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관심있게 봐주시는 구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상담 공지를 못 찾으셔서 덧글로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영상에 덧글로 상담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전화 상담은 유료로 진행하며 카톡으로 문의해주시면 됩니다. 카톡 ID : kgoonloveholic (휴무 없이 365일, 새벽까지 상담 진행) 카톡으로는 유료 전화 상담 신청만 받고있습니다. 무료 상담은 댓글로만 남겨주시고 순차적으로 답글 달아볼게요~ (톡으로 사연보내시고 의견물어보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입장이 너무 힘드네요 ㅠㅠ) 톡으로 보내오는 사연은 읽씹되셔도 이해해주세요 . 유투브 댓글 상담은 제가 시간 날 때마다 달아드리고 있지만 먼저 기재해주신분들 순서로 하려고하고 있으니 여러가지 면에서 이해부탁드립니다..
사람 감정이 언제 어떻게 생길지 아무도 모르는 거기 때문에 설령 금지 된 사랑을 한다 해도 그 사랑이 잘 못 됐다고 말 할 순 없겠지만 상대방한테 진심으로 사랑 받고 행복한 연애를 하려면 저런 금지 된 사랑은 끊어 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현실적이고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K군님!^^
그 말이 정답이네요. 유부남이 애인이랑 헤어지면 가정으로 돌아가면 그만이지만 애인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에 임신까지 하게 된다면 여자도 그 뱃속의 애도 인생 골치아파지는 거겠죠. 영양가 없는 연애는 안 하는 게 현명하겠죠. 글고 유부남도 총각행세나 아내랑 곧 이혼할꺼라는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겠죠.
저도 40대중반 아이셋있는 유부남을 좋아했고, 사랑했어요 물론 첨에는 유부남인지 모르고 좋아했고. 유부남인줄알고도 좋아했어요 저도 미쳤죠.. 제가 들은말고 100퍼센트 일치하는 유부남멘트에요😭😭 쇼윈도부부 10년째고 부인을 더는 사랑하지않는다는말로 10년만에 찾아온사랑이라고해서 저역시 믿었어요 물론 정상적인 사랑이아닌걸 알기까지 저도 콩깍지에 씌였고요 . 상대에서먼저 헤어지자는식으로 말한후 저도 한동안 많이 아프기도 힘들기도했어요 그치만 현실을 돌아본후 전 오히려 경험을했으니 이젠 알아요 어떤 이유에서든 가정이있는 사람을 좋아해도 마음써도 안된다는것을요 좋은 강의 잘들었어요👍
에고고 그런일이 있으셨군요~하늘색꿈의 이 경험이 이후로는 하늘색꿈님의 마음을 덜 힘들게 하는 방향으로 잘 리드해 가주시게 되면 좋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여리고 소중한 내 마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쩌면 내가 누군가를 믿기 보다는 나를 믿어야하는거겠죠? 앞으로는 행복함이 가득한 연애만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에고고 심인님의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네요,, 사실 복수라고 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은 이미 그사람은 자기가 돌아갈 곳이 있기 때문에 쉽게 잊고 지낼 수 있다고 봐요,, 그래서 그 복수를 함에 있어서 심인님의 소중한 시간과 감정이 더 힘들어질 것 같네요,, 그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복수라면 심인님이 더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시면서 그사람 스스로가 후회를 하게 만드는것 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사람이 괴로워서 심인님을 찾고 비는 모습을 봐야 그사람에 대한 복수가 됐다고 조금이라도 느끼실테니까요,, 두분의 구체적인 상황을 모르는 상태에서 드리는 말씀이니 참고 정도만 해주시고 심인님의 소중한 하루하루를 그를 위해 쓰지 않으시길 바래봅니다 ㅠ
오랜시간동안 알고 지냈던 회사 관련 사람들과 다같이 회식을 하게되었습니다 그 날 애 둘 유부남 타업체 상사한테 일방적인 스킨십을 당하고 그 이후 그저 술 취해서 잠깐 했던 실수겠지 그저 성추행이라고만 생각하고 혼자 울고 그냥 없던 일로 지내야겠다했습니다 며칠이 지나고 연락이 와서 한번 만나자고 해서 사과를 받고자 오늘 만나고 왔습니다 저는 그저 성추행이라고만 생각했던게 그 사람은 진심이라고 하고 너무 설레었다고 하더라구요 워낙 유부남한테 대쉬가 많이 들어와서 그 감정이 뭔지 안다고 일시적인 감정이고 그저 호기심이라고 생각하고 심지어 띠동갑을 넘으셨다고 통상적인 상황도 아니고 나는 이성으로 생각한적도 없고 이성으로 생각할 생각이 없다고 했습니다 집에 있는 두 딸과 아내를 생각하시라고 제 번호를 지우고 연락은 안하셔야한다고 했습니다만 가끔 문자정도는 괜찮지않냐 해서 보내셔도 답장 안하겠다고 했습니다 그저 친구로라도 지내고 싶다고 선은 지키겠다고 했지만 그 선이 대체 뭐냐고 무슨 기준이냐고 화를 냈습니다 이해가 가질않고 이런 상황들이 세상에 많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그래도 나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충분히 만나지않아도 될 이유들을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연락을 취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럴경우 그냥 연락을 씹기만 해도 괜찮을까요 이 상황이 더 악화되거나 그럴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저는 남자친구도 있고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않습니다 회사에서는 좋은 사회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유부남들한테 대쉬가 많이 들어오는 이유에 대해 혹시나하는 마음에 대댓글을 답니다 저는 노출이 있는 의상을 전혀 입지않으며 출근시 거의 츄리닝 복장입니다 홀리거나 유혹하며 즐기는 사람이 아닙니다 털털하고 회사에서 그냥 대답만 잘하고 가끔 실수하는 회사 막내정도 입니다 이게 굉장히 주관적인 의견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저는 제가 굉장히 평범하다고 생각합니다
음,,, 그분이 류진님의 입장을 배려하는 생각은 못하는것 같고 자기 중심적인 생각을 하는걸로는 보이네요,, 사실 그분이 계속 연락을 해옴에 어떤 대꾸를 하는것은 지금 그사람이 보이는 행동상으로는 빌미를 제공하는것 처럼 보이게 되지 싶기는 합니다,, 노출이 있어서도 그렇다기 보다는 성격이 유순해보이고 털털한 느낌을 주니까 매력적이기도 하지만 또 그래서 좋게 문제를 키울 사람도 아니라는 무의식적인 느낌도 가지고 다가올 수 있다고 보고요.. 그사람들 스스로 판단하고 합리와함에 내가 굳이 맞추고 눈치를 보실 필요는 없지 싶어요 ㅠ
주변에 알리겠다고 하세요 그 유부남 진짜 대단하네요 남친도 있으시면 남친한테 말하겠다고 하세요 저도 지속적으로 톡으로 문안 인사 보내는 사람이 있었어요 톡에는 달랑 화분 사진 한장이고 이름도 없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인데 지속적으로 톡이 와서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르더군요 그래서 지금껏 보낸 톡 캡쳐 다 해놨는데 더 이상은 참을 수도 봐줄 수도 없다 그냥 신고하겠다라고 했더니 죄송하다고 사과하고는 그 뒤로는 톡 안보내더라구요
결혼한지 두달된 초짜 새댁이에요.. 저도 사회생활 해보고 적지 않은 나이라 이런 주제를 모르고 살지 않는데., 개인적으로는 불륜은 정말 불륜이거죠.. 신뢰와 예의와 사랑이라는 감정까지 무참히 짖밟는.... 절대 미화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서로가 조건이든 사랑해서 선택한 결혼이든 시작은 다 따뜻한 가정을 꾸리고 싶었을텐데.. 욕정, 권태로움, 외로움이라는 포장된 감정들과 이유들로 불륜을 저지른다는게 얼마나 비참한 인생입니까... 나 스스로 어쩔수없이라는 순간의 감정이라는 합리화가 아닌, 사랑을 넘어선 내가 한 사람과 신의를 맺고, 인생의 희비를 함께할 자신이 없다면 자유연애 하는게 맞죠. 다 미성숙한 동물에 불과해요.... 우리 엄마 아빠가 티격태격 하면서도 지금까지 서로를 찾고 성숙해지며 함께 늙어가는거..얼마나 좋아요..
