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저 직원이 신입으로 일한지 며칠 안 됐다면 모를까, CCTV 설치 사실 몰랐을리가 없는데, 자연스럽게 챙기고 우겼다는 건, 추가 피해 뿐만 아니라, 해당 지점 전체 직원에 대한 조사가 필요한 사안이죠... 뻔히 CCTV가 있는데 저런 일이 있으면, 소액도 아니고, 당연히 은행(지점) 차원에서 사실 확인을 할텐데, 당당하게 우겼다는 건 최소 해당 지점 관리자급 이상도 연관 되어 있다고 보고 조사를 해야지요...
와,,,,저희는 우체국에서 수표로 예금 찾는데,,,,몇장이 빠져있어서,,진짜 어처구니가 ,,,,이게 실수인지 일부러 인지,,,몇 장이 않맞다 했더니,,,그때사,,, 첨엔 자기 실수 아니라고 잡아 때고,,,진짜 다들 눈 부릅뜨고 보세요!! 도둑이거나 기본 업무도 못하는 것들 진짜 많아요! 은행에,,,, 무조건 믿음 않됩니다! 그자리에서 다 확인 하세요!! 꼭!
손저울 지참해서 무게라도 달아봐야 합니다. 여러묶음일 때는 이 방법이 효율적일 것입니다. 제일 가벼운 100장 묶음을 세 보는 것이지요. 그런데 저 일은 묶음 갯수 조차도 확인 않고 귀가한 것이니 .. 묶음 34개 세어 보기가 그렇게 귀찮거나 힘든 일인지 .. 얼마나 허술하게 보였거나, 봤으면 저렇게 대놓고 1500만원 도둑질을 하는지 ..
저도 2017년도에 농협에서 이런일 경험했어요. 집매매하려구 1억을 집에서 백만원씩 오만원권 만원권을 섞어서 고무줄로 묶어갔는데 몇묶음은 기계로 돌리더니 갑자기 고무줄을 다빼서 오만원권 만원권 분리해서 돈을 세는거예요.그러더니 몇십만원 모자란다고 제가 잘못 세어 왔다고 하는데 열번정도 세어서 묶어간돈인데 설마 삥땅 쳤을까 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영 찝찝한 미스테리
1-2년 쯤전에 장례식장에서 비슷한 일 겪었습니다. 제가 관여하진 않았고 부모님들이 결제했는데 현찰로 천사오백 정도 계산하는거 정산하려고 작은어머니가 가져다 줬는데 처음에 백만원이 빈다고 해서 뭔 개소리냐고 하니까 다시 확인해보겠다고 하더니 이번엔 무슨 50만원빈다 하더니 확실하게 줬다 다시 돈 다 가져와서 세봐라 하니 담당자한테 연락해본다고 하더니 지들이 실수한거 같다고 했다가 다음날 지나서 전화와서는 50만원이 빈다고 지랄을 떨어댐. 무슨 10-20이 비는거면 그냥 넘어가는데 50이라서 안된다고 추가결제좀 부탁드린다 지랄을 해대서 분명히 확인해서 줬고 지들 중에 누가 빼돌린건지 뭔지 알아서 하라니까 아무말 안하던 경우없는 경우가 있었음. 돈세는 기계 있었고 사람 두명인가 있었음. 장례식장 운영도 개판임 개새기들.
대놓고 남의 돈 훔치는데, 어느 회사던지, 가게던지.. 일을 믿고 맡길 수 있을까요?... 신상과 훔치는? 경력을 널리 공개하고, 알려서 돈과 관련된 업무는 볼 수 없게 해야할듯 합니다. 물론, 그 전에 강력한 처벌도 부탁드립니다. 다른 곳도 아닌.. 은행이라는 점을.... 가중처벌이 필요합니다.
