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믿는 것이 아닙니다 형이상학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붓다도 자기 자신을 믿지 말고 스스로 비판해보라고 했죠 불교의 가르침이 합리적이라 생각 된다면 그 자체로 된 것입니다. 진정한 불자는 오히려 현대 불교의 윤회, 기복적인 신앙에서 거리를 두고, 애욕이 아닌 진리 만을 추구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불가나 유가는 신이 기독교나 타종교에서 말하는 인격가진 신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법칙이 곳 신이라는거지요 조선 선비들이 이해못한 것도 그거지요 뭐? 신이 육신을 가졌다고? 법칙이 인격을 입는순간 인간의 법칙을 거스를수 없다는게 신의 법이거든요 예수가 인간의몸으로 죽은것도 그건데 성경에서 신통은 조선선비들 눈에는 괴력난신 이라고 법칙에서 벗어난 힘이고 사실 이게 맞죠 가짜고 소설이니 괴력난신을 주장하면 사이비라고 정의하면 틀림 없습니다 부처도 똑같이 이야기 하였는데 후세들이 지금의 불교를,기독교를 이리 만들어놨죠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날 다행스럽게도 니까야가 한글로 그것도 아주 쉽게 번역되어 출판되어 우리들 곁으로 아주 가까이 와 있습니다. 물론 니까야 뿐만 아니라, 여러 작가들에 의해 지어진 기존 대승경전 속에서도 나와 있듯이, "천인사"라는 칭호가 있죠. 내용은 다들 알고 있다시피 신과 사람들의 스승!이죠. 네, 우리 스승 고따마 세존께서는 인간뿐만 아니라, 신, 신들의 신인 하느님, 그 하느님의 하느님 등등 모든 신들의 스승이라는 칭호죠. 즉 사안의 핵심은 신의 존재를 믿고 안 믿고 아니라거죠. 잠시 우리 지구와 같은 사바세계에 잠시 오셨다 가신거죠..... 그런데, 과연 어디로 가셨다는 건지? 궁금하지 않나요? 물론 이런 저런 천계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평범한 신들이나 하느님으로 존재하지는 않겠지 하는 추측을 항상 해 봅니다. 저의 견해로는 아주 비슷한 존재형식이 법화경에 나옵니다. 아주 오래전에 성불한 다보탑의 주인공이신 "다보불"의 존재형식입니다. 평범한 신들은 다들아시다시피 그 수명이 지구와 같은 사바세계의 존재들보다 너무 길다보니, 자신들이 사바세계의 존재들보다 무언가 우쭐해질수도 있겠죠. 그래서 그들 속에 계신다고 해도 "무념무상"으로 계시겠죠. 즉 사바세계의 존재 내지 신들의 삶조차 마음에서 제거하신거죠. 물론 사견입니다. 흔히 말하는 유체이탈에 필요한 호흡수련도 젊은 시절 초입까지 갔었기에, 정신체, 영혼..... 존재합니다. 긴 호흡수련을 강력 추천합니다. 단, 아주 조용한 곳에서 하세요.
붓다는 일체 신에 대한 이야기를 배격했습니다. 불교는 자유인 주인이 되는것에 목적을 두며 인간의 고귀한 정신세계를 추구하면서 궁극적인 곳으로 도달 할수있도록 방향을 제시 해줍니다. 불교는 과학 ! 혁명 입니다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본사아미타불 _()_
붓다는 신을 믿는다고도 믿지 않는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망상에 사로 잡혀 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 망상에 빠지지 않는방법을 깨달으셨고 모르는 이들에게 알려주려고 하셨죠. 대부분 못알아먹거나 노력하지 않아 포기하기도 하셧다죠 본영상의 내용은 우리삶에서 기본 바탕이 되는 지혜여야 하는데 우찌된건지 붓다의 가르침이 나오기전의 신에대한 믿음 또는 그반대인 무신론자 그리고 미신을 믿는사람들과 별반 다르지않는 사람들이 지금도 여전히 많죠 ㅠㅠ
공을 통해 인연이 나왔고 인연을 통해 모든 것이 나왔다. 모든 것은 인연을 통해 있고 인연은 공을 통해 있다. 스스로 있고 연결 되지 않고 변하지 않는 하나가 있다면 공은 막히고 인연은 통하지 않는다. 객체 하나가 없기 때문에 전체 공이고 모든 것이 통하여 인연으로 생겨난다. 생겨난 것 같지만 돌이켜 보면 공이기에 생겨나지 않았고 그대로이다. 객체 하나가 없기 때문에 전체가 하나이다. 깨달음은 자기를 잊고 전체 하나가 된 것이고 다시 인식하는 자에게 깨달았냐고 물어보면 깨달았다고 할 수가 없다. 깨달은 자기와 깨달음의 상태가 둘로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이 하나로써 신이나 깨달음이나 도라고 할 수 있지만 아무도 알 수 없다. 오직 스스로 있고 연결 되지 않고 변하지 않는 하나를 발견 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은 연결 되어 전체가 하나인 것을 생각 할 수 있다.
구약성경을 읽어보면 그들의 유일신이 질투하고 진노하고 미워함이 아이들까지.. 이교도들은 남김없이 죽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절대자 유일신인데도 우리 중생들이 갖고있는 중생심과 조금도 다를것이 없다는걸 명확하게 노출하고 있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그런 신들의 모습을 꿰뚫어 보신것 입니다.
