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Korean and I hear that a lot from my parents. Koreans and Mongolians probably have the same ancestors cause a lot of Korean have Mongolian purple butts as well >
MeeloMellow I think most Koreans are descendants of Mongolians while Japanese follow that lineage as the most upfront theory about Japanese people is that it started when Koreans migrated and inhabited the island way back in the prehistoric days.
Yano Shiho seems like such a kind soul. So happy to have learned about her and followed her because of Mr. Choo. I’ll miss seeing this family on TV together. I really was hoping for them to get a second child, a boy as Shiho wanted as I’d like to see how Yoshihiro raises a boy differently from Sarang.
격투기를 워냑 좋아해서 격투기계 추성훈 선수는 잘알지만, 야노시호라는 일본에서 인기 연예인을 어떻게 만나서 결혼했는지 궁금하네요. 유도와 격투기에서 top class이지만 한국과 연관되어 일본에서 안티도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추성훈 선수와 결혼한 야노시호씨도 한편으로는 대단하다는 마음이 드네요.
Hello, I hope someone will take his/her time to respond my queries.. What's the name of the show and where can I watch it full and with eng sub? Thank you! ☺
Why the fuck people think that every feeling women have is somehow related to damn fucking "motherhood"? She is touched cuz she is a human with strong empathy, not because of motherhood. This whole situation doesn't have any indication of call of motherhood.
@@이사랑-f9q 페미니스트야. 이어지는 영상에서 "타미르'는 내 아들이라고 야노 시호가 여러번 말한다. 아들로 여겨져서 그런 게 아니라요????? ㅋ 모르면 좀 나대지 마. 지네들끼리 원하는 댓글에 추천수만 많이 높여 놓으면 야노 시호가 '타미르'에게 아들이라고 부르며 모성애를 표출한 팩트가 없어지냐?? 진짜 똑똑한 여자는 페미니즘에 안 빠진다.
말을 생각하는 어린아이의 저 순수한 동심 그리고 그런 아이를 보고 감동받고 눈물을 흘릴수 있는 마음을 가진 야노시호. 배경까지 모두 다 그냥 아름답다
그게 일본여자죠 섬세하고 따듯하고 똑똑하고 근대화가 된.
야노 시호가 뒤에 타미르는 내 아들이라고 말할 정도로 모성애적인 감정을 표현한 게 맞는데 모성애 절대 아니고 그냥 인간 대 인간으로 감동한 걸 나타낸 거라고 우기는 페미니스트들 병신 같네요.
ㅠㅠ
@@greatgame1013 야노시호는 야노시호일뿐 일본여자가 그런건 아니죠
아들을 하나 더 낳아야지 ㅋㅎ
야노시호 순수하고 고운마음 보며 나도 함께 우네요
예전부터 느꼈지만 야노 시호는 정말 사람이 너무 좋고 배울점이 많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만나서 감사의 인사를 하고싶다ㅠㅠ
힝 ㅠ저도 울었네요
사람이 어쩜이렇게 아름답죠
그 촉촉한마음이 전해지네요
야노시호는 정말 아름다워요
야노시호는 정말 얼굴만큼이나 너무도 순수한 맘이 정말정말 이뻐요.. 추성훈도 너무 좋고.. 인성이..
큽.. 뭔가 감정을 잘 못 숨기시고 울컥하고 우시는 모습도 정말 순수해 보이심
야노시호 다른 영상에서도 보면서 느꼈지만 정말 정도 많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인게 너무 느껴져요
참 꾸밈없고 좋은 여자다
정말 솔직하고 아름다운 시호상
존경하고팬입니다 그리고 몽골 남자아이 귀엽기도하네요
추블리가족 늘응원해요
사랑이 엄마는 참 아름다운 분 입니다.
진짜 야노시호분도 타미르도 전부 다 좋은 사람들인것 같음.. 이 방송 나오신 분들은 하나같이 인성이 너무 좋음 ㅠㅠ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다...ㅠ
야노시호님 같은 어른... 너무 좋은 분 같아요 정말.. 보는 사람마음도 치유되고 위로해주시는..나도 저런 어른을 만났더라면 좋았을텐데
아름다운 사람은 주위를 밝혀주고 빛이 난다
정말 야노시호 너무좋다 인간적으로♡
야노시호 진짜 이상형이다 너무곱다 마음이 ㅠㅠ
킹루키 나도 여잔데 이상형임 ㅠㅠ
저도 여자지만 제 이상형임 ㅋㅋ
Although it's beautiful to see Yano Shiho's special bond with Tamir, it's also heartbreaking to see b.c that just shows how much Yano wants a son.
