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온 이주민들] 6. 미얀마인의 성지 부평역

[@sjdjsjdjddnjdd]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지지합니다

[@낭만여행객]

민주화는 절대 공짜가 아닙니다. 온 국민이 피와 땀으로 쟁취해 나가야합니다. 우리 부모님과 선배님들이 존경스럽니다.

[@할머니의4씨방교실.마]

밍글라바 !!!!.
미얀마 민주화운동 꼭 성공 기원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갈듯말듯]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불씨가 꺼지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활활 타오르리라 생각합니다. 민주화가 성공한다면 해외로부터 많은 기업들의 투자가 있을 것이고 이는 나라의 성장으로 이어질 겁니다. 늘 힘내시길 바랍니다.

[@상우이-q7i]

본국은 고통과 억압으로 항거의 삶이 점차 가라앉고 있습니다. 불씨를 꺼지지 않게 지피는 것은 본국민들을 응원하는 외국 거주민들의 응원과 희생입니다.
힘내세요...

[@으뜸SoulofAsia]

한국의 군인은 목숨을 걸고 서민과 약자를 위해 일했습니다. 군인출신 대통령은 임기후 자택으로 돌아갔고 그들에 대해 반대했던 사람은 마을을 만들고 동상을 만들고 세금탄진하며 살고 있습니다.

[@kyunghwanbaik9655]

부평역 미얀마 마을에 가봤어요,, 태국에 있는 미얀마 난민들도 현재(23_8_15) 걱정이지만,, 국내(한국)에 거주하는 미얀마인들의 우범화도 조금 걱정되네요,,, 근데 밍글라바2호점 맛은 괜찮던데요,,,

[@dicxyyang-9584]

버마 는 알지만 미안마는 모름

[@user-yz7dm8db6i]

불체자추방시커라

[@abcd-nj3qx]

미얀마 민주화운동한 사람들은 불체자가 아니라 난민입니다.
국제법 상 나라 안에 들어온 난민은 추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