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는 제일 약했고 아주 처절하게 살기 위해서 비참하게 발보둥치는게 눈에 다 보이는 역사였다. 나제동맹 파기하고 백제 뒤통수 치고 신라 대야성 넘어가고 고구려, 중국가서 살려 달라고 하는게 좀 웃겼다. 그리고 백제는 알고 보니 일본을 정치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강국이었고...
여기 사람들 태반 잘못 알고 있는게 신라 후손들이 지금 경상도에 살고 있을것 같냐? 900년대 중반에 신라 경주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인구가 고려 개경으로 이주하였고 왕실 후손들은 조선시대 전주 근처 남원쪽에 많았고 경주김씨들은 개성, 한성을 비롯하여 황해도, 충청도, 전라도에 많이 살았다. 1800년대 이전 경주등 경상도에서 나온 경주김씨 족보는 거의 없었다. 선조들이 거기에 산 것인지 그곳에 살지를 않았다. 오히려 임진왜란 정유재란때 경상도가 일본인들의 주 정착지로 오래 거주하였지.
민중의 의식과 함께하는 것이 평화를 지향하는 것이고 항시 새겨야 한다. 신라는 천년간 나라다. 힘이 크기에 고구려가 무너진 이유가 된다. 박혁거세는 알에서 나올 정도로 힘이 컸다 보통 분이겠는가. 그대효를 남기시니 김유신이가 통달하고 거사 이룬 것이다. 거북이 vs 곰 니가 죽나 내가 죽나 보자 (거북이) 힘으로 몰아 붇이면 되 힘만 길러(곰)
다큐에 에러가 많네요... 우선, 12세기 동북아 지도에서 고려 영토를 대동강 이남으로 설정했는지 묻고 싶군요 강동 6주는 왜 금나라한테 팔아넘겼죠??? 그리고 송나라 황제를 무릎꿇린건 금 태조가 아니라 태종입니다 다른 채널에서 제작을 했다면 이해하겠는데 엄연히 교육방송 간판을 달고 이런 문제점을 그대로 내보내는건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고구려는 외세의 땅이라 굳이 필요 없지 삼한이면 충분한데 왜 굳이 북쪽까지 먹어야 하지? 내실이나 잘 다지면 될 것을 쓸데없이 당의 속국이 되겠다 속인 다음 이용한 거지 속국이 된 적이 있던가?? 왜 사기를 치지? 임진왜란 거란 전쟁보다 더 위대한 나당전쟁에서 승리했는데 신라가 당에 패배하면 부흥군이 무슨 소용? (발해) 즈그들 훗날 밥그릇을 위해 신라에 귀속한 거지 30년뒤 즈그들 밥상을 고구려땅에 세우게 아무런 간섭도 안 했는데 결국 또 여진한테 말아 먹는 주제에 어떤 바보들은 발해가 있어 신라의 삼국 통일을 부정하는데 발해랑 무슨 상관? 그냥 하나의 신생 외세일 뿐인데 거란 여진 중국 다 뒤 섞인 혼잡 부족국가 발해 침럄과 약탈로 성장한 고구려가 뭐 가 그리 대단하고 잘났다고 고구려 아류 백제도 마찬가지 어떻게 고구려 백제 일본 가야 말갈 5:1로 신라를 공격해도 못이기냐? 일본의 시조가 고구려인 건 알고 있으시나? 백제포함 대야성도 꽁으로 먹어 놓고 김유신의 압량주를 넘어 서질 못해 김유신이 없는 당항성은 고구려까지 가세했는데 왜 함락 못시키지? 고구려와 백제의 군사 전략은 과장된 거지 비담의 난때 김유신이 압량주 병력빼서 서라벌로 갔는데 그때 백제는 뭘했지? 의자가 신라40여개 성과 맹공을 퍼부었다 하는데 성과를 올린 게 뭐지? 오히려 역으로 김유신한테 개털리고 대야성까지 다시 먹힌 주제에 ㅋㅋㅋㅋ 의자왕 업적이 뭔지? 국력 소진한 거? 발해만 봐도 답나오지 고구려 땅은 애초에 이민족들의 무대고 한민족의 정통성이 있는 신라가 아니었다면 중국에 흡수 되거나 정통성없는 다민족 국가로 성장하다 5호 16국처럼 됐다가 동남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처럼 됐을걸 뭘 알고 나불거려야지 그저 고구려뽕에 취해서 관산성에서 성왕은 가야 일본까지 3:1로 통수 처놓고 왜 목잘리고 김유신 조부 김무력한테 몰살당할까? 이것만 봐도 군사력 전략은 물량빨 고구려 백제보다 뛰어나다는 거지 고구려도 지형지물로 짱박혀서 농성한 게 다고 뭐가 있지? 개소문이가 한 게 뭐 있지? 안시성주가 다 한 거지 을지문적 강감찬 안시성주 3명은 인정한다만 영웅이라고 하기에는 1회성 들이고 무슨 서사도 없고 그냥 대첩이라 이름 알려지고 대접해주는 거고 광개토왕? 태생 자체가 왕실인데 물량빨로 한 게 뭐 대단하다고 이런 것 디테일하게 하나하나 따져보면 김유신의 신라가 통일을 한 것은 당연하고 대단한 승리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명언 살아남는기 강하다 고로 고구려 백제는 강하지 안아서 망할 국가이다
저게 성공했으니 외교전의 승리가 되었지만, 만약에 백제, 고구려 멸망 이후 신라까지 당한테 복속되었으면 그 평가는 180도 바뀌었겠지.... 김춘추의 사적 복수심과 한치 앞만 내 다 보다, 당나라에 철저히 이용당한 멍청한 외교 라고.... 무슨 일을 도모하다 성공하면 모든게 잘한게 되지만, 실패하면 모든게 잘못한게 되는게 세상 이치.....
@@jasonrightkim3046 김춘추가 당을 끌여들여 신라가 백제,고구려 전쟁에서 당을 지원하는 댓가로,,대동강 이남을 신라땅으로 인정 받는 조건으로 참전한건 주지의 사실 아닌가.. 이후 두 국가가 멸망하자 당이 본색을 드러내 고구려와 백제에 도독부를 두고 직접 통지하고, 서라벌까지 도독부를 두러하자 당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7년여간의 나당전쟁을 치루건데... 신라 김춘주가 이런 자기 사후의 일까지 철저히 계산한거다... 뭐 신의 영역인가...
@@jasonrightkim3046 모든게 철저히 계산된 전략으로 진행한 결과이다... 타이슨이 남긴 어록중에 이런 말이 있음.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처맞기 전까지는-- 세상일이 사전에 생각한 계획으로만 흘러가는게 어디 있음... 항상 생각지 못한 변수가 생기고 이중에는 감당할 수 있는것도 없는 것도 생겨서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는게 세상일인데.. 애초 김춘추가 당을 끌여들여 백제와 고구려 전쟁에 신라가 대동강 이남의 땅을 차지하는 조건으로 참전한건 국사 교과서에도 나오는 주지의 사실 아닌가... 김춘추 사후 고구려까지 멸망하자 본색을 드러낸 당이 이 약속을 배반하고, 각 고구려, 백제의 땅에 각각 도독부를 설치하여 직접 통치하려 하자...신라가 반기를 들어 7여년간의 나당전쟁이 일어난 건데... 이건, 그나마 문무왕 시절 신라의 국세가 이런 장기전쟁을 수행할 만큼 살아 있었고, 당시, 토번과의 전쟁에서 당이 대패하는 등 당 주변의 국제정세가 여의치 않아 나당전쟁에만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기에 신라가 최종승리할 수 있었던 것임.. 김춘추가 무슨 노스트라다무스 처럼 자기 사후 벌어질 이런 일들을 다 예언하고서 한 일이다..... 한치 앞도 장당할 수 없는게 세상일인데, 너무 황당한 주장 아닌가....
@@jasonrightkim3046 모든게 철저히 계산된 전략으로 진행한 결과이다... 타이슨이 남긴 어록중에 이런 말이 있음.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처맞기 전까지는- 세상일이 사전에 생각한 계획으로만 흘러가는게 어디 있음... 항상 생각지 못한 변수가 생기고 이중에는 감당할 수 있는것도 없는 것도 생겨서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는게 세상일인데.. 애초 김춘추가 당을 끌여들여 백제와 고구려 전쟁에 신라가 대동강 이남의 땅을 차지하는 조건으로 참전한건 국사 교과서에도 나오는 주지의 사실 아닌가... 김춘추 사후 고구려까지 멸망하자 본색을 드러낸 당이 이 약속을 배반하고, 각 고구려, 백제의 땅에 각각 도독부를 설치하여 직접 통치하려 하자...신라가 반기를 들어 7여년간의 나당전쟁이 일어난 건데... 이건, 그나마 문무왕 시절 신라의 국세가 이런 장기전쟁을 수행할 만큼 살아 있었고, 당시, 토번과의 전쟁에서 당이 대패하는 등 당 주변의 국제정세가 여의치 않아 나당전쟁에만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기에 신라가 최종승리할 수 있었던 것임.. 김춘추가 무슨 노스트라다무스 처럼 자기 사후 벌어질 이런 일들을 다 예언하고서 한 일이다..... 한치 앞도 장당할 수 없는게 세상일인데, 너무 황당한 주장 아닌가....
