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회사에서 저를 좋아하는 것 같은 분이 계시는데, 저도 마음이 흔들릴것 같아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유투브에서 관련 영상찾아보고 있습니다. 안되는건 안되는거니까요. 이런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참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기를 바래요. 무엇보다도 인생에서 내 자신이 1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보여주는 배려심있는 모습 챙겨주는 모습을 내 자신이 가져서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사람이 됩시다. 받는 사랑에 익숙한 자가 아닌 나눠주는 사랑에 익숙한 사람이 되자구요!!
두번째 보는영상입니다 정말 맞는 말잆니다 알면서도 밀어낸다고 했는데 또 찾아오고 밀어내도 또 온다면 여자쪽은 그사람이 연민으로 연민이 내가 안아주고싶은사람으로 보이게됩니다 그러니 제발 자기여자에게 가세요 아무상관없는 미혼여성을왜자꾸 건드립니까 유부남들 자기성욕 풀고싶음 이혼하신분들과 만나세요 앞길이 창창한 미혼여자들 시간낭비하게해서 맘도 인생도 피폐해지지않게요 그러나 나도 그런사람인거 알면서 만난 저의 잘못이 너무크죠 너무 반성하고 그댓가는 지금 너무 잘 받고있습니다 빨리 끝낼수 있었던 지금의상황에 감사하고 미혼여성분들 정신똑바로 차려야합니다...
저는 남자지만, 유부남 진짜 너무 더럽네요....간통죄가 폐지된 이유를 전혀 이해할 수가 없네요;;;;;;;이러니 불륜을 대놓고 하고 다니고 개판이 되는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연애시장이 이렇게 혼탁해지니까 당연히 이성간의 신뢰가 쌓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깊은 관계로 이어지는데 더욱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결혼까지 성공하는 확률이 낮은거라고 봐요..... 아무리 간통죄가 폐지되었더라도 인간으로써 최소한의 양심은 가지고 살길 바라고, 발정난 개처럼 ㅅㅅ에 미쳐가지구 여기저기 찝쩍대는 꼴은 정말 보기 싫으네요...
영상이 길었지만 차분히 말씀을 잘하셔서 끝까지 다 봤네요. 여자가 을의 입장이 될 수 밖에 없다.. 정말 맞는 말이에요. 여자 입장에서 파국이 결말일 게 뻔한 연애, 만남 내내 우울하기만 할 연애를 할 이유가 어디 있을까요? 분명한 사실은 남자는 결혼한다고 해서 다른 이성에 대한 관심이 봉인되는 건 절대 아니고 (여자도 마찬가지지만) 아내 외의 바깥 인연을 만난다고 해도 그 바깥 인연을 위해서 절대 기존의 가정을 내팽겨치거나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사랑이라고 포장해도 결국은 성욕이 거의 백프로가 아닐까요. 가족의 사랑이 부족했다거나 특히 아버지한테서 엄격하게 자란 여자분들이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남자를 만날 때 아빠처럼 자상하게 잘해준다고 그런 유부남들한테 끌릴 수도 있으니..
부족한게 많은 영상인데 끝까지 봐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누군가에게 마음이 끌리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일어나는 일이지만 수많은 연애 중에 시작도 안하는게 맞지 않을까 하는 몇 안되는 부분중에 하나는 이런 관계이지 않을까 싶어요ㅠ 모두가 행복하고 달콤하게 연애를 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ㅜㅜ
그런데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않은 상황에서 우연히 진짜 사랑을 찾은 유부남도 있을 수 있습니다. 유부남이 접근한다고 해서 무조건 쓰레기라고 생각은 안하셨으면 하네요 그여자 옆에서 겉돌면서 할머니가 되어 쭈글쭈글해져도 사랑할 여자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인생은 한번뿐이고 정말 꿈에 그리던 찐사랑을 만났을 때 당신은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남자가 성욕이 강하다지만 사랑이라는 감정의 일부일뿐 무조건 ㅅㅅ때문에 만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아내는 채워주지 못하는 그런것을 애인이 채워주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식때문에 아내와 헤어지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자식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이죠. 쓰레기라고 폄하하지 마세요. 늦게 발견한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krclever22 일부는 동의하는데 일부는 동의하기 어렵네요...결혼 이후에 우연히 진짜 사랑을 찾았다고 하시는데, 그럼 결혼하신분과 하루만에 결정하고 결혼한것도 아니고, 연애기간을 거치면서 이사람이랑 결혼해도 되겠다는 확신이 생겨서 대부분 결혼하시는데, 그럼 작성자분은 그런 확신도 없이 결혼하신건가요?? 그리고 유부남이 접근하는게 왜 쓰레기라고 표현하면 안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나머지 가족구성원들의 정신적인 충격, 스트레스를 제공하는 일이 되는데,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당연히 쓰레기 취급당해야 맞다고 봅니다. 가족구성원 각자의 인생과 불륜녀의 인생 전부를 망치게 되는 역할을 유부남이 하는건데 당연히 비판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하고, 간통죄가 없어져서 처벌을 안받을 뿐이지 다른 방식으로 충분히 처벌받을 만한 일입니다. 미화시킬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돼네요...
