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번역 그랬구나~ 사랑이는 혼자서 노는 게 아직 좋구나~ 아직 혼자하는게 더 좋은나이지요 그럴때지요 사랑아 근데 엄마도 어릴 때 혼자 노는게 더 좋았어 내 마음대로 하고싶은것들만 뭐든 내 기분대로만 했었어 근데있지~ 점점 친구들이랑 다른사람이랑 내가 즐거운 것을 함께하면 더욱 기쁘고 즐거워질 수 있다는 걸 알게됐단다 혼자서 요만큼 기쁜 걸 다른 사람과 같이 하면 이~만큼 더 커지거든? 엄마는 그걸 30살 넘어서 깨달았어 그니까 아직 지금은 몰라도 돼 천천히 천천히 하지만 언젠가 그걸 알게되는 날이 꼭 올거야 언젠가 사랑이가 그걸 느끼게 되면 아 이게 엄마가 말한 그거구나 기억해줘 함께해서 더욱 기쁘구나~ 라고
보통 저런 상황에서 그저 가르치려고만 하거나 화를 낸다거나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좀 밀어붙이거나 하는경우가 많은데 일단 천천히 얘기할 수 있게 따뜻하게 말해주고, 감정을 이야기할때 당장 이해는 못해주더라도 공감해주고 천천히 스스로 이야기할 수 있도록 대화를 이끌어 나간다음에 아이에게 가르쳐주고싶은 얘기를 부드럽게 해주는게 진짜 좋은 엄마고 아이 교육도 잘하신다는게 느껴진다. 대단하시다ㅠㅠ
저희 엄마가 사랑이 엄마처럼 속상한 일이 있어서 표정이 안좋은채 집으로 돌아오면 먼저 무슨 일이 있었냐 물어봐주고 얘길 들어주셨어요. 제가 무조건 잘못했다는 식으로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신적도 없고... 그래서 그런가 엄마가 일찍 돌아가셨는데 그 빈자리가 너무 크네요. 가족중에 엄마 말곤 내 얘기 들어줄 사람이 없는데..
조금 오래된 영상이긴하지만 사랑이가 저런 감정을 가진 다는건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런 부분에서 아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아이는 그냥 혼자 참거나 내가 잘못된거구나,내가 이상한거구나 생각이 들기가 쉬운데 야노시호님은 아이에게 공감과 이해를 해주면서 아이의 얘기를 먼저 들어보는것을 보니 진짜 좋은 사람, 좋은 엄마인것 같네요
저도.. 아무리 잘못했어도 덜 성숙한 나였기에 그랬는데, 그래도 날 믿어주고 기다려줄 사람은 유일하게 부모님이었는데, 훈육이란 명목으로 엄청 많이 혼났어요... 상처 준 사람들은 잊었을라나요... 40이 다된 나이에도 트라우마로 남아 저를 괴롭히네요... 오늘은 너무 힘들어 웃긴 예능 실컷보고 잠들고 싶었는데, 진정이 안되요.. 그래도 저같은 성장기를 보낸 분들이 있다는거 만으로 위로 받고 가요..
엄마도 30살때 그걸 알앗어.. 이말 참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나한테는 정말로 큰 위로가 되는 말이다 내 나이 23 이제 사회인이 되가는 한 사람으로 아직 서툴고 이해못하는 일들을 이 세상 속 살아가도 천천히 배워가고 내가 인정하는 날들이 아무리 늦더라도 사는 동안은 그걸 알 날이 올거라는 이 말이 왜이리 마음을 찡하게 해주는지 ㅠㅜ
더불어 사는 삶의 교육은 어릴 때 부터 시키는 것이 옳은 방법입니다. 요즘 세대 부모님들 중 야노시호씨 처럼 현명하게 아이를 훈육하는 부모를 찾기 정말 힘들죠. 너무들 오냐 오냐 하는식이 한국인 부모 뿐만이 아니라 미국인 부모들 조차 이런일이 허다해 심각한 골칫거리 입니다. 사랑이가 외골수로 자라지 않기를 바라는 바램이예요.