부처님께서 신을 믿지않는다고 말하면 않되고 신들은 천상의 중생개념일 뿐이고 여래께서는 우주의 모든 실상을 있는그대로 세존께서 만이 정확하게 보시기때문인데 믿지않는다는것은 크게 건방진것이고 우주의 임금 황재 이시고 아버님이신 부처님을 일컬을때는 확실하게 존칭을 써야지 그렇지 않은자들은 모두 증상만이고 크게 건방진 자들이고 부처님께 감사할줄 모르는것이니 이와같이 부처님과 법과 승보를 공경하는 마음이 없이 법을 만나는자는 수행도 하지않고 수행해도 진척이없다 이론상으로는 아주조금 알음알이로 알뿐이니 먼저 크게 공경 존경심과 큰믿음이 있어야 수행하고 수행에 진전이있고 체험하고 가피성력이있는것이다 부처가 어떻고 저떻고 하는것은 다 이론불교만하는 증상만이니 먼저 마음에서 일어나는 공경존경심부터 가져야한다 부처님을 공경존중하는 마음이 없거나 부족하면 절대않된다
불교가 신을 믿지 않는 게 아니라 신을 표현하고 칭하는 용어가 다를 뿐인 겁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부처 보살 미륵 기타 등등이 다른 종교에서 신이라고 칭하는 존재와 같은 겁니다 그리고 동양의 도교나 불교 유교에서는 기독교나 이슬람 힌두교 기타 등등 처럼 인간의 영혼을 초월한 그러한 신적 존재를 언급 안 합니다 왜 인지 아시나요 그건 인간의 영혼 자체가 신이기 때문입니다 신의 영적 DNA 유전자를{파편/씨앗} 가지고 있는 게 인간이고 신인 겁니다 인간의 삶의 과정인 윤회와 환생의 삶을 통해 신의 영적 DNA 유전자를 성숙 키고 열매를 맺게 해 {깨달음과 깨우침 해탈} 신의 능력을 부여 받을 수 있는 게 인간의 영혼 입니다 불교 힌두교 카톨릭 기독교 기타 등등의 수 많은 종교에서 말하는 그 신적 존재들은 인간의 영혼과 별반 다르지 않은 존재들 입니다 신의 영적 DNA 유전자를{파편} 가지고 단지 깨달음의 공부를 얼마나 깊고 넓게 해서 얼마나 광채가 빛나는 영혼의 존재가 되었느냐가 다를 뿐인 겁니다 바로 인간의 영혼이 하늘이 원하고 바라는 그러한 깨우침과 깨달음의 영혼이 된다면 인간의 그 어떤 영혼이라도 신적 존재가 될 수 있는 겁니다 동학 천도교의 인내천 사상과 불교에서 말하는 인간은 누구나 보살이다 라고 말하는 건 인간은 누구나 신적 존재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겁니다 보살이란 부처가 되기 바로 직전의 단계를 보살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불교에서 말하는 관음보살 지장보살 이런 보살들은 거의 부처나 진배 없는 존재들 입니다 석가 부처는 스스로 윤회와 환생을 벗어난 부처가 되었지만 관음보살 지장보살 같은 보살들은 인간 모두를 번뇌와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지 못한다면 부처가 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인간 세상에 남아 인간을 개도 하는 존재가 되었던 게 보살인 겁니다 인터넷에서 보살을 부처 아래의 존재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은 데 이건 잘못된 정보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관음보살 지장보살 같은 존재들은 자신들이 결정만 하면 거의 100% 부처가 될 수 있는 존재들 입니다 불교가 신을 믿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 신이라고 칭하는 존재를 다른 식으로 표현하고 용어도 다른 식으로 말하기 때문에 불교에서 신을 언급하지 않는 것 처럼 보이는 겁니다 도교에서는 신을 {신선이라고 칭하고} 불교에서는 {부처나 보살이라고 칭하고} 기타 등등 수 많은 종교에서는 보편적인 신이라고 칭하는 것 뿐 입니다 도교에서 말하는 신선이 어떤 존재들인가요 바로 인간이 도를 닦아 깨우치고 깨달음을 얻으면 영혼의 광명의 존재가 되는 신선 곳 신이 되는 겁니다
본인이 체득한 잘못된 정보를 옳은 정보인양 업로드 하시는건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붓다가 언제 신이 없다 하였습니까. 단지, 신이라는 존재가 있어도 신에게 의지하지 말고 내가 곧 신의 분령체이니 본인을 믿고 본인을 채찍질해서 진보하라고 말씀하셨죠. 우리 모두는 이미 부처이고 신이고 빛의 존재들입니다.
나무아미타불을 왜 하는가 중생들의 레벨이 다 다르다 수행을 했다는 사람들도 사랑하는 가족의 비보를 들었을 때 시한부 판정을 혹여나 받았을 때는 마음의 평온을 지켜내기 힘들다 내 뜻대로 의지대로 되지 않는 무너지는 한계상황 속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내기 힘들때가 있다 그래서 정토신앙의 방편이 제시되었다. 함부로 아무에게 아무 때에 이것이 옳다 그르다 맞다 틀리다 등에 속박되어 말하고 행동함을 경계하라 상대방은 듣고 싶지도 원하지도 않는 예기들일 수 있고 갈등만 초래한다 대기설법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다
사성제.연기.중도의 본뜻은 선생님이 알고 계시는 것과 다른 뜻입니다. 그 뜻은 직접 수행을 통하여 알아내야 합니다. 어제 자신이 한 말도기억하기 힘든데 다른사람의 말을 500년이나 전해오다 글로써 그대로 옮긴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부처는 특정 사람이 아니라오. 모든 사람의 내부에 있는 보이지 않는 세상이라오. 오직 스스로 알아가야 할뿐 절대로 글이나 말로 전할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알려진 온갖 신들 말고 알려지지 않은 온갖 신들도 수를 헤아릴수 없이 많이 있읍니다. 이는 실제 사실입니다. 또 이는 석가모니부처님께서는 다 아시는 사실이고 진짜 고승님(가짜고승님 제외)들도 다 아십니다. 진짜 고승님들은 귀신을 비롯한 온갖 신들이 있음을 다 압니다. 그런데 제대로 알고보면 이 우주상에서 부처님만한 신은 그 어디에도 없읍니다. 모든 신들은 모두 부처님신 보다 수준이 많이도 많이도 낮습니다. 심지어는 자신이 거닐고 있는 제자들 보다도 모두 그 수준이 대단히 낮습니다. 이래서 부처님을 추구하는 불교에서는 부처님외에 그어떤 신도 추구하지 않습니다. 산중에 절에가면 산신각이 있지요. 고승님들은 산에 온갖 신들이 많다는 것을 다 알아서 그렇다고 같이 산속에 살면서 이들 신들을 멸시하고 박대를 하면 아니되기 때문에 산신각이란 별도의 전각집을 지어놓고 모시기도 합니다. 온갖 잡신이라고 함부로 멸시하고 박대를 하면 됩니까? 아니 되지요. 그래서 어쨌든 수준이 낮은 신일수록 여기에는 경전이 없읍니다. 즉 진리가 없읍니다. 그러나 수준이 높을수록 뚜렷한 진리의 경전이 있읍니다. 이런데 부처님세계에는 최고의 진리경전이 있읍니다. 이렇습니다.
@@banyajeong9576 님,,, 진짜로 정상적이고 성자라면 자신을 떠받들라고 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수준이 낮을수록 자신을 주변 사람들이 떠받들기를 원하고 또 그렇게 하도록 다각도로 실력행사를 합니다. 진짜로 실력있는 분이라면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성자로 제발 떠받들지 말고 추종하지 말라해도 모두 구름떼로 몰려와 떠받들고 추종합니다. 진짜로 대성자는 자신이 대성자라고도 하지 않습니다. 과거 석가모니부처님도 영체(영혼)가 있는 사람 이였읍니다. 2600여년전 육신이 죽은후 영체로서 지금까지 인도 영취산 상공에 으리으리한 궁궐에서 정좌하고 계십니다. 이 우주상에 모든 신들은 모두 영체로 살아 계십니다. 영체가 없는 신은 실물실체가 아닙니다. 그져 이름 뿐입니다. 기독교나 회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이나 알라신이나 힌두교에서 말하는 범이나 불교에서 말하는 법신 즉 비로자나불은 모두 영체가 없읍니다. 그래서 실물없는 이름뿐인 신입니다. 이렇습니다.