유부남들 제발 가정에 충실하시길... 제가 아는분은.... 와이프한테 찐사랑꾼 주말 무조건 와이프와 함께 일-집-일-집 연애5년 섹파 2명 결혼4년 섹파 2명 마음준적은 없기에 바람 아니라고 합니다... 어플로 꼬셔서 자기 시간날때만 만난답니다 한달에 한번 or 두달에 한번 연락은 꾸준히 함 작년에 와이프 임신 했을때 여자 한명 8개월 만나고 아이 태어나서 이제 안만난데요 말없이 차단 해버렸데요 유부남들 다 똑같아요 조심하세요 이용하고 필요없으면 차단함
미래가 없을때 더욱 행복으로 가는겁니다 단 불행과 행복이 교차하는것이죠 그래서 행복이 더 커보이고 사랑도 보이는 현상이 생기는것이죠 집착이 줄어든 상태에서는 더욱 사랑이랑 행복이 보이는데 집착이 이미 차단된 관계에서는 확실하게 보이는것이죠 그래서 결혼없이 연애만 서로 생각하고 연애하면 사랑이나 행복이 보이는겁니다 사랑도 미래가 있기때문에 아프지만 집착 만큼은 아니기 때문이죠 잘못된 만남이라는것이 집착을 포기하고 만나는것이니 그런겁니다 연애는 환타지 로멘스라는 이유가 결혼이나 미래를 따로 생각하고 행복만 보는 것이죠 사랑이 잘보이니 크게 보이는것뿐이고 착각하고있는겁니다 조금있는 사랑이 잘보인다고 착각하지마세요 미래가 안보이기 때문에 더 애착이 있는겁니다 미래가 보이는 순간 서로 고통스러운것이죠 사랑이 꼭 보인다고 사랑이나 행복을 믿지마시고 진짜 미래를 봤을때 즉 집착이나 소유욕이 있을때도 사랑이나 행복이 있을때가 정상인겁니다 불가능한 연애나 어려운 연애 기타등등 미래를 똑바로 봤을때도 사랑이나 행복이 보이는지 보세요 절망이 보이면 도망가는데 그것을 무시하니 사랑이 높게 보이는 착각을 하는겁니다 당연 사랑은 있지만 작은것이 크게보이는것뿐입니다 그사랑이 진짜 컷다면 불가능한 미래도 가능해야죠 그런데 현실타령하면서 무시하는게 진짜 위대한 사랑인지 고민해보세요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이 어떻게 한마디로 정의되진 않는거 같아요 많은 경우는 일리가 있지만 사람마다의 상황이란게 있고 부부든 연인이든 뭐가됬든 두사람만의 상황만 있는게 아니니 함부로 판단하거나 주제넘는 의견도 못하겠더라고요 친한 두사람이 비슷한 상황에 있는데 배우자를 기만하려 하는 것도 아니고 남의 가정을 깨려는 것도 아니고 ..둘다 개인적으로 잘알고 너무나 좋은 사람들인데 일단 누군가 일탈을 하게 될때는 부부간의 문제가 제일 큰듯해요 이미 사랑이란게 사라졌고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다른 인연을 만난건데,, 저도 평소엔 유부녀 유부남들이 그러는거 너무 싫어했는데 잘아는 두사람이고 그 가정도 부인도 아는 사람이다보니 뭐라고 함부로 생각을 못하겠네요 찐사랑도 있는듯해요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부인되는 사람의 잘못이 크다고 봅니다 자세한건 못쓰겠지만..제가 알고 있는 선에선 부인잘못으로 그렇게 된거라,, 그래서 아이들 상황 정리되면 곧 헤어질듯해요 유부남과 만난다고 쉽게 생각하면 안될 듯해요 찐사랑도 있더라고요
맞아요 경우라는 걸 딱 단정지어 몰아가는 것도 정말 좋지 않은거죠,, 두사람이 사랑하는 것이 확실하고 그것이 후회없는 선택이라면 누구도 뭐라하기 어렵죠,, 내가 상대에게 사랑을 확실히 느끼고 나도 상대를 그렇게 생각한다면 다른 말은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혹여 나는 사랑하는데 상대가 그런것 같지 않아서 힘들어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쩡이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해요,, 다만 어찌하다보니 장난질에 마음에 상처를 받거나 헷갈려서 힘들어하는 분들이 결정을 못내리고 버거워하시는 경우에 혹여 생각 정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졸혼의 경우는 저는 인정합니다~
치부를 드러내는 경우도 있지만, 유부남임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도 많죠,, 또 유부남임을 밝힌 정도가지고는 사실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은 없는 것도 사실이죠, 그정도가지고 여자가 아내에게 뭔가 해보일 것도 없구요,,,, 관계가 깊어지지 않는 한은 그렇죠,, 그리고 가정을 파탄낼 수 도 있는 정도의 감정이 여자에게서 느껴지면 또 노력을 해서 그 감정을 다독이면서 자기 생존을 위한 노력도 하죠,,, 그리고 그사람도 자신이 만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다가서는 부분도 있겠구요,