냄새 오지게 남. 왜 나라에서 조사 안하는 것인지 의문이 들긴 함. KB에서 넘어간 이후로 당첨자 수가 말도 안되게 나옴. KB에서 할 때는 많아야 4~5명인데 NH로 넘어간 이후로 무슨 열 댓명 씩 나오는 건 기본이고 50명도 나오지 않았었나? 이게 과연 정상적일 까요? 분명히 문제가 있음. 50명 나왔을 때도 과연 정말 당첨자가 50명 일지.. 유령당첨자 일 듯
뉴스보고 농협이라 깜짝 놀랐네..10년도 더 된 일인데 저희엄마가 100만원을 창구에서 찾았는데 바로 확인 안하고 가방에 넣고 시간지나 쓰려고 봤더니 돈이 백만원이 아니였어요 다시 찾아가 돈이 부족하다고 했더니 자기네는 맞게 줬고 시간지나 왔으니 확인 불가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돌아 나오긴 했는데 좀도둑이 창구에서 일을 했었나봅니다ㅜㅜ 바로 확인 안 한 엄마도 잘못이 있으니 할말이 없지만 돈이 부족했던거 확실하거든요 저도 같이 있었지만 가방에서 돈을 꺼내 쓰지도 않았었고 그대로 갖고 있다 늦게 확인한거니까요
10여년 전에도 cctv영상 녹화는 되어 있습니다. 금융업체는 다른 업체와 다르게 보관기간이 길텐데 .. 그리고 100만원이면 5만원권 20장이거나 1만원권 100장이었을텐데.. 20장은 그 자리에서 셀 수 있는 장수지만, 100장은 손님용 계수기를 따로 비치하거나 지참하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확인하기 어렵지요. 손님 잘못 아닙니다. 영상 확인 안 시켜준 업체 잘못입니다. 대안으로 소형저울 지참해서 무게는 달 수 있겠네요. 내용이 확실히 맞다면 고소하면 됩니다. 영상 안 보여주는 것도 혐의인정에 가깝지요. 경찰관 불러야 됩니다. 그런 일 나면 .. 절도횡령사건인데 ..
인사초치가 아니라 바로 해고 및 구속이죠.
인사조치에는 해고도 포함입니다.
수십억 횡령해도 솜방망이던데 ㅋ
다 그나물에 그밥이라 걸린걸 안타까워할뿐 고객 돈 빼돌린건 그러려니 할겁니다.
@@가자-o6i 해고도 포함인데 일 커지지않은 이상 기간제 정직이나 부서이동이 고작인 경우가 많아서 ㅋㅋㅋㅋ
해고 가아니라 구속이죠 범죄인데
이건 횡령이 아니다
절도로 봐야한다
경찰은 왜 구속수사 안하나?
여자니깐 그러겠지 ㅋㅋ 남자였으면 구속하고 재판가고도 남았다
경찰 아들이라 수사안함
@@김대원-k7m 성별이 나옴?
농협이라는 신뢰를 이용한 절도인데 너무한 처첨한 절도죠. 징역형이 맞습니다.
@@김보영-h2l 범죄뉴스에서 범죄자 성별 안나오면 여자임 왜?
여자는 신상 보호해주거든 ㅋㅋ
은행 강도가 은행에서 근무하다니 진짜
기가막힐 일이다 믿었던 은행 직원에게
눈뜨고 당한 고객은 진짜 얼마나 분통터지고 분노스러웠을까
전과 4범이 2조원 국민땅놀음에 국민혈세 개인법카로 사용하고 북송 간첩 짓 하는 세상이니 서민들도 똑같이 하지. 빨치산 전과 4범은 척결되어야한다.
호구로 믿었겠죠. 오죽하면 지 돈을 띠지 묶어달랬을까? ㅋ 1억7천이면 세는데 시간도 많이 걸렸을건데.
맞아요 전과자 범죄자 사기꾼이 시장, 도지사, 당대표를 했으니 이거원......
@@그래-x5z 땅투기..주가조작 범죄자 가족...검사가 대통령도 하고...나라 잘 돌아간다
개그가 아니라 ㅈㄹ섬뜩한 댓글이네요..
은행강도가 은행에서 근무한다라… 와 소름…
농협은 도둑직원이많이 나오네요~
다른은행보다도 더 사건이많은거같에요..
