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전쟁사] 베.트.남.전.쟁 -24부 남베트남 최후의 선전, 쑤안록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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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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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harlesmili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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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민다오장군님을 한 15년전쯤에 캘리포니아의 베트남 축제현장에서 먼발치에서 뵌적이있습니다. 사시는곳은 동부로 아는데 군복을 착용하셨고 부하들의 호위를 받고계셨습니다. 그전에 인터넷을 찾아봐서 최근모습을사진으로 뵈어서 알아볼수 있었습니다. 가까이가서 이야기를 나누려고 했는데 그때만해도 베트남 커뮤니티는 외부인을 경계하는것이 있어서 아직도 베트남 공산당에서 자기들을 감시한다고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이분은 코로나 봉쇄가 시작되기 바로직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유튜브 보면 여러가지 활동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이곳에 살면서 가끔 월남의 레인저부대원이나 공군 장교조종사 출신들과도 이야기 나눈적이 많았고 베트남 출장길에도 몇몇 분들을 뵌기억이있습니다. 중요한것은 나라가 없어지면 그어떤 변명도 용납되지 않는다는겁니다. 우리의 현재 상황도 월남과 같은 운명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쑤안록 전투때 나중에는 탄약이 떨어져서 보관중이던 m1 소총이나 칼빈까지 가지고 나와서 처절하게 싸웠다고 합니다. 다만 그노력이 너무 늦었다는게 마음이 착잡해 지는것 같습니다.
자국을 위해 싸울의지 조차 없었던
대다수 남베트남 인들 과 군인들
남베트남 군 내에서도 북베트남군이나 vc 들 과 한통속도 많고..미국의 원조나 타나라 군대가 대신 싸워준 대리전쟁..
시간상의 문제였지 결과는 뻔했던 전쟁
신기하네요. 그때의 베트남 분들을 많이 만나셨다니...
아무튼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간첩의 준동이 가장 무섭습니다.
한강 하구의 해도는 이미 문재인이가 빼돌렸으며, 군인이 경찰에게 수사를 당하는 수모를 겪고 있습니다. 검찰도 수사권이 없어 경찰의 수사를 바라만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모든 게 간첩들이 해놓은 짓들입니다.
군 사격훈련을 한다하면 시끄럽다면서 쫓아오고, 심지어 타 지방까지 같은 사람들이 쫓아옵니다. 전문 시위꾼이라는 얘기죠.
공산당이 장악한 공중파 방송과 특히 인터넷 포털들을 다 손을 봐야 합니다.
진짜 한심한 작태를 보여준 남베트남군을 보면 한국전쟁 초반 무기도, 탄약도 거의 없이 완전 허접한 수준이었음에도 정말 처절하게 낙동강 방어선까지 지키면서 끝내 유엔군의 도움으로 반격을 이어나간 우리 국군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호치민 북베트남이 잘한거죠
베트민 게릴라전도 훌륭한거고
미국이 항상 정의라는 전제에서 보면 진실이 안보일 수 있음
진실충😂
한국군은 전쟁전에 1019 여-순폭동을 이유로 국군내 숙군사업으로 용공세력을 숙청했으며, 이미 38도선에서 수차례 국지전이 벌어지고 대구 10.1 사건등 공산세력에 대한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었죠
게다가 이승만은 월남에 오정염과 다르고 지도자로서 정통성이 있었고 사상이 분명하며 통솔력이 있었던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진실을 보라고 빨갱이타령하면서 베트남이 왜 망한줄알아 맨날 데모나 하니까 망한거야 이따위 소리나 씨부리면 나라가 진짜 망한다고 항상 냉정하고 정확하게 시류를 읽어야함
@@peterzek6480 그렇게 말 하시면 일성이아재만한 독재자가 있것습니까!