K군님 항상 믿고보고있습니다😊 얼마전 다른 영상에 댓글로 사연 남겼었는데 예전영상이라 댓글 안보시는것 같더라구요ㅠ 그래서 여기에 다시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영상과 댓글 남겨주신거보고 말씀해주신대로 했거든요. 시간을 갖자고 했다가, 제가 기다리겠다고 시간도 줘보고.. 영상보고 깨달은게 있어서 만나서 그렇게 이야기도 해줬었어요. 근데 정말 일적으로 힘들고, 코로나때문에 일이 없어서 인것도 있었겠지만.. 핸드폰을 보니 제가 찍어준 사진들중에 본인만 나온, 잘나온사진 4장정도를 저장해뒀었더라구요. 아마도 소개를 받거나 어플을하거나 하려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 이후에.. 제가 버티다가.. 너무 힘들었지만 k군님 말씀대로 연락안하고 기다려줬습니다. 그리고 만나서 헤어지자고 놓아주겠다 다른여자 만나라고 했는데, 갑자기 돌연 울면서 저를 잡더라구요. 아직 자기는 헤어질 준비가 안됐다면서요. 그래서 그냥 그날은 그렇게 말하고 집에왔는데 며칠전에 또 집에 불쑥 찾아왔더라구요. 그전에 제가 바라던 것들을 이제 놓으니 해주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한다는 말이.. 아직은 좀더 만나봐야겠다네요.. 이게 무슨 말인가요.... 전 그래서 지금은 k군님이 말씀해주신대로 흘러가는대로 두면서 제가 할일 하고 있어요.. 헤어져야 겠다는 생각이 변한 것은 아니구요.. 근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카톡엔 아직도 둘이 같이 찍은 사진으로 되어있어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무슨말을 하고 헤어져야할지.. 참고로 저는 결혼적령기.. 마지노선입니다 지금.. 근데 제가 준비가 안되있다는걸 이번에 연애를 놓으면서 알았어요.. 그래서 이제 공부하는데 좀더 쏟아보려하는데.. 전 그냥 혼자 살아야하는걸까요 ㅠㅠ
사람 마음이란게 그렇게 변하게 되는것이 이상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직은 더 만나봐야겠다는 것은 자신이 이별을 고했다면, 그래서 그 생각에 번복이 있음을, 너에대한 마음이 있음을 그렇게 표현하는 것이라고 볼 수는 있는데요, 탄산수님 입장에서는 약간 기분이 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 싶어요, 나에게 확신을 가지고 오겠다가 아니라 좀더 만나보고 생각을 하겠다는 느낌이니까요,,, 그런데 중요한것은 그가 어떻게 해오는가는 어차피 내가 고민한다고 바뀔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그가 그냥 어떻게 해오는지는 보기만 하면되는거고 그런 그를 보면서 탄산수님이 어떤 마음인지 확실히 찾아가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가 어떤걸 정하지 못했다고 해서 그가 해오는대로 따라갈 필요도 없고 그가 나에게 매달려도 내가 아니라고 생각이 된다면 그만두는 되는게 맞겠죠, 그런데 어쩌면 지금 그의 생각과 행동에 내가 따라가게 되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시구요, 정말 이사람과 헤어질 마음이 있으신거면 그냥 정리해도 되는거라고 생각은합니다,다만 탄산수님이 그에게 마음이 남아 있다는게 저는 살짝 느껴져서 아직은 그냥 계속 그대로 두고 보시는게 맞지 싶어요, 사귀고 예전으로 다시 돌아가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지금 그사람과 내 감정을 제대로 느껴보면서 그로인해 변화하는 내 감정에 충실하게 대면하는것이 진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나도 그사람에게 마음이 좀 있고, 그도 나에게 마음이 좀 있는 거라면 커질지 없어질지를 확인해보자는거죠,,, 뭔가 억지로 하시려고 하지 마시고 마음이 가는대로 한번 잘 내마음을 읽어보시길 바래요~
부부관계좋아도 외도할수있는게 남자고 또 이혼하는게 쉽지않음 애초 가정깰생각 없음. 그냥 즐기고싶은걸뿐
잠자리 즐길수있으면 땡큐 아님말고식이죠 정신차리고 자기가치 낮추지말고 미혼의 멋진남자를 찾아 만나세요 장난감되지마시고
자녀가 있고, 부인이 있는 사람을 만나면 나에겐 가슴 아픈일만 남은다는 것은 정확한 정답입니다. 유부남을 만나는 것은 차후 좋지 않은 결말을 갖게 된다는 것을 하루빨리 깨우쳐야 합니다.
소중한 나를 너무 아프고 힘들 길로 들어서게 하지 않는 자기애도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요새 회사에서 저를 좋아하는 것 같은 분이 계시는데, 저도 마음이 흔들릴것 같아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유투브에서 관련 영상찾아보고 있습니다. 안되는건 안되는거니까요. 이런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참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기를 바래요. 무엇보다도 인생에서 내 자신이 1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보여주는 배려심있는 모습 챙겨주는 모습을 내 자신이 가져서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사람이 됩시다. 받는 사랑에 익숙한 자가 아닌 나눠주는 사랑에 익숙한 사람이 되자구요!!
