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관심있게 봐주시는 구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상담 공지를 못 찾으셔서 덧글로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영상에 덧글로 상담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전화 상담은 유료로 진행하며 카톡으로 문의해주시면 됩니다. 카톡 ID : kgoonloveholic (휴무 없이 365일, 새벽까지 상담 진행) 카톡으로는 유료 전화 상담 신청만 받고있습니다. 무료 상담은 댓글로만 남겨주시고 순차적으로 답글 달아볼게요~ (톡으로 사연보내시고 의견물어보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입장이 너무 힘드네요 ㅠㅠ) 톡으로 보내오는 사연은 읽씹되셔도 이해해주세요 . 유투브 댓글 상담은 제가 시간 날 때마다 달아드리고 있지만 먼저 기재해주신분들 순서로 하려고하고 있으니 여러가지 면에서 이해부탁드립니다..
몇개의 동영상을 봤는데 차분한 말투와 부드러운 억양으로 동영상의 내용처럼 고민을 하고있는 시청자들을 질책하지도 않고 , 그럴수도 있다고 인정하면서 안타깝기도 하다는 내용을 격하지 않게 잘 표현해주는것 같네요. 자기감정을 드러내지 않는것은 듣는 이가 불쾌함을 느끼지 않게끔 방송을 잘하는것 같습니다. 님에게 많은 구독자가 생길겁니다.
오늘도 배우고 가네요 아픈 남자를 사랑했는데 그남자가 사랑을 많이 해주니까 스킨십도 하고 싶은데 그남자가 아프니까 스킨십을 못했어요 헤어지고 다른 사람들을 만나봐도 그남자처럼 사랑해주는 남자가 없었어요 다시 아픈 남자한테 오게 되었을때 스킨십은 내삶에 작은 부분이다 생각하니 편해졌어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쉽지 않은 마음을 잘 다스리고 계시네요~ 육체적인 사랑도 분명 중요한 부분이지만, 육체적인 사랑이 모든것은 아닌것이 분명하고 , 그 육체적인 사랑보다 상위의 개념이 정신적인 사랑이겠죠? 동물들의 교미를 우리가 사랑이라고 표현하기 어려운것은 그들이 우리 인간들처럼 추상적인 사랑이라는 단어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겠죠? 아름다운 사랑이 더 빛을 발해서 오늘의 이마음이 진정 탁월한 선택이다고 더더욱 행복한 기억으로 남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아껴주는 사람? 생겼다고 말하면서 몇달째 카톡프사는 바뀌는거 하나없고 페북에 우리커플사진 안내리는 남자 대체 뭔가요..? 그러면서 만나자고하니 처음엔 좀 피하더니 제가 어떡할지 모르겠다 만나지 않는게 좋냐고하니 조만간 시간 낸다는데 무슨 마음으로 만나자는걸까요 저희는 오래만나서 예의같은건 챙길수야 있지만 이별인사로 만나기엔 서울부산정도의 거리라 단순히 인사차 만나기엔 부담되요.. 솔직히 새여친 생겼다는것도 아직도 믿기지도 않는데 ㅠ 진짜 있으면서도 오래 만난 정으로 이 거리를 만날수가 있을까요? 원래 사귈때도 절 괴롭히고 떠보는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이라 헷갈려요.. 그리고 k군님 공감가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답글도 잘 달아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흥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늘 애청해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나나나님 말씀처럼 그분이 평소에도 짖궃은 면이 있다면 이번에도 어떤 마음에서 그렇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연애하는동안에 님의 성향을 그가 다 파악한상태라면 충분이 님과의 관계에 그런 이야기들을 거론해서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 싶은데요,,, 님마음속에 그가 여전히 좋은 상태라면 만나보고 이야기를 하는게 필요하다고생각하구요, 만나서 그를 확실히 판단해보고 관계를 이어가보시려고 노력을 할지 말지를 결정하는게 이후에 님이 후회도 덜하고 미련도 남지 않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데 만약 그렇지 않다면 굳이 상대를 만나볼 필요는 없지 싶어요, 내가 선택하는 어떤 순간의 결정은 사실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아무도 모르는거지만 적어도 그 순간에 후회와 미련이 없을 미래를 준비하는 선택을 하는것은 많이 어렵지 않지 않을 까 싶네요.... 두분 상황을 잘 모르고 말씀드린 거니까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에고고 그러셨군요,, 누군가와 만나든 헤어지고나 나면 힘든 시간들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이상한게 아니라 오히려 내가 누구를 만나든 나는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는 사람이구나를 확인하신거라고 생각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대한님의 행복한 앞으로의 연애가 기다리있음에 설렘을 가지시길 바래봅니다~