이런식으로 모든은행 테스트해보면 모든은행이 이럴껄요
문제는 경찰서에서 신고를 안받는다는거죠 입구에서 여경이 고소하세요 이에요
농협은 진짜 종합선물세트다 ㅋㅋㅋㅋ
고객의 실수로 몰아가는 직원....농협 이미지가 또 나락가는군....
농협 가서 돈 셀땐 앞에서 눈 단디 뜨고 지켜봐야 합니다...
농협을 안가야지 이지경인데를 왜 또 간댘ㅋㅋㅋ
단디가 뭐에요?
@@한정화-d1v "제대로"란 뜻의 사투리요
ㅎ ㅎㅎ
@@jhl6101 감사합니다 ㅎㅎ
저런 쓰레기는 초범이 아니다
신상공개를 하고 저놈의 계좌 금융거래를 조사토록 하라
반드시 법으로 엄벌토록 하라!
농협은 사고 안치는데가 없네..
로또 당청금도 다른 은행으로 바꿔라
양심이 없는 직원이네 저런 직원은 잘라야하겠네
그래서 감옥이 있는 법입니다..
깜빵가야지... 장난하냐...
@@시라소니-p8j 사형이 답이다
또 농협이네
농협은 원래 양심이 없어요. 농민 등쳐서 세금으로 먹고사는것임.
은행에서 직원이 돈을 훔치고 누명을 씌울정도면 그 신뢰도는 이미 바닥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꼬리자르기인듯 지들끼리 하다가
이정도면 바로 해고되어야 맞는건데 징계를 검토한다고? 애초에 은행직원은 범죄이력 있으면 입사조차 할수없는거 아닌가? 입사하고 범죄를 저질렀어도 마찬가지로 바로 해고되어야하는게 아닌가
범죄자가 근무했네.
초범이 아닌것 같다.
반드시 사법처리를 받게 해야합니다.
저렇게 능숙한 걸 보니 저게 처음이 아니었을 텐데, 황당하다
저렇게 자연스럽게 하는걸 보니 한두번한게 아닐것 같구만!!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저 직원이 신입으로 일한지 며칠 안 됐다면 모를까, CCTV 설치 사실 몰랐을리가 없는데, 자연스럽게 챙기고 우겼다는 건, 추가 피해 뿐만 아니라, 해당 지점 전체 직원에 대한 조사가 필요한 사안이죠... 뻔히 CCTV가 있는데 저런 일이 있으면, 소액도 아니고, 당연히 은행(지점) 차원에서 사실 확인을 할텐데, 당당하게 우겼다는 건 최소 해당 지점 관리자급 이상도 연관 되어 있다고 보고 조사를 해야지요...
동감합니다.
저렇게 삥땅 많이 쳐봐서, 점점점점 금액대가 올라간 걸로 보입니다.
저렇게 현금 다발 맡기러 온 거면, 불법적인 돈일 거다 추측해서 따지질 못할 거 같으니까 저런 행동에 나선 것도 크겠죠.
너 처음 아니지?
헐~말방구다..
제발 이런 고의적 의도적인 질나쁜 범죄는 강하게 처벌해주세요. 그래야 비슷한 짓 안할거아니에요..!!
@@user0101___ 부디 다른 피해자가 없기를바래봅니다
은행원이 cctv가 자기를 안찍고있다고 생각한건가;;;; 저런사고를 치다니 천오백탐하려다가 안정적이고 좋은직장을 잃다니;;;;
징계라잖아요
징계중에 면직도 있습니다. 은행돈 몇만원횡령도 짤리는데 저게 안짤린다고? 100프로 짤립니다. 아님 농협이 진짜 빙신인거고
@@jmlee4737 뒷배가 짱짱하면 살아 남을겁니다.
@@윤복이-u7q 뒷배 짱짱하다 해도 대놓고 횡령한 놈을 살려 줄까 싶기도 한데 농협이니;;
은행에서 일하는데 손버릇이 나쁘다? 무조건 해고지. 신용이 생명인곳에서 고양이한테 생선맡길일 있나
농협이지? 농협은 도대체 왜 은행인거야?
