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성은 그저~ 자연스러운것이 아닐까요❓ 그냥, 그대로 흐르는데로 흘러가는 것이요 이거다 저거다 하는 이원성이 오히려 제한된 영역으로 갇히게 되는것이지요 그 어떤것도 너무 집착하지 말고,애쓰지 말아봐요 모든존재들의 조화로운 영적상승을 위하여 진동하는 심장이 우주가득히 아카샤~💜🔊
많은 수행자들이 온갖 고행을 하며 성욕을 멀리 할려고 노력을 합니다만 간디의 예를 보듯이 건강한 사람이 배가고프면 음식이 당기고 식욕이 왕성해집니다. 3일 굶어 음식 도둑이 안 되는 사람이 없다 할 정도로 육체가 본능적으로 살기위해 노력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만큼 건강하면 생체의 리듬에 의해서 성욕도 함께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 몸의 부정할 수 없는 실체입니다. 보편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성욕의 주기가 길어지는 이유가 그만큼 에너지가 줄어들고 있다는 반증이고, 성욕이 없다는 것은 에너지의 고갈입니다. 삶의 에너지가 고갈 되었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점차 왕성하던 기능이 소실 되면서 오는 현상일 뿐입니다. 그걸 수행으로 억지로 누른다고 생각하고 수행을 하면 오히려 몸의 기능을 역행하게 만들어 더 좋지않는 결과를 초월하게 됩니다. 단식을 할때 억지로 금식禁食을 어느정도는 할 수가 있지만 평생 금식할 수는 없습니다. 저도 수행차 장기 단식을 여러 번 한 경험이 있습니다. 평소에 배 고플 때 음식을 찾는 것과 단식할 때 음식에 대한 갈망은 차원이 다릅니다. 가장 무의식에서 갈망을 하는 것이 음식입니다. 길가다가 음식점이서 흘러나오는 음식의 향은 천국에서 맡아보는 그윽한 향입니다. 단식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오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천국의 향? 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ㅋ 몸이 음식을 바라고 몸이 음식을 필요로하고, 그 음식의 맛을 기억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음식에 비유를 하듯이 수행자들은 막연한 논리의 수행 법에 도취되어 성욕을 우습게 생각하고 쉽게 넘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건강한 몸일수록 식욕과 성욕은 함께 따라 다니는 것이 육체의 습성입니다. 그래서 성적인 에너지를 자극을 하는 음식을 금지하고 있는 것은 어느정도 도움이 됩니다만 단식처럼 근본적인 금식이 불가능하듯이, 성에너지는 육체가 존재하는 한 외면을 할 수가 없습니다. ***억압의 행위를 하는것은 오히려 더욱 무의식에 그 에너지를 쌓아서 그 감정 짓누르게 되면, 용수철처럼 누를수록 반발력이 심하여 결국 좋지않는 결과를 가지고 오게 될 것입니다. *** 인간의 생리적 메가니즘을 저해하면 건강에 대한 공격을 받게되고, 그 성 에너지가 쌓이면 다른 쪽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초월하게[ 됩니다. 가학적이거나 변태적이거나 옳지 못한 반사회적인 행위가 일어나며 심한 우울증이나 도착증 급한 성격 등. 사람은 자연스러움이 진리입니다. 그 외는 없습니다. 깨달으면 높은 차원을 말하여 신기루처럼 따라가는 것은 아직 깨달음이 없다는 말입니다. 깨달음은 천국이나 극락을 따로 찾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이미 다 이루어져 있음을 아는 것입니다. 여기서 찾지 못하고 따로 찾는 것은 진리가 아니라 틀로 짜여진 그 단체의 주관적인 견해일 뿐, 깨달음은 대서사시 같은 자연의 이 오묘함 속에 늘 존재하며 흐르는 진리의 엑기스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자연도 존증하고 상대도 존중하고 자신도 존중하면서 모두가 행복하기를 기원하며 가지고 있는 기능을 억지로 구속하지 말고 조화롭게 발산을 해야할 것입니다. 꽃이 아름다운 것은 꽃이 곧 생식기입니다. 그 에너지가 있기에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람도 생식 능력이 있기에 매력이 있는 것이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것이 없다면 시들은 꽃입니다. 여기에 잠시 소풍을 나와서 다시 돌아가는 동안 우리는 항상 중심을 잡아나가고 육체가 주는 기쁨은 그대로 누리면서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진에가 아니고 진애 인 것 같아요.(아차 오타^^), 수행을 참 많이 하신 분 같아요. 그리고 성욕에 대해 고민과 절제 그리고 극복방법에 대해 많이 공부하신분인가봐요... 주위에 도반이 있다는 것 참 좋은 일입니다. 성불하세요... 이 좋은 세상 꼭 이루시길...!!!