@@jasonrightkim3046 모든게 철저히 계산된 전략으로 진행한 결과이다... 타이슨이 남긴 어록중에 이런 말이 있음.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처맞기 전까지는 세상일이 사전에 생각한 계획으로만 흘러가는게 어디 있음... 항상 생각지 못한 변수가 생기고 이중에는 감당할 수 있는것도 없는 것도 생겨서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는게 세상일인데.. 애초 김춘추가 당을 끌여들여 백제와 고구려 전쟁에 신라가 대동강 이남의 땅을 차지하는 조건으로 참전한건 국사 교과서에도 나오는 주지의 사실 아닌가... 김춘추 사후 고구려까지 멸망하자 본색을 드러낸 당이 이 약속을 배반하고, 각 고구려, 백제의 땅에 각각 도독부를 설치하여 직접 통치하려 하자...신라가 반기를 들어 7여년간의 나당전쟁이 일어난 건데... 이건, 그나마 문무왕 시절 신라의 국세가 이런 장기전쟁을 수행할 만큼 살아 있었고, 당시, 토번과의 전쟁에서 당이 대패하는 등 당 주변의 국제정세가 여의치 않아 나당전쟁에만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기에 신라가 최종승리할 수 있었던 것임.. 김춘추가 무슨 노스트라다무스 처럼 자기 사후 벌어질 이런 일들을 다 예언하고서 한 일이다..... 한치 앞도 장당할 수 없는게 세상일인데, 너무 황당한 주장 아닌가
고구려는 소서노 쳐낼때부터 근본이 꼬인거임 창업주를 내치고 그 국가가 어떻게 길고 오래가니? 창업주만이 국가의 창업목적과 방향성을 아는데ㅋ 같은 이유로 이씨조선도 정도전을 제거함에 의해 나라 방향이 훼까닥 하게된거임ㅋ 100년도 못 사는 우리가 볼때 수백년 왕조가 길고 대단해 보이지만 지구적인 관점에서 그 나라가 완전히 사라졌나 아니냐는 나라왕조에 달렸다기보다는 그 뿌리를 지켰냐 아니냐로 보는게 맞음 현대한국이 삼한의 정통을 이은 나라라면 우리문명의 곳곳에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흔적이 있겠지만 고구려 백제의 흔적보다 신라의 흔적이 많은게 사실임 그렇다면 우리가 인식해야할 것은 고구려가 일통했어야했다는 푸념이 아니라 고구려의 어떤 점이 우리에게 남았고 그걸 보존하는데 있는거임 사실 고대 4국의 왕조가 같은 한민족이라 큰 차이점은 없으나
그래서 신라가 멸망후에 유민들이 만주로 넘어가서 여진족을 통합한 후에 중원으로 쳐들어가서 2개의 제국을 세우니, 금나라, 청나라가 바로 신라인들에 세운 제국. 청나라 황실이 중공에 의해 일반인으로 강등되고 사용한 성씨가 신라인들의 성씨였던 김씨. 지금 중국의 김씨들이 모두 청황실의 자손들이자 한국의 김씨와는 종친인 관계. 실제 유전자로도 중국 김씨들의 유전자 태반이 C3와 O2b유전자만 나옴. 중국인 최대 유전자인 O3는 단 한명도 나오지 않음. 이를 통해 신라 김씨의 주류 유전자가 C3라는 것이 밝혀졌고 실제 한국에서도 김씨들의 최대 유전자가 C3라는 것이 확인이 됨. 흥미로운 부분임.
만주족을 보면, 중원을 장악하고 씨가 마름..... 고구려가 중원을 장악했으면 우리민족도 정체성을 잃고 중화에 흡수당했을 수도 있고, 지금의 몽골처럼 유지될 수도 있고.... 고조선때에는 중화민족과 많이 섞인듯한데, 그 이후로는 그닥 섞이지 않고, 신라계, 백제계의 민족이 됨. 고구려계는 많이 끌려가서 씨가 마르다시피 했고, 평안도 쪽에 일부 고구려후손이 신라에 넘어왔음.
아니다 신라는 대제국이었다 신라가 얼마나 대단한 제국이었는지는 한국인만 모른다 신라를 폄훼하여 얻는 이득은 우리가 아니라 경쟁국에 있음 상식적으로 ㅎㅌㅊ나라가 어떻게 일통을 하니? 너 가스라이팅 당한거야ㅋ 당나라보다 신라가 더 오래갔는데 뭔놈에 당나라가 통일을 시켜줘 신라랑 전쟁쳐서 쳐발렸는데ㅋ 심지어 고구려 후손인 이정기 3대엔 당나라 영토 절반이 이정기꺼였다 이름하여 제나라 니는 것도 첨듣지?ㅋ 닌 역사에 쥐좆만큼도 몰라😊
신라에 김씨만 있었냐. 신라 6성씨가 다흉노니 흉노가 신라에 정착해서 김씨뿌리가 되었으면 흉노도 우리 조상인거다. 그리고 김씨가 경상도에만 있니 전라도 충청도 경기도 북한 김정은이도 김씨인데. 순천김. 광산김 은. 옛날 백제유민은 다 일본으로가서 정착 했는데 전라도에 신라사람들이가서 삼국통일 때부터 살았는데 그게 신라인이지. 백제냐 ~~바보야
삼한이 다 같은 뿌리거늘 싸우네 그리고 신라가 현한국의 가장 정통이 맞다 부정하지마라 고구려를 그리워하는 맘은 알겠는데 고구려의 국명을 이어받은 고려조차도 국왕부터 신라인들 아니냐 백제는 일본이고 고구려는 안타깝지만 그 정통을 잇는 국가는 사라졌다고 봐야한다 주몽이 소서노 통수칠때부터 예견된 일이었을지도... 주몽도 통수맞고 뒤졌지만...
@@大신라혼신라인들에게 관심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임 요동은 철광석이 풍부한 천혜의 자원창고임 가야를통합하고 고대철기기술이 충분히 발전한 신라가 그걸 모를리가 없음. 당나라를 방어할 힘은 있어도 고구려 영토까지 먹을 힘은 없던거지 그리고 지금 고구려 영토 너무 작게 표시됨 일제사학은 고구려의 위상을 상당히 축소하는 경향이 있음.
애초에 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부터 틀렸다는 여론이 자자한데 학교 역사교육을 강화시킨다? 별로 적절하지 않은 조치임 역사관련 종사자들이나 역사학자들은 학교 역사 교육과정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이 많음 구조상 교육과정에 정부의 성향이 너무 많이 개입하거나 내용들이 축약될 수 밖에 없기 때문..
개소리를 되게 정성껏 지껄이네 당나라에 바치고 오랜세월 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고구려 멸망하고 나서 2년만에 전쟁 벌어짐 이게 오랜세월이라는건 말도 안되는 주장이고. 결정적으로 외세인 당나라의 도움을 받아서 삼국 통일을 이룬건 정사긴 함 다만 고구려와 백제땅을 모조리 바친다는건 옳지 않은 표현임 엄밀히 말해서 신라가 중국보다 국력이 약해서 빌빌거리는 처지였던건 맞긴함 그리고 당나라가 신라랑 전쟁하기 전에 이미 전쟁중이였어서 국력이 약해져서 진 것도 맞음 근데 어쨌거나 결과론적으로 당나라에게 땅을 바친 후에 겨우 땅을 수복했다는건 옳지 못한 사실임
고구려를 먹은 당도 그리 오래 가진 못했다... 중국은 언제나 불완전한 국가 였다... 백제 또는 고구려가 통일 했다해서 중국에 먹힐 정도는 아니였다.. 그당시 신라가 뒤를 치지 않았으면 조그은 버틸수 있는 수준이엿다... 당이 고구려를 먹을 수있던 치명적인 부분이 신라의 행보였다... 신라가 당에 조아려서 신하국을 자쳐했다해서 살아 남은건 아니다....
고구려 인구 자체가 고작 250만 정도라, 여자 제외하면 125만명, 어린이랑 병든자, 늙은자를 빼면 최대 10만명의 상비군과 20만의 예비군이 최대가용 군사였을겁니다. 물론, 위급할땐 총력으로 50만도 동원할수야 있겠지만, 전투력만 따지면 30만 정도라서, 애초에 100만의 훈련된 대군이 가능한 중국은 어마어마한 위협인데, 신라까지 가세하니 망한거죠.
신라인은 아프가니스탄의 파슈툰족, 갈족(羯族), 스키타이, 소그드인입니다. 전라북도 남원시와 대구광역시는 임나의 기문국과 탁순국이며 임나가 가야이며 가야가 왜(倭)이며 가야는 월나라 사람들인 베트남인과 남인도 및 스리랑카 사람들인 타밀족입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韓民族(한민족)의 뿌리는 北蒙古(북몽고 계통)... 한민족(Korean ethnic group)은... 중국인과는 다른 퉁구스 몽골계 인종에 속한다.'' , "고구려와 백제가 夫餘系(부여계)... 부여계는 인종적으로 퉁구스계... 신라는 흉노계... 부여-고구려-백제의 지배층과 신라의 지배층은 出資(출자)가 다르다... 居西干(가사간)은 흉노-알타이계 부족장... 위만조선의 지배층과 낙랑군의 귀족 등 다수 구성원이 흉노 계통임은 평양 지역 고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라족을 알타이계로 부르는 것이 정확하다. 흉노와 겹치기도 하고 흉노라는 이름 안에 포함되기도 하는 개념으로서의 알타이계이다... 내몽골 오르도스 지방에 살던 흉노족의 일파가 기원전 3세기경... 한반도의 서북지방으로 들어와 위만조선의 중심세력이 되었다. 이들은 평양 근방에서 수백 년 살다가 위만조선이 망하거나(기원전 2세기), 낙랑이 고구려에 점령되는(서기 1세기) 증 정치변동기에... 이동하여 경주지역에 정착하였다... 위만조선과 낙랑군(평양 부근)의 住民(주민)들은 흉노족이었다. 이 흉노족 중에는 秦(진나라)에서 이동해 온 사람들도 있었고, 이들이 다시 경주로 옮겨가서 살고 있는 상황을 陳壽(진수)는 다소 복잡하게 설명... 한무제가 기원전 2세기에 위만조선을 공격하여 그 땅에 한사군을 설치한 것은 흉노권 공략의 일환으로서 흉노계인 위만조선을 친 것이다... 漢武帝(한부제)가 위만조선을 무너뜨리고 낙랑군을 세웠지만 漢族(한족) 지배층은 소수였을 것이고, 귀족 등 다수 구성원은 역시 흉노계" , "동쪽으로 조선을 쳐서 현토·낙랑을 일으켜 흉노의 왼팔을 끊었다." 東伐朝鮮起玄?樂浪以斷匈奴之左臂 , "흉노의 모돈(묵특선우)이 새로이 북이(기자조선)를 정복하였다." 匈奴冒頓新服北夷 , "묵특... 흉노가 예맥조선이 근거한 한반도 북부를 정복" , "위만조선의 주류도 흉노족" , "갈족은 우즈베키스탄 타슈겐트 일대에 거주하던... 소그드인" , "소그드인은... 스키타이족으로도 불리는 이란계 민족" , "2009년 7월... KBS역사스페셜... 에서 스키타이... 신라인 사이의 유전적 유사성이 밝혀졌다." , "신라의 금관과 아프간 금관은... 친척... 흉노에게 쫓겨 나라를 세운 대월지국... 아프간... 신라" , "신라 유물의 일정한 특징은 소그드족 유물과 비슷한 점입니다. 소그드족은... 중앙아시가 타지키스탄 부근을 중심으로 살던 이란계 민족" , "파슈툰족은... 아란계 민족... 탈레반... 스키타이족... 파슈툰족에게서 출토된... 금관... 경주에까지 이어졌다." , , "거사는 옥(玉)을 뜻하는 카시(kash), 쿠시(kush)의 한자음 가차... 월지연맹체를 구성하던 하위집단 카시(kash) 부족... 이들이 스스로를 가리켜 자신들의 언어로 말하는 소리를 듣고 한족(漢族) 사람들은 거사(車師)... 라고 기록... 갈족(羯族)은 본래 흉노족의 지배를 받던 피지배 민족의 하나... 갈족(羯族)의 갈(羯)은 거세한 양을 뜻하지만 이 종족의 원음이 카시(kash)... 민족은 소무구성이라 기록된 소그디아나(파미르와 텐산 이서의 중앙아시아) 출신들인 소그드인" , "갈족(羯族)은... 흉노... 에게 정복되어 흉노족의 노예가 되어서 중국의 서북부 지역에까지 강제이주... 동아시아의 영웅 염민은 갈족(羯族)에게 가축과 성노예로 잡혀 있던 수십 만의 소녀들을 구출했다." , "백인종이었던 갈족(羯族)은 여자를 잡아서 노예로 삼았다가 이동시에는 식량으로 사용하는 엽기적인 행동까지 보였다... 