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세현입니다 영상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본 영상은 2022년 제작된 크로스뷰 미주특집 편의 일부분으로, 당시 사역자 문제에 관한 대안 영상도 같이 제작됐습니다 링크를 올려드립니다 앞으로도 비판을 넘어 대안도 제시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uclips.net/video/v7VJDO0lZW4/видео.htmlsi=uvarRTVmFm0UN4qc
동감합니다.자발적 헌신은 건강한 열매를 가져올 수 있지만,희생은 강요와 위선으로 포장될 수 있죠. 무엇보다 인풋은 없고, 아웃풋만 있는 라떼씩 꼰대는 사라져야죠. 전체주의식 정신을 강요해서도 안되고요!예수님이 헌신으로 솔 선수범 하셨던것처럼 그 사랑을 다시 회복하고 다음세대와 건강 한 소통을 이루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일/행사만 만들어내느 교회들에 지칠대로 지친겁니다. 그리고 그걸 "주의 일"이라고 그들은 보기 좋게 포장하죠. 오늘날 교회에서 하는 "행사"들을 가만히 보면 과반수 이상이 필요 없는 그냥 교인들을 위한 매니지먼트식의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해내기 위해 많은 사역자/청년/교인들이 갈려나갑니다.
"주님의 자녀라면 네가 더 열심히 해야하지않겠느냐"했다는 말이 마음이 아프네요. 교회는 청년들을 붙잡아놓으면 준비된거 없이 세상에 나가 아무 것도 못합니다. 청년들에게 신앙 운운하며 교회에 봉사로 붙어있게만 하지말고 미래를 준비하라고 전적으로 밀어주고 지지해주는 교회의 어른들이 많아져야할 것 같습니다. 봉사와 각종 예배로 교회에서 살다시피 하다가 이제서야 세상에 나오니 세상을 헤쳐갈 준비됨이 너무 없어서 발 딛고 설자리가 없다는 것이 얼마나 서럽고 좌절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사역자분들, 장로님들, 교회에 청년들이 줄어드니, 교회서 봉사할 청년이 없으니 다음세대 사역이 암울하다고 느끼시는건가요? 직업하나 제대로 잡도록 준비되도록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시고 얼마나 지지하셨나요 다들? 그건 너희들이 할 일이지 교회서는 상관없다인가요? 결국 교회도 세상에서 기반을 잘 다진 사람들이 교회의 주류가 되지 않나요? 청년들에게 기본적인 예배 참석은 하되 그외의 시간에 너무 교회봉사에 매달려있지말고 열심으로 미래를 준비하라고 말해주시는 깨인 어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경험자로서 간절히 호소합니다.
더 어이없는건 자기 자식들은 숨겨놓고 교회 일 안시키는걸 봤을때 정말 헛웃음이 나오죠. 지금도 젊은이들이 안나와서 일할 사람 없다고 걱정하지 정말 청년들의 미래와 고민에 대한 걱정은 과연 얼마나 할지. 다들 무슨 프로그램 돌려서 거기 몇명이나 나오게 할지 어떻게 해서 장로될지 부목사가 될지 그게 더 관심이 아닌지. 그 프로그램들 돌릴때 도와줄 청년이 시험준비를 하는지 부모가 아픈지 뭐 그런건 알바도 아닌거 같고.
진화론이 맞지만, 여기는 호랑이굴 입니다. 호랑이굴에는 호랑이들밖에 없는데 옳은 소리가 옳은 소리가 아니게 되는 것이죠. 여기서 댓글을 닳게 아닙니다. 여기서는 가뜩이나 인생 교회에 바쳤는데 이게 아닌가(?) 라고 하는 현타 오는 와중인데, 거기다가 진화가 맞다고 하먼 지금까지 내가 헸던 모든 노력이 부정이 되는것 같아,,진화가 맞다고 평소 느끼지만서도 그 시간을 투자한게 아까워서 온갖 부정을 하게 되죠. 그래서 진화가 맞다고 댓글을 여기서 달게 아니라 진화론적인 유트버를 찾는게 다 옳다고 봅니다.
사람은 진짜 나이를 먹으면 겉과 속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기성세대 신자들 특히 본인들은 하지도 않으면서 젊은 세대들한테 떠넘기려고 하고 젊은 세대들이 미래의 주역이네 뭐네 말은 우리 감동시키는 말은 그렇게 잘 하면서 속마음은 본인들 틀에 가둬넣으려고 하는 그 시커먼 속내를 진작에 알아챘습니다.다 그렇다는 건 아니니 오해하진 마세요
북미에서 생활하고 있는 크리스천 청년입니다. 2년 전에 10여년 동안 다니던 한인교회를 떠나 현지 로컬교회로 등록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연합집회등 1.5세대, 2세대들을 위한 사역에 동참하며 그 연결의 끊을 놓지 않으려고 합니다. 1.5세로서 이 영상에서 느꼈던 많은 답답한 부분들에 공감합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많이 부딪혔던 부분은, 교회 공동체 생활에 있어서 신앙적이고 성경적인 부분과, 문화적인 부분은 구별이 되어야하는데, 많은 기성세대 분들은 그 분들이 자라난 한인문화 (심지어 요즘이 아닌, 그 분들이 이민 올때 당시의 문화)가 복음적, 성경적인 예배와 사역의 정답이라는 철학이 강하시고, 거기서 문화적인 차이로 인해 다른 부분들 (2세나 현지인들이 가지고 있는)이 옳바른 예배와 신앙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다. 비교적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이 강한 저 조차도 거기에 많은 갈등을 느꼈는데, 저의 세대 뒤에 따라오는 현지에서 나고 자라 현지인과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다음 세대 아이들에겐 얼마나 와닿을 수 있을까요? 문제는 그러한 아이들이 이것이 문화적인 차이임을 인식하고 다른 로컬교회로 가면 괜찮은데, 기성세대의 한인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복음과 교회 자체에 대한 거부감으로 번져서 아예 기독교에 등을 돌리는 사람들도 있더라는 겁니다. 그것이 저는 가장 슬픕니다.
결론은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것같습니다. 정답은 사랑입니다 그리고 겸손이요 직분이 신분이 아니니 저희더러 삼기라고 하신 말씀을 목사님 부터 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는 신분이 아닙니다 장로 집사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주님앞에 모두 죄인이요 구원받은 자녀들입니다 저도 교만이 틈타지 않기 위해 굳어지기 매우 쉽다는걸 느껴서 회개하려고 애씁니다 교회 직분자 목사님들 한번 더 돌아봐주세요 우리 모두 빠짐없이 심판대 앞에 슬겁니다 그때 주님께서 우리의 행위를 물으시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인생의 절반 이상을 교회반주로 봉사했어요 무페이로 하나님께 재능으로 영광돌린다 생각하며 묵묵히 봉사하다. 큰일이 생겨 중간에 그만두게 되었는데, 1년 못채워 어쩌냐 반주자 못구했는데..라는 푸념을 제 앞에서 늘어놓으시고 저를 걱정해주기보단 반주자 없어서 어떡하냐 이제 반주로 봉사할 사람이 없다며 눈치 주는 분위기(사모님,권사님,장로님) 실망하고 다신 무페이로 하지말고 돈 받고 당당히 권리 찾아야지 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신앙이 있으니 그냥 하나님 내마음 다 아시지 하고 잊어버렸는데,저처럼 상처받아 떠난 청년들 많답니다
어떤 상황이었는지 어떤 마음이셨는지 충분히 공감되고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근데 저도 그랬지만, 우리가 교회를 섬기고 봉사하는 것이 사람을 보고한 것이 아니고 주님보고 한 것이잖아요. 그 마음의 상처까지 주님이 다 아시고 더 큰 은혜로 채워주실거라 믿습니다. 누구나 사람은 다 부족하고 눈에 보이는 현 상황만, 그리고 본인들만을 우선시하는 그런 모습들에 상처받지 마시길 응원합니다.
@@user-yv4me8kp9v 1.진화론과 창조론(지적설계) 도버 재판 판결문을 보면 창조론(지적설계)이 허무맹랑한 소리라는 것을 알 수 있슴. 학문이든 수행이든 진리 추구는 자기부정이 수반되는 과정의 개념임. 어떤 대전제를 이미 진리라고 정하고 나머지를 끼워맞추는 것은 자기합리화일 뿐임. 과학은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알아낼 때까지 찾아가는 과정임. 이 과정 속에서 보이는 불완전함을 빌미로 창조론(지적설계)을 정당화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태임. 신뢰(믿음)는 맹신과 다름. 2.선과 악 낮은 밤보다 밝고 밤은 낮보다 어두움. 하지만 어느 순간에도 빛과 어둠으로 나눌 수 없슴. 빛과 어둠은 상대적 연속성의 개념으로서 공존하기 때문임. 따라서 누구나 과정 속에 놓여 있게 됨. 이것을 알고 끊임없이 하나됨을 추구하여 거듭난 사람, 해탈한 사람, 득도한 사람이 되라는 것이 예수, 고타마 싯타르타, 노자의 가르침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지는 과정의 개념임.) 각자 내면을 빛으로 채우고 밖으로는 화합하라는 것이고, 더 쉽게 얘기하면 위선 떨지말고 양심적으로 살라는 소리임. 에덴으로 회귀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죽음을 맛보지않는 삶을 살라는 것임. (영생한다는 소리 아님) 이 땅, 삶의 한복판에서 아버지(하나됨)의 나라를 실현하라는 것임. 선과 악이 상대적으로 공존하니 중용이 정태적인 개념일 수 없고 절대선과 절대악으로 나뉠 수 없슴. 따라서 신이 있더라도 절대선의 존재일 수 없고, 사후세계가 있더라도 천국, 연옥, 지옥 등으로 나뉠 수 없슴. 3.일원론과 이원론 이원론이 엑셀러레이트라면 일원론은 브레이크 역할임. 이원론이 우리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니 그에 맞게 처신해야 함. 브레이크를 계속 밟고 있으면 도태됨. 그리고 각자 자신들에게 브레이크 역할을 해줄 가치체계로서, (특히 종교인에게) 종교가 정상 작동하는 지 점검할 필요가 있슴. 종교 자체가 이원론이거나 맹신, 기복을 조장한다면? 제 구실을 못하는데 고칠 수 없다면? 종교라는 것이 종교(으뜸되는 가르침)가 아니게 되는 것임. 인간이 우주 천체에 인격을 부여해 신을 만들고 동일한 신을 각 종교마다 다르게 표현하고 있슴. 성서는 이 세상의 수많은 책 중에 하나임. 일부를 전체인 것으로 오인하고 모든 근거를 일부에서 끌어온다면 순환의 오류를 반복하는 촌극이 발생하게 됨.
1.진화론과 창조론(지적설계) 도버 재판 판결문을 보면 창조론(지적설계)이 허무맹랑한 소리라는 것을 알 수 있슴. 학문이든 수행이든 진리 추구는 자기부정이 수반되는 과정의 개념임. 어떤 대전제를 이미 진리라고 정하고 나머지를 끼워맞추는 것은 자기합리화일 뿐임. 과학은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알아낼 때까지 찾아가는 과정임. 이 과정 속에서 보이는 불완전함을 빌미로 창조론(지적설계)을 정당화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태임. 신뢰(믿음)는 맹신과 다름. 2.선과 악 낮은 밤보다 밝고 밤은 낮보다 어두움. 하지만 어느 순간에도 빛과 어둠으로 나눌 수 없슴. 빛과 어둠은 상대적 연속성의 개념으로서 공존하기 때문임. 따라서 누구나 과정 속에 놓여 있게 됨. 이것을 알고 끊임없이 하나됨을 추구하여 거듭난 사람, 해탈한 사람, 득도한 사람이 되라는 것이 예수, 고타마 싯타르타, 노자의 가르침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지는 과정의 개념임.) 각자 내면을 빛으로 채우고 밖으로는 화합하라는 것이고, 더 쉽게 얘기하면 위선 떨지말고 양심적으로 살라는 소리임. 에덴으로 회귀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죽음을 맛보지않는 삶을 살라는 것임. (영생한다는 소리 아님) 이 땅, 삶의 한복판에서 아버지(하나됨)의 나라를 실현하라는 것임. 선과 악이 상대적으로 공존하니 중용이 정태적인 개념일 수 없고 절대선과 절대악으로 나뉠 수 없슴. 따라서 신이 있더라도 절대선의 존재일 수 없고, 사후세계가 있더라도 천국, 연옥, 지옥 등으로 나뉠 수 없슴. 3.일원론과 이원론 이원론이 엑셀러레이트라면 일원론은 브레이크 역할임. 이원론이 우리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니 그에 맞게 처신해야 함. 브레이크를 계속 밟고 있으면 도태됨. 그리고 각자 자신들에게 브레이크 역할을 해줄 가치체계로서, (특히 종교인에게) 종교가 정상 작동하는 지 점검할 필요가 있슴. 종교 자체가 이원론이거나 맹신, 기복을 조장한다면? 제 구실을 못하는데 고칠 수 없다면? 종교라는 것이 종교(으뜸되는 가르침)가 아니게 되는 것임. 인간이 우주 천체에 인격을 부여해 신을 만들고 동일한 신을 각 종교마다 다르게 표현하고 있슴. 성서는 이 세상의 수많은 책 중에 하나임. 일부를 전체인 것으로 오인하고 모든 근거를 일부에서 끌어온다면 순환의 오류를 반복하는 촌극이 발생하게 됨.
정말 댓글 잘 안다는데... 이 댓글을 보니 속상한 마음이 다시 떠올라 몇자 적어요ㅠㅠ 몇년전 교회에서 저에게 새벽기도 반주를 시켰어요. 우리 교회에는 사례금 받는 반주자 둘이 있는데 둘다 안한다고해서 저보고 하라고해서 저는 순종하는 마음으로 너무너무진짜 힘들지만 했는데... 참고로 저는 사례금 없습니다. 어느날 토요일에 반주자한명이 카톡을 보냈는데 오늘 모장로님이 반주자들 밥 사주신다는데 자매님도 오라네요. 이러는거에요...저를 부르려면 미리 시간을 묻던지 이건 뭐 너는 원래 오늘 밥 사주는 자리에 올 수 없는건데 부르는거야 와서 밥얻어쳐먹으라는건지... 새벽기도 반주하면서 진짜 서운한 일이 한두개가 아니었어요. 특별집회 강사님 오시면 너는 반주자하지마라고 문자보내고.....잘하는 다른 사람이 할거니 끄지라는 식... 참고로 우리 지역의 대형교회들은 새벽기도때 그냥 찬송가 엘프반주 트는데요. 우리교회 작은교회인데도 굳이 라이브 반주 고집하고...제가 지방 출장으로 며칠 못오니 반주 음원 보내면 싫어하고....하...참... 속상한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자기들 나한테 부탁할꺼 다 부탁하면서 2년전 내공연 콘서트 포스터 붙이게 해달라니 안된다고하고...콘서트 두달 전부터 오시라고 했는데 광고 한줄 한마디도 안해서 너무나 빡쳐서 교회 안가고 있어요. 교인들은 내가 왜 안나오는지도 몰라요ㅋㅋㅋㅋ 아유...진짜 싫어요.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중에 권위적인 성격의 장로 권사 집사님들의 행동과 말투가 진짜 8할 이상 차지 하는 것 같아요. 본인들이 뭔데 저희들을 정죄하는 건지요?? 청년들은 미래의 주역이다 아이들은 미래의 주역이다 이런 얘기들을 하지를 말지 그 말은 쉽게 하면서 정작 저희들한테 쓰는 예산이나 공간에 대해서 인색한거 여러번 봤습니다.물론 저는 교회를 떠나지 않았지만 윗사람들의 언행은 제 교회 생활에 가끔씩 회의감을 느끼도록 만드는 것 같아요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현재는 교회를 다니지 않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당연하게 주일(일요일)에는 교회를 갔고, 20살이 되면서 지방에서 서울에 올라와 구로구의 정말큰 교회를 다녔습니다. 저는 교회 분위기가 뜨겁고 사람이 많은 것이 좋아 열심히 다녀 교회 강단에 서서 찬양까지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좋았지만 몇 달이 흘러 정신을 차려보니 저는 교회사역만을 위한 교회의 일꾼이 되어 있었습니다. 돈을 받지않고 하나님만을 위해 일했는데, 교회에서는 그걸 당연하게 생각했었고, 별것도 아닌 일로도 엄청 화를내며 뭐라 한적도 많았고, 헌금강요가 나날이 심해졌고, 현실의 삶을 열심히 살지 않고 교회생활만 충실히 하라는 교육에 지쳐 교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다른 교회를 몇번 가긴 했지만, 이 교회에 다니면서 많이 질렸던 건지 이제는 교회를 가지않고 오히려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그 교회에 가기 전에는 작은교회에서 하나님만 바라보며 혼자 교회에 가서 피아노를 치며 찬양을 한 적도 있었고, 친절한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 신앙생활 했었는데.. 그 교회에서 6년가까이 신앙생활하면서 한국교회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 질려버린 것 같네요. 대한민국 기독교가 이렇게 된 것은 마귀 때문이 아닙니다. 마지막 때이기에 세상이 핍박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바로 교회에 있는 중장년들 및 돈에 눈 먼 목회자 당신들 때문입니다. 당신들 때문에 순수하게 하나님만 바라보는 수많은 영혼들이 교회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않고 기도만 해댈 그들을 생각하니 역겹기 그지없네요.
해당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대략 알 것 같습니다. 해당 목사님의 신학적 지식부족과 극단적인 목사숭배 등으로 논란이 많이 되었던 교회죠..예전에 해당 교회의 주일학교 어린이 친구들이 목사님의 강압적인 특송 명령에 손을 벌벌 떨며 겁에 질린 목소리로 찬양을 하는데 목사와 성도들이 예쁘다고 보는 예배영상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교회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사랑으로 하나 된다면 이어질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지금 대부분 교회는 사랑 빼고 회사처럼 돌아가고 있죠. 교회 다니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자정이 불가능한 정도죠. 지금 일선에 있는 사역자들(목사든 평신도 사역자든)은 희생을 감수하고 남아있는 분들입니다. 교회 다니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관심이라도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TV-ih9di 사역자들이 사역을 하는이유는 당연히 보상이 주어지기때문입니다. 근데 그 보상이 물질적인게 아니라 정신적인부분, 마음의 회복,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느끼는 경험, 동역자들과의 나눔, 가정의 회복 등과같은 하나님이 주신다고 느껴지는 은혜들이 이런거죠. 그런 만족감들이 실제로 넘쳐나고 교회를 안다녔을때보다 나은듯한 개인의 행복감과 가정사의 행복감이 생기기때문에 사역들을 할수가있는겁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문제는 그런 보상이 안주어지고있다는게 문제라는거죠. 열심히 한만큼 의미가 안느껴지고 삶은 더욱 공허해지고 스트레스만받으니 하나님이 보이지않고 경험도 못느끼는것.. 교회내에서 서로간의 관심과 중보기도가 없으니 벌어지는 현상인듯합니다. 그리고 사역은 시간날때 교회를 돕는 봉사같은 개념이라 물질적인 보상을 받는 알바가아니에요. 교회는 사역자가 있어야 성장하고, 알바는 쓸수없는게 교회시스템이에요. 사역자개념이 성경대로, 예수님 말씀따라 교회를 성장시킬수있는 방법이라 그런것같아요
저희남편도 청년부때 정말 헌신하고 결혼하고 아이가 생겨서까지도 헌신을 다했는데 결국은 모두 내려놓고 지금은 교회를 가지 않습니다. 분명 주님께 헌신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무슨 모임을 해야하면 남편 혼자 다 해야하고 어느 집단보다 보수적이고 편가르기가 생기고 그런 것들을 보면서 다시 교회를 가고 싶지는 않다라고 하더라구요. 더 강요할 수도 없고 저도 그 기성세대들의 만행들을 바로옆에서 봐 왔기에 뭐라 말 할수가 없더라구요. 저도 반주자로 있지만 정말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교회는 예배공동체이지 봉사단체가 아닙니다 봉사는 자원해서 하는것이지 예배보다 봉사가 우선시되면 교회의 정체성이 무너지고 은혜받으러 왔다가 사람에게 실망하고 떠나게 됩니다 봉사는 봉사단체라는 곳이 따로 있습니다 인건비를 줄이거나 편하다고 해서 주의 일이라는 명목으로 성도들에게 사역을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모태신앙으로 28년째 신앙생활을 하고 있고 봉사도 하고 있지만 기성세대 분들 때문에 여전히 교회를 떠나고 싶은 순간이 참 많습니다. 20대 초반 아동부 교사로 있을때 저 없는 곳에서 모여 뒷담화를 하신다던가, 찬양 인도를 할땐 찬송가가 아니면 표정 굳히시거나 입도 떼지 않으신다던가, 한번이라도 교회 내에서 피아노 치는 것을 본 적 있다면 대뜸 전화번호 알아내서 불러내며 소모임 피아노 치라고 부탁도 아니고 당연히 시키신다던가 … 변하지 않을 것을 알아서 이젠 어느정도 해탈한 상태입니다.
