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보니...많이 찔립니다...마치 내 얘기같은....욕망의 본질을 찾아봐야겠네요 어디가서 아는척하기 좋아하고, 그런것들로 인해 뿌듯해하고...정작 아무것도 못하면서도..알고보면 빈 껍데기같은... 특히 내 말에 귀기울이는 여성들에게 다가가고 싶은 욕망들.... 억누르려 하지말고 관찰하자...본질을 찾아보자... 내 맘을 찌르는듯한 말씀....감사합니다
@@긍정왕-s2d ㅎㅎㅎ! 육신이 됐든? 성적충동이나 성행위가 됐든? 죄다 실체가 없는 생멸에 관한 것입니다. 100년도 못 가지요.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는 한, 생멸문에만 머무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생멸 현상이 나쁜 것도 아니고, 반대로 좋은 것도 아닙니다. 단지 본체의 작용일 뿐입니다. 이 본체의 작용인 생멸 현상을..., 깨어서 지켜보는 것이 관법(위파사나)이고, 그 관법을 통하여 지혜를 얻는 것입니다. 지법(선정)은 아예 처음부터 진여문의 실체로 입정하는 것이고요. 결론적으로 성행위나 성적충동에 얽매이는 것은? 관법의 수행을 포기하는 것이고, 성적인 습기(성적카르마)를 강화시키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뭐가 됐든 적당히가 중요한듯 합니다 근데 이 적당히도 경우가 다른경우가 너무 다양하니 적당히 해도되는게 아닌 아예 하지않으면 좋을꺼도 많죠 예를들어서 다른사람에게 사기를 치는일은 적당히해도 안되고 아예하지말아야되는 일이죠...항상 모든일에 깊이 생각하고 탐구할려는 마음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악한것들을 멀리하고 선한것들을 가까이할때 더나은 내일이 올꺼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예나지금이나 항상 선과악은 항상같이 있었던거 같네요 무튼 다들 뭐가 정말 중요하고 우리가 이땅위에 태어나서 배워가고 얻어가야 할것이 무엇인지를 정말 진지하게 깊이 탐구해서 진심되게 찾아서 꼭 보람된 잘살았다하는 삶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사람은 저마다 수준이 다르고 에너지가 다르다.자기 수준에 맞게 살 수 밖에 없다. 성욕도 사람마다 달라 없는 사람부터 왕성한 사람까지 있으나 ,사람마다 역할과 사명이 있다.우주로 부터 받는 에너지의 질에 따라 사명이 주어지고 의무가 주어진다. 에너지를 수준과 목적에 맞지 않게 사용하면 천벌이 기다린다.
욕망이란 합리화를 위한 것도 아니고 타락을 위한 것도 아니다. 그 욕망이란 것을 간교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나타나고 파멸에 이르게 되는 것. 정당한 욕망은 정당하게 만난 대상과 정당하게 맺어지면 탈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신중한 수행자는 출가하지 않고 자기 카르마 안에서 수행을 지속한다. 중요한 것은 끝없이 선량함을 닦고 내면의 지혜를 놓지 않는 것이다. 과거의 영광을 놓지 않아서 파멸을 느끼고 고통스러워 하지만 바닥부터 다시 일어나는 수행자에게는 한때 잘 나갔던 시절이 있었을 뿐 아무도 그를 파멸시키지 못한다.