한족은 후조(後趙)를 세웠던 갈족(羯族)을... 몰살시키고 그 시대를 기억조차하고 싶어하지 않았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왜(倭)가 가야의 별칭이다. - 이노우에 히데오... 백제 사람들이 가야 사람들을... 왜인(倭人)이라고 부르면서... 왜를 신라와 백제에서는 가라(加羅, 가야)제국의 별명으로 이해... 가라(가야)제국의 별명인 왜" , "가야도 한반도 내의 왜(倭)였다... 가야를 광개토호태왕비에서는 왜(倭)라고 표현... 가야 지방을 왜(倭)라고 부르고 있지 않았나 추정합니다. ㅡ 이노우에 히데오(井上秀雄) 동북(東北)대 명예교수" , "월(越)의 광동어 발음은 왜(yueh:yue)이다. 월(越)나라(베트남) 사람들이 왜(倭)이다.", "월나라(베트남) 세력들도 BC 306년 초나라와의 대결에서 패배하여 멸망" , "왜(倭)는... 필리핀, 대만과 해남도(하이난섬), 그리고 이 섬들과 마주 보는 해안... 에 존재" , "백제는 한반도 내 존재했던 왜(倭)와 연합국가적 성격... 왜(倭)의 기원 신황에 등장하는 건국의 신의 명칭 구조가 가야의 두 건국자의 명칭 구조와 흡사" , "허황옥이 타밀 계통의 사람, 가야는 신(新)드라비다어로 물고기... 드라비다어는 타밀어의 뿌리다." , "2008년 3월 방영된 KBS TV ... 에서... 인도 남부 타밀인과 고분에서 나온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유사성을 발견했다... 김해 예안리 고분 등 왕족 유골에서 미토콘드리아 DNA를 분석한 결과 인도인의 DNA 염기서열과 가까워 이들이 남방 쪽에서 건너왔을 가능성이 높다... 막강한 철기문화와 해상력을 갖춘 인도 남부와 스리랑카 타밀인들이 한반도까지 진출" , "아요디아에서 사용된 쌍어문양이 사천성 보주에서도 쓰이고 김해와 일본 규슈지방에서도 상징문양으로 쓰이고 있다... 허황옥은... 인도의 쿠샨왕조(또는 월지국)의 침입으로... 중국 사천성 보주라는 곳으로 이주... 양자강 하류(무한)쪽으로 강제이주... 김해의 금관가야쪽으로 넘어오게 된 것" , "일본서기는 가야를 임나로 불렀다... 적지 않은 가야사 전공자들이 가야를 임나라고 한다" , "가야의 기문국은 전라북도 남원시, 가야의 탁순국은 대구광역시입니다.", , , "일본 오사카의 인덕 천황릉은 물고기 모양이다. 물고기는 신(新) 드라비다어로 가야다. 신(新) 드라비다어는 오늘날의 타밀어이다.", "임나란 가야... 금관가야를 달리 부르는 이름이다... 가야 전체를 통칭하기도 하고, 금관가야... 대가야를 특정하기도" , "임나를 가야와 동일시하는 견해가 일반적이다." , "일본의 국호가 원래 백제 땅을 일컫는 말이며 국호 성립에 백제인들이 관여했다... (일본은) 백제의 다른 표현... 도노 하루유키 나라대 교수"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튀르크 민족사는 흉노에서 출발한다... 흉노 제국의 지배 계층은 튀르크계임이 분명하다... 훈족을 흉노족의 후예로 보는 시각이 일반적이다... 突厥돌궐... 은 튀르크이 중국어 음역으로... 돌궐을 위구르가 이어받고, 그의 일파인 오우즈족이 서진해 셀주크 튀르크 제국을 이루었다... 오스만으로 대표되는 정착국가를 건설... 백인종 전사가 튀르크족의 원류... 즉 튀르크족의 특질을 흰색 피부, 짙은 눈동자... 를 가진 백인종, 그 중에서도 4대 백인종 그룹의 유로피드 투라니드(중앙아시아 유럽인) 계통으로 보고 있다... 언어학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카스피해 북서 초원 지대가 튀르크족의 본거지... 러시아 남부의 스키타이와 뚜렷이 구분되는 체질적 특성을 보이고 있는 점" , "흉노 왕족들은 키가 2미터에 가깝고 눈은 녹색, 머리와 수염은 무성했고 붉은 색이다." , "흉노 남녀는 모두 키가 크고, 눈이 녹색, 머리는 붉었다. 그들은 검은 머리와 눈을 혐오했다. 그래서 검은 머리와 눈을 가진 사람은 이릉의 후손이라 입을 모았다." , "돌궐(투르크)은 대개 흉노의 종족(별종; 한 갈래 종족, 일파)이다." 突厥者蓋匈奴之別種 ,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서부의... 흉노시대 장군 무덤... 이 인골의 주인공은 키가 174cm에 30~35세 가량의 남자... 백인이었고... 기원전 1세기경 중앙아시아에 백인 유러피안이 많이 이주해 살았고... 인체 수술이 행해졌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 "알타이... 백인... 알타이 산맥이... 황인종 지역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스키타이... 페르시아 출신 월지족... 중요한 점은 백인이라는 거다... 몽골초원 흉노무덤 출토 직물 속에 등장하는 백인. 몽골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18년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알타이 지역 고대무덤뿐 아니라... 몽골초원에서 출토되는 고대 유골의 대부분이 백인... 몽골 초원에 황인종이 산 역사는... 짧다... 1천년도 채 되지 않는다. 12세기 징기스칸의 몽골족이 진입하기 전 8세기-11세기 몽골초원의 주역... 위그르족은 백인이다... 6세기-7세기 몽골초원의 주역은 돌궐족, 오늘날 터키인, 백인인 투르크다... 훈(흉노)... 백인용모를 유물에 남겨 놓는다. 고인돌의 전파 경로에 있던 알타이 지역과 몽골초원 거주자 대부분 백인이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신라는 우리역사에서 통일을 한 적이 없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했다고 역사사기를 하면 안된다!! 신라는 단지 한(韓)의 땅을 병합해서 영토를 확장했을 뿐이지 맥의 땅과 예의 땅은 대부분은 발해,거란,금이 차지했다. 우리민족은 4세기 광개토태왕이 수묘인기록에서 알수 있둣이 맥,예,한의 땅에 사는 백성들을 말하고 그 영토는 현 한반도와 만주,연해주,동몽골,요서(현 북경,하북성,산서성)을 말한다.
멀 좀 잘못아시는듯..신라가 그렇게 약소국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나중에 고구려와 백제가 망한후 당나라와 일대일 대결에서 한반도를 당에게 빼앗기지않은걸 보면요. 사실상 왕조가 혈연관계인 고구려-백제-일본에 둘러싸여 포위되어 잇어서 약소국 취급을 받앗던것 뿐 아닌지??? 우리는 모두 알고 잇잖아요? 일본은 백제계 왕실이고 백제는 고구려에서 파생되엇다는것을
맞말 하지만 우리가 삼국 사국으로 우리 조상을 한데 묶는 것을 보면 신라와 가야의 혈족 역시 우리와 뿌리가 같다는 것이고 이것은 한민족이라는 민족적 개념으로 접근해야함 그래서인지 서구근대화 역사이론에서는 민족개념을 부정함ㅋㅋㅋ 아시아는 다 뿌리 민족개념으로 문명을 다듬어왔는데 유럽에서는 그 뿌리가 부실해서(이민족 침투 역사관이라) 항상 저런식으로 개념을 흐려버리거나 지들 편하게 해석함 현대는 유럽서구의 무대이기때문에 아시아 학자들조차 서양연구의 부스러기를 받아먹기때메 제도로 된 역사를 인식하기 어려움 하지만 찐천재들은 가끔씩 나오기 마련이고 아시아국가가 잘 살게 될수록 그런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기 쉬울 것임 물론 현대중국은 대륙의 패권을 두고 우리민족을 끊임없이 지우려 하겠지만 그 긴장의 끈을 잡고있되 중국세력의 경제적 강화는 우리에게 나쁠 것이 없다는걸 알아야함 물론 일본도 일본이 왜 버블 30년인가 일본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아시아에 있는한 아시아의 기류를 탈 수 밖에 없어서 그런거임 그게 민족임 민족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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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서 살아 남은 게 아니야.살아남는 게 강한 거지.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지만 살아보니까 그 말이 맞는 말이더라.
말은 바로해야죠....ㅋ
살아남는건 그냥 살아남는거지 강한건아님 ...
비유가 맞지 않음 송나라와 금나라는 당나라 멸망후에 일어난 나라인데 어찌 그당시 신라가 이를 알고 있었단 말인가?
신라입장에서는 최선의 수가 맞음 그치만 후대가 볼때 고구려가 이겼더라면 중국은 없는 나라가 되었을지도 모름
이게 맞는 말이지😂😂
신라는 제일 약했고 아주 처절하게 살기 위해서 비참하게 발보둥치는게 눈에 다 보이는 역사였다.
나제동맹 파기하고 백제 뒤통수 치고 신라 대야성 넘어가고 고구려, 중국가서 살려 달라고 하는게 좀 웃겼다.
그리고 백제는 알고 보니 일본을 정치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강국이었고...
정강지변은 서기 1127년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금나라 태조 완안아골타의 생몰연대는 1068~1122년임에 따라 정강지변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의 아우 태종 완안오걸매에 의해 북송이 무너집니다.
외세와 야합한 결과 한국인은 대대로 한반도에 갇혀 살게 되었다
잘못 알고 있음.만주원류고를 보세요 고구려, 백제, 신라가 모두 중국에 있었음. 현재 역사를 가르치는 사람이 제인임.
그건 아닌게 발해가 엄연히 존재했고 11세기 이후 등좌와 편자의 발전으로 기마민족의 힘이 엄청나게 강해져 북진은 꿈도 못꾸게됨
만주 가서 좋은게 먼데요 ㅋㅋㅋㅋ 거기 자원이 있나 농사가 잘되나… 허구한날 북방민족 중국 놈들한테 털리기나 해;;;;;
이해는 하지만, 재수는 없어. 신라
발해는 우리 역사가 아니라고 인정하는 꼴
그 때 조선은 명의 제후국에 불과했다. 이성계가 왕권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 명의 제후가 된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은 전부 허위 가상의 인물입니다 이성계 세종 이순신 다 가짜라니까 대마도왕국이 조선이었는데 고종이 1대 국왕인거임 ㅋㅋㅋ고종과 엘리자베스1세는 공범이었고 유대인혼혈들임
대야성은 서라벌을 함락하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하는 주요 길목이었기 때문에 견훤도 후백제를 건국하고 2번의 실패 끝에 3번만에 함락에 성공할 정도로 대야성에 집착을 했다.