ㅠㅠ 나도 어릴때 학교에서 서러운 일 있으면 집에 와서 엄마한테 저렇게 얘기하면서 울었는데 엄마가 맨날 야노시호처럼 딱 저렇게 그랬구나..!! 하고 안아주면서 얘기해주면 ㄹㅇ 서러운거 다 풀렸음 커서 이 영상보니까 엄마도 그땐 참 어렸었네 ㅜㅜ 이젠 엄마만큼 커버려서 저렇게 광광 못 우는데 저때가 그립다ㅠㅠ
사랑이 참 부럽다 저렇게 많이 사랑받고 공감해주는 현명한 엄마 괴롭히는 놈있으면 당장이라도 달려와 죽여패줄아부지 항상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봐주시는 할아버지... 사랑이 사랑 참 많이 받아서 부럽다 사랑이 항상 잘지내길 사랑이 애기때부터 봐서 그런가 내 딸같다 ㅎㅎ 언니 사랑이랑 사랑이 할아버지 나오는영상 매일봐 보면 지친거 좀 버티게되서... 다들 화이팅
BeNe 그것보다 사랑이랑 같은 무남독녀로써 말하자면 어릴때부터 유치원 이런거 다녀도 주로 혼자 자라서 어른들 사랑을 항상 자연스레 독차지 하고 ( 특히 사랑이는 외가는 아니어도 친가에서는 유일한 손녀니까 더 예쁨을 받았을거임), 주변 또래보다 사랑이라 똑똑해서 항상 칭찬받고 남들이 치켜세워주고 이래서 그런거임. 그리고 7살짜리 입장에서는 언니가 나랑만 네일하기로 했는데 다른애들이 갑자기 사전동의도 와서 하는건 기분 나빴을 수 있음. 동생이나 오빠 언니가 있다면 항상 오빠동생 그 누군가가 끼어들어서 같이 놀이에 참여하니까 익숙했겠지만 사랑이는 아무래도 집에서는 자기 혼자 어른이랑 노는게 익숙해서 그 상황이 싫었겠지. 이게 7살짜리 입장에서 애들끼리 놀때랑 자기혼자 어른이랑 노는데 자기또래가 같이 노는거랑은 다름. 자막 말처럼 사랑이는 좀 더 늦을뿐이지 다 학교가고 이러면 알게됨. 그리고 사랑이 같은 애가 지금은 좀 이기적이게 보일수 있겠지만 학교가면 다른애들이 질투해서 사랑이 괴롭힐 확률이 많음. 왜냐면 사랑이가 집도 잘살고 똑똑한테 순진하니까 ( 형제자매 있는애들처럼 서로 사랑 독차지하려고 좀 갈구거나 여우짓 하거나 이런걸 안해봐서) 친구들한테 당할 확률이 좀 있음.
Its true sarang used of being alone by herself that is why she is having a hard time socializing with other kids and get too sensitive about everything....Its a good thing that her Mother do not tolerate her when she makes tantrums and explain to her and listen to her....I agree also that she needs to have a sibling so she would learn to share all the love and attention that her Mom and Dad and other people gave her...I love watching this family....FIGHTING!
Shiho did get pregnant but she had a miscarriage. They gave up on having another child since shiho was getting old and she had to take care of her health too.
I have noticed that sarang is crying all the time. She grow up so much and become more sensitive. She is easily gets annoyed. Awww I think it is part of growing. Good thing the parents of sarang knows how to discipline her.
Yeah, her mom mentioned in an interview that the reason to why they did this show was because Sarang was getting too sensitive and stressed because of her busy schedule, which had piano classes, Eng classes, korean classes, gymnastics and arts classes.
because she is growing up she will start to be confuse, rebel, and sensitive. We start from mostly in girl... when we start to be young lady we feel so sensitive... and body reproductive organ start to be active... that's why kids need a lot of guidance from their parents...
Sarang was playing with Irene, just 2 of them then some children come and want to play together. Sarang is the only child in her family, she are used to play alone, so she could not adjust herself yet playing with other children. She said to her mom that she wants to be alone, her mom said why and she just said that she just wants to be alone. Her mom explain real story that her mom herself experience the same feels, and she said sarang will know the meaning of all of this when she get older.
중2때부터 엄마랑 같이 살지 못했고 표현이 적은 아버지와 열살 어린 동생을 함께 케어하면서부터는 … 저런 장면을 더욱 볼 수 없었다…책을 더 읽고 더 좋은 선택을 하지도 못해서… 저 외동의 마음을 너무 알겠다.. 내면에 아직깨 왜 여럿이서 만나는 것보다 1:1 만남이 편한지 나는 그 때 멈췄구나… 우리 동생을 더 사랑해주지 못한 나약한 내 모습이 싫었다… 이제는 누구도 그냥은 싫어하지 않고 나도 자라고 싶다 더 배우고 싶다❤
4남매사이에 셋째로 태어났는데 남동생이 미숙아로 태어나고 외동아들이라 모든 관심과 사랑이 남동생한테 집중되고 동생이 잘못해도 누나인 제가 혼나고 부모님께 관심 받고 싶어하는 나도 아기인데 귀찮아했던 기억이 납니다.아이스크림을 사도 동생것만 사주고 했던 기억이...그래서 심통도 많이 부리고 동생도 때리고 했었는데....내가 4살때 사고로 다리를 크게 다쳤는데 아버지 어머니가 나를 극진히 간호하면서 내 다리를 잡고 하루도 빠짐없이 울면서 기도하는것을 보고 나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하고 이해했어요..그래도 동생이 착한게 50이 다 되는 나이가 되기까지 누나라고 한번도 대들지 않았다는게 너무 고맙고 이제 저도 커서 나이가 이렇게 먹었는데 엄마는 아직도 내 생일되면 우십니다..없는형편에 맘껏 목먹인게 한이 된다고..ㅠㅜ 엄마 예전엔 우리만 그런게 아니고 다들 그렇게 살았어...엄마도 4남매 다 똑같이 과자도 사주고 싶고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싶지 않겠어요......엄만데요....