맞아요~ 서로가 서로에게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는 다짐을 했다면 그에 대한 노력은 분명히 수반되어야 하는거겠죠,, 이세상 어떤 연인이나 부부나 서로에게 모든 것을 만족하면서 사는게 아니라 분명 아쉽고 서운하게 있어도 그 관계과 사랑을 지켜가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런 아쉬움들마저도 이해하고 노력하는정도는 되어야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 거겟죠~ 자신의 합리화만 주장하는것은 결국 그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거겠고.. 그러하다면 결국 비난을 받는것도 감수는 해야하는 일이지 싶어요 ㅠ
요즘 늙은 40대부터 50~60~70대 인간들 유부남 유부녀들이 애인 없으면 병신이라고 지껄여 대는 인간들이 넘쳐나고 있고 불륜을 죄냐고 따지고 아무런 죄책감없이 상대 배우자와 자녀들을 쓰레기 구렁텅이에 밀어 넣고 있어요. 니도 나처럼 애인 만들고 살라고... 이러는 남편때문에 이혼하려고 소송하는데 이혼만은 제발 안된다고 자살해 죽겠다고 매달리는데 저도 정신을 못 차리겠네요 여자도 한두명도 아니에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애들 생각해서 부모 생각해서 이혼만은 하지 말자고 하는데 요즘 죽고싶습니다
저 유부녀인데 동창의 톡과 만남 제안을 받았지만 조심스러워 핑게대고 만날 약속을 안하고 톡만하고 끌다가 갑자기 톡이 끊겼어요 살짝 자존심 상햇는데 ᆢ 오히려 잘된일이라 생각 되네요 저의 자존심이 문제가 아니라 늘 상대방의 가족들 특히 와이프 입장을 생각하게돼서 만나는건 ᆢ후회될짓같아서 미루는듯 거절햇는데ᆢ상대방이 답답햇던지 갑자기 연락두절되네요 아무튼 잘됏다싶어요 이즘에서 그만된것이ᆢ 남의 마음상처주는 짓은 안하고살아야 옳은것이겠지요 저희 식구에게도 미안한일이구요 만남이 안이뤄진것에 감사한맘 갖고 마무리합니다
저희 남편이 딸벌인 내연녀랑 놀아 났는데 정말 생각지도 못한 기간 동안 연애상태에 있었더라구요. 저랑 이혼 할꺼고 별거가 길다고 예기 하고 미래를 설계했더라구요 그리고 실천에 옮기고 있었어요. ㅡ근데 저희 남편은 저에게 들키고도 가정은 포기 하지 않으려 하고 실상 이혼할 용기도 없더라구요.내연녀에게도 금전적 지원을 하며 계속 붙잡고 있더라구요. ㅡ혹시 상간녀 입장이신분 보시면 알아야 될께 있어요. 뒤통수 맞은 사람은 그다음은 없어요. 앞날이 없다구요. 무서울게 없고 둘다 죽여버리고 감옥에가는게 나을거란 결론을 내립니다. 한번 알게된 찐한 불륜은 다시 산다해도 죽을때까지 복수의 칼을 갈고 산다는걸 알고 계시길.ㅡ그리고 그 자녀들이 둘을 그냥 놔두지 않을 만큼의 독이 올라 있다는 걸 아시길 바래요.
이미 그사람은 스마일님과 그사람의 두고 확실히 비교해보고 님이 월등히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이라서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사람과 나는 이미 비교대상도 아니겠죠,, 다만 그사람의 마음은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분명 아니지 싶어요, 그사람이 원하면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거고, 내가 싫다해도 그사람이 나를 절대 떠날 수 없어 힘들어 할수도 있는 거겠죠? 내가 의심하고 불안해 한다해도 누군가를 원해서 그가 떠나게 된다면 그마음을 내가 구걸해도 잡기는 어려울거구요, 내가 의심하지 않아도 그사람이 가는 것은 역시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내가 의심을하고 힘들어해서 내마음에 앙금이 생기고 그와의 관계에서 히스테리를 부리면 그도 힘들어 할거고, 그가 다른 사람에게 갈 마음이 없는것을 내가 지치게 해서 그가 다른 사람을 찾게 부추기는 행동이 될 수 있구요, 내가 의식하지 않고 그사람을 믿으면 적어도 그가 나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는 없으니, 그리고 내 매력은 충분히 느끼게 되니 나에게 멀어질 일을 만들지는 않겠죠? 어느날 그가 누군가를 만나 바람을 핀다하더라도 그건 그사람의 선택이고 그게 그사람의 진가라면 그때는 내가 그사람을 정리 할 수 있겠죠.. 우리는 누군가와 평생 가기로 정하고 연애를 하는게 아니라 연애를 하면서 평생 갈만한 사람을 찾아보는 중이니까요,, 그렇게 생각하면 그에 대해서 너무 불안해 하지 않으실 수있지 않을까요? 그가 일탈을 하게 되는 것은 내가 그를 판단하게 되는 일이지 그에게 버림 받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보심 좋겠어요,, 내가 그를 내것이라고, 그리고 평생 내옆에 있을 사람이라고 정하고 만나면 나는 불안해질 수 밖에 없구요, 이사람의 진가를 지금 알아가는 중이라면 그렇게 힘들지는않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랑한다면 믿어주는 것도 각자의 역할일 수 있겠죠? 그리고 그 믿음에 대해서 보답하려고 하는것도 각자의 역할이겠구요 ^^ 그리고 또 우리는 서로 그런 사람을 찾고 있는 중이구요~
@@loveholic 귀한 글이 길게 적혀 있어서 너무 놀라고 감동이었어요. 그냥 지나칠수있었을텐데 귀한 가르침을 주시고.. 감동.감사. 너무 감사해서 어쩌죠? 한 자 한 자 천천히 읽고또읽고를 반복했네요. 이제 믿고 믿는만큼 불안해하지말고 잘해줘야겠어요. 덕분에 저랑 애인모두 더행복한날들일거같아요^^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 진심. 감사 또 감사합니다♥♥
@@스마일-c6k 나를 만나면서 동시에 다른 여자와 만나서 비교당하고 내가 선택 됐다는 얘긴데 그 자체가 인간성에 문제가 있어보이고 언제 다시 비교당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을 듯합니다 그때는 스마일님이 저울질 당해서 버려질수도 있습니다 그사람은 그런 행동을 했던 사람이니까요 그냥 마음 아파도 버리세요 다음에 또 당해서 자살하고싶은 마음이 들기전에요 아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우연찮게 보게 됬는데 정말 요목조목 심리와 생각을 잘 표현하셔서 속이 시원합니다. 저는 남편이 직장동료 연상 이혼녀와 올해로 8년차 접어드는 불륜으로 인해 버티다 버티다 작년에 이혼했습니다. 물론 상간소도 하고 상간녀 회사 감사실에 진정도 하고 할 수 있는건 다해봤구요. 상간녀를 사랑해서 배신할 수 없고 책임져야 한다고 하는 남편을 보고 나의 인내심은 여기까지다 생각들어 결국 온갖 바닥을 다 보고 난 후에야 이혼을 하게 됬습니다. 그 두 사람의 인생의 끝은 꼭 지켜보려고 합니다. 천벌은 시차는 있어도 오차는 없다고 하니까요~~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맞아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기도 하면서도,또 사실 사람 맘이란게 가끔은 내맘대로 잘 안될때가 있는거겠죠... 그분들도 어떤 순간 그렇게 생각하게 되면서 자꾸 힘든 선택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시더라구요...모두가 조앤님 처럼 아프지 않은 선택을 하시게 되면 좋겠어요 ㅠ
구구절절 옳은 말씀인데 상황이 정말 안되서 행동을 못하는 남자도 있어요. 이미 부인과 남보다 못한 사이이지만 아이들이나 부모님 여타 다른 상황때문에 결정하지 못하고 내연녀가 그런 모든 것을 알기에 오히려 막고있는 경우도 봤어요. 모든 케이스를 한마디로 판단할순 없어요. 결정은 본인들이 하는거죠
원래 솔직히보면 남자들끼리는 맘알거에요 꿈도없고 저 유부가 최종 정착지는 갖고노는 엠ㅈㅈ생짓이라는 걸 수잣등 원래 이성을 모르듯 남자도 누나의로망같은거처럼 그 누나의 아픈보듬아준다 그런심리가 발동이겠죠 사실은 그저 현실만 바라보면 그냥 무지막지인데 말이죠 ㅠ 탈피할려면 홀로 성숙해지고 사회경험이 많아지면 되는거죠
저도 한때 유부남 만나는데 그나만 저한테 쪼금 마음 있는줄 알았는데 어떤 계기로 마음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잠수 이별을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 한테 잠수 이별은 하면 안되지만 유부남들 한테는 잠수이별도 괜찮을 듯 하네요 유부남과의 만나다가 헤어지는계기가 있을꺼예요 그때 미련없이 헤어지길 바래요 마음 단디 챙기시고요 화이팅입니다
사람마다 상황에 따라서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 있겠지만 남편과의 불화나 남편과 잘지내는 경우라도 가정에서 자신의 역할과 존재감에서 느끼지 못하는 여자로써의 존재감을 느끼고 싶거나, 다른 사람이 그런 설레임을 느끼게 해주게 되면 거기에 끌리게 되는 경우가 대체로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기도 하구요
꼭 결혼생활 불만족이 아니라~바람끼입니다~왜들 솔찍하지 못할까? 결혼생활이 불만족해서 바람피울것 같으면 아이들은 ~참 무책임한 말이다 ~ 몸만자라고 정신년령은 5살인 사람들이 하는게 유부남 유부녀 바람입니다~쾌락뒤에 오는 것은 본인이 감당해야합니다~항상 젊지않으니 우리 다들 아름답게 나이들어갑시다~자식은 부모를 뒤에서 보고 있다는걸~기억
@@loveholic 제가 님의 영상을 보고 실소한 건 지금 그 말에 동의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굉장히 보수적인 관점으로 당사자들을 보고 있기 때문이에요. 당연히 사람들은 불륜이 상처를 준다는 걸 알고 있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륜은 실제로 일어나고 있고 섬세한 접근이 필요하다는거죠. 불륜은 아프다, 상처준다, 상처받는다.. 이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결혼하면 안 아프나요. 불륜은 반사회적이기 때문에 하면 안 된다고 하면 되지 상처가 왜 중요해요.