결론은 그럴 듯 하지만... 결국은 명예에 대한 집착과 이성의 노예가 되는 법을 설파하는 듯... ㅋㅋ 그냥 단순하게 설명을 하면 될 것을.... "인간의 욕망"=>"현재 가진 것"+Alpha=>"항상적인 갈구"=>"충족=일시적 쾌락" & "부족함=고통"=>"욕망=고통" 의 등식을 깨닫고 그 챗바퀴에서 벗어 나야 한다는 이야기죠... 그런데... "현재의 충족=항상적인 감사"를 할 줄 알게 된다면....? 매일 매일 숨을 쉴 수 있음에 감사를 하고... 매일 매일 끼니를 먹을 수 있음에 감사를 하고... 매일 매일 배설을 할 수 있음에 감사를 하고... 매일 매일 내 주변의 사람들이 곁에 있음에 감사를 하고... 나의 성행위로 인하여 내 성욕이 해소가 되고.. 상대방에게 기쁨을 주고... 상대방과 깊은 교감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를 하는 삶을 산다면...? 결론은 현재 내가 가진 것에 대하여 감사를 하고 만족을 하는 자세가 욕망을 억누르거나 초월을 하거나 관망을 하려고 갖은 애를 쓰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
위 영상에서 말하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맞는 말처럼 들리죠? 그러나 위 이야기는 그냥 집착 없이 살라는 말로 들으면 맞습니다. 욕망을 덜 내면 좋긴 합니다만.. 일어나는 욕망은 어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제대로 된 수행을 하면 욕망은 사라집니다. 그러나 욕망이 있다고 해서 영혼이 타락하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순수한 영혼이라거나 혹은 타락한 영혼 이런 거 없습니다. 영혼은 순수하거나 타락하거나 더럽혀지거나 깨끗하게 하거나 이럴 수 없습니다. 영혼은 그냥 영혼입니다. 이건 개별적인 것이 아닙니다. 영혼은 당신의 본질입니다. 당신이 지키거나 어쩔 수 있는 것이 아닌 겁니다. 고려 말, 지족선사는 당대에 생불로 알려져 있었는데 비 오는 날 밤, 황진이의 방문 한방에 무너져 내리고 도망갔다죠? 지족선사는 황진이의 아름다움에 넋이 나갔던 것이 아닙니다. 그 욕망은 지족선사의 마음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었던 것입니다. 그날 밤 황진이가 아닌 고려 최고의 옥돌매가 찾아갔더라도 지족선사는 무너졌을 겁니다. 수행의 단계에서는 욕망이 큰 문제가 됩니다. 돈에 대한 욕망, 섹스에 대한 욕망, 권력에 대한 욕망 등등.. 그러나 수행자는 이런 것을 어찌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욕망을 끊어버려야 한다고 생각하면 할수록 이런 욕망은 떠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참된 수행자라면 이런 욕망을 다루면 안됩니다. 이런 욕망이 일어나거나 말거나 무시하고, 그냥 방편수행을 묵묵하게 하면 어느 때가 되었을 때.. 마음이 스스로 알아서 주인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고 마음이 주인자리에서 물러나면 진짜 주인이 나타나게 됩니다. 마음이 물러나는 것과 진짜 주인이 일어서는 것은 동시적이라서 어느 것이 먼저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진짜 주인이 나타나면 마음은 원래의 기능인 감각기관으로 작용하게 되고 마음이 감각기관으로 작용하기 시작하면 마음에서 파생된 감각인 생각은 저절로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그러면 생각은 쓸데 없는 욕망을 부린다거나 하지 않게 되는 겁니다. 생각에 사로 잡혀서 산다는 것은 아직 주인이 일어서지 않았다는 이야기인 겁니다. 그러나 방편수행을 충실히 하면 반드시 주인이 일어서게 되고 그러면 생각은 고개를 숙이게 될 겁니다. 위 영상은 좋은 이야기이긴 하지만 방향 자체가 잘못된 이야기들입니다.
인간에게는 세상을 이어가는 중요한 요소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지구는 인간이 없어도 상관이 없다는... 님은 인간을 중심에 놓고 바라 본 겁니다. 인간은 지구에게 그 어떤 도움도 되질 못하죠. 오히려 환경만 더럽히죠. 부처에게 묻기 이전에 지구에게 물어보면 답이 바로 나옵니다. 어느 수행자가 고스님에게 여쭈었죠. "모든 사람이 해탈을 위해서 결혼도 안하고 수행만 한다면 인간은 사라지지 않습니까?" 스님이 말씀하셨죠. "상관없다." 인간이 이 지구의 주인이고 중심이라는 생각에서 나오는 거죠. 인간은 사라져도 아무 문제없다는 얘깁니다.
@k.j.h6296 천지인 사상을 보면 인간의 위로는 하늘이 있고 아래로는 땅이 있어서 인간이 세상의 중심이 맞음. 또 하늘과 땅이 조화를 이루어 인간을 빚어내니 우리가 하늘과 땅을 부모와 같다 하는 것임. 땅지구에 도움이 되고 말고가 중요치 않고, 지구를 인간이 어떻게 해 보겠다는 발상이 오만하다. 환경을 위해서 노력하는 정도일 뿐임. 부처님이 자신을 세상에서 존경받을 분이라고 하시고, 그러나 해탈이 인간이 가야 할 최고의 길은 아니라고 하셨음. 그래서 불교에서도 육도중생과 어울려 살아가라고 가르치는 것이고, 모든 괴로움을 없애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임. 그러니 모든 사람이 해탈하여 무인지경이 되는 일은 말세가 아니고서는 일어나지 않을 일이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니 스님이 그렇게 말씀하신 것임. 불교 강연의 큰 문제점은 출가수행자들이 할 바와 중생의 길을 혼동해서 가르친다는 점임. 출가수행자들은 욕망을 멀리하는 수행법으로 수행을 하지만, 중생들은 그러면 안된다는걸 잊으면 안됨. 욕망은 모든 인간이 생존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인데 이걸 부정하고 자꾸 헛된 망상에 빠져 헛소리만 하는 것임. 단지 욕망은 모닥불과 같아서 가까이 있으면 그 덕을 보고, 너무 멀리 있으면 그 혜택을 못봐서 살아가기 힘드니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지혜만 있으면 되는 것임. 욕망이 좋다고 모닥불 한가운데로 뛰어들지 말고, 욕망을 천히 여기는 망상과 가식에 빠져 멀리하면 정상적으로 살지 못하게 되는 것임.