사랑아, 울지 마렴~ 언니도 낯가림 있어서 사람들 눈 피하고 누군가가 이해 안 해 줄까 불안하고 피아노 다녔을 때 2019년에 원래 계신 쌤께서 외국가셔서 새로운 쌤오셔서 같이 이론 배우는 거 어색하고 낯설어서 기존에 계신 쌤께서 다시 오시게 됐어^^ 진짜 귀엽다, 야노시호 아줌마랑^^ 아줌마도 화이팅하시고 눈물 흘리지 말아요
bhing frias The thing is, Shiho's health. Choo appa once said that the doctor said it may be hard for them to give Sarang a sibling. It's either the baby or Shiho's life and Choo appa doesn't want to take risk.
야노시호 아 진짜 좋은 사람이고, 좋은 엄마라는게 느껴진다... ㅠㅠ
what
저도 이말하려 했어요
너무 좋은 사람 같아요 ㅎㅎ 그래서 좋은 여자이기도 하고요
@@뷰티-f6h
아무리 때쓰고 맘에안들면 운다고해도 부모가 저렇게 훌륭하면 반드시 바뀐다. 추성훈씨 야노씨 교육방식을 보면 정말 배울게 많다.
애 다키워보심? 저렇게 응석받이로 개망하는 경우도 허다함. 그럼에도 추추랑 시호씨 훈육 소통방식은 굳
@@chillmoment8589 난독이심? 위에 분 자기가 키워봤다는 말도, 응석받이로 키우는게 좋다는 말도 한마디도 안하셨는데? 그냥 단지 추성훈 가족이 훈육하는 방식이 대단하다고 했을 뿐인데 왜 이런 댓글을 다는건지 ㅋㅋㅋㅋㅋ 이해안가는 사람이네
@@chillmoment8589 진짜 님 독해력이 너무 떨어지는듯
사랑이가 무슨 중딩도 아니고 어느정도 애기 달래주는건 해야죠... ㅋㅋㅋㅋ
@@chillmoment8589 실패사례.
와... "아직은 그런 나이구나~, 아직은 몰라도 돼~ 나중에 알게 될테니까" 이부분 진짜 눈물난다
근데 아이린이 누구에요?
댓긓들과 야노시호 말하는법보고 많이 배우지만
야노시호 왼팔에 있는 팔찌 진짜 예쁘네요...
전 바로 두들겨맞았는데 부럽
진짜 추성훈씨도 그렇고 야노시호 두분 다 애기를 너무 훈육잘하시는거같아요 따뜻하게 얘기하는데 보는사람도 느껴질정도면..사랑이는 좋은부모밑에서 꼭 바르게 클거에요
두부부가 인성도좋고 훈육도 잘하는것같은데 사랑ㅈ이 버릇은 왜 나아지지않을까요ㅜㅜ
@@Doremido88 뭐래 사랑이도 착하구만
와 야노시호 진짜 좋은 엄마다
우선 사랑이 말을 경청하고, 절대 아이라고 무시하지않고 사랑이의 감정을 그대로 존중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멋있고 따뜻하다. 가르침도 강요하기 보다는 네 생각은 그렇겠지만 이 세상엔 이런 방법도 있단다 하는 식으로 .. 참 멋진 어른 같아요
무슨 한마디 한마디가 영화 대사같아.....
ㅇㅈ 지브리 같음
발번역
그랬구나~ 사랑이는 혼자서 노는 게 아직 좋구나~ 아직 혼자하는게 더 좋은나이지요 그럴때지요
사랑아 근데 엄마도 어릴 때 혼자 노는게 더 좋았어 내 마음대로 하고싶은것들만
뭐든 내 기분대로만 했었어
근데있지~ 점점 친구들이랑 다른사람이랑 내가 즐거운 것을 함께하면
더욱 기쁘고 즐거워질 수 있다는 걸 알게됐단다
혼자서 요만큼 기쁜 걸 다른 사람과 같이 하면 이~만큼 더 커지거든?
엄마는 그걸 30살 넘어서 깨달았어
그니까 아직 지금은 몰라도 돼 천천히 천천히
하지만 언젠가 그걸 알게되는 날이 꼭 올거야
언젠가 사랑이가 그걸 느끼게 되면 아 이게 엄마가 말한 그거구나 기억해줘
함께해서 더욱 기쁘구나~ 라고
내말이..