@@이흥우-x8e 불교를 잘못 배우신거 같습니다 종교로 신화로 알아들으신거 같아요 불교(부처)의 목표는 괴로움으로부터 자유로워 지는 겁니다 열반 이라는 단어의 뜻이 그렇습니다 신화적인 내용에 현혹되지 마시고 부처님의 설법에만 공부해보세요 부처님 특유의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춰서 설법 하시다 보니 비유는 하지만 신이나 극락에 촛점을 맞춘 가르침은 없습니다 삿된 마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가르침만 여러가지 설명방식으로 반복하실뿐이죠
@@juniway2 님,,, 님의 얘기를 읽어보니 님께서는 글자에만 박혀서 사시는 분이시군요. 보세요. 님께서 말씀하신것과 같이 불교는 영원히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것을 핵심으로 가르치는 종교가 맞습니다. 그런데 보세요. 스님이 아무리 불경에 딱맞게 수행을 해도 육신나이가 들어 늙어가면 온갖 병고에 시달립니다. 석가모니부처님께서도 마지막에 식중독에 걸려 최고의 고통을 격으신것을 제외 하고도 맨발로 오랜세월 걸어다니시는 바람에 발바닥이 갈라져서 평생을 온갖 고생을 하시면서 사셨읍니다. 부처님께서도 이러 하셨는데 연로하신 일반 출가스님들은 또 어떻고요? 온갖 병고에 다 시달리다가 깨끗하게 못죽는 스님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이런 스님이 또 죽어서 사후세계에 가면 어떻고요? 님의 생각과 같이 스님이라면 열반에 다 드셨으니 영원히 고통없이 사시고 계실거라고요. 한마디로 사후세계를 정확히 모르면 조용히 가만히 있으세요. 부탁입니다만 경전의 내용에만 매몰되어 있지마시고 현실의 실상도 좀 정확히 보시고 사시면 좋겠읍니다. 제말은 경전의 내용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고 실물 현실을 좀 보시라는 것이고 스님이나 모든 사람들이 육신이 죽은후 이분들의 사후세계에 모두 어디에 가서 어떻게 사시는지 정확히 아시고 좀 아시는척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입니다. 이렇습니다.
@@이흥우-x8e 음.. 열반에 들었다고 현실적인 고통이 사라진다는 말이 아닙니다 깨달음을 얻으면 그러한 고통이 있어도 괴로운 마음에 집착하지 않는 상태가 되는 거지요 사후세계니 뭐니 그런것에 매몰되지 말라고 부처님께서 독화살을 비유하며 설법 하셨는데.. 독화살 뺄 생각부터 하셔야죠 어떤 독이니 누가 쏜거니(사후세계니 신이니) 이런 공부에 일체 도움도 안되는것에 매몰되어서 시간 낭비하지 말라는 설법인겁니다 깨달으면 사후가 있든 말든 사실 본인에겐 별 영향을 못 끼치기 때문에 깨닫는거(독화살 빼기)에 집중 하시라고 가르치신거죠
본인이 "신"의 품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은 신을 믿으라고 말할 필요가 없다. 어차피 눈앞에 있는 바나나를 맛보는 것은 본인의 선택일 뿐이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예수를 죽이는 마음으로 신을 선택하지 않는다. 그냥 그러할 뿐이다. 신은 자기가 선택하고 자기가 맛보는 것이다. 선택의 문제임을 알기에, 부처도 어쩔수 없는 일임을 알기에, 신을 믿어라 라는 헛소리는 하지 않았던 것이다
인간의 뇌피셜로 왜곡된 인격신아 닌, 대우주로 현현한 창조력 또는 우주의식이 진정한 초월적 존재입니다.그 한 조각을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샘명들이 품고 있기에 그 의식을 갈고 닦으며 끝없이 성장하고 진화합니다. 부처님 임종 때 말씀하신 자등명 법등명은 모든 건 자업자득이라는 사실을 다시 깨우치며, 강을 건넌 뒤엔 쓸모없어진 뗏목을 불태우는 심정으로 누구도 의지말고 정진하라 하신 부처님.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은 위대하십니다.
멍청한 지구인들이나 신을 찾는건데 그 신이라는게 사실 지구안에는 없고 대기권밖까지 의식을 확장해봐야 나옴....한국인 시조신이 지구관리자 이름이 굉장히 많은데 애국가의 하느님 이라는걸 깨닫기위해 유체이탈을 많이 해봐야합니다 전 8번만에 대화를 해보았음 굉장한 힘이 느껴짐...외계인도 인정하는 고타마싯타르타는 외계인말대로 없어요 이미 지구에... 실제 수많은 영들을 대해봤고 텔레파시로 말을하거나 힘이 느껴지는 영혼은 딱 하나였음...그것도 지구밖까지 의식을 확장할수있고 운이 따라줘야 가능...영적대화가능한 영혼은 직계밖에 없어요...그것도 3대만가능 영혼은 거짓말을 못함 원한령이란것은 상대적이고 유대인들이 패스인종들이라 귀신을 많이보는데 이 영혼들은 악령이 아님 그저 원수관계....죄가 참 많은 타락한 영혼들이 유대인...
석가가 왜 신을 부정해 부정안해 신이 부처고 부처가 신이야 몸이없으면 신이고 부처야 신ㆍ 성ㆍ 불ㆍ 보살이 있어 육체가 없을때는 다 신이야 그신은 공덕에따라 신도돼고 불도 돼고 보살도 돼는거지 천신중 제일높은 분을 상제라고 인간들은 불러 그분이 우주를 통괄하고 초월신이야 그리고 신성불보살계가 잏는데 다 주체적이면서도 상제의 통제를 받지 우주에 주체적으로 빛을 내는분은 두분 상제밖에없어 우와주의 주체지 집우집주하잖냐 집이 두개지 말하자면 태양은 두분이고 부처 성인들은 달이야 스스로 빛내는것같지만 상제의 빛을받아 빛나지 아마타불이 극락을 세웠고 예수도천국의 관리자로있고 많은 성인들이 많은 세계를 맨들어 놓코 있지만그것을 이루어주신분이 바로 구천상제님 옥황상제님이시야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시지 불교서 말하는 견성해보니 내가 부처라하잖아 내가부처더란것을 깨닫은 사람을 견성햏다하고 그러지 그게맞아 헌데 타고날때 부처로 타고난 사람은 부처가돼고 중생으로타고난 사람은 중생으로 사는거야 그영혼이 처음맨들어졌을때가 있을것아닌가 그영혼이 처음에어디서 탄생할까 그영혼은 이두분 상제님에서 맨들어진거야 너자신도 알겠어? 상제의 분신체로 맨들어졌으나 크고 작음의 차이가 있어 큰사람은 신 ㆍ성ㆍ불ㆍ보살이돼고 작은 사람은 중생으로사는데 원래는 그렇케 정해져있는것이지
나는 불교는 믿지않지만 불교의 가르침에는 깊이 감사한다.
불교는 믿는 것이 아닙니다 형이상학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붓다도 자기 자신을 믿지 말고 스스로 비판해보라고 했죠
불교의 가르침이 합리적이라 생각 된다면 그 자체로 된 것입니다.