@@loveholic 불륜하는 두 사람이 괴로워하건 말건 그건 두 사람의 문제고 궁극적으로 불륜이 문제가 되는 건 불륜을 하는 사람의 가족이 고통을 당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가족은 불륜만 저지르지 않으면 고통당하지 않는 게 아녜요. 불륜에 대해서 접근하려면 시대착오적인 관점보다는 그럼에도 사람들이 불륜을 하는 이유, 결혼제도의 한계에서 찾아야 해요.
늘 관심있게 봐주시는 구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상담 공지를 못 찾으셔서 덧글로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영상에 덧글로 상담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전화 상담은 유료로 진행하며 카톡으로 문의해주시면 됩니다.
카톡 ID : kgoonloveholic (휴무 없이 365일, 새벽까지 상담 진행)
카톡으로는 유료 전화 상담 신청만 받고있습니다.
무료 상담은 댓글로만 남겨주시고 순차적으로 답글 달아볼게요~
(톡으로 사연보내시고 의견물어보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입장이 너무 힘드네요 ㅠㅠ)
톡으로 보내오는 사연은 읽씹되셔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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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댓글 상담은 제가 시간 날 때마다 달아드리고 있지만
먼저 기재해주신분들 순서로 하려고하고 있으니 여러가지 면에서 이해부탁드립니다..
그 상간녀가 진짜의 원래의 본처이고
오랫동안40년간 못이루어지다가 과부로 산지
20년만에 그 사람을 만났고 그사람은 서로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고있다면 3명의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어찌하는게
옳은건지요
돈 잘 쓰고 안정감있고 나를 배려하는듯한 그 거짓이 세기의 사랑이라고 착각😢
사람 감정이 언제 어떻게 생길지 아무도 모르는 거기 때문에 설령 금지 된 사랑을 한다 해도 그 사랑이 잘 못 됐다고 말 할 순 없겠지만 상대방한테 진심으로 사랑 받고 행복한 연애를 하려면 저런 금지 된 사랑은 끊어 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현실적이고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K군님!^^
그 말이 정답이네요. 유부남이 애인이랑 헤어지면 가정으로 돌아가면 그만이지만 애인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에 임신까지 하게 된다면 여자도 그 뱃속의 애도 인생 골치아파지는 거겠죠. 영양가 없는 연애는 안 하는 게 현명하겠죠. 글고 유부남도 총각행세나 아내랑 곧 이혼할꺼라는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겠죠.
@@김민경-h9j2e 네 맞습니다~! 애초부터 저런 사랑은 시작을 하지 않는게 본인을 지키는 길인 것 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lovepandora 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연애판도라님 말씀처럼 누군가를 사랑하는것은 잘못됐다고 비난하기 어려운 부분인것 같아요,, 물론 유부남의 반려자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긍극적으로 내 행복을 위해서라도 가끔은 나를 컨트롤 할 수도 있어야겠죠~ 항상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loveholic 네 좋은 밤 되세요~!^^
저도 40대중반 아이셋있는 유부남을 좋아했고, 사랑했어요 물론 첨에는 유부남인지 모르고 좋아했고. 유부남인줄알고도 좋아했어요 저도 미쳤죠.. 제가 들은말고 100퍼센트 일치하는 유부남멘트에요😭😭 쇼윈도부부 10년째고 부인을 더는 사랑하지않는다는말로 10년만에 찾아온사랑이라고해서 저역시 믿었어요
물론 정상적인 사랑이아닌걸 알기까지 저도 콩깍지에 씌였고요
. 상대에서먼저 헤어지자는식으로 말한후 저도 한동안 많이 아프기도 힘들기도했어요 그치만 현실을 돌아본후 전 오히려 경험을했으니 이젠 알아요 어떤 이유에서든 가정이있는 사람을 좋아해도 마음써도 안된다는것을요
좋은 강의 잘들었어요👍
에고고 그런일이 있으셨군요~하늘색꿈의 이 경험이 이후로는 하늘색꿈님의 마음을 덜 힘들게 하는 방향으로 잘 리드해 가주시게 되면 좋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여리고 소중한 내 마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쩌면 내가 누군가를 믿기 보다는 나를 믿어야하는거겠죠?
앞으로는 행복함이 가득한 연애만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한번은 실수라고 생각하시고
앞으로는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남에게 기대하지 마세요...
야이천한연아
누구 말대로 늘 그늘에 있는 느낌..
힘들때는 나부터 놓던 사람
이번에는 내가 먼저 놓았네요
붙잡으면 올 사람이지만 이젠 더는 붙잡지 않으려구요
그가 바퀴벌레 같은 삶을 살 길 바랄뿐..
사람이 좋아지는건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요? 유부남이라도 마음이 갈순 있는거같은데 그 이상 어떻게 진행해보려하면 안되겠죠..
남의남자고 가정파괴..라는생각 이전에 먼저 당신이 유부에게 농락당하고 있는걸 알아야함 빨리 마응거두고 본인에맞는 예쁜사랑하세요 유부는 엔조이면땡큐고 아님 말고라는거죠 빨리헤어나세요
유부남을 짝사랑하고있는데 영상보고 조금이나마 정신이 차려지네요.. 최선을다해 마음정리하겠습니다..
아프고 힘든 마음이 없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이것아미친지싸지마
유부남은 자기 가정이 1순위입니다...ㅜ
내연녀는 뒷전 ㅜㅜ 제가 그랬습니다..돌싱인줄알고 만났다가 마음다 뺏어놓고ㅜ 끝내 상처만주고 돌아가더라구요.... ㅠㅠ
에고고 아픈 기억이 있으셨군요,, 용기있는 경험 댓글이 다른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소중한 마음이 더 소중하게 대접받으실 수 있길 응원할께요~
그리고 내연녀가 자기 가정을 깨려고 하면 불이나게 화를 내면서 내연녀를 학대하고 떨쳐버리려고 하죠 .. 결국에는 여자만 상처받고
내연녀랑 가정을 만들어도 어자피 새로운 여자는 또 세상에 많아서 또 불안해지거든요 고통의 굴레에 우리가 빠지는거죠
유부남 소름끼치는존재
@@뿔난곰돌이 난싱글인데ㅋ
그게 바로 접니다 . 고맙습니다
아픈일이 없으시면 좋겠습니다,,, ㅜㅜ
윗옷 먼저 입고 말하세요
꽃뱀이구만ㅋ
@@진수현-r6s ㄹㅇ
공감하고 또 공감합니다 ^^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유부남에게 잠자리 대상 농락을 당하고 있습니다 억울하고 분하고 못참겠습니다 끝내기 전에 시원한 말이라도 하여 복수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ㅜㅜ 정말 괴롭습니다
에고고 심인님의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네요,, 사실 복수라고 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은 이미 그사람은 자기가 돌아갈 곳이 있기 때문에 쉽게 잊고 지낼 수 있다고 봐요,,
그래서 그 복수를 함에 있어서 심인님의 소중한 시간과 감정이 더 힘들어질 것 같네요,,
그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복수라면 심인님이 더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시면서 그사람 스스로가 후회를 하게 만드는것 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사람이 괴로워서 심인님을 찾고 비는 모습을 봐야 그사람에 대한 복수가 됐다고 조금이라도 느끼실테니까요,,
두분의 구체적인 상황을 모르는 상태에서 드리는 말씀이니 참고 정도만 해주시고 심인님의 소중한 하루하루를 그를 위해 쓰지 않으시길 바래봅니다 ㅠ
할때는좋더냐
놀고 자빠졌네
이보세요 당신은 그 유부남의 부인을 농락하고 있는거에요. 복수는 그 와이프가 당신에게 해야하는 겁니다.