순종이라는 이름 하에 어떠한 비판도 허용하지 않고 수용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주님이 알아서 하신다는 가르침 하에 개혁의지는 정죄되며 수동적 복종만이 미덕이 됩니다. 주님을 위함이라는 명분하에 봉사와 헌신 그리고 희생이 암묵적으로 강요 됩니다. 입다물고 시키는대로 순종만했다면 종교개혁은 일어나지 않았을것입니다.
10년 이상 교회에 몸 담았으나 희생 강요로 인한 스트레스와 이렇게 까지 해서 교회 나가서 찬양하고 예배하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본질은 잊어버리고 본인들 예배 퀄리티를 위해서 서람 갈아넣는분들 덕에 교회 다녀서 그 분에 대한 믿음에 금이 갈빠에 집에서 그냥 성경 차분히 읽고 필요하면 요새는 미디어에 잘 나와있어서 굳이 교회 안 가도 생각이 듭니다. 같이 기도하고 찬양할 때 좋았지만 지금 혼자서 집에서 그 분을 섬기는 것이 10년동안 교회에서 그 분을 섬겼던 그 시간들보다 훨씬 더 유익하고 편합니다.
섬김 받아야 할 분들이 계신다면 섬겨야하는분들이 계셔야 하는것도 당연합니다 모두가 서로 섬기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공동체 생활중에 한사람이 한사람몫도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굳이 크게 만들어서 굳이 어렵고 복잡하게 만들어서 어렵게 만드는것은 문제라고 보지만 그리고 그것을 강요하는것은 옳지 못하다고 단호하게 말하겠지만 교회는 실제적으로 섬김이 필요한곳입니다 그렇기에 너도나도 힘써서 섬기려고 해야합니다 저도 제게 맡기신 자리에서 상처가 회복되는 공동체가 되길 힘쓰겠습니다
안타깝습니다ㅠ 저도 교회를 떠나 내 멋대로 살다가 고난 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제 인생이 완전히 바뀐 인생으로 우리가 교회를 다니는 목적 아니 예수님을 믿는 목적은 다른 어는것이 아닌 "천국"에 가기 위해서 입니다ㅠ 교회일로 지치고..율법적인 믿음의 선배들에게 지치고..사람들에게 상처받고..등등 이 모~든것은 죄가 가득한 이세상 어디서나 있을수 밖에 없는 일입니다ㅠ 문제는 그런 문제들때문에 내 구원을 잃어버리면 절대로 안된다는것입니다.. 교회를 떠나신 분들 부디 예수님 안에서 상처와 아픔..지침 회복되시길 축복하고 기도하시며 하나님께 예배할 주님의 교회를 찾으시고 다시금 예배가 회복되시길 축복합니다.. "구원" 문제는 누구도 대신해 줄수 없습니다...ㅠㅠ
20년 넘게 중고등부 교사를 해오고 있는데... 제일 힘든 곳임. 힘들긴 엄청 힘들지만 티는 안나고 욕만 엄청 먹음. 나도 이제 기성세대의 나이가 된 사람이지만 기성세대 정말 문제임... 아이들 있는거 되게 싫어함. 놀아도 교회에서 놀아야 한다고 애들 토요일, 주일에 아이들 저녁 늦게까지 아이들 데리고 있는데 정말 눈치 엄청 보임. 교역자급으로 일하고 내 시간 내 물질 다 투자해도 남는게 없음. 진짜 많이 들어갈 때는 한달에 아이들에게 7,80씩 쓰니까 카드값도 나중에 감당이 안되더라. 그래도 아이들 모여 있을 때 피자 한판은 커녕 하드 하나도 사주는 사람이 없음.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거지만 20년 넘게 이따위니까 지침. 그래도 그만둘 수 없는게 이 지역의 아이들이 너무 안쓰러워서 그만 둘 수가 없음. 아이들만 보면 눈물나고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너무 좋아서... 지금 공황이 있는데 이유가 교회에서 중고등부 사역하면서 쌓인 스트레스가 넘쳐 났는데 장로하고 싸워서 생김. 아이들을 위해 예배 시간 옮기는 문제에 테클 걸어서 진짜 처음으로 교회에서 교회에서 소리 지르면서 싸움. 그래도 다음 주에 내가 먼저 사과 하는데 그 장로 대답이 가관. '한집사 나는 교회를 위해서 주일학교도 중고등부도 청년회도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네.' 그 대답 듣고 공황 왔음... 지금 거의 십년 가까이 공황으로 힘들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안쓰러워서 그만둘 수가 없음... 그 장로와 싸우고 난 뒤 여러 교회를 찾으면서 그래도 중고등부 섬기는데 이유가 아이들이 방치 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없어서임... 진짜 그만두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 교회들 다음세대 살리자 살리자 하는데... 개코나 해라. 하는 짓거리들 보면 다음세대들 밀어내는 곳이 대부분임.
교회안에서조차 서열이 만들고 인간 위에 서려는 악한 사람들...그냥 교회에서 장로라는 이름달고 높아지려는 인간의 진한 속성을 못버리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게 되는 듯..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진정한 어른,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들만 가득차는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나도 중년을 넘었지만 10대 후반부터 교회 다녔고 결혼하고 구역예배 드리고 여러가지 교회 돌아가는 시스템 보면 이건 뭐 교인들 노동력 착취해서 교회시스템 유지하는 거다. 구역별로 굣뇌 식당가서 돌아가며 교회식당 밥하고 교회 청소하고 공사일좀 하는 남자교인들은 교회 시설물 고치고 증축하고 교구장님들은 주야로 새벽예배, 철야예배하고 운전도 하고 30대때 다닌 교회에서는 교구장님조차 두어분이 몸을 혹사시켜 간이 안좋아져서 교회 못다니고 앓아 누우시더라. 그때 교구장님 월급 배몇십만원 받고~~ ㅎㅎ 청년들 니들이 교회 여기저기서 일하는건 당연하고 집사님들도 돌아가면서 하고 ㅎㅎ 교회는 돈도 없으면 무리를 해서라도 대출받고 성전건축하고 주일마다 허구헌날 이헌금 저헌금 작정하라 그러고 나도 지금 다니는 교회에 정 없다!!
일: 주일예배,부서봉사,오후예배, 지역별 소모임, 전도회 화:제자훈련 수:수요저녁예배 목:무료급식봉사 금:금요기도회 토:주일행사준비 간단히 뭐 이정도지만 수시로 행해지느 교회 행사 참여.준비봉사 등 하다보면 개인시간은 없습니다. 출근하고 육아하고 살림살고. 언제 가족챙깁니까? 지인 중 한분이 부부싸움의 주원인이 교회라고 했답니다. 열심히 하시는분들도 그렇지않는분들도 있지만 일단은 마음의 부담을 늘 지고삽니다 하든 안하든. 너무힘들어 예배참석만한지 5년 됐습니다. 교회안가는 시간에 취미활동합니다. 멀리있게된 자식들도 보러다닙니다. 집사님 아니면 누가 이일을하냐던 곳도 관심끊었습니다. 어떻게든 잘돌아가겠죠. 이젠 예배충실할려구요. 남들눈치안봅니다.
교회라는건 건물이 아닙니다. 거듭난 사람들이 교회입니다. 건물에 가는것이 구원받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주님을 구하고 또구하여 확고한 믿음을 갖게 되는것이 구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건물에가야 구원 받는다고 착각을 하는것 같습니다. 주님만을 향한 온전하고진실한 믿음만이 구원입니다.
■ 옛것과 새것은 양립할 수 없슴. 믿으려하지말고 실천해야 함. 장소적 개념의 사후 천국은 없슴. 1예수께서 가라사대, “한 사람이 동시에 두 말 위에 올라탈 수 없고, 한 사람이 동시에 두 활을 당길 수 없다. 2그리고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그렇게 되면 그 종은 한 주인은 영예롭게 할 것이나 또 한 주인은 거스르게 되리라. 3그 어느 누구도 오래 묵은 (양질의) 포도주를 마시고 나서 금방 새 포도주를 마시기를 원치 아니 한다. 4그리고 새 포도주는 낡은 가죽부대에 부어 넣지 않는다. 낡은 가죽부대가 터져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래 묵은 (양질의) 포도주를 새 가죽부대에 쏟아 붓지도 않는다. 그 (양질의 포도주의) 맛을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5낡은 천조각을 새 옷에다가 기워 붙이지 않는다. 그것은 새 천에 안 맞아 다시 터질 것이기 때문이니라.” 1Jesus said, “A person cannot mount two horses or bend two bows. 2And a servant cannot serve two masters, or that servant will honor the one and offend the other. 3No person drinks aged wine and immediately desires to drink new wine. 4And new wine is not poured into aged wineskin, or they might burst, and aged wine is not poured into a new wineskin, or it might spoil. 5An old patch is not sewn onto a new garment, for there would be a tear.” 1그의 따르는 자들이 그에게 가로되, “스물넷 예언자들이 이스라엘에서 예언하였나이다. 그리고 그들이 모두 당신을 지목하여 말하였나이다.” 2그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면전에 있는 살아있는 자를 보지 아니 하고, 죽은 자들만을 이야기 하는구나!” 1His followers said to him, “Twenty-four prophets have spoken in Israel, and they all spoke of you.” 2He said to them, “You have disregarded the living one who is in your presence and have spoken of the dead.” 1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너희에게 여태 눈이 보지 못한 것, 귀가 듣지 못한 것, 손이 만지지 못한 것, 사람의 마음에 떠오르지 아니 한 것을 주리라.” 1Jesus said, “I shall give you what no eye has seen, what no ear has heard, what no hand has touched, what has not arisen in the human mind.” 1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당신을 믿고자 하오니, 당신이 과연 누구인지를 우리에게 말하여 주소서.” 2그께서 그들에게 가라사대, “너희는 하늘과 땅의 표정을 읽을 줄 알면서 너희 면전에 서있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는도다. 그러니까 너희는 바로 이 순간을 읽을 줄을 알지 못하는도다.” 1They said to him, “Tell us who you are so that we may believe in you.” 2He said to them, “You read the face of heaven and earth, but you have not come to recognize the one who is in your presence, and you do not know how to read this moment.” 1따르는 자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형제들과 모친이 밖에 서있나이다.” 2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나의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여기 있는 이 사람들이야말로 나의 형제들이요 나의 모친이니라. 3이들이야말로 나의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갈 사람들이니라.” 1The followers said to him, “Your brothers and your mother are standing outside.” 2He said to them, “Those here who do the will of my father are my brothers and my mother. 3They are the ones who will enter the kingdom of my father.” 1그의 따르는 자들이 그에게 가로되, “언제 나라가 오리이까?” 2(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라는 너희들이 그것을 쳐다보려고 지켜보고 있는, 그런 방식으로는 결코 오지 않는다. ‘보아라, 여기 있다!’ 3‘보아라, 저기 있다!’ 아무도 이런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다. 4차라리, 아버지의 나라는 이 땅 위에 깔려 있느니라. 단지 사람들이 그것을 보지 못할 뿐이니라.” 1His followers said to him, “When will the kingdom come?” 2(Jesus said,)“It will not come by watching for it. 3It will not be said, ‘Look, here it is,’ or ‘Look, there it is.’ 4Rather the kingdom of the father is spread out upon the earth, and people do not see it.” 1그의 따르는 자들이 그에게 여쭈어 가로되, “언제 죽은 자의 안식이 이루어지리이까? 그리고 언제 새 세상이 오리이까?” 2그가 그들에게 가라사대, “너희가 기다리는 것은 이미 와 있노라. 단지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할 뿐이니라.” 1His followers said to him, “When will the rest for the dead take place, and when will the new world come?” 2He said to them, “What you look for has come, but you do not know it.” 1따르는 자들이 예수께 가로되, “우리의 종말이 어떻게 될 것인지 우리에게 말하여 주옵소서.” 2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시작을 발견하였느뇨? 그러하기 때문에 너희가 지금 종말을 구하고 있느뇨? 보아라! 시작이 있는 곳에 종말이 있을지니라. 3시작에 서 있는 자여, 복되도다. 그이야말로 종말을 알 것이니, 그는 죽음을 맛보지 아니 하리라.” 1The followers said to Jesus, “Tell us how our end will be.” 2Jesus said, “Have you discovered the beginning, then, so that you are seeking the end? You see, where the beginning is the end will be. 3Blessed is the one who stands at the beginning: That one will know the end and will not taste death.” ■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 땅에서 아버지의 나라를 실현해야 됨.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에 의해 이뤄짐) 닮아 있는 모습에 머물지말고 끊임없이 추구하면 그 살아있는 방향성이 스스로를 구원할 것임. 1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를 이끈다 하는 자들이 너희에게 이르기를, ‘보라! 나라(천국)가 하늘에 있도다’ 한다면, 하늘의 새들이 너희보다 먼저 나라에 이를 것이다. 2그들이 또 너희에게 이르기를, ‘나라는 바다 속에 있도다’ 한다면, 물고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나라에 이를 것이다. 3진실로, 나라는 너희 안에 있고, 너희 밖에 있다. 4너희가 너희 자신을 알 때, 비로소 너희는 알려질 수 있으리라.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가 곧 살아있는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리라. 5그러나 너희가 너희 자신을 알지 못한다면, 너희는 빈곤 속에 살게 되리라. 그리하면 너희 존재는 빈곤 그 자체이니라.” 1Jesus said, “If those who lead you say to you, ‘Look, the kingdom is in heaven,’ then the birds of heaven will precede you. 2If they say to you, ‘It is in the sea,’ then the fish will precede you. 3Rather, the kingdom is inside you and it is outside you. 4When you know yourselves, then you will be known, and you will understand that you are children of the living father. But if you do not know yourselves, then you dwell in poverty, and it is you who are that poverty.” 1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하늘도 사라지리라. 그리고 이 하늘 위에 있는 저 하늘도 사라지리라. 2죽은 자들은 살아있지 아니 하다. 그리고 살아있는 자들은 죽지 아니 하리라. 3너희가 죽은 것을 먹던 그 날에는 너희는 죽은 것을 살아있는 것으로 만들었도다. 너희가 빛 속에 거하게 되었을 때는 과연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냐? 4너희가 하나였던 바로 그 날에 너희는 둘이 되었도다. 그러나 너희가 둘이 되었을 때 과연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냐?” 1Jesus said, “This heaven will pass away, and the one above it will pass away. 2The dead are not alive, and the living will not die. 3In the days when you ate what is dead, you made it alive. When you come to dwell in the light, what will you do? 4On the day when you were one you became two. But when you become two, what will you do?” 1예수께서 가라사대, “만약 너희가 너희 내면에 있는 것을 끊임없이 산출해낸다면, 너희가 가지고 있는 그것이 너희를 구원하리라. 2만약 너희가 그것을 너희 내면에 가지고 있지 못하다면, 너희가 너희 내면에 가지고 있지 못한 그 상태가 너희를 죽이리라.” 1Jesus said, “If you bring forth what is within you, what you have will save you. 2If you do not have that within you, what you do not have within you will kill you.” 1예수께서 가라사대, “찾으라! 그러면 너희는 발견할 것이다. 2허나 지난 시절에는, 너희가 나에게 구하는 것들에 관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다. 나는 지금 바로 그것들을 말하려하나 너희가 그것들을 찾고 있지 않구나!” 1Jesus said, “Seek and you will find. 2In the past, however, I did not tell you the things about which you asked me then. Now I am willing to tell them, but you are not seeking them.” 1그들이 예수에게 한 개의 금화를 보이며, 그에게 말하였다: “카이사의 사람들이 우리에게 세금을 요구하나이다.” 2그께서 그들에게 가라사대, “카이사의 것들은 카이사에게 주어라. 하나님의 것들은 하나님에게 주어라. 그리고 나의 것은 나에게 주어라.” 1They showed Jesus a gold coin and said to him, “Caesar's people demand taxes from us.” 2He said to them, “Give Caesar the things that are Caesar's, give God the things that are God's, and give me what is mine.”
부목사 사역하면서 평일 사역 마친 후에는 라이더로 부업하고 있습니다. 사실 많이 고되고 힘들지만 안 힘든 일이 어디있겠어요? 나도 교회 중직이니 권사님들 장로님들과 함께 교회 세워 나간다고 생각하면 그래도 힘든 일에 보람도 생기고 은혜도 생기고 하는거죠. 부목사님들, 전도사님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청년시절 정말 많은 리더를 해왔었고 주일이 아닌 금요철야부터 토요일, 주일까지 헌신했던 지난 20~30대 생활을 회고해봤는데 어느 때 정작 내가 성경을 제대로 일독조차 안했던 현실을 깨닫게 됐습니다. 성경도 제대로 모르고 그렇게 바쁜나날을 보냈던 것이죠. 지금은 적당한 규모의 교회에서 예배와 개인 신앙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모순적이게도 그동안의 사역을 어느정도 다 내려놓으니 성경이 눈에 들어오고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신앙도 회복해 나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세상사람들이 교회를 비난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제 교회는 주의깊에 새겨야 한다고 봅니다. 목회자분들 설교하실 때 항상 '술과 담배'에 국한해서 이 둘을 세상의 죄라고 생각하고 술과 담배를 하지 않은 자신들의 모습에 뿌듯해 하는 걸 자주 봅니다. 술과 담배는 도구에 불과합니다. 그게 본질이 아니라는 거죠. 교회 안에서 진짜 죄는 공동체 안에서 서로 편 갈라서 '반목',하는 것, 말씀과 괴리되는 '위선'적인 삶의 모습, 이기적인 모습, '헛소문' 퍼뜨려서 한 사람 바보 만드는 모습, 등등 진짜 죄는 이런 것들이라고 봅니다. 교회에서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정말 제대로 언급한 적 있나요?... 왜 꼭 '술과 담배'에만 국한시키나요?.. 다른 각도에서 말하면 술과 담배도 안하는 기독교인들이 그런 멘 정신으로 왜 서로 교회 안에서 반목을 하고 위선적, 이기적인 삶을 살고 가벼운 혀를 내두르는 경솔한 삶을 사는지에 대한 반성의 시간은 잘 갖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적어도 제가 출석했던 교회에서는 그런 일들이 잦았습니다. 누구나 이름만 대도 알 수 있는 서울의 한 대형교회에서 말이죠.... 아주 사소한 예로 제가 출석했던 한 대형교회는 주차공간이 협소했습니다. 그래서 근처에 있는 아파트 주차장에 무단으로 주차하는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이중주차를 해놔서 그 아파트 경비아저씨 왈 전화해도 전화를 안받고 다들 차도 못빼고 있는데 한참 후에 나타나서 물어보면 예배드리느라 폰을 꺼놨다고 합니다. 아주 간단한 예지만 이게 지금 세상이 바라보는 교인들의 한 단면입니다.
