@@도롱-q9n근데 기억이 잘 안나는데 허브 킬몽거가 다 태워서 슈리가 다시 만든거 아니였나? 전쟁 중이라는 특수한 상황이기도 했고.. 솔직히 슈리는 배우가 죽어서 불가피하게 맡게된 역이라 다른 애들보단 나음 그리고 아들 등장시킨거 봐선 지들도 좀 아니라 생각했는지 슈리 금방 퇴장시킬거 같음
일단 할리 키너가 나온다면 스파이더맨이랑 연결시켜서 등장시키는게 좋을 듯 합니다. 피터는 과거에 아이언멘의 후계자로 불린 적이 있고 토니의 유지를 잇는다는 점에서 둘은 동일하니까요. 시빌워에서 튜니가 피터를 끌어냈듯이 이번엔 피터가 할리를 아이언맨으로 끌어내야겠죠. (파 프롬 홈이 아쉽다는 인식이 있었으나, 이건 피터기 토니의 둥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증거이며 노 웨이 홈을 기점으로 토니에게서 독립하게 되는 서사로 완벽) 닥스와 완다는 대혼돈의 멀티버스에서 상한 이미지를 회복시킬 필요가 있고요. 정 안 되면 노 웨이 홈에서 피터가 만든 균열로 문제가 생긴다거나 데드풀을 활용하면 될테고. 캡틴 마블은 배우를 교체하거나 서사를 바꿔야 합니다. 강력한 힘을 지녀서 독선적인 정의관을 가진 캡틴 마블이 자신이 한 짓(한 행성의 종족을 절멸에 가까운 위기로 몰아넣음)의 무게를 깨닫고 자신만의 정의를 깨닫는다거나. 미즈마블이랑 아이언하트는 삭제하고요. 솔직히 하등 필요없어요.
처음에 자꾸 남여 갈라치기 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보기 좀 그렇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영상을 보고 확실히 이해했어요. 성비가 중요한 요소가 되는 이유는 히어로 물이라서.... 장르적 특징인가봐요. 예를 들어서 고증 다 챙기는 역사적 재연 영화인데 모두를 공평하게 해주겠다면서 피부색 싹다 챙기고 시대적 차별 같은 고증이 다 사라지면 그 장르의 특징과 매력이 사라지죠..(물론 충분한 고찰을 통해 다르게 바뀔 수도 있겠죠) 마블 작품을 정말 좋아해서 그런가, 이렇게 제대로 깔거 까고 챙길거 챙기는 분을 만나서 너무너무 좋네요!
아이언맨이 키너하고 워머신을 하트 시키면 될텐데 ㄹㅇ 할리랑 대학에서 만난 친구라 하면 MIT 천재설정 밀어주기도 부드러웠을 거임 할리는 MIT에 다녔다/이미 다니고 있다라고 해도 개연성이 있으니깐+사실상 3 스토리 결말상 아 얘는 커서 토니같은 라인 밟으니까 MIT 확정이구나 생각한 사람도 많으니깐 하트는 그냥 워머신 딸래미 해도 뭐 키너는 이미 3때 유사실전을 겪어봐서 실제 싸움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는 진절머리가 난 성격에 하트는 겪어본 적 없고 아빠랑 아빠친구 영웅 이야기만 들어봐서 뭣 모르는 애로 나오면 콤비 케미도 좋았을듯 전투스타일도 키너는 남자니깐 아이언맨 슈트의 육탄전 장면을 담당해도 자연스럽고 하트는 여자인만큼 육탄전 대신 워머신이 해온 것처럼 아이언맨 슈트의 화력전/화력지원 포지션을 이었으면 영상미 좋은 아이언 듀오? 아이언 커플? 전투씬도 나왔을듯 아이언하트 무장자체가 건담마냥 나오는 마당에 워머신이랑 다를 거가 없음 만약 이렇게 나왔으면 아이언맨2의 콤비 플레이 장면 오마쥬도 되고 얼마나 좋음 키너가 앞장서고 파워풀한 액션보이고 따라오면서 사각에서 키너에게 위협적인 공격을 가하려던 적을 아이언하트가 차단해주는 느낌의 안정성까지 챙기는데 하나만 보면 불안해보여도 팀으로서 ㄹㅇ 차기 어벤져스 멤버로도 든든해보이지
시벌 이거지ㅋㅋㅋㅋㅋㅋ 마찬가지로 쉬헐크도 메인이 쉬헐크로 갈게 아니라 레드헐크나 아마데우스 조로 갔어야 함 그러면서 처음에는 헐크 컨트롤 못해서 폭주하는것도 보여주고 쉬헐크나 레드 쉬헐크 같은 여성 조연 캐릭도 한둘 정도 나오고 하면서 여태 판권 때문에 못했던 헐크들의 서사를 보여주면 됐을 작품이였음
진짜로 할리키너가 필요한게 전에는 캡아구도 였지만 이번에는 스파,아이언 이 둘을 토니라는 공통점으로 엮어서 친구가 되어가는 서사를 만들었으면... 육체파와 기계파의 조합 이라는것도 계승되고 스파이더맨 서사의 완벽함을 빌려올수도 있고... 하 시발 할리키너만 있으면 그릴수 있는 그림이 너무 많은데...
쉬헐크가 진짜 아쉬웠다고 생각되는게 그냥 폭주 제어 안되는거로 했으면 어보미네이션이랑 웡이랑 투기장 하고 있다가 스마트헐크 와가지고 도움이 필요해 이거 하나였으면 ㄹㅇ 레전드 찍었는데 그래서 어보랑 웡 도움 받다가 폭주하는 쉬헐크를 이용하려는 빌런 레드헐크 딱 해가지고 따닥 했으면 그 이렇게 안되나 씁..아쉽
헐크 후계자는 아마데우스 조를 등장시키면 딱인데 ㅠㅠ 아마데우스 조는 헬렌 조라는 인물의 아들이고 코믹스에서도 헐크의 힘을 가지게 됨. 헬렌 조는 어벤져스 울트론에서 호크아이 상처 고쳐준 한국인 여성 의사임. 헬렌 조가 이미 등장했으니 그 아들인 아마데우스 조가 나와도 이상할 게 없음.
개인적으로 스마트 헐크나 좀 쳐냈음 좋겠음...누가 헐크가 과학 하는거 좋아하냐;; 다 때려부순다는 본능만 남아있는 헐크를 좋아하지...쉬헐크는 여기에 기름을 부운거고 그리고 호크아이 후계자는 지금도 괜찮다 생각함 활쟁이 포지션은 오히려 남자보다 여자 활쟁이가 더 끌리는 ㅎㅎ...
마블에 고용되셔야 할 분이네요. 지금 마블 꼴이 말이 아닌데... 어쩌다 리부트까지 가게 된줄 모르겠네요.... 최근에 MCU 엔드게임까지 정주행을 했는데... 예전에 나온 영화들을 다시 보니 행복하고 재밌기도 하였지만, 그 시절은 돌아오지 않는다는게... 참.....ㅜㅠ
만약에 리부트를 한다면 엔드게임이후(타노스를 상대로 이긴 이후)부터 재시작 하면 좋겠습니다. 굳이 캡틴 마블을 여자로 쓰겠다고 한다면 누가 봐도 강해보이면서 남자답게(여자지만) 아름다운 배우를 쓰고요. 외모에서 오는 개연성도 있으니까요. 자칭 아이언맨 후계자인 흑인 여캐는 삭제하고요.
