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이론(코엑스 삼성역에서) : 저녁 식사를 하고 느끼는 여러 생각들 Marketing Theory: Thoughts That Come to Mind During Dinner

오늘 저녁 식사를 하고 삼성역 인근에서 일정이 있어서 코엑스에 방문했다. 소비자의 관점에서 사람들이 어떤 브랜드를 선호하는지 살펴보았다. 매장에서 손님을 응대하는 점원의 태도와 응대 방식은 배울점과 교훈이 많다. 한국인과 외국인이 선호하는 브랜드 선호도를 동시에 살펴보는데는 코엑스가 제격이다. 유행의 최신 흐름과 변화 그리고 소비자를 대하는 점원의 태도 등등을 관찰하고 배우는 것은 개업 심리학자 실무가로 일하는 저에게 필수적이다. 카운슬러로 일하며 사람이 선호하는 여러가지 흐름을 파악하고 배우는 것에 대하여 게을리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카운슬러가 스스로 건강하고 성실하며 부지런함을 외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내담자에게 안도감과 평화를 선사한다.
After having dinner today, I visited COEX due to an appointment near Samseong Station. I observed which brands people prefer from a consumer's perspective. There were many valuable lessons to learn from the attitudes and responses of the staff serving customers in the stores. COEX is the perfect place to simultaneously examine the brand preferences of both Koreans and foreigners. Understanding the latest trends, changes, and the attitudes of staff towards consumers is essential for me as a practicing psychologist. As a counselor, I cannot afford to be negligent in understanding and learning about the various trends that people favor. Demonstrating health, sincerity, and diligence as a counselor provides clients with a sense of comfort and peace. - Dr. Cle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