@nolboo_korea 맹인이 바다에 떠 있는 나무 구멍을 만날 확률로 말한거 인간 삶의 소중함을 강조하려는 상징적 가르침일 뿐. 과학적 사실이나 통계적 근거는 아닙니다. 인간이 사라져도 상관없다는 것 또한 망상으로 간주 될 일도 아닙니다. 다른 특정한 철학적 견해로서는 정당한 것이니까요. 법륜을 굴린 것 또한 불교적 맥락에서는 타당합니다. 하지만 보편적 진리로 받아들이는 것은 불교 신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부처님의 자비는 인간뿐 아니라 모든 중생을 포괄하므로, 인간이 사라진다고 해서 자비의 대상이 소멸하는 것은 아닙니다. 붓다의 가르침이 모든 사람에게 절대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놓치고 있구요. 지구의 나이는 45억4천만년입니다. 그 중에서 인간이 이 지구에 출현한 것은 고작 30만 년 전... 인간이 주인이고 중심인양 오만함을 멀리해야 합니다.
@@nolboo_korea 맹인이 바다에 떠 있는 나무 구멍을 만날 확률로 말한거 인간 삶의 소중함을 강조하려는 상징적 가르침일 뿐. 과학적 사실이나 통계적 근거는 아닙니다. 인간이 사라져도 상관없다는 것 또한 망상으로 간주 될 일도 아닙니다. 다른 특정한 철학적 견해로선 정당한 것이니까요. 법륜을 굴린 것 또한 불교적 맥락에선 타당합니다. 하지만 보편적 진리로 받아들이는 것은 불교 신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부처님의 자비는 인간뿐 아니라 모든 중생을 포괄하므로, 인간이 사라진다고 해서 자비의 대상이 소멸하는 것은 아닙니다. 붓다의 가르침이 모든 사람에게 절대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놓치고 있구요. 지구의 나이는 45억4천만년입니다. 그 중에서 인간이 이 지구에 출현한 것은 고작 30만 년 전... 인간이 주인이고 중심이란건 대단히 위험하고 오만한 생각이죠.
방생의 진정한 의미는 이사야 58:6-7 개역한글 (KRV)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육신을 가진 우리몸은 다음생명씨를 가졌습니다 그 씨들이 아버지의 몸속에서 나와 어머니의 몸으로 들어가고 싶어서 성욕을 느끼게 하는것인데 그것을 죄악시 여기면 되냐 는것입니다 우리가 태어나 자유로운 세상을 보고 빛도보고 하늘도 보고 자유하게 되었듯이 아기를 어떻게 키우나 이기적인 생각에 빠지지말고 그들에게 자유함으 주소 그게 신의 뜻이요 엄마의 자궁에 방생을 하소 하수구에 방생하지말고
부처님의 법은 스님들만을 위한법이아니라 모든세상의 법입니다 왜 부처님을 삼계대도사라고 하겠습니까?삼계에있는 모든것들이 지켜나가야 하는 법이라구요 그리고 중생과 수행자를 자꾸나뉘시는데 중생이수행자가되고 수행자가 부처가 되는것입니다 그게 참 어려운 길이지만요 그래도 태어났으니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하다 죽어야 되는거 아닌가요?그냥 아나는중생이니 안될꺼야하고 주어진대로 살다가 또 태어나고또태어나고 억겁에 시간을 반복하고 싶으신가요??예전 학창시절에 달리기해서 1등부터10등까지빼고 또달리고 또달리고 또달리고 이런걸 계속하고들 싶으신가요?세상을 잘보세요 이제 다시 태어나면 이런살기좋은 세상은 더이상 없을꺼라 생각됩니다 앞으로의 지구는 점점 진짜생지옥으로 변할것이라 봅니다 이제 정말 시간이 없어요 지금 이때가 아니면 저도 한때는 완전 개차반처럼 방탕하고 정신못차리고 살았는데 부처님법듣고 이제는 그렇게 살지않으려고 노력하고 바뀌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장높고 위대한것은 뭐 거창하거나 화려하거나 신비하거나 이런것이 아닙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소박한것이 가장위대하고가장높은것입니다
듣고보니...많이 찔립니다...마치 내 얘기같은....욕망의 본질을 찾아봐야겠네요
어디가서 아는척하기 좋아하고, 그런것들로 인해 뿌듯해하고...정작 아무것도 못하면서도..알고보면 빈 껍데기같은...