pc나 페미여서 문제인게 아니라 그걸 어거지로 맞추려고 하면서 스토리 개연성 박살난 게 문제임 아이언맨에서 워머신으로 활동했던 제임스 로즈가 슈트 입고 활동할 수 있는 능숙한 능력자로 아이언맨 후계자로 이어가도 뭐라 안했음, 토니 스타크가 하던 아이언맨 역할을 지구 천재 역할 할리, 2대 아이언맨 제임스 로 나뉘어서 나왔어도 이렇게까진 말 안나옴. 그냥 무조건 흑인 동양인 때려박다 보니까 원작이랑 완전 동떨어진 캐릭터에 이전 스토리를 이어갈 연결점도 없는 마당에 멀티버스 세계 열려서 온갖 pc들 때려박을 수 있는 난장판이 열렸으니 ㅋㅋㅋㅋ 많은 히어로? 안 바람 그저 이전에 나온 히어로의 서사를 이어갈 캐릭터들을 개연성 있게 만들어 달라는 거지 뭔 작품 하나에 a,b,c서사 다 박아버린 중학생 천재 만들어달라는 게 아니잖 ㅋㅋㅋㅋ
리부트이후 캐릭터 교체에대해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아이언맨:걍 할리키너가 맡으면됨. 스토리를 짜보자면 스타크가 죽은이후 장성한할리에게 피터파커 에게 그랬던것처럼 그에게 유산을 남기는 식으로 기술력과 자본을 남겨주며 그것을 할리키너가 독학하며 자신만의 아이언슈트를 만들어 2대 아이언맨으로 활동하는데 여기서 마침 피터파커도 스타크 인터스트리의 지원없이 홀로 시작해야 하는상태라 그런피터와 함께 듀오를 이루며 초창기 토니가 그랬듯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빌런을 물리치고 피터와 성장하는 스토리, 이러면 관객 입장에서는 2대 아이언맨으로써 활동하는 할리의 활약을 기대하며 다음작품을 기대하는 재미도 있고 특히나 피터는 자신의 멘토가 되준 과거 1세대 히어로와 함께하고 그의 마지막을 지켜보고 거기다 그의 뒤를 이은 자신과 같은 차세데 히어로와함께 지구를 지켜내는 히어로가 되는거임. 특히 꼭 넣어야할장면은 할리가 자신만의 아이언슈트를 만들면서 그냥님이 말했던것처럼 "아저씨도 그당시에는 미친 사람처럼 고철을 두드렸죠" 라는 대사치는 거랑 또 스파이더맨과 함께 빌런무리에게 포위되었을때 토니가 캡아에게 쳤던대사 (노친네말처럼, 함께)를 오마주하며 "고철두드리던 미친 아저씨말처럼, 함께" 라는 대사를 날리고 피터와 함께 악당을 처리하는 액션신을 보여주면 개지릴듯.
블랙팬서:이경우는 오코예가 맡아도 괜찮을듯 일단 오코예는 여자긴해도 이전에 트찰라와 함께 그의 곁에서 와칸다의 전사로써 싸워왔고 거기다 창을 잘다루다보니 힘도 있을듯 대충 액션씬을 그려보자면 창을 휘두르거나 던지고 이후 발톱꺼내서 싸우는 마치 헬라처럼 무기를 이용한 유연한 액션신을 선보이면 여캐여도 액션면에서 호평받을수 있을것같고 이런식으로 오코예가 2대 블랙팬서로 활약하는걸 보여주고 마지막에는 트찰라 주니어가 나오며 끝. 이러면 팬들이 트찰라 주니어가 블랙팬서로 활동하는걸 기대할수있을거고 이 남자아이가 나중에 후속작에서 블랙팬서로 활동하면서 그냥님이 말한 남자 블랙팬서라는 조건에도 충족함. 정 여자가안된다면 차라리 음바쿠,킬몽거중 하나를 후계자로골라 여러 갈등과 위기를 겪으며 자신이 왕에 적합한지 고뇌하는 캐릭터로 해도 괜찮을듯
헐크:이건 아마데우스 조가 맡으면 좋을듯. 이인물은 실제 코믹스에서도 헐크의 힘을가졌고 이사람의 가족인 헬렌조 도 영화에 등장했으니 아마데우스도 못나올것도 없음 스토리는 초창기 브루스와 마찬가지로 헐크의 힘을 통제하지 못해 브루스한테 수련을 받다가 결국 헐크의 힘이 폭주해 민간에 피해를 주며 날뛰게되고 이때 스마트 헐크화가된 브루스로는 이사태를 막기에 역부족이었기에 결국 투기장에서 어보미네이션을 만나 도움을 요청하고 이후 둘이 협동액션으로 간신히 아마데우스를 진정시킴 이후론 헐크의 힘을 제어하기위해 빌런과 싸워가며 배너,어보미네이션에게 헐크의 힘을 통제하는법을 배우면서 여기에 그들을 도와줄 또다른 서포터역할의 인물을 추가해 성장스토리를 그리면 좋을듯.
쉬헐크 자체는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다만 몸이 헐크스럽지 않다는게 문제죠 코믹스를 보면 묘사되는 외형만 해도 오픈 여성 보디빌더 체형에 스마트 헐크와 그냥 헐크 중간의 성격으로 묘사가 되는데 (평상시엔 다혈질이지만 빡치면 그냥헐크 수준) 아니면 아마데우스 조라는 영어벤져스 캐릭터도 나쁘진 않을텐데 솔직히 빡치면 통제 불가능한 코믹스 쉬헐크보다 외형면에서만 좀 더 나은정도라 아마데우스 조는 안될거라고 봄 아들인 스카가 있긴한데 얘는 코믹스 쉬헐크 제외하면 제일 나은 선택지지만 스마트 헐크랑 다시 겹침 현재 상황에선 쉬헐크 리부트해서 통제 못하는 헐크에서 성장해나가며 평상시엔 통제가 되는데 빡치면 그냥 헐크나 다름없는 헐크로 스토리 다시짜고 오픈 여성 보디빌더들의 외형을 참고해서 외형을 고치는게 나을거같음 지금은 그냥 오은영쌤 피부 녹색으로 바꾸고 세로로 늘린거같음
5:25 와 상상만해도 개지리는데?? 그냥 쉬헐크 갖다버리고 이 내용으로 2대 헐크 만들면 헐크뽕 ㅈㄴ 차오를듯ㄷㄷ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헐크의 폭주에 대한 위험성을 더욱 강조하는 효과도 있고 그 폭주를 막는 전작의 빌런 어보미네이션과 1대 헐크 브루스 배너의 협력도 보기 좋을듯
아이언맨 후계로 할리키너 앉히고,(파커가 사라진 이후에 공백으로 토니네가 천재 공돌이로 큰 키너를 후원하고, 키너는 그게 부담스러워서 아임 낫 아이언맨 자주 말하는 형식으로) 아이언하트는 오히려 일그러진 정의로 힘 최고, 기술 도둑질한 빌런으로 만들어 대치하게하고 처음에는 키너가 밀리고, 스타크 멘붕때처럼 내 슈트로는 못이겨.. 하다가 자비스든 누구든 너 만드는거 좋아하자나 이러면서 키너가 깨달은 표정으로 다시 아이언 하트랑 뜨러가서 잠깐 밀리다가 아이언 하트가 넌 아이언맨이 아냐라는 식으로 조롱하고, 키너가 진지하게 완전 다른 어조로 아임 낫 아이언맨 하자 여태 만든 기계들 다 날아오고 그 조합으로 아이언하트 때려잡는 그림을 꿈꿔보았습니다... 히밤...