추성훈 진짜 몽고사람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야노시호 . 타미르 진짜엄마같아요. 타미르 너무나 순수하고 아름다운 아이네요. 야노시호도 타미르도 행복하길요.
말을 더 생각하는 소년의 마음❤
소년을 생각하는 야노시호의 마음❤
동화 같은 감동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Yano and the kid both said "I think he/she is a good person". Then Yano started to cry when she thought about not seeing the boy ever again.
근데 애가 순수하면서도 뭔가 자신감이 넘쳐보이네
몽골존통의상입은 추성훈...넘잘어울려요 아내분 순수한 영혼이네요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감동이야 ㅠㅠ
참좋은사람 따뜻한사람..
야노시호 소녀같당..
I can tell Yano, Choo, Tamir are Mongolians in genealogy, and they are so beautiful.
I'm Korean and I hear that a lot from my parents. Koreans and Mongolians probably have the same ancestors cause a lot of Korean have Mongolian purple butts as well >
MeeloMellow I think most Koreans are descendants of Mongolians while Japanese follow that lineage as the most upfront theory about Japanese people is that it started when Koreans migrated and inhabited the island way back in the prehistoric days.
@@meelomellow2590almost every mongoloid person have that, southeast asian/native american/inuit/polynesian.
Sarang Mom so humble and kind ..i love her 😘😍🤩🇩🇪🇿🇲
시호 마음씨가 넘착해요 ㅠㅠ
Poor shiho...I know she really wanted another baby/son and it must Be so hard to see 타미르 and have to say goodbye
일본 밉다가도 이런 일본인의 모습을 보면 또 감동이고 위안을 받네.....;;; 참나....ㅜㅜ
누가 일본인은 안운데..나도 울고있음 덩달아..ㅜㅜ
Shiho is a wonderful women :)
그와중에서 말 왤케 얌전하냐 졸귀탱이네. 1:39초 ㅋㅋ
추성훈 현지인이네..
engagement party가 곁들여져서 더 타미르의 꿈을 응원하게 된다
유목민족 동물을 살기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한다 느껴져서 안좋아하는데 저렇게 사랑하는 아이도 있구나
추성훈 몽골 현지인 같네…😅
몽골 남자애도 추성훈 닮았어.
나도 순간 눈시울이...
뭐만 하면 왜 모성애를 갖다 붙혀;; 엄마가 아닌 그냥 사람으로서 감동받은 거지 어디서 모성애가 나온거임 대체 그놈의 모성애 모성애 ㅅㅂ 제목지은사람은 여자면 무조건 모성애가 철철 흘러넘쳐서 여자는 애낳고키우는 일만 할 줄 아나봄
NARA LEE 삼도수군통제사
모성애를 경험을 못해봤으니 저런말이 나오는거지
@@신해찬-h6i
넌 모성애 없이 저런 마음이 안나오냐?
근데 야노시호가 계속 타미르가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생각한다는 거에 감동받았다고 했지 아들같아서 감동 받았다 뭐 이런 말은 안 했잖음... 모성애보다는 진짜 사람 대 사람으로 감동받은게 맞는 것 같은뎅
뭔모성애야.. 정이지 모성애 타령 지겹네
Yano Shiho seems like such a kind soul. So happy to have learned about her and followed her because of Mr. Choo. I’ll miss seeing this family on TV together. I really was hoping for them to get a second child, a boy as Shiho wanted as I’d like to see how Yoshihiro raises a boy differently from Sarang.
Wished SBS always upload English sub 😪
しほさんめっちゃいい人だよ(;;)♡
なのに日本では子育てのことで批判されたりしてて辛い。日本のテレビでサランちゃんを見ることは無いから情報量が少ないのはあるけどみんな何も知らないよ😖💦
격투기를 워냑 좋아해서 격투기계 추성훈 선수는 잘알지만, 야노시호라는 일본에서 인기 연예인을 어떻게 만나서 결혼했는지 궁금하네요.
유도와 격투기에서 top class이지만 한국과 연관되어 일본에서 안티도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추성훈 선수와 결혼한 야노시호씨도 한편으로는 대단하다는 마음이 드네요.
시호님이 먼저 좋아해서 만났다고 들었어요^^행복하세요🍵
can someone please explain what happened here?
s n she’s crying because she has to say goodbye to the boy and it’s because she knows she can probably never see him again
예뻐요^^
ㅠㅠ 일본과 관계가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ㅠㅠ
Hello, I hope someone will take his/her time to respond my queries.. What's the name of the show and where can I watch it full and with eng sub? Thank you! ☺
Zee Jay
~ If you haven’t found it by now it’s called
Choovely Family outing it’s about 7 eps
But I haven’t been able to find eng sub
Translation please
really love them
Welcome to mongolia
추성훈 현지인같노 ㅋㅋㅋㅋ
What is the name of this show? Does it have English subtitles?
only korea ott. ex) wavve
뒤에 추성훈 표정보소. 아내가 아들 가지고싶다고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 만감이 교차하것지
Can anyone tell me where i can watch full ep?