한국 평행세계 보는 느낌
최후에 시민들은 비싼 음식점 가서 마지막 만찬 즐기고 딸가진 부모들은 월맹군 상이군인이랑 남베트남 여성들 강제 결혼 시킬꺼란 소문에 결혼 빨리 시키고 마지막이 다가오면 항전 의지조차 사라지는 상황이 오는것 같음 나라전체가 맥이 풀린다고 해야 하나
레민다오 준장 최고의 명장군
레민 다오 준장 순수 실력으로만 별 단 사람이고 전쟁끝나고 17년동안 재교육 캠프에서 수감된 뒤 강제추방 이후 미국에서 2020년 3월 19일 별세(1933.3.5~2020.3.19)
전쟁의 승패는 지원도 지원이지만 지도부의 부패와 비리가 가장 큰영향
대화 평화 앞세워 눈앞에 현실을 외면하면 결과
어렸을때 귀에 딱지가 내리도록 들었던 말. 패망 월남의 무능함을 잊지 마라.
월남의 무능함이 아니라 북베트남의 용맹함이라고 봄. 북베트남군은 프랑스와
맞서 싸워 프랑스군을 몰아낸 수많은 전투경험이 있던 군대임
레민다오 장군..썩어빠진 남베트남군에서 유일하게 청렴하고 용맹한 군인이였지..최정예라고 평가받던 1,2군단이 괴멸하고 도망가기 바쁜 와중에 3군단의 가장 최약체라고 평가받던 18사단으로 남베트남군에서 유일하게 잘 싸우신 분임. (당시 북베트남군도 당황.)
남베트남이 멸망하고 본인도 수용소에 갔지만 수용소에서도 18년동안 전향을 거부하면서 군출신 부하들을 챙김. 전향하거나 간첩(응우옌흐우한 총참모장. 이놈은 북베트남이 심어둔 간첩. 남베트남군의 현실을 보여준 대표적인 인물) 도망간 다른 장군들과 이분을 비교하는거 자체가 수치임.
전두환의 12.12 쿠테타에 맞서 싸운 장태완 장군과 비슷하군요~~
강제노동수용소에서 17년 있다가 베트남에서 추방시켰죠
@@sbngchl 17년이었군요. 쨋든 대단한 군인입니다.
@@mirejjang레민다오는 미군에서 배운 장교죠
남베트남에서 유일하게 진정한 무인으로 불릴 수 있는
진짜 장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인의 자존심이라도 지켜주겠다고 북베트남 정부가
사형이 아닌 추방 식으로 살려준 것이지요.
지금 상식으로는 이해가 힘들지는 몰라도
저 때는 그런 군인의 명예에 대해서 적어도 존중하는 그런 시기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 고려시대에 오랑캐중 최강이 거란을 멸망직전까지 박살낸적이있다. 그이유는 강감찬이라는 영웅도 있었지만 왕인 현종을 역할이 컸음. 현종은 결사항쟁하면서 거란과 싸웠고 그결과 백성들도 같이 싸워 개경을 방어했고, 활약했던 장군들을 숙청보다 지원을 해주었음.그결과 귀주대첩이라는 대한민국 3대 대첩중 하나가 나오게 되었지.
공산당과 협상이 가능하다는 어리석고 순진한 착각을 했던 모든 사람들은 나중에 후회합니다.
그건 대한민국이라도 예외가 아닙니다.
일본과도 마찬가지 입니다.
@@sdaypark3982 맞습니다.
응 소비에트 연방 만세 미국도 쿠바한테 똑같이 했어 역사를 봐라
미국과 전세계가 그리 도와줬는데도 남베트남이 왜 망했나가 더 중요하지
부패로 인한 멸망
학연, 지연, 혈연으로 망가지는 한국이 욕할게 아니다.
끼리끼리 해쳐먹을라고 하는 수구매국노야
남얘기가 아닙니다 우리도 밀리면 순식간이죠 전쟁발발시 어떻게든 버텨야죠 부정부패는 무조건 막고 핵심적인건 사회가 부패하니 망할수밖에 없다는 진실을 잊어선 안됩니다
북베트남 지휘부 : 식민 지배자인 프랑스와 맞서 싸운 사람들
남베트남 지휘부 : 식민 지배자인 프랑스에 복종하며 부역한 사람들
육해공 모든 것에 앞서고 있기때문에..1:1로는 절대 안밀립니다...혹여 중공군 참전하면 바로 일본에 대기중인 항공모함 ,하와이에서 전략폭격기 출격합니다..