시대를 알아야 합니다. 뚜껑을 열고 보면 교회도 대한민국 사회의 일부입니다. 사회적 분위기를 뒤늦게라도 반드시 따라갑니다. 이전에는 나라도 교회도 모두 개인의 삶보단 조직의 성장을 강조하고 그것으로 보상받는 시대였다면, 지금은 개인의 삶과 권리가 중시되고 미래를 예측 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20년전 워라벨, 욜로 같은 이야기를 하면 한심한 미친놈 취급을 받았지만 지금은 누구나 공감하는 시대입니다. 지금의 눈으로 보면 이전의 사회나 교회는 갑질, 노동착취, 가스라이팅이었던 것이죠. 하지만 "그 시대"의 가치에는 문제가 없었던 것입니다. 지금은 다른시대입니다. 이제는 큰 문제가 되는 것이죠!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닙니다. 복음을 위하여 시대를 분별하고 지혜롭고 유연하게 대처해야 할 때입니다. 문제는 교회가 가장 늦고 느립니다. 소신이 있어서가 아니라 "시대"가 변한다는 걸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눅12:56
다음세대 걱정하는척 하지마세요. 다음헌금 걱정하는거겠지요. 교회 운영에만 걱정인 한국교회입니다. 슬픔과 아픔을 갖고 교회 왔지만 교회 운영에만 관심있는 모습에 다 떠난겁니다. 그걸 mz세대니 3040세대의 문제로 치부하고 전략을 세우는 한국 교단은 바리세인화 사두개인화 되었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선진국으로 갈수록 사람들이 시스템에 따라서 잘 움직이고 그에 동반해서 미래에 대한 예측, 설계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선진국일수록 종교 잘 안 믿어요, 한국은 딱 그 과도기죠 못 먹고 힘들던 시절 탁구치게 해주고, 먹을 거 좀 쥐어주고, 공부방에서 공부시켜주던 그 교회 기억 때문에 교회 계속 나가는 어르신들이 있는데, 요즘 세대는 안 그러거든요 학교에서 태블릿줘, 급식도 줘 배고픈 경험이 없는데, 그럼 그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채워주려면 뭐를 채워주든 특별한 걸 채워줘야 교회에 대한 유인이 생기고 메리트가 생기는건데, 니 와서 일해라, 봉사해라, 사역해라, 믿음이 부족하다 등 부려먹기만 할거면 게다가 돈 받는 것도 아니면 할 이유가 없죠 미국이어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광훈같은 목사도 제대로 커트 안 해내는 거 보면 아... 이 바닥 썩었구나 라고 느끼는 건 금방 부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갔던 모태신앙이라고 하더라도 나중가면 다 안 가더이다~ 존경받는 종교인이 없습니다 저 바닥엔 저기 영상에 나오는 청년도 빨리 나와서 그나마 다행이지 개독 탈출은 지능순이에요 이런 말 들어도 할 말 없을 정도로 미주교회 뿐만이 아니라 한국교회들도 거진 다 썩었구요 이제 한 30년 쯤 지나면 교회건물들 다 매물로 나올 겁니다. ㅎㅎ
20번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세째 천국에 갈수 있는가?(마태복음 13장44~46참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무조건 교회만 나가면 천국에 가는줄 알고 있는데 이것은 오산인 것입니다.우리 육체가 죽음이 없는 천국에 가는것이 그렇게 쉬운것이 아님을 깨닫고 먼저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 그 방법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마태복음 7장 21절을 보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갈 수 있다 하였고 그 날에 많은 사람이 주여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였다 하고 주님께 말하지만 주님은 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멀리가라 하고 저주한다 하신것을 잘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여기서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가를 먼저 알고 그대로 행하여야 하는 것입니다.계시록 22장 14절을 보면 열두진주문이 나오는데 이 열두진주문을 통하여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뜻인 것입니다. 첫째 (벽옥) 이 뜻은 말씀(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첫문을 통과 한다는 뜻입니다 둘째(남보석) 이 뜻은 예수님을 뜻하는 것인데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셋째(옥수)이 뜻은 보혈을 뜻하는 것인데 예수님이 우리 인간의 죄를 혼자 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 가셨다는 것을 믿어야 된다는 뜻입니다. 네째(녹보석) 이 뜻은 하나님의 언약의 (조건부)자녀란 뜻인데 첫째,둘째,세째의 뜻을 알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의 언약 (조건부)의 자녀가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다섯째 (홍마노) 이 뜻은 율법을 뜻하는 것인데 이상을 알았으면 율법을 지켜야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 여섯째(홍보석) 이 뜻은 재림예수님을 뜻하는 것인데 재림예수님을 만나 재림예수님의 인도를 받아야 된다는 뜻입니다 일곱째(황옥) 이 뜻은 네생물 즉 최고의 마귀란 뜻인데 마귀의 비밀을 완전히 알아야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재림주가 가르침) 여덟째 (녹옥) 이 뜻은 하나님의 양자 아들이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딸의 자격을 말함) 40일 교육 아홉째 (담황옥) 이 뜻은 사람의 마음으로 파고 들어오는 영계적인 최고의 사단이를 뜻하는 것인데 야곱이나 욥이 같이 마귀의 어떠한 시험에도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는 뜻입니다.열째(비취옥) 이 뜻은 우두머리 (선생) 란 뜻인데 사단의 시험에서 이기면 선생이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사명자로써 전도를 나가야함) 열한째(청옥) 이뜻은 하나님의 참아들로 인정 한다는 뜻인데 이때 재림예수님으로부터 새 이름 (성호)을 받게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열둘째 (자정) 이 뜻은 완전한 하나님의 아들이란 뜻인데 이때 세째천국에 들어가 하나님의 새 법도를 지키기 위하여 특수교육 3개월을 받고 눈물이 없고 다시 사망이 없는 세째 천국으로 들어가 영원한 안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이상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바라는 뜻인데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은 다섯째 문에 걸려 첫째 천국인 마음에 천국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이렇게 힘든 천국에를 어떻게 가겠는가 하고 의아심을 갖는 사람이 있겠지만 이 천국은 힘든 사람에게는 하늘의 별따기지만 쉬운 사람에게는 아주 쉬운 천국인 것입니다.왜냐면 재림주만 믿고 따르면 아주 쉬운 것입니다.재림예수님은 로마서 4장 7절 말씀과 같이 주안에서 불법을 사하여 주고 죄를 가리워주고 죄를 인정치 아니하고 또 로마서8장 1~2절 말씀과 같이 주안에서 정죄함이 없으므로 일단 죄에서 해방되므로 왕이라 하는 칭함을 얻게 되는 것이며 왕이 되면 이사야 37장 30절 말씀과 같이 왕에게 징조를 보여주는 것입니다.이상 말씀을 다시 간추려 말하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였으므로 3단계로 나누어 간단히 알 수 있읍니다.재림예수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여섯째 문까지 통과 된 것입니다.아브라함 하나님의 뜻 (일곱째,여덟째문) 제 일년에는 이 책 마태복음5장 6장 7장 요한계시록의 뜻을 알아 하박국 2장 2절 말씀과 같이 마음판에 새겨 달려가면서까지 읽을수 있게 되면 하나님의 첫째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고린도전서 2장 8~11절의 각 성령의 은사를 받고 순교자의 영을 받아 자신에게 임한 영의 음성을 직접 듣는다.단 자신의 힘으로 안될때 재림주가 책임짐 (40일 특수훈련 있음) 이삭의 하나님 뜻 (아홉째,열째문)제 2년에는 순종 ,사랑(고린도전서 13장4~7참조) 전도를 하고 자신에게 임한 영이 하나님이나 예수인체 하는것을 절대 허락하여서는 아니된다 즉 다시 말하면 육이신한테 지면 아니된다는 뜻임 이상을 지키면 하나님이 원하는 둘째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각자 능이 나온다 (기념품 받음) 야곱의 하나님의 뜻 (열한째,열둘째문 ) 3년에는 야곱이와 같이 어떠한 환난이 닥쳐도 주를 부인하지 아니하고 자신이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자신을 희생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천국복음에 힘써야 한다.이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이 원하는 마지막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사단의 시험이 있음) 재림주로부터 새이름 (성호)를 받는다 ※ 각사람의 신앙에 따라 1개월에도 됨
※ 머릿말 : 오늘날 세계 기독교사를 볼적에 너무도 하나님의 뜻과 예수 그리스도의 도에서 멀어져 가고 있고 또 디모데전서 1장4절 말씀과 같이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양떼의 인도자들이 말씀을 너무도 엉터리로 풀이하고 몽사를 받았네 운운하며 허탄한 것을 말하고 있어 때가 이르렀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기에 진리의 복음을 전파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이 책을 내게된 것입니다. 먼저 우리가 알것은 하나님을 너무 신비주의로 알고 또 그렇게 믿고 있는데 하나님은 조직적이요 과학적인 하나님이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도 조직적이요 과학적으로 기록되어 있음으로 신비주의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입니다.물론 성경(고린도전서 2-8참조) 말씀에는 인간의 지식이나 학식으로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아니하는 신비의 말씀이 많이 있지만 신비의 말씀은 비유와 비사와 상징과 거울과 그림자로 기록되어 있는 것이고 말씀에 의하여 풀이를 하면 조직적이요 과학적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호와의 신은 이사야 11장2절을 보면 하나님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라 하였으므로 하나님은 조직적이요 과학적인 신이 틀림없고 시편 111편 10절을 보면 하나님은 지혜의 근본이시라 하였고 예레미아 10장 12절을 보면 하나님이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다 하였으므로 하나님은 조직적이요 과학적인 하나님이 틀림없고 하나님의 말씀도 조직적이요 과학적으로 기록되어 있는것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예레미아 23장 28절을 보면 몽사(꿈,계시)와 말씀을 겨와 밀로 비교 하였고 갈라디아서 1장 7~8절을 보면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이 복음 외 다른것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 하였고 요한복음 3장 34절을 보면 하나님이 보내신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한다 하였고 야고보서 1장 18절를 보면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았다 하였고 디모데후서 1장 10절을 보면 복음으로 사망을 폐한다 하였고 요한복음 10장 35절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자는 신이라 하였고 마가복음 1장 15절을 보면 초림예수님이 회개하고 복음을 받으라 하신것은 하나님이나 하나님의 말씀은 조직적이고 과학적으로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더욱 확신하신 것입니다 이상 말씀과 같이 조직적이고 과학적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누구나 다 같이 하늘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내게 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1974년 3월 ) 천국이 가까웠다 복음을 받으라
이제껏 60여년간 교회를 다녔는 데~ 솔직히 청년들은 헌신을 앞세운 무임금 노동자들로 생각하는 게 너무나 당연하다~!!! 성공하고, 돈 많고, 주변 가족들이나 친척들이 많은 사람들에게만 관심을 쏟고, 교회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들에게만 관심을 쏟는다~!!! 비신자들이 운영하는 곳보다 회사운영도 가능한 한 급여를 적게 주면서도 선교헌금 명목으로 뗀다든지~ 출석을 회사나 사장이 다니는 교회로 출석하게 하는 자들이 매우 많다~!!! 개신교에 치를 떨게 되고 더 이상 마음이 머무를 수 없게 되는 현실~ 대부분 교회에 대해 무너지는 마음은 너무나 당연하다~!!! 섬기는 자들은 돈이 안되는 자들이고, 대접 받는 자들은 돈이 되는 자들이다~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다~!!! 황금만능주의, 극한 자본주의가 교회에서 더욱 빈번하게 일어나는 곳이기에 고민 고민하다가 떠나게 된다~!!!
상처받은 다음세대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었던 분들은 대신하여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하나님을 아는것ㅇㅣ 하나님의 일입니다. 교회를 다니는것으로 그치지않고 예수를 믿으세요~ 봉사와 친구들의 만남이 주가 아닌 예수님을 믿으세요~ 진짜 예수님을 만나세요.~ 상황보다 마음보다 주님은 높으십니다. 힘내세요.❤
교회에서 바른 성경적 질서가 무너진 것도 큰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유교사상이 베이스로 있는 한국에 기독교가 자리잡자 마치 교회안에서도 직분이 누림의 성격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성도 위에 집사 집사위에 안수집사 안수집사 위에 권사와 장로들..점점 더 본이되고 섬겨야하는 직분임에도 교회 안에서 정치질을 하여 섬김보다는 권위적으로 각 파트들을 좌지우지하고 평가 및 질책을 하는 직분인줄 착각하는 교회의 현 모습이 다음세대들을 떠나게 하는 이유가 아닐까합니다.
또한 교회는 봉사하고 섬기는 곳이라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섬기지도 봉사도 안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미루고 강제화 합니다. 봉사와 섬김은 스스로 할 때 봉사인 것인데, 나이들고 직분있는 분들이 신분제 귀족제인 것 마냥 본인이 본이 되지 못 하면서 섬김받고 누리기만하려고하니 점점 젊은 청년들은 지쳐만가는 게 아닐까 합니다.
@@드밴플짱 무식하면 답이없습니다. 제발 본인이 무슨말을 하는지 정확히 알고 떠드세요..진화론은 말그대로 하나의 이론일 뿐입니다. 재미난건 과학적으로 완벽히 증명되지도 않았다는 점이죠. 단지 가장 그럴싸하니 중간중간 짜맞추기도 안되는 것을 마치 과학적인냥 이야기하는 것일 뿐 진화론의 창시자도 죽을 때 명언을 남겼죠. 난 지옥에간다. 라고
저는 음악학원 스승이 교회일도 하시는분이었는데 그 학원에서 가스라이팅 당해서 8년간 설겆이 하고 택배찾아오고 학원 상담하고 회비걷고 레슨하고 애들 돌보고 월 70 받았습니다. 지쳐서 일 그만두고 그간 모은돈 500과 지인 사장님께 500을 빌려 정말작게 교습소를 오픈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때 이러시더군요 "맥XX드 알바나 했을 놈을 호랑이 새끼로 키웠다구요" 3년안에 이 지역에서 나가라 하시더군요. 그간 일한거? 그냥 음악 배운다고 밑에서 노예 생활한거죠
저는 39살 목회자 자녀로 태어나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릴땐 조금 규모가 있는 교회였으나 20대 중반부터는 개척교회를 다녔습니다. 학생회회장, 주일학교교사, 성가대 주6일이던 시절 주일 딱 하루 쉬는 날 저는 토요일 학교를 다녀와도 토요일 저녁이면 성가대 연습을 하러 갔고 주일이 되면 아침일찍 주일학교 교사와 성가대 연습을 하고 대예배후 점심먹고 청소년 학생회예배 후 저녁예배를 드리고 또 성가대 연습을 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저녁 밤예배때는 피곤해서 졸기도했습니다. 그때마다 누나가 목사아들이 졸면 어떡하냐고 구박 받기도 했죠 ㅎㅎㅎ 어릴때는 아버지가 목사님 이시니까 시키면 그냥 했습니다. 지나고 보니 그때는 당연히 해야 하는것인 줄 알고 했고 주의 일을 많이 할수록 축복을 많이 받는다는 구시대적인 학습으로 살았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보니 한 두가지 일만 집중해서 정말 전심을 다해 주의 일을 하는 것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제 말이 정답은 아니나 20대 중반부터는 개척교회를 다니면서 차량기사, 교회청소, 주보만들기를 주로 했는데 오히려 개척교회 일이 더 집중이 되고 좋았습니다. 아버지때의 세대와 지금의 세대는 정말 많이 틀립니다. 아버지 세대는 토요일 주일을 다 같이 모여 주의 일하고 예배드리고 했으나 지금 청소년과 청년들은 워라벨을 중요시 합니다. 세상에 온갖 잼있는게 너무 많죠. 물론 하나님을 찾아야 하지만 쉬는것에 많이 비중을 두죠, 교회일도 예배도 집중되게 하고 쉴 땐 쉬어야 합니다. 그런데 너무 행사니 뭐니해서 갈아 넣습니다. 요즘 애들한테 교회에서 살아라고 하면 살겠습니까 이럴때 일수록 집중해서 일주일에 예배를 한번을 드려도 집중해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새벽기도 주일오전예배 주일오후예배 수요기도회 금요철야 셀모임 셀공부 등등 뭐 1주일 안에 너무 저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덜 성숙된 신앙인이기게 너무 많은 예배를 드릴땐 이게 맞나 싶어요. 집중이 안될 때가 많습니다. 물론 예배 많이 드리면 좋죠 근데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 청년부는 믿음이 자라는 시기이기 때문에 그에 맞게 예배시간과 날을 조절 해야 하는데 아버지 세대 그대로 계속 하려니까 한국교회가 발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터뷰를 보면서 본인이 힘들면 그만두면 되는 것이지 교회를 떠난단 것은 예수님을 진실로 믿지 않았기 때문이죠. 힘들면 다른교회 가면 되는겁니다. 종교생활을 하는 신앙인이 너무 많죠. 물론 목회자는 틀립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일반 교회 재정은 충분하나 목회자에 대한 사례가 너무 부족하며 특히 전도사님들에 대한 처우가 너무 열악합니다. 그것 또한 이 한국교회의 문제입니다. 목회자가 재정적으로 너무 어려우니 집안경제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전도사님 부목사님들 부터 눈치보며 지쳐있는데 어떻게 양들에게 좋은 양식을 먹일 수 있을까요? 너무 문제가 많습니다. 저는 너무나 죄많고 부족한 하나님의 사람이지만 저도 한국교회의 현실을 걱정하며 기도하고 있어 글을 남겨보았습니다.
저는 서울의 한 대형 교회에 오랜기간 다녔고 지금은 중소 규모의 교회에 출석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느낀 건 이미 교회 안에 '인본주의'가 들어왔고 목회자분들부터 교회중직들까지 다 이미 세속화가 돼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 안에만 있으면 잘 모르죠. 세상사람들이 왜 교회를 욕하는지 교회 안에서만 있으면 잘 모릅니다. 지금 교회가 어려운 이유는 세상의 핍박이 아닌 속에서부터 썩어 문들어진 교회 안의 인본주의, 세속화라고 봅니다. 솔직히 교회에서 목회자분들도 소위 세상에서 인정받는 사람, 돈 있는 사람, 뭔가 좀 내세울 것 있는 사람들 위주로 교회를 운영하지 않는가요?.. 그러면서 설교 때는 약한사람이 쓰임 받는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다.... 제일 많이 하는 멘트가 '고난이 축복이다' 진짜 고난을 받아서 신앙이고 삶이고 다 포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하려구요??.. 감히 말씀드리는데 고난이 축복이다는 말은 그렇게 쉽게 하는 게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 멘트들이 다른 각도에서 보면 정말 위선적이고 가식적으로 느껴질 때가 분명 있습니다. 교회가 사는 건 너무나 간단하게도 말씀으로 돌아가고 시스템이 아닌 하나님과 나와의 다이렉트적인 관계의 회복에 대한 실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횡 문제점은 본질적으로 교회론이기전에 구원론입니다. 같은 하나의 믿음으로 거듭난 성도들의 모임이 교회요,, 구원의 감격을 누리는게 예배인데,,, 이러한 감격이 없고 먼저 출석, 헌신, 봉사, 예식, 성장이 먼저 나오니 지쳐버리는 거지요 아니.. 순서가 맞지 않습니다.
전직 전도사 였습니다. 학교 대학교 대학원 졸업하고 편목 하기 위해 편목도 성공 했는데 진짜 사역에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사례금 주말사역 50 받고 전임 100 받았습니다. 너무 힘들고 내 시간도 없고 그리고 현실은 95프로 이상 개척교회 수준입니다. 사례금도 못받고 사역하시는 분이 너무 많습니다. 생계가 너무 힘듦니다. 사역에 기쁨이 시련과 고통이라고 설명하시는 목회자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전도사들을 도구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나도 그렇게 헸는데 이게 당연한거고 어지피 너네는 다른데 가면 되잖이? 라는 생각으로 진짜 막굴려 먹습니다. 여기에 지쳐서 사역 내려놓고 이제 사회일 하는데 솔직히 너무 행복했습니다. 너무 슬프지만 정말 행복했습니다. ㅠㅠ
잘하셨습니다! 지금 일하시고 계사는 그곳이 주님의 일입니다. 그곳에서 직장 동료에게 따뜻한 차 한잔 먼저 건네주는거 , 푸념들어주는거, 진정한 관심 가져주는거, 외람되지만 그것이 전도요, 주님의 사역입니다! 가라지 목사 장로에게 노예 되지 않고 출애굽 하신거 정말 잘 하셨습니다!!! 정말 목사라면 자기 월급 나눠 어려운 전도사님들 형편 살피셨겠지요... 제가 아는 분은 그리하셨습니다. 슬픈 일은 이런 분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좁은 길 가는자는 극히 드물더이다..
저도 교역자 생활을 하고 있지만 정말,,, 힘들때가 많습니다. 이런것까지 내가 해야해? 이게 내 일이야? 제가 상상해 왔던 것과 다른 것이 있죠 그런데 그걸 견디다보니 그 시절을 지나고 보니 배우는 것들 있다는 것입니다. 최소한의 배움이라고 하며 반면교사를 삼아도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가 일하기 위해 모였지 이런거 하기 위해 교역자 하냐? 가 아닌 아 저 목사 꼰대야 나 안해, 이게 아닌 한번 버텨보십시오. 배움이 있습니다. 그 안에 은혜가 있습니다! 나를 성장시키는 사건이되고 도구가 됩니다. 그 시스템에 맞춰 해보는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만 늘어놔서는 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분노할 필요 있습니다. 그럼 내가 그렇게 안하면 되는 것입니다. 내가 개척하면 되는 것입니다.