영우 님께서는 현실적인 부분에 있어서의 기준이 다른 것들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 같아요 여러 사람들이 모두 다 동일한 기준 있는 건 아니니까 전혀 이상한 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내나름의 기준으로 그 선택에 따라서 행복하게 갈 수 있다면 그것보다 바람직한 것은 없지 않을까 싶네요
헤어진지 몇일째인데 헤어질때 너한테 이제 질렸다고 하더라구요. 만나면서는 절 너무나 사랑해주고 너무 이뻐해준 남친이라 제가 충격이 커요.ㅜ.ㅜ 배신감도 들고.. 그래서 제가 홧김에 아직카톡프사도 그대로면서 아직 나 사랑하잖아~ 그랬거든요 불과 3일전만해도 사랑했고 이틀 잠수타서 연락안되서 제가 오기로 막 전화했거든요. 그랬더니 서로 연락하지말자고 남친이 그러고 저는 너무 황당하고 갑작스럽고 혼란스러워서 힘들어서 제가 붙잡고하니 서로 몇일생각해보고 얘기하자했는데 제가 이틀째 헤어질수있을꺼 같아서 우린 여기까지다 마지막으로 카톡남겼어요. 답변은 알았다 잘지내라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사진 다 지워달라했고 흔적도 없애라구했는데 남친이 본인 카톡 프사 배사 나랑찍은사진들 그리고 저만 나온 사진도 그대로고 일주일 있다 지운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그렇게하라고했는데 왜 그러는건 안물어봤어요. 싸울당시는 당장지우라고했을땐 지울꺼처럼하더니 마지막에 왜 나중에 지운다는건지 지금 저도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미치겠어요. 답변좀 달아주세요. 너무 힘들어요.ㅜ.ㅜ
많이 힘드실것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나에게 노력하지 않는 사람 과연 행복한 미래가 될까요? 현재가 하루하루가 행복해야 같이 갈수있거든요 저또한 연락문제로 매번 다투다가 헤어진지 두달 됐거든요 지금은 괜찮아요 그리고 날 걱정하고 아껴주는 사람 만나세요 다시 만난다 해도 같은문제로 또 다투더라구요 사람은 뒤를 돌아볼때 더 성숙해진다 라는 말이 있어요 지금이 끝난게 아니고 또 시작입니다 기운내세요
두분이 어떤 이유로 헤어지신건지에 따라서 대처 방법도 아주많이 달라지 수 있다고 생각해요,, 서로가 격한 감정으로 헤어진거라면 잠시 멈춰보는 것도 필요하지만 내가 상대에게 상처를 주거나 상대가 마음이 상해서 그런 경우라면 분명히 그 사람에 대해서 내가 조치를 취해야함이 있어야겠죠,, 그런데 만약 상대가 나에게 서운하고 내가 아프게 해서 이별을 하게 된경우인데 오히려 기다리기만 한다면,, 점점더 상황이 나빠질 수 있을 것 같구요,, 혹 그런 경우에 지우기님께서 그만 하자고 했다면 지금 흐름이 이상한 쪽으로 가고 있다고 봐야겠죠,, 그사람이 원하는게 있을지도 모르는데 점점 오해가 쌓여가고 있는건 아닌지 두분의 관계와 이별이유에 대해서 한번 체크해보시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체적인 연애사를 모르고 드리는 말씀이니 참고정도만 해주세요.. 남자도 듣고 싶은 말이 있을 수도 있고, 자기가 최선을 다했음에도 내 상대가 감안해주지 않으면 화가 나서 그 관계를 정리해 버리겠다는 마음이 들수 있구요, 또 그때는 나에대한 격한 반감도 생길 수 있다는 점도 참고 해주세요~
![[외모에는 반드시 그 사람의 속마음이 드러난다] 비밀의 98퍼센트는 외모에 있다 마음이 편해지는 책듣고 힐링하기│수면 낭독│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podcasts](http://i.ytimg.com/vi/t54qBHVs8SE/mqdefault.jpg)
늘 관심있게 봐주시는 구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상담 공지를 못 찾으셔서 덧글로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영상에 덧글로 상담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전화 상담은 유료로 진행하며 카톡으로 문의해주시면 됩니다.