1:25 전 굳이 못 생기면 안된다. 이 정도로까진 아니라도, 캐릭터에 맞는 배우를 있어야 할 자리에, 맞는 액션을 넣어주면 되는 것임. 굳이 꼭 미남, 미녀 배우만 필요하다? 근데 미남, 미녀가 눈이 더 가는 건 팩트긴 하죠. 근육질 힘캐가 해야 할 일을 삐쩍마른 캐릭이 하는 건 말이 안되는 거니까요. 좋은 예시로 배우들이 배역에 맞추기 위해서 본인 자기 관리를 얼마나 처절하게 하는지 말이죠. 일전에는 마블이 비하인드 컷에서 얼마나 운동을 시키고, 배우들이 자기 관리를 하는지 보여주는 걸 봤습니다. 그만큼 노력을 했으니 결과가 따라오는 것이라고 할 만하죠. 하지만, 배우를 쓰려면 이 배우만은 이 역할을 쓰면 안된다! 이건 필요함. 아니면 설정을 보강해서 차용해오면 되는 거니까요. 아예 이놈은 안된다 까지는 아니란 말이죠. 근데 그걸 디즈니는 못해요. 배우를 채찍질을 못하니까 영화 씬이 나락을 가도 그냥 cg 떡칠을 하고 짜집기를 해서라도 쓰는 게 딱 보여요. 그럼 어느 대중이 좋아합니까? 그리고, 감독이 이 배우는 이 역할 시키면 안된다, 영화사에서 뭔 말을 하더라도 영화 망치기 싫으면 NO 할 줄 알아야 하고 또 배우들에게 맞는 시나리오와 캐릭터 서사를 짜는 것, 그리고 대중들의 기본적인 시각을 맞추는 게 중요하죠. 근데 그것도 못하는 거 같음. 지금 나오는 디즈니 영화는 진짜 이거는 아니라고 봄. 다른 건 모르겠지만 지들 입맛에 맞게만 영화를 만들다보니 그냥 죄다 역겨워 죽겠음. 그냥 딱 지들 원하는 것, 대중이 원하지 않더라도 PC한 컷을 이전에 흥행했던 마블 이름 값에 편승해서 찍으려고 하니 역겨운 것밖에 안 나와요. 돈 쓰기가 아까워진다는 거죠. 하다못해 아이언 하트가 양심이라도 있었으면 아예 토니랑 관련이 없는 캐릭이 아니라 스파이더 맨처럼 엮인 서사라도 짜오던가. 그냥 갑자기 넣으려고 하니까 그냥 어이가 없다 못해 캐릭이 싫어지고 미워짐. 왜 이거 넣겠다고 라몬다를 죽이는데!!! 그리고 전투 액션이랑 인연이 없던 슈리를 액션 넣는다고 1대1을 붙히느니 오코예를 근접 담당으로 붙혀주던가, 아니면 전투 감각이 생긴 서사를 넣어주던가 해야지 그냥 하트 허브빨... 뭐하자는건데 진짜
아이언맨 2세대는 할리키너든 모건스타크든 계연성 있게만 해주면 재미있게 볼듯 (아이언 하트는 진짜 하.....) 헐크는 코믹스에서 남자 헐크 몇명 후보들 있어서 남자헐크 넣어도 괜찮을것 같고 (개인적으로 스카? 헐크 아들이 브루스배너 말고 헐크성격으로 나왔으면...) 블랙팬서는 음바쿠가 이어가는게 진짜 맞는 것 같음(슈리는 진짜 아니야...) 캡틴아메리카는 그대로 이어져도 좋다고 생각함 팔콘에서 캡틴으로 이어지는 스토리 나름 잘 짜여졌다고 생각함 윈터솔져 캡틴로져스 블랙팬서 인간에서 슈퍼솔져급 히어로로 진짜 멋지게 액션씬 넣어줘서 좋았는데 (전투,달리면 세명이 치고 나오거나 자동차 보다 빠르게 달리는 씬, 등등) 윈터솔져 너무 약하게 드라마에서 표현해서 보면서 너무 했다고 생각했음 (븅닥같은 년한테 처맞고 날라가는거 개억까...) 호크아이 이어받는 케이트비숍 액션이랑 연기 나쁘지 않았음 (개인적으로) 블랙위도우 동생으로 나오는 케릭터는 진짜....최악임...개인적인생각임... 마블이 다시 정신차리고 재대로된 영화를 만들어주기를 바라면서... 끄적거려봄 오늘 알고리즘에 영상 뜨길래 봤는데 너무 사이다여서 너무 좋았음
성비에서 여성이 적어야 더욱 돋보이는게 가능하다 그것도 외적으로 훌륭한 허나 '그' 집단은 외적인 부분에서 발작금지 님들이 외치셨던 XX오빠 ZZ파티 및 미남연예인들에 환장하신걸 기억하시길(아! 기억도 먹어치워서 없으려나...?) 히어로물은 서사 와 개연성이 정말 중요하다 특히 마블은 페이즈4를 머신건 수준으로 난사를 갈겨 조져 놓은 참혹한 결과를 확인했다 대중미디어는 보기 좋은거 위주로 보여줘야 진정한 '대중' 미디어이다 특정 사상의 선전물이 아니라!! 결론 - 제정신 아닌 사상 얼른 핑거스냅으로 지워버리고 다시 정상적인 마블 및 미디어를 볼 수 있는 날이 오길...
아니 슈리 갖다놓을거면 차라리 음바쿠를 블랙팬서로 만들어 왕위 도전 가능한 5대 부족 족장 중 하나에다 초인도 아닌 게 초인들이 하는 것마냥 사람 휙휙 집어던지고 기술력, 도핑 그딴거 없이 나무빠따 하나들고 무쌍찍는거 보면 강함도 합격이고 비주얼도 강함 그 자체고 영화에서 왕위 쟁탈전 하기도 했고 티찰라 발견하기 전에 블랙팬서 제안도 받았으니까 비주얼도 서사도 블팬 된 이유도 캐릭터도 다 좋으니까 얘로 이어도 되잖아 나뭇가지 후계자 갖다놓는 것보다 이게 훨 낫겠네요
솔직히 아메리카 차베즈는 개인적으로 닥스2까지는 허용범위 내이긴 함, 물론 액션이 개 별로이긴 하지만 생각해보면 거의 대부분을 도망치기만 해서 주먹한번 안써봤을 꼬맹이의 첫 전투씬 같은 개념이니 액션? 적어도 저 시점까지는 그래 별로일 수 있어, 하지만 나중에 메인 히어로 자리에 오른다던가, 액션은 저 때와 차이도 없는데 강하게 묘사되었다던가 하게되면 그 때는…
원작 코믹스가 어떻고, 원작의 스토리가 어떻고
그 전에 대중이 원하는 건
'재미있는 영화'다
고정관념 개쩌네ㅋㅋ 너 때문에 페미들이 거품 물고 달려드는거지
ㄹㅇ 쉬헐크 스토리는 변호사가 아니라 첫 변신부터 폭주 사고 치고 초기 부르스처럼 스스로에게 쫄아서 숨어있고 그걸 부르스가 찾아가고 제어를 배우는 거 하나로 드라마 시즌 1 다 떼웠어야함
ㅇㅈ
여자는 폭력적인 남자처럼 사고치지 않으며 지능적이고 이성적이다라는 뭐 그런걸 바탕으로 좆같이 만든것 같은데
내용만 읽어도 벌써 영화 초반 만들어짐 ㅋㅋㅋ개꿀잼
평범한 인간도 생각하는 스토리를 왜 안하나
@@달섬ㄴㄴ 알못이네 저거 전체가 영화 하나로 나와야지 그게 옳게된 과거의 전성기 MCU임
차기 블랙팬서는 음바쿠로 해도 괜찮을거 같네요. 슈리는 보조적인 기술자 여캐로 되돌리고요.
트찰라 사후에 자신이 블랙팬서가 되었지만 자신이 '왕'으로 적합한지 고민하는 캐릭터로요.
트찰라가 선임 왕이니 충분히 할수있는 고민이니까요
트찰라 아들이 있어서 아들 장성할때까지는 음바쿠도 좋을거 같음
전통 개나줬음 ㅋㅋㅋㅋ 원래 허브힘 다 빼고 싸워 이긴사람이 블랙팬서 되는건데
@@도롱-q9n근데 기억이 잘 안나는데 허브 킬몽거가 다 태워서 슈리가 다시 만든거 아니였나? 전쟁 중이라는 특수한 상황이기도 했고..
솔직히 슈리는 배우가 죽어서 불가피하게 맡게된 역이라 다른 애들보단 나음
그리고 아들 등장시킨거 봐선 지들도 좀 아니라 생각했는지 슈리 금방 퇴장시킬거 같음
블랙팬서는 티찰라배우가 돌아가셨으니 변명이라도 가능하지 닥스2 더마블스는 걍 욕처먹어야됨
와 헐크 이야기 할 때 속이 뻥 뚫림
남자 버전 헐크의 포악한 비주얼에
언제 폭주할 지 모르는 불안함과 함께 보는 재미가 있었다는 말이 딱 맞는듯
할리키너 이야기도 그렇고
외모만 신경쓰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서사도 신경쓰는 분이셨네
저 서사충이에요...허허
사람들이 외모 이야기를 꺼려하길래 콘텐츠를 외모에 집중 시켰을 뿐
인크레더블 헐크 버전이 젤 헐크 다웠다...