전쟁 내내 이정도로만 투지를 가지고 싸웠다면 이들을 전투력을 미군수준으로 끌어올리려했던 미군의 Vietnamesation 계획이 성공했겠지만....
샤를님이 디엔비엔푸 때부터 강조하셨던 베트남이라는 국가의 지리적 역사적 기타 등등의 특수성을 프랑스나 미국이 간과했던것이 역시 가장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복잡한 곳에 자국 군사력 투입은 진짜 신중하게 진행해야 했는데 말이죠.
Ps. 베트남전 종전후에 여러 이야기들을 보니깐 내부에서는 소련파와 중국파가 대립했고
남베트남 군 수뇌부에 중추에 있던 사람이 실상은 북베트남에서 파견된 인물이었던 경우 그리고 이런 경우가 상당히 많아서 남베트남군 출신이었던 인물들이 통일 후에는 그대로 베트남 군에 중추로 들어가는등 굉장히 특이하다고 할만하더군요.
정말 한국전쟁보다 더욱 복잡했던 전쟁이었던것 같습니다.
베트남전은 우리의 좋은 표본입니다.
통일후 몆십년을 후퇴하느냐,
아니면 시너지로 작용해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대한민국이 되는냐 의 차이입니다.
지금 남한의 헤이해진 안보관(전교조의 삐뚤어진 교육)을 바탕으로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 같아요.
온갖 가짜뉴스(선동)가 판을치고 있어요.
충무공의 정신으로 똑바로 서 있어야 합니다.
지원과 능력이 있어도 애초에 싸울 마음이 있냐 없냐가 중요하다는거 잘 깨닫고 갑니다
쑤안록 전투를 보면 아무리 남베트남 군대라도, 제대로 된 지휘관 아래 있으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걸 볼 수 있었죠. 그런데 너무 늦어버렸달까...
썩을대로 썩은거죠.
어디든지 인재는 있지. 하지만 미국이 손절한 남베트남. 딱 소련중공이 손절한 북한 같은거. 스타에서 gg치고 나간거지. 거기서 끝난거.
한국도 개전 초기에는
몇몇 부대를 제외하면 남베트남 만큼 노답이였던데
전쟁을 겪으면서 변화에 성공했는데
같은 선상에서 출발 했는데도
남베트남은 실패한 이유는
한국군은 초기에 멸망직전 까지
몰려 본것도 크게 작용한듯
미군이 뒤에 있는데 누가 망한다고 생각이나 했을까
그러니 서로 권력 투쟁이나 한듯
부하장병을 죽음으로 내몰고도 대대장에게 책임을 전가한 해병대 1사단장과 여단장, 이를 수사하고 장관 결재 후 대통령실 개입으로 항명수괴 및 항명죄로 몰린 수사단장. 결국 사단장과 여단장은 혐의 제외됨. 남의 나라 일이 아님.
항상 이런거 볼 때 마다 드는 생각인데 무능한 국가에 유능한 영웅이 존재하는거 만큼 가슴아픈게 없는거 같다....
그러게요
초강대국 사이에서 국내상황도 혼란하지만 윤석열 대통령님이 계신 대한민국처럼요
@@jksd7065조현병이 의심됩니다..
@@jksd7065 유능에 의미가 뭐인가요? 자국민도 반대하는 방사능에 오염된물 방류하는데 찬성하는거?, 미국한테 호구잡히고 얻는거 하나도 없는거?, 충분히 대비해서 막을수 있었던 이태원참사?
@@user-ih4ty8pq2e 윤석열을 좋아하지 않지만 예시로 든 하나하나 다 편견과 아집으로 잘못된 정보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해서 말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사람들이 있으니 범죄자가 국회 제 1당 대표고 나라가 이렇게 어지러운거.