신라는 약소국이 아니였습니다 문제점이 심하네요
여기 사람들 태반 잘못 알고 있는게 신라 후손들이 지금 경상도에 살고 있을것 같냐? 900년대 중반에 신라 경주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인구가 고려 개경으로 이주하였고 왕실 후손들은 조선시대 전주 근처 남원쪽에 많았고 경주김씨들은 개성, 한성을 비롯하여 황해도, 충청도, 전라도에 많이 살았다. 1800년대 이전 경주등 경상도에서 나온 경주김씨 족보는 거의 없었다. 선조들이 거기에 산 것인지 그곳에 살지를 않았다. 오히려 임진왜란 정유재란때 경상도가 일본인들의 주 정착지로 오래 거주하였지.
그건 니 생각이고요😂😂
아주정확하다
강대국을 이용한게 아니고 측천무후 용병으로 참가해 고구려를 치고 당나라로 부터 백제를 하사받은거지
측천무후요? 당 고종때인디요..
드라마를 너무많이보쇼군요
신라는 그 넓은 대동강 이북지역 땅을 당에 넘겨줬는데 삼국통일은 개뿔
댓글창 개판날 확률 100% ㅋㅋㅋㅋ
왜들이러는걸까요?
국뽕 할배들이 문제지 ㅠㅠ
너님은 개한테서 나왔냐?@@PrettyT-rex
@@SCB-0725환뽕들 현실에선 아무도 상대 안해주니까 이런데 와서 열등감 해소
@@PrettyT-rex개상도 꼴통들이 문제 아니냐? ㅋ
신!라
박혁거세 현무 자손이다. 남방의 제왕으로
지략이 출중하고 힘이 쎈 왕이다 신라 박은 알에서 나올 정도로 힘과 지략(도력) 겸비한 분이다. 신라 박혁거세 생각해봐라 보통 분인가 충분히 가능하다.
현대사회인 현재도
고구려 백제 신라 임
ㅋㅋㅋㅋㅋ 정답이네.ㅋㅋㅋㅋㅋ
후후삼국시댄가?
한강유역을 차지하는 자가 세력을 형성하는 점도 같아..
전두환이 작품인거알음?? ㅋ
국짐당을 지지하는 인간들은 정신차려라!
민주주의국가에서 반대의견을 내놓았다고 반국가세력 간첩이말이되냐??
민족분열 갈라치기하는 국짐당은 지지해서는안됨.
가야 빼먹음? 가야제국이 너무 알려지지않음 철기왕국이란 소리는 엄청난 기술국인데
당나라의 배후 티벳에서 토번의 난이 발생해서 당나라군사들이 급히 철군해서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한반도는 당나라에게 먹혔다는게 팩트... 우리역사는 국뽕왜곡질이 너무 심함..
민중의 의식과 함께하는 것이 평화를 지향하는 것이고 항시 새겨야 한다.
신라는 천년간 나라다. 힘이 크기에 고구려가 무너진 이유가 된다. 박혁거세는 알에서 나올 정도로 힘이 컸다 보통 분이겠는가. 그대효를 남기시니 김유신이가 통달하고 거사 이룬 것이다.
거북이 vs 곰
니가 죽나 내가 죽나 보자 (거북이)
힘으로 몰아 붇이면 되 힘만 길러(곰)
다큐에 에러가 많네요...
우선, 12세기 동북아 지도에서 고려 영토를 대동강 이남으로 설정했는지 묻고 싶군요 강동 6주는 왜 금나라한테 팔아넘겼죠??? 그리고 송나라 황제를 무릎꿇린건 금 태조가 아니라 태종입니다
다른 채널에서 제작을 했다면 이해하겠는데 엄연히 교육방송 간판을 달고 이런 문제점을 그대로 내보내는건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살아남는자가 강하다??? 솔직히 신라는 그것도 아닌거 같은데... 그냥 살아남기만 한거지 강하기는 개뿔..ㅡㅡ ㅉ
불과 며칠전까지만 해도 백제한테 영혼까지 털리던 나라인데 무슨 ㅉ
삼국통일은 아닌듯 백제야 부흥운동 후에 병합했지만 고구려는 잃어버렸으니.. 그리고 당을 춘추의 외교로 이용한게 아니구~ 그냥 속국이 되겠다고 한거잖아요 뭐 나중에 밥 그릇 뺏길거 같으니 부흥군들과 손 잡았지만..
고구려는 외세의 땅이라 굳이 필요 없지 삼한이면 충분한데 왜 굳이 북쪽까지 먹어야 하지? 내실이나 잘 다지면 될 것을 쓸데없이 당의 속국이 되겠다 속인 다음 이용한 거지
속국이 된 적이 있던가?? 왜 사기를 치지? 임진왜란 거란 전쟁보다 더 위대한 나당전쟁에서 승리했는데 신라가 당에 패배하면 부흥군이 무슨 소용? (발해) 즈그들 훗날 밥그릇을 위해
신라에 귀속한 거지 30년뒤 즈그들 밥상을 고구려땅에 세우게 아무런 간섭도 안 했는데 결국 또 여진한테 말아 먹는 주제에 어떤 바보들은 발해가 있어 신라의 삼국 통일을 부정하는데
발해랑 무슨 상관? 그냥 하나의 신생 외세일 뿐인데 거란 여진 중국 다 뒤 섞인 혼잡 부족국가 발해 침럄과 약탈로 성장한 고구려가 뭐 가 그리 대단하고 잘났다고 고구려 아류 백제도
마찬가지 어떻게 고구려 백제 일본 가야 말갈 5:1로 신라를 공격해도 못이기냐? 일본의 시조가 고구려인 건 알고 있으시나? 백제포함 대야성도 꽁으로 먹어 놓고 김유신의 압량주를
넘어 서질 못해 김유신이 없는 당항성은 고구려까지 가세했는데 왜 함락 못시키지? 고구려와 백제의 군사 전략은 과장된 거지 비담의 난때 김유신이 압량주 병력빼서 서라벌로 갔는데
그때 백제는 뭘했지? 의자가 신라40여개 성과 맹공을 퍼부었다 하는데 성과를 올린 게 뭐지? 오히려 역으로 김유신한테 개털리고 대야성까지 다시 먹힌 주제에 ㅋㅋㅋㅋ
의자왕 업적이 뭔지? 국력 소진한 거? 발해만 봐도 답나오지 고구려 땅은 애초에 이민족들의 무대고 한민족의 정통성이 있는 신라가 아니었다면 중국에 흡수 되거나 정통성없는
다민족 국가로 성장하다 5호 16국처럼 됐다가 동남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처럼 됐을걸 뭘 알고 나불거려야지 그저 고구려뽕에 취해서 관산성에서 성왕은 가야 일본까지 3:1로 통수 처놓고
왜 목잘리고 김유신 조부 김무력한테 몰살당할까? 이것만 봐도 군사력 전략은 물량빨 고구려 백제보다 뛰어나다는 거지 고구려도 지형지물로 짱박혀서 농성한 게 다고 뭐가 있지?
개소문이가 한 게 뭐 있지? 안시성주가 다 한 거지 을지문적 강감찬 안시성주 3명은 인정한다만 영웅이라고 하기에는 1회성 들이고 무슨 서사도 없고 그냥 대첩이라 이름 알려지고
대접해주는 거고 광개토왕? 태생 자체가 왕실인데 물량빨로 한 게 뭐 대단하다고 이런 것 디테일하게 하나하나 따져보면 김유신의 신라가 통일을 한 것은 당연하고 대단한 승리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명언 살아남는기 강하다 고로 고구려 백제는 강하지 안아서 망할 국가이다
고구려는 잃어버린게 아니라 발해인들에게 넘어감. 발해가 이제 요나라에 멸망당하고 유민들이 거란인으로 민족이 바뀜.
그럼 당에 조공 바친 고구려랑 백제도 속국이냐?
속국이면 전쟁은 당나라하고 전쟁은 왜함?
저게 성공했으니 외교전의 승리가 되었지만,
만약에 백제, 고구려 멸망 이후 신라까지 당한테 복속되었으면 그 평가는 180도 바뀌었겠지....
김춘추의 사적 복수심과 한치 앞만 내 다 보다, 당나라에 철저히 이용당한 멍청한 외교 라고....
무슨 일을 도모하다 성공하면 모든게 잘한게 되지만, 실패하면 모든게 잘못한게 되는게 세상 이치.....
그렇게생각하는게 바로 한치앞도못보는 생각임. 신라가 지금저렇게되는게 우연인거같음? 모든게 아주절박한상황에서나온 아주 철저히계산된 전략으로진행한것임
@@jasonrightkim3046 김춘추가 당을 끌여들여 신라가 백제,고구려 전쟁에서 당을 지원하는 댓가로,,대동강 이남을 신라땅으로 인정 받는 조건으로 참전한건 주지의 사실 아닌가..
이후 두 국가가 멸망하자 당이 본색을 드러내 고구려와 백제에 도독부를 두고 직접 통지하고, 서라벌까지 도독부를 두러하자 당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7년여간의 나당전쟁을 치루건데...
신라 김춘주가 이런 자기 사후의 일까지 철저히 계산한거다...
뭐 신의 영역인가...
@@jasonrightkim3046
모든게 철저히 계산된 전략으로 진행한 결과이다...
타이슨이 남긴 어록중에 이런 말이 있음.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처맞기 전까지는--
세상일이 사전에 생각한 계획으로만 흘러가는게 어디 있음...
항상 생각지 못한 변수가 생기고 이중에는 감당할 수 있는것도 없는 것도 생겨서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는게 세상일인데..
애초 김춘추가 당을 끌여들여 백제와 고구려 전쟁에 신라가 대동강 이남의 땅을 차지하는 조건으로 참전한건 국사 교과서에도 나오는 주지의 사실 아닌가...
김춘추 사후 고구려까지 멸망하자 본색을 드러낸 당이 이 약속을 배반하고,
각 고구려, 백제의 땅에 각각 도독부를 설치하여 직접 통치하려 하자...신라가 반기를 들어 7여년간의 나당전쟁이 일어난 건데...
이건, 그나마 문무왕 시절 신라의 국세가 이런 장기전쟁을 수행할 만큼 살아 있었고,
당시, 토번과의 전쟁에서 당이 대패하는 등 당 주변의 국제정세가 여의치 않아 나당전쟁에만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기에 신라가 최종승리할 수 있었던 것임..
김춘추가 무슨 노스트라다무스 처럼 자기 사후 벌어질 이런 일들을 다 예언하고서 한 일이다.....
한치 앞도 장당할 수 없는게 세상일인데,
너무 황당한 주장 아닌가....
@@jasonrightkim3046
모든게 철저히 계산된 전략으로 진행한 결과이다...
타이슨이 남긴 어록중에 이런 말이 있음.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처맞기 전까지는-
세상일이 사전에 생각한 계획으로만 흘러가는게 어디 있음...