카톡 ID : kgoonloveholic (휴무 없이 365일, 새벽까지 상담 진행)
카톡으로는 유료 전화 상담 신청만 받고있습니다.
무료 상담은 댓글로만 남겨주시고 순차적으로 답글 달아볼게요~
(톡으로 사연보내시고 의견물어보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입장이 너무 힘드네요 ㅠㅠ)
톡으로 보내오는 사연은 읽씹되셔도 이해해주세요
.
유투브 댓글 상담은 제가 시간 날 때마다 달아드리고 있지만
먼저 기재해주신분들 순서로 하려고하고 있으니 여러가지 면에서 이해부탁드립니다..
몇개의 동영상을 봤는데 차분한 말투와
부드러운 억양으로 동영상의 내용처럼
고민을 하고있는 시청자들을 질책하지도
않고 , 그럴수도 있다고 인정하면서
안타깝기도 하다는 내용을 격하지
않게 잘 표현해주는것 같네요.
자기감정을 드러내지 않는것은 듣는
이가 불쾌함을 느끼지 않게끔 방송을
잘하는것 같습니다. 님에게
많은 구독자가 생길겁니다.
부족한 게 참 많은 사람인데 하나하나 좋게 봐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계약에 말씀해 주신 조언 잘 새겨 듣고 앞으로 초심이 변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정말 좋은 덕담이시네요.
의미하시는 단어하나하나
깊은 공감하고 가요♥
세심한 관찰력과 고운 마음 가지신 정미님두 주변에 좋은분들만 가득하시겠어요^^🤭
지금껏 몸정에 대해 논하는 영상중에 이 영상이 가장 팩트위주로 깔끔하게 결론을 잘 지었다고 생각해요
부족한게 많은 영상인데 관심있게 봐주시고 격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번 핵심을 꽤 뚫으시는거 같으네요
사랑하는게 아니라 내가 필요로 하는것
그차이를 깨워주셔서 감사해요~~
에고고~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너무 감사하죠~ 매번 부족한게 많지만
좋은 면을 찾아봐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몸정의 장단점을 정확하게 판단하신듯...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부족한게 많은 영상임에도 공감해 주시고 격려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정주행중 ❤❤❤좋아요
출근하면서 듣고있네요 k님
쌀쌀해서 올 처음으로 점퍼를 입었네요
듣고 가면서 지나온일을 되새기면서 웅얼웅얼ㄱ 거리네요 ㅎ 감기조심하세요 감기엔 판피린에스 ^^
바쁜 중에도 애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쌀쌀한 요즘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께요~ 늘 행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끊을때 끊지 못하면 그 후의 아픔은 더 감당하기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확실히 정리를 하기 위해서라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것 같아요,,
나중에는 내 마음이 상대를 사랑해서인지, 단지 허전함때문인지, 있었던 것이 없어지는
불안함인지 본인도 잘 모르고 막무가내로 감정이 몰리는 경우가 많긴하죠 ㅠㅠ
여러 영상보면서 따뜻하고 깊이있는 말씀으로 위로받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게 많은 영상인데 그렇게 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정말 마음에 쏙쏙 들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왕순님 마음에 쏙쏙 들어오신다니 저도 너무 기쁘고 또 감사드려요^^
상대의 외적인 것을 뺐을 때 여전히 같은 마음으로 사랑해줄 수 있는게 최고긴 해...몸정이랑 사랑이랑 헷갈리는 케이스들 안타깝네요
서로가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상태에서 어떤 것이다라고 딱 구분 짓는 게 더 어려운 걸 수도 있는 것 같아요 ㅠㅠ
다시 40년만에 재회했는데/ 진짜 몸정때문에 늘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맞아요 예전사람 아무리 잘 맞았어도 맘뜨고나니 몸은 커녕 손끝하나 대는것도 생각만해도 싫어요 그냥 현재 불만족스러운 부분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을 몸정으로 여기는것 같아요 사바사겠지만 제 경우엔 그러네요
그쵸~ 어떤 경우는 특별한의미가 있지만 어떤 경우는 특별했던 것이 별 것 아닌걸로 느껴질때가 있죠~ 결국 내 마음이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서 그 의미도 달라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
2:35
전바보인가 봐요.저런 상대인데도
트라우마로 놓지도 못 하고
저주하고 그리워해요.