@@newjae1 세상이 드러나있는 사실이 언제 부터 편견과 아집이 되어있는 건가요?/너무 노골적으로 윤석열 좋아하시는거 같은데요?
베트남 마지막의 전쟁 다운 전쟁...저걸보면 지휘관의 중요성을 다시 느낌...
북베트남 지휘부 : 식민 지배자인 프랑스와 맞서 싸운 사람들
남베트남 지휘부 : 식민 지배자인 프랑스에 복종하며 부역한 사람들
적군이 수도 코앞까지 왔는데 나라가 망하기 직전인데 권력싸움이라니... 노이해;; 진짜 미국한테 비난할 일이 아님.
나치의 최후 보는 느낌
※ 저기 러시아대륙은 중국대륙은 왜? 사쿠라공산주의를 포기 못할까요? 러시아 + 중국 = 수정자본주의(민주화)하면 = 북한은 저절로 소멸.
☆ 한국 : 이제 겨우 수정자본주의 진입. VS 프랑스 스웨덴 : 수정자본주의 완숙. -->공산주의 단계 없음(중국X, 러시아X, 베트남X, 북한=미친개이종교).
☆ 중국대륙 + 러시아대륙 = 【사쿠라공산주의】접고 【수정자본주의(민주화)】하면 되는데.
● 사회주의 -->과도기단계 :
공산주의(대동사회=유토피아) 가기 전에 노동자(프롤레타리아트=무산계급)의 과도기 정치. -->그러나 100% 인간의 무한한 탐욕 때문에 독재정치(獨裁政治)로 흘러가서 다 망함.
■ 공산주의(프롤레타리아트 해방) --> 최종 도달목적지 :
사회주의를 통해 실현해내는 모든 인간들이 평등하고 행복한 대동사회(동학운동). -->인간집단들이 근원적으로 서로 해코지해서 애당초 불가능한 목표. -->비열해서 폭동 공멸직전 자본주의에 + 공산주의 가미 = 수정자본주의 탄생에 기여하여 자본주의(자유민주주의) 완승에 이바지함.
ㄹㅇ권력잡으면 뭐함
호치민한데 똥꼬 따일건데
북베트남 지휘부 : 식민 지배자인 프랑스와 맞서 싸운 사람들
남베트남 지휘부 : 식민 지배자인 프랑스에 복종하며 부역한 사람들
레민다오 장군에 대해
어떤 방법으로 사기를 진작했는지,
전술훈련을 급하게 어떻게 개선했는지
구체적인 부분도 궁금해지네요
철저히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현재 한국군도 남베트남군과 같은 잠재적 문제를 가지고있습니다. 가까운 미래 한국군의 모습이 될수도 있겠지요. 철저하게 반면교사 삼아야합니다
비리를 저지르는 정치인들이 많아지게 되면
미군이 아무리 도와줘도 소용이 없다는걸
알게 된 베트남전 이었네요
남베트남에게 최악이었던게 한국은 3면이 바다라 조선인민군이 해군이 거의 없는 수준이었고 그래서 바다를 미군이 다 먹은 상태에서 북한이 내려올 곳이 한곳밖에 없었던건데 남베트남은 서쪽에 라오스와 캄보디아가 있다보니 그 길로 베트콩이 남베트남으로 쉽게 들어올 수 있었죠 한마디로 남베트남은 포위되어 있었던 거 미국이 라오스와 캄보디아를 폭격했지만 별로 효과가 없었습니다 사방이 밀림이었거든요
그냥 나라자체가 망할만했음
남베트남군이 정신이 있었다면 전선만 넓어져서 오히려 북베트남이 더 불리한 상황이었음
우리가 그당시 정신력으로 같은 상황이 었다면 북베트남 씹어 먹었을듯... 의지의 차이가 이렇게 큽니다
정말 좋은 동영상으로 기립 박수를 드린다 ^^*
나라 망히기 일보직전에 쿠테타에 권력욕에 참...