교회를 떠난지 오래되었지만 현지금 교회들은 많이 타락하고 세상적으로 달려가는게 너무 보여 슬프네요😢 교회는 주님과 교제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예배를 드리는 공간입니다 그것이 왜곡되면 안돼요 다시 교회를 가고싶은마음은 굴뚝같은데 교회들이 거의 무너져 마음아프네요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년들이 올바른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군대가 될수있는 그런 교회가 되길 바래요
뭐가 문제입니까? 잘 정화되고 있구만요. 시끌벅적한 시장 같은 교회가 이제 제 모습 찾아가고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가장 자신을 감추고 외식하는 곳이 교회가 아닌가요? 믿음 있는 척, 사랑 있는 척, 이해하는 척, 본이 되는 척... 기독교의 가장 큰 문제는 교리입니다. 교리는 사람이 만든 거예요. 교리로 사람을 억압하고 자유롭지 못하게 하고 포로되게 하고 괴롭히는 곳이 교회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말씀을 사람이 도구로 써서는 안됩니다. 말씀으로 사람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그건 성령님의 고유 역사입니다. 사람들이 교회에서 그걸 자꾸 하다보니 교회가 가기 싫은 곳이 되는 겁니다. 이기적인 사람들이 자기들도 잘 하지 못하면서 말씀으로 마구 찔러대는 그런 곳에 가고 싶겠어요? 사람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서 '우리 서로 잘 해보자' 이런 교회가 아닌 하나님께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서 '이런 우리도 사랑하신대'란 말씀이 중심이 되는 교회, 그곳으로 나가고 싶습니다.
교회가 진리에 대하 무관심하고 무지해서 벌어진 상황입니다. 사회문제어 대해 적극적인 관심으로 시작된게 종교개혁이고 그 과정에서 나타난게 개신굡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개신교)들에게 감히 여쭙니다. 여러분은 사회문제에 얼마나 민감하신가요? 여러분의 공동체는 사회적 문제에 답변할 수 있는 역량이 있나요?
교회에서 무얼 바랄까? 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 이거 말고 다른 거 더 많이 하려고 하니...교회의 본질은 희미하고 ... 다른거... 사람들에 맞게 다른 무언가를 하려고 해서 더 문제가 되는 건 아닐까...? 교회의 본질은 가르치고 전파하고 치유하고... 이 걸 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말씀듣고 서로 사랑하고... 이건 희미하고 ... 다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사람들 모으고 머물게 하려는 게 더 많아서... 더 문제가 아닐까? 그러니까... 교회를 관련된 사람들이 운영 하려고 해서 ... 더 문제가아닐까?
미국 이민교회 상황도 심각합니다. 본인들이 이민와서 힘든 생활속에서도 봉사하고 헌금해서 교회를 세우고 성장시킨건 알지만! 그안에 예수님은 없고 본인들 사업하듯 교회 지분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역사들과 직원들은 대주주이자 헌금투자한 본인들이 고용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정치적으로 권위만 세우는 장로들과 권사, 집사들이 대부분입니다. 원하면 담임목사도 쉽게 갈아치울수 있고 당신들 입맛대로 말 잘듯는 목사들을 선호합니다. 젋은세대에 대한 배려는 없고 본인들만의 사고 방식대로 교회를 사업화 사유화하는게 문제입니다. 자기 만족으로 봉사와 자선기부는하는건 안믿는 사람들도 합니다. 헌금과 봉사를 많이해서 천국을가고 보상있있다고 생각하는 믿음은 잘못된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돈과 봉사가 필요한 분도 아니고요. 지금 사회에서 일어나는 권력자, 있는자의 갑질이 교회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음세대들의 성숙된 신앙을 위해 힘쓰는 것보다. 예수님은 없고 본인들이 교회안에서 인정받고 본인들의 보수적 방식대로 교회를 운영하고 고집하는게 문제입니다. 예수님 보다 본인들의 의 드러내고 싶고 갑질하는 장로들과 권사 집사 노인들이 대다수인게 현실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고 안믿는 사람들이더 많아지는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교회에 예수님은 없습니다.
진짜 이유는 저는 압니다 알게모르게 불만들은 쌓여만가는 인풋은 있지만 아웃풋이 없어 이것들이 쌓이다가 불만이 생기는 겁니다 교회에서 일을 한다는 생각을하고 누가 알아주길 원하며 주님만 붙잡지 아니하고 사람을 붙잡아 왔기때문에 지금같은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진것 같습니다 기도만이 살길입니다 앞으로 이보다 더한일들이 우리에게 닥칠터인데 그럼 그때도 이와같은, 혹은 저마다 상황에 휘둘려 불만에 자기감정 표출만 하다 주님 놓칠껀가요? 그렇지 않은 자리에선 얼마든지 할렐루야 아멘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할껀 그 외 상황들 을 맞닥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할렐루야 아멘의 얼굴을 하고있을뿐 힘든일에 직면하게되면 우리의 진짜 가면이 드러나게 될것입니다 바로 주님께서 이점을 고치시려 나를 누구보다 잘아시는 주님이 그렇고 그런 사람들을 우리 주변에 배치 시키셧습니다 그 상황들을 믿음으로,오래참음으로,사랑으로 나가길 바라지만 이 모든 시선이 주님이 아닌 사람이라면 불만은 어쩌면 사단에게 공격당하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눈뜬 장님이 우리가 아닌가 되돌아봐야할 문제인듯 싶습니다 기성세대 여러분 사단은 우리의 감정을 상하게하여 예수를 떠나도 먹고살만한 세상을 계속 눈으로 보여줄 것입니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3:6) 다들 아는 구절이죠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한 여러분의 눈앞에 있는건 무엇인가요? 지금당장 사단의 공격임을 깨달아 주님만 붙드며 말씀속에 늘 기도하는 삶을 멈추지 마십시오 우는 사자가 먹을 것을 찾으려 두루 다니고있습니다 사복음서를 봐도 이런 말씀이 나오죠 "에수님이 하던대로 산에올라가 기도하시니" 예수님은 늘 하시던데로 버릇처럼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린 어떤가요? 기도하나요? 남이 아닌 내 자신을 돌아보는 귀한 청년들이 되길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지금당장 쓴소리? 라 하여 "먼 개소리야?,알지도 못하면 가만히있어"등등 이런말들로 외면하지마시고 자신을 돌아볼쥴아는 귀한 주님의 자녀들이 다 되길 다시한번 소망합니다
신학생 감축이 아니고 미달사태가 나니 줄여서 미달아닌것처럼 포장하는거 아닐까요 ? 교회나 신학교가 장사도 아니고 아니 신학생은 본인이 하고 싶다면 많으면 좋은거지 무슨 그런 인간저인 시험을 보는지... 그렇게 모여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사역자가 될수 있겠나싶네요
안녕하세요 박세현입니다 영상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본 영상은 2022년 제작된 크로스뷰 미주특집 편의 일부분으로, 당시 사역자 문제에 관한 대안 영상도 같이 제작됐습니다 링크를 올려드립니다 앞으로도 비판을 넘어 대안도 제시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uclips.net/video/v7VJDO0lZW4/видео.htmlsi=uvarRTVmFm0UN4qc
@@user-ou8th7jb2w돈으로 나누지 않아요... 믿음으로 헌금하는거죠. 물론 그런곳도 있을수있겠죠. 그러나 기억해야할건 몇몇교회가 그렇지 모두가 그런건 아닙니다.
돈으로 직급을 나누진않죠 직급을지어주고 부담을 가지게되는거죠~
헌신과 희생은 분명 달라요.
어떤 조직이 '희생'을 전제로 운영된다면 건강하지 못한 조직입니다.
희생의 간판을 단 "소모"라는게 더 적절할듯 하고 그 희생을 정당화하는 "정성론"은 불교에 가깝습니다.
동감합니다.자발적 헌신은 건강한
열매를 가져올 수 있지만,희생은
강요와 위선으로 포장될 수 있죠.
무엇보다 인풋은 없고, 아웃풋만
있는 라떼씩 꼰대는 사라져야죠.
전체주의식 정신을 강요해서도
안되고요!예수님이 헌신으로 솔
선수범 하셨던것처럼 그 사랑을
다시 회복하고 다음세대와 건강
한 소통을 이루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동감합니다. 교회만이 아니죠..
내아들은 외국 유학 나이들딸는 사약봉사 ㅡ 목사님
예배의 뜻이 희생이예요~ 윗 세대는 그걸 당연히 여겼고, 헌신하셨지요.
지금도 교회 어르신들 보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일/행사만 만들어내느 교회들에 지칠대로 지친겁니다. 그리고 그걸 "주의 일"이라고 그들은 보기 좋게 포장하죠. 오늘날 교회에서 하는 "행사"들을 가만히 보면 과반수 이상이 필요 없는 그냥 교인들을 위한 매니지먼트식의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해내기 위해 많은 사역자/청년/교인들이 갈려나갑니다.
아직도 개뻘짓 그대로 하고 있군요.
"주님의 자녀라면 네가 더 열심히 해야하지않겠느냐"했다는 말이 마음이 아프네요.
교회는 청년들을 붙잡아놓으면 준비된거 없이 세상에 나가 아무 것도 못합니다.
청년들에게 신앙 운운하며 교회에 봉사로 붙어있게만 하지말고 미래를 준비하라고 전적으로 밀어주고 지지해주는 교회의 어른들이 많아져야할 것 같습니다.
봉사와 각종 예배로 교회에서 살다시피 하다가 이제서야 세상에 나오니 세상을 헤쳐갈 준비됨이 너무 없어서 발 딛고 설자리가 없다는 것이 얼마나 서럽고 좌절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사역자분들, 장로님들,
교회에 청년들이 줄어드니, 교회서 봉사할 청년이 없으니 다음세대 사역이 암울하다고 느끼시는건가요?
직업하나 제대로 잡도록 준비되도록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시고 얼마나 지지하셨나요 다들?
그건 너희들이 할 일이지 교회서는 상관없다인가요?
결국 교회도 세상에서 기반을 잘 다진 사람들이 교회의 주류가 되지 않나요?
청년들에게 기본적인 예배 참석은 하되 그외의 시간에 너무 교회봉사에 매달려있지말고 열심으로 미래를 준비하라고 말해주시는 깨인 어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경험자로서 간절히 호소합니다.
더 어이없는건 자기 자식들은 숨겨놓고 교회 일 안시키는걸 봤을때 정말 헛웃음이 나오죠.
지금도 젊은이들이 안나와서 일할 사람 없다고 걱정하지 정말 청년들의 미래와 고민에 대한 걱정은 과연 얼마나 할지.
다들 무슨 프로그램 돌려서 거기 몇명이나 나오게 할지 어떻게 해서 장로될지 부목사가 될지 그게 더 관심이 아닌지. 그 프로그램들 돌릴때 도와줄 청년이 시험준비를 하는지 부모가 아픈지 뭐 그런건 알바도 아닌거 같고.
정말 공감하고 가슴아픕니다
교회를 시스템화 시켜서 일꾼들만 만들려는 기성세대는 회개해야합니다
@@jhdsjlee5494진화론이나 공부하세요. 과학공부 내려놓은 개돜님😅
공감이 많이 되어서 마음이 많이 무거워지네요.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알아서 할 일이지 교회가 관심 두거나 지원해 줄 방법이 없는지 진지하게 고민해야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저희는 오래전부터 이런 일을 걱정했습니다 기성세대가 너무 봉사를 강요합니다 교회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힘듭니다 형식적인 것들을 버리고 다 같이 예배자가 되어야합니다 예배본질을 회복해야합니다 강요의 끝은 분열입니다
진화론이나 공부하세요. 과학공부 내려놓은 개돜님
진화론을 뭐하러 배움? 말도 안 되는 건데. 답답한 사람들 참 많다.ㅇ
@@드밴플짱 진화론 조금만 찾아보면 거짓말 친거 많습니다.... 찾아보시면 나와요... 링크 드릴까요?? 아니면 공부하실 생각 없으시죠??
진화론이 맞지만, 여기는 호랑이굴 입니다.
호랑이굴에는 호랑이들밖에 없는데
옳은 소리가 옳은 소리가 아니게 되는 것이죠.
여기서 댓글을 닳게 아닙니다.
여기서는 가뜩이나 인생 교회에 바쳤는데
이게 아닌가(?) 라고 하는 현타 오는 와중인데, 거기다가 진화가 맞다고 하먼
지금까지 내가 헸던 모든 노력이 부정이
되는것 같아,,진화가 맞다고 평소 느끼지만서도 그 시간을 투자한게 아까워서
온갖 부정을 하게 되죠.
그래서 진화가 맞다고 댓글을 여기서 달게
아니라 진화론적인 유트버를 찾는게
다 옳다고 봅니다.
더
은혜도 없이 헌신만 하라고하니 고갈되고 지쳐 떠날 수밖에요... 진정한 헌신은 윗세대로부터 행동으로 배우는 겁니다 말이 아니구요...
공감합니다
@@Ssd8773 아닌데요?
@@Ssd8773 그러면 어때서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본 아닌가요? ㅎ
봉사 희생만청년한테 강요하는
사람은 진짜 나이를 먹으면 겉과 속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기성세대 신자들 특히 본인들은 하지도 않으면서 젊은 세대들한테 떠넘기려고 하고 젊은 세대들이 미래의 주역이네 뭐네 말은 우리 감동시키는 말은 그렇게 잘 하면서 속마음은 본인들 틀에 가둬넣으려고 하는 그 시커먼 속내를 진작에 알아챘습니다.다 그렇다는 건 아니니 오해하진 마세요
북미에서 생활하고 있는 크리스천 청년입니다. 2년 전에 10여년 동안 다니던 한인교회를 떠나 현지 로컬교회로 등록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연합집회등 1.5세대, 2세대들을 위한 사역에 동참하며 그 연결의 끊을 놓지 않으려고 합니다.
1.5세로서 이 영상에서 느꼈던 많은 답답한 부분들에 공감합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많이 부딪혔던 부분은, 교회 공동체 생활에 있어서 신앙적이고 성경적인 부분과, 문화적인 부분은 구별이 되어야하는데, 많은 기성세대 분들은 그 분들이 자라난 한인문화 (심지어 요즘이 아닌, 그 분들이 이민 올때 당시의 문화)가 복음적, 성경적인 예배와 사역의 정답이라는 철학이 강하시고, 거기서 문화적인 차이로 인해 다른 부분들 (2세나 현지인들이 가지고 있는)이 옳바른 예배와 신앙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다. 비교적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이 강한 저 조차도 거기에 많은 갈등을 느꼈는데, 저의 세대 뒤에 따라오는 현지에서 나고 자라 현지인과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다음 세대 아이들에겐 얼마나 와닿을 수 있을까요?
문제는 그러한 아이들이 이것이 문화적인 차이임을 인식하고 다른 로컬교회로 가면 괜찮은데, 기성세대의 한인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복음과 교회 자체에 대한 거부감으로 번져서 아예 기독교에 등을 돌리는 사람들도 있더라는 겁니다. 그것이 저는 가장 슬픕니다.
결론은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것같습니다.
정답은 사랑입니다 그리고 겸손이요
직분이 신분이 아니니 저희더러 삼기라고 하신 말씀을 목사님 부터 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는 신분이 아닙니다 장로 집사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주님앞에 모두 죄인이요 구원받은 자녀들입니다 저도 교만이 틈타지 않기 위해 굳어지기 매우 쉽다는걸 느껴서 회개하려고 애씁니다 교회 직분자 목사님들 한번 더 돌아봐주세요 우리 모두 빠짐없이 심판대 앞에 슬겁니다 그때 주님께서 우리의 행위를 물으시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한국식 개신교를 강요하면 개신교에 대한 반감이 생기는건 당연합니다 한국식 개신교는 하나님에 대한 복종보다는 목사나 교회시스템에 대한 복종을 강요하기 때문이죠 그런걸 하나님에 대한 복종이라고 포장을 해서 헌금과 친목을 통해 자기 세력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인생의 절반 이상을 교회반주로 봉사했어요 무페이로 하나님께 재능으로 영광돌린다 생각하며 묵묵히 봉사하다. 큰일이 생겨 중간에 그만두게 되었는데, 1년 못채워 어쩌냐 반주자 못구했는데..라는 푸념을 제 앞에서 늘어놓으시고 저를 걱정해주기보단 반주자 없어서 어떡하냐 이제 반주로 봉사할 사람이 없다며 눈치 주는 분위기(사모님,권사님,장로님) 실망하고 다신 무페이로 하지말고 돈 받고 당당히 권리 찾아야지 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신앙이 있으니 그냥 하나님 내마음 다 아시지 하고 잊어버렸는데,저처럼 상처받아 떠난 청년들 많답니다
교회 반주를 하려면 10여년을 배워야하는 전문가이다.
목사님만큼은 주지못해도 기본 페이는 해주어야 합니다.
많이 속상하셨지요? 제가 죄송하네요
하나님은 자매의 헌신을 기억하고 반드시 갚아주십니다
하나님은 자매에 대해서 아주 잘 알고 계세요
어떤 상황이었는지 어떤 마음이셨는지 충분히 공감되고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근데 저도 그랬지만, 우리가 교회를 섬기고 봉사하는 것이 사람을 보고한 것이 아니고 주님보고 한 것이잖아요. 그 마음의 상처까지 주님이 다 아시고 더 큰 은혜로 채워주실거라 믿습니다.
누구나 사람은 다 부족하고 눈에 보이는 현 상황만, 그리고 본인들만을 우선시하는 그런 모습들에 상처받지 마시길 응원합니다.
가스라이팅당하신겁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미안합니다 ㅠ ㅠ
문제입니다.. 너무 힘들면 내려놓고 예배로 들어가 회복하는게 먼저입니다. 주님과 나와의 관계가 먼저여야 그다음에 사역에 힘도 얻고 내가 성장하는 것입니다. 청년들과 다음세대를 위해 뜨겁게 기도합니다.
진화론이나 공부하세요😅
진화론은 맞는거야 ? 너는 사뮬레이션 우주론이나 공부해
진화론 거짓이라고 나온 거 못봤어요? 다윈이나 믿고 있다니...
@@user-yv4me8kp9v
1.진화론과 창조론(지적설계)
도버 재판 판결문을 보면 창조론(지적설계)이 허무맹랑한 소리라는 것을 알 수 있슴.
학문이든 수행이든 진리 추구는 자기부정이 수반되는 과정의 개념임.
어떤 대전제를 이미 진리라고 정하고 나머지를 끼워맞추는 것은 자기합리화일 뿐임.
과학은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알아낼 때까지 찾아가는 과정임.
이 과정 속에서 보이는 불완전함을 빌미로
창조론(지적설계)을 정당화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태임.
신뢰(믿음)는 맹신과 다름.
2.선과 악
낮은 밤보다 밝고 밤은 낮보다 어두움.
하지만 어느 순간에도 빛과 어둠으로 나눌 수 없슴.
빛과 어둠은 상대적 연속성의 개념으로서
공존하기 때문임.
따라서 누구나 과정 속에 놓여 있게 됨.
이것을 알고 끊임없이 하나됨을 추구하여
거듭난 사람, 해탈한 사람, 득도한 사람이
되라는 것이 예수, 고타마 싯타르타, 노자의 가르침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지는 과정의 개념임.)
각자 내면을 빛으로 채우고 밖으로는 화합하라는 것이고,
더 쉽게 얘기하면 위선 떨지말고 양심적으로 살라는 소리임.
에덴으로 회귀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죽음을 맛보지않는 삶을 살라는 것임.
(영생한다는 소리 아님)
이 땅, 삶의 한복판에서 아버지(하나됨)의 나라를 실현하라는 것임.
선과 악이 상대적으로 공존하니
중용이 정태적인 개념일 수 없고
절대선과 절대악으로 나뉠 수 없슴.
따라서 신이 있더라도 절대선의 존재일 수 없고,
사후세계가 있더라도 천국, 연옥, 지옥 등으로 나뉠 수 없슴.
3.일원론과 이원론
이원론이 엑셀러레이트라면
일원론은 브레이크 역할임.
이원론이 우리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니 그에 맞게 처신해야 함.
브레이크를 계속 밟고 있으면 도태됨.
그리고 각자 자신들에게 브레이크 역할을 해줄
가치체계로서, (특히 종교인에게) 종교가 정상 작동하는 지 점검할 필요가 있슴.