특히 내 말에 귀기울이는 여성들에게 다가가고 싶은 욕망들....
억누르려 하지말고 관찰하자...본질을 찾아보자...
내 맘을 찌르는듯한 말씀....감사합니다
알면되어씀니다
@@꽃과나비-u5s맞춤법
부처님 가르침을 따르는 수행자는 기쁨에 넘쳐 고요하며 생사윤회가 멎은 절대평화에 이른다 열반 해탈 깨달음 😊
부처님 저에게 진실된 사랑을 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성욕이 나쁜게 아니라 성욕을 최고의 가치 최우선순위로 두는 순간 문제가 생기는것이다 더 가치있고 영원한것에 힘써라 일시적인거 단기적인건 가치가 적다 지속성있고 영구적인것에 집중해라
참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육신을 가지고 산다는것을 인정할것은 인정해야합니다 그래야 벗어날수있습니다.
@@나무늘보-e5j 부처님 설법하신데로 수행하며 산다는것은 너무나도너무나도 어려운일같고 그렇게 할수있다는 생각을 하는것마저 욕심이 많타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타락하고 방탕되지않을 정도로만 하면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두 분의 말씀이 다 공감이 가는건 제 욕심일까요...내가 잘못된건가
@@긍정왕-s2d ㅎㅎㅎ! 육신이 됐든? 성적충동이나 성행위가 됐든? 죄다 실체가 없는 생멸에 관한 것입니다. 100년도 못 가지요.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는 한, 생멸문에만 머무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생멸 현상이 나쁜 것도 아니고, 반대로 좋은 것도 아닙니다.
단지 본체의 작용일 뿐입니다. 이 본체의 작용인 생멸 현상을..., 깨어서 지켜보는 것이 관법(위파사나)이고, 그 관법을 통하여
지혜를 얻는 것입니다. 지법(선정)은 아예 처음부터 진여문의 실체로 입정하는 것이고요. 결론적으로 성행위나 성적충동에 얽매이는 것은?
관법의 수행을 포기하는 것이고, 성적인 습기(성적카르마)를 강화시키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다맞는말이요 아미타불
성행위는 축복이고 지구를 살리는 겁니다. 안하는 사람이 비난 받는 시대죠. 지구에서 온갖 축복을 누리며 후손을 잇지 않는다는 거 ㄴ이기적이거나, 좀 적은 면적에 많은 인구가 걱정돼 스스로 결정하는 경우는 제외하지만...
우리나라는 인구가 줄고 있지만 이미 세계 인구는 반대로 늘어나고 있어... 이미 전 세계인구는 80억이야~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성욕이 없으면 부처도 나오지 않았을 터인데, 이 또한 옳고 그름의 분별심입니다. 수행자는 성스럽고 장사꾼은 상스럽다는 것 또한 분별에 의한 차별의 시작인 것을...
뭐가 됐든 적당히가 중요한듯 합니다 근데 이 적당히도 경우가 다른경우가 너무 다양하니 적당히 해도되는게 아닌 아예 하지않으면 좋을꺼도 많죠 예를들어서 다른사람에게 사기를 치는일은 적당히해도 안되고 아예하지말아야되는 일이죠...항상 모든일에 깊이 생각하고 탐구할려는 마음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악한것들을 멀리하고 선한것들을 가까이할때 더나은 내일이 올꺼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예나지금이나 항상 선과악은 항상같이 있었던거 같네요 무튼 다들 뭐가 정말 중요하고 우리가 이땅위에 태어나서 배워가고 얻어가야 할것이 무엇인지를 정말 진지하게 깊이 탐구해서 진심되게 찾아서 꼭 보람된 잘살았다하는 삶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처님 가르침 맹목 숭배 아닌 정의 진리 인식 실천 😊
교미는 여윽시...굿..!!! 떡 많이 치고 발기차고 활기찬 인생들 되십시요~~!! Your life fighting❤
고마 우짜든지 서로 사랑하고 사소 죽으면 기억도 안나요 싸우면 사느니 사랑하며 사소 죽을때 웃으면서 죽소 그리고 나도 노촌각이요 고마 내한테 시집올 여자있으면 오소 나도 장가좀 가봐야 겠소 ^^
잘 가시길....
사람은 저마다 수준이 다르고 에너지가 다르다.자기 수준에 맞게 살 수 밖에 없다.