보통 저런 상황에서 그저 가르치려고만 하거나 화를 낸다거나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좀 밀어붙이거나 하는경우가 많은데 일단 천천히 얘기할 수 있게 따뜻하게 말해주고, 감정을 이야기할때 당장 이해는 못해주더라도 공감해주고 천천히 스스로 이야기할 수 있도록 대화를 이끌어 나간다음에 아이에게 가르쳐주고싶은 얘기를 부드럽게 해주는게 진짜 좋은 엄마고 아이 교육도 잘하신다는게 느껴진다. 대단하시다ㅠㅠ
제 부모님도 왜그러냐는 식으로 얘기하시는 편인데, 이십대 중반이 됐는데도 엄마아빠한테 고민이나 속마음 절대 말 못하겠더라고요.. 혼자 삭히고 말지
@@야압-x3f 맞아요.. 어차피 말해도 이해못해줄 걸 아니까 말하기 쉽지 않죠ㅠㅠ 그리고 사실 이해보다도 그냥 나의 편이 되어주었으면 하고 위로받고 싶어서 말하는건데 ㅠㅠ
ㅠㅠㅠ 저희 세대 부모님들은 다 그랫나보네요. 저도 그래서 가족이 좋고 화목하지만 속마음을 터놓고 말할 수가 없어 외로울 때가 있어요.
저희 엄마가 사랑이 엄마처럼 속상한 일이 있어서 표정이 안좋은채 집으로 돌아오면 먼저 무슨 일이 있었냐 물어봐주고 얘길 들어주셨어요. 제가 무조건 잘못했다는 식으로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신적도 없고... 그래서 그런가 엄마가 일찍 돌아가셨는데 그 빈자리가 너무 크네요. 가족중에 엄마 말곤 내 얘기 들어줄 사람이 없는데..
제가 가장힘든건 제가 울때 무슨일이야 왜울어? 말해봐 말해봐야 알지 라는말도 상처를받았지만 울지마 울면 약해보여 아무것도 할수없으니까 울지마 라고했던 아빠말이 상처가 남아있네요..ㅎㅎ...
야노시호님 목소리 하울의 움직이는 성 소피 할머니 같다
헐 ㅋㅋ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
사랑이 목소리는 포뇨 목소리 같아용
오 공감
헐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ㅋㅅㅋㅅㅋㅋㅋ
조금 오래된 영상이긴하지만 사랑이가 저런 감정을 가진 다는건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런 부분에서 아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아이는 그냥 혼자 참거나 내가 잘못된거구나,내가 이상한거구나 생각이 들기가 쉬운데 야노시호님은 아이에게 공감과 이해를 해주면서 아이의 얘기를 먼저 들어보는것을 보니 진짜 좋은 사람, 좋은 엄마인것 같네요
엄마가 정말 조근조근 아이 눈높이 맞춰서 사랑이 감정표현하게 만드는게 보기 좋다ㅎㅎ
야노시호씨가 사랑이 위로해주는데 눈물나... 난 어렸을 때 뭐든 잘못하면 말로 상처받으면서 자랐는데 이렇게 사랑 듬뿍 받으면서 자라는 사랑이를 보니까 얘는 뭐가 되든 될 사람이라는게 느껴진다
말로상처주는거진짜 안좋아여ㅠㅠ흑 공감
개공감 저런부모님.......
그건 모르는 일...님도 잘 되실 거에요!!!
저도.. 아무리 잘못했어도 덜 성숙한 나였기에 그랬는데, 그래도 날 믿어주고 기다려줄 사람은 유일하게 부모님이었는데, 훈육이란 명목으로 엄청 많이 혼났어요... 상처 준 사람들은 잊었을라나요... 40이 다된 나이에도 트라우마로 남아 저를 괴롭히네요... 오늘은 너무 힘들어 웃긴 예능 실컷보고 잠들고 싶었는데, 진정이 안되요.. 그래도 저같은 성장기를 보낸 분들이 있다는거 만으로 위로 받고 가요..
예전 부모님들 대부분 다 저러지 않았나요... 요즘 젊은 부모님들은 상대적으로 안 그럴 거 같은데... ㅠㅠ 저도 뭐... 휴
와 진짜 영화 한장면인줄.. 뭔가 다 자란 성인한테도 위로가 되는 말들이다. 추성훈씨도 야노시호씨도 정말 좋은 사람들이고 그런 사람들끼리 결혼했구나
시호씨는. 정말 현명한 분인거 같아요. 아내로서 엄마로서 어른으로서 ... 그이면엔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시호씨만의 고독과 슬픔 아픔등 믾은것이 있겠지요.! 그또한 성훈씨와 사랑이를 통해서 이겨내 리라 믿습니다. 그것이 가족이니까요
아기 의견에 귀 기울여 주고 자기 생각도 말해주고 ...
억지로 친구들이랑 같이 해야지~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그렇구나, 아직 그런 나이구나, 라고 말해주는 게 진짜 감동..
