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78년 정도 히트된 노래일 겁니다. 그래봐야 중학교 시절이지 싶은데, 참 좋아했는데, 20년이 훌쩍지난 시절에 노래방이 생겨서 가수처럼 부르게 되니 그 기쁨이 너무 컷어요. 우린 생음악으로 친구들과 명절때 잔디밭에서 밤새 소주 마시면서 고고춤에 맞추어 남녀 친구끼리 어울려 신나게 불렀으니 그 기쁨 지구 어느세대가 즐길수 있었을까요. 기분좋은 영어학습사이트 탁안철의 20년연구의 결실 혹은 개가, 유튜브 탁안철 공짜영어 자손만대 홍보해주세요.
![조경수 - '돌려줄 수 없나요' [콘서트7080, 2005]](http://i.ytimg.com/vi/6IukcSPUIgY/mqdefault.jpg)
![조경수 - '돌려줄 수 없나요' [콘서트7080, 2005]](/img/tr.png)
70년대 후반 대표적인 노래중의 하나입니다.세월의 흐름을 떠나 부르기 쉽고 대중가요의 참맛을 느끼기엔 최고인듯...
조경수 가수님 진짜 진짜 좋아하는데 오늘 돌려줄수 없나요 들으니까 행복합니다
오랜만에 듣는 노래 너무좋아요 옛 날 생각나네요 좋아요 사랑합니다
살면서 최초로 좋아한 연예인 조경수!!!
지금들어도 너무좋아
그시절 그리워지며 정말좋아했던 추억속에노래 지금들으니 너무좋습니다 잘듣고갑니다
ㅆㄴ 셩ㅇㅇㅇㅇ여여여여영여여여영여
어린시절 시골서 친구들과 미꾸라지 잡으면서 참 엄청불렇는대 지금 내나이 60살 폐암 4기 그냥 들으니 눈물만 줄줄
건강 되
찾을수있어요.. 힘내시고요
김구식님 힘내세요 연령대가
비슷해서 공감합니다 부디 꼭
쾌유하십시요.
저하고 동년배 이시네요
어쩌다 페암4기....
힘내시길....
고교3년때 친구들과 기차타고 가면서 불럿던 그노래 아!옛날이여
쾌차하시길 빕니다~~
1979년응 조경수의해입니다~~~그떄 여러 인기가수 드링 많았지만....
지금현재 배우 조승우 아버지에요 ㅎ
조경수님,,좋은노래 오랜만에 소소히 감상합니다^^~~
근황이 궁금 하네요~늘,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주 매력 있는가수 매력 있는 노래 참 좋아 했어요 이노래 들으니까 그때 그 시절 로돌아것 한 감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옛날생각난다 1978년도 이노래듣고입대하는 날6월 논산훈련소 축억
나는 5월 논산입대인데,밤차 ,발길을 돌리려고, 사랑만은 않겠어요 등등 그시절 그노래들..맘이 아퍼지요?!
조경수씨 지금또듣게되네요 ᆢ넘좋아요 ㆍ이젊은모습요 ㆍ지금의모습은어떤지요 ᆢ늘건강하시고 ㆍ오래오래젊은사람못지않아 ㆍ불려주세요 ᆢ젊은사람보다 훨나아요 어딜따라오겠어요 ㆍ사랑합니다 ᆢ
조경수가왕님항상응원해요노래사랑해요❤❤❤❤❤❤❤❤❤❤
나의 애창곡 오랜만에 듣네요
젊은시절 친구들과 밤새 부르던
그노래 감사합니다
좋은시절 좋아했던가수 입니다
늘건강하시고 ㆍ좋은노래 젊은모습 ㆍ카리스마 ᆢ보여주세요 ㆍ오빠
가끔 노래방가면 지금도 18번노래입니다. "오동잎 " " 돌아와요 부산항에 " " 편지 " " 긴머리 소녀 " ..... 세대들이 이제는 초로를 지나 늙어가네요. ㅠㅠ 다들 건강하셔야 합니다.
세월이 참 빠르네요.
밤배라는 노래도 좋았지요.
Mitoo
옛날에 아버지가 참 좋아 하셨던 노래라 어릴때 많이 들었었는데...젊은 조승우 .조승우가 아버지랑 많이 닮았네요..
첫사랑 생각나네요. 돌려줄 수없나요 감개가 무럭무럭 피어납니다. 이노래 듣노라면 추억을 팝니다.