진정한 불자는 오히려 현대 불교의 윤회, 기복적인 신앙에서 거리를 두고,
애욕이 아닌 진리 만을 추구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부처님은 신의 스승 입니다
👍
내가 본 불교에 관한 동영상중 단연코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붓다는 신이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깨달음을 중점으로 뒀을뿐이지.....
불가나 유가는 신이 기독교나 타종교에서 말하는 인격가진 신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법칙이 곳 신이라는거지요
조선 선비들이 이해못한 것도 그거지요
뭐? 신이 육신을 가졌다고?
법칙이 인격을 입는순간 인간의 법칙을 거스를수 없다는게 신의 법이거든요
예수가 인간의몸으로 죽은것도 그건데
성경에서 신통은 조선선비들 눈에는 괴력난신 이라고 법칙에서 벗어난 힘이고 사실 이게 맞죠 가짜고 소설이니
괴력난신을 주장하면 사이비라고 정의하면 틀림 없습니다
부처도 똑같이 이야기 하였는데
후세들이 지금의 불교를,기독교를 이리 만들어놨죠
우리모두는 신의 일부입니다. 단지 깨닫지 못해 알지 못 할뿐. 석가모니께서 오랜 고행을 내려놓으시고 보리수 아래에서 깨달으신건 생각이 없는 또렷한 정신 그것이 부처라는 겁니다!!! 팔정도 실천의 궁극은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붓다는 자신을 믿는거예요 천상천하에 자기 혼잔데 뭘 믿겠어요 자신을 믿을 밖에....^^
정말 주옥같은 가르침이시네요..
현대인들에게 불교를 인간적인 면에서 잘 설명하셨네요. 😊
천상천하유아독존
석가모니부처님
과거와 현재 미래
부처님 ❤
모든 신들의 스승 붓다
어느 스님의 부처님 가르침의 법문보다 부처님의 가르침의 본질을 현실에 적용하는 체험속의 통찰을 알려줍니다. 마하반야바라밀 ! 나무석가모니불. 합장 .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날 다행스럽게도
니까야가 한글로 그것도 아주 쉽게
번역되어 출판되어 우리들 곁으로
아주 가까이 와 있습니다.
물론 니까야 뿐만 아니라,
여러 작가들에 의해 지어진
기존 대승경전 속에서도
나와 있듯이,
"천인사"라는 칭호가 있죠.
내용은 다들 알고 있다시피
신과 사람들의 스승!이죠.
네, 우리 스승 고따마 세존께서는
인간뿐만 아니라,
신, 신들의 신인 하느님,
그 하느님의 하느님 등등
모든 신들의 스승이라는 칭호죠.
즉 사안의 핵심은
신의 존재를 믿고 안 믿고 아니라거죠.
잠시 우리 지구와 같은 사바세계에
잠시 오셨다 가신거죠.....
그런데, 과연 어디로 가셨다는 건지?
궁금하지 않나요?
물론 이런 저런 천계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평범한 신들이나 하느님으로
존재하지는 않겠지 하는 추측을
항상 해 봅니다.
저의 견해로는 아주 비슷한 존재형식이
법화경에 나옵니다.
아주 오래전에 성불한
다보탑의 주인공이신
"다보불"의 존재형식입니다.
평범한 신들은 다들아시다시피
그 수명이 지구와 같은 사바세계의
존재들보다 너무 길다보니,
자신들이 사바세계의 존재들보다
무언가 우쭐해질수도 있겠죠.
그래서 그들 속에 계신다고 해도
"무념무상"으로 계시겠죠.
즉 사바세계의 존재 내지
신들의 삶조차 마음에서 제거하신거죠.
물론 사견입니다.
흔히 말하는
유체이탈에 필요한 호흡수련도
젊은 시절 초입까지 갔었기에,
정신체, 영혼..... 존재합니다.
긴 호흡수련을 강력 추천합니다.
단, 아주 조용한 곳에서 하세요.
🙏🏻🍀🙏🏻
부처는 인류의 위대한 스승입니다.
예수도 인류의 위대한 스승입니다.
단지 돈에 눈 먼 장사치들과 어리석은 자들만 그들을 신이라 부를 뿐이다.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세존의 가르침에는 神이 끼어들 틈이 없다.
모든댓글지워라 무엇하자는가 돈장사 댓글이가 이따구방송도있나
석가모니의 가르침은 우리모두가 신의 일부라는 겁니다.
하느님 아버지..
깨어난다면 알 수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석가모니는. 모든일을 과학적으로 접근한 최고의 과학자라고 볼수있다 그시대에 이런사상이 나온다는것이 경이로울 뿐이다 인류의 스승. 석가모니 부처님
자기의 바탕은신이 아닙니다 마음은 누가 만들어져있는것이 아닙니다 무처님은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무처님은 마음의 바탕을 깨달았습니다 심체라고 선종에서는 말합니다 진여라고도할수
있습니다
중생 즉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은 _ 8정도를 자신의 일과 가족 그리고 주변에게 실행하는것 _ 인간이 살면서 할수 있는 가장 숭고하고 가치있으며 그리고 어려운 일 __ 그분께서 하신말입니다.
8정도를 뛰어넘는게 6바라밀입니다
@@eye3836 mc무현?
주옥보더 더주옥갇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번들어서는 너무
부처님이 신이기 때문이죠...
신의 존재 성을 구분짓는 때부터 종교관의 다툼이생긴다
영적존재는 인정하지만 과연 무엇이 하나를제시할 종교인가?? 에 회의에 빠진다
이 채널은 많은 생각을 해보게된다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공감되는 사고를 해본다
신이 있다 없다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내 삶에 존재하는 종교로서 불교나 기독교 등을 통해
보다 윤택한 인생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혜를 제공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붓다는 일체 신에 대한 이야기를 배격했습니다.
불교는 자유인 주인이 되는것에 목적을 두며 인간의 고귀한 정신세계를 추구하면서 궁극적인 곳으로 도달 할수있도록 방향을 제시 해줍니다.
불교는 과학 ! 혁명 입니다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본사아미타불 _()_
@@트라삐띠 대승불교의 첫 탄생작품이 아미타 정토신앙이라는 사실 힌두교와 도름을 설정해 놓은것
붓다는 신을 믿는다고도 믿지 않는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망상에 사로 잡혀 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
망상에 빠지지 않는방법을 깨달으셨고 모르는 이들에게 알려주려고 하셨죠. 대부분 못알아먹거나 노력하지 않아 포기하기도 하셧다죠
본영상의 내용은 우리삶에서 기본 바탕이 되는 지혜여야 하는데 우찌된건지 붓다의 가르침이 나오기전의
신에대한 믿음 또는 그반대인 무신론자 그리고 미신을 믿는사람들과 별반 다르지않는 사람들이 지금도 여전히 많죠 ㅠㅠ
불교는 신인 제석천의 존재를 인정함 그러나 신도 법아래 있는 존재로 파악 결국 신이나 인간이나 어느 면에선 동격이고 신을 통한 해탈을 부정함
신도 중생입니다.