와... 참 좋은 엄마다 ㅠㅠ
말하는게 일본 애니메이션같다 감동찡
일본 애니가 일본 모습임
%% 그래요
정지인 ㅋㅋㅋ
ㅇㅈ
앰ㅂ
좋다.....먼저 아이의 감정을 알아주는 자세
ㅜㅜ으앙 좋은 엄마다ㅜㅜㅜ
저렇게 말해주는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달래주는 엄마가 있다는건 참..부럽고 좋은 일인거 같네요..덕분에 저 마음도 따듯해집니다
엄마도 30살때 그걸 알앗어..
이말 참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나한테는 정말로 큰 위로가 되는 말이다
내 나이 23 이제 사회인이 되가는 한 사람으로 아직 서툴고 이해못하는 일들을 이 세상 속 살아가도 천천히 배워가고 내가 인정하는 날들이 아무리 늦더라도 사는 동안은 그걸 알 날이 올거라는 이 말이
왜이리 마음을 찡하게 해주는지 ㅠㅜ
아니 내가 다 위로가되고 힘이 남......덤으로 눈물도 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천천히 해도 된다,아직 모를 수 있다는 말이 너무 좋다 어릴 때 어른들이 넌 왜 그러냐고 뭐라할 때마다 억울하고 이해못했는데 그땐 모르는 게 당연한 거 였구나..
아 시호 말이 나한테도 진짜 위로가 되는 따뜻한 말이다ㅠㅠ
야노시호는 정말 멘탈이 좋고 훌륭한 사람이다...인성이 멋진 사람..
추성훈과 평생 행복하길..
더불어 사는 삶의 교육은 어릴 때 부터 시키는 것이 옳은 방법입니다. 요즘 세대 부모님들 중 야노시호씨 처럼 현명하게 아이를 훈육하는 부모를 찾기 정말 힘들죠. 너무들 오냐 오냐 하는식이 한국인 부모 뿐만이 아니라 미국인 부모들 조차 이런일이 허다해 심각한 골칫거리 입니다. 사랑이가 외골수로 자라지 않기를 바라는 바램이예요.
사랑이 저런 엄마가 있어서 너무 부럽네~ 추성훈도 좋은 아빠고 좋은 부모님을 갖는다는 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우와 넘 대단하시네요. 저도 이런발법이 옳다는건 당연히 알고 하고싶지만 어떨 때는 저의 감정이 먼저 쏘다 나와서...ㅠㅠ 이런 방법이 얼마나 힘들수 있는지압니다... 그러나 야노시호 엄마는 이렇게 하는게 진짜 진짜 리스펙!!!
진짜 좋은 엄마네요.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가 아니라 엄마가 겪은 이야기를 하면서 사랑이도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행동하길 바라면서요.
ㅠㅠ 나도 어릴때 학교에서 서러운 일 있으면 집에 와서 엄마한테 저렇게 얘기하면서 울었는데 엄마가 맨날 야노시호처럼 딱 저렇게 그랬구나..!! 하고 안아주면서 얘기해주면 ㄹㅇ 서러운거 다 풀렸음 커서 이 영상보니까 엄마도 그땐 참 어렸었네 ㅜㅜ 이젠 엄마만큼 커버려서 저렇게 광광 못 우는데 저때가 그립다ㅠㅠ
천천히 마음을 알아주고 설명해주고 하는게 정말 감동이네요~ 따뜻한 사람이네요~
그래도 야노시호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조용히 아이를 타이르는게...
아직 몰라도 된다고 말하는게 왜 이렇게 좋지..
참 현명한 엄마네요.
야노시호 진짜 말 따뜻하게 이해되게 잘해준다 사랑이한테ㅜ
인내하면서 차분하게 대하는 사람이 참 대단하고 부러움
공감 먼저 찐하게 해 주고
그리고 이해를 시켜주네요
야노시호씨 멋진 엄마 ^^
사랑이 참 부럽다 저렇게 많이 사랑받고 공감해주는 현명한 엄마 괴롭히는 놈있으면 당장이라도 달려와 죽여패줄아부지 항상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봐주시는 할아버지... 사랑이 사랑 참 많이 받아서 부럽다 사랑이 항상 잘지내길 사랑이 애기때부터 봐서 그런가 내 딸같다 ㅎㅎ 언니 사랑이랑 사랑이 할아버지 나오는영상 매일봐 보면 지친거 좀 버티게되서... 다들 화이팅
나도 저렇게 귀기울여 공감해주는 사람이고싶다...
나도 어릴때 내 자신에게 아직은 그래도 될 나이야 천천히 알게 될거야라고 해줄걸 참 오랫동안 혼자 고통속에서 보냈다
와 야노시호(님)진짜 좋은 분이시다..당연 우리엄마두 좋아요💜
어른이 들어도 위로되는 말이네
화목한 가족이 어릴때 그렇게 부럽더라 저렇게 좋은말듣고 존중해 주는 가족 만나면 얼마나 행복할까..