망할수 밖에 없네여
우리도 군대만 멀쩡하지, 사회는 이미 공산화 일보 직전입니다. 싸워보지도 못하고 투항하게 생겼어요... 멀쩡한 세계 몇위 안에 드는 국가가 유사 전체주의, 역사상 최고의 감옥국가에게 정신적으로 투항하는게 말이 되지 않네요.....
레민다오장군이 월남의 마지막 불꽃을 살리고자 비장하게 분투한것을 듣는와중에, 다오장군 다오장군 하니까.. 카트라이더 다오가 생각나네요.
아무리 우리가 베트남 전에서 교훈을 얻는다 한들 지금 남쪽에서 북한에 동조하고 내통하는 세력들이 넘쳐남....우리가 대응하면 북한을 도발하는거고 북한이 우리에게 핵위협을 하면 자위권 발동이라는 정치세력들이 버젓히 존재...
유익한 영상 잘 보구 갑니다
인구 준다고 모병제 주장하는자가 간첩이다
25부작이군요ㅎㅎ 매주 흥미진진 합니다ㅎㅎㅎ
국민학교때 이민온 미국 시민권자 입니다. 만에 하나 한국전쟁이 발발한다면 본국으로가서 기꺼이 목숨바쳐 대한민국을 사수할것입니다.
왠지 모르게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의 쿠르스크 점령전도
이 동영상의 쑤안록 전투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전술적으로는 몰라도
전략적으로는 다 말아먹은 전투.........
미국은 비록 베트남 전쟁에서 졌지만, 이때의 교훈들이 추후 전쟁에서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21세기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보면...전쟁 두달여만에 미국이 압도적 화력을 바탕으로 수도를 접수하고도 끈질긴 탈레반 게릴라를 감당못해 결국 철수했죠..점령 이후 그 나라를 이끌 리더를 잘 찾아내 세우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나라 현지인들 문화와 사정에 맞는 정책을 제대로 세우지 못하면 군사적 승리는 가능하나 정치적으론 실패할 수 있음을 보여준...
교훈 - 이라크전쟁, 아프간철수 ㅋㅋㅋㅋㅋㅋㅋ 이라크는 심심하면 미군기지에 박격포 축포 날라옴 올해만 거기 미군3명이나 죽음 쪽팔리니까 언론통제해서 쉬쉬함 ㅋㅋ
@@3월의라이온 감당 못 한건 아프간 정부의 무능이지 탈레반이 아님
미군은 탈레반 개털고 다녔는데
요즘 한국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은데
알찬방송
내부의 적이 진짜 무서운법...
가장 큰 내부의 적은 부패한 집권층입니다.
@@hkoo3205
한국의 쥐사파들이죠.
월헤방을 살던 인간들이 정치를 하면 몇십억대 자산가가 됙니다.
미국의 무책임한 모습을 봅니다. 절대 미국 믿으면 안됩니다. 우리가 미국이 도울 수 있도록 계속 제대로 관리 하지 못하면 누구도 돕지 않습니다.
자기나라를 지킬 의지조차 없는 남베트남 국민과 그나라 를 위해 다른 나라 많은 젊음들이 사라졌고 여러 사건들이 발생하면서 미국내 정권도 바뀌고 반전 여론형성이 되어 철수는 했지만
의지가 없는 나라를 위해 미군 이 남아 있어본들 시간상의 문제일뿐 어떤나라라도
철군 했을겁니다. 미국도 할만큼은 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북한과의 교섭을 주장하며 미군철수주장하던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개딸들 하고 같아요. . 미국 욕하고. . 자식들 미국 가서 공부 하고. .
남 얘기가 아님.
국정원 무력화 시키고 창원간첩단 같은 애들이 암약하고 있고, 마약 풀고..
간첩이 어딨냐고 핏대세우고
간첩이라기 보다 돈 주니까 하는 매국노 같은 애들이랄까요? ㅠㅠ
남베트남의 티우대통령이 레민다오 사단장의 능력을 알아보고 북베트남이 대공세 하기 몇년전에 국방부장관이나 합참의장을 시켰다면 베트남전쟁이 확실이 다른 판도로 흘렀을것으로 보임..