성욕도 사람마다 달라 없는 사람부터 왕성한 사람까지 있으나 ,사람마다 역할과 사명이 있다.우주로 부터 받는 에너지의 질에 따라 사명이 주어지고 의무가 주어진다. 에너지를 수준과 목적에 맞지 않게 사용하면 천벌이 기다린다.
욕망이란 합리화를 위한 것도 아니고 타락을 위한 것도 아니다. 그 욕망이란 것을 간교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나타나고 파멸에 이르게 되는 것. 정당한 욕망은 정당하게 만난 대상과 정당하게 맺어지면 탈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신중한 수행자는 출가하지 않고 자기 카르마 안에서 수행을 지속한다. 중요한 것은 끝없이 선량함을 닦고 내면의 지혜를 놓지 않는 것이다. 과거의 영광을 놓지 않아서 파멸을 느끼고 고통스러워 하지만 바닥부터 다시 일어나는 수행자에게는 한때 잘 나갔던 시절이 있었을 뿐 아무도 그를 파멸시키지 못한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Libido는 삶의 기본 에너지 ..생기 파동임....테스토스테론 과 에스트로겐의 음양 조화 임....
결론은 그럴 듯 하지만... 결국은 명예에 대한 집착과 이성의 노예가 되는 법을 설파하는 듯... ㅋㅋ
그냥 단순하게 설명을 하면 될 것을....
"인간의 욕망"=>"현재 가진 것"+Alpha=>"항상적인 갈구"=>"충족=일시적 쾌락" & "부족함=고통"=>"욕망=고통"
의 등식을 깨닫고 그 챗바퀴에서 벗어 나야 한다는 이야기죠...
그런데...
"현재의 충족=항상적인 감사"를 할 줄 알게 된다면....?
매일 매일 숨을 쉴 수 있음에 감사를 하고...
매일 매일 끼니를 먹을 수 있음에 감사를 하고...
매일 매일 배설을 할 수 있음에 감사를 하고...
매일 매일 내 주변의 사람들이 곁에 있음에 감사를 하고...
나의 성행위로 인하여 내 성욕이 해소가 되고.. 상대방에게 기쁨을 주고... 상대방과 깊은 교감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를 하는 삶을 산다면...?
결론은 현재 내가 가진 것에 대하여 감사를 하고 만족을 하는 자세가 욕망을 억누르거나 초월을 하거나 관망을 하려고 갖은 애를 쓰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성욕은 세상을 이어가는 에너지가 될 수도 있지 않나요?
무~~심
부처님이
아무리 아리따운 여인을 봤다해서 욕망이 일어 날까요.
수행이 깊어 한 경계를 넘으면
평생 욕망이 일지 않습니다.
성욕 파멸이란것은 인연이 아닌 악인과 업이 있는 사람과 성욕이 파멸입니다.
즉 정상적인 사람이 태어나지 않고 지구가 더럽혀 살인자 사기자 배신자 등 사람이 태어나기에 파멸을 시키고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서로 깍고 깍히는것도 죽음의미 파멸 그런것들 말하는겁니다.
이것은 도덕의 이야기지 불법의 진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위 영상에서 말하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맞는 말처럼 들리죠? 그러나 위 이야기는 그냥 집착 없이 살라는 말로 들으면 맞습니다. 욕망을 덜 내면 좋긴 합니다만.. 일어나는 욕망은 어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제대로 된 수행을 하면 욕망은 사라집니다. 그러나 욕망이 있다고 해서 영혼이 타락하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순수한 영혼이라거나 혹은 타락한 영혼 이런 거 없습니다. 영혼은 순수하거나 타락하거나 더럽혀지거나 깨끗하게 하거나 이럴 수 없습니다.
영혼은 그냥 영혼입니다. 이건 개별적인 것이 아닙니다. 영혼은 당신의 본질입니다. 당신이 지키거나 어쩔 수 있는 것이 아닌 겁니다.
고려 말, 지족선사는 당대에 생불로 알려져 있었는데 비 오는 날 밤, 황진이의 방문 한방에 무너져 내리고 도망갔다죠? 지족선사는 황진이의 아름다움에 넋이 나갔던 것이 아닙니다. 그 욕망은 지족선사의 마음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었던 것입니다. 그날 밤 황진이가 아닌 고려 최고의 옥돌매가 찾아갔더라도 지족선사는 무너졌을 겁니다.