조경수씨는 이미지도 괜찮고 카리스마도 ㆍ제가진짜로 좋아하는 스타일 ㆍ넝넘 좋아요 꼭 한번법고쉽어요
제나이 진갑인데애 진짜로만나보고싶어요 ᆢ옛날모습 그립네요
이렇게 옛날축억에 노래를. 듣다보니 한없이 그시절 생각이납니다 우리는 석양을 바라보는것 같습니다 현제 바라보고 있네요 인생이 ~~~
이노래 들으니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제가 7,8살때쯤 여름에 대청마루에서 아부지 낮잠주무실때 항상 들리던 그노래!
그립습니다
지난시절애창곡 가사는슬픈데 음악이흥겨워서그당시?참좋은노래듣고갑니다.수고하세요
조경수씨 저말노래좋아요 넘좋아해요 노래랑 조경수씨랑 ㆍ제가외롭고슬플때 매일들어요
조경수노래넘좋아요 정말 제가외로울때 들겨 들어요 그라고미남이잖아요 넘좋아해요 개인즉으로
조경수씨의 열렬한 펜이였었는데 요즈음은 TV에서 보기가 어렵네요.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시길 빌어드립니다
저두요
최초로 좋아한 가수
조경수님^항상건강하세요^잘듣고갑니다~~~
훈희가수님의 노래 들으니,
젊었을적 이쁘다고 많이들었는데,화면에보니
가까이에 사시는것 같아 편하게느껴요.
이노래 들으니 옛날생각이 많이나내요
진짜 좋네요. 장욱조 작곡가님 좋은곡 무지많죠.
가삿말이 정말좋으네요
작사가 전우 님의 마지막
작사한곡 같네요
여고시절 무지 좋아 했던 조경수님 보고싶네요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수없나요....트럼펫 연주가 멎집니다...조승우도 연기잘하구요...
그때 그시절 그모습 그목소리
세월이 흐른지금 어찌...🤔🤔
옛날모습보면 ㆍ정말멋있어요 ㆍ
노래너무좋아요 반복해서듣고있어요
맞아요 완전카리스마죠 ㆍ아주멋지세요 존경합니다 조경수씨 ㆍ항상건강하셔야됩니데 영원히
2
젊은시절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좋아요 ♡♡♡그때 그시절 노래~~~
조경수님~ 왜이리 미남이신지~ 조승우님 보다더 미남이시다'~
잘생겼어요^^
감사합니다.오랜만에 옛추억을 떠올리게하네요. 좋아요!!
신작로 소리사에서이노래 울려퍼질때가 그립습니다.
새롭네요~^^
옛추억에 노래들 지금에 내심정을 노래합니다 지난 추억에 노래
항상응원해요
생간난다 70 80세대 추억이새록새록
아! 옛날이여 까치봉 ᆞ고진동 에서ᆞ군생활그립네 ! gop근무하면서많이도불렀는데!
오랜만에 듣는 옛추억
제일좋아 하는 노래 너무 좋아 요♡♡
세상에 이런 좋은 노래가 있다니
오모낭~나이가 매우 젊으신가 봐용?요 노랠 모르다뇨,넘 신기행.ㅋㅋㅋ😄😁😁😁
이노래 들어면 통근차 타고 출근 했던 시절이 한없이 그리워 지네요
락그룹출신들의 노래가 최고다
이노래 너무조은데 난 가슴아파 눈물난다
노래 너무 좋아요
👍👍👍
지금도 애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날 18년동안이나 사랑해준 남자가 좋아한다던 노래
이제서야 날 사랑했다던 그사람의 맘을 알고
한달동안 나와 연예하고 있는
그사람
내가 지금 사랑하는 그 남자가 좋아하던 노래
노래방가게되면 그사람이 부를 이노래 호응해주고 싶다
정말 좋아하는 노래네요
참좋아요
왜 이렇게 생각날까~
내친구들 김정순 유은영 임현덕 39년전 고2때 이노래를 잘불렀던 아이들.. 지금은어느 하늘아래 날 잊은채 살고들 있는지 아 보고프다 기집애들..
오랜만에 들으니 참 조으다.
참 이때 조경수노래 좋아했는데 아드님 조승우씨도 멋지고
그시절 이 그립네요
지금2024년7월20이노래듣고계신분
그시절얼마나많이불
러던가.그립습니다
탤런트 조승우씨 아버지 입니다.너무너무 똑같네요.