@@Djksisㄹㅇ 인크레더블 헐크가 제일 재밌는 헐크...
@@Djksis ㄹㅇㅋㅋㅋ
어우 ㅋㅋ 영상이 너무 속 시원해
늘 재밌고 짜릿해
앙 기모띠
개인적으로 블랙팬서1때 킬몽거가 계속 왕 했어야 한다고 생각. 킬몽거는 정당하게 승부를 겨뤄서 왕이 된건데 왠 적폐세력들이 인정안하고 억까를 해버린감이있음.
다 떠나서 킬몽거 1회용으로 쓰기 너무 ㅈ간지야ㅋㅋㅋㅋ 포스는 거의 시빌워 당시 블랙팬서급이었음
킬몽거는 비쥬얼 신념 전투력 카리스마 모든게 꿀리는거 하나 없는데 슈리는 전부미달임 ㅋㅋㅋㅋㅋ 그냥 웃음벨
@@가붕-l6n 계승자 다없애고 금속으로 전쟁일으킨다는데 신념은 미달임
7:51 기대가 안된다니 역시 똑똑한 사람
일단 할리 키너가 나온다면 스파이더맨이랑 연결시켜서 등장시키는게 좋을 듯 합니다. 피터는 과거에 아이언멘의 후계자로 불린 적이 있고 토니의 유지를 잇는다는 점에서 둘은 동일하니까요. 시빌워에서 튜니가 피터를 끌어냈듯이 이번엔 피터가 할리를 아이언맨으로 끌어내야겠죠. (파 프롬 홈이 아쉽다는 인식이 있었으나, 이건 피터기 토니의 둥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증거이며 노 웨이 홈을 기점으로 토니에게서 독립하게 되는 서사로 완벽)
닥스와 완다는 대혼돈의 멀티버스에서 상한 이미지를 회복시킬 필요가 있고요. 정 안 되면 노 웨이 홈에서 피터가 만든 균열로 문제가 생긴다거나 데드풀을 활용하면 될테고.
캡틴 마블은 배우를 교체하거나 서사를 바꿔야 합니다. 강력한 힘을 지녀서 독선적인 정의관을 가진 캡틴 마블이 자신이 한 짓(한 행성의 종족을 절멸에 가까운 위기로 몰아넣음)의 무게를 깨닫고 자신만의 정의를 깨닫는다거나. 미즈마블이랑 아이언하트는 삭제하고요. 솔직히 하등 필요없어요.
처음에 자꾸 남여 갈라치기 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보기 좀 그렇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영상을 보고 확실히 이해했어요. 성비가 중요한 요소가 되는 이유는 히어로 물이라서.... 장르적 특징인가봐요. 예를 들어서 고증 다 챙기는 역사적 재연 영화인데 모두를 공평하게 해주겠다면서 피부색 싹다 챙기고 시대적 차별 같은 고증이 다 사라지면 그 장르의 특징과 매력이 사라지죠..(물론 충분한 고찰을 통해 다르게 바뀔 수도 있겠죠) 마블 작품을 정말 좋아해서 그런가, 이렇게 제대로 깔거 까고 챙길거 챙기는 분을 만나서 너무너무 좋네요!
아이언맨이 키너하고 워머신을 하트 시키면 될텐데 ㄹㅇ 할리랑 대학에서 만난 친구라 하면 MIT 천재설정 밀어주기도 부드러웠을 거임 할리는 MIT에 다녔다/이미 다니고 있다라고 해도 개연성이 있으니깐+사실상 3 스토리 결말상 아 얘는 커서 토니같은 라인 밟으니까 MIT 확정이구나 생각한 사람도 많으니깐 하트는 그냥 워머신 딸래미 해도 뭐 키너는 이미 3때 유사실전을 겪어봐서 실제 싸움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는 진절머리가 난 성격에 하트는 겪어본 적 없고 아빠랑 아빠친구 영웅 이야기만 들어봐서 뭣 모르는 애로 나오면 콤비 케미도 좋았을듯 전투스타일도 키너는 남자니깐 아이언맨 슈트의 육탄전 장면을 담당해도 자연스럽고 하트는 여자인만큼 육탄전 대신 워머신이 해온 것처럼 아이언맨 슈트의 화력전/화력지원 포지션을 이었으면 영상미 좋은 아이언 듀오? 아이언 커플? 전투씬도 나왔을듯 아이언하트 무장자체가 건담마냥 나오는 마당에 워머신이랑 다를 거가 없음
만약 이렇게 나왔으면 아이언맨2의 콤비 플레이 장면 오마쥬도 되고 얼마나 좋음 키너가 앞장서고 파워풀한 액션보이고 따라오면서 사각에서 키너에게 위협적인 공격을 가하려던 적을 아이언하트가 차단해주는 느낌의 안정성까지 챙기는데 하나만 보면 불안해보여도 팀으로서 ㄹㅇ 차기 어벤져스 멤버로도 든든해보이지
시발 재밌겠다 이거
이거 그대로 복사해서 마블에 보내자
마블 스토리 작가보다 압도적으로 잘쓰신다...👍👍
시벌 이거지ㅋㅋㅋㅋㅋㅋ
마찬가지로 쉬헐크도 메인이 쉬헐크로 갈게 아니라
레드헐크나 아마데우스 조로 갔어야 함
그러면서 처음에는 헐크 컨트롤 못해서 폭주하는것도 보여주고
쉬헐크나 레드 쉬헐크 같은 여성 조연 캐릭도 한둘 정도 나오고 하면서
여태 판권 때문에 못했던 헐크들의 서사를 보여주면 됐을 작품이였음
레드헐크가 나와서 초기 헐크급 임팩트 보여주고 악끊어서 비리비리해진 헐크 공백을 채워주길 바랬는데
진짜로 할리키너가 필요한게
전에는 캡아구도 였지만
이번에는 스파,아이언 이 둘을
토니라는 공통점으로 엮어서
친구가 되어가는 서사를 만들었으면... 육체파와 기계파의
조합 이라는것도 계승되고
스파이더맨 서사의 완벽함을
빌려올수도 있고... 하 시발
할리키너만 있으면 그릴수 있는
그림이 너무 많은데...
개인적으로 블랙팬서는 교체할 필요성을 못느꼈습니다. 배우분이 돌아가신건 안타깝지만 캐릭터까지 죽여버리고 어울리지도 않는 슈리는 블랙팬서 자리에 앉혀놓는게 잘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맞아요, 슈리팬서는 마블이 싸지른 똥임
슈리 이봄배 하는데 목소리에 카리스마는 커녕 힘도 없이 빼액빼액 지르는 수준이라 솔직히 보는 내내 인상 찌푸리고 봤네요.
백번 양보해서 옆에 창든 여장군이 훨 나음
솔직히 슈리는 ㅅㅂ 나한테도 질거 같이 생김
ㄹㅇ 아싸리 임시로 음바쿠 허브 먹이고 슈트 입혔으면 ㄹㅇ 명작 나왔음
개인적으로 블랙팬서 후계자는
멀티버스로 건너온 킬몽거도 좋고
바로 옆에서 싸워온 오코에도 좋다 생각합니다.
오코예.... 인피니티워에선 프록시마 미드나이트를 블랙 위도우랑 둘이서 상대했는데 엔드게임에선 캡틴(묠니르x)도 1ㄷ1로 이길 뻔한 콜버스 글레이브를 혼자서 이기는 강함을 보여줬죠.