수행의 단계에서는 욕망이 큰 문제가 됩니다. 돈에 대한 욕망, 섹스에 대한 욕망, 권력에 대한 욕망 등등.. 그러나 수행자는 이런 것을 어찌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욕망을 끊어버려야 한다고 생각하면 할수록 이런 욕망은 떠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참된 수행자라면 이런 욕망을 다루면 안됩니다. 이런 욕망이 일어나거나 말거나 무시하고, 그냥 방편수행을 묵묵하게 하면 어느 때가 되었을 때.. 마음이 스스로 알아서 주인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고 마음이 주인자리에서 물러나면 진짜 주인이 나타나게 됩니다. 마음이 물러나는 것과 진짜 주인이 일어서는 것은 동시적이라서 어느 것이 먼저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진짜 주인이 나타나면 마음은 원래의 기능인 감각기관으로 작용하게 되고 마음이 감각기관으로 작용하기 시작하면 마음에서 파생된 감각인 생각은 저절로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그러면 생각은 쓸데 없는 욕망을 부린다거나 하지 않게 되는 겁니다.
생각에 사로 잡혀서 산다는 것은 아직 주인이 일어서지 않았다는 이야기인 겁니다. 그러나 방편수행을 충실히 하면 반드시 주인이 일어서게 되고 그러면 생각은 고개를 숙이게 될 겁니다. 위 영상은 좋은 이야기이긴 하지만 방향 자체가 잘못된 이야기들입니다.
너무나 좋은 법문 입니다.
그러나 결론은 황당 하네요
중도는 불성에 사무쳐 티끌하나 일지 않은 상태 인데
욕망이 어찌 일어나나요.
욕망은
한념이 일어나는 순간 바로
제거해야 할 대상 입니다.
욕망이 일어나는 순간을 지켜보며
천불 만조가 된분은 한분도
없습니다.
남자는 아껴야하는 것이고 여자는 밝혀야하는 것입니다. 남성에너지는 힘이고 어린이에너지입니다.
이것이 있어야 영혼과 몸이 젊어지고 쿵푸허슬이 가능해집니다.
마지막장면에 어린이 주성치가 등장하는 이유입니다. 음식으로도 가능합니다.
신선이나 부처나 해탈할려는 노력도 욕심입니다 다 부질없는 것입니다
음 이것도 잘 전해야되는게 해탈하고 부처님처럼 되고싶다는 마음은 가지되 욕심은 부리면 안되는 뭐 그런것 아닐까요ㅎㅎㅎ집중은하되 집중이 너무 안될때는 어쩔수없이 어쩌지못해 할수밖에없는ㅎㅎㅎ어쩔수없이 어찌하지못해 이런 마음을가지는것이😂😂😂😂😂
사람마다지혜의수준이다름.지혜수준이낳으면자신과남에게해로운것도 좋와보임
그럼! 밥 먹는것도 욕망. 잠자는것도 욕망. 숨쉬는것도 욕망이지!
수행자는 욕망을 경계해야 되겠지만 중생들은 결혼 함으로 문제가 해결된다. 욕망은 중생들이 삶을 이어가는 수단이고, 세상을 유지시키는 중요한 요소이다.
인간에게는 세상을 이어가는 중요한 요소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지구는 인간이 없어도 상관이 없다는... 님은 인간을 중심에 놓고 바라 본 겁니다. 인간은 지구에게 그 어떤 도움도 되질 못하죠. 오히려 환경만 더럽히죠. 부처에게 묻기 이전에 지구에게 물어보면 답이 바로 나옵니다. 어느 수행자가 고스님에게 여쭈었죠. "모든 사람이 해탈을 위해서 결혼도 안하고 수행만 한다면 인간은 사라지지 않습니까?" 스님이 말씀하셨죠. "상관없다." 인간이 이 지구의 주인이고 중심이라는 생각에서 나오는 거죠. 인간은 사라져도 아무 문제없다는 얘깁니다.
@k.j.h6296 천지인 사상을 보면 인간의 위로는 하늘이 있고 아래로는 땅이 있어서 인간이 세상의 중심이 맞음. 또 하늘과 땅이 조화를 이루어 인간을 빚어내니 우리가 하늘과 땅을 부모와 같다 하는 것임.
땅지구에 도움이 되고 말고가 중요치 않고, 지구를 인간이 어떻게 해 보겠다는 발상이 오만하다. 환경을 위해서 노력하는 정도일 뿐임.
부처님이 자신을 세상에서 존경받을 분이라고 하시고, 그러나 해탈이 인간이 가야 할 최고의 길은 아니라고 하셨음. 그래서 불교에서도 육도중생과 어울려 살아가라고 가르치는 것이고, 모든 괴로움을 없애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임.
그러니 모든 사람이 해탈하여 무인지경이 되는 일은 말세가 아니고서는 일어나지 않을 일이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니 스님이 그렇게 말씀하신 것임.
불교 강연의 큰 문제점은 출가수행자들이 할 바와 중생의 길을 혼동해서 가르친다는 점임. 출가수행자들은 욕망을 멀리하는 수행법으로 수행을 하지만, 중생들은 그러면 안된다는걸 잊으면 안됨.