삼계중 욕계 중생입니다.
명상을 통한 색계와 무색계 중생일 수도 있겠죠.
미지의 세계와 불가사이한 현상을 이름하여 신의 영역이라 남겨두는 것일 뿐입니다.
신, 깨움, 해탈... 모두 내면에 있기 때문이다
현 물질계의 신보다 상위 차원에서 왔으니깐~
현 인류계의 천계를 다스리는 혹황상제도 부처에게 존대하거든~
이중표 번역의 불경을 사서 읽으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있습니다.
정공법사.능엄경.반주삼매경.
남회근.허운대사.알아 보세요.🎉
무아라면 모든것이 사라질 듯.
고통,깨달음,해탈,윤회,삶,죽음, 등 모든것이 의미가 없을듯
공을 통해 인연이 나왔고 인연을 통해 모든 것이 나왔다. 모든 것은 인연을 통해 있고 인연은 공을 통해 있다.
스스로 있고 연결 되지 않고 변하지 않는 하나가 있다면 공은 막히고 인연은 통하지 않는다.
객체 하나가 없기 때문에 전체 공이고 모든 것이 통하여 인연으로 생겨난다.
생겨난 것 같지만 돌이켜 보면 공이기에 생겨나지 않았고 그대로이다.
객체 하나가 없기 때문에 전체가 하나이다.
깨달음은 자기를 잊고 전체 하나가 된 것이고 다시 인식하는 자에게 깨달았냐고 물어보면 깨달았다고 할 수가 없다. 깨달은 자기와 깨달음의 상태가 둘로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이 하나로써 신이나 깨달음이나 도라고 할 수 있지만 아무도 알 수 없다. 오직 스스로 있고 연결 되지 않고 변하지 않는 하나를 발견 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은 연결 되어 전체가 하나인 것을 생각 할 수 있다.
신도 중생인데 믿긴 뭘믿어 우주에 외계인이 있는가 없는가 물으면 요즘은 대부분 있을수 있다고 말하지 그럼 외계인이 신인가? 그리고 외계인을 섬겨야 하나?
무엇이 우선이고 무엇이 마지막인가요?
이것을 알고 수정하고 다시 알고 수정한대로 인간은 살게 됩니다.
붓다자신이 독존적인신임을알았는데 신을 왜 믿겠나 자기자신은 누군지알면 신이누군지 알게된다
👍
구약성경을 읽어보면 그들의 유일신이 질투하고 진노하고 미워함이 아이들까지.. 이교도들은 남김없이 죽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절대자 유일신인데도 우리 중생들이 갖고있는 중생심과 조금도 다를것이 없다는걸 명확하게 노출하고 있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그런 신들의 모습을 꿰뚫어 보신것 입니다.
인간보다 못한 속좁은 좁상심보 야휘 그런 신의 권능에 굴복해 벌벌 떠는 인간들
부처님께서 신을 믿지않는다고 말하면 않되고 신들은 천상의 중생개념일 뿐이고 여래께서는 우주의 모든 실상을 있는그대로 세존께서 만이 정확하게 보시기때문인데 믿지않는다는것은 크게 건방진것이고 우주의 임금 황재 이시고 아버님이신 부처님을 일컬을때는 확실하게 존칭을 써야지 그렇지 않은자들은 모두 증상만이고 크게 건방진 자들이고 부처님께 감사할줄 모르는것이니 이와같이 부처님과 법과 승보를 공경하는 마음이 없이 법을 만나는자는 수행도 하지않고 수행해도 진척이없다 이론상으로는 아주조금 알음알이로 알뿐이니 먼저 크게 공경 존경심과 큰믿음이 있어야 수행하고 수행에 진전이있고 체험하고 가피성력이있는것이다 부처가 어떻고 저떻고 하는것은 다 이론불교만하는 증상만이니 먼저 마음에서 일어나는 공경존경심부터 가져야한다 부처님을 공경존중하는 마음이 없거나 부족하면 절대않된다
붓다의 무아는 양자역학처럼 심오하고 아리송하다
세가지 명지를 성취하고 적멸에 들어 다시 태어나지 않는 자가 신이다
라고 초기경전에 기록되어 있다
브라흐마 신 을 숭배 하는 종교 에 반대 하는 새로운 종교 의 창시자 가 되야하기때문 ...
모든 종교는 기득권자들의
도구일뿐이다.
그들은 모든 신과 종교 위에 군림한다.
되게 아는척 하는데 되게 멀 모르는 인간 꼭 이런것들이 나중에 모종교 광신도 되서 간증하고 댕김 극단은 다른것같지만 통하는법이다 좀 여유롭고 넋넋한 사고로 세상을 관찰해라
스스로.깨달음을향하는것과..믿어라.믿어라가.개인공부가.될까.개인.그릇따라.달라진다??.
불교가 신을 믿지 않는 게 아니라
신을 표현하고 칭하는 용어가 다를 뿐인 겁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부처 보살 미륵 기타 등등이 다른 종교에서 신이라고 칭하는 존재와 같은 겁니다
그리고 동양의 도교나 불교 유교에서는 기독교나 이슬람 힌두교 기타 등등 처럼 인간의 영혼을 초월한 그러한 신적 존재를 언급 안 합니다
왜 인지 아시나요
그건 인간의 영혼 자체가 신이기 때문입니다
신의 영적 DNA 유전자를{파편/씨앗} 가지고 있는 게 인간이고 신인 겁니다
인간의 삶의 과정인 윤회와 환생의 삶을 통해 신의 영적 DNA 유전자를 성숙 키고 열매를 맺게 해 {깨달음과 깨우침 해탈} 신의 능력을 부여 받을 수 있는 게 인간의 영혼 입니다
불교 힌두교 카톨릭 기독교 기타 등등의 수 많은 종교에서 말하는 그 신적 존재들은
인간의 영혼과 별반 다르지 않은 존재들 입니다
신의 영적 DNA 유전자를{파편} 가지고 단지 깨달음의 공부를 얼마나 깊고 넓게 해서 얼마나 광채가 빛나는 영혼의 존재가 되었느냐가 다를 뿐인 겁니다
바로 인간의 영혼이 하늘이 원하고 바라는 그러한 깨우침과 깨달음의 영혼이 된다면 인간의 그 어떤 영혼이라도 신적 존재가 될 수 있는 겁니다
동학 천도교의 인내천 사상과 불교에서 말하는 인간은 누구나 보살이다 라고 말하는 건
인간은 누구나 신적 존재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겁니다
보살이란 부처가 되기 바로 직전의 단계를 보살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불교에서 말하는 관음보살 지장보살 이런 보살들은 거의 부처나 진배 없는 존재들 입니다
석가 부처는 스스로 윤회와 환생을 벗어난 부처가 되었지만 관음보살 지장보살 같은 보살들은 인간 모두를 번뇌와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지 못한다면 부처가 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인간 세상에 남아 인간을 개도 하는 존재가 되었던 게 보살인 겁니다
인터넷에서 보살을 부처 아래의 존재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은 데 이건 잘못된 정보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관음보살 지장보살 같은 존재들은 자신들이 결정만 하면 거의 100% 부처가 될 수 있는 존재들 입니다
불교가 신을 믿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 신이라고 칭하는 존재를 다른 식으로 표현하고 용어도 다른 식으로 말하기 때문에 불교에서 신을 언급하지 않는 것 처럼 보이는 겁니다
도교에서는 신을 {신선이라고 칭하고} 불교에서는 {부처나 보살이라고 칭하고} 기타 등등 수 많은 종교에서는 보편적인 신이라고 칭하는 것 뿐 입니다
도교에서 말하는 신선이 어떤 존재들인가요
바로 인간이 도를 닦아 깨우치고 깨달음을 얻으면 영혼의 광명의 존재가 되는 신선 곳 신이 되는 겁니다
본인이 체득한 잘못된 정보를 옳은 정보인양 업로드 하시는건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붓다가 언제 신이 없다 하였습니까. 단지, 신이라는 존재가 있어도 신에게 의지하지 말고 내가 곧 신의 분령체이니 본인을 믿고 본인을 채찍질해서 진보하라고 말씀하셨죠. 우리 모두는 이미 부처이고 신이고 빛의 존재들입니다.