비리 대통령이.. 그런 사람을 뽑을리가 절대 없음 ㅋㅋ 윗물이 썩으면 아랫물도 썩어야 됨
구밀복검 이라는 속담이 있죠 이걸 기억해야 합니다.
마지막 불꽃이라 더 애잔합니다.
신기하게 미국이 세워준 국가들은 싸움은 ㅈㄴ 못하고 쿠테타는 ㅈㄴ 잘일어남
한국은 진짜 잘 풀린 케이스
후진국 신생국에 미국이 돈을 뿌리는 형식이라 그럼. 이권은 많은데 고만고만한 세력들. 무르익지 않은 민주주의. 없다시피한 의식. 부패와 권력다툼. 온갖 쿠데타 정쟁이 있을수밖에. 아니면 독재자가 미국똘마니 형태인거.
한국은 예외케이스. 일단 한민족의 민의를 대변한 유일한 정통성을 지닌 국가로서 집권한 세력들이 능력이 있고 너무 후진적으로 운영하진 않았음.
무엇보다도, 우리 국민이 악에받쳐서 정말 열심히 했음. 공부 존나게 하고 일 존나게하고. 지금 번아웃 온거같지만 정말 열심히 해서 우리는 발전했지.
일부러? 그런것 같음
중국 러시아 일본 사이에서 반만년 역사 유지한 나라고 역사를 조금만 알고 보면 절대 잘 풀린게 아니라 저력이 있는 나라였음을 알 수 있죠
@@sun-rp2wv ㅋㅋㅋ 무슨 역사
역사공부 안했네 안했어
집이 불타는데도 안빵을 차지하겠다고 싸우다니요 남베는 끝이군요
남베트남 젤렌스키 가 없었을까
⚠️매일 방구석에서 유튜브 쳐보면서 개소리 어그로 댓글 다는 낼모레 마흔 백수 탁용삼한테 관심가져 주지 마시오.
나도 왓당
초기에 멘탈이 무너지지 않고 후퇴하지 않고 죽도록 싸웠으면 ? 북베트남도 생각이 달랐을 텐데 ... 싸울 의지도 없이 무질서하게 후퇴한 처음 대응이 아쉽네요 . 이렇게 준비하면 되는데 ...우리도 교훈을 삼아야 합니다. 우리는 3면이 바다고 종심이 짧아서 북한 20만 특수부대와 서부전선 에서 일제히 전쟁을 일으킬텐데 .... 평소 예비군 훈련 해봤자.. 진짜 전쟁이 나면 초기 4-5일에 방어를 잘해야하는데 예비군들을 어떻게 모우고 무기는 어떻게 나누어 줄것인지? 그냥 현 군대가 동시다발적으로 모두 막아 내는것은 역부족.... 전시 예비군 무기및 탄약 보급과 정말 향토위주의 방어배치 실전 훈련을 해야 합니다. 전쟁 나면 전기가 끊겨서 우리 현재 기차는 모두 전기 기차라서 거의 이동수단이 자동차 밖에는 없어요.
국민방위군 생각나네요! 기둥은 내부가 썩어야 부러지듯이 국민모르게 쳐묵쳐묵 국가 기둥 갉아먹다 망한 사례죠! 우크라가 그나마 지금 쬐끔 잘하는듯요! 잘보고 갑니다. ❤❤❤
제2 한국전쟁을 미리 보는것 같아요..
고려시대 항몽 전쟁중 빛난 삼별초의 배중손 장군을 기억하는 분이 얼마나 있을까? 우리는 항상 중국 오랑캐의 침략을 받아 백성이 고난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레 민 다오 " 준장..... 남 벳남의 사단다운 18사단..... 무너져 가는 나라에도 버팀목이 하나는 있었군요 ^^*
그런데... 버팀목은 적어도 세개는 되어야 함 ㅜㅜ
저 무너져 가는 나라에서 대통령을 하겠다고 아옹다옹 하는 사람들은 또 뭔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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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이런 말이 떠오릅니다
파리를 위해 워싱턴을 포기할 수 있을까?