단체생활이 불편한게 아니라 사람들이 자신한테만 집중해주길 바라는것 같은데... 어릴때부터 슈돌나오면서 사람들이 자신한테만 집중하고 이뻐해줬는데 여기선 사람들이 그렇게 안하니깐 충격먹은듯.
BeNe 그것보다 사랑이랑 같은 무남독녀로써 말하자면 어릴때부터 유치원 이런거 다녀도 주로 혼자 자라서 어른들 사랑을 항상 자연스레 독차지 하고 ( 특히 사랑이는 외가는 아니어도 친가에서는 유일한 손녀니까 더 예쁨을 받았을거임), 주변 또래보다 사랑이라 똑똑해서 항상 칭찬받고 남들이 치켜세워주고 이래서 그런거임. 그리고 7살짜리 입장에서는 언니가 나랑만 네일하기로 했는데 다른애들이 갑자기 사전동의도 와서 하는건 기분 나빴을 수 있음. 동생이나 오빠 언니가 있다면 항상 오빠동생 그 누군가가 끼어들어서 같이 놀이에 참여하니까 익숙했겠지만 사랑이는 아무래도 집에서는 자기 혼자 어른이랑 노는게 익숙해서 그 상황이 싫었겠지. 이게 7살짜리 입장에서 애들끼리 놀때랑 자기혼자 어른이랑 노는데 자기또래가 같이 노는거랑은 다름. 자막 말처럼 사랑이는 좀 더 늦을뿐이지 다 학교가고 이러면 알게됨. 그리고 사랑이 같은 애가 지금은 좀 이기적이게 보일수 있겠지만 학교가면 다른애들이 질투해서 사랑이 괴롭힐 확률이 많음. 왜냐면 사랑이가 집도 잘살고 똑똑한테 순진하니까 ( 형제자매 있는애들처럼 서로 사랑 독차지하려고 좀 갈구거나 여우짓 하거나 이런걸 안해봐서) 친구들한테 당할 확률이 좀 있음.
Sarah Lim 음..근데 기본적으로 단독으로 활동하는 걸 좋아하는 부류가 있지않나요? 근데 그게 어른이고 사회생활이 되면 스트레스받아도 내색하지않는 법을 알고았지만 아이라서 저렇게 표출 되는 걸 수도 있지않나 해서요.
나도 혼자 하는거 좋아함.. 그냥 사랑이는
성향차이인거임 그게 선천적이든 아닌 후천적으로
그렇게 바뀐거든..
웃기네 참 ㅋㅋㅋ 여자들은 이런데서도 질투를 부리는구나 대단하다
강동환 갑자기 여자가 왜나오냐?ㅋㅋㅋㅋ 이분법적 사고 오졌고요
사랑이 서럽게 울면서 억울한투로 말할때 너무 귀여워 ㅠㅠ
따뜻하다~~~~
나는 저렇게 중간까지는 같은데 마지막에 강요로 끝남~ ㅜㅜ
친구랑 같이해야 그시간이 행복한시간이 되는거~~
日本人やったら大人しく日本の動画見て日本語でコメント残すのが良いってのがよーく分かった(笑)韓国の番組やけんと思ってまあ多少はできる韓国語で自分の考え残しただけやのに、韓国人から「日本人じゃないくせに日本人のふりするな」だの「日本語が下手」だのなんだの(笑)まあ大元の種を作ったのは私やけん何とも言えんかもやけど、‘日本語下手い’ってコメントには流石に「そうですよね下手ですよね」って頷けんわ~~日本人に言われるならまだしも日本語分からんor日本語多少できるだけの韓国人に言われるのはほんと意味不🤷🤷🤷ごめんけど少なくともそう言ってきよる人達よりかは上手いけん😂😂😂私はただ「サランちゃんうざい」だの「しほさんの教育が悪い」だの言ってるコメントが多かったから「サランちゃんもしほちゃんも誰も悪くないと思う。全て過程だと思う」って書いただけなのに、何でこうなるかな🤣🤣🤣あとコメントに書かれとったけど、在日でもハーフでもなく韓国語の勉強3年くらいしとる純日本人でーす🇯🇵「奥さんが日本人だから見せたけど日本語下手って言ってた」ってコメントも正直何でわざわざ書くのかも分からんし、これで下手なら何が上手いか良く分からんでーす。1年間そういうコメントたち来続けて返信したり我慢したりしたけどもう流石にだるい。もう我慢できん。幼い、考えが浅いって思われても結構。私は十分我慢したと思う(笑)(笑)(笑)まためんどいコメント来たら次こそはこのコメントごと消すわ。
스미레상! 저랑 같은이름! 같은생각!