부다의 말씀에 대한 오해가 있어 보입니다.
깨달으려 해탈하려 하지말고 _오온 연기를 이해하고 끊임없이 8정도 하라 _ 엄청난 성과를 거둘것이다
신 믿는 그 자체가 무서운 우상이다
누구나 깨달음을 얻으면 유악독존 부처이다
신을 아는 사람은
신을 믿을 필요가 없다.
믿음은 이원성의 상태.
불교에서 신은 같이 윤회하는 존재 중 하나일 뿐입니다.
기타 종교에서 창조신이라고 해봤자 우주 괴멸 후 다시 시작할때 선두자 정도의 존재 정도지
진정한 최초의 존재의 시작은 부처님의 신통으로도 볼 수가 없었다고 하지요
무생법인으로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이 세상에 출현하눈 건데 왜 같잖은 지식 가지고 다 아는 거 마냥 말 하는 걸까
"오늘 죄짓고 내일 떠 받쳐주면 용서하는 신"보다 훨씬 낫습니다.
무아라고 깨달으면 바로 부처가 되는거에요. 무아는 자아가 없는것이에요. 그게 뭘까요? 생각을 해보세요. 자아가 없는게 뭘까? 너나 나나 다 똑같다는것이에요. 그건 부처입니다~~~
신은 무지의 집합체다.
불교에도 신 많던데...흰두교에서 넘어온 신들도있고...
나무아미타불을 왜 하는가
중생들의 레벨이 다 다르다
수행을 했다는 사람들도
사랑하는 가족의 비보를 들었을 때
시한부 판정을 혹여나 받았을 때는
마음의 평온을 지켜내기 힘들다
내 뜻대로 의지대로 되지 않는
무너지는 한계상황 속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내기 힘들때가 있다
그래서 정토신앙의 방편이 제시되었다.
함부로 아무에게 아무 때에
이것이 옳다 그르다 맞다 틀리다 등에 속박되어
말하고 행동함을 경계하라
상대방은 듣고 싶지도 원하지도 않는 예기들일 수 있고
갈등만 초래한다
대기설법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다
헌금을 자신들이 받겠다는 뜻이지요
나는 부처님이 신이라 생각합니다
존중은 하나 붓다의 가르침을 거부하시는 생각입니다.
불교 경전중 으뜸은 묘법 연화경 즉 법화경이 아닐런지요. 묘법연화경에 귀의한다해서 나무묘법연화경
일본식 발음으로는 남묘호렌게쿄
사성제.연기.중도의 본뜻은 선생님이 알고 계시는 것과 다른 뜻입니다.
그 뜻은 직접 수행을 통하여 알아내야 합니다. 어제 자신이 한 말도기억하기 힘든데 다른사람의 말을 500년이나 전해오다 글로써 그대로 옮긴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부처는 특정 사람이 아니라오.
모든 사람의 내부에 있는 보이지 않는 세상이라오. 오직 스스로 알아가야 할뿐
절대로 글이나 말로 전할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사성제와 팔정도의 산스크리트어 발음을 잘 살펴 보십시요. 떠오르는 것이 있으실 겁니다.
아미타
무량광무량수
한없는시공간
즉 온우주의 모태
신이라는 개념을 어떻게이해하시는지?
신은 이해할수없는 그무엇
없으니까
알려진 온갖 신들 말고 알려지지 않은 온갖 신들도 수를 헤아릴수 없이 많이 있읍니다. 이는 실제 사실입니다. 또 이는 석가모니부처님께서는 다 아시는 사실이고 진짜 고승님(가짜고승님 제외)들도 다 아십니다. 진짜 고승님들은 귀신을 비롯한 온갖 신들이 있음을 다 압니다. 그런데 제대로 알고보면 이 우주상에서 부처님만한 신은 그 어디에도 없읍니다. 모든 신들은 모두 부처님신 보다 수준이 많이도 많이도 낮습니다. 심지어는 자신이 거닐고 있는 제자들 보다도 모두 그 수준이 대단히 낮습니다. 이래서 부처님을 추구하는 불교에서는 부처님외에 그어떤 신도 추구하지 않습니다. 산중에 절에가면 산신각이 있지요. 고승님들은 산에 온갖 신들이 많다는 것을 다 알아서 그렇다고 같이 산속에 살면서 이들 신들을 멸시하고 박대를 하면 아니되기 때문에 산신각이란 별도의 전각집을 지어놓고 모시기도 합니다. 온갖 잡신이라고 함부로 멸시하고 박대를 하면 됩니까? 아니 되지요. 그래서 어쨌든 수준이 낮은 신일수록 여기에는 경전이 없읍니다. 즉 진리가 없읍니다. 그러나 수준이 높을수록 뚜렷한 진리의 경전이 있읍니다. 이런데 부처님세계에는 최고의 진리경전이 있읍니다. 이렇습니다.
에효 부처님이 들으시면 통탄할 내용입니다 부처님은 자신을 신으로 섬기라고 가르친적 없거늘
@@banyajeong9576 님,,, 진짜로 정상적이고 성자라면 자신을 떠받들라고 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수준이 낮을수록 자신을 주변 사람들이 떠받들기를 원하고 또 그렇게 하도록 다각도로 실력행사를 합니다. 진짜로 실력있는 분이라면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성자로 제발 떠받들지 말고 추종하지 말라해도 모두 구름떼로 몰려와 떠받들고 추종합니다. 진짜로 대성자는 자신이 대성자라고도 하지 않습니다. 과거 석가모니부처님도 영체(영혼)가 있는 사람 이였읍니다. 2600여년전 육신이 죽은후 영체로서 지금까지 인도 영취산 상공에 으리으리한 궁궐에서 정좌하고 계십니다. 이 우주상에 모든 신들은 모두 영체로 살아 계십니다. 영체가 없는 신은 실물실체가 아닙니다. 그져 이름 뿐입니다. 기독교나 회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이나 알라신이나 힌두교에서 말하는 범이나 불교에서 말하는 법신 즉 비로자나불은 모두 영체가 없읍니다. 그래서 실물없는 이름뿐인 신입니다. 이렇습니다.