성적 욕망은 좋고 나쁨이 없습니다 수행자의 역할을 선택했으면 당연히 이겨내야하고 일반적 삶을 선택했으면 나쁘다고 집착하면 안 됩니다 지구별 이번 생의 연극에서 본인이 무슨 배역을 맡았느냐 에 따라 행위를 달리 합니다 사랑하는 연인, 부부가 섹스나 음욕이 나쁘다고 집착하여 멀리한다면 당연히 갈등이 올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두사람 모두 성적욕망을 멀리하는 것에 합의를 했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성적욕망을 의욕하지 않으면 몸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여자는 관계를 원하나 남자가 성적욕망을 쉬어버리면 당연히 발기가 안 되니 부부사이가 깨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지구별 모든 것은 좋고 나쁨이 없습니다 지혜롭게 잘 사용하고 이용하는 공부에 노력을 합시다 음식을 적당히 먹으면 좋으나 과식하면 탈이 나듯 음욕도 그렇습니다 수행을 하겠디고 , 수행자가 되겠다고 목표를 세운 사람은 음욕이 최대 적이니 꼭 해결해야겠지만 일반인이 사랑하는 상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잘 사용하고 이용하는 지혜를 키우기에 노력을 합시다
@반조-u1l 이성에 대한 애욕 음욕은 괴로움의 근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죽을만큼 고통스럽습니다. 그것을 아는 수행자가 알면서도 굳이 해야할까요? 무엇에도 걸림과 집착이 없는 대자유인이 되기위해 수행자의 길을 선택해놓고서 그런 행동을 한다면 바른 것일까요? 대중을 속이고 자신을 합리화하면서 위선적으로 사는 종교인들 허다합니다 그럴거면 수행자를 하지말고 일반인으로 살아야겠죠 😄
@반조-u1l 할 거 다 하면서 하는 종교인들을 사이비라고 부르지요 빤스 목사 처럼. 사이비종교 교주에게 몸 주고 마음 주고 돈 주고 영혼까지 바치고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도 하지요 어리석은 인간들 고타마 싯타르타는 출가 후에는 음욕적 행위를 하지 않맜고 공자, 소크라테스는 과함이 없이 적당히 했지요
뭔가 오해하고 잘못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은데 성이 음란하고 수행에 문제되는거가 아니고 성에 대한 탐욕과 집착이 음란하고 수행에 문제가 된다는 말인데,불경에서 말했듯이 모든 탐욕과 집착을 버리라고 했듯이,즉 모든것에 빠지지 말라고 했지,뭐든 하면 안된다는 말이 아닌데. 그래서 먹는것을 탐내고 집착하는 사람은 먹는거가 수행에 방애가 되니 먹는것을 탐내지 말고 집착하지 말라는 말이지,먹는것을 탐내고 집착한다고 해서 먹는거가 수행에 방애가 된다고 해서 먹어서는 안된다고 먹지말라는 말이 아니라는거😂먹지 안으면 수행은 커녕 굵어죽을건데?😂굶어죽는데?🤣그러니 수행에 방애가 되지 않도록 먹으라는 말인데,수행에 방애가 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먹어도 상관없다는거.