다오 장군이 아니라 레 장군입니다.
한자로는 黎씨입니다.
Le Minh Đao
우리도 남베트난처럼 되고있다.
나는 남베트남 많이 사랑합니다. 남베트남 민주주의 최고. 베트콩이 베트남 아니다
진짜 이거 역전다방에서 했음 좋겠어요
장교부사관 월급삭감이라.. 현재 어느나라도 월급문제때매 골머리썩고있지..
역시 샤를세환님 마당발 정보력 개쪄네. 베트남전 관련 미국무부 비밀해제 문건들 모조리 섭렵하는 괴물수준의 정보수집력. 역사가 스포지만 그 과정을 현미경처럼 분석하고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신공수준의 분석력.
배경에 있는 항공모함 모델명이 어떻ㅎ ㅐ되나요???
보니까 답답하다. 아마 지금 전쟁나면 우리도 저렇게 되겠지.
국내 개발 5.56mm 고성능탄도 다뤄 주실 수 있나요?
나중에 한국전쟁도 해주세요!!!
라이징스톰에보이는 건물이보이는데 아 라이징스톰 다운받으러갑니다
방첩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닭아야 나라가 존속합니다.
진나라가 통일 할 때도 첩자의 역활이 중요했어요.
방첩이 성공해야 다른것이 성공합니다.
2004년 림팩훈련때 장보고함 활약상좀 알려주세요!!!
으이구 해줄때 좀 잘하지
아프가니스탄이나 남베트남이나 또이또이임
교훈 1. 적보다 치명적인건 무능하고 욕심많은 리더들 2. 적은 약한 내부를 갈등을 파고들어 분열을 조장한다는점,그게 더 무섭다는것...
3. 현재 우리나라는 이 두가지에 모두 해당된다는점..ㅎ
북베트남 지휘부 : 식민 지배자인 프랑스와 맞서 싸운 사람들
남베트남 지휘부 : 식민 지배자인 프랑스에 복종하며 부역한 사람들
이런 멋진 사단장을 봤나?
연립정부, 대통령사임 되게 많이 들어본 스토리네. 2세계 클리셰같은건가.
사과할건 하자!!!
곧 우리나라 군대도ㅋㅋㅋ(감기때문에 열나도 부모한데 보고하고 부모눈치보고 스마트폰으로 도박은 기본 마약하고ㅋㅋㅋㅋ)
중간없는 수수깡부대됨ㅋㅋㅋ
월급 삭감으로 줄줄이 탈영을 했다는 말을 한번 실현해 줘야겠네
적을 믿은자 죽어 마땅하다
저런상황에도 권력욕만 있어서~
정당은 3-4개로 제한해야 좋겠다.
한국의 미래
전세계 어디를 가도 전쟁 일어나면 가진놈들 모두 자기 가족들은 해외로 옮기지...
베트남만 그렇남?, 한국도 마찬가지지...
남베트남 대통령과 지도지들 VS 우크라이나 젤렌스키와 고위층 --비교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한국은 유사시 어떻게 될지 교훈
티우는 남베트남 수송기로 12톤 (12키로가 아니라 12톤)의 금괴를 망명지로 가져갔죠. 마지막에 남베트남 군에 줄 월급과 탄약이 부족했던게 이런 이유였습니다. 이런 나라가 어떻게 전쟁에서 이깁니까.
북베트남의 회유 기만 작전은 전쟁의 승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이미 승리한 전쟁에서 마지막 희생을 줄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우리군장교들이 대일본제국 출신이기 때문에 이긴겁니다
웃기는건 미군이 철수하면서 쓰던장비는 넘겨주었으나 운영을 위한 수리부속, 탄약, 연료는 주지 않아
아예 전투수행이 불가한 상태가 되어서 금방 무너짐
대한민국도 1980년 거의 판박이처럼 비슷했죠.