꼭 머리로만 상대를 기억하는게 아니라 마음이 느끼는 거라서 채희님이 바보이신건 아니지 싶네요..^^
지금의 제 마음 인가바요 ㅜㅜ
이제 왜 그런생각들이 드는지 알았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족한게 많은 영상인데 마음속에 뭔가가 해소되는데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저도 감사드려요!
사이다를 마신것 같이 목에 걸렸던게 쑥 내려갔어요
마음에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여러생각들로 맘이 불편하셨던 것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면 저도 너무 기쁘네요, 행복한 연애를응원하겠습니다~
추석 연휴 잘보내고 있나요?사랑하는 연인이라면 속궁합도 중요하지 않을까요?만약 안 맞다면 이걸로도 많이 헤어지던데^^물론 마음이 제일중요하지만 서로 사랑나누는 관계도 좋다면 더 금상천하겠죠.
모든 게 다 좋으면 너무너무 좋긴하죠,,, 그런 천생연분을 만나는 일을 상상만 해도 넘 행복해지겠네요^^ 추석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맞아용.맘도 중요하지만 속궁합도 중요하지용ㅋ
잘보고있어요 첫댓글^^
첫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구구절절히 옳은 말만 하시니 더욱 괴로워 집니다~~;;;;
에고고,, 본의 아니게 마음이 괴로워지게 해드린것 같아서 송구하네요,, 아픈 마음이 혹여라도 있으시다면 다시 행복해지실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다아니다 미워도 바람피도 사랑한다 사랑하니까
여전히 깊게 마음에 자리 잡고 계신 중인가봐요,,,
오늘도 배우고 가네요
아픈 남자를 사랑했는데
그남자가 사랑을 많이 해주니까
스킨십도 하고 싶은데
그남자가 아프니까
스킨십을 못했어요
헤어지고 다른 사람들을 만나봐도
그남자처럼 사랑해주는 남자가 없었어요
다시 아픈 남자한테 오게
되었을때 스킨십은 내삶에 작은 부분이다
생각하니 편해졌어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쉽지 않은 마음을 잘 다스리고 계시네요~ 육체적인 사랑도 분명 중요한 부분이지만, 육체적인 사랑이 모든것은 아닌것이 분명하고 , 그 육체적인 사랑보다 상위의 개념이 정신적인 사랑이겠죠?
동물들의 교미를 우리가 사랑이라고 표현하기 어려운것은
그들이 우리 인간들처럼 추상적인 사랑이라는 단어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겠죠?
아름다운 사랑이 더 빛을 발해서 오늘의 이마음이 진정 탁월한 선택이다고 더더욱 행복한 기억으로 남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아껴주는 사람? 생겼다고 말하면서 몇달째 카톡프사는 바뀌는거 하나없고 페북에 우리커플사진 안내리는 남자 대체 뭔가요..?
그러면서 만나자고하니 처음엔 좀 피하더니 제가 어떡할지 모르겠다 만나지 않는게 좋냐고하니 조만간 시간 낸다는데 무슨 마음으로 만나자는걸까요 저희는 오래만나서 예의같은건 챙길수야 있지만 이별인사로 만나기엔 서울부산정도의 거리라 단순히 인사차 만나기엔 부담되요.. 솔직히 새여친 생겼다는것도 아직도 믿기지도 않는데 ㅠ 진짜 있으면서도 오래 만난 정으로 이 거리를 만날수가 있을까요? 원래 사귈때도 절 괴롭히고 떠보는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이라 헷갈려요..
그리고 k군님 공감가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답글도 잘 달아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흥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늘 애청해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나나나님 말씀처럼 그분이 평소에도 짖궃은 면이 있다면
이번에도 어떤 마음에서 그렇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연애하는동안에 님의 성향을 그가 다 파악한상태라면
충분이 님과의 관계에 그런 이야기들을 거론해서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 싶은데요,,,
님마음속에 그가 여전히 좋은 상태라면 만나보고 이야기를 하는게
필요하다고생각하구요, 만나서 그를 확실히 판단해보고 관계를 이어가보시려고 노력을 할지 말지를 결정하는게 이후에 님이 후회도 덜하고 미련도 남지 않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데 만약
그렇지 않다면 굳이 상대를 만나볼 필요는 없지 싶어요,
내가 선택하는 어떤 순간의 결정은 사실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아무도 모르는거지만
적어도 그 순간에 후회와 미련이 없을 미래를 준비하는 선택을 하는것은 많이 어렵지 않지 않을 까 싶네요....