순수성은 그저~ 자연스러운것이 아닐까요❓
그냥, 그대로 흐르는데로 흘러가는 것이요
이거다 저거다 하는 이원성이 오히려 제한된 영역으로 갇히게 되는것이지요
그 어떤것도 너무 집착하지 말고,애쓰지 말아봐요
모든존재들의 조화로운 영적상승을 위하여 진동하는 심장이 우주가득히 아카샤~💜🔊
많은 수행자들이 온갖 고행을 하며 성욕을 멀리 할려고 노력을 합니다만
간디의 예를 보듯이 건강한 사람이 배가고프면 음식이 당기고
식욕이 왕성해집니다. 3일 굶어 음식 도둑이 안 되는 사람이 없다 할 정도로
육체가 본능적으로 살기위해 노력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만큼 건강하면 생체의 리듬에 의해서 성욕도 함께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 몸의 부정할 수 없는 실체입니다.
보편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성욕의 주기가 길어지는 이유가
그만큼 에너지가 줄어들고 있다는 반증이고,
성욕이 없다는 것은 에너지의 고갈입니다. 삶의 에너지가 고갈 되었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점차 왕성하던 기능이 소실 되면서 오는 현상일 뿐입니다.
그걸 수행으로 억지로 누른다고 생각하고 수행을 하면
오히려 몸의 기능을 역행하게 만들어 더 좋지않는 결과를 초월하게 됩니다.
단식을 할때 억지로 금식禁食을 어느정도는 할 수가 있지만 평생 금식할 수는 없습니다.
저도 수행차 장기 단식을 여러 번 한 경험이 있습니다. 평소에 배 고플 때 음식을 찾는 것과
단식할 때 음식에 대한 갈망은 차원이 다릅니다. 가장 무의식에서 갈망을 하는 것이 음식입니다.
길가다가 음식점이서 흘러나오는 음식의 향은 천국에서 맡아보는 그윽한 향입니다.
단식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오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천국의 향? 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ㅋ
몸이 음식을 바라고 몸이 음식을 필요로하고, 그 음식의 맛을 기억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음식에 비유를 하듯이
수행자들은 막연한 논리의 수행 법에 도취되어 성욕을 우습게 생각하고 쉽게 넘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건강한 몸일수록 식욕과 성욕은 함께 따라 다니는 것이 육체의 습성입니다.
그래서 성적인 에너지를 자극을 하는 음식을 금지하고 있는 것은 어느정도 도움이 됩니다만
단식처럼 근본적인 금식이 불가능하듯이, 성에너지는 육체가 존재하는 한 외면을 할 수가 없습니다.
***억압의 행위를 하는것은 오히려 더욱 무의식에 그 에너지를 쌓아서 그 감정 짓누르게 되면,
용수철처럼 누를수록 반발력이 심하여 결국 좋지않는 결과를 가지고 오게 될 것입니다. ***
인간의 생리적 메가니즘을 저해하면 건강에 대한 공격을 받게되고, 그 성 에너지가 쌓이면 다른 쪽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초월하게[ 됩니다. 가학적이거나 변태적이거나 옳지 못한 반사회적인 행위가 일어나며
심한 우울증이나 도착증 급한 성격 등.
사람은 자연스러움이 진리입니다. 그 외는 없습니다.
깨달으면 높은 차원을 말하여 신기루처럼 따라가는 것은 아직 깨달음이 없다는 말입니다.
깨달음은 천국이나 극락을 따로 찾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이미 다 이루어져 있음을 아는 것입니다.
여기서 찾지 못하고 따로 찾는 것은 진리가 아니라 틀로 짜여진 그 단체의 주관적인 견해일 뿐,
깨달음은
대서사시 같은 자연의 이 오묘함 속에 늘 존재하며 흐르는 진리의 엑기스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자연도 존증하고 상대도 존중하고 자신도 존중하면서 모두가 행복하기를 기원하며
가지고 있는 기능을 억지로 구속하지 말고
조화롭게 발산을 해야할 것입니다.