농협 소름이네요.시골엔 농협밖에 없어서 노인분들 거의 농협 직원들한테 통장 도장주면서 얼마 인출해달라고 구두로만 얘기하는데...딴데서 얼마나 해먹던기 습관이 됐길래 1500을 저리 아무렇지도 않게 ...
1500을 자기 수수료로 알아서 떼간건가 ㅋㅋㅋㅋ
얼~~띠
지수수료 ㅋㅋㅋ
농협은 비리있어도 안짜른다니 간땡이가 부었네
성공하면 개꿀
실패하면 다음기회에
은행직원들 절대 믿으면 안됩니다
저도 한번 당했어요
휴....은행직원 신상공개해라...본보기 보여줘야 정신차린다...참 가지가지한다 👍
농협이 원래 도둑놈 소굴인데 몰랐나.
하여튼 농협 문제 많다 비리 많고
1, 구린돈이라 신고 못할줄 알고...
2. 세어 보지도 않고 걍 가져 갈줄알고...
나쁜 것들...
믿고 보는 농협
온갖 비리와 범죄의 온상
mb가 많이 키워줬죠 금융그룹으로 만들어줬죠 그때 농협중앙회 회장이 지인이었거든요
농협 진짜
로또 당첨자 한테 비번 말하라고
하고 상품 들어라 하고 개진상을
떨드만 이제는 절도 까지
은행 자격을 회수 해서 없애야 될듯 한데 우짜꼬
큰 돈을 다루는 은행원들의 윤리의식이 바닥을 치고있다 뻑하면 은행원들의 거대한 횡령 부패가 뉴스에 나온다 정신교육 싹다 새로 해야함
간 큰 직원은 말했다
"지금 날 의심하는 거냐 이건 내가 고의로 그런 게 아니라 사고였다"
지켜보는 고객들은 분통터진다
괴뢰군~김일성처럼 내몸은 가만이 잇을라 햇으나 내 손꾸락들이 말을 안들엇따라..👴
처음은 아니라는거 증명하네 ㅠ
농협은 박쥐인가? 국민 피만빠네
한두번이아니자나
@로티 어디지역 농축협이요?
그런데 왜 은행사고만 나면 그게 다~ 농협이야? 농협은 범죄소굴이냐 은행 사고가 터졌다하면 농협이네 .....
로또 당첨금도 농협에서 수령해야하는데 강도소굴에서 어떻게 받아요? 아 난1등 될일이 없으니 괜찬다고? ㅜ ㅜ
9년전, 지인분 어머니께서도 당했던...
양식장 잔금 치를돈 100만원 띠지묶음 부탁했는데,
계약자리에서 300만원이 모자른, 쫓아가 물어보니
은행직원은 생사람잡는다며... 결국 포기;;
2년뒤 같은 동료직원의 양심고백으로 적발!
이런 일은 항상 왜 농협에서만 일어날까..
적폐의 온상 NH
저런 도둑놈 근성을 고쳐주려면 신상공개했으면 좋겠다. 가족들에게도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내내 반성시키고 싹수를 뽑고 예비도둑놈들에게도 알려주게
농협까지 돈 들고 가서 묶어달라고 하는 사람도 대단하다 ㅋㅋ
농협 정말 직원들 도둑질 몇번이냐!!!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네.!!
도둑놈의 소굴!!
기사 제목 보고 딱 농협일줄 알았다!
진짜 농협 대단하다
징계가 아니라 형사처벌을 해야지. 절도잖아?
참 어처구니가 없네
CCTV 없었으면 고객 실수로 몰아갔을 듯~~~~~
농협은 진짜 믿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엄마도 새마을금고에서 저런일 겪은적 있으셔요 단지 돈이 소액10만원이라 그냥 넘어가셨는데 1500은 무슨 배짱으로 저런짓한건지… 은행원들 절대 믿지마세요
와우 1억7천 현금... 보통 분이 아니신데....세무조사 들어가야 하는것 아님?