다윗님의 이성적인 판단으로 소중한 다윗님을 스스로 잘 지켜 내시고 계신것 같아요~
모두모두가 아픈 사랑을 하지 않으시길 응원해요!!
데리고 놀고싶어서가100프로
인생 망칩니다. 상간녀 소송당하고 회사 사람들에게 낙인찍히고, 하지마세요
유부남이 나를 좋아하면 쓰레기가 나를 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해야죠. 그 것조차 구분 못하는 무뇌의 여자들은 사랑을 받아보지 못해서 쓰레기 사랑도 구분을 못하는겁니다.
두번째 보는영상입니다 정말 맞는 말잆니다 알면서도 밀어낸다고 했는데 또 찾아오고 밀어내도 또 온다면 여자쪽은 그사람이 연민으로 연민이 내가 안아주고싶은사람으로 보이게됩니다
그러니 제발 자기여자에게 가세요 아무상관없는 미혼여성을왜자꾸 건드립니까
유부남들 자기성욕 풀고싶음 이혼하신분들과 만나세요
앞길이 창창한 미혼여자들 시간낭비하게해서 맘도 인생도 피폐해지지않게요
그러나 나도 그런사람인거 알면서 만난 저의 잘못이 너무크죠
너무 반성하고 그댓가는 지금 너무 잘 받고있습니다
빨리 끝낼수 있었던 지금의상황에 감사하고 미혼여성분들 정신똑바로 차려야합니다...
미혼여성입니다 요즘 유부남때문에 콩닥콩닥 해서 관련 영상 찾아보고 있었는데 정신차려야겠네요 .....
그 설레임이 좋아서. 아님 언제든지 난 정리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다간. 자승자박. 스스로 친 덫에 걸려 상처가 매우 커집니다.
마음이 생각대론 안되죠~ 그냥 연예인처럼 짝사랑하세요~~
저장해 놓고 정신빠질때마다 보아야 할 영상임
소중하고 가치있는 아빠난데님의 매력을 잘 지키고 행복한 방향으로 잘 나아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유부남의 달콤한말과 행동들은 상대를 아껴주는식으로 포장하는겁니다. 난 이런 달콤한말과 행동으로 포장하는말하는과 동시에 진짜 좋아하고 사귀고 싶다면 많은 보정금을 걸고 만나라고 말할거다.
성희님의 말씀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픈일들을 다 겪은 후에 느끼기에는 큰 가치가 없을 수 있는 경험일수 있으니까요 ㅠ
유부남인거 알고 정떨어져서 헤어졌어요.. 제 가치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 너무 힘들어요...
님은 아주 현명하십니다.
앞으로 성공적인 생활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와.....내마음...내가 했던 생각 정확해요...상황도 정확하고..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네요..매일매일 너무 아파서 돌아버릴지경이네요 그만하고싶어서 영상 찾아보구있습니다ㅡ
에고 그러셨군요,, 자운심님의 마음이 행복하고 편안해지실 수 있는 선택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
유부남 상대녀는 딱
잠자리 용도임
당신을 더 소중히 여기세요
마음 굳게 잡고 잘 추스리시고 그냥 찌질이
유부 과감하게 버리세요
저두요..
정말 맘대루 안되네요..진짜..나두 저장 하구 있어요 ..
와 정말 소름돋네요...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습니다...
부인두고 바람피는것도 병이고 유부남이 끌리는것도 병이다.
열심히 k군 보면서 정화하려 왔어요.
콩닥콩닥 설레이고 좋아서 다가가고싶은 이 감정이 어리석음을...
유부남 만나면 팩트현실은 상간녀일뿐...
저는 남자지만, 유부남 진짜 너무 더럽네요....간통죄가 폐지된 이유를 전혀 이해할 수가 없네요;;;;;;;이러니 불륜을 대놓고 하고 다니고 개판이 되는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연애시장이 이렇게 혼탁해지니까 당연히 이성간의 신뢰가 쌓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깊은 관계로 이어지는데 더욱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결혼까지 성공하는 확률이 낮은거라고 봐요..... 아무리 간통죄가 폐지되었더라도 인간으로써 최소한의 양심은 가지고 살길 바라고, 발정난 개처럼 ㅅㅅ에 미쳐가지구 여기저기 찝쩍대는 꼴은 정말 보기 싫으네요...
사이가정말안좋아서이혼도참많이하던데.그렇게이혼하고싶다고하면서 감언이설로 꼬셔낼때는언제고 결국 돌아가는거보면참.그럴거면 왜들쑤시고다니는건지...
참 위험한세상입니다
영상이 길었지만 차분히 말씀을 잘하셔서 끝까지 다 봤네요. 여자가 을의 입장이 될 수 밖에 없다.. 정말 맞는 말이에요. 여자 입장에서 파국이 결말일 게 뻔한 연애, 만남 내내 우울하기만 할 연애를 할 이유가 어디 있을까요? 분명한 사실은 남자는 결혼한다고 해서 다른 이성에 대한 관심이 봉인되는 건 절대 아니고 (여자도 마찬가지지만) 아내 외의 바깥 인연을 만난다고 해도 그 바깥 인연을 위해서 절대 기존의 가정을 내팽겨치거나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사랑이라고 포장해도 결국은 성욕이 거의 백프로가 아닐까요. 가족의 사랑이 부족했다거나 특히 아버지한테서 엄격하게 자란 여자분들이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남자를 만날 때 아빠처럼 자상하게 잘해준다고 그런 유부남들한테 끌릴 수도 있으니..