항상 생각지 못한 변수가 생기고 이중에는 감당할 수 있는것도 없는 것도 생겨서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는게 세상일인데..
애초 김춘추가 당을 끌여들여 백제와 고구려 전쟁에 신라가 대동강 이남의 땅을 차지하는 조건으로 참전한건 국사 교과서에도 나오는 주지의 사실 아닌가...
김춘추 사후 고구려까지 멸망하자 본색을 드러낸 당이 이 약속을 배반하고,
각 고구려, 백제의 땅에 각각 도독부를 설치하여 직접 통치하려 하자...신라가 반기를 들어 7여년간의 나당전쟁이 일어난 건데...
이건, 그나마 문무왕 시절 신라의 국세가 이런 장기전쟁을 수행할 만큼 살아 있었고,
당시, 토번과의 전쟁에서 당이 대패하는 등 당 주변의 국제정세가 여의치 않아 나당전쟁에만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기에 신라가 최종승리할 수 있었던 것임..
김춘추가 무슨 노스트라다무스 처럼 자기 사후 벌어질 이런 일들을 다 예언하고서 한 일이다.....
한치 앞도 장당할 수 없는게 세상일인데,
너무 황당한 주장 아닌가....
@@jasonrightkim3046
모든게 철저히 계산된 전략으로 진행한 결과이다...
타이슨이 남긴 어록중에 이런 말이 있음.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처맞기 전까지는
세상일이 사전에 생각한 계획으로만 흘러가는게 어디 있음...
항상 생각지 못한 변수가 생기고 이중에는 감당할 수 있는것도 없는 것도 생겨서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는게 세상일인데..
애초 김춘추가 당을 끌여들여 백제와 고구려 전쟁에 신라가 대동강 이남의 땅을 차지하는 조건으로 참전한건 국사 교과서에도 나오는 주지의 사실 아닌가...
김춘추 사후 고구려까지 멸망하자 본색을 드러낸 당이 이 약속을 배반하고,
각 고구려, 백제의 땅에 각각 도독부를 설치하여 직접 통치하려 하자...신라가 반기를 들어 7여년간의 나당전쟁이 일어난 건데...
이건, 그나마 문무왕 시절 신라의 국세가 이런 장기전쟁을 수행할 만큼 살아 있었고,
당시, 토번과의 전쟁에서 당이 대패하는 등 당 주변의 국제정세가 여의치 않아 나당전쟁에만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기에 신라가 최종승리할 수 있었던 것임..
김춘추가 무슨 노스트라다무스 처럼 자기 사후 벌어질 이런 일들을 다 예언하고서 한 일이다.....
한치 앞도 장당할 수 없는게 세상일인데,
너무 황당한 주장 아닌가
통일신라 (반쪼가리 통일
역사는 승리자에 의해 쓰인다.... 항상 그렇지는 않다... 그러나 한반도는 모든걸 잃었었다.......비참한 나라...위대한 고구려의 후손이 맞나....
명나라 망하고 중화를 이었다고 자랑스러워하던 대조선이 되었으니 고조선과 고구려 열성조들께서 구천에서 기뻐하고 계실 겁니다 (호적 파였을려나?)
왜 잃었다고 생각함? 발해가 존재했는데 그리고 1400년전의 일이 지금도 아쉽다면 그건 후손들이 무능한거지 당시 미국은 생겨나지도 않았다
자기 힘이 약해서 외세를 이용하면 어떻게 된다는 점을 잘 보여주는 사례. 평가는 각자가 알아서 하는 거구요 ㅎㅎ
그것도 잇지만 내부분열하면 망한다는걸 보여준게 백제 고구려 멸망임..
고구려는 소서노 쳐낼때부터 근본이 꼬인거임 창업주를 내치고 그 국가가 어떻게 길고 오래가니? 창업주만이 국가의 창업목적과 방향성을 아는데ㅋ 같은 이유로 이씨조선도 정도전을 제거함에 의해 나라 방향이 훼까닥 하게된거임ㅋ 100년도 못 사는 우리가 볼때 수백년 왕조가 길고 대단해 보이지만 지구적인 관점에서 그 나라가 완전히 사라졌나 아니냐는 나라왕조에 달렸다기보다는 그 뿌리를 지켰냐 아니냐로 보는게 맞음 현대한국이 삼한의 정통을 이은 나라라면 우리문명의 곳곳에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흔적이 있겠지만 고구려 백제의 흔적보다 신라의 흔적이 많은게 사실임 그렇다면 우리가 인식해야할 것은 고구려가 일통했어야했다는 푸념이 아니라 고구려의 어떤 점이 우리에게 남았고 그걸 보존하는데 있는거임 사실 고대 4국의 왕조가 같은 한민족이라 큰 차이점은 없으나
@@user-rq8rh3si3m 드라마를 넘 많이 보셨네 ㅉㅉ
그럼 신라는 자력만을 고집하다가 다른 나라한테 망해야 하나?
그래서 신라가 멸망후에 유민들이 만주로 넘어가서 여진족을 통합한 후에 중원으로 쳐들어가서 2개의 제국을 세우니, 금나라, 청나라가 바로 신라인들에 세운 제국. 청나라 황실이 중공에 의해 일반인으로 강등되고 사용한 성씨가 신라인들의 성씨였던 김씨. 지금 중국의 김씨들이 모두 청황실의 자손들이자 한국의 김씨와는 종친인 관계. 실제 유전자로도 중국 김씨들의 유전자 태반이 C3와 O2b유전자만 나옴. 중국인 최대 유전자인 O3는 단 한명도 나오지 않음. 이를 통해 신라 김씨의 주류 유전자가 C3라는 것이 밝혀졌고 실제 한국에서도 김씨들의 최대 유전자가 C3라는 것이 확인이 됨. 흥미로운 부분임.
그래서 삼국사기 고려사가 있어도 조선은 왕조실록만 있는 것입니다.
아하...
당나라 역시 한족의 역사가 아니예요 당나라는 선비족의 나라 신라와 더 가까웠죠
신라는 백제, 고구려, 가야에 비해서 좀 이질적입니다. 박혁거세는 고조선 유민이라고 하고 신라 김씨는 흉노이고 석탈해는 캄차카 반도에서 온 세력입니다.
백제와 고구려 ,가야는 부여계입니다. 부여족은 선비족하고 말이 통했다고 합니다.
@@seungkim4139 이질적이라도 한문화안에서죠 화하족이랑 선비족이랑 비교했을때 한민족과 선비족이 더 가깝죠
너무 약해서 외세를 끌어들이는 이외 방법이 없었지.
어차피 망할 상황이니 당나라 끌어들이지.
고려가 빨라졌어도 달라질거 전혀 없었을껄? 외교참사로 망한 나라.
신라가 한반도 망치다
어떤식으로 망쳤음?
조선이 한반도를 망쳤다.
한국 역사 중에서 제일 무능한 왕조 국가가 조선 이다.
당나라가 고구려를 완전히 먹지못하고 고구려의 저항에 부딪히고 있었고 토번이 당을 치고들어오는 상황이라 신라가 삼국통일을 할수있었던 행운이
시나리오 잘쓴다ㅋㅋㅋㅋ
구글로 검색을 하나하나 해가며 알아내는 역사가 진짜고 고대는 몰라도됨 근대사 모르면 역사적 외교적 호갱되는겁니다
100여년역사와 뉴스를 같이 보세요 전부 연결이되는 실증역사관이 만들어집니다
외세로 통일했고 요동을 당에 뺏긴건 결국 현실
외세라고 보기엔 좀 오류적인 시각이 있네요.. 당시 일본과 외교하고 신라를 공격한 백제도 외세를 이용했잖아요.
자기나라빼곤 다 외세인데ㅋㅋㅋ
님 그 고대에 민족의식이 있고 있다하더라도 고구려 백제 신라가 같은 민족일까요? 좀 무식한소리 하지마세요 그리고 님이 식민사관 맞은거지 신라는 만주와 대륙일부 점령했어요 ㅋ 그래서 금나라 아골타가 본인이 (신라 후손인진 정확하진않음) 신라 후손이라고 했는데요 ㅋㅋ
@@Son_goku_strongest_guy 아골타가 언제 본인이 신라 후손이라고 함? 님 망상 속 세상에서?ㅋㅋㅋㅋ
@@PrettyT-rex 시간 많아보이시는데 검색만 해도 나오는걸... 쯧쯧
어릴때 신라가 아닌 고구려나 백제가 삼국 통일을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 많이함
고구려가 통일히면 저넓은 중국땅 백제가 통일하면 일본이 우리꺼가 되진 않았을까히는
힘도 없고 땅덩이도 작은 신라가 왜 통일을.....
역사엔 가정이없다. 그대로받아들여야한다. 그리고 백제는 그럴깜이아니었고 고구려는 지금의 북한처럼 독고다이 및 자만이컷다. 지금도 혼자만 할수있는 나라는없다.
고구려는 당과 바로 대치하느라 힘든데다가 자만감도 한 몫 했음 백제는 수시로 왜와 결탁해서 신라를 괴롭히고ᆢ
결국 신라는 살길을 스스로 찾은게 당과 연합한거지, 그걸 지금 시각으로 본다는게 말이 안됨
만주족을 보면, 중원을 장악하고 씨가 마름..... 고구려가 중원을 장악했으면 우리민족도 정체성을 잃고 중화에 흡수당했을 수도 있고, 지금의 몽골처럼 유지될 수도 있고.... 고조선때에는 중화민족과 많이 섞인듯한데, 그 이후로는 그닥 섞이지 않고, 신라계, 백제계의 민족이 됨. 고구려계는 많이 끌려가서 씨가 마르다시피 했고, 평안도 쪽에 일부 고구려후손이 신라에 넘어왔음.
아니다 신라는 대제국이었다 신라가 얼마나 대단한 제국이었는지는 한국인만 모른다 신라를 폄훼하여 얻는 이득은 우리가 아니라 경쟁국에 있음
상식적으로 ㅎㅌㅊ나라가 어떻게 일통을 하니? 너 가스라이팅 당한거야ㅋ 당나라보다 신라가 더 오래갔는데 뭔놈에 당나라가 통일을 시켜줘 신라랑 전쟁쳐서 쳐발렸는데ㅋ 심지어 고구려 후손인 이정기 3대엔 당나라 영토 절반이 이정기꺼였다 이름하여 제나라
니는 것도 첨듣지?ㅋ
닌 역사에 쥐좆만큼도 몰라😊
백제가 통일하는데 왜 일본이 우리꺼가 돼 너 병형신이니? ㅋㅋㅋㅋㅋㅋㅋ
신라가 현 우리나라. 민족이다~~
신라는 현재 경상도 흉노족이고 그외는 순수 정통 한민족이지 ㅋㅋㅋ
신라에 김씨만 있었냐. 신라 6성씨가 다흉노니
흉노가 신라에 정착해서 김씨뿌리가 되었으면 흉노도 우리 조상인거다. 그리고 김씨가 경상도에만 있니 전라도 충청도 경기도 북한 김정은이도 김씨인데. 순천김. 광산김 은. 옛날 백제유민은 다 일본으로가서 정착 했는데 전라도에 신라사람들이가서 삼국통일 때부터 살았는데 그게 신라인이지. 백제냐 ~~바보야
@@ZHONGHUAMINGUOWANSUI_HANGUOREN 순수전통 한민족 좋아하네 너네 외가쪽으로라도 김씨 피안썩인사람 나와보라해
@@ZHONGHUAMINGUOWANSUI_HANGUOREN 정통 한민족은 일본으로 건너가 게다짝 왕국을 세운거죠. 이래서 고대사 공부하면 할수록 위험해짐.왜냐면 일본이야말로 우리의 정통이 건너간게 되기때문에요
삼한이 다 같은 뿌리거늘 싸우네 그리고 신라가 현한국의 가장 정통이 맞다 부정하지마라 고구려를 그리워하는 맘은 알겠는데 고구려의 국명을 이어받은 고려조차도 국왕부터 신라인들 아니냐 백제는 일본이고 고구려는 안타깝지만 그 정통을 잇는 국가는 사라졌다고 봐야한다 주몽이 소서노 통수칠때부터 예견된 일이었을지도... 주몽도 통수맞고 뒤졌지만...