한국어 진짜 잘하시네요
이야 문법 문맥 다 갖춘데다가 팩폭 맞는말만 딱!
일본인인척 하지마라 수미야
@@matae3793 일본인인척이라고요??ㅋㅋ 그만큼 제 한국 실력이 좋다는건갘ㅋㅋㅋㅋ 고마워용
나도 저런 엄마가 되고싶다🥰
나도 나중에 엄마가 된다면 저런 엄마가 되고 싶다
네^^
shiho is an amazing mother :)
상냥하고 다정한 엄마네요..ㅠㅠ
한국어로 처음 말을 열어주는게 너무 좋아요. 한쪽은 한국어만 하고 한 쪽은 일본어만 하면 애들이 이중언어로 자연스래 크기 어렵다고 들었거든요. 그걸 알고 하시는 것 같아요 야노 시호 선생님께서.
좋은,진정한 어른을 엄마로 둔것이 그저부러울따름.
와 진짜 위로 되게 말씀하신다...
Its true sarang used of being alone by herself that is why she is having a hard time socializing with other kids and get too sensitive about everything....Its a good thing that her Mother do not tolerate her when she makes tantrums and explain to her and listen to her....I agree also that she needs to have a sibling so she would learn to share all the love and attention that her Mom and Dad and other people gave her...I love watching this family....FIGHTING!
Edel Wise Cleofas only child things, I can relate.
Shiho did get pregnant but she had a miscarriage. They gave up on having another child since shiho was getting old and she had to take care of her health too.
말을 예쁘게 진짜 잘하네.저런 성품 부럽다
와...뭔가 애니메이션 대사듣는것 같다
나이 서른넷에 이걸 보는데 왜 눈물이 날까…
야노시호씨는 좋은 엄마네요❤
보면서 눈물 나네요 ㅠㅠ 아름답다
왜 이거보는 내가 다 눈물이나냐ㅜㅜ
어릴 때 무작정 때쓰던 그 때 누가 나한테 저렇게 이야기해줬다면 여지껏 실수랍시고 부모님께 홧김에 뱉은 상처되는 말들을 조금 주워담을 수 있겠지ㅠㅠ
저런 마인드를 가진 엄마 밑에서 자라는 사랑이가 정말 부럽구나
정말 따뜻한 엄마네요. 시호씨가 사랑이에게 했던거처럼 저도 저희딸에게 가르쳐줄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이거 보면서 왜 난 눈물이 나지? 사랑이가 정말 부럽네요 ㅠㅠ 시호엄마가 있어서
나도 혼자하는걸 더 좋아하는데 무언가 배운 느낌이다..
志保さんがサランちゃんの気持ちを否定せず受け止めているところに感動しました。
サランちゃんの両親がどれだけ色んな事と
成し遂げてきたかの偉大さを彼女が知る時がいつかくるのでしょう。
보는데 저희 엄마 같아서, 엄마가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저도.. ㅠㅠ 엄마보고싶다...
바로 훈육하는게 아니라 성장기에 있는 아이를 공감해주는게 정말 본받아야겠다. 바로 훈육하고 잘못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이런건 감정을 조절하는 문제 표현의 문제니까 공감을 해주고 감정으로 좁혀진 시야를 더 멀리볼 수 있도록 부모가 말해주는게 정말 좋다. 본받아야겠다.
나도 누가 저렇게 안아서 달래주면 좋겠다
I have noticed that sarang is crying all the time. She grow up so much and become more sensitive. She is easily gets annoyed. Awww I think it is part of growing. Good thing the parents of sarang knows how to discipline her.
Sel Cuizon Yeah, I noticed that too~
Yeah, her mom mentioned in an interview that the reason to why they did this show was because Sarang was getting too sensitive and stressed because of her busy schedule, which had piano classes, Eng classes, korean classes, gymnastics and arts classes.
@@Alicia.xx8 what is the name of this show???Can u tell me?
@@sanumoh8328 It's called choovely family outing. You can search for episodes on google but no eng subs yet
because she is growing up she will start to be confuse, rebel, and sensitive. We start from mostly in girl... when we start to be young lady we feel so sensitive... and body reproductive organ start to be active... that's why kids need a lot of guidance from their parents...
엄마 들이 아이들 윽박지르고 소리 지르는데 아이의 눈높이에서 설명하는건
정말 배워야한다
참 좋은 현명한 엄마네요. 감동이에요♡♡♡
야노시호는 얼굴도 몸매도 마음도 이쁘셔서 좋은교육으로 사랑이를 잘 키우실것 같아요...
사랑이는 좋겠따.