부족한게 많은 영상인데 끝까지 봐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누군가에게 마음이 끌리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일어나는 일이지만 수많은 연애 중에 시작도 안하는게 맞지 않을까 하는 몇 안되는 부분중에 하나는 이런 관계이지 않을까 싶어요ㅠ
모두가 행복하고 달콤하게 연애를 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ㅜㅜ
그런데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않은 상황에서 우연히 진짜 사랑을 찾은 유부남도 있을 수 있습니다. 유부남이 접근한다고 해서 무조건 쓰레기라고 생각은 안하셨으면 하네요 그여자 옆에서 겉돌면서 할머니가 되어 쭈글쭈글해져도 사랑할 여자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인생은 한번뿐이고 정말 꿈에 그리던 찐사랑을 만났을 때 당신은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남자가 성욕이 강하다지만 사랑이라는 감정의 일부일뿐 무조건 ㅅㅅ때문에 만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아내는 채워주지 못하는 그런것을 애인이 채워주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식때문에 아내와 헤어지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자식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이죠. 쓰레기라고 폄하하지 마세요. 늦게 발견한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krclever22그렇죠 그런데 이혼은안한다 그게 펙트네요
@@krclever22 일부는 동의하는데 일부는 동의하기 어렵네요...결혼 이후에 우연히 진짜 사랑을 찾았다고 하시는데, 그럼 결혼하신분과 하루만에 결정하고 결혼한것도 아니고, 연애기간을 거치면서 이사람이랑 결혼해도 되겠다는 확신이 생겨서 대부분 결혼하시는데, 그럼 작성자분은 그런 확신도 없이 결혼하신건가요?? 그리고 유부남이 접근하는게 왜 쓰레기라고 표현하면 안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나머지 가족구성원들의 정신적인 충격, 스트레스를 제공하는 일이 되는데,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당연히 쓰레기 취급당해야 맞다고 봅니다. 가족구성원 각자의 인생과 불륜녀의 인생 전부를 망치게 되는 역할을 유부남이 하는건데 당연히 비판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하고, 간통죄가 없어져서 처벌을 안받을 뿐이지 다른 방식으로 충분히 처벌받을 만한 일입니다. 미화시킬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돼네요...
불륜을 가장한 사랑이라는
합리화 쩐다 쩔어
깊이빠지다가도 계속생각해보면 분노조절감ㆍ깔끔하게 손절감 ㆍ계속연락오겠지 내가 끝낸다 구질구질해서
뿔난 곰돌이님 마음이 잘 정리 되실 수 있길 응원할께요 ~
유부남들 제발 가정에 충실하시길...
제가 아는분은....
와이프한테 찐사랑꾼
주말 무조건 와이프와 함께
일-집-일-집
연애5년 섹파 2명
결혼4년 섹파 2명
마음준적은 없기에 바람 아니라고 합니다...
어플로 꼬셔서 자기 시간날때만 만난답니다
한달에 한번 or 두달에 한번
연락은 꾸준히 함
작년에 와이프 임신 했을때 여자 한명
8개월 만나고 아이 태어나서 이제 안만난데요
말없이 차단 해버렸데요
유부남들 다 똑같아요
조심하세요 이용하고 필요없으면 차단함
정말 극도록 이기적인 사람들로 인해서 마음 아파지는 분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
와 정말 좋은 얘기 잘 정리 하셨어요!! 최고에요
부족한게 많은 영상인데 그렇게 생각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킴써니님의 큰 격려 받고 갑니다!!
사람구실은 하면서 살아야지요..
반박 불가네요 ㅠㅠ
피곤해요ㆍ시간제약다받고 항상 그늘속에있는 느낌
처음과 나중에 늘 다를 순 있지만 항상 감당하고 이해하면서 아파하는 사람은 정해져 있게 되는 것 같아요 ㅠ
여자도 정신차려야지만 유부남도 더 큰문제입니다.만약 그런놈이 있다면 정말 사기꾼이 따로 없죠.
여러사람들의 힘든 마음을 담보로 자기 즐거움을 찾는 사람이라면 내게 주는 마음 역시 굳이 믿어서는 안되는 거겠죠 ㅠ
차라리 깨끗하게 이혼하고 시작하면 좋겠어요.
왜 타인의 심장에 칼을 꽂을까...