종교 자체가 이원론이거나 맹신, 기복을 조장한다면?
제 구실을 못하는데 고칠 수 없다면?
종교라는 것이 종교(으뜸되는 가르침)가 아니게
되는 것임.
인간이 우주 천체에 인격을 부여해 신을 만들고
동일한 신을 각 종교마다 다르게 표현하고 있슴.
성서는 이 세상의 수많은 책 중에 하나임.
일부를 전체인 것으로 오인하고 모든 근거를
일부에서 끌어온다면 순환의 오류를
반복하는 촌극이 발생하게 됨.
1.진화론과 창조론(지적설계)
도버 재판 판결문을 보면 창조론(지적설계)이 허무맹랑한 소리라는 것을 알 수 있슴.
학문이든 수행이든 진리 추구는 자기부정이 수반되는 과정의 개념임.
어떤 대전제를 이미 진리라고 정하고 나머지를 끼워맞추는 것은 자기합리화일 뿐임.
과학은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알아낼 때까지 찾아가는 과정임.
이 과정 속에서 보이는 불완전함을 빌미로
창조론(지적설계)을 정당화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태임.
신뢰(믿음)는 맹신과 다름.
2.선과 악
낮은 밤보다 밝고 밤은 낮보다 어두움.
하지만 어느 순간에도 빛과 어둠으로 나눌 수 없슴.
빛과 어둠은 상대적 연속성의 개념으로서
공존하기 때문임.
따라서 누구나 과정 속에 놓여 있게 됨.
이것을 알고 끊임없이 하나됨을 추구하여
거듭난 사람, 해탈한 사람, 득도한 사람이
되라는 것이 예수, 고타마 싯타르타, 노자의 가르침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지는 과정의 개념임.)
각자 내면을 빛으로 채우고 밖으로는 화합하라는 것이고,
더 쉽게 얘기하면 위선 떨지말고 양심적으로 살라는 소리임.
에덴으로 회귀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죽음을 맛보지않는 삶을 살라는 것임.
(영생한다는 소리 아님)
이 땅, 삶의 한복판에서 아버지(하나됨)의 나라를 실현하라는 것임.
선과 악이 상대적으로 공존하니
중용이 정태적인 개념일 수 없고
절대선과 절대악으로 나뉠 수 없슴.
따라서 신이 있더라도 절대선의 존재일 수 없고,
사후세계가 있더라도 천국, 연옥, 지옥 등으로 나뉠 수 없슴.
3.일원론과 이원론
이원론이 엑셀러레이트라면
일원론은 브레이크 역할임.
이원론이 우리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니 그에 맞게 처신해야 함.
브레이크를 계속 밟고 있으면 도태됨.
그리고 각자 자신들에게 브레이크 역할을 해줄
가치체계로서, (특히 종교인에게) 종교가 정상 작동하는 지 점검할 필요가 있슴.
종교 자체가 이원론이거나 맹신, 기복을 조장한다면?
제 구실을 못하는데 고칠 수 없다면?
종교라는 것이 종교(으뜸되는 가르침)가 아니게
되는 것임.
인간이 우주 천체에 인격을 부여해 신을 만들고
동일한 신을 각 종교마다 다르게 표현하고 있슴.
성서는 이 세상의 수많은 책 중에 하나임.
일부를 전체인 것으로 오인하고 모든 근거를
일부에서 끌어온다면 순환의 오류를
반복하는 촌극이 발생하게 됨.
사역에 지치게 하지말고 예배에 집중하게 해야지
교회가 일좀 그만 시키고 예배에 집중좀하자요
빙고 현실은 노동착취에 쟁점
그렇다고 사역을 무조건 기피만 하는 사람들도 건강한 신앙인으로 보이지 않음.
그냥 무료요양, 무료미팅, 무료오락 하러 오는 것도 아니고...
@@홀앙이-f7j농사 짓고 오후엔 물류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나에게 엄청 많은걸 요구함.
목회자들에게도 공무원, 종사자듩처럼 급여기준표가 있어야한다. 담임목사는 억대연봉 받고 부목은 250받고 청년은 무보수고 누가 헌신하리
진화론이나 공부하세요😮
새로온 사람들에게 새신자 교육을 몇주동안 하면서 여러사람 앞에서 사적인 삶을 말하게하는 분위기는 너무 부담스런 시간 꼭 필요한가요 맘편히 해줘야 적응을 잘텐데요~
청년들..그냥 값싼 노동력으로 생각하고 여러 부서 봉사하게하고 일 시킵니다..백번 양보해서 일시키는것도 좋긴하는데 밥이라도 사주면서 일시켜야하는데 이것도 아님..
정말 댓글 잘 안다는데...
이 댓글을 보니 속상한 마음이 다시 떠올라 몇자 적어요ㅠㅠ
몇년전 교회에서 저에게 새벽기도 반주를 시켰어요. 우리 교회에는 사례금 받는 반주자 둘이 있는데 둘다 안한다고해서 저보고 하라고해서 저는 순종하는 마음으로 너무너무진짜 힘들지만 했는데... 참고로 저는 사례금 없습니다.
어느날 토요일에 반주자한명이 카톡을 보냈는데
오늘 모장로님이 반주자들 밥 사주신다는데 자매님도 오라네요. 이러는거에요...저를 부르려면 미리 시간을 묻던지 이건 뭐 너는 원래 오늘 밥 사주는 자리에 올 수 없는건데 부르는거야 와서 밥얻어쳐먹으라는건지...
새벽기도 반주하면서 진짜 서운한 일이 한두개가 아니었어요. 특별집회 강사님 오시면 너는 반주자하지마라고 문자보내고.....잘하는 다른 사람이 할거니 끄지라는 식...
참고로 우리 지역의 대형교회들은 새벽기도때 그냥 찬송가 엘프반주 트는데요. 우리교회 작은교회인데도 굳이 라이브 반주 고집하고...제가 지방 출장으로 며칠 못오니 반주 음원 보내면 싫어하고....하...참...
속상한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자기들 나한테 부탁할꺼 다 부탁하면서 2년전 내공연 콘서트 포스터 붙이게 해달라니 안된다고하고...콘서트 두달 전부터 오시라고 했는데 광고 한줄 한마디도 안해서 너무나 빡쳐서 교회 안가고 있어요.
교인들은 내가 왜 안나오는지도 몰라요ㅋㅋㅋㅋ 아유...진짜 싫어요.
돈 나가니까.
노동력 착취
응? 우리교회는 그래도 밥은 주던데?
탐욕의 민족... 자발적으로 나서는 좋은 새싹들은 뿌리까지 털어먹어서 지쳐서 나가게하고 못난 쭉정이들만 남아서 서로 헐뜯기나 하는게 지금 교회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중에 권위적인 성격의 장로 권사 집사님들의 행동과 말투가 진짜 8할 이상 차지 하는 것 같아요. 본인들이 뭔데 저희들을 정죄하는 건지요?? 청년들은 미래의 주역이다 아이들은 미래의 주역이다 이런 얘기들을 하지를 말지 그 말은 쉽게 하면서 정작 저희들한테 쓰는 예산이나 공간에 대해서 인색한거 여러번 봤습니다.물론 저는 교회를 떠나지 않았지만 윗사람들의 언행은 제 교회 생활에 가끔씩 회의감을 느끼도록 만드는 것 같아요
꼰대들은 답이 없어요. 아예 상대하지 말고 예배 따로 볼수 없을까요?
떠난 사람인데 교회 다닌지 1년도 안됐는데 그저 꾸준히 나왔다는 이유로 회장단 시키는데 거절하기 어려운 성격인 저는 어쩔수 없이 했지만… 그때부터 교회를 다니는게 아니라 일하러 가는구나 느껴서 걍 안감… 나같은 사람 안나오려면 진짜 바뀌어야됨
@@당단백질교회를 시스템화 시켜서 일하는 곳으로 만든 기성세대는 회개해야함
그들이 죄를 짓는거죠 예수님을 떠나게 하는것은 큰죄입니다
ㅋㅋㅋ그래놓고 힘들어하거나 기분 나쁜 표현 좀 하면 믿음이 부족하다느니, 사탄이 역사한다느니ㅋㅋㅋ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현재는 교회를 다니지 않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당연하게 주일(일요일)에는 교회를 갔고, 20살이 되면서 지방에서 서울에 올라와 구로구의 정말큰 교회를 다녔습니다. 저는 교회 분위기가 뜨겁고 사람이 많은 것이 좋아 열심히 다녀 교회 강단에 서서 찬양까지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좋았지만 몇 달이 흘러 정신을 차려보니 저는 교회사역만을 위한 교회의 일꾼이 되어 있었습니다. 돈을 받지않고 하나님만을 위해 일했는데, 교회에서는 그걸 당연하게 생각했었고, 별것도 아닌 일로도 엄청 화를내며 뭐라 한적도 많았고, 헌금강요가 나날이 심해졌고, 현실의 삶을 열심히 살지 않고 교회생활만 충실히 하라는 교육에 지쳐 교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다른 교회를 몇번 가긴 했지만, 이 교회에 다니면서 많이 질렸던 건지 이제는 교회를 가지않고 오히려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그 교회에 가기 전에는 작은교회에서 하나님만 바라보며 혼자 교회에 가서 피아노를 치며 찬양을 한 적도 있었고, 친절한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 신앙생활 했었는데.. 그 교회에서 6년가까이 신앙생활하면서 한국교회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 질려버린 것 같네요.
대한민국 기독교가 이렇게 된 것은 마귀 때문이 아닙니다. 마지막 때이기에 세상이 핍박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바로 교회에 있는 중장년들 및 돈에 눈 먼 목회자 당신들 때문입니다. 당신들 때문에 순수하게 하나님만 바라보는 수많은 영혼들이 교회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않고 기도만 해댈 그들을 생각하니 역겹기 그지없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힘내세요
안타깝네요 공감도되구요
너무 공감이 많이 됩니다. 저도 현재 저의 모든 삶을 교회에 일에 매여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천천히 하나씩 정리해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힘내세요
해당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대략 알 것 같습니다. 해당 목사님의 신학적 지식부족과 극단적인 목사숭배 등으로 논란이 많이 되었던 교회죠..예전에 해당 교회의 주일학교 어린이 친구들이 목사님의 강압적인 특송 명령에 손을 벌벌 떨며 겁에 질린 목소리로 찬양을 하는데 목사와 성도들이 예쁘다고 보는 예배영상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옳소❤
교회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사랑으로 하나 된다면 이어질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지금 대부분 교회는 사랑 빼고 회사처럼 돌아가고 있죠. 교회 다니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자정이 불가능한 정도죠. 지금 일선에 있는 사역자들(목사든 평신도 사역자든)은 희생을 감수하고 남아있는 분들입니다. 교회 다니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관심이라도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그보다는 보다 거시적인 큰 개혁이 필요해요.
@@nina726ify 저는 종교개혁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user-nc6cy9ri4y 맞습니다.
@@lamb9879저도 동의합니다
인정합니다
교회가 자정 능력을 상실한 것 같습니다
성도수가 크지도 작지도 않는 교회가
가장 사랑이 많은 것 같으며,
담임목회자에 따라 성도도 비슷해지는 것 같습니다.
교역자분들이 잘 가르쳐야 하는데...
교회의 실상은 헌신을 빙자한 희생을 강요하고있죠.
그래서 저도 교사뿐 아니라 찬양팀도 안합니다.
예배에 중점을 두고 제 컨디션 회복에만 집중하기로 하니까
몸도 마음도 편안합니다. 저는 이것이 제 평강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을 무슨 기계 부품 처럼 취급하면서 일만 죽어라고 시키는데, 그렇다고 보상도 없고 돈도 안주면 그건 노동 착취 아닌가요? 교회가 무슨 회사나 노예 부리는 농장 처럼 된 듯 합니다.
순종하고 열심히 일하면은 주님이 복을 부어줍니다
@@TV-ih9di 그런 허울뿐인 약속은 이제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itkwon_ksub6116 말라기 3장10절 말씀 시험해봐요
@@TV-ih9di 그말믿고 30년쏟아부었는데 그냥 나가리됐구만 아직도이딴소리로 혹세무민질을하시네
@@TV-ih9di 사역자들이 사역을 하는이유는 당연히 보상이 주어지기때문입니다. 근데 그 보상이 물질적인게 아니라 정신적인부분, 마음의 회복,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느끼는 경험, 동역자들과의 나눔, 가정의 회복 등과같은 하나님이 주신다고 느껴지는 은혜들이 이런거죠.
그런 만족감들이 실제로 넘쳐나고 교회를 안다녔을때보다 나은듯한 개인의 행복감과 가정사의 행복감이 생기기때문에 사역들을 할수가있는겁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문제는 그런 보상이 안주어지고있다는게 문제라는거죠.
열심히 한만큼 의미가 안느껴지고 삶은 더욱 공허해지고 스트레스만받으니
하나님이 보이지않고 경험도 못느끼는것..
교회내에서 서로간의 관심과 중보기도가 없으니 벌어지는 현상인듯합니다.
그리고 사역은 시간날때 교회를 돕는 봉사같은 개념이라 물질적인 보상을 받는 알바가아니에요. 교회는 사역자가 있어야 성장하고, 알바는 쓸수없는게 교회시스템이에요. 사역자개념이 성경대로, 예수님 말씀따라 교회를 성장시킬수있는 방법이라
그런것같아요
교회에 오래다닌 것이 본인이 교회의 주주인양
주인인것 마냥 사역자나
교역자들에게 갑질 횡포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본인이 사회의 지도층인 것 처럼 교회 안에서 무게 잡고 이것저것 끼어들고
간섭하려는 것 보믄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싶다
어차피 교회법인의 주인은 따로있어요. 신도가아무리오랫동안다녔어도,아무리열심히했어도 주인이될수는없어요. 주인이되고싶으면 따로 차려서 나와야죠.
저희남편도 청년부때 정말 헌신하고 결혼하고 아이가 생겨서까지도 헌신을 다했는데 결국은 모두 내려놓고 지금은 교회를 가지 않습니다. 분명 주님께 헌신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무슨 모임을 해야하면 남편 혼자 다 해야하고 어느 집단보다 보수적이고 편가르기가 생기고 그런 것들을 보면서 다시 교회를 가고 싶지는 않다라고 하더라구요. 더 강요할 수도 없고 저도 그 기성세대들의 만행들을 바로옆에서 봐 왔기에 뭐라 말 할수가 없더라구요. 저도 반주자로 있지만 정말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평신도 봉사도 과중하게 편중되는 것이 교회의 현실 봉사 때문에 시험들고
교회를 떠나는 성도 많다 행사 좀 그만하자 사회 생활도 힘든데 교회오면 더 힘들고 지친다.
진화론이나 공부하세요. 과학공부 내려놓은 개돜님😅
진짜 과학자들은 창조론을 믿는 자들이 많다. 진화론이라니.. 시대가 어느 시댄데...에휴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에
제 생각을 글로 남긴 것입니다
여러가지 어려움은 있지만
예수님중심 교회중심으로
여배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일에도 안식이 필요한데 어떻게 하면 성도들의 진정한 안식이 실현될까요??
@@user-yv4me8kp9v
유튜브 북툰 보시고 무식을 고치세요~~
2022 노벨의학상 진화론으로 받은거 반박해보던가?ㅋㅋ 개돜중에 반박논문 내는 사람 한명도 못봤음
교회가 돈이 중요해서 돈이 되는 사람들 위주로 움직이는 일이 많죠
적어요
@@기나주많아요... 한국 교회는 회개해야합니다..
교회는 예배공동체이지 봉사단체가 아닙니다 봉사는 자원해서 하는것이지 예배보다 봉사가 우선시되면 교회의 정체성이 무너지고 은혜받으러 왔다가 사람에게 실망하고 떠나게 됩니다 봉사는 봉사단체라는 곳이 따로 있습니다 인건비를 줄이거나 편하다고 해서 주의 일이라는 명목으로 성도들에게 사역을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모태신앙으로 28년째 신앙생활을 하고 있고 봉사도 하고 있지만 기성세대 분들 때문에 여전히 교회를 떠나고 싶은 순간이 참 많습니다.
20대 초반 아동부 교사로 있을때 저 없는 곳에서 모여 뒷담화를 하신다던가, 찬양 인도를 할땐 찬송가가 아니면 표정 굳히시거나 입도 떼지 않으신다던가, 한번이라도 교회 내에서 피아노 치는 것을 본 적 있다면 대뜸 전화번호 알아내서 불러내며 소모임 피아노 치라고 부탁도 아니고 당연히 시키신다던가 …
변하지 않을 것을 알아서 이젠 어느정도 해탈한 상태입니다.
섬기지않고 섬김받으려는 목사장로들
인사받길 즐기고 높은자리에 앉으려하는 목사장로들
청년들이 힘든거는 알빠노고
돈에만 관심있는 목사장로들
바리새인과 뭐가 다른가?
이런교회 나가는게 바보지
옳습니다
진화론이나 공부하세요. 과학공부 내려놓은 개돜님😅😅😅
순종이라는 이름 하에 어떠한 비판도 허용하지 않고 수용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주님이 알아서 하신다는 가르침 하에 개혁의지는 정죄되며 수동적 복종만이 미덕이 됩니다.
주님을 위함이라는 명분하에 봉사와 헌신 그리고 희생이 암묵적으로 강요 됩니다.
입다물고 시키는대로 순종만했다면 종교개혁은 일어나지 않았을것입니다.
진화론이나 공부하세요. 과학공부 내려놓은 개돜님
@@드밴플짱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도 기독교과학자임
기독교인들은 과학을 내려놓은게 아니라 과학적으로 이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증명하는 연구를 하다
수많은 과학적 업적을 남기고 있는거임
@@jhdsjlee5494응 다윈도 신학자였는데 창조론 ㅈ까라고 했어~
@@jhdsjlee5494유튜브 북툰 보시고 무식을 고치세요~~
2022 노벨의학상 진화론으로 받은거 반박해보던가?ㅋㅋ 개돜중에 반박논문 내는 사람 한명도 못봤음😅
신학생 정원 감축은 잘못된 현상은 아닙니다 일반대학도 문을 닫고 저출산으로 인한 자연스런 결과 입니다.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 설문조사에서 1위는 목회자에게 실망 2.3 위가 성도들의 위선적 정죄하는 태도 때문이라고 나왔습니다
10년 이상 교회에 몸 담았으나 희생 강요로 인한 스트레스와 이렇게 까지 해서 교회 나가서 찬양하고 예배하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본질은 잊어버리고 본인들 예배 퀄리티를 위해서 서람 갈아넣는분들 덕에 교회 다녀서 그 분에 대한 믿음에 금이 갈빠에 집에서 그냥 성경 차분히 읽고 필요하면 요새는 미디어에 잘 나와있어서 굳이 교회 안 가도 생각이 듭니다. 같이 기도하고 찬양할 때 좋았지만 지금 혼자서 집에서 그 분을 섬기는 것이 10년동안 교회에서 그 분을 섬겼던 그 시간들보다 훨씬 더 유익하고 편합니다.
저도 그런데 교회사람들이 그러면 안된다.무조건 교회는 나가야 기독교인이다.교회는 기본이다.라는 말을 할것 같아 아끼고 있네요.사실 어떤 목사님은 진정한 교회는 예수님이 계신곳이지 건물이 아니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glory-lord77두사람이상이면 단체는아니지았나요 그리고 혼자있어도
사정이나 아픔이 다있을수있어요
유튜브 북툰 보시고 무식을 고치세요~~
2022 노벨의학상 진화론으로 받은거 반박해보던가?ㅋㅋ 개돜중에 반박논문 내는 사람 한명도 못봤음😅
섬김 받아야 할 분들이 계신다면
섬겨야하는분들이 계셔야 하는것도 당연합니다
모두가 서로 섬기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공동체 생활중에 한사람이 한사람몫도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굳이 크게 만들어서 굳이 어렵고 복잡하게 만들어서 어렵게 만드는것은 문제라고 보지만
그리고 그것을 강요하는것은 옳지 못하다고 단호하게 말하겠지만
교회는 실제적으로 섬김이 필요한곳입니다
그렇기에 너도나도 힘써서 섬기려고 해야합니다
저도 제게 맡기신 자리에서 상처가 회복되는 공동체가 되길 힘쓰겠습니다
안타깝습니다ㅠ
저도 교회를 떠나 내 멋대로 살다가 고난 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제 인생이 완전히 바뀐 인생으로 우리가 교회를 다니는 목적 아니 예수님을 믿는 목적은 다른 어는것이 아닌 "천국"에 가기 위해서 입니다ㅠ
교회일로 지치고..율법적인 믿음의 선배들에게 지치고..사람들에게 상처받고..등등 이 모~든것은 죄가 가득한 이세상 어디서나 있을수 밖에 없는 일입니다ㅠ
문제는 그런 문제들때문에 내 구원을 잃어버리면 절대로 안된다는것입니다..