살아남는기 강한기라
당나라의 개 김춘추 김유신😊
살아남는게 강한게아니라 그냥 살아남는것 밖에 없음... 뭐가강하다는거지??? 저런식으로 살아나는듯 하다가 뒤에 가서 다른나라에 개털리는 경우가 한 둘이 아닌데 ㅋ
교육 방송 다큐거 맞나? 시대 순서가 틀리는데
어찌 신라가 당 보다 뒤에 생긴 송-금나라를 반면교사 삼나
신라에는 타임머신이라도 있었나
-.-제대로 다시보세요~~
그래도 보고 배울 나라인 건 맞음
뭘 보고 배워? 경상도가 쭉 그 모양 그꼴인데 ㅉㅉ
그덕에 만주는 영원히 아웃..
님이 중국인이라 그렇게 믿는거죠 ㅠ 신라는 만주와 대륙일부를 점령했는데요 ㅋ
@@Son_goku_strongest_guy 망상이 심하시네요 ㅎㅎ
고구려가 삼국통일했어도 만주가 쭉 유지됐으리란 보장 없음
중국인이냐? 발해는 어따 팔아먹음?
저 신라 외교술은 오늘날 대한민국에게도 해당되는 일.. 배운 거 많고 똑똑한 분들이시니 잘 하실 거라 믿고 싶지만
다음 윤석렬 ㅋㅋㅋ
결국은 한국이 대륙국에서 반도국으로 전락한 문디이 외교술이었지.
@@grinchimr.8959신라 대륙에 있었음 장강쪽이 나와바리고 한반도는 사국이 다 공동으로 있었던 민족의 든든한 믿을구석? 이런 느낌임 삼국사기에 보면 다 나옴 읽어 본적이나 있고 그런 개소릴해라
@@grinchimr.8959 뭔 대륙국 타령?ㅋㅋㅋㅋ고구려 영토가 얼마나 된다고 대륙ㅋㅋㅋㅋㅋㅋ
@@user-rq8rh3si3m 망상^^
신라의 지략이 뛰어났군요.
비열한거죠
갱상도만 살겠다고 나머지 국토를 당에 갖다바친거죠.
@@황윤-e9z 그래서 독고다이 자존심 부리던 고구려가 무슨꼴났지?ㅋㅋ
@@황윤-e9z 순진한넘이네 전쟁에서 비열한게 어딨냐 상대가 총을 들고 나오면 탱크를 끌고 나가야 되는게 전쟁이다 내가 죽지않을려면 상대를 먼저 죽여야 되는게 전쟁이다 전쟁을 무슨 스포츠로 알고있네
@@grinchimr.8959 한심한넘이네 결국 당을 몰아내고 압록강 일부빼고 신라가 다차지한건데 역사공부좀해라 그리고 그때당시는 고구려 신라 백제가 모두 다른 나라였다 한민족이라는 개념은 신라가 통일을 했기 때문에 생긴거야
3국통일 x
삼국분열. 만주지역을 중국에 갖다바친 문디이들.
2국통일
당나라한테 무너진거죠
님이 중국인이라 그렇게 믿고싶은거임
고구려는 발해가 되고
ㅋ통일신라 친일강단사학 수듄
한국사 외교천재 투탑 서희와 김춘추
역사저널에 활동하는 매금이 곧 출동할 듯 ㅋㅋ
통수의 동네 경상도 ㄷㄷ
신라의 형제국이 당나라였으니깐 지배층 계급은 고구려 백제랑 비슷하고, 신라는 달랐음
? 이런 정신나간댓글보니 우리나라역사 미래가어둡네
@@singsket2778 네 ~ 다음 민족주의.
신라 외교술은 인정 ...
굴욕의 외교를 말하시나 본데 사대주의 외교는 글쎄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는데 31:07
상대에게 다퍼주겠다는 외교
내 위에 중국인 사대주의 사관 2명 한심하다 신라는 대제국이였다 니들이 중국사관 배워서 그따구로 알지
@@Son_goku_strongest_guy 너가 근거없이 떠드는거 아님??ㅋㅋ
@@PrettyT-rex 중국에 신라마을 존재함
신라 지역 종자 자체가 오직 그들 집단의 조그만 이익을 위해서면 아무리 큰 땅도 희생할 수 있는 아주 특출난 종특이라 가능한거지~~~
의자왕은 배신자땜에 잡혀간건 뭐로 설명할건데?꼭이런 반동분자가 끼어있음
툭하면 지역분열이나 획책하는 반동!
님이 그 신라계후손임. 알고잡구 떠드셈..
@@freehamsters 뭔 개소리야~~
부처가 스키타이임ㅋㅋㅋㅋ멍청하긴
@@user-rq8rh3si3m 주제도 안맞고 흐름도 안맞고 뭔 개소리여~~~~
이순신태용
교육방송에서 아직도 통일신라라는 말을 사용하니 역사가 제대로 설까요?
고구려를 추종하는 이유가 뭐임? 물론 옛날엔 강성했지 후엔 부패해서 당나라와 신라에게 멸망함
남북국시대라니까.....매국노 색휘들 통일신라라고 자꾸 씨부려......
@@lolololollllllllllliiiiii 이 사람이 말하는건 남북국시대 발해가 빠졌다는 이야기인데요?
@@lolololollllllllllliiiiii ㅋㅋ댓글수쥰
삼한을 통일했으니 통일신라 맞지
일통 삼한임
그게 맞음. 신라인들 스스로도 삼한일통이라 했지 삼국통일이라 지칭한적 없음. 신라인들에게 있어서 고구려 영토는 수천년동안 아무런 관계도 없었던 영토였기에 관심도 없었음. 살기도 더러웠고.
@@大신라혼신라인들에게 관심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임 요동은 철광석이 풍부한 천혜의 자원창고임 가야를통합하고 고대철기기술이 충분히 발전한 신라가 그걸 모를리가 없음. 당나라를 방어할 힘은 있어도 고구려 영토까지 먹을 힘은 없던거지 그리고 지금 고구려 영토 너무 작게 표시됨 일제사학은 고구려의 위상을 상당히 축소하는 경향이 있음.
신라와 당은 최후의 일전을 하고 신라가 승리함으로써 살아남은 것입니다.
당나라 합작하여 고구려를 멸망시켜 드넓은 고구려땅을 중국에 넘겨준 흉노신라.경주불국사 일본의야스쿠니 신사 같은곳임.
그거야 고구려가 신라 압박하니까 어쩔 수 없었던거지ㅋㅋㅋㅋ니가 신라왕이었으면 고구려를 위해 두들겨 맞고만 있었을 거임??
스키타이 서흉노 신라 김씨 왕족
스키타이 흉노족은 백인인데 어째서 석굴암 본존불은 지극히도 동양적이냐
그래서 어쩌라는거임?? 이미 2000년동안 피가 섞여서 아무 의미 없는 건데 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주씨나 송씨도 중국 태생이니까 중국인이라고 배척할래?
@@스타브루드워 실제 중국인 맞음. 노씨 기씨도 전부 중국인 후손임. 팩트는 팩트대로 정확하게 이야기 해야 됨.
학교 역사교육을 강화해야지 이런건 관심있는 사람만 봄 요즘은 도파민 뽑아주는 채널 블로그에 몰리고 극단적으로 헐뜯는 설명 보면서 열광함
난 역사가 젤 도파민 돌던데ㅋㅋㅋ개꿀잼임
학교 중국 역사를 강화한다고? 식민사학 쳐맞아서 대제국인 신라를 당나라 속국 마냥 그려넣고 더욱 대제국인 고구려를 그저 만주땅만 먹은듯이....
@@Son_goku_strongest_guy 나당전쟁 이후로 신라가 당나라에 저자세로 나간건 팩트인데???
애초에 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부터 틀렸다는 여론이 자자한데 학교 역사교육을 강화시킨다? 별로 적절하지 않은 조치임 역사관련 종사자들이나 역사학자들은 학교 역사 교육과정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이 많음 구조상 교육과정에 정부의 성향이 너무 많이 개입하거나 내용들이 축약될 수 밖에 없기 때문..
@@PrettyT-rex 신라 당나라 격파하고 만주와 대륙일부 장악함
통수
그때는 한민족이 아니었는데 이케 통수냐
백제가 먹으려하니까. 나라살리려 한건데. 백제 천황있는곳 일본에가서 살아라
백제는 중국사
정말 부끄러운 나라죠. 드넓은 고구려의 만주 땅을 당나라에 고대로 진상한..
너무 아쉽습니다.
당이 만주를?ㅋ만주는 이씨조선 만들때랑 현대를 제외하면 한번도 우리한민족의 땅이 아닌 적이 없었다
님이 중국인이라 그리 믿는거죠 ㅜ 신라는 만주와 대륙일부를 점령했어요
뭐가 부끄러움? 애초에 신라가 고구려, 백제의 압박 때문에 당나라에 sos친건데?? 니가 신라왕이었으면 고구려의 북방영토 때문에 가만히 앉아서 멸망 당할거임??
@@user-rq8rh3si3m 만주가 얼마나 넓은데 만주라고 싸잡아 말하냐?
발해는 잊어버린
분통이 터진다.
을지문덕이 어렵게 수나라를 물리친 그 자신감이 나중엔 고구려의 자만심이 되어 멸망함... 연개소문의 아들들이 특히나..