참 아프네요.....
소중한 건희님의 마음에 아픈일이 없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는 사람들이 어디 한둘이겠는가
오랜시간동안 알고 지냈던 회사 관련 사람들과 다같이 회식을 하게되었습니다 그 날 애 둘 유부남 타업체 상사한테 일방적인 스킨십을 당하고 그 이후 그저 술 취해서 잠깐 했던 실수겠지 그저 성추행이라고만 생각하고 혼자 울고 그냥 없던 일로 지내야겠다했습니다 며칠이 지나고 연락이 와서 한번 만나자고 해서 사과를 받고자 오늘 만나고 왔습니다 저는 그저 성추행이라고만 생각했던게 그 사람은 진심이라고 하고 너무 설레었다고 하더라구요 워낙 유부남한테 대쉬가 많이 들어와서 그 감정이 뭔지 안다고 일시적인 감정이고 그저 호기심이라고 생각하고 심지어 띠동갑을 넘으셨다고 통상적인 상황도 아니고 나는 이성으로 생각한적도 없고 이성으로 생각할 생각이 없다고 했습니다 집에 있는 두 딸과 아내를 생각하시라고 제 번호를 지우고 연락은 안하셔야한다고 했습니다만 가끔 문자정도는 괜찮지않냐 해서 보내셔도 답장 안하겠다고 했습니다 그저 친구로라도 지내고 싶다고 선은 지키겠다고 했지만 그 선이 대체 뭐냐고 무슨 기준이냐고 화를 냈습니다 이해가 가질않고 이런 상황들이 세상에 많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그래도 나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충분히 만나지않아도 될 이유들을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연락을 취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럴경우 그냥 연락을 씹기만 해도 괜찮을까요 이 상황이 더 악화되거나 그럴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저는 남자친구도 있고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않습니다 회사에서는 좋은 사회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유부남들한테 대쉬가 많이 들어오는 이유에 대해 혹시나하는 마음에 대댓글을 답니다 저는 노출이 있는 의상을 전혀 입지않으며 출근시 거의 츄리닝 복장입니다 홀리거나 유혹하며 즐기는 사람이 아닙니다 털털하고 회사에서 그냥 대답만 잘하고 가끔 실수하는 회사 막내정도 입니다 이게 굉장히 주관적인 의견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저는 제가 굉장히 평범하다고 생각합니다
음,,, 그분이 류진님의 입장을 배려하는 생각은 못하는것 같고 자기 중심적인 생각을 하는걸로는 보이네요,,
사실 그분이 계속 연락을 해옴에 어떤 대꾸를 하는것은 지금 그사람이 보이는 행동상으로는 빌미를 제공하는것 처럼 보이게 되지 싶기는 합니다,,
노출이 있어서도 그렇다기 보다는 성격이 유순해보이고 털털한 느낌을 주니까 매력적이기도 하지만 또 그래서 좋게 문제를 키울 사람도 아니라는 무의식적인 느낌도 가지고 다가올 수 있다고 보고요..
그사람들 스스로 판단하고 합리와함에 내가 굳이 맞추고 눈치를 보실 필요는 없지 싶어요 ㅠ
주변에 알리겠다고 하세요
그 유부남 진짜 대단하네요
남친도 있으시면 남친한테
말하겠다고 하세요
저도 지속적으로 톡으로
문안 인사 보내는 사람이
있었어요
톡에는 달랑 화분 사진 한장이고 이름도 없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인데
지속적으로 톡이 와서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르더군요
그래서 지금껏 보낸 톡
캡쳐 다 해놨는데 더 이상은 참을 수도 봐줄 수도 없다
그냥 신고하겠다라고 했더니 죄송하다고 사과하고는 그 뒤로는
톡 안보내더라구요
담부터 혹시 연락오면 꼭 녹음해두세요
상간녀 따로 두고 방패막으로 이용당할수도 있드라구요ㅠ
자기랑 바람이 나면 그 남자는 언제든 충분히 다른 사람과도 바람날수있는건데 왜 그걸 모를까요.
순수한 분들이 자기같이 그도 사랑하고 있다고 믿어서 그러시는 거겠죠..? 그분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여 ㅜㅜ😭
순수한유부년ㆍ남들이 공유할것이있지
유부녀바람 미친거죠 배설통
돈없어도가능
바람중에가장가성비좋고
부담이덜함
유부남바람 한번바람으로끝나지않는다
돈없음 곤란하죠
드러운 호기심
유부녀남편과 공유ㅋ
들키지않으면여자 10도
바람대상가능
@@kim-rh4mw 유부남들은 지 돈까지 많이 써가면서 바람을 왜 피는거임?
@@김민아-d8z 얼마써나
찌질한자식은 집구석에 안주고
등신짓하더만 있는넘은 가진것에 눈물 만큼쓰지
상대는 그것도 큰걸로생각하지 경제력없으니 몸으로
경제력있는여쟈남자는 여쟈남자한테 돈펑펑쓴다 ㆍ그정도안되면바람질결국은폐가망신
능력없는것들 바람은특히애키우는 유부년들은 결국보면 창녀
본인은아니라 믿고싶지
남자는 뺃어내지만
여자는 받아먹으니
믹스된다고보면
그얼마나 내몸이 드런운가
잡종들개밥그릇이지않을까
그럴시간에 자기개발하고애들잘키워야지
않을까
바람피우는남자의 영향력보다
바람피우는 여자의영향력이 자식에게
70%끼친다ㆍ
공부좀하구~
흠~ 명품은그냥주고 용돈도 카드무제한
벤츠는기본
이정도 되면 바람12번 피워도된다ㆍ
@@김민아-d8z 몬가가 안맞아서
많은생각을 하면서 봤어요 잘듣고가요ㅜ
미진님의 행복하고 설레는 연애를 만들어 가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하게 많은 영상인데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옳으신 말씀에 공감!감사합니다.
소중하고 진실된 사랑을 하는 분들만큼은 아프신 일이 없으시면 좋겠습니다~
공감과 격려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결혼한지 두달된
초짜 새댁이에요..
저도 사회생활 해보고
적지 않은 나이라
이런 주제를 모르고 살지
않는데.,
개인적으로는 불륜은
정말 불륜이거죠..
신뢰와 예의와 사랑이라는
감정까지
무참히 짖밟는....
절대 미화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서로가 조건이든 사랑해서 선택한
결혼이든 시작은 다 따뜻한 가정을
꾸리고 싶었을텐데..
욕정, 권태로움, 외로움이라는
포장된 감정들과 이유들로 불륜을
저지른다는게 얼마나 비참한 인생입니까...
나 스스로 어쩔수없이라는 순간의 감정이라는 합리화가
아닌, 사랑을 넘어선 내가 한 사람과 신의를 맺고,
인생의 희비를 함께할 자신이 없다면
자유연애 하는게 맞죠.
다 미성숙한 동물에 불과해요....
우리 엄마 아빠가 티격태격 하면서도
지금까지 서로를
찾고 성숙해지며 함께 늙어가는거..얼마나 좋아요..