훌륭한 부모를 둬서
저 땐 바로 와닿지 않아도 나중엔 알게 됨 얼마나 좋은 엄마인지
여기 일본인들이 사랑이한테 악플다는거 실화냐.....
ouuy As ㅇㅈ
@ouuy As 1년전 댓글이잖음; 그때엔 일본인들이 사랑이한테 악플달아 놓은 게 많았겠지 생각을 하셈
아니 애기인데 웬 악플이여,,,
나의 이상형 야노시호~♡
이쁜분이 현명하기까지❤
야노시호. 얼굴도 이쁘시고 완벽한몸매에 좋은아내,좋은엄마시다.
ㅂ
와 정말 좋은 엄마다
진짜 좋은 엄마네
Sarang was playing with Irene, just 2 of them then some children come and want to play together. Sarang is the only child in her family, she are used to play alone, so she could not adjust herself yet playing with other children. She said to her mom that she wants to be alone, her mom said why and she just said that she just wants to be alone. Her mom explain real story that her mom herself experience the same feels, and she said sarang will know the meaning of all of this when she get older.
illa jamal I used to be like that all the time since I was an only child.
@@nana06 me too
왜 눈물이... ㅠㅠ
중2때부터 엄마랑 같이 살지 못했고 표현이 적은 아버지와 열살 어린 동생을 함께 케어하면서부터는 … 저런 장면을 더욱 볼 수 없었다…책을 더 읽고 더 좋은 선택을 하지도 못해서… 저 외동의 마음을 너무 알겠다.. 내면에 아직깨 왜 여럿이서 만나는 것보다 1:1 만남이 편한지 나는 그 때 멈췄구나… 우리 동생을 더 사랑해주지 못한 나약한 내 모습이 싫었다… 이제는 누구도 그냥은 싫어하지 않고 나도 자라고 싶다 더 배우고 싶다❤
사랑이 프리큐어 보면 좋겠네 ㅠㅠㅠㅠㅠ
나도 이런 말을 해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생각하게 된다. 나는 꼭 그런 어른이 되어줘야지
야노시호님 정말 존경합니다….
It's good to see sarang and her family again I hope there's an eng sub of this new adventure for sarang
4남매사이에 셋째로 태어났는데 남동생이 미숙아로 태어나고 외동아들이라 모든 관심과 사랑이 남동생한테 집중되고 동생이 잘못해도 누나인 제가 혼나고 부모님께 관심 받고 싶어하는 나도 아기인데 귀찮아했던 기억이 납니다.아이스크림을 사도 동생것만 사주고 했던 기억이...그래서 심통도 많이 부리고 동생도 때리고 했었는데....내가 4살때 사고로 다리를 크게 다쳤는데 아버지 어머니가 나를 극진히 간호하면서 내 다리를 잡고 하루도 빠짐없이 울면서 기도하는것을 보고 나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하고 이해했어요..그래도 동생이 착한게 50이 다 되는 나이가 되기까지 누나라고 한번도 대들지 않았다는게 너무 고맙고 이제 저도 커서 나이가 이렇게 먹었는데 엄마는 아직도 내 생일되면 우십니다..없는형편에 맘껏 목먹인게 한이 된다고..ㅠㅜ 엄마 예전엔 우리만 그런게 아니고 다들 그렇게 살았어...엄마도 4남매 다 똑같이 과자도 사주고 싶고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싶지 않겠어요......엄만데요....
사랑이 맘도 이해되고 토닥여주며 공감해주는 엄마 넘 좋다 나는 공감받지못했지만 사랑이는 사랑 듬뿍받아라 ❤
사랑이 귀여워요
야노시호 자식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 사랑이가 부럽네,,
사랑아, 울지 마렴~ 언니도 낯가림 있어서 사람들 눈 피하고 누군가가 이해 안 해 줄까 불안하고 피아노 다녔을 때 2019년에 원래 계신 쌤께서 외국가셔서 새로운 쌤오셔서 같이 이론 배우는 거 어색하고 낯설어서 기존에 계신 쌤께서 다시 오시게 됐어^^ 진짜 귀엽다, 야노시호 아줌마랑^^ 아줌마도 화이팅하시고 눈물 흘리지 말아요
야노시호 좋다
She should have baby bro. Or sister so that she will not used to be alone all the time. Now she wants to play by herself. Tsk fighting sarang!
bhing frias The thing is, Shiho's health. Choo appa once said that the doctor said it may be hard for them to give Sarang a sibling. It's either the baby or Shiho's life and Choo appa doesn't want to take risk.
captain eggy they could try adopt
@@rjoidna8082 they should find a surrogate mother. like kim k
@@eiraajs6031 that won't work in Asian culture. People will look down on you for doing that :/
와 저렇게 상냥한 엄마... 부럽다 사랑이
Choo Sunghoon and Yano Shiho are such good parents to Sarang. :)
정말좋은엄마다 너무이쁘다
나 왜 이거 보고 눈물 나오냐
진짜 멋있는 엄마다 야노시호
엄청 현명한 야노시호 누님 ㅜ
아 저래서 무리해서라도 둘째를 가지고
싶어하셨구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