@@이흥우-x8e
불교를 잘못 배우신거 같습니다
종교로 신화로 알아들으신거 같아요
불교(부처)의 목표는 괴로움으로부터 자유로워 지는 겁니다
열반 이라는 단어의 뜻이 그렇습니다
신화적인 내용에 현혹되지 마시고 부처님의 설법에만 공부해보세요
부처님 특유의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춰서 설법 하시다 보니
비유는 하지만 신이나 극락에 촛점을 맞춘 가르침은 없습니다
삿된 마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가르침만 여러가지 설명방식으로 반복하실뿐이죠
@@juniway2 님,,, 님의 얘기를 읽어보니 님께서는 글자에만 박혀서 사시는 분이시군요. 보세요. 님께서 말씀하신것과 같이 불교는 영원히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것을 핵심으로 가르치는 종교가 맞습니다. 그런데 보세요. 스님이 아무리 불경에 딱맞게 수행을 해도 육신나이가 들어 늙어가면 온갖 병고에 시달립니다. 석가모니부처님께서도 마지막에 식중독에 걸려 최고의 고통을 격으신것을 제외 하고도 맨발로 오랜세월 걸어다니시는 바람에 발바닥이 갈라져서 평생을 온갖 고생을 하시면서 사셨읍니다. 부처님께서도 이러 하셨는데 연로하신 일반 출가스님들은 또 어떻고요? 온갖 병고에 다 시달리다가 깨끗하게 못죽는 스님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이런 스님이 또 죽어서 사후세계에 가면 어떻고요? 님의 생각과 같이 스님이라면 열반에 다 드셨으니 영원히 고통없이 사시고 계실거라고요. 한마디로 사후세계를 정확히 모르면 조용히 가만히 있으세요. 부탁입니다만 경전의 내용에만 매몰되어 있지마시고 현실의 실상도 좀 정확히 보시고 사시면 좋겠읍니다. 제말은 경전의 내용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고 실물 현실을 좀 보시라는 것이고 스님이나 모든 사람들이 육신이 죽은후 이분들의 사후세계에 모두 어디에 가서 어떻게 사시는지 정확히 아시고 좀 아시는척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입니다. 이렇습니다.
@@이흥우-x8e
음.. 열반에 들었다고 현실적인 고통이 사라진다는 말이 아닙니다
깨달음을 얻으면 그러한 고통이 있어도 괴로운 마음에 집착하지 않는 상태가 되는 거지요
사후세계니 뭐니 그런것에 매몰되지 말라고 부처님께서 독화살을 비유하며 설법 하셨는데.. 독화살 뺄 생각부터 하셔야죠 어떤 독이니 누가 쏜거니(사후세계니 신이니) 이런 공부에 일체 도움도 안되는것에 매몰되어서 시간 낭비하지 말라는 설법인겁니다
깨달으면 사후가 있든 말든 사실 본인에겐 별 영향을 못 끼치기 때문에 깨닫는거(독화살 빼기)에 집중 하시라고 가르치신거죠
신도 마음의 문제라는거 겠지요.
마음이 만드는 문제.. ㅎㅎ 좋습니다
신 중 부처. 천상천하 위아위존
무상사 응공 여래 선서 명행족 정변지 천인사 불세존 세간해 조어장부
부처님위에 그무엇도 있을수가 없음
불교에서는 신들도 인간들과 똑같이 윤회를 벗어나고 깨닫기위해서 부처님의 법회에 항상 등장해서 설법을 듣습니다~~~그리고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게 아니고.. 신을 통합한다는 개념이에요..그리고 후일 대승불교의 경전에 등장하는 불교의 수호신들은 다 신들입니다.
불교리를 알기 쉽구 편허게 잘 정리하셨오이다. 감사하오.
기득권자들은 신들을 조종하며
같은 인간위에 군림한다.그들에겐 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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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신"의 품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은 신을 믿으라고 말할 필요가 없다.
어차피 눈앞에 있는 바나나를 맛보는 것은 본인의 선택일 뿐이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예수를 죽이는 마음으로 신을 선택하지 않는다.
그냥 그러할 뿐이다.
신은 자기가 선택하고 자기가 맛보는 것이다.
선택의 문제임을 알기에,
부처도 어쩔수 없는 일임을 알기에,
신을 믿어라 라는 헛소리는 하지 않았던 것이다
탈종교에 시대에 이렇게 하면 내가 경전이 될거 같지만 결국 새로운 경전은 유튜브가 되고 구글같은 검색창이 된다 님들의 지혜를 함부로 부와 명예를 위해 사용하지마세요 결국 내가 아닌 누군가가 님의 지혜를 뺏어갑니다
신은 무조건 자신도모르고 그냥믿는것.불교는 신은없고 자신들이 해탈하는것이 기본이라서 불교교리를 따르면되고 절에 는 자신의뜻데로
인간의 뇌피셜로 왜곡된 인격신아 닌, 대우주로 현현한 창조력 또는 우주의식이 진정한 초월적 존재입니다.그 한 조각을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샘명들이 품고 있기에 그 의식을 갈고 닦으며 끝없이 성장하고 진화합니다. 부처님 임종 때 말씀하신 자등명 법등명은 모든 건 자업자득이라는 사실을 다시 깨우치며, 강을 건넌 뒤엔 쓸모없어진 뗏목을 불태우는 심정으로 누구도 의지말고 정진하라 하신 부처님.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은 위대하십니다.
옳바른방송하길바란다
무아라고, 인생무상이라고 '없다'라고 단정지으며 삶을 놓아버리면 안 됨. 부처는 그렇게 살라고 하지 않음. 언제도 '중도'!
멍청한 지구인들이나 신을 찾는건데 그 신이라는게 사실 지구안에는 없고 대기권밖까지 의식을 확장해봐야 나옴....한국인 시조신이 지구관리자 이름이 굉장히 많은데 애국가의 하느님 이라는걸 깨닫기위해 유체이탈을 많이 해봐야합니다 전 8번만에 대화를 해보았음 굉장한 힘이 느껴짐...외계인도 인정하는 고타마싯타르타는 외계인말대로 없어요 이미 지구에... 실제 수많은 영들을 대해봤고 텔레파시로 말을하거나 힘이 느껴지는 영혼은 딱 하나였음...그것도 지구밖까지 의식을 확장할수있고 운이 따라줘야 가능...영적대화가능한 영혼은 직계밖에 없어요...그것도 3대만가능 영혼은 거짓말을 못함 원한령이란것은 상대적이고 유대인들이 패스인종들이라 귀신을 많이보는데 이 영혼들은 악령이 아님 그저 원수관계....죄가 참 많은 타락한 영혼들이 유대인...