저도50년전에 충주에있는k은행에서 당할번했어요
주택을팔고 중도금 받은걸 입금하러갔는데 분명 돈건널때 얼마라고했는데 창구여직원이 옆에옆에 여직원한테 넘기더니 한묶음이 부족하다고하더라고요
제가아기도업고있고 어수룩해보였나봐요
그럴리없다고 한참실랑이하고 간부들도다나오고 난리였지만 저는 마지막돈이 건너간 창구앞에서 꼼짝않고30분쯤후에 경찰에 신고한다고하니 조금 있다가 어머 여기있네!!! 하더라구요
제가계속 앞에바짝 붙어서 그여직원만 보고있었죠
테블위에 노트비슷한것이 두개있었고 그사이에돈이있고 위에는 검정색끈으로묶은 장부같은걸 올려놨더라구요
어린나이지만 이런은행 거래안한다고 돈다찿아서 나온 기억이나네요
제생각엔 조직적인것같았어요
그땐 통장이 신랑명의였는데도 찿을수있는 시절이었읍니다
그은행이 집과 가까워서 시장갈때마다 그여직원있나 빠곰이 보고했는데 그후론 안보이더라구요
얼마후엔 이사갔지만
그런쓰레기는 소각 처리 해야 하는데...법이.....
진짜 도덕성이 사라지고 있네......모든 직업군에서 모든 나이대에서 도덕성이 사라지는 느낌이다.....
은행직원도 도독놈이고 자기가 세면 될걸 은행가서 예금할것도 아니면서 돈세서 묶어달라고 한 저 인간도 좀 이상한듯…
이런 쓰레기를 해고는 물론 구속이 당연하고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확실히 받으시길
직원모두 한패예요
돈 묶어달라는 사람도 이상하고 그걸 훔치는 은행원은 뭐지
와,,,,저희는 우체국에서 수표로 예금 찾는데,,,,몇장이 빠져있어서,,진짜 어처구니가 ,,,,이게 실수인지 일부러 인지,,,몇 장이 않맞다 했더니,,,그때사,,, 첨엔 자기 실수 아니라고 잡아 때고,,,진짜 다들 눈 부릅뜨고 보세요!! 도둑이거나 기본 업무도 못하는 것들 진짜 많아요! 은행에,,,, 무조건 믿음 않됩니다! 그자리에서 다 확인 하세요!! 꼭!
저는 NH농협에서 눈앞에서 100만원 수표 한장 직원이 빼돌렸어요 경찰 2명이 저희 집 찾아왔었어요 사건 그냥 중지해달라고 부탁하셨어요 위에서 압박 받았나봐요 믿을수 없어요 ㅠ ㅜ
@@cryssotile9444백만원돌려내면 생각해보겠다고 하시는게
꼭 큰돈을 찾을 땐 확인을 해야겠습니다.
고객한테 떠미는 게 더 소름끼치는 일입니다 .
손저울 지참해서 무게라도 달아봐야 합니다. 여러묶음일 때는 이 방법이 효율적일 것입니다.
제일 가벼운 100장 묶음을 세 보는 것이지요.
그런데 저 일은 묶음 갯수 조차도 확인 않고 귀가한 것이니 ..
묶음 34개 세어 보기가 그렇게 귀찮거나 힘든 일인지 ..
얼마나 허술하게 보였거나, 봤으면 저렇게 대놓고 1500만원 도둑질을 하는지 ..
NH 진짜 뭐 안걸리는게 없네..
물론 직원문제로 돌리고 싶겠지만 평소에 어떻길레 다른 은행에서는 일어날까 말까 한 일들..수도없음..
딴것보다 본인은 사용한적 없는 카드결제로 몰래 몇억 빠져 나간거 자기들은 책임 못진다고 한건 아직도 어이가 없다..
그건 어케해서 또 사용한거래요? 기가막히네요
혹시 몰래 빠져나간거 책임 못진다고 했던거 내용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링크나 뉴스 같은거..
농협 수준이 점점....도둑놈들이 많네....농협, 수협, 새마을금고 등등....이대로 둘꺼야?