욕망은 모든 인간이 생존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인데 이걸 부정하고 자꾸 헛된 망상에 빠져 헛소리만 하는 것임. 단지 욕망은 모닥불과 같아서 가까이 있으면 그 덕을 보고, 너무 멀리 있으면 그 혜택을 못봐서 살아가기 힘드니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지혜만 있으면 되는 것임. 욕망이 좋다고 모닥불 한가운데로 뛰어들지 말고, 욕망을 천히 여기는 망상과 가식에 빠져 멀리하면 정상적으로 살지 못하게 되는 것임.
@@k.j.h6296 이 세상에 인간 따위는 전부 없어져도 상관없다는 망상이 들면 인간으로 태어나는게 얼마나 희소한 일인지를 말씀하신 부처님 말씀을 기억하시고, 깨달음을 얻으신 부처님이 법륜을 돌리러 가노라 하신게 이 세상 중생들을 위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됨
@nolboo_korea 맹인이 바다에 떠 있는 나무 구멍을 만날 확률로 말한거 인간 삶의 소중함을 강조하려는 상징적 가르침일 뿐. 과학적 사실이나 통계적 근거는 아닙니다. 인간이 사라져도 상관없다는 것 또한 망상으로 간주 될 일도 아닙니다. 다른 특정한 철학적 견해로서는 정당한 것이니까요. 법륜을 굴린 것 또한 불교적 맥락에서는 타당합니다. 하지만 보편적 진리로 받아들이는 것은 불교 신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부처님의 자비는 인간뿐 아니라 모든 중생을 포괄하므로, 인간이 사라진다고 해서 자비의 대상이 소멸하는 것은 아닙니다. 붓다의 가르침이 모든 사람에게 절대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놓치고 있구요. 지구의 나이는 45억4천만년입니다. 그 중에서 인간이 이 지구에 출현한 것은 고작 30만 년 전... 인간이 주인이고 중심인양 오만함을 멀리해야 합니다.
@@nolboo_korea 맹인이 바다에 떠 있는 나무 구멍을 만날 확률로 말한거 인간 삶의 소중함을 강조하려는 상징적 가르침일 뿐. 과학적 사실이나 통계적 근거는 아닙니다. 인간이 사라져도 상관없다는 것 또한 망상으로 간주 될 일도 아닙니다. 다른 특정한 철학적 견해로선 정당한 것이니까요. 법륜을 굴린 것 또한 불교적 맥락에선 타당합니다. 하지만 보편적 진리로 받아들이는 것은 불교 신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부처님의 자비는 인간뿐 아니라 모든 중생을 포괄하므로, 인간이 사라진다고 해서 자비의 대상이 소멸하는 것은 아닙니다. 붓다의 가르침이 모든 사람에게 절대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놓치고 있구요. 지구의 나이는 45억4천만년입니다. 그 중에서 인간이 이 지구에 출현한 것은 고작 30만 년 전... 인간이 주인이고 중심이란건 대단히 위험하고 오만한 생각이죠.
불륜의 욕망에 빠지면 파멸이니라.
관觀
결국 중용이지요
아니다 본능 이니라😊
성욕이 죄악이면 종족번식은 어떻게 유지 될까요. 저출산은 신의 뜻인가요?
성욕을 버리지 못하면 절대로 부처가 될 수 없다
성행위차체가 나쁜것이 아니라 성행위를 법아래 두는것이 죄악입니다
@@나무늘보-e5j ㅎㅎ법으로 제제해야되는 부분은 해야하는게 맞는거 같은디요ㅎㅎ^^;;
방생의 진정한 의미는 이사야 58:6-7 개역한글 (KRV)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육신을 가진 우리몸은 다음생명씨를 가졌습니다 그 씨들이 아버지의 몸속에서 나와 어머니의 몸으로 들어가고 싶어서 성욕을 느끼게 하는것인데 그것을 죄악시 여기면 되냐 는것입니다 우리가 태어나 자유로운 세상을 보고 빛도보고 하늘도 보고 자유하게 되었듯이 아기를 어떻게 키우나 이기적인 생각에 빠지지말고 그들에게 자유함으 주소 그게 신의 뜻이요 엄마의 자궁에 방생을 하소 하수구에 방생하지말고
이분 점점말씀하시는게 처음 느낌과 다르게 이상한길로 빠지시네요
전에 댓글에는 육신을가지고 사는게 힘들다는말처럼 보였는데 그런 힘든 육신을 이제는 또 만들라고 글을쓰시면 우짜자는겁니까??예???ㅎㅎㅎ
육신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도한 이치에 맞지 않는 개소리일뿐입니다. 육체를 가졌기에 공을 보는것입니다
@@나무늘보-e5j 음 이부분도 참 어렵고 애매한게 육신은 아무것도 아닌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집착해야될것도 아니지요 이렇게 부처님이 중도를 설하신것 같습니다 함부러 대해야될것도아니고 그렇타고 애착하고집착하고해야될것도 아니지요
신은 암ㆍ수를 만든시고
새로 생명 이태어나게
하셨다 인간 누구도 이를부정 할수없다
누구에게 피해 주지 않는 사랑을 욕망으로
죄악시 하지마라 호르몬도 창조적이다
맞아요 육체도 중요해요 제 마음속 스승님께서는 육체는 도를 담는 그릇이니 먹을 것,습관행동 등 몸을 잘 관리하라 하셨죠.