그래도 블랙팬서는 여자 쉐잎이 안멋있음
블렉팬서가 순수육탄전 쫄쫄이캐라 근육빵빵 엉아들이 해야 그아성성이랑 파워풀함이 살음
그래 진짜 차라리 오코예가 했음 좋겠다 일단 오코예도 존나멋있으니까 했더니 웬멸치여동생년이 개연성도 없이 분노로 2대 블랙팬서 ㅇㅈㄹ
쉬헐크가 진짜 아쉬웠다고 생각되는게 그냥 폭주 제어 안되는거로 했으면 어보미네이션이랑 웡이랑 투기장 하고 있다가 스마트헐크 와가지고 도움이 필요해 이거 하나였으면 ㄹㅇ 레전드 찍었는데
그래서 어보랑 웡 도움 받다가 폭주하는 쉬헐크를 이용하려는 빌런 레드헐크 딱 해가지고 따닥 했으면 그 이렇게 안되나 씁..아쉽
디즈니에서 나가는게 문제가 아니고 미국은 이미 PC에 쩔어 있고
특히나 헐리우드가 쩔어 있어서 디즈니에서 나가게 되도 조금 나아질수는
있을지 몰라도 없어지지 않을듯..
6:51 저중 호크아이 후계자 서사가 가장 봐줄만한게 함정.
외람된 얘기지만 사실 소프트 리부트는 시크릿 워즈가 예정되어 있다고 한 시점부터 조금은 예상하고 있었어요, 원작 시크릿 워즈에서도 두 지구가 합쳐지면서 필요없는 히어로들을 정리하기도 했으니까요. 아이언하트 쉬헐크는 보내고 새롭게 잘 소프트리부트 했으면 하네요...제발
헐크 후계자는 아마데우스 조를 등장시키면 딱인데 ㅠㅠ 아마데우스 조는 헬렌 조라는 인물의 아들이고 코믹스에서도 헐크의 힘을 가지게 됨.
헬렌 조는 어벤져스 울트론에서 호크아이 상처 고쳐준 한국인 여성 의사임.
헬렌 조가 이미 등장했으니 그 아들인 아마데우스 조가 나와도 이상할 게 없음.
히어로 영화라면 배우가 선남선녀여야 하죠. 실존하는 여전사는 제법 있었지만 신체적 한계때문에 언제나 적은수였고요. 기사수도회의 여기사도 남자기사와 대등하게 싸우는 경우에는 소수였죠.
개인적으로 스마트 헐크나 좀 쳐냈음 좋겠음...누가 헐크가 과학 하는거 좋아하냐;; 다 때려부순다는 본능만 남아있는 헐크를 좋아하지...쉬헐크는 여기에 기름을 부운거고 그리고 호크아이 후계자는 지금도 괜찮다 생각함 활쟁이 포지션은 오히려 남자보다 여자 활쟁이가 더 끌리는 ㅎㅎ...
활잽이 후계자 여자는 저도 동의하는바입니다. 저도 한창 롤할때 맨날 여자원딜만 했었죠
헝거게임 영향도 잇음 ㅋㅋ
저도 홍일점은 진짜 찬성 애매한 여캐들만 주구장창 많고 슬로운모션 액션씬은 진짜 오글거려서 못봐주겠고 지금나오는 신인배우들은 연기라도 잘 하냐면 그건 또 아니라 화려하고 빠른 액션나왔던 옛날이 진짜 그립습니다.
스칼렛눈나 선녀인줄 알았는데 가고나서 보니 그냥 신이였구나..
이런거 보면 어릴때는 몰랐는대 파워레인저가 얼마나 황금 밸런스인지 알게 된거같아
중간에 없어졌으면, 교체되었으면 하는 애들 그냥 간단한 서사 뚝딱 만들었는데 듣기만해도 벌써 머릿속에 개꿀잼이겠다 생각이 듦ㅋㅋㅋㅋㅋㅋ 제에발 내 마블 돌려줘!!!!
7:14 그냥 가슴이 웅장하다 못해 심장이 나와 탭댄스 출수있는 라인업
리부트 방법:
(주관적인 생각)
1.엔드게임 이후로 시점잡기
2.남을만한 히어로들 그대로 리부트로 대려오기(팔콘캡,할리키너,토르,구스,닥스,등등)
3.페미 넣지 말기
4.개연성 챙기고 연출도 좋게하기
5.그냥님을 마블의 CEO로 넣기
마지막이 레전드
리부트를 페이즈6에서 한다는 루머도 있던데,
할 거면 정나미 떨어지기 전에 빨리 해줬으면 좋겠네요.ㅎ
그니까요ㅜㅜ 근데 이제는 일부러 나락까지 떨어지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
마블에 고용되셔야 할 분이네요.
지금 마블 꼴이 말이 아닌데...
어쩌다 리부트까지 가게 된줄 모르겠네요.... 최근에 MCU 엔드게임까지 정주행을 했는데...
예전에 나온 영화들을 다시 보니 행복하고 재밌기도 하였지만, 그 시절은 돌아오지 않는다는게... 참.....ㅜㅠ
시작일 줄 알았으나 끝이었던 엔드게임… 마음이 아픕니다
아... 이 형꺼 다 봤다...ㅡㅡㅋ 근데 봐도봐도 재밌고 공감이가서 자꾸 보게 됨... 뽑아 놓은 영상들도 재밌어서 ㅎ
아 주인장 영상, 목소리, 워딩 등등 전부 다
하나같이 존나게 맘에드네요ㅋㅋㅋㅋㅋㅋㅋ
아유 시부랄 영상 보기만 해도 속이 시원하네
오래오래 영상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이런 유튜버가 성공해야한다. 패미들한테 공격받든말든 솔직하고 명확하심
대중을 상대로 하는 상업 미디어 산업은 일단 대중을 '납득'시켜야 한다는 전제를 생까면 벌어지는 일...
할리키너 인정... 지구 천재 되어서 토니 회상 멘트......캬... 진짜 지릴듯.
아이언맨 아이디어 진짜 좋다 마블 코리아 광고주라서 이거 노려서 마블 더 유명하게 하려고 하는 거 아니세요?
만약에 리부트를 한다면 엔드게임이후(타노스를 상대로 이긴 이후)부터 재시작 하면 좋겠습니다.
굳이 캡틴 마블을 여자로 쓰겠다고 한다면 누가 봐도 강해보이면서 남자답게(여자지만) 아름다운 배우를 쓰고요.
외모에서 오는 개연성도 있으니까요. 자칭 아이언맨 후계자인 흑인 여캐는 삭제하고요.
엔겜 이후면 진짜 아무도 뭐라 안하죠 하.. 가능성은 없지만 ㅠ
4:21 진짜 할리가 토니 대사를 더른 동료들이 모인 자리에서 싸우기 직전 클라이 막스 바로 전에 (아저씨가 말한것 처럼 다같이) 이런식으로 대사 치면 ㅈㄴ 멋있겠다
pc나 페미여서 문제인게 아니라 그걸 어거지로 맞추려고 하면서 스토리 개연성 박살난 게 문제임 아이언맨에서 워머신으로 활동했던 제임스 로즈가 슈트 입고 활동할 수 있는 능숙한 능력자로 아이언맨 후계자로 이어가도 뭐라 안했음, 토니 스타크가 하던 아이언맨 역할을 지구 천재 역할 할리, 2대 아이언맨 제임스 로 나뉘어서 나왔어도 이렇게까진 말 안나옴.
그냥 무조건 흑인 동양인 때려박다 보니까 원작이랑 완전 동떨어진 캐릭터에 이전 스토리를 이어갈 연결점도 없는 마당에 멀티버스 세계 열려서 온갖 pc들 때려박을 수 있는 난장판이 열렸으니 ㅋㅋㅋㅋ 많은 히어로? 안 바람 그저 이전에 나온 히어로의 서사를 이어갈 캐릭터들을 개연성 있게 만들어 달라는 거지 뭔 작품 하나에 a,b,c서사 다 박아버린 중학생 천재 만들어달라는 게 아니잖 ㅋㅋㅋㅋ
닥터둠이 지구 침략할떼 할리 키너가 스파이더맨이랑 막으려다 불가능할 것 같으니까 피터한테 토니 스타크라면 이렜을거에요 라면서 아이엠 아이어맨 외치고 희생하는 모습상상했는데 바로 웅장이 가슴해진다ㄷㄷ 물론 닥터스트레인지 덕에 사는걸로 하고
히어로도 문제인데 앤트맨한테 털리면서 타노스보다 강한 캉님같은 빌런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머리아프네
아무튼 영상 잘봤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캉은 진짜 밸런스 조절 똥망 캐릭터죠.. 🥲
타노스가 그랬죠
현실은 종종 실망스럽다고
아마 마블은 진짜 회사가 기울어서 망해가도 정신 못차릴 겁니다.