우리도 병력이 십년내에 20만이 줄엇다
맨앞 배경음악이 제목 알수있나요?
와씨 지금 한국군이랑 너무 닮아있어 …
우리처럼 죽기살기로 싸워야 보급해주는 미군도 할맛이 나는거지 밑빠진독에 물붙기가 되면 미국도 지치지.
현재 우크라이나군도 무려 러시아군을 상대로 열심히 잘싸우니까 서방세계가 지원을 해주는것과 마찬가지..
젤렌스키가 너무 달라고 해서 피곤하지만. 어쨋든 현재 우크라이나 상황은 서방세계가 예상 못한 선전.
공산당에 무너진게 아니라 내부 부패로 무너진
정치군인은 적보다 무섭습니다
아 참 이렇게 한심할수가 있나 싶네요 ㅎㅎㅎ 이러니 남베트남이 망할수 밖에. 망해도 싸다 망해도 싸....
미국이 군수품을 줘봤자. 대부분 팔아먹어 버린게 남베트남군대 였는걸....
1편부터 정주행으로 다 보았는데 초반에 말씀하신 한국군의 활약상 이라던지 한국군의 지원은 어땠는지 너무 궁금한데 한번도 나오지가 않네요.
수수깡부대 당나라군대
다좋은데 꼭 베트남 해야하나요
중동에서 많은은 전쟁 ㅇㅆ는데ㅔ
영원한 우방 적군은 없음 미군이 1년만 주둔햇어도 영상에서도 보이는 팬텀은~?
미군 철수를 하라고 데모를 한 者들이 있었죠.
@@truth1472 자국의 안보는 자국이 하는게 당연하죠~그래서 지금 선진화된 무기 나오는거고~당시 퍼싱으로 전씨정권억압한거고 ~사거리 제한걸리고~
안녕하세요 샤를님
애청자 입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어 질문올릴게요
현대전은 자국의 이익에 따라 대부분 국가들이 움직이는데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유럽은 러시아의 팽창을 막기위해 무기를 지원하지만 미국은 나토국가도 아닌 우크라이나에 천문학적 무기를 지원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양안 전쟁발발시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대만을 지원해서 참전이 국익에 도움되는지 아니면 방관자가 되어야 되는지
우리나라 해운물동량 대부분이 남중국해와 대만해협을 통과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장기적인 국익을 위해 어떤선택이 도움이 될까요?
우리가 베트남 전쟁 참전이유도 미국으로 부터 받는 경제적,군사적 이익때문인것으로 알고있는데
만약 미,일이 참전하고 우리가 남의전쟁 구경하듯이 했을때 우방국으로부터 불이익과 중국으로 부터 얻는 이익,
대만이 점령당했을때 우리해운과
항공의 경제적 영향등에 관해 한번 다뤄줬으면 합니다
우크라이나가 점령당하면 NATO 가입국들 코 앞에 러시아가 주둔하게 되니 가장 큰 문제죠. 당장 발트 3국, 폴란드에도 미군이 주둔하고 있으니까요. 그렇기에 미국, 영국이 지원하려는 이유입니다.
1.러시아 전투력 무기체계
전투체계 측정
2.러시아 경제력 갉아먹기
3.미제 첨단무기 세일즈 기회
4.동맹국들의 단결력 증대
(직접동맹국도 아닌데 저렇게 도와주면 직접동맹국인 우리는 얼마나 잘 도와줄까?)
5.세계 경찰,정의의 수호자 이미지 챙기기
6.러시아라는 큰 적앞에서
나토 단결력 증진
7.세계 곡물시장 지분증대
정도가 있음
이이상은 모르겟음
확실한건 절때 손해볼 장사할
애들이 아님
양안전쟁시에는 뭐
미국의 파병 요청이 없는한
6.25때 일본역할 하면 될듯?
전진캠프 보급기지역할절도만 하면될듯
우리도 유엔군이 빠졌다면?
굳이 기를쓰고 미국을 이겨서 나라 조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