두분 상황을 잘 모르고 말씀드린 거니까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loveholic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제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어요. . 쌀쌀해졌네요, 감기조심하시길!
만나시면 안되요
마음고생 많이 하셨다면서‥
감정고문을 하네요 양다리수법
자기입으로 여친있다고 했으니 만나도 책임감없이 만날텐데 쓰레기 버리세요
기혼남과 처음 사겨 봤는데 임자 있는 남자랑 사귀니 항상 자존심 상하고 좃 같던데 해어지고 나니 맘이 후련해서 잘 헤어졌다 생각 했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그 사람이 생각나서 너무 괴롭다 잊을려고 노력중인데 자꾸 생각나니 미치겠다
에고고 그러셨군요,, 누군가와 만나든 헤어지고나 나면 힘든 시간들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이상한게 아니라 오히려 내가 누구를 만나든 나는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는 사람이구나를 확인하신거라고 생각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대한님의 행복한 앞으로의 연애가 기다리있음에 설렘을 가지시길 바래봅니다~
얼마나 사귀셧나요
여자들은 몸정 버릴수가 없음...
바람둥이녀 아닌이상. 선수녀 제외.
사랑해야 몸이 따라가는 여자 특성상...
서서히 끊어야할것 같아요...
닭과계란...
적절한 비유이시네요 😄😄👍🏻👍🏻
나는 맘이떠나니까 자동으로 육체적 그따위건안보임ᆢ
마음이 정말 중요한 부분은 맞죠!!
마음이든육체든 돈없으면깨진다 ᆢ
남자는 자기를 드러낼 수 있는 상황에 되어야 연애도 열심히 하는것 같아요 ㅠ
50살ᆢ끔찍ᆢ
주연님의 맘이 행복해지게 되는 분과 함께 행복하시길 바래요
자막을 달아주시면 좋겠어요 :D
영상에 cc버튼 눌러주시면 자막이 나올거에요^^
맞는말이긴한데 결론이없네요;;
부족한게 많아서 충분히 결론을 도출하는데 도움드리지 못해 송구해요 ㅠ
전 어느 정도 시간 지남 다른 남자 사귀면 싹잊고
설사 아무리 좋아도 현실적으로 잘살수 있는지 그걸 현실적으로 생각하면서 이성적으로 자신에게 설득시킴으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힘 ㅋ
영우 님께서는 현실적인 부분에 있어서의 기준이 다른 것들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 같아요 여러 사람들이 모두 다 동일한 기준 있는 건 아니니까 전혀 이상한 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내나름의 기준으로 그 선택에 따라서 행복하게 갈 수 있다면 그것보다 바람직한 것은 없지 않을까 싶네요
@@loveholic 감사합니다 전 제사않지내는게 첫번째 성격 성실성 서로베려 사랑 이 우선이예요돈은않굶음 되요 욕심이 없는편이고 어린시절 해볼거 다해봐서 ㅋ
아이디부터가 쿵쾅대네 ㅋㅋㅋ
상대가 나를 징그럽게 괴롭혔을때 생각조차 바고 싶지 않은게 아니라 반대...
내가 선택하고 헤이진거면 사랑이 바닥나서 몸정이고 뭐고 그립지 않죠..
반대로 나를 괴롭히고 나를 싫어하고 나를 차버린 남자한테 미련이 남는거죠...
여자는 마음이가야몸도가던데ㆍ마음이식으면 끝
그쵸~ 여자는 마음이 가야 몸도 움직이죠,, 마음이 없으면 그걸로 딱 끝이죠ㅛ
남자도 마음이 안가면 꽈추작동안함 ㅎ
전 이상한건지 몸정이 좋은건 안데 돌아서면 몸정이 일도 생각않남 싫 ㅡ음 좋아야 생각나~~^^
개개인마다 상대방에게 느끼는 어떤 감정들이 분명 다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loveholic 일시적인거 같아요 초기에는 그몸정이 좋아 땡길순 있지만 여자는 남자의 종합적인 모습이 좋아야 몸정도 싫지않음 끌리고 본능 이니 근데 전 그것이 좋아야 좋아지진 않드라구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서론이 너무 길어요.....