전 애인(중간에 결별 통보당했더군요) 있는지 모르고 결혼식날짜 잡다가 그 애인 자살시도한거 듣고 알게 됬어요...파혼하고 이사 폰바꾸고 몇년을 고생했어요
여친 잇으면서도 없는 척 하면서 작업거는 애들 많잖아요 ㅋㅋㅋ그런 애들이 결혼하고서도 그런가보네요 개극혐임 ;; 근데 만나주는 여자도 조난 에바야 ㅋ 여친잇는데 들이대는거 보이는 순간부터 정떨어져야 정상이라 생각
나쁜 놈들이 자기 혼자 망해야 되는데 자기주변 사람들 다 몹쓸사람 만들고 모두에게 상처만 주니 문제는 문제인것 같아요 ㅠ
돈만코 잘생긴 유부남이라면 못뿌리치지 요즘 비혼주의 녀 넘쳐나짆아 총각과 줄기다 성병 걸릴바에 마누라 통제 되는 기혼남과 즐겨야 성병 안걸리지
와 댓글 보는데 생각보다 유부남 좋아하는 사람 많네.... 신기하다... 남자 많은데 굳이 왜. 보통 정상적인 여자들은 유부남인거 아는 순간 관심 밖인데..
그분들도 첨에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셨는데 그게 또 안되는 마음이 어떤 순간 들면서 그렇게 되시는 것 같아요 ㅠ
미래가 없을때 더욱 행복으로 가는겁니다
단 불행과 행복이 교차하는것이죠
그래서 행복이 더 커보이고 사랑도 보이는 현상이 생기는것이죠
집착이 줄어든 상태에서는 더욱 사랑이랑 행복이 보이는데 집착이 이미 차단된 관계에서는 확실하게 보이는것이죠
그래서 결혼없이 연애만 서로 생각하고 연애하면 사랑이나 행복이 보이는겁니다
사랑도 미래가 있기때문에 아프지만 집착 만큼은 아니기 때문이죠
잘못된 만남이라는것이 집착을 포기하고 만나는것이니 그런겁니다
연애는 환타지 로멘스라는 이유가 결혼이나 미래를 따로 생각하고 행복만 보는 것이죠
사랑이 잘보이니 크게 보이는것뿐이고 착각하고있는겁니다
조금있는 사랑이 잘보인다고 착각하지마세요 미래가 안보이기 때문에 더 애착이 있는겁니다
미래가 보이는 순간 서로 고통스러운것이죠
사랑이 꼭 보인다고 사랑이나 행복을 믿지마시고 진짜 미래를 봤을때 즉 집착이나 소유욕이 있을때도 사랑이나 행복이 있을때가 정상인겁니다
불가능한 연애나 어려운 연애 기타등등 미래를 똑바로 봤을때도 사랑이나 행복이 보이는지 보세요
절망이 보이면 도망가는데 그것을 무시하니 사랑이 높게 보이는 착각을 하는겁니다
당연 사랑은 있지만 작은것이 크게보이는것뿐입니다
그사랑이 진짜 컷다면 불가능한 미래도 가능해야죠 그런데 현실타령하면서 무시하는게 진짜 위대한 사랑인지 고민해보세요
잘 안될 걸 느끼면 더 간절해 지기 마련인 것 같아요 😭
?ㅋ
여자의 맘을 어떻게
여자가 돼 본양 잘아는지ᆢㅋ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한게 많은 영상인데 관심있게 봐주시고 노고라고 말씀해주셔서 큰 격려 받고 갑니다~ 삼성농장님의 예쁜 마음이 댓글에서도 느껴지네요~
내가 남자라면
정말로 사랑하는 여자
내연녀
불륜녀
더러운 꼬리표 안붙게 할거
같은데요
사랑하니까
사랑이라고 꼬시는
거짓말 믿지 마시길
아내와의 신의도 버리는 사람이
내연녀
불륜녀에겐 신의를
지킬거라
믿는 바보도 되지마시길
그쵸,,,
자기를 위한 사랑의 표현과
상대를 위한 사랑의 표현중에
나는 상대를 위한 사랑을 표현하고
그는 자기를 위한 사랑을 표현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지 싶어요ㅠ
맞죠 ᆢ
그렇죠 같이 데리고놀다가 쿨하게 끝내면되겠네ㆍ
유부남들 만나는 애들 보면 핑계 오짐. 그러면서 힘들다며 못헤어지고 인생 허송세월하다가 나이만 먹음
모두가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서 연애하시는데 아픈일은 될 수있으면 없었으면 좋겠어요 ㅠ
지마음이지 뭐
ㆍ
2년째 만나고 있네요
아직 양쪽 다 걸리진않았구요
근데 요즈음은 울신랑이 최고다라고 생각하고 사니깐
점점 마음이 식어가고 연락도
뜸해지고 있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이 어떻게 한마디로 정의되진 않는거 같아요 많은 경우는 일리가 있지만 사람마다의 상황이란게 있고 부부든 연인이든 뭐가됬든 두사람만의 상황만 있는게 아니니 함부로 판단하거나 주제넘는 의견도 못하겠더라고요 친한 두사람이 비슷한 상황에 있는데 배우자를 기만하려 하는 것도 아니고 남의 가정을 깨려는 것도 아니고 ..둘다 개인적으로 잘알고 너무나 좋은 사람들인데 일단 누군가 일탈을 하게 될때는 부부간의 문제가 제일 큰듯해요 이미 사랑이란게 사라졌고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다른 인연을 만난건데,, 저도 평소엔 유부녀 유부남들이 그러는거 너무 싫어했는데 잘아는 두사람이고 그 가정도 부인도 아는 사람이다보니 뭐라고 함부로 생각을 못하겠네요 찐사랑도 있는듯해요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부인되는 사람의 잘못이 크다고 봅니다 자세한건 못쓰겠지만..제가 알고 있는 선에선 부인잘못으로 그렇게 된거라,, 그래서 아이들 상황 정리되면 곧 헤어질듯해요 유부남과 만난다고 쉽게 생각하면 안될 듯해요 찐사랑도 있더라고요
맞아요 경우라는 걸 딱 단정지어 몰아가는 것도 정말 좋지 않은거죠,, 두사람이 사랑하는 것이 확실하고 그것이 후회없는 선택이라면 누구도 뭐라하기 어렵죠,, 내가 상대에게 사랑을 확실히 느끼고 나도 상대를 그렇게 생각한다면 다른 말은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혹여 나는 사랑하는데 상대가 그런것 같지 않아서 힘들어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쩡이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해요,, 다만 어찌하다보니 장난질에 마음에 상처를 받거나 헷갈려서 힘들어하는 분들이 결정을 못내리고 버거워하시는 경우에 혹여 생각 정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졸혼의 경우는 저는 인정합니다~
유부남 싫어요. 얌체같아요.