맞아요~ 서로가 서로에게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는 다짐을 했다면 그에 대한 노력은 분명히 수반되어야 하는거겠죠,, 이세상 어떤 연인이나 부부나 서로에게 모든 것을 만족하면서 사는게 아니라 분명 아쉽고 서운하게 있어도 그 관계과 사랑을 지켜가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런 아쉬움들마저도 이해하고 노력하는정도는 되어야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 거겟죠~ 자신의 합리화만 주장하는것은 결국 그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거겠고.. 그러하다면 결국 비난을 받는것도 감수는 해야하는 일이지 싶어요 ㅠ
요즘 늙은 40대부터 50~60~70대 인간들 유부남 유부녀들이 애인 없으면 병신이라고 지껄여 대는 인간들이 넘쳐나고 있고 불륜을 죄냐고 따지고 아무런 죄책감없이 상대 배우자와 자녀들을 쓰레기 구렁텅이에 밀어 넣고 있어요. 니도 나처럼 애인 만들고 살라고...
이러는 남편때문에 이혼하려고 소송하는데 이혼만은 제발 안된다고 자살해 죽겠다고 매달리는데 저도 정신을 못 차리겠네요 여자도 한두명도 아니에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애들 생각해서 부모 생각해서 이혼만은 하지 말자고 하는데 요즘 죽고싶습니다
님생각에 극공감합니다.....그렇지만 현실은,,,,ㅜㅜ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력있는 유부남 이면 누구든 흔들리죠
머리로 알면서도 마음은 이미 선을 넘죠
마음이란게 한상 내생각처럼 안되는게 힘든 일이긴해여 ㅜㅜ
서로 엔조이 하는거지
세상에 정말.진정한 사랑이라는게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부분인것 같아요,,, 어쩌면 정말 이기적인 마음일 수도 있겠죠?
없...습니다
없어요
세상에는 진정한사랑진심이라는 건없는거같애요
@@박덕순-n9w 난 진심인데용ㅋ
딱 남편의 상간녀가 들어야할말이네요. 껍데기와산다며 날 비난했죠.마음착해 가정을 유지하는줄알고 자녀 성인되면 저한테 갈거란 착각하더군요.
에고고,, 남자들이 잘못을 하고 있어도 사실 가정을 버리고 모험을 하기에는 가정의 소중함이란 정말 큰거라서,,,, 그런말에 현혹되지 않으면 좋겠네요 ㅠㅠ
저도 바람피는걸절대용서는못하지만.
보통불륜에빠지는커플은 아무것도 안보고 감정.사랑만보기때문이라고 읽었어요. 결혼전에는 남녀만날때 결혼할수있으니 재력 외모 집안 다따지는데 불륜은 감정하나만보니 더불처럼 빠져든대요
여러가지 감정들로 시작될 수 있지만,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이란게 자기 맘대로 안되는게 또 사실이죠,,
다만 그분들이 선택하는 사랑이 아픈 상처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제 주제넘는 바램인가봐용^^
유부남을 사랑하는 사람이 꼭 보고
.
유부남도 꼭봐야할 영상입니다.
부족한게 많은 영상이지만 그렇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가 아프지 말고 아픈사람도 만들지 않을 수 있게 조금만 더 절제를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
저 유부녀인데
동창의 톡과 만남 제안을 받았지만
조심스러워 핑게대고 만날 약속을 안하고
톡만하고 끌다가
갑자기 톡이 끊겼어요
살짝 자존심 상햇는데
ᆢ
오히려 잘된일이라 생각 되네요
저의 자존심이 문제가 아니라
늘 상대방의 가족들 특히 와이프 입장을 생각하게돼서 만나는건 ᆢ후회될짓같아서 미루는듯 거절햇는데ᆢ상대방이 답답햇던지
갑자기 연락두절되네요
아무튼
잘됏다싶어요
이즘에서 그만된것이ᆢ
남의 마음상처주는 짓은 안하고살아야 옳은것이겠지요 저희 식구에게도 미안한일이구요
만남이 안이뤄진것에 감사한맘 갖고 마무리합니다
유부남과의 만남은 결국 아픔뿐입니다.몇개월 지나 정신차리면 만나는 여자에게 다른 핑계라도 대고 가정으로 복귀합니다
수많은 연애유투버들중 독보적인 화법의 최고중의 최고 유투버십니당^^
제 마음을 이야기하듯.. 정말 많은 위로와 해답을 주었던분 ^^
뒤늦은 고마움 전합니다~
에고고 너무 부족한 사람이고 영상드인데 상쿰님의 넓은 마음으로 그렇게 생각해주시고 답을 찾아가주신건데 제게 공을 돌려 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네요!!
유부남이 먼저 다가오죠..미혼은 가만있었는데..계속적인 다가옴에 벗어나려고 발버둥치지만..그 유부남이 이상형이기때문에 ...다행히 이성이 감정보다 앞서기에 .. ...살다보니 그렇습니다
그러고보면 경우도 참 다양하게 있는 것 같아요 ... 그래서 판단하는것도 자꾸 어렵게 되는 거겠죠 ㅠ
다떠나서 정신차리자
유부남이 더 질투내고 지는 이혼안하면서 ㆍ
@@뿔난곰돌이 맞아요 이혼하면 자살하겠다고 난리 치면서 밖에 상간녀한테는 저럭식으로 살았던거였어요 쓰레기 불륜새끼들
다가온 이상형이 유부남이면 쓰레기
이상형 유부남이 다가오면 정신이 화악!! 깨야지
저도 진짜 제이상형인 유부남 알아버렸네요
에고 그러셨구요,, 서우님의 마음이 힘들거나 아프지 않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나 나도ㅠ
놀고 있네 멍청해
이기심과 욕심때문에 그런 행동을하는 개쓰레기같은 인간들이 내곁에도 있습니다 한결같이 성인군자 같은 표정으로 가식적인 인생을 살고있는 쓰레기들입니다 그런사람일수록가정에서는 좋은남편좋은아빠 코스프레를 하며 착한척 아닌척 살고있지요 나쁜놈들
에공,, 맞아요 자기 치부를 개선하려고 하기보다는 그것을 숨기는 것에 신경을 쓰면서 더 좋은 사람인척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죠 ㅠ
@@loveholic 딱 맞아요 자신의 치부 숨기기 가리기 착하고 선한사람인척
100% 동감이네요
유부남은 말이라도 따뜻하게ᆢ속과겉이다름 알수록 정신적피폐 ㆍ빨리돌아서는게 남는거다
이기심이 강해지면 어떻게든 원하는 바를 이뤄야하니까 어떻게든 또 맞추는게 어렵지 않을 수 있기도 하겠죠 ㅠㅠ
2:24 부분설명은 선생님
납득하기어렵네요
꾸린게있어서 숨김이 아니라 상대가 절대이해해
줄수없기때문에 숨기는일
에 애쓴다봅니다 아내가
대화도 단절하고 소통안되고
기본욕구를 남편에게 채워
주지못해 남편이 그런가정
이라도 지키기위한 이유들
이있기에 지키기위한 외도
도 많이봤습니다 깨닫지
못할 아내들많기때문에
남편이 모든면에서 불리해
지므로 숨기는것입니다
이유없는 바람끼로 외도
하는것들도 많지만 정말
안타까운사연 가지신 기혼분들도 많습니다
불륜자체는 비도덕적인것
맞지만, 그 라인너머에,
인간마음의 본질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합니다
액면적으로 봣을때만 그가정 봐서 판단하면
안되기에 우리나라 공영
부부케어솔루션(심리치료)
더 많아져야합니다
왜 이미 남의남자가 된사람한테 더 마음이갈까요?이상한 심리같아요 물런 모르고 만날수도 있겠지만 알고도 만난이들을 보면 우쨋던 죄악입니다
K님 이제 제법 겨울날씨답네요 항상 부드러운 목소리 유지잘하시고 감기조심아세요~^^
마음이란게 참 자기 마음대로 안되는 것도 있겠죠... 다만 자기 밖에 모르는 남자로 인해서 여성분 두분이 성처받고 아파지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쉬운거는 신경안쓰여도 원래사람은 내가 가질수없는것에 더 관심을가질수도 ᆢ
원래 남의떡이 더 커보여요ᆢ
유부남들이 얼마나 기를 쓰고 발악을 하는데요.. 여자들이 안 만나주니까 돈도 펑펑쓰고 비위맞추고 발악을 합니다.