PC라는게 한번 발을 들이면 절때 못빠져 나오거든요
마음이 아픕니다..
@@just-because4444 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채드들이 목소리를 계속 내면 혹시 또 모르죠
리부트이후 캐릭터 교체에대해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아이언맨:걍 할리키너가 맡으면됨. 스토리를 짜보자면 스타크가 죽은이후 장성한할리에게 피터파커 에게 그랬던것처럼 그에게 유산을 남기는 식으로 기술력과 자본을 남겨주며 그것을 할리키너가 독학하며 자신만의 아이언슈트를 만들어 2대 아이언맨으로 활동하는데 여기서 마침 피터파커도 스타크 인터스트리의 지원없이 홀로 시작해야 하는상태라 그런피터와 함께 듀오를 이루며 초창기 토니가 그랬듯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빌런을 물리치고 피터와 성장하는 스토리, 이러면 관객 입장에서는 2대 아이언맨으로써 활동하는 할리의 활약을 기대하며 다음작품을 기대하는 재미도 있고 특히나 피터는 자신의 멘토가 되준 과거 1세대 히어로와 함께하고 그의 마지막을 지켜보고 거기다 그의 뒤를 이은 자신과 같은 차세데 히어로와함께 지구를 지켜내는 히어로가 되는거임.
특히 꼭 넣어야할장면은 할리가 자신만의 아이언슈트를 만들면서 그냥님이 말했던것처럼 "아저씨도 그당시에는 미친 사람처럼 고철을 두드렸죠" 라는 대사치는 거랑 또 스파이더맨과 함께 빌런무리에게 포위되었을때 토니가 캡아에게 쳤던대사 (노친네말처럼, 함께)를 오마주하며 "고철두드리던 미친 아저씨말처럼, 함께" 라는 대사를 날리고 피터와 함께 악당을 처리하는 액션신을 보여주면 개지릴듯.
블랙팬서:이경우는 오코예가 맡아도 괜찮을듯 일단 오코예는 여자긴해도 이전에 트찰라와 함께 그의 곁에서 와칸다의 전사로써 싸워왔고 거기다 창을 잘다루다보니 힘도 있을듯
대충 액션씬을 그려보자면 창을 휘두르거나 던지고 이후 발톱꺼내서 싸우는 마치 헬라처럼 무기를 이용한 유연한 액션신을 선보이면 여캐여도 액션면에서 호평받을수 있을것같고 이런식으로 오코예가 2대 블랙팬서로 활약하는걸 보여주고
마지막에는 트찰라 주니어가 나오며 끝. 이러면 팬들이 트찰라 주니어가 블랙팬서로 활동하는걸 기대할수있을거고 이 남자아이가 나중에 후속작에서 블랙팬서로 활동하면서 그냥님이 말한 남자 블랙팬서라는 조건에도 충족함.
정 여자가안된다면 차라리 음바쿠,킬몽거중 하나를 후계자로골라 여러 갈등과 위기를 겪으며 자신이 왕에 적합한지 고뇌하는 캐릭터로 해도 괜찮을듯
헐크:이건 아마데우스 조가 맡으면 좋을듯. 이인물은 실제 코믹스에서도 헐크의 힘을가졌고 이사람의 가족인 헬렌조 도 영화에 등장했으니 아마데우스도 못나올것도 없음
스토리는 초창기 브루스와 마찬가지로 헐크의 힘을 통제하지 못해 브루스한테 수련을 받다가 결국 헐크의 힘이 폭주해 민간에 피해를 주며 날뛰게되고 이때 스마트 헐크화가된 브루스로는 이사태를 막기에 역부족이었기에 결국 투기장에서 어보미네이션을 만나 도움을 요청하고 이후 둘이 협동액션으로 간신히 아마데우스를 진정시킴 이후론 헐크의 힘을 제어하기위해 빌런과 싸워가며 배너,어보미네이션에게 헐크의 힘을 통제하는법을 배우면서 여기에 그들을 도와줄 또다른 서포터역할의 인물을 추가해 성장스토리를 그리면 좋을듯.
이 영상의 내용 중 정말 틀린 내용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심지어 어렵지도 않은 내용이죠.
그걸... 이렇게 말로 설명해야 겨우 알아듣거나 이래도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 당연한걸 말로 설명해줘야 겨우 이해할까 말까 한다니... 참...
이야 완전 속이 시원해지는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분이 영화 연출을 해야하는데
몰라 쉬헐크는 모순 투성이야... 헐크라는게 근육범벅이가되어서 힘이 쎄져야되는건데 왜 여자헐크는... 예뻐져??? 헐크는 근육이얔ㅋㅋㅋ근육모르냐궄ㅋㅋ 왜 남여차이가 그케 심한건뎈ㅋ정말 황당해
캡틴마블하고, 아이언하트는 진짜 레알 없애자
@@sjnckegiplgs-kt6kz재미없으니깐
@@sjnckegiplgs-kt6kz개등신같으니깐
성장서사가 고난을 격어 성장이 아니라 그냥 음... ㅇㅋ 이따구니깐
크리족을 벗어나겠다면서 내장기능으로 색만바꾸는게 존나 웃겨
@@Napalm47 님 영화 반만 봄? 그러고 크리족한테 세뇌당할뻔하다가 정신력으로 극복하고 각성하는데? 물론 이것도 좀 빈약하긴한데 이건 토르1이나 헐크도 마찬가지임. 토르는 디스트로이어한테 쳐맞고 날아가서 사경 좀 헤매다가 갑자기 망치 날아와선 힘 되찾음. 헐크는 설정상 본인 상위호환 에보네이션한테 개털리다가 갑자기 쎄져서 제압함. 근데 두개는 재밌다는데 캡틴마블은 노잼이다? 이건 역으로 캡틴마블이 여캐라고 욕먹은거임
@@sjnckegiplgs-kt6kz토르나 헐크도 별로 재밌진 않았는데
@@ML_FOX 내 말이 그말임 토르나 헐크도 별로 재밌진 않았지만 없애라거나 하는둥 이 정도로 욕은 안먹었잖아. 근데 캡마는 욕먹고 있고 그러니까 역으로 더 과하게 욕먹는게 맞지
사실상 박서준은 그런 역이 아니라 헬렌조의 아들인 아마데우스 조 로 나왔어야하고 헐크 후계가 되었어야함
형이 그냥 디즈니 운영하는건 어때요?