농협에서 이런일이 종종 발생하네요
작은돈이라 신고도 못했습니다
속상했어요
씨씨티비있어도 자기는 안찍힐거라생각하는 직원들 있어요
근데 돌려보면 너무나 생생히 찍혀서 놀랄정도
얼굴확대까지 되나요
모공도 보이나요.
몇일만 버티면 삭제되는걸로 알고있음
바로 알아채서 다행
얼굴확대하면 점도 볼수 있는지요
@@makelifewell CCTV본 적 없으신가; 모공은 안 보여요. 무슨 8K 영상 제작도 아니고 ㅋㅋ
평소에 슬쩍 했다는거 아냐. 나머지 직원들도 조사 해라
농협은 하루라도 조용한 날이 없네
이건 징계나 감사가 아니고 도둑질이지 바로 경찰수사부터 해야지
은행에 돈 묶어주라고 가지고 온것도. .. 그 묶은 현금 어디에 쓸려고.. 하는 것도.. 그 와중에 몇개 가져가는 은행원도. . 세상은 요지경..
저도 2017년도에 농협에서 이런일 경험했어요.
집매매하려구 1억을 집에서 백만원씩 오만원권 만원권을 섞어서 고무줄로 묶어갔는데 몇묶음은 기계로 돌리더니 갑자기 고무줄을 다빼서 오만원권 만원권 분리해서 돈을 세는거예요.그러더니 몇십만원 모자란다고 제가 잘못 세어 왔다고 하는데 열번정도 세어서 묶어간돈인데 설마 삥땅 쳤을까 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영 찝찝한 미스테리
헐?! 농협..
저는 다른 은행에서
제가 착각핫나보다햇죠
암만상각해도찝찝했죠
내탓내탓만..
그래도 몇십만원이니까 농협수수료 적게 받는 지점을 가셨네요 보통 1억에 천이거든요
난 000금고에서 똑같은 경험을 했는데
계속해서 생각나고 찝찝해서...
나도 농협인데 똑똑히 세어갔다 생각했는데 몇십만원 차이 나던데 큰 돈 들고 갈땐 한꺼번에 주지말고
한묶음씩 주고 같이 확인 해야함
아니면 계좌이체가 젤 깔끔
서울 한복판에 있는 농협도 저런데 지역에 있는 농협은 부패나 비리 더 할 듯
CCTV없던 시절에는 부자된 인간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도둑질은 말할것도 없는 범죄인데… 띠지 돈주고 사서 본인이 돈 묶고 할것이지 굳이 돈 들고 은행 가서 잡일을 시키는 것도 정상적이진 않다…
묶어달라고 한 사람도 노이해
아니 은행의 원초적 존재이유를 위태롭게하는 범법행위를 했는데 그냥 해고감아니냐?
은행에 있으면서 온갖 수로 돈을 버는구나
고객을 호구로 보내 그것도 은행 직원이 저런 사람이 어떻게 은행에서 일 할 수 있지 요즘 은행들 왜 이러냐 돈을 빼돌리는 뉴스가 왜 이렇게 나오는지 문제가 심각하다 가만히 보고 있을 문제가 아닌데 어떻게 체계 질서를 하길래 이러지 한심하다 보고있으면
그럼 뉴스가 나오지 않게 하는 방법도 잇겟으나,
그러길 원하는가요?
양아치들, 개농협 이것들은 로또 당첨금 지정은행도 박탈시켜야 함.
은행내부에 cctv 100이상 설치하라. 화장실만 빼놓고.. 쫌쫌이 설치하라. 콧털하나까지 선명하게 보이게... 믿을놈 하나없다.
강력처벌 해야한다.!!!
이게 바로 대한민국 농협은행의 진정한 존재감입니다
돈 가져가서 묶어달라는 사람도 황당하네.
그니까요.은행 직원한테 띠지를 몇개 주라고 하면 주는데
@@남은영-r6k 도장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그리고 주는지는 몰랐네요 필요할때 달라고해야겠군요
@김아 나 같음 불안해서라도 내가 직접 하겠음...
@김아 입금도 출금도 안했으니 황당하긴하죠
@@princenking 아 출금 안하고 돈만 가져가서 묶어달라 한거군용
나도 당한 적 있음.