야옹이님 말씀에 이의를 달 수없네요^^ 맞는 말씀이라서!!
얼마나 지능이 낮고 미련하면 그런 마음이 진심일거라고 믿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나.....에휴
마음이란게 참 잘 안되는 것은 맞지만 그래도 결국은 지켜야할 선은 분명은 있는거겠죠 ㅠ
그렇죠. 불륜충들 지능 낮다는 것 공감 합니다.
와 댓글들봐 소름이다진짜 불륜천국이긴한가보네..
씽글도 깔리고 혼자사는 사람도 많은데 왜 유부남 한테 빨대 꼽냐
널 데리고 노는거야
이런분들은 불륜으로 이혼해서 만나도 또바람필거임 뫼비우스의띠
유부남 남자가 회식자리에서 저한테 피곤하다.나 회사가서 자야겠다.술마셨으니 택시타고 가라. 대리 불러라 했더니 대답은 안하더라구요..저한테 MT가자고 유도 하는 느낌이 들었고 집에 와서 생각하니 집에 가기 싫은 뉘앙스였어요..
하하호호님의 마음이 상처받는일은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런건가요?
저는 유부남 하고는 거리가 있습니다,
어린 총각이라면 적극적으로 접근을
합니다,
적어도 자기가 만들고 함께하는 가정을
도탄에는 빠뜨리지 말아야 겠죠 ㅠㅠ
ㅋㅋㅋ
ㅋㅋㅋ성님
ㅋㅋㅋㅋ
소돔과고모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소중하고 진실된 마음이 상처받는 일이 없으시길 바래여...😭
...ㅠㅜ배려,넓은이해..
좋은 것이 나중에 독이 될수도 있지 싶어요 ㅠ
근데 유부남이 자신의 치부를 그렇게 오픈하는 이유가 뭐죠? 리스크가 너무 크잖아요. 여자가 이 일을 떠벌리면 한순간에 가정파탄일텐데 유부남이 처음부터 만만한 여자를 골라서 작업치는건가요?
제 생각도 그 생각이예용
1. 난 처음부터 솔직했기 때문에 내 마음이 진심이다 2. 너도 처음부터 알고만났잖아 ! 3. 주말에 당당히 가정에 돌아갈수있음
치부를 드러내는 경우도 있지만, 유부남임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도 많죠,,
또 유부남임을 밝힌 정도가지고는 사실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은 없는 것도 사실이죠, 그정도가지고 여자가 아내에게 뭔가 해보일 것도 없구요,,,,
관계가 깊어지지 않는 한은 그렇죠,,
그리고 가정을 파탄낼 수 도 있는 정도의 감정이 여자에게서 느껴지면 또 노력을 해서 그 감정을 다독이면서 자기 생존을 위한 노력도 하죠,,,
그리고 그사람도 자신이 만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다가서는 부분도 있겠구요,
얼마나 좋아하면 그러겠어요
결혼적령기의 총각들이 군침흘릴 만큼의 여자가 아니라서 유부에 빠지는걸까요? 유부들 나 유부다 마눌 어쩌고 오픈하는거 그 중 진실이 몇프로 일까요, 공ㅉ육변기 꼬셔 ㄸ먹으려 하는 얘기중 백프로 다 진실이겠어요? 유부남이 유부녀 보다 가정을 더 못깨요 이혼 더 못한답니다.
남것은 탐내지마라ㆍ십계명
졸혼 상태라면 모르겠지만 상대의 여자 입자에서도 내가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아내인 사람에게도 큰 상처를 주는 것도 분명하구요 ㅠ
@@loveholic 유부는 이만저만 머리아픈존재다ᆢ가볍게만나고 쿨하게 헤어질정도로 사귀면된다
Marisol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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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였고. 나이차이나서 잘해줫어요
쑤니님이 그만큼 매력적이셨던 것 같네여~
@@loveholic 들이댔어요ㅜㅜ 좋타고
K군님 항상 믿고보고있습니다😊
얼마전 다른 영상에 댓글로 사연 남겼었는데 예전영상이라 댓글 안보시는것 같더라구요ㅠ 그래서 여기에 다시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영상과 댓글 남겨주신거보고 말씀해주신대로 했거든요.