어려운게 맞나? 수나라 존립기간 40년임ㅋ 중국역사는 상상속의 대제국이고 진짜 대제국은 지 조상도 모르고 역사도 모르고 상상대제국 후손들이 만든 조작 속에서 조상님 원망만 쳐하고 있네 한심한다
신라가 삼국통일이 아니고 고구려와 백제땅을 모조리 당나라에 바치고 시간이 지난후에 당나라가 약해진 틈을 타서 겨우 백제땅만 수복했는데
개소리를 되게 정성껏 지껄이네 당나라에 바치고 오랜세월 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고구려 멸망하고 나서 2년만에 전쟁 벌어짐 이게 오랜세월이라는건 말도 안되는 주장이고. 결정적으로 외세인 당나라의 도움을 받아서 삼국 통일을 이룬건 정사긴 함 다만 고구려와 백제땅을 모조리 바친다는건 옳지 않은 표현임 엄밀히 말해서 신라가 중국보다 국력이 약해서 빌빌거리는 처지였던건 맞긴함 그리고 당나라가 신라랑 전쟁하기 전에 이미 전쟁중이였어서 국력이 약해져서 진 것도 맞음 근데 어쨌거나 결과론적으로 당나라에게 땅을 바친 후에 겨우 땅을 수복했다는건 옳지 못한 사실임
피해의식있는 라도 인듯 ㅋㅋ 삼국통일도 신라가, 한국대통령 80%가 경상도~
ㅋㅋㅋㅋㅋㅋ댓글수듄
신라 입장에서는 영토가 3배는 불었는데 뭐가 문제인거?
뭔 개소리여
고구려를 먹은 당도 그리 오래 가진 못했다... 중국은 언제나 불완전한 국가 였다... 백제 또는 고구려가 통일 했다해서 중국에 먹힐 정도는 아니였다.. 그당시 신라가 뒤를 치지 않았으면 조그은 버틸수 있는 수준이엿다... 당이 고구려를 먹을 수있던 치명적인 부분이 신라의 행보였다... 신라가 당에 조아려서 신하국을 자쳐했다해서 살아 남은건 아니다....
고구려 인구 자체가 고작 250만 정도라, 여자 제외하면 125만명, 어린이랑 병든자, 늙은자를 빼면 최대 10만명의 상비군과 20만의 예비군이 최대가용 군사였을겁니다. 물론, 위급할땐 총력으로 50만도 동원할수야 있겠지만, 전투력만 따지면 30만 정도라서, 애초에 100만의 훈련된 대군이 가능한 중국은 어마어마한 위협인데, 신라까지 가세하니 망한거죠.
7년간의 나당전쟁에서 승리한 건 신라였죠
@@dongwonkim1223 인구가 250만인데 동원 능력이 30만? 10%가 넘는 인구를 병력으로 차출?ㅋㅋㅋㅋㅋ숫자 계산이 맞다고 봄?
@@PrettyT-rex 대한민국도 7% 병력차출가능.. 고구려야 뭐..대충 어림잡은거죠. 대량살삼무기가 없던 고대에는 쪽수가 중요한데, 깡으로 버틴게 대단하다는 말씀.
자꾸 신라 통수 프레임 씌우시는데 ㅋㅋㅋ 그 누구보다조 외세 이용해서 고구려 멸망시키려고 발악했던 나라는 백제였음 ㅋㅋㅋ 교과서에도 나와있는 내용인데 왜 모른척 하실까??
누가 신라를 약소국이라 친하나? 조썬 사대주의사관인가???
진짜 한국 역사 중에서 제일 무능한 왕조 국가가 바로 조선 이다.
조선 보다는 신라가 훨씬 괜찮다.
홍홍홍들 발작
댓글 부들부들 전라도 절라 많네.ㅋ
신라인은 아프가니스탄의 파슈툰족, 갈족(羯族), 스키타이, 소그드인입니다.
전라북도 남원시와 대구광역시는 임나의 기문국과 탁순국이며 임나가 가야이며 가야가 왜(倭)이며 가야는 월나라 사람들인 베트남인과 남인도 및 스리랑카 사람들인 타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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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신라, 가야는 한반도 토착민족인데 월족 아니에요. 월족은 베트남쪽이죠. 월족이 아니라 반도 야마토족이고 고구려와 백제에 동화 당하면서 한반도에서 사라졌어요
"韓民族(한민족)의 뿌리는 北蒙古(북몽고 계통)... 한민족(Korean ethnic group)은... 중국인과는 다른 퉁구스 몽골계 인종에 속한다.'' , "고구려와 백제가 夫餘系(부여계)... 부여계는 인종적으로 퉁구스계... 신라는 흉노계... 부여-고구려-백제의 지배층과 신라의 지배층은 出資(출자)가 다르다... 居西干(가사간)은 흉노-알타이계 부족장... 위만조선의 지배층과 낙랑군의 귀족 등 다수 구성원이 흉노 계통임은 평양 지역 고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라족을 알타이계로 부르는 것이 정확하다. 흉노와 겹치기도 하고 흉노라는 이름 안에 포함되기도 하는 개념으로서의 알타이계이다... 내몽골 오르도스 지방에 살던 흉노족의 일파가 기원전 3세기경... 한반도의 서북지방으로 들어와 위만조선의 중심세력이 되었다. 이들은 평양 근방에서 수백 년 살다가 위만조선이 망하거나(기원전 2세기), 낙랑이 고구려에 점령되는(서기 1세기) 증 정치변동기에... 이동하여 경주지역에 정착하였다... 위만조선과 낙랑군(평양 부근)의 住民(주민)들은 흉노족이었다. 이 흉노족 중에는 秦(진나라)에서 이동해 온 사람들도 있었고, 이들이 다시 경주로 옮겨가서 살고 있는 상황을 陳壽(진수)는 다소 복잡하게 설명... 한무제가 기원전 2세기에 위만조선을 공격하여 그 땅에 한사군을 설치한 것은 흉노권 공략의 일환으로서 흉노계인 위만조선을 친 것이다... 漢武帝(한부제)가 위만조선을 무너뜨리고 낙랑군을 세웠지만 漢族(한족) 지배층은 소수였을 것이고, 귀족 등 다수 구성원은 역시 흉노계" , "동쪽으로 조선을 쳐서 현토·낙랑을 일으켜 흉노의 왼팔을 끊었다." 東伐朝鮮起玄?樂浪以斷匈奴之左臂 , "흉노의 모돈(묵특선우)이 새로이 북이(기자조선)를 정복하였다." 匈奴冒頓新服北夷 , "묵특... 흉노가 예맥조선이 근거한 한반도 북부를 정복" , "위만조선의 주류도 흉노족" , "갈족은 우즈베키스탄 타슈겐트 일대에 거주하던... 소그드인" , "소그드인은... 스키타이족으로도 불리는 이란계 민족" , "2009년 7월... KBS역사스페셜... 에서 스키타이... 신라인 사이의 유전적 유사성이 밝혀졌다." , "신라의 금관과 아프간 금관은... 친척... 흉노에게 쫓겨 나라를 세운 대월지국... 아프간... 신라" , "신라 유물의 일정한 특징은 소그드족 유물과 비슷한 점입니다. 소그드족은... 중앙아시가 타지키스탄 부근을 중심으로 살던 이란계 민족" , "파슈툰족은... 아란계 민족... 탈레반... 스키타이족... 파슈툰족에게서 출토된... 금관... 경주에까지 이어졌다." , , "거사는 옥(玉)을 뜻하는 카시(kash), 쿠시(kush)의 한자음 가차... 월지연맹체를 구성하던 하위집단 카시(kash) 부족... 이들이 스스로를 가리켜 자신들의 언어로 말하는 소리를 듣고 한족(漢族) 사람들은 거사(車師)... 라고 기록... 갈족(羯族)은 본래 흉노족의 지배를 받던 피지배 민족의 하나... 갈족(羯族)의 갈(羯)은 거세한 양을 뜻하지만 이 종족의 원음이 카시(kash)... 민족은 소무구성이라 기록된 소그디아나(파미르와 텐산 이서의 중앙아시아) 출신들인 소그드인" , "갈족(羯族)은... 흉노... 에게 정복되어 흉노족의 노예가 되어서 중국의 서북부 지역에까지 강제이주... 동아시아의 영웅 염민은 갈족(羯族)에게 가축과 성노예로 잡혀 있던 수십 만의 소녀들을 구출했다." , "백인종이었던 갈족(羯族)은 여자를 잡아서 노예로 삼았다가 이동시에는 식량으로 사용하는 엽기적인 행동까지 보였다... 한족은 후조(後趙)를 세웠던 갈족(羯族)을... 몰살시키고 그 시대를 기억조차하고 싶어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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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왜(倭)가 가야의 별칭이다. - 이노우에 히데오... 백제 사람들이 가야 사람들을... 왜인(倭人)이라고 부르면서... 왜를 신라와 백제에서는 가라(加羅, 가야)제국의 별명으로 이해... 가라(가야)제국의 별명인 왜" , "가야도 한반도 내의 왜(倭)였다... 가야를 광개토호태왕비에서는 왜(倭)라고 표현... 가야 지방을 왜(倭)라고 부르고 있지 않았나 추정합니다. ㅡ 이노우에 히데오(井上秀雄) 동북(東北)대 명예교수" , "월(越)의 광동어 발음은 왜(yueh:yue)이다. 월(越)나라(베트남) 사람들이 왜(倭)이다.", "월나라(베트남) 세력들도 BC 306년 초나라와의 대결에서 패배하여 멸망" , "왜(倭)는... 필리핀, 대만과 해남도(하이난섬), 그리고 이 섬들과 마주 보는 해안... 에 존재" , "백제는 한반도 내 존재했던 왜(倭)와 연합국가적 성격... 왜(倭)의 기원 신황에 등장하는 건국의 신의 명칭 구조가 가야의 두 건국자의 명칭 구조와 흡사" , "허황옥이 타밀 계통의 사람, 가야는 신(新)드라비다어로 물고기... 드라비다어는 타밀어의 뿌리다." , "2008년 3월 방영된 KBS TV ... 에서... 인도 남부 타밀인과 고분에서 나온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유사성을 발견했다... 김해 예안리 고분 등 왕족 유골에서 미토콘드리아 DNA를 분석한 결과 인도인의 DNA 염기서열과 가까워 이들이 남방 쪽에서 건너왔을 가능성이 높다... 막강한 철기문화와 해상력을 갖춘 인도 남부와 스리랑카 타밀인들이 한반도까지 진출" , "아요디아에서 사용된 쌍어문양이 사천성 보주에서도 쓰이고 김해와 일본 규슈지방에서도 상징문양으로 쓰이고 있다... 허황옥은... 인도의 쿠샨왕조(또는 월지국)의 침입으로... 중국 사천성 보주라는 곳으로 이주... 양자강 하류(무한)쪽으로 강제이주... 김해의 금관가야쪽으로 넘어오게 된 것" , "일본서기는 가야를 임나로 불렀다... 적지 않은 가야사 전공자들이 가야를 임나라고 한다" , "가야의 기문국은 전라북도 남원시, 가야의 탁순국은 대구광역시입니다.", , , "일본 오사카의 인덕 천황릉은 물고기 모양이다. 물고기는 신(新) 드라비다어로 가야다. 신(新) 드라비다어는 오늘날의 타밀어이다.", "임나란 가야... 금관가야를 달리 부르는 이름이다... 가야 전체를 통칭하기도 하고, 금관가야... 대가야를 특정하기도" , "임나를 가야와 동일시하는 견해가 일반적이다." , "일본의 국호가 원래 백제 땅을 일컫는 말이며 국호 성립에 백제인들이 관여했다... (일본은) 백제의 다른 표현... 