ㅋ
모든 것은 본인의 근기에 따라 다를 뿐입니다. 직접 부처님 공부하다 보면 그 이치를 알게 될것밉니다. 여기에 올리는 글들은 스스로 배우는 것입니다. 혼자 판단은 혼자만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모든 진리가 이미 드러나있다
다안보시고 댓글다시는 분들도 있는것같네요
이선균님ㅜㅜ
무섭지
내 성욕 좀 없었으면😂😂;;
성욕 =식욕=인간
결혼도하고 술.고기도 먹는 불교종파는 ?
부처님이나 예수님이나 공자님이나 부모가 성관계로 태어난 것이다
내 알기론 부처가 저래 많이 말 안했는데...부처는 이래 말했지...
"보시중에 최고는 육보시니라..."
부처는 진리를 깨우치고자 한 인간이지 신이 아니다.죽은 부처가 우리를 어떻게 도울까.만물을 창조한 신에게 도움을 청해야지 죽은 자에게 무슨 질문을 하건 무슨 도움을 청하건 묵묵부답일뿐.
성행위를 한다라고 해서 파멸을 하면 자식이 있는 석가모니가 어떻게 해탈을 하고 부처가 되었겠냐??
말도 말 같은 소리를 해야쥐?
부처님 말씀은 일반 대중들을 위한 설법이 아니라 계를받고 수행승이 된 부처님의 제자들에게 한 설법이다.
부처님의 법은 스님들만을 위한법이아니라 모든세상의 법입니다 왜 부처님을 삼계대도사라고 하겠습니까?삼계에있는 모든것들이 지켜나가야 하는 법이라구요 그리고 중생과 수행자를 자꾸나뉘시는데 중생이수행자가되고 수행자가 부처가 되는것입니다 그게 참 어려운 길이지만요 그래도 태어났으니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하다 죽어야 되는거 아닌가요?그냥 아나는중생이니 안될꺼야하고 주어진대로 살다가 또 태어나고또태어나고 억겁에 시간을 반복하고 싶으신가요??예전 학창시절에 달리기해서 1등부터10등까지빼고 또달리고 또달리고 또달리고 이런걸 계속하고들 싶으신가요?세상을 잘보세요 이제 다시 태어나면 이런살기좋은 세상은 더이상 없을꺼라 생각됩니다 앞으로의 지구는 점점 진짜생지옥으로 변할것이라 봅니다 이제 정말 시간이 없어요 지금 이때가 아니면 저도 한때는 완전 개차반처럼 방탕하고 정신못차리고 살았는데 부처님법듣고 이제는 그렇게 살지않으려고 노력하고 바뀌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장높고 위대한것은 뭐 거창하거나 화려하거나 신비하거나 이런것이 아닙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소박한것이 가장위대하고가장높은것입니다
@@qwerty--s3y-k5f 그것은 부처님께서 해탈하신 이후 사후에 그 제자들이 불교를 전파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지요,
부처님 당시 말씀은 아닙니다,
소승불교는 가정을 꾸리고 정상적인 결혼 생활응 하잖아요?
그럼 소승불교 믿는 사람들은 전부 지옥으로 가겠네??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인간의 본능으로부터 오는 성적욕구를 억제하지 못하고 난잡한 성적 행위를 하면 육체적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무분별한 성정욕망을 가져서는 안된다,
이렇게 가르치신 것이지요.
본질을 호도해서는 안됩니다,
@@나이스-f9j 낙수물이 바위를 뚫습니다 자제하지못하면 계속 조금씩더 큰 과오를 범하게 될것입니다
@@qwerty--s3y-k5f 아직도 공부가 한찬 멀어 보입니다ㅡ
그 짧은 혀로 겁박하지 마시고 조용히 수양이나 하세요,
지나치면 파멸하는거지.
그럼 인간은 야스하면 안돼나요?
성욕이 죄악이면 종족번식은 어떻게 유지 될까요. 저출산은 신의 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