역시 유전자는 속일수 없나 보네요.
내청춘 돌려줄순 없나요,첫사랑 그시절로!
조경수ㅡ 돌려수 없나요 좋아요😁
중딩시절..42년전..그립고 돌아가고프다..아..세월아
이곡좋아햇다
대학시절 좋아하든 노래,,
조경수,,,,아니야,,,돌려줄수있나요,,
와 좋다 !! 이 말밖에 안 나온다.
감사드립니다ㅡ
정말보고싶어요 ᆢ
오늘도눈동자에 잇슬이매쳐지네에~~^^
옛날 가수 조경수씨
멋지네요 얼굴도
잘 생기고 핸썸하고
목소리도 멋지고
그런데 요즘은 활동안 하시나요
티비에서 또 뵙고 싶어요
옛시절 옛노래 그리운그시절
성공한사람은 추억이고
성공 못한사람은 세월을 돌여줄수없나요
하지요 서글프지요
그래도건강만 하면댄다
ㅎ 명배우 조승우 아바이~ ㅎ
조승우 아버님이시네
환일고 선배님 항상건강하십시요
멋있다 조경수
정말오랜만에들은옛추억
지나간 추억이 새록새록 그립 네여 옛친구 보고싶네여
지금도 듣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마 78년 정도 히트된 노래일 겁니다. 그래봐야 중학교 시절이지 싶은데, 참 좋아했는데, 20년이 훌쩍지난 시절에 노래방이 생겨서 가수처럼 부르게 되니 그 기쁨이 너무 컷어요. 우린 생음악으로 친구들과 명절때 잔디밭에서 밤새 소주 마시면서 고고춤에 맞추어 남녀 친구끼리 어울려 신나게 불렀으니 그 기쁨 지구 어느세대가 즐길수 있었을까요. 기분좋은 영어학습사이트 탁안철의 20년연구의 결실 혹은 개가, 유튜브 탁안철 공짜영어 자손만대 홍보해주세요.
단 한 곡으로 뜨고 난 후......
하지만 기억은 영원히 남네요. 그 때 그 시절..... 어려웠지만 그리운 어린 시절이 왜 자꾸 생각날까요....
단한곡이라뇨. 아니야. 하루해가저물었네.어떡해.징기스칸 등등 히트곡 천진데ㅎ
추억에노래
원조꽃미남...조경수님여죠...
돌려줄수없나요
저도 지금도 애창곡으로 부릅니다
댓병 소주 사들고 야밤에 친구집에 모여 목청껏 합창했던 노래...그 친구들 지금은 어디에..
그 친구들은 또 어디에선가 층간소음 발생시키고 있겄죠 뭐 ㅋ
이웃들은 뭔 죄여??? 이걸 아련한 추억인양 이야기하고있네!!!
@@jane-zp5yw 70년대 두매산골에는 층간소음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jane-zp5yw 개천가 갱분에 모여 호박전을 구워먹으며 놀거나 방천둑에서 고성방가하며 입대하는 친구 전송하던 시대였죠. 희망차고 즐거운 시절이였습니다.
@@jane-zp5yw이런 닭대가리 새키가 다 있네. 70년대 아파트 거의없고 주택살이 인데 먼 층간소음이여.
그리고 그냥 좀 넘어가라.
저분 추억 그리워하는데 씹선비질 하지말고.
조경수씨 영원히 계세요 이모습 정말멋져요
이노래가 유행할적에 참으로 호시절 었는데 . 그시절 다정한 얼굴 기리운 얼굴은지금은 어디가서 만날수 있을까?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그시절그립습니다.
그시절.사랑하며살테요~~^^
엄청 추운겨울 군대생활 야간보초 서며 자주불렸던 그시절 그립고 눈물나게 생각납니다
미투입니다
조경수씨랑~고인되신~최헌씨를~넘좋아했어요~
돌려줄수없나요음악좋다고
맘에드네
참 좋은 노래입 니다
날이지나가니
친구도 바뀌네
그래도 추억의 동무가
그립다
대학다닐때 지금 마누라랑 이노래랑 돌려줄수없나요랑 들으면서 많이돌아다녔는데.^^
저 노래 하던시절
조경수씨 날렸죠 ~^
이들승우씬 아버지 못 따라가죠 ~
희 그립다~
티보에서 보고싶어요
막 학창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네요
그립다는 말밖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