저희 남편이 딸벌인 내연녀랑 놀아 났는데 정말 생각지도 못한 기간 동안 연애상태에 있었더라구요. 저랑 이혼 할꺼고 별거가 길다고 예기 하고 미래를 설계했더라구요 그리고 실천에 옮기고 있었어요. ㅡ근데 저희 남편은 저에게 들키고도 가정은 포기 하지 않으려 하고 실상 이혼할 용기도 없더라구요.내연녀에게도 금전적 지원을 하며 계속 붙잡고 있더라구요. ㅡ혹시 상간녀 입장이신분 보시면 알아야 될께 있어요.
뒤통수 맞은 사람은 그다음은 없어요. 앞날이 없다구요. 무서울게 없고 둘다 죽여버리고 감옥에가는게 나을거란 결론을 내립니다. 한번 알게된 찐한 불륜은 다시 산다해도 죽을때까지 복수의 칼을 갈고 산다는걸 알고 계시길.ㅡ그리고 그 자녀들이 둘을 그냥 놔두지 않을 만큼의 독이 올라 있다는 걸 아시길 바래요.
04:20~ 공감
선생님. 지금 애인이 저랑 썸탈때 다른여자랑도 썸타서 제가우연히 핸드폰보다가 알게되어 그때 자존심이 상해서 그남자를정리했어요. 그후 그남자가 그여자랑 정리하고 저에게와서 만나게되었어요.제가너무사랑해서 잘만나고있고 제게참잘하는데.
한번씩 그때다른여자만난일이 떠올라서 혹시딴여자만나는지 의심이들때도 있고, 화가나기도하고.근데내색하면안되니 참고있고.제마음이너무힘드네요. 어떻게하면제마음이편해질까요?
이미 그사람은 스마일님과 그사람의 두고 확실히 비교해보고 님이 월등히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이라서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사람과 나는 이미 비교대상도 아니겠죠,,
다만 그사람의 마음은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분명 아니지 싶어요, 그사람이 원하면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거고,
내가 싫다해도 그사람이 나를 절대 떠날 수 없어 힘들어 할수도 있는 거겠죠?
내가 의심하고 불안해 한다해도 누군가를 원해서 그가 떠나게 된다면 그마음을 내가 구걸해도 잡기는 어려울거구요,
내가 의심하지 않아도 그사람이 가는 것은 역시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내가 의심을하고 힘들어해서 내마음에 앙금이 생기고 그와의 관계에서 히스테리를 부리면 그도 힘들어 할거고,
그가 다른 사람에게 갈 마음이 없는것을 내가 지치게 해서 그가 다른 사람을 찾게 부추기는 행동이 될 수 있구요,
내가 의식하지 않고 그사람을 믿으면
적어도 그가 나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는 없으니, 그리고 내 매력은 충분히 느끼게 되니 나에게 멀어질 일을 만들지는 않겠죠?
어느날 그가 누군가를 만나 바람을 핀다하더라도
그건 그사람의 선택이고 그게 그사람의 진가라면
그때는 내가 그사람을 정리 할 수 있겠죠..
우리는 누군가와 평생 가기로 정하고 연애를 하는게 아니라
연애를 하면서 평생 갈만한 사람을 찾아보는 중이니까요,,
그렇게 생각하면 그에 대해서 너무 불안해 하지 않으실 수있지 않을까요?
그가 일탈을 하게 되는 것은 내가 그를 판단하게 되는 일이지 그에게 버림 받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보심 좋겠어요,,
내가 그를 내것이라고, 그리고 평생 내옆에 있을 사람이라고
정하고 만나면 나는 불안해질 수 밖에 없구요,
이사람의 진가를 지금 알아가는 중이라면 그렇게 힘들지는않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랑한다면 믿어주는 것도 각자의 역할일 수 있겠죠?
그리고 그 믿음에 대해서 보답하려고 하는것도 각자의 역할이겠구요 ^^
그리고 또 우리는 서로 그런 사람을 찾고 있는 중이구요~
@@loveholic 귀한 글이 길게 적혀 있어서 너무 놀라고 감동이었어요. 그냥 지나칠수있었을텐데 귀한 가르침을 주시고.. 감동.감사. 너무 감사해서 어쩌죠? 한 자 한 자 천천히 읽고또읽고를 반복했네요. 이제 믿고 믿는만큼 불안해하지말고 잘해줘야겠어요. 덕분에 저랑 애인모두 더행복한날들일거같아요^^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 진심. 감사 또 감사합니다♥♥
@@스마일-c6k 나를 만나면서 동시에 다른 여자와 만나서 비교당하고 내가 선택 됐다는 얘긴데
그 자체가 인간성에 문제가 있어보이고 언제 다시 비교당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을 듯합니다 그때는 스마일님이 저울질 당해서 버려질수도 있습니다 그사람은 그런 행동을 했던 사람이니까요 그냥 마음 아파도 버리세요 다음에 또 당해서 자살하고싶은 마음이 들기전에요
아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남친이 그랬었는데
마음을 바꾸었어요
내가 더 잘났다 날 놓치면 너가 후회할거다 너 없어도 난 잘산다 하구 도도하게 나가니까 잘하드라구요
가구싶은사람은 가라해요
똥차가믄 새차옵니다
우연찮게 보게 됬는데
정말 요목조목 심리와 생각을 잘 표현하셔서 속이 시원합니다.
저는 남편이 직장동료 연상 이혼녀와 올해로 8년차 접어드는 불륜으로 인해 버티다 버티다 작년에 이혼했습니다.
물론 상간소도 하고 상간녀 회사 감사실에 진정도 하고 할 수 있는건 다해봤구요.
상간녀를 사랑해서 배신할 수 없고 책임져야 한다고 하는 남편을 보고 나의 인내심은 여기까지다 생각들어 결국 온갖 바닥을 다 보고 난 후에야 이혼을 하게 됬습니다.
그 두 사람의 인생의 끝은 꼭 지켜보려고 합니다.
천벌은 시차는 있어도 오차는 없다고 하니까요~~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에고고 많이 힘들고 아프셨겠네요 ㅠㅠ 어떤 말씀으로도 그 마음을 대신할 수 없겠지만 더 행복한 들풀님의 하루하루를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유부남 자체가복잡하다 ㆍ그냥 살아보면 다 똑같다 ㆍ잘해주면 만나고 아니면 끝내면된다
살다보면 다 똑같다는 말씀이 유독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해주시네요 ^^
오
유부남은 목표만달성되면 끝이다~ 그목표는 성욕 쾌락뿐이다^~^
소중한 마음들이 상처 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양다리ㆍ더럽다
목표달성하고 꺼져라해도 안꺼지네 그유부남이ᆢ짜증나게
부인과 내연녀에게 똑같은 일상을 공유하고 내연녀에겐 같은 여자로서도 듣기 버거운 세상독한 이야기하면서 기만을 일삼는 남자는 어떤 종류인가여?
에고고... 역시 상대의 마음이 어떨거라고 생각해보는 공감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되네요,,, 자기 입장과 기분은 알지만 다른 사람이 어떤 마음이 들 수 있다는 최소한의 것도 들여다 볼 줄 모르는 사람이 맞겠죠? ㅠㅠ
내연녀를 무시하는 속내를 드러내는 거죠
본인이 바람피면서 부인말고 내연녀가 본인이 마누라가 있는걸 알면서 만나는 내연녀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니까 무시하게 되는거죠 이런 경우는 내연녀가 본인에게 집착한다는걸 알았을때 이렇게 함부로 대하는거죠
죄없는 사람 아프게 안하려면
유부남 유부녀도 자제해야지요
맘에 드는 사람이 손을 내밀면
심쿵하긴해도
참아야겠지요
ᆢ죄짓는 사랑은 ᆢ안하는게 옳겠죠
남의 것이니까요
본인이하면 로멘스라고 생각하는 드러운 인간들이 많지 언제나 연애나 결혼은 끼리끼리라는 것을 알고도 유부를 만난는 애들도 있어요 쓰레기 오브 쓰레기
마음이란게 어쩔 수 없이 끌리는 것이는 것이는 하지만, 그래도 이성으로 멈춰야만 하는것은 노력을 해봐야하는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역지사지
그냥 솔로는 솔로를 사겨요!
유부남 유부녀 는 꼭 바람피우고 시프다면
서로 유남이람 유녀랑 사귀면 궁합이 딱 좋넹
서로 억울할것도 없고 구속할것도 없고
답답하냉
모두에게 상처되는 일과 죄없는 사람이 아프게 되는일이 없으려면 태이님 말씀처럼 솔로는 솔로를 만나는게 정답이죠!!!