꽃이 아름다운 것은 꽃이 곧 생식기입니다.
그 에너지가 있기에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람도 생식 능력이 있기에 매력이 있는 것이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것이 없다면 시들은 꽃입니다.
여기에 잠시 소풍을 나와서 다시 돌아가는 동안 우리는 항상 중심을 잡아나가고
육체가 주는 기쁨은 그대로 누리면서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사가 늦었네요. " 어느불자의 마음수양법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핵심을 괴뚫은 좋은 말씀 입니다
가면을 쓴 자칭 성직자들이 새겨 들어야 합니다
성과 돈을 도구로 활용해 우주가 나를 어디로 대려가는지를 이해하는데에서 자비심이 깨어납니다
모두 행복한 인생 되십시오 😊
위대한 성인들도 다~, 성욕의 산물이죠
몸이 일으킨 화학반응을
사랑으로 승화시킨거 ~ (?)
잘 들었습니다. 진에가 아니고 진애 인 것 같아요.(아차 오타^^),
수행을 참 많이 하신 분 같아요.
그리고 성욕에 대해 고민과 절제 그리고 극복방법에 대해 많이 공부하신분인가봐요...
주위에 도반이 있다는 것 참 좋은 일입니다.
성불하세요... 이 좋은 세상 꼭 이루시길...!!!
성적 욕망은 좋고 나쁨이 없습니다
수행자의 역할을 선택했으면
당연히 이겨내야하고
일반적 삶을 선택했으면 나쁘다고 집착하면 안 됩니다
지구별 이번 생의 연극에서 본인이 무슨 배역을 맡았느냐
에 따라 행위를 달리 합니다
사랑하는 연인, 부부가 섹스나 음욕이 나쁘다고
집착하여 멀리한다면
당연히 갈등이 올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두사람 모두 성적욕망을
멀리하는 것에 합의를 했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성적욕망을 의욕하지 않으면
몸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여자는 관계를 원하나 남자가
성적욕망을 쉬어버리면
당연히 발기가 안 되니
부부사이가 깨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지구별 모든 것은 좋고 나쁨이 없습니다
지혜롭게 잘 사용하고 이용하는 공부에 노력을 합시다
음식을 적당히 먹으면 좋으나
과식하면 탈이 나듯
음욕도 그렇습니다
수행을 하겠디고 , 수행자가 되겠다고 목표를 세운 사람은
음욕이 최대 적이니 꼭 해결해야겠지만
일반인이 사랑하는 상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잘 사용하고 이용하는 지혜를 키우기에 노력을 합시다
수행자가 성욕을 이겨내야 하는 이유는요?
그걸 누가 정했는데요?
@반조-u1l 이성에 대한 애욕 음욕은 괴로움의 근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죽을만큼 고통스럽습니다.
그것을 아는 수행자가 알면서도 굳이 해야할까요?
무엇에도 걸림과 집착이 없는 대자유인이 되기위해 수행자의 길을 선택해놓고서
그런 행동을 한다면 바른 것일까요?
대중을 속이고 자신을 합리화하면서 위선적으로
사는 종교인들 허다합니다
그럴거면 수행자를 하지말고
일반인으로 살아야겠죠 😄
@@경재박-d6w 본인의 생각일 뿐이죠.
할거 다하면서 수행하는 사람도 많아요~~
석가모니도 할거 다해보고 난 뒤에 출가했고요.
공자도 결혼했고 소크라테스도 결혼했고...
@반조-u1l 할 거 다 하면서 하는 종교인들을 사이비라고 부르지요
빤스 목사 처럼.