교회를 떠나신 분들 부디 예수님 안에서 상처와 아픔..지침 회복되시길 축복하고 기도하시며 하나님께 예배할 주님의 교회를 찾으시고 다시금 예배가 회복되시길 축복합니다..
"구원" 문제는 누구도 대신해 줄수 없습니다...ㅠㅠ
하늘나라가 뭔지,난 왜가고싶은지 깊이고민해보지않고서 "그냥"교회를 다닌다는건 내 젊음과청춘이 어찌되어도상관없다는 뜻이다.
사람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라
말은 쉽지만 정말 은혜 가운데 매달리지 않으면 실천하기 어렵습니다. 제 뜻대로 마옵시고 하나님 뜻 대로 하시옵소서…
@@syubak4776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요?
@@slk047 하나님의 뜻이무엇인가요?
20년 넘게 중고등부 교사를 해오고 있는데... 제일 힘든 곳임. 힘들긴 엄청 힘들지만 티는 안나고 욕만 엄청 먹음. 나도 이제 기성세대의 나이가 된 사람이지만 기성세대 정말 문제임... 아이들 있는거 되게 싫어함. 놀아도 교회에서 놀아야 한다고 애들 토요일, 주일에 아이들 저녁 늦게까지 아이들 데리고 있는데 정말 눈치 엄청 보임. 교역자급으로 일하고 내 시간 내 물질 다 투자해도 남는게 없음. 진짜 많이 들어갈 때는 한달에 아이들에게 7,80씩 쓰니까 카드값도 나중에 감당이 안되더라. 그래도 아이들 모여 있을 때 피자 한판은 커녕 하드 하나도 사주는 사람이 없음.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거지만 20년 넘게 이따위니까 지침. 그래도 그만둘 수 없는게 이 지역의 아이들이 너무 안쓰러워서 그만 둘 수가 없음. 아이들만 보면 눈물나고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너무 좋아서...
지금 공황이 있는데 이유가 교회에서 중고등부 사역하면서 쌓인 스트레스가 넘쳐 났는데 장로하고 싸워서 생김. 아이들을 위해 예배 시간 옮기는 문제에 테클 걸어서 진짜 처음으로 교회에서 교회에서 소리 지르면서 싸움. 그래도 다음 주에 내가 먼저 사과 하는데 그 장로 대답이 가관.
'한집사 나는 교회를 위해서 주일학교도 중고등부도 청년회도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네.'
그 대답 듣고 공황 왔음...
지금 거의 십년 가까이 공황으로 힘들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안쓰러워서 그만둘 수가 없음... 그 장로와 싸우고 난 뒤 여러 교회를 찾으면서 그래도 중고등부 섬기는데 이유가 아이들이 방치 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없어서임... 진짜 그만두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
교회들 다음세대 살리자 살리자 하는데... 개코나 해라. 하는 짓거리들 보면 다음세대들 밀어내는 곳이 대부분임.
이중인격에 인성 글러먹은 기성세대들이 넘 많아요ㅠ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정말 아랫세대들을 지치게 만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교회안에서조차 서열이 만들고 인간 위에 서려는 악한 사람들...그냥 교회에서 장로라는 이름달고 높아지려는 인간의 진한 속성을 못버리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게 되는 듯..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진정한 어른,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들만 가득차는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장로라는게 정신이없네요
저출산 시대의 기독교인이라면 오히려 대예배보다 영유아, 청년예배를 더 귀하게 은혜롭게 여겨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런 사람때문에 공황까지 겪으셨다니 넘 속상하네요 ㅜㅜ
님이 문제에요 그걸 알려야지 가만히잇어요? 어느교회 이름누구입니까? 지역과 교회이름 이름이니셜 장로가아니라 사탄이네요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것이 님이 그렇게 헌신적으로 햇는데 님 영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어떤면이든 아무보상도받지못햇나요? 주님께요
이야..진짜 내가다니는 교회를 그대로 말해주는듯 하네..참 슬프다
진화론이나 공부하세요. 과학공부 내려놓은 개돜님
@@드밴플짱 뭔소리고?원숭이가?
@@드밴플짱 아이큐미달?
노예네
@@드밴플짱 당신은 조상은 원숭인가요 아님 침팬지인가요? 고릴라인가?
나도 중년을 넘었지만 10대 후반부터 교회 다녔고 결혼하고 구역예배 드리고 여러가지 교회 돌아가는 시스템 보면 이건 뭐 교인들 노동력 착취해서 교회시스템 유지하는 거다. 구역별로 굣뇌 식당가서 돌아가며 교회식당 밥하고 교회 청소하고 공사일좀 하는 남자교인들은 교회 시설물 고치고 증축하고 교구장님들은 주야로 새벽예배, 철야예배하고 운전도 하고 30대때 다닌 교회에서는 교구장님조차 두어분이 몸을 혹사시켜 간이 안좋아져서 교회 못다니고 앓아 누우시더라. 그때 교구장님 월급 배몇십만원 받고~~ ㅎㅎ 청년들 니들이 교회 여기저기서 일하는건 당연하고 집사님들도 돌아가면서 하고 ㅎㅎ 교회는 돈도 없으면 무리를 해서라도 대출받고 성전건축하고 주일마다 허구헌날 이헌금 저헌금 작정하라 그러고 나도 지금 다니는 교회에 정 없다!!
하나님은 사랑이고 믿음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새개명을 주셨어요 서로 사랑하라
@@문달님-v6u 이걸 몰라서 그러나요? 사소한 공감조차 없으시다니..정말..답답하네요
@@mikyungshim-d8t
ㅋㅋㅋ
님말에 동의 합니다. 시스템의 변화를 주어야 하는 시기인데 90년대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죠. 교회는 변화되어야 합니다.
@@문달님-v6u
언제 사랑할 수 있을까요?
그런 적도 없고 앞으로도 계속 편가르기 할텐데?
거기다 공부못하면 깔보는 교회문화도 한몫했어요.
청년부가 아니라 대학부라는 말부터가 참 대학을 안가는 청년에대한 차별인것도 몰라요
고등부만 7년 맡은 전도사입니다. 복음전하라고 하는데 애들은 학업 취업 이런부분까지 아울러야 21세기 복음이라고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도70.80년대 복음 모양을 가지고 있으니. 한번 무너지고 재건축하는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최고십니다
@@레뉴스 아녀유 저뿐만아니라 모든목회자가 무너지기전에 각성하길ㅠ
진화론이나 공부하세요. 과학공부 내려놓은 개돜님😮😮😮
그러게요 .심지어 배운 것이 저희보다도 덜 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 우물안 개구리식 방법으로 저희들을 계도하려는 기성세대 신자 분들이 한편으로는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다시 재건되기를 기도해보게 되네요
@@김선우-r3p 아멘 기도합시다 ㅠ
사역자들도 떠나는 마당입니다 ㅎㅎ
그이유는 아무리 교회가도 삶의 변화가.없으니까.. 이것부터 문제입니다
@@Ssd8773 아직 삶이 변하지 않으셨나보군요.
@@Ssd8773 맞는 말이긴 한데요. 굳이 이분이 쓴 글을 굳이 공격하실 필요가 있나 싶네요. 아마 교회가 교회 역활을 못한 점들을 비판하신것일수도 있는데..
@@Ssd8773 권사님 쉿
진화론이나 공부하세요. 과학공부 내려놓은 개돜님😅😅
예수의 가르침은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 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 땅에서 아버지의 나라를 실현하라는 것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지는 과정의 개념임.
실천이 없으면 당연히 변화가 없슴.
저도 크리스찬이지만 공동체 활동 이야기하면 도망칩니다. 오히려 썬데이 크리스챤 처럼 살아야, 개인 신앙이 오래가고 교회 오래다니게 되더군요.
목사나 장로는 하나님의 자녀가 필요한게 아니라 그냥 일을 해줄 사람이 필요한거고 머릿수가 필요한거
교회 직분있는 분들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발을 씻겨 준 정신으로 신앙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된다
명분만 그렇지 실상은 종교생활 비지니스를 하고있다
구원없는 예수님이 안계신 교회는 갈필요 없지요
하지만 예수님이 살아계신 작은교회 찾아가면 됩니다
찾아보시면 반드시 있어요 기도하면서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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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노벨의학상 진화론으로 받은거 반박해보던가?ㅋㅋ 개돜중에 반박논문 내는 사람 한명도 못봤음😅
어디 강남 대형교회의 담임목사가 설교하기를 신앙이 올바른 사람은 아무리 힘든 봉사일이라도 힘들게 느껴지지 않고 감사하게 여긴다 합니다. 이게 맞는 말일까요? 이것은 몽둥이로 패도 아퍼하지 말아야하는 것하구 무엇이 다를까요?
그런 목사들 땜에 교회를 떠나는 거겠죠. 그런 목사들은 지가 뭔 잘못 하는지도 모르죠.
그런 목사들이 자기는 월요일에 하루종일 쉽니다
성도는 출근하고요
맞는말입니다.
다만
본에게인이 없는 신앙 청년들에게는
딴나라이야기죠
@@감사-v1q진화론이나 공부하세요. 과학공부 내려놓은 개돜님😅
강남스타일인가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대형교회 돈먹사 돈환장한먹사
교회어린아이 청년 떠난지 오래됨 20년정됨
담임먹사 사역으로 돌아감. 담임먹사가 시기질투해서 능력있으면 나가라고함
부목사님 젊은 부목사 힘들다 담임이 내가 왕이다 교만이 하늘을찌르다 탐욕이 하늘을찌르다 인간은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데 100년도 못살면서 1000년처럼 살것처럼 돈에 환장한 먹사들 대형교회 목회자
개탄스럽다 한탄스럽다 징하다. 하나님께서 돈먹사는 싫어해요 젊은세대를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일: 주일예배,부서봉사,오후예배, 지역별 소모임, 전도회
화:제자훈련
수:수요저녁예배
목:무료급식봉사
금:금요기도회
토:주일행사준비
간단히 뭐 이정도지만 수시로 행해지느 교회 행사 참여.준비봉사 등 하다보면 개인시간은 없습니다. 출근하고 육아하고 살림살고. 언제 가족챙깁니까? 지인 중 한분이 부부싸움의 주원인이 교회라고 했답니다. 열심히 하시는분들도 그렇지않는분들도 있지만 일단은 마음의 부담을 늘 지고삽니다 하든 안하든. 너무힘들어 예배참석만한지 5년 됐습니다. 교회안가는 시간에 취미활동합니다. 멀리있게된 자식들도 보러다닙니다. 집사님 아니면 누가 이일을하냐던 곳도 관심끊었습니다. 어떻게든 잘돌아가겠죠. 이젠 예배충실할려구요. 남들눈치안봅니다.
교회봉사가 주님의 일이 아닙니다.
교회의 성도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 교회의 일이에요!
교회라는건 건물이 아닙니다.
거듭난 사람들이 교회입니다.
건물에 가는것이 구원받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주님을 구하고 또구하여 확고한 믿음을 갖게 되는것이 구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건물에가야 구원 받는다고 착각을 하는것 같습니다.
주님만을 향한 온전하고진실한 믿음만이 구원입니다.
교회는 환자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종교가 제 구실을 하려면 역설적이게도
맹신에서 벗어나야 함.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임.
■
옛것과 새것은 양립할 수 없슴.
믿으려하지말고 실천해야 함.
장소적 개념의 사후 천국은 없슴.
1예수께서 가라사대, “한 사람이 동시에 두 말 위에 올라탈 수 없고, 한 사람이 동시에 두 활을 당길 수 없다. 2그리고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그렇게 되면 그 종은 한 주인은 영예롭게 할 것이나 또 한 주인은 거스르게 되리라. 3그 어느 누구도 오래 묵은 (양질의) 포도주를 마시고 나서 금방 새 포도주를 마시기를 원치 아니 한다. 4그리고 새 포도주는 낡은 가죽부대에 부어 넣지 않는다. 낡은 가죽부대가 터져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래 묵은 (양질의) 포도주를 새 가죽부대에 쏟아 붓지도 않는다. 그 (양질의 포도주의) 맛을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5낡은 천조각을 새 옷에다가 기워 붙이지 않는다. 그것은 새 천에 안 맞아 다시 터질 것이기 때문이니라.”
1Jesus said, “A person cannot mount two horses or bend two bows. 2And a servant cannot serve two masters, or that servant will honor the one and offend the other. 3No person drinks aged wine and immediately desires to drink new wine. 4And new wine is not poured into aged wineskin, or they might burst, and aged wine is not poured into a new wineskin, or it might spoil. 5An old patch is not sewn onto a new garment, for there would be a tear.”
1그의 따르는 자들이 그에게 가로되, “스물넷 예언자들이 이스라엘에서 예언하였나이다. 그리고 그들이 모두 당신을 지목하여 말하였나이다.” 2그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면전에 있는 살아있는 자를 보지 아니 하고, 죽은 자들만을 이야기 하는구나!”
1His followers said to him, “Twenty-four prophets have spoken in Israel, and they all spoke of you.” 2He said to them, “You have disregarded the living one who is in your presence and have spoken of the dead.”
1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너희에게 여태 눈이 보지 못한 것, 귀가 듣지 못한 것, 손이 만지지 못한 것, 사람의 마음에 떠오르지 아니 한 것을 주리라.”
1Jesus said, “I shall give you what no eye has seen, what no ear has heard, what no hand has touched, what has not arisen in the human mind.”
1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당신을 믿고자 하오니, 당신이 과연 누구인지를 우리에게 말하여 주소서.” 2그께서 그들에게 가라사대, “너희는 하늘과 땅의 표정을 읽을 줄 알면서 너희 면전에 서있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는도다. 그러니까 너희는 바로 이 순간을 읽을 줄을 알지 못하는도다.”
1They said to him, “Tell us who you are so that we may believe in you.” 2He said to them, “You read the face of heaven and earth, but you have not come to recognize the one who is in your presence, and you do not know how to read this moment.”
1따르는 자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형제들과 모친이 밖에 서있나이다.” 2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나의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여기 있는 이 사람들이야말로 나의 형제들이요 나의 모친이니라. 3이들이야말로 나의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갈 사람들이니라.”
1The followers said to him, “Your brothers and your mother are standing outside.” 2He said to them, “Those here who do the will of my father are my brothers and my mother. 3They are the ones who will enter the kingdom of my father.”
1그의 따르는 자들이 그에게 가로되, “언제 나라가 오리이까?” 2(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라는 너희들이 그것을 쳐다보려고 지켜보고 있는, 그런 방식으로는 결코 오지 않는다. ‘보아라, 여기 있다!’ 3‘보아라, 저기 있다!’ 아무도 이런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다. 4차라리, 아버지의 나라는 이 땅 위에 깔려 있느니라. 단지 사람들이 그것을 보지 못할 뿐이니라.”
1His followers said to him, “When will the kingdom come?” 2(Jesus said,)“It will not come by watching for it. 3It will not be said, ‘Look, here it is,’ or ‘Look, there it is.’ 4Rather the kingdom of the father is spread out upon the earth, and people do not see it.”
1그의 따르는 자들이 그에게 여쭈어 가로되, “언제 죽은 자의 안식이 이루어지리이까? 그리고 언제 새 세상이 오리이까?” 2그가 그들에게 가라사대, “너희가 기다리는 것은 이미 와 있노라. 단지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할 뿐이니라.”
1His followers said to him, “When will the rest for the dead take place, and when will the new world come?” 2He said to them, “What you look for has come, but you do not know it.”
1따르는 자들이 예수께 가로되, “우리의 종말이 어떻게 될 것인지 우리에게 말하여 주옵소서.” 2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시작을 발견하였느뇨? 그러하기 때문에 너희가 지금 종말을 구하고 있느뇨? 보아라! 시작이 있는 곳에 종말이 있을지니라. 3시작에 서 있는 자여, 복되도다. 그이야말로 종말을 알 것이니, 그는 죽음을 맛보지 아니 하리라.”
1The followers said to Jesus, “Tell us how our end will be.” 2Jesus said, “Have you discovered the beginning, then, so that you are seeking the end? You see, where the beginning is the end will be. 3Blessed is the one who stands at the beginning: That one will know the end and will not taste death.”
■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 땅에서 아버지의 나라를
실현해야 됨.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에 의해 이뤄짐)
닮아 있는 모습에 머물지말고 끊임없이 추구하면
그 살아있는 방향성이 스스로를 구원할 것임.
1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를 이끈다 하는 자들이 너희에게 이르기를, ‘보라! 나라(천국)가 하늘에 있도다’ 한다면, 하늘의 새들이 너희보다 먼저 나라에 이를 것이다. 2그들이 또 너희에게 이르기를, ‘나라는 바다 속에 있도다’ 한다면, 물고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나라에 이를 것이다. 3진실로, 나라는 너희 안에 있고, 너희 밖에 있다.
4너희가 너희 자신을 알 때, 비로소 너희는 알려질 수 있으리라.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가 곧 살아있는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리라. 5그러나 너희가 너희 자신을 알지 못한다면, 너희는 빈곤 속에 살게 되리라. 그리하면 너희 존재는 빈곤 그 자체이니라.”
1Jesus said, “If those who lead you say to you, ‘Look, the kingdom is in heaven,’ then the birds of heaven will precede you. 2If they say to you, ‘It is in the sea,’ then the fish will precede you. 3Rather, the kingdom is inside you and it is outside you.
4When you know yourselves, then you will be known, and you will understand that you are children of the living father. But if you do not know yourselves, then you dwell in poverty, and it is you who are that poverty.”
1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하늘도 사라지리라. 그리고 이 하늘 위에 있는 저 하늘도 사라지리라. 2죽은 자들은 살아있지 아니 하다. 그리고 살아있는 자들은 죽지 아니 하리라. 3너희가 죽은 것을 먹던 그 날에는 너희는 죽은 것을 살아있는 것으로 만들었도다. 너희가 빛 속에 거하게 되었을 때는 과연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냐? 4너희가 하나였던 바로 그 날에 너희는 둘이 되었도다. 그러나 너희가 둘이 되었을 때 과연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냐?”
1Jesus said, “This heaven will pass away, and the one above it will pass away. 2The dead are not alive, and the living will not die. 3In the days when you ate what is dead, you made it alive. When you come to dwell in the light, what will you do? 4On the day when you were one you became two. But when you become two, what will you do?”
1예수께서 가라사대, “만약 너희가 너희 내면에 있는 것을 끊임없이 산출해낸다면, 너희가 가지고 있는 그것이 너희를 구원하리라. 2만약 너희가 그것을 너희 내면에 가지고 있지 못하다면, 너희가 너희 내면에 가지고 있지 못한 그 상태가 너희를 죽이리라.”
1Jesus said, “If you bring forth what is within you, what you have will save you. 2If you do not have that within you, what you do not have within you will kill you.”
1예수께서 가라사대, “찾으라! 그러면 너희는 발견할 것이다. 2허나 지난 시절에는, 너희가 나에게 구하는 것들에 관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다. 나는 지금 바로 그것들을 말하려하나 너희가 그것들을 찾고 있지 않구나!”
1Jesus said, “Seek and you will find. 2In the past, however, I did not tell you the things about which you asked me then. Now I am willing to tell them, but you are not seeking them.”
1그들이 예수에게 한 개의 금화를 보이며, 그에게 말하였다: “카이사의 사람들이 우리에게 세금을 요구하나이다.” 2그께서 그들에게 가라사대, “카이사의 것들은 카이사에게 주어라. 하나님의 것들은 하나님에게 주어라. 그리고 나의 것은 나에게 주어라.”
1They showed Jesus a gold coin and said to him, “Caesar's people demand taxes from us.” 2He said to them, “Give Caesar the things that are Caesar's, give God the things that are God's, and give me what is mine.”
진화론이나 공부하세요. 과학공부 내려놓은 개돜님😊
다윈에 대한 뉴스나 찾아봐요. 다윈이 뭔짓을했는지 알면 진화론은 창피해서 말도 못꺼냄.