상간 소송 당하고 금융치료 받으면 정신 차림.
유부남이 딴여자꼬실려면 잘해야되는거당연ㆍ사랑은 아님 엔조이
맞아요,, 어쩌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누구라도 잘하기 마련인것 같아요 ㅠ 그게 그때는 그럴 수 있다는게 함정이겠구요 ㅠ
아내는 엔조이 사랑이 주지 못하는 안정감이 있어서 애들 자식까지 버릴수 있을정도가 아니면 엔조이는 갈아치우려고 할거임
저는 결혼전에는 아예 유부남이라고 하면 남자로 보이지 않던데요. 유부남 직장상사들이 잘해줘도 전혀 아무 의심없었었네요. 그냥 좋은 직장상사라고만 생각했죠. 유부남을 남자로 보는 여자들 심리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맞아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기도 하면서도,또 사실 사람 맘이란게 가끔은 내맘대로 잘 안될때가 있는거겠죠... 그분들도 어떤 순간 그렇게 생각하게 되면서 자꾸 힘든 선택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시더라구요...모두가 조앤님 처럼 아프지 않은 선택을 하시게 되면 좋겠어요 ㅠ
오래 자주보다가 잘해주고 정도들고 그래여 ㆍ아니다 싶어도 사람맘이 떼기도힘들고 유부가 잘해주니 굳이 뗄필요도없고 ㆍ언젠가는 지연스레끝나겠죠ᆢ
그냥 정신에 병이 있어서 그런겁니다
@@loveholic ㅋㅉㄱㅈㅋㅈㄲㅈㄱ
결핍이 많으니 조금만 물질 감정 공세하면 사랑이니 어쩌니 하면서
바람은바람으로끝내는게 맞는거같네요..
정말 바람은 누군가에게 큰 상처가 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
학생인데 유부남 선생님이 자꾸 눈에 들어와요 하.. 근데 정말 미중년..... ㅠㅠㅠ
에공,,,,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시니까 그럴 수 있겠지만 지금못지 않게 중요한 미래의 수많은 지금들을 위해서 혹은 그분 가정을 위해서도 영희님이 마음을 컨트롤 해주시는걸 강력 추천드리고 싶어요~
그럼 그 새끼 독방구 끼는 거 상상해 보세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인데 상황이 정말 안되서 행동을 못하는 남자도 있어요. 이미 부인과 남보다 못한 사이이지만 아이들이나 부모님 여타 다른 상황때문에 결정하지 못하고 내연녀가 그런 모든 것을 알기에 오히려 막고있는 경우도 봤어요. 모든 케이스를 한마디로 판단할순 없어요. 결정은 본인들이 하는거죠
맞아요~ 정말 다양한 상황들이 있죠,,
누군가의 이기심을 위한 희생자들이 없다면
누구도 탓하는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말을 믿으세요?? ㅎㅎㅎ
맞아요
@@소라-j8n속고만 사셨나요
주위에 진짜 유부남 만나는 사람들 있는데 뜯어말려도 소용없음. 헤어져도 또 다른 유부남 만나다가 나이먹어서 후회함
아마도 그분역시 믿고 가시다가 상처 받으신거겠죠? ㅠ 그러고보면 사람 마음이란게 참 내 맘대로 안되는 것 같아요 ㅠ
원래 솔직히보면 남자들끼리는 맘알거에요 꿈도없고 저 유부가 최종 정착지는 갖고노는 엠ㅈㅈ생짓이라는 걸 수잣등 원래 이성을 모르듯 남자도 누나의로망같은거처럼 그 누나의 아픈보듬아준다 그런심리가 발동이겠죠 사실은 그저 현실만 바라보면 그냥 무지막지인데 말이죠 ㅠ 탈피할려면 홀로 성숙해지고 사회경험이 많아지면 되는거죠
저도 그게접니다. 감사해요
아픈일 없이 상또지워니님의 행복한 하루하루가 이어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소중한 응원댓글 감사드려요~~
내가 맨날찌랄털고 머리아픈데 유부남도 머리아프다는건뭔지ㆍ왔다갔다하는것도 힘들겠더라 실제보니까ᆢ어디 다들 아픈사람끼리 만나가지곤 대책없음
행복하게 살 기회를 선택하는 것은 역시 각자의 몫인것 같아요,, ㅠㅠ
구절구절 다 맞는말씀이네요
내자식과 내가정을 속이는것들이 하잔은 몸둥아리 아무데나 굴리는 내연녀에게 무슨 진실한 사랑
밥 처먹는거 지겨워 짜장면 처먹고 싶어 하는짓거리!!!
원하는것을 다 갖고 싶은 것은 모든 인간의 욕심이겠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것은 안하는 정도의 노력은 해야 인간으로서의 인정은 받을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ㅠㅠ
짜장면만계속먹으면 싫증나니까 짬뽕먹겠지ᆢ
@@뿔난곰돌이 마누라가 와서 짬뽕 뒤집어 없겠지.. 그리고 짬뽕 그릇으로 다 두둘겨 패겠지
구구절절
완전 개공감ᆢ 그냥 똥밟았네 하고 헤어지기엔 ᆢ내팔자라고 생각하면 죽고싶지 상대도 죽지않을만큼은 피는 흘려야는거 아닌가
그넘의 자식이 방패고 애들이 뭔죄라고 참아주는것도 병신짓거리 같다
그쵸~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굳이 좋은 선택들 중에 좋을 수 없을 것을 알면서 갈 선택은 안하면 좋겠어요 ㅠ
반대로 미혼남자가 기혼여자만나는것도 맞나요?
이성이든 동성이든 감정은 같겟죠
어떤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야 되는 건지 제가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네요...이기심이 라는 큰 틀은 차이가 없겠지만 여성의 경우와 남성의 경우는 조금은 다를 수 있다라고 생각은 되네요 👍🏻
요즘 총각들은 유부녀인거 알아도
개의치않고 만나더라구요.
사실 제가 진짜 좋아하던 유부남이 있는데
영상대로 그 유부남또한 저한테 잘해줬죠.. 죄책감때문에 만나서 이 영상의 이야기를 하면 그사람은 회피하고싶을까요
죄책감이들까요
언젠가 제가 말한이야기를 기억하는날이 올까요..
두가지 기분이 모두 들 수 있지 싶어요,,,,
그도 어쩌면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지 싶기도하구요
아픈 마음이 지금은 없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한때 유부남 만나는데
그나만 저한테 쪼금 마음 있는줄 알았는데
어떤 계기로 마음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잠수 이별을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 한테 잠수 이별은
하면 안되지만 유부남들
한테는 잠수이별도 괜찮을
듯 하네요
유부남과의 만나다가 헤어지는계기가
있을꺼예요 그때 미련없이
헤어지길 바래요
마음 단디 챙기시고요
화이팅입니다
유부남자체가 죄책감없어요ᆢ
@@김현화-l7j 님 유부남 만나고 계셧을대 죄책감 안 느끼셨나요? 어캐보면 바람남의 내연녀인데
@@김민아-d8z 그러니까요 죄책감도 없는 쓰레기들끼리 만나는거죠 다른사람은 죽든말든 자기 기분만 좋으면 끝인 쓰레기들
고맙습니다.ㅜㅜ
또치님께 아픈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또치 님의 연애와 사랑을 응원하겠습니다 🤗👍🏻👍🏻
유부남은 매달리지 않아서 좋다죠
유부남 본인도 자기 상황을 자신도 잘 아니까 상처 받는 일도 조금은 덜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정주행중 ❤❤❤
가정있는 유부녀가 유부남을 좋아하는 경우는 멀까요?
사람마다 상황에 따라서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 있겠지만 남편과의 불화나 남편과 잘지내는 경우라도 가정에서 자신의 역할과 존재감에서 느끼지 못하는 여자로써의 존재감을 느끼고 싶거나, 다른 사람이 그런 설레임을 느끼게 해주게 되면 거기에 끌리게 되는 경우가 대체로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기도 하구요
속궁합!
결혼한달도 안남은 남자한테 강제로 갑자기 추행당하고 그냥 넘어갔더니 그 이후에 엄청 들이대더라구요.. 점점 호감이 생겼는데…결혼한다는건 결혼식 하루전에 알게됬어요. 그
주변 지인들이 알려줘서..저만 힘들어하고 결국 제가 그만두고 나왔네요 ㅜㅜ 나쁜놈들 너무 많아요
사랑은 선착순이 아니지만
부질없다ㅡ 와이프도 나도 붕산되는거다
유부녀가 유부남을 사랑하는건 어떤심리일지,알고싶습니다.