사이비종교 교주에게 몸 주고 마음 주고 돈 주고 영혼까지 바치고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도 하지요
어리석은 인간들
고타마 싯타르타는 출가 후에는
음욕적 행위를 하지 않맜고
공자, 소크라테스는 과함이 없이 적당히 했지요
미혹에 헤매이든 성욕에 대한 혼돈을 명쾌하게 풀어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도 !😂😂😂
성욕을 하지말라는소리가아니고,스포츠라 생각 하고
사정은 No
끝나면, 모든생각을 내려놓고- 요
21
😊
태백산맥 첫장면에도 한달 가까이 밥을 굶은 인민군이 민가에 들어와서도 밥보다 여자를 먼저 겁탈하는 장면이 나오던데....
구사론-식욕과 성욕에 집착하면 축생계에 태어난다,대지도록=악행을 상,중,하로 구분 상품은 지옥,중품은 축생,하품은 아귀도로,,
축생도에 떨어지지 않으려면=부처님의 가르침을 접하고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야 한다... 아미타불,, ()
불교 소멸되여 그후수백년후 관심 호기심 이용 부활시킬때 잠시 행했던걸 알고있음
성욕과 타협하면서 해탈이 가능할까요
무아라면서 나를 추구한다?
무아의 의미를 더 공부 하시길 바랍니다.
식욕 그 다음이 성욕이지요~
허나~
식욕을 주체할수 있다면~
성욕 또한 주체할수있을 것이고~
욕구는 참는것이 아닌~
그대로 바라도 보아 주어야 하는 껍데기 본능에 본성이지요~
그리하야~
내려놓는다 표현보다는 내려놓아진다는 표현법이 불교수행법에 근본이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해탈하고 깨우쳤다 하여~
딸려감이 깊어진다면~ 제자리 제자리를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는~
평생을 몸뎅이 해탈에서 불가할수밖에 없는~
세상사를 살아가게 되어진다는것입니다,,,
서묙은근원적이아니라에고다.근원에는성욕은없다.바로알고수행해야된다.서메너지를승화시켜진리를아는데쓰자는것이다.
성기를 어떻게쓰냐 좋은 에너지원 나쁜에너지원 쉽죠
뭔 소리고 식욕이지 식욕이 훨씬 원초적이고 근원적이고 강력한데
성관계 안해도 사는데 큰 지장 없지만 못 먹으면 미치거나 죽는데 뭔 ㅋㅋ..
본래면목을 알면 예전같은 욕망이 사라집니다 술담배 섹스에 벗어납니다 이몸뚱아리가 제가아니니 멀그리집착하겠습니까
윤회는. 힌두교에서 나온것. 아닌가요?
간디나 달라이 라마 같은 허상은 올바른 지침이 아님니다
그분들의 발가락 때만큼이나 되시고 시부리시와요.
도움이 전혀 안되네요. ㅜㅜ
누구나가 성ㅇㅔ너지를 통해서 인간탈을 썻는데
종교 도덕 관습등에서
왜 성을 음란하다
더럽다 등등
표현할까!
성이 왜 수행에 문제가된다는건가!
뭔가 오해하고 잘못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은데 성이 음란하고 수행에 문제되는거가 아니고 성에 대한 탐욕과 집착이 음란하고 수행에 문제가 된다는 말인데,불경에서 말했듯이 모든 탐욕과 집착을 버리라고 했듯이,즉 모든것에 빠지지 말라고 했지,뭐든 하면 안된다는 말이 아닌데.
그래서 먹는것을 탐내고 집착하는 사람은 먹는거가 수행에 방애가 되니 먹는것을 탐내지 말고 집착하지 말라는 말이지,먹는것을 탐내고 집착한다고 해서 먹는거가 수행에 방애가 된다고 해서 먹어서는 안된다고 먹지말라는 말이 아니라는거😂먹지 안으면 수행은 커녕 굵어죽을건데?😂굶어죽는데?🤣그러니 수행에 방애가 되지 않도록 먹으라는 말인데,수행에 방애가 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먹어도 상관없다는거.
성이 문제가 아니고 그것에 대한 집착이 문제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