천신들이 많이 와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있는 이야기 많은데 신을 믿지 않았다니 대체 무슨 이야기이신지?
그 천신들은 조물주의 신이라는 개념과는 다르죠
부처님 당시 브라흐만등 다신들을 믿었던 때라 무조건 부정하기보단 다른신앙의 개념을 포용하여 가르침을 설명하는 형식으로 전개되었으리라 생각함.
불교 붓다~~
그런데 인간이 부처이후 깨달은자가 있는가 궁금합니다~~
어차피 삶이 고통이고 삶을 깨닫은 자가 한 명도 없는것 갔은데~~
짧은 인생 즐겁게 살다 가라고 전파하는것이 더 옳지 않을 까?
개인적으론신은없다왜내가신이다
부처가된 고타마 싯다르타는 신들하고 자주만나서 이야기 많이하였음.
@@혼빛-w1r 대승불교의 많은 불보살도 다신론적 신앙형태
지구의 70억 인구가 다 쥭어도 신이 나타 나겠는가
한심 하도다
예수라는 이유를 대서 써먹으면서 목사새끼들같이 어린이 성폭행을하려는것보다 ㆍ사람들에게 선을베풀려는 착한마음이 하나니의 자비가 내렸으면 ...... 항상그런마음이라...... 구원은 예수인줄은 알지만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고 ㆍ이런분들께 하나니의 자비가 항상넘첬으면 .....하는 나의바램 때문에 ......
여호와는 와불입니다.
신은 그의 염전노예이기때문에 언급안하며 아가를 신. 어린이를 그리스도. 초딩을 하나님. 중2병부터 여호와(예수. 석가)로 삽니다.
신과 대화 안됩니다.
신이없다는 말은 종교라하지 않습니다.
태극위에 무극이 있으며 무극신이 바로 하나님이심을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죽음을 이겼나요?예수님처럼?
붓다는신을 인식할정도로
영적으로 진화하지 못했지요!
썸네일도 참.! 그럼. 이것 하나. 답해보시오. 왜 부처님이 신을. 믿어야는데..게다가 어떤 신을 야훼? 알라?
석가가 왜 신을 부정해 부정안해 신이 부처고 부처가 신이야 몸이없으면 신이고 부처야 신ㆍ 성ㆍ 불ㆍ 보살이 있어 육체가 없을때는 다 신이야 그신은 공덕에따라 신도돼고 불도 돼고 보살도 돼는거지 천신중 제일높은 분을 상제라고 인간들은 불러 그분이 우주를 통괄하고 초월신이야 그리고 신성불보살계가 잏는데 다 주체적이면서도 상제의 통제를 받지 우주에 주체적으로 빛을 내는분은 두분 상제밖에없어 우와주의 주체지 집우집주하잖냐 집이 두개지 말하자면 태양은 두분이고 부처 성인들은 달이야 스스로 빛내는것같지만 상제의 빛을받아 빛나지 아마타불이 극락을 세웠고 예수도천국의 관리자로있고 많은 성인들이 많은 세계를 맨들어 놓코 있지만그것을 이루어주신분이 바로 구천상제님 옥황상제님이시야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시지 불교서 말하는 견성해보니 내가 부처라하잖아 내가부처더란것을 깨닫은 사람을 견성햏다하고 그러지 그게맞아 헌데 타고날때 부처로 타고난 사람은 부처가돼고 중생으로타고난 사람은 중생으로 사는거야 그영혼이 처음맨들어졌을때가 있을것아닌가 그영혼이 처음에어디서 탄생할까 그영혼은 이두분 상제님에서 맨들어진거야 너자신도 알겠어? 상제의 분신체로 맨들어졌으나 크고 작음의 차이가 있어 큰사람은 신 ㆍ성ㆍ불ㆍ보살이돼고 작은 사람은 중생으로사는데 원래는 그렇케 정해져있는것이지
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아무도 모르지 ...인간으로서는 알수가없지요...부처님은 신이 존재유무를 알았을겁니다...
나는 모르겠어요 신이 있는지 없는지요...근데 알수있는건
신은없거나 신이 있다고해도 신은 인간의 일에 관여하지 않는다는건 분명합니다...
인간도 신의 한 부류, 한 묶음. 신과 인간은 도반(친구) 동급 관계. 고로 신은 존재. 도반이니 도와주는 관계.
무슨 불교에 신이 없어?! 말도 안되는 소리. 불교 축언에 안빠지는 얘기가 선신가호인데... 무슨 불교에 신이 없대~~
신이 필요없다고 하면서 "나무아미타불"은 왜 합니까?
자등명 법등명 하세요 ~
그런 의문이 있어서 스스로 수행으로 깨달음이 어떠실지?깨달음으로 가는 옳바른길을 가고 있는듯 합니다.
세계의 4대사상가~공자 소크라테스 석가. 예수입니다. 인간이. 아무리뛰어나도. 내가 신이라고 함부로 예기못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대놓고 내가 하나님의아들 하나님이라고 예기햇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신성한권능을 다보여줫읍니다.
아들 같은 풀뜯는 소리하고 자빠졌노
우리 민족은 뭐 하늘 사상 없는줄 아나 ?
단군 환웅 환인도 하늘 에서 왔다고 기록되있지 .
예수가 신이라는 남의 민족 기록은 팩트고 우리 민족 기록은 소설이냐...
권능은 어느 종교치고 신통력 신비주의 없는 종교가 어디있나
우리가 신이라고 믿는 존재는 외계인이라..
믿지않는게 아니라 신에 의지하지않고 그이상의 세계로 들어가는겁니다.
거짓말
조금만 지각이 있다면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를 깨닫게 되는데 이런 성현이 그걸 못 깨달았으니 불교가 참종교가 아니라는 증거이다.
바보아녀? 부처가 신인데
무식한놈 신성초월적 존재라고 해야지 신은 혼이다 혼 영혼이란 말이다 낮은차원은 귀신 높은차원은 신이라고하는 부처는 신의 영역도 뛰어넘은 진리와 하나된자를 말한다
단어 사용의 문제입니다.창조주를 신이라 부르다가 어느덧 자기 욕심을 투영해 만든 우상도 신이라 불렀기 때문입니다.창조주는 계시고 그 아들 주 예수를 인정하고 함께 할 때 참 평안과 영생이 있습니다
차후에 다들 죽을 발언들하지마라 , 정신들차려 불교나 기독교나 ,살릴늠둘 별로옶느리라 성철도 지옥에 있나니 그리들 알라 종교들은 해체해야 살것이로다
붓다도 예수님 만났는데 자기 생각이랑 많이 섞였네
태어난 시기가 붓다(석가모니)가 먼저 탄생. 예수는 붓다보다 한참 세월 흘러. 탄생 연도 찾아보셔.
석가모니는 단군의 후손이다 옥스퍼드 사전에도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