제가 유부녀는 아니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 결혼생활이 불만족스러워서,다른 이를 통해 만족하려는 심리아닐까요??
꼭 결혼생활 불만족이 아니라~바람끼입니다~왜들 솔찍하지 못할까? 결혼생활이 불만족해서 바람피울것 같으면 아이들은 ~참 무책임한 말이다 ~ 몸만자라고 정신년령은 5살인 사람들이 하는게 유부남 유부녀 바람입니다~쾌락뒤에 오는 것은 본인이 감당해야합니다~항상 젊지않으니 우리 다들 아름답게 나이들어갑시다~자식은 부모를 뒤에서 보고 있다는걸~기억
@@doc8835 자식은 부모를 뒤에서 보고 있다는 말이 뭔 뜻이에요?
@@김민아-d8z 모든걸안다는뜻입니다
엄마나이80넘으셨지만
용서하는데54년걸렸어요
지긍엄마를사랑한다는거알았지만요
그러니까.좋아하거나.싫어하거나.하지마세요ㆍ다음생.애인인연으로ㆍ만나게ㆍ되있어요ㆍ우주의원리이자.법칙입니다.ᆢ
희망고문
가짜사랑 소~오~름
나와같을 수 없는 크기의 마음이긴하겠죠 ㅠㅠ
죽고싶다…
에고고,, 데이지님 마음이 덜 힘드시길 바래봅니다 ㅠ
제가 지금 그러네요
유부남을 왜 만나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네요. 가정이 있는 사람을 건들지도 쳐다보지도 관심도 두지 맙시다!!
맞아요 ...아픈 사람들만 많아지는 관계가 되지 싶어요 😭😭
맛있는거사주고 선물주니까우선 만나겠죠ᆢ유부남은 다가짜
ㅠ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loveholic 겨우겨우 끝냈어요 !!
난 남자분 졸혼 한 남자 그냥저냥 친구👫처럼
요즘은 졸혼한 부분들도 상당히 많아지고 있더라구요~
@@loveholic 아~ 글쿠나 그런걸 처음 알게됨 자유로운 연애를 하더군여 술🍻 좋아하고 가끔 여자랑 자는듯 그래서 이젠 편하게 생각 💭하고지내여 그냥 오빠처럼 연락옴 받아주고
@@영아-z9q 후리지아님의 행복한 마음이 계속 이어질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loveholic ㅎㅎ 감사🙇
졸혼의 정확한 뜻이 뭔가요😢
딱 내 이야기...쩝...
아픈일은 없으시길 바랄께요~
현명하시길 바래요
인연법ㆍ인과법ㆍ연기법을ㆍ아십시오ㆍ우주의원리를ㆍ알아야.불륜을ㆍ인연으로ㆍ받아들여집니다.ㆍ유부남.ᆢ착각마세요ㆍ모든게ㆍ인연에ㆍ맺어줬다.인연이.다되면ㆍ헤어지는게ㆍ우주의기운.입니다.ᆢ인과를ㆍ잘맺으세요ᆢ어쩔수.없어요ㆍ인연법을ㆍ알아야.됩니다.ㆍ
같이살이도
정이없이사는사람남녀들이부족한사랑찿으려구사랑이없는자들이그러는것같아요
.하면아니되옵니다
월급지마누라갖다줌 지마누라일순위 애인은 세번째 애인은 지 마누라한테더잘하기위한충전용 그렇게생각하니까 개소름
그렇게 생각해서 정리하고 온전한 행복을 추구하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여자들은 정신차려야해! 진짜로!!!
모두가 아플일이라는걸 꼭 이해하실수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
완벽한가식ᆢ
이런거 다 알지만 감수하며 만나는 여자들 심리는 뭘까....요
유부남들이 잡고싶으니까 일반 남자들보다 더 간쓸개다빼줄꺼처럼 사탕발림하니 거기에 넘어가는거겠죠
여러가지 상황이 있겠지만,, 자신이 사랑하고 있는 것처럼 상대 남자를 믿게 되는 순수한 마음에서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음이 가는거라 본인들도 힘들겠지만, 그래도 모두의 행복을 위해서 멈추기는 해야 하지 싶네요ㅠㅠ
별남자없고 일단잘해주니까ㆍ더 줗은남자생기면 그 상간녀도 떠나겠죠ㆍ
돈도많이쓰고 편해서
외로운데 유부남이 넘나도 잘해줘서?
헤어질 바엔 곁에라도 있어주는것만으로도
좋은 ~그런것일듯요!
나쁜놈
사랑이 별거 있나요 그냥 사랑의 감정은 맞죠 ,, 지금 아내가 싫고 저 여자가 좋으니깐. 다시 아내가 좋으면 헤어지고 끝
연애의 감정이기 때문에
불륜도 사랑 맞아요 단지
책임감이 없는 사이죠 ,, 그냥 내연녀도 즐겼으면 좋겠어요 ,,
깨끗하게 정리하고 가시면 됨,,,,상대배우자에게 상처주지 말고....
특이한.처방전은.없는건가요?
팔자!맞습니다.코등.주간에.살짝.온라온.코를.가진.사람은.그런운명을.한번.겪는답니다
타고난.운명은.거스를.수가
없답니다.잘.이겨나가시는것도.사랑입니다
누구라도 사랑하는 것을 부정하기는 어렵지만
기왕이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일이 아니면서 나역시 아프지 않은 사랑을 선택하시면 좋겠어요~
왜 다 안좋은쪽으로만 얘기하나..ㅜ 정보가 이쪽으로는 넘 없네..
만족스러운 내용을 다뤄 드리지 못해서 아쉽네요 ..늘 행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유부가 저한테 자꾸 연락하고 집적거리고 스킨십하고 둘이 뭐 하자고 하는건요...
상사인데
일 못 그만두는 상태고
부르면 안나가는데
괴롭습니다 저
신고한다고 해보세요,,,,
k군님 볼때마다 저랑 성격이나 외모에서 비슷한 유형일거 같네요^^
일단 섬세한 성격, 배려심 많은 세상의 소금같은 유형요 (흐흐흐~)
옛날엔 몰랐는데, 나이들어가니까 사람이 유형이 있단 생각이 들어요.
와우 제가 감히 녹터나님에 견줄 수 있을 만한 주제가 될 진 모르겠지만..격하게 칭찬과 응원 받은 것 같아서 힘이 많이 납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비슷한 이야기하면서 앵벌이하는 그런인생은 도덕적인가?
이 분은 좀 웃기네요 사람은 일대일만남을 원하는데
맞아요~ 그러니까 아프지 않게 미리 안 만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미 시작했어도 결국 정리를 하는 게 맞지 않을까해여..
@@loveholic 제가 님의 영상을 보고 실소한 건 지금 그 말에 동의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굉장히 보수적인 관점으로 당사자들을 보고 있기 때문이에요. 당연히 사람들은 불륜이 상처를 준다는 걸 알고 있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륜은 실제로 일어나고 있고 섬세한 접근이 필요하다는거죠. 불륜은 아프다, 상처준다, 상처받는다.. 이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결혼하면 안 아프나요. 불륜은 반사회적이기 때문에 하면 안 된다고 하면 되지 상처가 왜 중요해요.
@@김지연-q4n7r 네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 통제가 잘 안되시는 분들이 아파하고 힘들어 하시는 것들 보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싶어서 올린 영상이니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oveholic 불륜하는 두 사람이 괴로워하건 말건 그건 두 사람의 문제고 궁극적으로 불륜이 문제가 되는 건 불륜을 하는 사람의 가족이 고통을 당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가족은 불륜만 저지르지 않으면 고통당하지 않는 게 아녜요. 불륜에 대해서 접근하려면 시대착오적인 관점보다는 그럼에도 사람들이 불륜을 하는 이유, 결혼제도의 한계에서 찾아야 해요.
@@김지연-q4n7r 맞는 말씀이십니다...불륜은 없어야죠 ㅠㅠ😭
주제넘는짓이다
혹시 유부남이신가요?
넵!! 결혼을 했습니다! ^^
답이 있노 없노
그러게...어쩌나?
ㅜㅜ 감사합니다.
수진님의 힘든 마음이 평정을 찾고 조금씩 행복해지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