부족한 부분들이 많은 영상이라 다소 아쉽게 느끼게 해드려 송구해요~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헤어진지 몇일째인데 헤어질때 너한테 이제 질렸다고 하더라구요. 만나면서는 절 너무나 사랑해주고 너무 이뻐해준 남친이라 제가 충격이 커요.ㅜ.ㅜ 배신감도 들고..
그래서 제가 홧김에 아직카톡프사도 그대로면서 아직 나 사랑하잖아~
그랬거든요 불과 3일전만해도 사랑했고 이틀 잠수타서 연락안되서 제가 오기로 막 전화했거든요.
그랬더니 서로 연락하지말자고 남친이 그러고
저는 너무 황당하고 갑작스럽고 혼란스러워서 힘들어서 제가 붙잡고하니
서로 몇일생각해보고 얘기하자했는데 제가 이틀째 헤어질수있을꺼 같아서 우린 여기까지다 마지막으로 카톡남겼어요.
답변은 알았다 잘지내라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사진 다 지워달라했고 흔적도 없애라구했는데 남친이 본인 카톡 프사 배사 나랑찍은사진들 그리고 저만 나온 사진도 그대로고 일주일 있다 지운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그렇게하라고했는데 왜 그러는건 안물어봤어요.
싸울당시는 당장지우라고했을땐 지울꺼처럼하더니 마지막에 왜 나중에 지운다는건지 지금 저도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미치겠어요.
답변좀 달아주세요. 너무 힘들어요.ㅜ.ㅜ
많이 힘드실것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나에게 노력하지 않는 사람 과연 행복한 미래가 될까요? 현재가 하루하루가 행복해야
같이 갈수있거든요
저또한 연락문제로 매번 다투다가 헤어진지 두달 됐거든요 지금은 괜찮아요
그리고 날 걱정하고 아껴주는 사람 만나세요
다시 만난다 해도 같은문제로 또 다투더라구요
사람은 뒤를 돌아볼때 더 성숙해진다
라는 말이 있어요 지금이 끝난게 아니고 또 시작입니다 기운내세요
차단하길 추천합니다 남친이 정말 후회한다면 어떻게 하든 연락 옵니다
그럴때도 한번더 생각 하자고 하세요 역전의 기회가 될지도‥‥
두분이 어떤 이유로 헤어지신건지에 따라서 대처 방법도 아주많이 달라지 수 있다고 생각해요,,
서로가 격한 감정으로 헤어진거라면 잠시 멈춰보는 것도 필요하지만
내가 상대에게 상처를 주거나 상대가 마음이 상해서 그런 경우라면
분명히 그 사람에 대해서 내가 조치를 취해야함이 있어야겠죠,,
그런데 만약 상대가 나에게 서운하고 내가 아프게 해서 이별을 하게 된경우인데
오히려 기다리기만 한다면,, 점점더 상황이 나빠질 수 있을 것 같구요,,
혹 그런 경우에 지우기님께서 그만 하자고 했다면
지금 흐름이 이상한 쪽으로 가고 있다고 봐야겠죠,,
그사람이 원하는게 있을지도 모르는데 점점 오해가 쌓여가고 있는건 아닌지
두분의 관계와 이별이유에 대해서 한번 체크해보시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체적인 연애사를 모르고 드리는 말씀이니 참고정도만 해주세요..
남자도 듣고 싶은 말이 있을 수도 있고, 자기가 최선을 다했음에도
내 상대가 감안해주지 않으면 화가 나서 그 관계를 정리해 버리겠다는 마음이 들수 있구요,
또 그때는 나에대한 격한 반감도 생길 수 있다는 점도 참고 해주세요~
성숙하지 못한 인격자가 몸정 운운 하겠지,
마음에서 사랑으로 느껴지는 선택을 하면 좋겠네요 ~
울고불고 도망가는거 붙잡아 쑤셔넣고
아주 질질질 싸서 이불시트가 퍼런색이 다 물들고 나중에는 목아지잡고 힘으로 잡아눌러서 박아넣어줘도
좋다고하는게 여자들입니다
심지어 귀에다가 욕해달라는 애들도 가끔있지요
남녀모두가 잠자리에서는 다양한 성향들이 나올 수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ㅈㄹ똥싸노ㅋㄱㅋㅋㅋㅋ
마음이식으니까 다 짜증ㆍ꼴도 보기싫음
쓰레기가 지가 쓰레긴 줄 모르고 떠들고 다니는구나.. 에라이 인간쓰레기야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