진짜 디즈니에서 미친척하고 저보고 해보라고 했으면 좋겠네요
쉬헐크 자체는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다만 몸이 헐크스럽지 않다는게 문제죠
코믹스를 보면 묘사되는 외형만 해도 오픈 여성 보디빌더 체형에 스마트 헐크와 그냥 헐크 중간의 성격으로 묘사가 되는데 (평상시엔 다혈질이지만 빡치면 그냥헐크 수준) 아니면 아마데우스 조라는 영어벤져스 캐릭터도 나쁘진 않을텐데 솔직히 빡치면 통제 불가능한 코믹스 쉬헐크보다 외형면에서만 좀 더 나은정도라 아마데우스 조는 안될거라고 봄 아들인 스카가 있긴한데 얘는 코믹스 쉬헐크 제외하면 제일 나은 선택지지만 스마트 헐크랑 다시 겹침
현재 상황에선 쉬헐크 리부트해서 통제 못하는 헐크에서 성장해나가며 평상시엔 통제가 되는데 빡치면 그냥 헐크나 다름없는 헐크로 스토리 다시짜고 오픈 여성 보디빌더들의 외형을 참고해서 외형을 고치는게 나을거같음 지금은 그냥 오은영쌤 피부 녹색으로 바꾸고 세로로 늘린거같음
메인은 레드헐크로 가고 조연으로 쉬헐크나 레드쉬헐크, 아마데우스 조 같은 캐릭들이 등장해서
여태까지 판권 때문에 못했던 헐크들의 스토리를 풀었으면 좋았었을 작품을
그놈의 PC 때문에 쉬헐크를 메인으로 내세우면서 좆망해버린거 같음
리부트도 전 기대 안함
애초에 현 디즈니 사장 자체가
PC에 쩔어서 디즈니를 자신의 정치 발판으로 생각하는 인물인데
나아져 봐야 거기서 거기일듯
할리키너가 사생활이 안좋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냥 차라리 다른배우써서라도 저 캐릭터를 살렸어야 했다.. 아이언하트? 하 ...화나네
차라리 블랙팬서는 킬몽거가 패배한 후 반성하고 티찰라의 유지를 잇기 위해 블랜팬서로써 와칸다 사람들에게 인정빋는 서사로 가야했을듯
5:25 와 상상만해도 개지리는데?? 그냥 쉬헐크 갖다버리고 이 내용으로 2대 헐크 만들면 헐크뽕 ㅈㄴ 차오를듯ㄷㄷ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헐크의 폭주에 대한 위험성을 더욱 강조하는 효과도 있고 그 폭주를 막는 전작의 빌런 어보미네이션과 1대 헐크 브루스 배너의 협력도 보기 좋을듯
★★★★★
여기 맛집이네요 별점 5점 만점에 만점 드릴게요
앞으로도 영상 올려주세요 존경합니다 🙂
이게 성차별이라고 생각하기 전에 걍 어벤져스 시리즈 성전환해서 생각만 해도 답이 나옴,아이언하트가 아엠 아이언맨 외치면서 희생하면 잘도 멋지고 감동적이겠다
와 이 집 ㄹㅇ 가려운데 잘 긁어주신다
하...진짜 블랙 팬서는 배우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그렇게 되었다고 해도 쉬헐크랑 아이언 하트는 진짜....
엔드게임 이후로 영화 안 보고 살다가 이 영상 보니까 오버가 심하다 했는데 이후에 나온 작품들 보니까 오버가 아니라 더 강조 할 필요가 있다는것을 느꼈다
1:39 아무도 웡을 보지 않는 이유(?)
아이언맨 후계로 할리키너 앉히고,(파커가 사라진 이후에 공백으로 토니네가 천재 공돌이로 큰 키너를 후원하고, 키너는 그게 부담스러워서 아임 낫 아이언맨 자주 말하는 형식으로) 아이언하트는 오히려 일그러진 정의로 힘 최고, 기술 도둑질한 빌런으로 만들어 대치하게하고 처음에는 키너가 밀리고, 스타크 멘붕때처럼 내 슈트로는 못이겨.. 하다가 자비스든 누구든 너 만드는거 좋아하자나 이러면서 키너가 깨달은 표정으로 다시 아이언 하트랑 뜨러가서 잠깐 밀리다가 아이언 하트가 넌 아이언맨이 아냐라는 식으로 조롱하고, 키너가 진지하게 완전 다른 어조로 아임 낫 아이언맨 하자 여태 만든 기계들 다 날아오고 그 조합으로 아이언하트 때려잡는 그림을 꿈꿔보았습니다... 히밤...
슈리는 그나마 개연성이 있..나? 보조로 돌리면 ㄱㅊ을듯 난 그냥 저 여자애들이 어벰져스처럼 뭉쳐서 싸운다는 게 상상이 안감
1:25 전 굳이 못 생기면 안된다. 이 정도로까진 아니라도, 캐릭터에 맞는 배우를 있어야 할 자리에, 맞는 액션을 넣어주면 되는 것임. 굳이 꼭 미남, 미녀 배우만 필요하다? 근데 미남, 미녀가 눈이 더 가는 건 팩트긴 하죠. 근육질 힘캐가 해야 할 일을 삐쩍마른 캐릭이 하는 건 말이 안되는 거니까요. 좋은 예시로 배우들이 배역에 맞추기 위해서 본인 자기 관리를 얼마나 처절하게 하는지 말이죠.
일전에는 마블이 비하인드 컷에서 얼마나 운동을 시키고, 배우들이 자기 관리를 하는지 보여주는 걸 봤습니다. 그만큼 노력을 했으니 결과가 따라오는 것이라고 할 만하죠.
하지만, 배우를 쓰려면 이 배우만은 이 역할을 쓰면 안된다! 이건 필요함. 아니면 설정을 보강해서 차용해오면 되는 거니까요. 아예 이놈은 안된다 까지는 아니란 말이죠. 근데 그걸 디즈니는 못해요. 배우를 채찍질을 못하니까 영화 씬이 나락을 가도 그냥 cg 떡칠을 하고 짜집기를 해서라도 쓰는 게 딱 보여요. 그럼 어느 대중이 좋아합니까?
그리고, 감독이 이 배우는 이 역할 시키면 안된다, 영화사에서 뭔 말을 하더라도 영화 망치기 싫으면 NO 할 줄 알아야 하고 또 배우들에게 맞는 시나리오와 캐릭터 서사를 짜는 것, 그리고 대중들의 기본적인 시각을 맞추는 게 중요하죠. 근데 그것도 못하는 거 같음.
지금 나오는 디즈니 영화는 진짜 이거는 아니라고 봄. 다른 건 모르겠지만 지들 입맛에 맞게만 영화를 만들다보니 그냥 죄다 역겨워 죽겠음.
그냥 딱 지들 원하는 것, 대중이 원하지 않더라도 PC한 컷을 이전에 흥행했던 마블 이름 값에 편승해서 찍으려고 하니 역겨운 것밖에 안 나와요. 돈 쓰기가 아까워진다는 거죠. 하다못해 아이언 하트가 양심이라도 있었으면 아예 토니랑 관련이 없는 캐릭이 아니라 스파이더 맨처럼 엮인 서사라도 짜오던가. 그냥 갑자기 넣으려고 하니까 그냥 어이가 없다 못해 캐릭이 싫어지고 미워짐. 왜 이거 넣겠다고 라몬다를 죽이는데!!! 그리고 전투 액션이랑 인연이 없던 슈리를 액션 넣는다고 1대1을 붙히느니 오코예를 근접 담당으로 붙혀주던가, 아니면 전투 감각이 생긴 서사를 넣어주던가 해야지 그냥 하트 허브빨... 뭐하자는건데 진짜
아저씨도 그랬자나요.. 대사에 왜 소름이 돋냐?
이 영상 주인장이 그 유명한, 코로나 이후 *J에서 짤렸다는 그 프로듀서들 중 하나일 수 일 수 있겠네. 지금 한국영화 폭망 위기를 보고 무슨 생각할까?
진짜 다 맞는말이라서 끄덕이면서 끝까지 봤음
토르형은 ㅠㅠㅠㅠ 아파서 이제 그만 쉬게 해줘야 할거같아요 ㅠㅠㅠㅠ
이분을 마블로
블랙위도위 역의 플로렌스 퓨는 연기력하나는 지리는 배우인데? 미드소마에서 얘는 앞으로 정말 훌륭한 배우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헐크는 코믹스쪽엔 아마데우스 조라고 재미동포 2세 헐크가 있습니다.
그걸 사용해도 될텐데. 서사는...어느정도 조지면 되기도하고요.
할리 키너 서사 대충 만든 것만 듣고도 가슴이 웅장해져버렸다...
아이언맨 2세대는 할리키너든 모건스타크든 계연성 있게만 해주면 재미있게 볼듯 (아이언 하트는 진짜 하.....)
헐크는 코믹스에서 남자 헐크 몇명 후보들 있어서 남자헐크 넣어도 괜찮을것 같고 (개인적으로 스카? 헐크 아들이 브루스배너 말고 헐크성격으로 나왔으면...)