이체 된 줄 알고 나왔는데 이체 안 됐단 전화 받고 은행 갔으나.. 오리발.
모르는 일이라고.. 이유는 이체 영수증을 깜빡 잊고 안 받았다는 거..
항상 다니는 은행이라 믿었는데 세상 억울했음.
오래 전 일이지만 ...
돈 묶어주는 수수료가 넘 비싸군.ㅋㅋㅋ
견물생심이라...
퇴직금 주지말고 구속시켜야함
징계및 인사조취가 아니라 그자리서 짤라야지 저렇게 돈 빼돌리는데 다른사람들 통장서 돈다빼서 외국으로 튀면 어떻게할래 이제 은행도 못믿을 놈들이구만 그냥 집에 금고사서 넣어놔야겠네
또 농협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믿고 보는 농협
해고지 그리고 강력 처벌해야한다 은행이 아니고 도둑소굴이구만
해고가 아니라 새로 취직 시켜주면됨 죄수로 ㅎㅎ
시골 어르신들부터 통장다 확인해봐야할꺼같은데..
우리 농협은행을 믿고 이용해준 고객 여러분 감사했어요 고객 앞에서도 당당히 1500만원을 감쪽같이 강탈해가는 폼이 럭셔리하게 죄다 명품이라서요
@@Quakermoon ㅉㅉㅉ
을매나 입이 간지러우면 글을 3개나 쓰셨네. 아 물론 저 정신나간 은행직원은 줘패야 하는 건 맞음
@왓더퍽 진핑이 들어가 너두 농협고객이냐 메이드인차이나 해라
지금 중요한건 형사처벌이 아닌 징계나 인사발령 조치뿐이라는거다.
저런 직원들은 해고랑 법적절차를 밟아야한다... 1번이 어렵지 2~3번째부터는 쉽다...
진짜 황당하다. 거짓말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더 당당하더라. 나같은 사람은 직원이 저렇게 나오면 ‘내가 질못 기억했나…?’ 그럴 듯
징계라는게 말이되나 파면하고 구속하여야함 도독을키우나 첨이아닐것갓네 철저희 조사 하여야 한다
또 농협? 이런데도 아직 여기 돈 넣어두는 사람이 있냐?
징계 대상인게 아니라 수사 대상이지... 절도 범죄
1-2년 쯤전에 장례식장에서 비슷한 일 겪었습니다. 제가 관여하진 않았고 부모님들이 결제했는데 현찰로 천사오백 정도 계산하는거 정산하려고 작은어머니가 가져다 줬는데 처음에 백만원이 빈다고 해서 뭔 개소리냐고 하니까 다시 확인해보겠다고 하더니 이번엔 무슨 50만원빈다 하더니 확실하게 줬다 다시 돈 다 가져와서 세봐라 하니 담당자한테 연락해본다고 하더니 지들이 실수한거 같다고 했다가 다음날 지나서 전화와서는 50만원이 빈다고 지랄을 떨어댐. 무슨 10-20이 비는거면 그냥 넘어가는데 50이라서 안된다고 추가결제좀 부탁드린다 지랄을 해대서 분명히 확인해서 줬고 지들 중에 누가 빼돌린건지 뭔지 알아서 하라니까 아무말 안하던 경우없는 경우가 있었음. 돈세는 기계 있었고 사람 두명인가 있었음. 장례식장 운영도 개판임 개새기들.
죄다 농협이네
일반인 절도보다 더 엄히 처벌해주세요
도둑놈은 손목아지 자르고 사기꾼은 혓바닥 자르고 강력한 법좀 만들어라 제발 그리고 사기치고 배째라하는 놈은 배를 갈라버리자
대놓고 남의 돈 훔치는데, 어느 회사던지, 가게던지.. 일을 믿고 맡길 수 있을까요?...
신상과 훔치는? 경력을 널리 공개하고, 알려서 돈과 관련된 업무는 볼 수 없게 해야할듯 합니다.
물론, 그 전에 강력한 처벌도 부탁드립니다.
다른 곳도 아닌.. 은행이라는 점을....