I wanna know why Shiho was crying
She's crying because she thought that she might not come back or see him ever again.
Why the fuck people think that every feeling women have is somehow related to damn fucking "motherhood"? She is touched cuz she is a human with strong empathy, not because of motherhood. This whole situation doesn't have any indication of call of motherhood.
마지막에 나오는 피아노노래 이름이 뭔가요? 제발
감사합니다 최고👍🏻
why is she crying..Pls eng sub pls
She cried because she'd probably never see the boy again. Also she really really wants another child/ a son
아들 갖구싶은마음이 타미르에게 표현한것같아요~
아들을 원한게 아니라 둘째를 원한거죠.
그리고 야노시호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너무 많은 고통을 겪었기 때문에 추성훈이 절대 둘째는 안된다고 말렸다하네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 모성애 라기보다는 사람대 사람으로서 감동한 것 같습니다. 아들로 여겨져서 그런게 아니라요.
@@이사랑-f9q 아.. 추성훈편 다른거 자주안보셨구나 ㅋ
아들 갖고싶어했어요 ㅋㅋㅋ
좀 뭐좀 알고좀 얘기좀하세요 ㅋㅋ
하이헬로 엥 그니까 둘째를 원한 게 아닌가요...
딱 봐도 헤어질 생각에 아쉬워서 본격적으로 눈물샘 터진거구만 자기가 상상했던 아들의 모습이 저 몽골소년을 통해 잠시나마 봤으니 그런걸로 보이네요..
English subtitles pls
しほさんやさしですね。
English sub Pleassssss
유메짱도류토군 잘크고 있겠죠?
류토군...?유토에요!
야노 아들을 그렇게 원했는데....
아들을 원한게 아니라 둘째를 원한거죠.
그리고 야노시호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너무 많은 고통을 겪었기 때문에 추성훈이 절대 둘째는 안된다고 말렸다하네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 모성애 라기보다는 사람대 사람으로서 감동한 것 같습니다. 아들로 여겨져서 그런게 아니라요.
이은비 아들 원한다고 계속 말했는데 뭐래
@@이사랑-f9q 페미니스트야. 이어지는 영상에서 "타미르'는 내 아들이라고 야노 시호가 여러번 말한다. 아들로 여겨져서 그런 게 아니라요????? ㅋ 모르면 좀 나대지 마. 지네들끼리 원하는 댓글에 추천수만 많이 높여 놓으면 야노 시호가 '타미르'에게 아들이라고 부르며 모성애를 표출한 팩트가 없어지냐?? 진짜 똑똑한 여자는 페미니즘에 안 빠진다.
@@이사랑-f9q 뒤에 이어지는 영상 제발 보라니까. 타미르는 내 아들이라고 말할 정도면 그게 모성애라고 말해도 무방하지.
@@이사랑-f9q 이 성별은 진짜 답이 없는건가
Korea is very nice
사랑이 남동생을 낳으셔야 겠어요 ㅎㅎ
추성훈은 그냥 현지사람인데 ㅋ
야노상 사랑이말고 입양해서도 잘키웟을거같아
깜씅빠리
교양있는여자 배울점이많다
제발 애들 방송 그만하면안될까요? 마음이 아퍼요
이어지는 영상에서 야노 시호는 타미르를 자기 아들이라고 말할 정도로 모성애를 표출했고 평소에도 아들 가지고 싶어서 눈물까지 흘리는 여자인데 저걸 모성애라고 말했다고 거품 물고 발광하는 페미니스트들 진짜 머리 안 좋은 거 같다.
일본여성들은 거의 순수하고 상대와 공감을 참 잘해준다.
イユンジュii-academy 진짜 케바케임 ㅋㅋ 그렇게 단정짓지마세요 사람 다 똑같음
일본에서 살아보지도않고는 ㅋㅋㅋㅋㅋ 격어보지도않곤 ㅋㅋㅋㅋ ㅉㅉ... 일본 7년사는데 사람다 똑같어
Riceman X Gogurism 아오 역겨워;
@Riceman X Gogurism 다르긴 다르다면서요 그게 그말이짘ㅋㅋㅋㅋ 거의 다는 아니지만이란 말은 몇몇 빼고 대부분이라는 얘긴데
@Riceman X Gogurism 아 안사요 꺼져요; 순수한 일본인 만나세요 부탁이니까
일본 극우는 벌레들인데.. 야노시호는 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