부목사 사역하면서 평일 사역 마친 후에는 라이더로 부업하고 있습니다. 사실 많이 고되고 힘들지만 안 힘든 일이 어디있겠어요? 나도 교회 중직이니 권사님들 장로님들과 함께 교회 세워 나간다고 생각하면 그래도 힘든 일에 보람도 생기고 은혜도 생기고 하는거죠. 부목사님들, 전도사님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청년시절 정말 많은 리더를 해왔었고 주일이 아닌 금요철야부터 토요일, 주일까지 헌신했던 지난 20~30대 생활을 회고해봤는데 어느 때 정작 내가 성경을 제대로 일독조차 안했던 현실을 깨닫게 됐습니다.
성경도 제대로 모르고 그렇게 바쁜나날을 보냈던 것이죠.
지금은 적당한 규모의 교회에서 예배와 개인 신앙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모순적이게도 그동안의 사역을 어느정도 다 내려놓으니 성경이 눈에 들어오고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신앙도 회복해 나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세상사람들이 교회를 비난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제 교회는 주의깊에 새겨야 한다고 봅니다. 목회자분들 설교하실 때 항상 '술과 담배'에 국한해서 이 둘을 세상의 죄라고 생각하고 술과 담배를 하지 않은 자신들의 모습에 뿌듯해 하는 걸 자주 봅니다.
술과 담배는 도구에 불과합니다. 그게 본질이 아니라는 거죠.
교회 안에서 진짜 죄는 공동체 안에서 서로 편 갈라서 '반목',하는 것, 말씀과 괴리되는 '위선'적인 삶의 모습, 이기적인 모습, '헛소문' 퍼뜨려서 한 사람 바보 만드는 모습, 등등 진짜 죄는 이런 것들이라고 봅니다. 교회에서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정말 제대로 언급한 적 있나요?...
왜 꼭 '술과 담배'에만 국한시키나요?.. 다른 각도에서 말하면 술과 담배도 안하는 기독교인들이 그런 멘 정신으로 왜 서로 교회 안에서 반목을 하고 위선적, 이기적인 삶을 살고 가벼운 혀를 내두르는 경솔한 삶을 사는지에 대한 반성의 시간은 잘 갖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적어도 제가 출석했던 교회에서는 그런 일들이 잦았습니다.
누구나 이름만 대도 알 수 있는 서울의 한 대형교회에서 말이죠.... 아주 사소한 예로 제가 출석했던 한 대형교회는 주차공간이 협소했습니다. 그래서 근처에 있는 아파트 주차장에 무단으로 주차하는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이중주차를 해놔서 그 아파트 경비아저씨 왈 전화해도 전화를 안받고 다들 차도 못빼고 있는데 한참 후에 나타나서 물어보면 예배드리느라 폰을 꺼놨다고 합니다.
아주 간단한 예지만 이게 지금 세상이 바라보는 교인들의 한 단면입니다.
다음세대들이 믿음안에 굳건하게 서도록 한국교회가 기도하며 기성세대들이 믿음의 유산을 남기도록 예수님 도와주세요 아멘
솔직히 교회가 다음세대에 관심있나요?
기성세대는 헌금내니까 애지중지하지만 교회학교는 키워봤자 크면 딴데가니까 아무 관심 없잖아요
이게 현실이죠.. 결국 돈이문제..
교회는 한번 다 무너져야 할것 같습니다
시대를 알아야 합니다. 뚜껑을 열고 보면 교회도 대한민국 사회의 일부입니다. 사회적 분위기를 뒤늦게라도 반드시 따라갑니다. 이전에는 나라도 교회도 모두 개인의 삶보단 조직의 성장을 강조하고 그것으로 보상받는 시대였다면,
지금은 개인의 삶과 권리가 중시되고 미래를 예측 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20년전 워라벨, 욜로 같은 이야기를 하면 한심한 미친놈 취급을 받았지만 지금은 누구나 공감하는 시대입니다. 지금의 눈으로 보면 이전의 사회나 교회는 갑질, 노동착취, 가스라이팅이었던 것이죠. 하지만 "그 시대"의 가치에는 문제가 없었던 것입니다. 지금은 다른시대입니다. 이제는 큰 문제가 되는 것이죠!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닙니다. 복음을 위하여 시대를 분별하고 지혜롭고 유연하게 대처해야 할 때입니다. 문제는 교회가 가장 늦고 느립니다. 소신이 있어서가 아니라 "시대"가 변한다는 걸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눅12:56
아기들을 쫒아내는 교회가 있다니 이해가 안갑니다 교회부서에 영아부 유치부 유년부 모두 있을텐데요 거기서 각각 선생님과 따로 예배드리구요 아기들하고 함께 예배 안드릴텐데 이해가 좀 어렵습니다
이런 목사,장로들이 한둘이 아니라는게 문제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게 아니라 자기 생각대로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 있는 한 그 교회는 발전가능성이 없습니다.
중년 집사님들도 만만치 않아요
기존 교회들은 청년을 일꾼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죠~~
그러니 일 만하다가 번아웃이 와서 퇴교하는 일이 많아요.
제발 돈주고 사람써라 교인 노동력
맘대로 강요하고 이용하지 말고
도대체 왜 지들은 청소도 안하고 억지로 사람들을 시켜먹냐
다음세대 걱정하는척 하지마세요.
다음헌금 걱정하는거겠지요.
교회 운영에만 걱정인 한국교회입니다. 슬픔과 아픔을 갖고 교회 왔지만 교회 운영에만 관심있는 모습에 다 떠난겁니다.
그걸 mz세대니 3040세대의 문제로 치부하고 전략을 세우는 한국 교단은 바리세인화 사두개인화 되었다고 봅니다.
다음헌금....너무 팩트 폭행 아닌가요?? 마치 한국의 출산율 걱정을 하는 듯 하지만 세금 걱정이 먼거인 것 같아 씁쓸
기본적으로 선진국으로 갈수록 사람들이 시스템에 따라서 잘 움직이고 그에 동반해서 미래에 대한 예측, 설계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선진국일수록 종교 잘 안 믿어요, 한국은 딱 그 과도기죠
못 먹고 힘들던 시절 탁구치게 해주고, 먹을 거 좀 쥐어주고, 공부방에서 공부시켜주던 그 교회 기억 때문에 교회 계속 나가는 어르신들이 있는데,
요즘 세대는 안 그러거든요
학교에서 태블릿줘, 급식도 줘 배고픈 경험이 없는데, 그럼 그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채워주려면
뭐를 채워주든 특별한 걸 채워줘야 교회에 대한 유인이 생기고 메리트가 생기는건데,
니 와서 일해라, 봉사해라, 사역해라, 믿음이 부족하다 등 부려먹기만 할거면
게다가 돈 받는 것도 아니면 할 이유가 없죠
미국이어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광훈같은 목사도 제대로 커트 안 해내는 거 보면 아... 이 바닥 썩었구나 라고 느끼는 건 금방
부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갔던 모태신앙이라고 하더라도 나중가면 다 안 가더이다~
존경받는 종교인이 없습니다 저 바닥엔
저기 영상에 나오는 청년도 빨리 나와서 그나마 다행이지
개독 탈출은 지능순이에요 이런 말 들어도 할 말 없을 정도로 미주교회 뿐만이 아니라 한국교회들도 거진 다 썩었구요
이제 한 30년 쯤 지나면 교회건물들 다 매물로 나올 겁니다. ㅎㅎ
전광훈 목사는 개신교 자영업 목사 해요 누가 무슨 걸들 어떻게 컨트롤 할 수 있겠습니까 거긴
헌신이라는 이름으로 강요하는 것을 조심해야 하지만, 다른 교회에서라도 신앙을 지켜야 하는 것이 마땅하지요.교회를 떠난 분들이 꼭 주님 앞으로 가길 바랍니다
20번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세째 천국에 갈수 있는가?(마태복음 13장44~46참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무조건 교회만 나가면 천국에 가는줄 알고 있는데 이것은 오산인 것입니다.우리 육체가 죽음이 없는 천국에 가는것이 그렇게 쉬운것이 아님을 깨닫고 먼저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 그 방법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마태복음 7장 21절을 보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갈 수 있다 하였고 그 날에 많은 사람이 주여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였다 하고 주님께 말하지만 주님은 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멀리가라 하고 저주한다 하신것을 잘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여기서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가를 먼저 알고 그대로 행하여야 하는 것입니다.계시록 22장 14절을 보면 열두진주문이 나오는데 이 열두진주문을 통하여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뜻인 것입니다.
첫째 (벽옥) 이 뜻은 말씀(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첫문을 통과 한다는 뜻입니다 둘째(남보석) 이 뜻은 예수님을 뜻하는 것인데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셋째(옥수)이 뜻은 보혈을 뜻하는 것인데 예수님이 우리 인간의 죄를 혼자 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 가셨다는 것을 믿어야 된다는 뜻입니다. 네째(녹보석) 이 뜻은 하나님의 언약의 (조건부)자녀란 뜻인데 첫째,둘째,세째의 뜻을 알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의 언약 (조건부)의 자녀가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다섯째 (홍마노) 이 뜻은 율법을 뜻하는 것인데 이상을 알았으면 율법을 지켜야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
여섯째(홍보석) 이 뜻은 재림예수님을 뜻하는 것인데 재림예수님을 만나 재림예수님의 인도를 받아야 된다는 뜻입니다
일곱째(황옥) 이 뜻은 네생물 즉 최고의 마귀란 뜻인데 마귀의 비밀을 완전히 알아야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재림주가 가르침) 여덟째 (녹옥) 이 뜻은 하나님의 양자 아들이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딸의 자격을 말함) 40일 교육 아홉째 (담황옥) 이 뜻은 사람의 마음으로 파고 들어오는 영계적인 최고의 사단이를 뜻하는 것인데 야곱이나 욥이 같이 마귀의 어떠한 시험에도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는 뜻입니다.열째(비취옥) 이 뜻은 우두머리 (선생) 란 뜻인데 사단의 시험에서 이기면 선생이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사명자로써 전도를 나가야함) 열한째(청옥) 이뜻은 하나님의 참아들로 인정 한다는 뜻인데 이때 재림예수님으로부터 새 이름 (성호)을 받게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열둘째 (자정) 이 뜻은 완전한 하나님의 아들이란 뜻인데 이때 세째천국에 들어가 하나님의 새 법도를 지키기 위하여 특수교육 3개월을 받고 눈물이 없고 다시 사망이 없는 세째 천국으로 들어가 영원한 안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이상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바라는 뜻인데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은 다섯째 문에 걸려 첫째 천국인 마음에 천국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이렇게 힘든 천국에를 어떻게 가겠는가 하고 의아심을 갖는 사람이 있겠지만 이 천국은 힘든 사람에게는 하늘의 별따기지만 쉬운 사람에게는 아주 쉬운 천국인 것입니다.왜냐면 재림주만 믿고 따르면 아주 쉬운 것입니다.재림예수님은 로마서 4장 7절 말씀과 같이 주안에서 불법을 사하여 주고 죄를 가리워주고 죄를 인정치 아니하고 또 로마서8장 1~2절 말씀과 같이 주안에서 정죄함이 없으므로 일단 죄에서 해방되므로 왕이라 하는 칭함을 얻게 되는 것이며 왕이 되면 이사야 37장 30절 말씀과 같이 왕에게 징조를 보여주는 것입니다.이상 말씀을 다시 간추려 말하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였으므로 3단계로 나누어 간단히 알 수 있읍니다.재림예수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여섯째 문까지 통과 된 것입니다.아브라함 하나님의 뜻 (일곱째,여덟째문) 제 일년에는 이 책 마태복음5장 6장 7장 요한계시록의 뜻을 알아 하박국 2장 2절 말씀과 같이 마음판에 새겨 달려가면서까지 읽을수 있게 되면 하나님의 첫째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고린도전서 2장 8~11절의 각 성령의 은사를 받고 순교자의 영을 받아 자신에게 임한 영의 음성을 직접 듣는다.단 자신의 힘으로 안될때 재림주가 책임짐 (40일 특수훈련 있음) 이삭의 하나님 뜻 (아홉째,열째문)제 2년에는 순종 ,사랑(고린도전서 13장4~7참조) 전도를 하고 자신에게 임한 영이 하나님이나 예수인체 하는것을 절대 허락하여서는 아니된다 즉 다시 말하면 육이신한테 지면 아니된다는 뜻임 이상을 지키면 하나님이 원하는 둘째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각자 능이 나온다 (기념품 받음) 야곱의 하나님의 뜻 (열한째,열둘째문 ) 3년에는 야곱이와 같이 어떠한 환난이 닥쳐도 주를 부인하지 아니하고 자신이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자신을 희생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천국복음에 힘써야 한다.이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이 원하는 마지막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사단의 시험이 있음) 재림주로부터 새이름 (성호)를 받는다 ※ 각사람의 신앙에 따라 1개월에도 됨
※ 머릿말 : 오늘날 세계 기독교사를 볼적에 너무도 하나님의 뜻과 예수 그리스도의 도에서 멀어져 가고 있고 또 디모데전서 1장4절 말씀과 같이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양떼의 인도자들이 말씀을 너무도 엉터리로 풀이하고 몽사를 받았네 운운하며 허탄한 것을 말하고 있어 때가 이르렀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기에 진리의 복음을 전파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이 책을 내게된 것입니다. 먼저 우리가 알것은 하나님을 너무 신비주의로 알고 또 그렇게 믿고 있는데 하나님은 조직적이요 과학적인 하나님이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도 조직적이요 과학적으로 기록되어 있음으로 신비주의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입니다.물론 성경(고린도전서 2-8참조) 말씀에는 인간의 지식이나 학식으로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아니하는 신비의 말씀이 많이 있지만 신비의 말씀은 비유와 비사와 상징과 거울과 그림자로 기록되어 있는 것이고 말씀에 의하여 풀이를 하면 조직적이요 과학적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호와의 신은 이사야 11장2절을 보면 하나님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라 하였으므로 하나님은 조직적이요 과학적인 신이 틀림없고 시편 111편 10절을 보면 하나님은 지혜의 근본이시라 하였고 예레미아 10장 12절을 보면 하나님이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다 하였으므로 하나님은 조직적이요 과학적인 하나님이 틀림없고 하나님의 말씀도 조직적이요 과학적으로 기록되어 있는것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예레미아 23장 28절을 보면 몽사(꿈,계시)와 말씀을 겨와 밀로 비교 하였고 갈라디아서 1장 7~8절을 보면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이 복음 외 다른것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 하였고 요한복음 3장 34절을 보면 하나님이 보내신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한다 하였고 야고보서 1장 18절를 보면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았다 하였고 디모데후서 1장 10절을 보면 복음으로 사망을 폐한다 하였고 요한복음 10장 35절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자는 신이라 하였고 마가복음 1장 15절을 보면 초림예수님이 회개하고 복음을 받으라 하신것은 하나님이나 하나님의 말씀은 조직적이고 과학적으로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더욱 확신하신 것입니다 이상 말씀과 같이 조직적이고 과학적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누구나 다 같이 하늘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내게 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1974년 3월 ) 천국이 가까웠다 복음을 받으라
주제 넘게 가르치지 마세요 ㅎㅎ 교회 안 나가면 신앙을 잃습니까?
@@가을하늘-c4q-l8h지금 이런얘기하자는게 아닐텐데요
진화론이나 공부하세요. 과학공부 내려놓은 개돜님
교회라는곳이 소수의 봉사자들이 다수의 선데이 크리스천들을 섬기는 시스템으로 너무 오랫동안 버텨져 왔던것같아요..이젠 그걸 강요하기에는 교회가 너무 대형화되고 시대도 변했어요...
이땅위에 많은청년들 영육간의 건강지커주시옵소서 그마음잘압니다
목사들이 은혜 받았으면 봉사해라는 논리로 설교하는 것만 줄이면 됨 (본인들은 봉사 안 함) 자기들은 월요일에 쉬면서 ㅋㅋ
이제껏 60여년간 교회를 다녔는 데~ 솔직히 청년들은 헌신을 앞세운 무임금 노동자들로 생각하는 게 너무나 당연하다~!!!
성공하고, 돈 많고, 주변 가족들이나 친척들이 많은 사람들에게만 관심을 쏟고, 교회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들에게만 관심을 쏟는다~!!!
비신자들이 운영하는 곳보다 회사운영도 가능한 한 급여를 적게 주면서도 선교헌금 명목으로 뗀다든지~
출석을 회사나 사장이 다니는 교회로 출석하게 하는 자들이 매우 많다~!!!
개신교에 치를 떨게 되고 더 이상 마음이 머무를 수 없게 되는 현실~ 대부분 교회에 대해 무너지는 마음은 너무나 당연하다~!!!
섬기는 자들은 돈이 안되는 자들이고, 대접 받는 자들은 돈이 되는 자들이다~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다~!!!
황금만능주의, 극한 자본주의가 교회에서 더욱 빈번하게 일어나는 곳이기에 고민 고민하다가 떠나게 된다~!!!
상처받은 다음세대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었던 분들은 대신하여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하나님을 아는것ㅇㅣ 하나님의 일입니다.
교회를 다니는것으로 그치지않고
예수를 믿으세요~
봉사와 친구들의 만남이 주가 아닌
예수님을 믿으세요~
진짜 예수님을 만나세요.~
상황보다 마음보다 주님은 높으십니다.
힘내세요.❤
교회에서 바른 성경적 질서가 무너진 것도 큰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유교사상이 베이스로 있는 한국에 기독교가 자리잡자 마치 교회안에서도 직분이 누림의 성격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성도 위에 집사 집사위에 안수집사 안수집사 위에 권사와 장로들..점점 더 본이되고 섬겨야하는 직분임에도 교회 안에서 정치질을 하여 섬김보다는 권위적으로 각 파트들을 좌지우지하고 평가 및 질책을 하는 직분인줄 착각하는 교회의 현 모습이 다음세대들을 떠나게 하는 이유가 아닐까합니다.
또한 교회는 봉사하고 섬기는 곳이라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섬기지도 봉사도 안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미루고 강제화 합니다. 봉사와 섬김은 스스로 할 때 봉사인 것인데, 나이들고 직분있는 분들이 신분제 귀족제인 것 마냥 본인이 본이 되지 못 하면서 섬김받고 누리기만하려고하니 점점 젊은 청년들은 지쳐만가는 게 아닐까 합니다.
진화론이나 공부하세요. 과학공부 내려놓은 개돜님😅😅😅
@@드밴플짱 무식하면 답이없습니다. 진화론은 말그래도 론입니다.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증명이 되질않은 것이나추론을 더해 만든 것이지요. 진화론을 언급하려면 본인부터 공부를 하세요 무식남님
@@드밴플짱 무식하면 답이없습니다. 제발 본인이 무슨말을 하는지 정확히 알고 떠드세요..진화론은 말그대로 하나의 이론일 뿐입니다. 재미난건 과학적으로 완벽히 증명되지도 않았다는 점이죠. 단지 가장 그럴싸하니 중간중간 짜맞추기도 안되는 것을 마치 과학적인냥 이야기하는 것일 뿐 진화론의 창시자도 죽을 때 명언을 남겼죠. 난 지옥에간다. 라고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현실의 원인과 심각성은 진단되고 있으나
그렇다면
다음세대에 대한 기존교회의 구체적인
어떤 대안이 있을까요?
종교가 의지가 되어야지 스트레스가 되면 종교가 아니다!
사적인 삶을 말을 해도 정작 그 당사자들은 일절 얘기안하더군요
솔직히 그때 느낀건 내가 ㅂㅅ이었구나 라는 생각이들더군요
또 아픈 곳을 말하면 공감이 아닌 가십거리로 치부하더군요 그래서 느낀건 떠나는게 답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는 음악학원 스승이 교회일도 하시는분이었는데 그 학원에서 가스라이팅 당해서 8년간 설겆이 하고 택배찾아오고 학원 상담하고 회비걷고 레슨하고 애들 돌보고 월 70 받았습니다.
지쳐서 일 그만두고 그간 모은돈 500과 지인 사장님께 500을 빌려 정말작게 교습소를 오픈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때 이러시더군요 "맥XX드 알바나 했을 놈을 호랑이 새끼로 키웠다구요"
3년안에 이 지역에서 나가라 하시더군요.
그간 일한거? 그냥 음악 배운다고 밑에서 노예 생활한거죠
그간 맘 고생 너무 심하셨을거같아요….
와 이거 실화인가요? 그 사람은 진짜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는 진실된 사람은 아닐것 같네요.