가중처벌이 필요합니다.
10년전쯤 농협과 거래하면서 질린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이후 다시는 농협에는 안간다. 지금도 똑같군.
이거는 농협뿐만 아나라 그 어떤 은행도 조심해야해요.방심하다간 헉...
횡령꾼 배임꾼 처벌
당장 구속 수사 해야되는 일 아닌가요? 돈을 만지는 직업을 이용해서 도둑질을 하네 이런직원 한둘 아닐거같네 누가 은행에
돈 맡기냐
날강도가 따로없네~ 강력처벌해야됩니다
저런 거지같은 농협이 로또당첨금 주는 은행이라니 훈훈하네요❤
냄새 오지게 남. 왜 나라에서 조사 안하는 것인지 의문이 들긴 함. KB에서 넘어간 이후로 당첨자 수가 말도 안되게 나옴. KB에서 할 때는 많아야 4~5명인데 NH로 넘어간 이후로 무슨 열 댓명 씩 나오는 건 기본이고 50명도 나오지 않았었나? 이게 과연 정상적일 까요? 분명히 문제가 있음. 50명 나왔을 때도 과연 정말 당첨자가 50명 일지.. 유령당첨자 일 듯
1500만원 빼고주겠죠 ㅋ
농협도 웃기네. 자기들이 CCTV로 다 확인했는데 뭘 경찰조사결과를 기다려서 징계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 확인한 농협 관계자분들 다 장님이라 확인을 해도 할 수가 없었나? 아닐 텐데?ㅋㅋㅋㅋ
뉴스보고 농협이라 깜짝 놀랐네..10년도 더 된 일인데 저희엄마가 100만원을 창구에서 찾았는데 바로 확인 안하고 가방에 넣고 시간지나 쓰려고 봤더니 돈이 백만원이 아니였어요 다시 찾아가 돈이 부족하다고 했더니 자기네는 맞게 줬고 시간지나 왔으니 확인 불가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돌아 나오긴 했는데 좀도둑이 창구에서 일을 했었나봅니다ㅜㅜ 바로 확인 안 한 엄마도 잘못이 있으니 할말이 없지만 돈이 부족했던거 확실하거든요 저도 같이 있었지만 가방에서 돈을 꺼내 쓰지도 않았었고 그대로 갖고 있다 늦게 확인한거니까요
@@송현오-z6m 궁금한게 띠지 묶어도 악용할수 있지않음? 100만원 띠지로 묶어줬는데 집 가서 5만원 빼돌린 다음에 은행가서 5만원 비어있다하면 보상해줌?
10여년 전에도 cctv영상 녹화는 되어 있습니다. 금융업체는 다른 업체와 다르게 보관기간이 길텐데 ..
그리고 100만원이면 5만원권 20장이거나 1만원권 100장이었을텐데.. 20장은 그 자리에서 셀 수 있는 장수지만, 100장은 손님용 계수기를 따로 비치하거나 지참하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확인하기 어렵지요. 손님 잘못 아닙니다. 영상 확인 안 시켜준 업체 잘못입니다. 대안으로 소형저울 지참해서 무게는 달 수 있겠네요.
내용이 확실히 맞다면 고소하면 됩니다. 영상 안 보여주는 것도 혐의인정에 가깝지요. 경찰관 불러야 됩니다. 그런 일 나면 .. 절도횡령사건인데 ..
아마 이런일들이 자주 있었을듯함
이번에 걸린것뿐이지 자주했기때문에 자연스럽게 저런큰돈을 훔친거지
확인안한 당신들이 문제지
직원 의심하지 마세요
@@데쓰와카라 직원본인이신가? 웃기고있네
은행직원을믿고받는건데ㅋㅋ 무슨 마트알바도아니고 돈도 기계가세주는고만 돈다발 액수 실수할일이 뭐있음. 전산실수나 뭐 서류작업실수라면 모를까;
돈 훔치고 인사조치 끝?? 왜 항상 불미스런 일은 농협이 다 하고 있냐...
각자자리 위에 cctv설치 해야된다.
그래야 탈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