블랙팬서는 음바쿠가 이어가는게 진짜 맞는 것 같음(슈리는 진짜 아니야...)
캡틴아메리카는 그대로 이어져도 좋다고 생각함 팔콘에서 캡틴으로 이어지는 스토리 나름 잘 짜여졌다고 생각함
윈터솔져 캡틴로져스 블랙팬서 인간에서 슈퍼솔져급 히어로로 진짜 멋지게 액션씬 넣어줘서 좋았는데 (전투,달리면 세명이 치고 나오거나 자동차 보다 빠르게 달리는 씬, 등등)
윈터솔져 너무 약하게 드라마에서 표현해서 보면서 너무 했다고 생각했음 (븅닥같은 년한테 처맞고 날라가는거 개억까...)
호크아이 이어받는 케이트비숍 액션이랑 연기 나쁘지 않았음 (개인적으로) 블랙위도우 동생으로 나오는 케릭터는 진짜....최악임...개인적인생각임...
마블이 다시 정신차리고 재대로된 영화를 만들어주기를 바라면서... 끄적거려봄
오늘 알고리즘에 영상 뜨길래 봤는데 너무 사이다여서 너무 좋았음
아이언하트는 진짜 핑거스냅으로 없애지 못 한게 최대의 실수다
그저 주인장 말대로만 나오면... 이전 전성기를 다시 느낄 수 있을텐데...
자, 할리키너 아이언맨& 토니가 피터 멘토였던겄처럼 피터가 할리 멘토.
이 듀오가 보여주는 시원시원한 액션씬, 피터-토니와 겹쳐보이는 할리-피터.
이렇게됬으면 호평이란호평은 다 받음
마블의 아버지 스탠 리 살아 돌아오는거 아니면 이럴 일은 없겠다..
그냥 초대 캡틴마블 등장시켰어야 함 ㅋㅋㅋㅋㅋ(옛날 버전이긴 한데 슈퍼맨처럼 지구에서 온 외계남 히어로)
내 개인적으로 쉬헐크가 아니라 레드헐크가 나왔어야 한다고 생각함
쉬헐크는 아메리카 차베즈처럼 메인이 아니라 사이드킥 정도가 적당했음
솔직히 킬몽거가 다시 블팬하면 되는데
상당히 자본주의적인 판단이들어간 건의안이네요.. 이게맞는거지;
성비에서 여성이 적어야 더욱 돋보이는게 가능하다 그것도 외적으로 훌륭한 허나 '그' 집단은 외적인 부분에서 발작금지 님들이 외치셨던 XX오빠 ZZ파티 및 미남연예인들에 환장하신걸 기억하시길(아! 기억도 먹어치워서 없으려나...?)
히어로물은 서사 와 개연성이 정말 중요하다 특히 마블은 페이즈4를 머신건 수준으로 난사를 갈겨 조져 놓은 참혹한 결과를 확인했다
대중미디어는 보기 좋은거 위주로 보여줘야 진정한 '대중' 미디어이다 특정 사상의 선전물이 아니라!!
결론 - 제정신 아닌 사상 얼른 핑거스냅으로 지워버리고 다시 정상적인 마블 및 미디어를 볼 수 있는 날이 오길...
시원하게 잘 까주시네 ㅋㅋㅋ
솔직히 아이언 하트 나왔을때 니가 뭔데 후개자야? 란 생각이 들었다
이후 그 이유를 들었을때 ㅅㅂ?이란 생각이 가장먼저 듬 ㅅㅂ 이유가 기술 훔쳐서............
진짜 옘병 이란 말 말곤 할 말이 없다
할리키너랑 톰 홀랜드랑 연결되도 재밌을 듯해요! 아이언맨이랑 둘 다 연결되서....
아니 슈리 갖다놓을거면 차라리 음바쿠를 블랙팬서로 만들어 왕위 도전 가능한 5대 부족 족장 중 하나에다 초인도 아닌 게 초인들이 하는 것마냥 사람 휙휙 집어던지고 기술력, 도핑 그딴거 없이 나무빠따 하나들고 무쌍찍는거 보면 강함도 합격이고 비주얼도 강함 그 자체고 영화에서 왕위 쟁탈전 하기도 했고 티찰라 발견하기 전에 블랙팬서 제안도 받았으니까 비주얼도 서사도 블팬 된 이유도 캐릭터도 다 좋으니까 얘로 이어도 되잖아 나뭇가지 후계자 갖다놓는 것보다 이게 훨 낫겠네요
헐크부분에서 혼자 코웃음 치면서 와 지리네 이러면서 들었다 이런분이 마블제작부에 들어가야함
옛날 마블배우보면:와...ㅆㅂ할말이없다
요즘 마블배우보면:와 ㅆㅂ 할말이없네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슈리말고 오코예나, 라몬다나, 아니면 칼몽거를 다시 부활시켜서 쓰든가 음바쿠에게 하트모양허브를 먹이고 블랙팬서가 아닌 화이트고릴라가 되어서 슈리가 화이트고릴라 슈트를 만들어주던가..... 그리고 아이언하트는 네이머한테 진작에 죽었어야함....
솔직히 아메리카 차베즈는 개인적으로 닥스2까지는 허용범위 내이긴 함, 물론 액션이 개 별로이긴 하지만 생각해보면 거의 대부분을 도망치기만 해서 주먹한번 안써봤을 꼬맹이의 첫 전투씬 같은 개념이니 액션? 적어도 저 시점까지는 그래 별로일 수 있어, 하지만 나중에 메인 히어로 자리에 오른다던가, 액션은 저 때와 차이도 없는데 강하게 묘사되었다던가 하게되면 그 때는…
아머워즈에 인질이 잡혀있어서 봐야겠다고 생각하는 현실이 참 그지 같네.
진짜 이사람 화장하듯이 뼈를 가루내버리네
형 이거 하나하나 다 만들어줘
나이거 다보고싶어 ㅈㄴ 뽕이 차오름
아이언하트 나온 서사가 전부 꿈이었다고 해도 난 새로 나온 아이언맨을 볼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블랙위도우 본명을 스칼렛 요한슨이라고 알고있었는데..😢
일단 pc질 열심히하던 패미에 미친 양반은 결국 디즈니에서 잘렸으니 그나마 내후년은 기대해 봅니다 😢
mcu가 만화도 아니고 배우가 연기하는 영화라 캐릭터 잡기에 한계가 있어서 남캐와 여캐가 잘 어울리는 역할이 나뉠 수밖에 없는데 마블은 그걸 모름
새로운 헐크가 기존 헐크보다 강한데 결국 폭주해서 어보미네이션이랑 임시연합이다 ㅇㅈㄹ하고 시빌워식 다굴만 해도 영화 한판 나옴ㅋㅋ
통재 불능 남자 헐크는 배너의 아들 스카이 맡아도 될 것 같습니다 -....아닌가...?-
요약하면 슈퍼히어로물은 관객이 주인공에 몰입될수 있게 멋있는 캐릭터여야 한다..아니면 정말 개성이 있어서 재미를 주던지...새로 나온 캐릭터 중에 한녀석 이라도 저런 놈이 있었나..리부트 하려면 그냥 싹다 갈아 엎어야 하는데 그럴 의지도 능력도 없어보인다..
팬들이 바라는 리부트 한다면 바라는 캐릭터들 아이언맨 할리키너 남자 헐크 남자 블랙팬서 토르 닥스 마블이 제발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냥님 ㅠㅠ 여자들은 많이 빼버리고요 영상 잘봤습니다^^😊
맞아요 진짜 남녀 성비 5:1, 4:1이 젤 좋았어요
@@just-because4444 네 맞아요 그냥님 ㅠㅠ
엔드게임 이후로 신작 마블보다 돈아까워 화풀이 못해 답답했는데, 이형이 헐크버스터 100연타로 시원하게 안마해준듯. 극공감
내돈주고 영화보는데 가르침 따위는 필요없다
예쁘고 멋지고 화려한걸 보러 가는거다
가르침은 학교에서도 거부했는데 어디서 가르치려 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