시간을 갖자고 했다가, 제가 기다리겠다고 시간도 줘보고.. 영상보고 깨달은게 있어서 만나서 그렇게 이야기도 해줬었어요.
근데 정말 일적으로 힘들고, 코로나때문에 일이 없어서 인것도 있었겠지만.. 핸드폰을 보니 제가 찍어준 사진들중에 본인만 나온, 잘나온사진 4장정도를 저장해뒀었더라구요. 아마도 소개를 받거나 어플을하거나 하려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 이후에.. 제가 버티다가.. 너무 힘들었지만 k군님 말씀대로 연락안하고 기다려줬습니다.
그리고 만나서
헤어지자고 놓아주겠다 다른여자 만나라고 했는데, 갑자기 돌연 울면서 저를 잡더라구요. 아직 자기는 헤어질 준비가 안됐다면서요. 그래서 그냥 그날은 그렇게 말하고 집에왔는데 며칠전에 또 집에 불쑥 찾아왔더라구요. 그전에 제가 바라던 것들을 이제 놓으니 해주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한다는 말이.. 아직은 좀더 만나봐야겠다네요.. 이게 무슨 말인가요....
전 그래서 지금은 k군님이 말씀해주신대로 흘러가는대로 두면서 제가 할일 하고 있어요.. 헤어져야 겠다는 생각이 변한 것은 아니구요.. 근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카톡엔 아직도 둘이 같이 찍은 사진으로 되어있어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무슨말을 하고 헤어져야할지..
참고로 저는 결혼적령기.. 마지노선입니다 지금.. 근데 제가 준비가 안되있다는걸 이번에 연애를 놓으면서 알았어요.. 그래서 이제 공부하는데 좀더 쏟아보려하는데.. 전 그냥 혼자 살아야하는걸까요 ㅠㅠ
혹시 이전 덧글은 지우셨나용? K군님은 짧은 덧글은 빨리 달아주시고 답변 길어지는 상담 덧글은 순차적으로 달아주셔서 먼저쓴 순서대로 답변하시더라구영... 에공 예전꺼 지우시고 새로 쓰면 답변이 더 늦어영 ㅜ
@@cherry9172 네 ㅠㅠ 지우고 다시 쓴건데...
@@탄산수-y7g 토닥토닥... 아니면 먼저 달아놓은 댓글인데 아직 K군 덧글 안달린 것에 복붙 하시면 좀 나으실 거에영!
사람 마음이란게 그렇게 변하게 되는것이 이상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직은 더 만나봐야겠다는 것은 자신이 이별을 고했다면, 그래서 그 생각에 번복이 있음을, 너에대한 마음이 있음을 그렇게 표현하는 것이라고 볼 수는 있는데요, 탄산수님 입장에서는 약간 기분이 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 싶어요,
나에게 확신을 가지고 오겠다가 아니라 좀더 만나보고 생각을 하겠다는 느낌이니까요,,,
그런데 중요한것은 그가 어떻게 해오는가는 어차피 내가 고민한다고 바뀔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그가 그냥 어떻게 해오는지는 보기만 하면되는거고 그런 그를 보면서 탄산수님이 어떤 마음인지 확실히 찾아가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가 어떤걸 정하지 못했다고 해서 그가 해오는대로 따라갈 필요도 없고
그가 나에게 매달려도 내가 아니라고 생각이 된다면 그만두는 되는게 맞겠죠,
그런데 어쩌면 지금 그의 생각과 행동에 내가 따라가게 되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시구요,
정말 이사람과 헤어질 마음이 있으신거면 그냥 정리해도 되는거라고 생각은합니다,다만 탄산수님이 그에게 마음이 남아 있다는게 저는 살짝 느껴져서
아직은 그냥 계속 그대로 두고 보시는게 맞지 싶어요,
사귀고 예전으로 다시 돌아가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지금 그사람과 내 감정을 제대로 느껴보면서 그로인해 변화하는 내 감정에 충실하게 대면하는것이 진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나도 그사람에게 마음이 좀 있고,
그도 나에게 마음이 좀 있는 거라면
커질지 없어질지를 확인해보자는거죠,,,
뭔가 억지로 하시려고 하지 마시고
마음이 가는대로 한번 잘 내마음을 읽어보시길 바래요~
@@loveholic 감사합니다.. 근데 방금 행드폰에서 몇달전부터 소개팅어플을 깔고지웠던 흔적을 발견했는데.... 이건 더이상 두고 볼 필요가 있을까요?
유부남인데 진짜 내 마음은 진심임 물론 상대방은 모르는 짝사랑임 ㅠ
미라클님이 유부남이시라는거죠?
상대방은 모르는 짝사랑이라는 말이
미라클님은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이 진심인데
여자가 그 마음을 모른다는 말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