도노 하루유키 나라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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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튀르크 민족사는 흉노에서 출발한다... 흉노 제국의 지배 계층은 튀르크계임이 분명하다... 훈족을 흉노족의 후예로 보는 시각이 일반적이다... 突厥돌궐... 은 튀르크이 중국어 음역으로... 돌궐을 위구르가 이어받고, 그의 일파인 오우즈족이 서진해 셀주크 튀르크 제국을 이루었다... 오스만으로 대표되는 정착국가를 건설... 백인종 전사가 튀르크족의 원류... 즉 튀르크족의 특질을 흰색 피부, 짙은 눈동자... 를 가진 백인종, 그 중에서도 4대 백인종 그룹의 유로피드 투라니드(중앙아시아 유럽인) 계통으로 보고 있다... 언어학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카스피해 북서 초원 지대가 튀르크족의 본거지... 러시아 남부의 스키타이와 뚜렷이 구분되는 체질적 특성을 보이고 있는 점" , "흉노 왕족들은 키가 2미터에 가깝고 눈은 녹색, 머리와 수염은 무성했고 붉은 색이다." , "흉노 남녀는 모두 키가 크고, 눈이 녹색, 머리는 붉었다. 그들은 검은 머리와 눈을 혐오했다. 그래서 검은 머리와 눈을 가진 사람은 이릉의 후손이라 입을 모았다." , "돌궐(투르크)은 대개 흉노의 종족(별종; 한 갈래 종족, 일파)이다." 突厥者蓋匈奴之別種 ,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서부의... 흉노시대 장군 무덤... 이 인골의 주인공은 키가 174cm에 30~35세 가량의 남자... 백인이었고... 기원전 1세기경 중앙아시아에 백인 유러피안이 많이 이주해 살았고... 인체 수술이 행해졌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 "알타이... 백인... 알타이 산맥이... 황인종 지역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스키타이... 페르시아 출신 월지족... 중요한 점은 백인이라는 거다... 몽골초원 흉노무덤 출토 직물 속에 등장하는 백인. 몽골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18년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알타이 지역 고대무덤뿐 아니라... 몽골초원에서 출토되는 고대 유골의 대부분이 백인... 몽골 초원에 황인종이 산 역사는... 짧다... 1천년도 채 되지 않는다. 12세기 징기스칸의 몽골족이 진입하기 전 8세기-11세기 몽골초원의 주역... 위그르족은 백인이다... 6세기-7세기 몽골초원의 주역은 돌궐족, 오늘날 터키인, 백인인 투르크다... 훈(흉노)... 백인용모를 유물에 남겨 놓는다. 고인돌의 전파 경로에 있던 알타이 지역과 몽골초원 거주자 대부분 백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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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삼국통일도 신라가, 한국 대통령 80%가 경상도 ^.^
신라랑 지금 한국 경상도랑 정체성이 다른데 뭔 개소리
백제도 원래 왜와 서로 돕고사는 국가였는데 지금 전라도는 일본 싫어하잖아
@@lolololollllllllllliiiiii그냥 지역감정주의자임..
심지어 전라도도 경상도 출신 대통령 지지하게 만드는거 보면 경상도 사람이 확실히 영리하고 머리가 좋음
@@lolololollllllllllliiiiii 정체성의 기본은 지역에서 나오는 거다
@@aqsaqs1417 응 신라때 많이 죽였지 사람을 씨를 말렸으니까~ 그게 실라사람들의 비열함이지 당나라 일본에 굽신거리는 실라~화랑정신=잔머리굴려서 뒷통수정신
신라는 우리역사에서 통일을 한 적이 없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했다고 역사사기를 하면 안된다!! 신라는 단지 한(韓)의 땅을 병합해서 영토를 확장했을 뿐이지 맥의 땅과 예의 땅은 대부분은 발해,거란,금이 차지했다. 우리민족은 4세기 광개토태왕이 수묘인기록에서 알수 있둣이 맥,예,한의 땅에 사는 백성들을 말하고 그 영토는 현 한반도와 만주,연해주,동몽골,요서(현 북경,하북성,산서성)을 말한다.
연해주, 동몽골, 하북성, 산서성은 뺍시다^^
님이 말하는 금이 신라임. 후신라국의 하나임. 금이라는 국호가 신라 김씨에서 유래했다는 것을 청황실이 직접 인정을 했고 이후 청황실의 애신각라씨들이 일반인으로 강등된 후에 사용한 성씨가 김씨임. 이들이 흉노족 김씨성을 사용했겠음? 신라 김씨의 성씨를 사용한거지.
@@大신라혼
-청 황실은 인정한 적 없는데요??
@@PrettyT-rex만주 원류고가 황실에서 직접 편찬한 사료임. 건륭제가 금의 국호 유래에 대해서 직접 글을 남긴게 있음.
어차피 조선이 중국에 사대하면서 명나라 망하고도 250여년동안 마지막황제 숭덕제 연호쓰면서 소중화로 영혼없이 살았자나
몽골이 고려를 먹지 않은 이유 唐나라가 신라를 먹지 않은 이유는 같습니다 땅크기도 작은데 넓은 평야가 없다보니 농산물 생산도 작고 지하자원도 적어서 경제적인 이득을 취하기 어려운 땅이었다는 사실
하지만 과거와 다르게 중공은 태평양으로 진출하고 베이징과 밀집해 잇는 주요해안도시를 방어하기 위해 한반도에 중공군 진주시키고 직접지배하려 함. 제가 예언하나 하죠. 한반도는 제주도 부터 직접 지배하려 할겁니다. 쉐쉐하는 인간들이 민족반역자들이에요..
평야가 없었대ㅋㅋ 신라 메뚜기떼 창궐은 뭘까
@@msrt9860 중국 일본에 비하면 대한민국은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그어느곳도 평야다운 평야가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bulletsilver3005 exactly
@@bulletsilver3005 평야는 대륙에 있죠
결국 전시작전권 논란을 일으키려고 이 프로를 만든 것이네
아하 신라는 중국에 고려 팔아 쳐.... 지금은 일본에 나라 팔아 쳐
강원도경상도=신라, 고구려=북한,
백제=서울경기충청전라
정확하다
지금 중국과 미국이 싸울려고 하고 있다..우리는 무조건 미국 일본과 손잡아야 한다...미국은 우리가 중국가 가까워진다면 뷱한과 손잡는다..정신차려라
미국은 항상 나라들 싸움붙이고는 정작 싸움나면 도와주는척하다가 도망가버려. 결국 싸운놈들 중에 약한놈만 전쟁으로 피폐해지는거야. 중국하고 대한민국 싸움나면 우리는 개박살나는건데, 뭐하러 중국 도발하는짓을 계속하냐구! 우리는 미국 중국 싸움에서 ㄲㅣ어들지말아야함!
멀 좀 잘못아시는듯..신라가 그렇게 약소국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나중에 고구려와 백제가 망한후 당나라와 일대일 대결에서 한반도를 당에게 빼앗기지않은걸 보면요. 사실상 왕조가 혈연관계인 고구려-백제-일본에 둘러싸여 포위되어 잇어서 약소국 취급을 받앗던것 뿐 아닌지??? 우리는 모두 알고 잇잖아요? 일본은 백제계 왕실이고 백제는 고구려에서 파생되엇다는것을
맞말 하지만 우리가 삼국 사국으로 우리 조상을 한데 묶는 것을 보면 신라와 가야의 혈족 역시 우리와 뿌리가 같다는 것이고 이것은 한민족이라는 민족적 개념으로 접근해야함
그래서인지 서구근대화 역사이론에서는 민족개념을 부정함ㅋㅋㅋ
아시아는 다 뿌리 민족개념으로 문명을 다듬어왔는데 유럽에서는 그 뿌리가 부실해서(이민족 침투 역사관이라) 항상 저런식으로 개념을 흐려버리거나 지들 편하게 해석함
현대는 유럽서구의 무대이기때문에 아시아 학자들조차 서양연구의 부스러기를 받아먹기때메 제도로 된 역사를 인식하기 어려움 하지만 찐천재들은 가끔씩 나오기 마련이고 아시아국가가 잘 살게 될수록 그런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기 쉬울 것임 물론 현대중국은 대륙의 패권을 두고 우리민족을 끊임없이 지우려 하겠지만 그 긴장의 끈을 잡고있되 중국세력의 경제적 강화는 우리에게 나쁠 것이 없다는걸 알아야함 물론 일본도 일본이 왜 버블 30년인가 일본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아시아에 있는한 아시아의 기류를 탈 수 밖에 없어서 그런거임 그게 민족임 민족개념
당나라와 일대일 대결?? 당시 당나라가 서쪽에서 누구와 전투중이었는지 찾아보고 말하자.
그리고 일본이 백제계 왕실이라는건 국뽕 거하게 맞은 한국인들만의 망상임.
@@user-rq8rh3si3m경상도 일대 제외하면 고구려, 백제가 한국의 뿌리에요
@@PrettyT-rex 토번 성님들 덕에 구사일생 ㄹㅇ ㅋㅋ
신라가... 한국의 모든 역사를 망침 ㅎㅎㅎ
뭘 망침? 살아남기 위해서 분투했을 뿐이다
@@PrettyT-rex 고구려가 통일했어야지...뭔가요...
@@KEVIN_travelogue 고구려가 통일됐으면 요동, 남만주가 2024년까지 유지 됐을거라 생각함??? 신라로 통일해서 그나마 이정도 한반도라도 건진거지 고구려가 통일됐으면 중국에 합병돼서 중국어 쓰고있을 수도 있음.
@@PrettyT-rex 저 사람들은 그런 거 상관 안 합니다. 그냥 강대국으로 알고있는 고구려가 한반도를 통일해서 중원까지 정복하는, 한민족 1천년 당해오기만 했던 열등감을 해소시켜줄 소설을 즐기기 위해서 신라를 욕하는 것이죠
연개소문이 멍청함..적의 수장이 제발로 들어오는데..풀어주다니..거기다 백제가 당하면 바로 신라를 쳤어여..내부적으로 연개소문아들이 반한을 일으켰으니.
망하는건 시간문제..김춘추는 천재님
고구려는 중국사
중국은 한국사.
무슨 개소리야 고구려가 왜 중국사
방법은 비열하면됌...
그때문에 우린 지금까지도 비굴하게 남의 눈치 보면서 생존해야하는 신세
근데 어차피 이미 다 섞였는데 멀~~좃도 화랑정신+비열함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이 비열해도 상관없다는 모범을 신라가 보여준 덕분인지 우리나라가 사기 건수 피해액수 압도적 1위를 달성했나 봅니다 우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