진짜 고생하셨네요...
저는 39살 목회자 자녀로 태어나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릴땐 조금 규모가 있는 교회였으나 20대 중반부터는 개척교회를 다녔습니다.
학생회회장, 주일학교교사, 성가대 주6일이던 시절 주일 딱 하루 쉬는 날 저는 토요일 학교를 다녀와도 토요일 저녁이면 성가대 연습을 하러 갔고 주일이 되면 아침일찍 주일학교 교사와 성가대 연습을 하고 대예배후 점심먹고 청소년 학생회예배 후 저녁예배를 드리고 또 성가대 연습을 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저녁 밤예배때는 피곤해서 졸기도했습니다. 그때마다 누나가 목사아들이 졸면 어떡하냐고 구박 받기도 했죠 ㅎㅎㅎ
어릴때는 아버지가 목사님 이시니까 시키면 그냥 했습니다. 지나고 보니 그때는 당연히 해야 하는것인 줄 알고 했고 주의 일을 많이 할수록 축복을 많이 받는다는 구시대적인 학습으로 살았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보니 한 두가지 일만 집중해서 정말 전심을 다해 주의 일을 하는 것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제 말이 정답은 아니나 20대 중반부터는 개척교회를 다니면서 차량기사, 교회청소, 주보만들기를 주로 했는데 오히려 개척교회 일이 더 집중이 되고 좋았습니다. 아버지때의 세대와 지금의 세대는 정말 많이 틀립니다. 아버지 세대는 토요일 주일을 다 같이 모여 주의 일하고 예배드리고 했으나 지금 청소년과 청년들은 워라벨을 중요시 합니다. 세상에 온갖 잼있는게 너무 많죠. 물론 하나님을 찾아야 하지만 쉬는것에 많이 비중을 두죠, 교회일도 예배도 집중되게 하고 쉴 땐 쉬어야 합니다. 그런데 너무 행사니 뭐니해서 갈아 넣습니다. 요즘 애들한테 교회에서 살아라고 하면 살겠습니까 이럴때 일수록 집중해서 일주일에 예배를 한번을 드려도 집중해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새벽기도 주일오전예배 주일오후예배 수요기도회 금요철야 셀모임 셀공부 등등 뭐 1주일 안에 너무 저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덜 성숙된 신앙인이기게 너무 많은 예배를 드릴땐 이게 맞나 싶어요. 집중이 안될 때가 많습니다. 물론 예배 많이 드리면 좋죠 근데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 청년부는 믿음이 자라는 시기이기 때문에 그에 맞게 예배시간과 날을 조절 해야 하는데 아버지 세대 그대로 계속 하려니까 한국교회가 발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터뷰를 보면서 본인이 힘들면 그만두면 되는 것이지 교회를 떠난단 것은 예수님을 진실로 믿지 않았기 때문이죠. 힘들면 다른교회 가면 되는겁니다. 종교생활을 하는 신앙인이 너무 많죠. 물론 목회자는 틀립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일반 교회 재정은 충분하나 목회자에 대한 사례가 너무 부족하며 특히 전도사님들에 대한 처우가 너무 열악합니다. 그것 또한 이 한국교회의 문제입니다. 목회자가 재정적으로 너무 어려우니 집안경제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전도사님 부목사님들 부터 눈치보며 지쳐있는데 어떻게 양들에게 좋은 양식을 먹일 수 있을까요? 너무 문제가 많습니다. 저는 너무나 죄많고 부족한 하나님의 사람이지만 저도 한국교회의 현실을 걱정하며 기도하고 있어 글을 남겨보았습니다.
PK로서 많은 신앙의 고민을 하셨음이 느껴집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신이 없는 현대 사회에서
지극히 자연스런 과정이다
우려할것도 없다
신을 믿느다고 모두가 선한
삶을 사는것도 아닌것이
재미있다
저는 서울의 한 대형 교회에 오랜기간 다녔고 지금은 중소 규모의 교회에 출석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느낀 건 이미 교회 안에 '인본주의'가 들어왔고 목회자분들부터 교회중직들까지 다 이미 세속화가 돼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 안에만 있으면 잘 모르죠. 세상사람들이 왜 교회를 욕하는지 교회 안에서만 있으면 잘 모릅니다. 지금 교회가 어려운 이유는 세상의 핍박이 아닌 속에서부터 썩어 문들어진 교회 안의 인본주의, 세속화라고 봅니다.
솔직히 교회에서 목회자분들도 소위 세상에서 인정받는 사람, 돈 있는 사람, 뭔가 좀 내세울 것 있는 사람들 위주로 교회를 운영하지 않는가요?.. 그러면서 설교 때는 약한사람이 쓰임 받는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다.... 제일 많이 하는 멘트가 '고난이 축복이다'
진짜 고난을 받아서 신앙이고 삶이고 다 포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하려구요??..
감히 말씀드리는데 고난이 축복이다는 말은 그렇게 쉽게 하는 게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 멘트들이 다른 각도에서 보면 정말 위선적이고 가식적으로 느껴질 때가 분명 있습니다.
교회가 사는 건 너무나 간단하게도 말씀으로 돌아가고 시스템이 아닌 하나님과 나와의 다이렉트적인 관계의 회복에 대한 실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비판할 생각은 없지만, 의견을 남기고 싶네요. 교회봉사부분은...해당 교회 담임목사 자녀나, 장로자녀들 보고 "똑같이 봉사를 그대로 하게 하면" 어떨지...(할 얘기는 많지만...여기까지)
목회자들도 쉬는날없이... 주의일을 끊임없이 감당해보시길..권면드립니다.
한국교횡 문제점은 본질적으로 교회론이기전에 구원론입니다. 같은 하나의 믿음으로 거듭난 성도들의 모임이 교회요,, 구원의 감격을 누리는게 예배인데,,, 이러한 감격이 없고 먼저 출석, 헌신, 봉사, 예식, 성장이 먼저 나오니 지쳐버리는 거지요 아니.. 순서가 맞지 않습니다.
제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어렸을 때부터 청년회까지 여러가지 열심히 해왔지만,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때문에... 그만했습니다. 지금은 원래 다니던 교회를 떠났고, 다른 작은 교회에서 예배 참석만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북툰 보시고 무식을 고치세요~~
2022 노벨의학상 진화론으로 받은거 반박해보던가?ㅋㅋ 개돜중에 반박논문 내는 사람 한명도 못봤음😅
저희교회는 장로님이 화장실 청소하시던데
저게 문제여... 고생하믄 고생했다고 인정을 해주던가 위로를 해줘야하는데 당연하게 생각한다는.. ㅎㅎㅎ
전직 전도사 였습니다. 학교 대학교 대학원 졸업하고 편목 하기 위해 편목도 성공 했는데
진짜 사역에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사례금 주말사역 50 받고 전임 100 받았습니다.
너무 힘들고 내 시간도 없고 그리고 현실은 95프로 이상 개척교회 수준입니다. 사례금도 못받고 사역하시는 분이 너무 많습니다. 생계가 너무 힘듦니다.
사역에 기쁨이 시련과 고통이라고 설명하시는 목회자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전도사들을 도구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나도 그렇게 헸는데 이게 당연한거고 어지피 너네는 다른데 가면 되잖이? 라는 생각으로 진짜 막굴려 먹습니다.
여기에 지쳐서 사역 내려놓고 이제 사회일 하는데 솔직히 너무 행복했습니다. 너무 슬프지만 정말 행복했습니다. ㅠㅠ
학위만 얼른 받고 단독개척목회나 온라인목회 했더라면 한결 마음편히 주님께 맡기듯 자유로웠겠지요. 그놈의 교단 안수,, 그런 제도화가 인본적인 병폐의 원흉이지요.
진화론이나 공부하세요. 과학공부 내려놓은 개돜님😮😮😮
잘하셨습니다!
지금 일하시고 계사는 그곳이 주님의 일입니다.
그곳에서 직장 동료에게 따뜻한 차 한잔 먼저 건네주는거 , 푸념들어주는거,
진정한 관심 가져주는거,
외람되지만 그것이 전도요, 주님의 사역입니다!
가라지 목사 장로에게 노예 되지 않고 출애굽 하신거 정말 잘 하셨습니다!!!
정말 목사라면 자기 월급 나눠 어려운 전도사님들 형편 살피셨겠지요...
제가 아는 분은 그리하셨습니다.
슬픈 일은 이런 분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좁은 길 가는자는 극히 드물더이다..
@@드밴플짱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비판하시는 분은 많지요.. 공부나 더 하시고 비판하시죠ㅎㅎ
@@InjeongNam 그 뜻이 무엇인지 아주 잘 압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한국과 미국교회의 차세대 사역자를 위해 중보 하겠습니다!! 새벽이슬 청년들이 다시 부흥 하길 기도합니다!
너무너무너무
봉사를 은근히 강요를 합니다
저도 교역자 생활을 하고 있지만 정말,,, 힘들때가 많습니다. 이런것까지 내가 해야해? 이게 내 일이야? 제가 상상해 왔던 것과 다른 것이 있죠 그런데 그걸 견디다보니 그 시절을 지나고 보니 배우는 것들 있다는 것입니다. 최소한의 배움이라고 하며 반면교사를 삼아도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가 일하기 위해 모였지 이런거 하기 위해 교역자 하냐? 가 아닌 아 저 목사 꼰대야 나 안해, 이게 아닌 한번 버텨보십시오. 배움이 있습니다. 그 안에 은혜가 있습니다! 나를 성장시키는 사건이되고 도구가 됩니다. 그 시스템에 맞춰 해보는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만 늘어놔서는 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분노할 필요 있습니다. 그럼 내가 그렇게 안하면 되는 것입니다. 내가 개척하면 되는 것입니다.
교역자와 평신도는 차이가 있어요
비판하지 않고 그런 태도때문에 페라리타고 자녀승계하고 현재 교회의 몰락이 온거다. 바로 당신의 그 알량한 보신주의때문에..
@@bkulb9253 페라리 팩트 가져와보세요
유튜브 북툰 보시고 무식을 고치세요~~
2022 노벨의학상 진화론으로 받은거 반박해보던가?ㅋㅋ 개돜중에 반박논문 내는 사람 한명도 못봤음😅
교회의 본모습을 보려면 개별부서를 가보면 됩니다.
그리고 좋은 댓글만 남기려는 새롭게하소서 참 포장술이 좋습니다.
그 내용도 망하거나 죽을뻔한 사례들을 영웅담으로 재포장해서
흉내내려는 사람들이 있을까 염려가 될정도입니다.
실제에서는 하나도 적용안됩니다.
진화론이나 공부하세요. 과학공부 내려놓은 개돜님
@@드밴플짱 진화 못한 열등종자는 뭔가요 개불님
장로님들이 몸이 부서지도록 하면 됩니다
교회를 떠난지 오래되었지만 현지금 교회들은 많이 타락하고 세상적으로 달려가는게 너무 보여 슬프네요😢 교회는 주님과 교제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예배를 드리는 공간입니다 그것이 왜곡되면 안돼요 다시 교회를 가고싶은마음은 굴뚝같은데 교회들이 거의 무너져 마음아프네요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년들이 올바른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군대가 될수있는 그런 교회가 되길 바래요
교회를 떠나셨다고 하는데 많이 안타깝습니다 예수님도 마음 아프실것 같아요. 장년예배 참석만 하고 부서모임 안하고 집에 가면 안될까요? 큰 교회 가서 조용히 예배만 드릴 수도 있을 텐데요 힘들면 그렇게라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하나님 과 의 관계를 먼저 생긱하시고, 일단 교회로 돌아오셔서 기도하며 노력하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아무리 교회안의 시스템 이나 인간들이 잘못되어 있더라도 교회를 떠나면 안됩니다.
@@여름나무-s5k됬이 아니라 됐이요
너는 안하면서 왜 남보고 하라함 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 북툰 보시고 무식을 고치세요~~
2022 노벨의학상 진화론으로 받은거 반박해보던가?ㅋㅋ 개돜중에 반박논문 내는 사람 한명도 못봤음😅
뭐가 문제입니까? 잘 정화되고 있구만요. 시끌벅적한 시장 같은 교회가 이제 제 모습 찾아가고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가장 자신을 감추고 외식하는 곳이 교회가 아닌가요? 믿음 있는 척, 사랑 있는 척, 이해하는 척, 본이 되는 척... 기독교의 가장 큰 문제는 교리입니다. 교리는 사람이 만든 거예요. 교리로 사람을 억압하고 자유롭지 못하게 하고 포로되게 하고 괴롭히는 곳이 교회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말씀을 사람이 도구로 써서는 안됩니다. 말씀으로 사람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그건 성령님의 고유 역사입니다. 사람들이 교회에서 그걸 자꾸 하다보니 교회가 가기 싫은 곳이 되는 겁니다. 이기적인 사람들이 자기들도 잘 하지 못하면서 말씀으로 마구 찔러대는 그런 곳에 가고 싶겠어요? 사람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서 '우리 서로 잘 해보자' 이런 교회가 아닌 하나님께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서 '이런 우리도 사랑하신대'란 말씀이 중심이 되는 교회, 그곳으로 나가고 싶습니다.
요즘 교회도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분다. 좁은 땅에 교회가 너무 많다고 생각된다.
미국에 사는데 여기 한국교회 기성세대도 와아아아안전 똑같음
제가 아는 지인은 목회자아들 전도사에게 성적인 문제로 법적 억울함까지 당하고 교회를 떠났어요
더는 교회를 못가겠다더군요
정말 교회가는게 안된다하고
못가겠다네요
싫으면 안가는거지 ㅋㅋㅋㅋ 목사아들한테 그 여자분이 헤프게 흘리고 다녔나보네요.
교회가 진리에 대하 무관심하고 무지해서 벌어진 상황입니다.
사회문제어 대해 적극적인 관심으로 시작된게 종교개혁이고 그 과정에서 나타난게 개신굡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개신교)들에게 감히 여쭙니다. 여러분은 사회문제에 얼마나 민감하신가요? 여러분의 공동체는 사회적 문제에 답변할 수 있는 역량이 있나요?
세례요한도 분봉왕 헤롯의 일을 얘기했다가 옥에 갇혔죠
교인들만 서로 좋은 세상이 아니라
세상을 향해 하나님말씀으로 치리할 수 있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빛과 소금이죠
진화론이나 공부하세요. 과학공부 내려놓은 개돜님😮
예수를 신격화하여 맹신, 흑백논리에 빠진 순간부터 이미 소금이 제 맛을 잃고 빛이 사라진 것임.
@@드밴플짱진화론 . 그게 믿어지나요?
예수님이 신인데 신격화한다는말자체
말이안되네요
새 교회 가자마자 교사 은든 슬적 시키고 설교 마다 일할사람이 없다고 언급 하는 목사 ㅡ 은근 슬적 대표 기도 시키고 이건 있는 믿음도 사라지게 한다
똑똑한분이신가봐요
주말은 쉬어야해요
누구를 위해서 섬김을 하느냐?
너희 장로와 목사를 위한 것들아
하나남께서는 모든이를 섬기라고 말씀 하셨다.
말씀으로 구원받고 말씀생활에 충신하며 교회는소신것 믿음 분량대로
교회에서 무얼 바랄까? 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 이거 말고 다른 거 더 많이 하려고 하니...교회의 본질은 희미하고 ... 다른거... 사람들에 맞게 다른 무언가를 하려고 해서 더 문제가 되는 건 아닐까...? 교회의 본질은 가르치고 전파하고 치유하고... 이 걸 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말씀듣고 서로 사랑하고... 이건 희미하고 ... 다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사람들 모으고 머물게 하려는 게 더 많아서... 더 문제가 아닐까?
그러니까... 교회를 관련된 사람들이 운영 하려고 해서 ... 더 문제가아닐까?
미국 이민교회 상황도 심각합니다. 본인들이 이민와서 힘든 생활속에서도 봉사하고 헌금해서 교회를 세우고 성장시킨건 알지만! 그안에 예수님은 없고 본인들 사업하듯 교회 지분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역사들과 직원들은 대주주이자 헌금투자한 본인들이 고용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정치적으로 권위만 세우는 장로들과 권사, 집사들이 대부분입니다. 원하면 담임목사도 쉽게 갈아치울수 있고 당신들 입맛대로 말 잘듯는 목사들을 선호합니다. 젋은세대에 대한 배려는 없고 본인들만의 사고 방식대로 교회를 사업화 사유화하는게 문제입니다. 자기 만족으로 봉사와 자선기부는하는건 안믿는 사람들도 합니다. 헌금과 봉사를 많이해서 천국을가고 보상있있다고 생각하는 믿음은 잘못된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돈과 봉사가 필요한 분도 아니고요. 지금 사회에서 일어나는 권력자, 있는자의 갑질이 교회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음세대들의 성숙된 신앙을 위해 힘쓰는 것보다. 예수님은 없고 본인들이 교회안에서 인정받고 본인들의 보수적 방식대로 교회를 운영하고 고집하는게 문제입니다. 예수님 보다 본인들의 의 드러내고 싶고 갑질하는 장로들과 권사 집사 노인들이 대다수인게 현실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고 안믿는 사람들이더 많아지는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교회에 예수님은 없습니다.
진짜 이유는 저는 압니다 알게모르게 불만들은 쌓여만가는 인풋은 있지만 아웃풋이 없어 이것들이 쌓이다가 불만이 생기는 겁니다
교회에서 일을 한다는 생각을하고 누가 알아주길 원하며 주님만 붙잡지 아니하고 사람을 붙잡아 왔기때문에 지금같은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진것 같습니다 기도만이 살길입니다
앞으로 이보다 더한일들이 우리에게 닥칠터인데 그럼 그때도 이와같은, 혹은 저마다 상황에 휘둘려 불만에 자기감정 표출만 하다 주님 놓칠껀가요?
그렇지 않은 자리에선 얼마든지 할렐루야 아멘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할껀 그 외 상황들 을 맞닥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할렐루야 아멘의 얼굴을 하고있을뿐 힘든일에 직면하게되면 우리의 진짜 가면이 드러나게 될것입니다 바로 주님께서 이점을 고치시려 나를 누구보다 잘아시는 주님이 그렇고 그런 사람들을 우리 주변에 배치 시키셧습니다 그 상황들을 믿음으로,오래참음으로,사랑으로 나가길 바라지만 이 모든 시선이 주님이 아닌 사람이라면 불만은 어쩌면 사단에게 공격당하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눈뜬 장님이 우리가 아닌가 되돌아봐야할 문제인듯 싶습니다
기성세대 여러분 사단은 우리의 감정을 상하게하여 예수를 떠나도 먹고살만한 세상을 계속 눈으로 보여줄 것입니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3:6)
다들 아는 구절이죠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한 여러분의 눈앞에 있는건 무엇인가요? 지금당장 사단의 공격임을 깨달아 주님만 붙드며 말씀속에 늘 기도하는 삶을 멈추지 마십시오 우는 사자가 먹을 것을 찾으려 두루 다니고있습니다
사복음서를 봐도 이런 말씀이 나오죠 "에수님이 하던대로 산에올라가 기도하시니" 예수님은 늘 하시던데로 버릇처럼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린 어떤가요? 기도하나요? 남이 아닌 내 자신을 돌아보는 귀한 청년들이 되길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지금당장 쓴소리? 라 하여 "먼 개소리야?,알지도 못하면 가만히있어"등등 이런말들로 외면하지마시고 자신을 돌아볼쥴아는 귀한 주님의 자녀들이 다 되길 다시한번 소망합니다
교회는 에클레시아 공동체가 아닌 하나의 정치 집단이 된 것 같아 마음 아프네요
한국교회는 목사 세습을 막은것에서 죽어가시 시작했습니다. 목사님들이 자식에게 교회를 물려 줄수 없으니 다음 세대에 관심이 없어집니다.....
교회가 2대 3대 왜 이어져야함? 종교를 가르치니까 그렇지, 생명과 사랑은 자연스러워지는거죠
신학생 감축이 아니고 미달사태가 나니 줄여서 미달아닌것처럼 포장하는거 아닐까요 ? 교회나 신학교가 장사도 아니고 아니 신학생은 본인이 하고 싶다면 많으면 좋은거지 무슨 그런 인간저인 시험을 보는지... 그렇게 모여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사역자가 될수 있겠나싶네요
성경에도 말세가 되면 믿음에서 많은 사람이 떠난다는 말씀처럼 말세에 믿음을 보겠는냐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웅장하게 바벨탑처럼 지어논 교회는 어찌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