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번다는 관점에서 새벽 일찍 일어나 폐지줍으시는 노인분들도 그 누구보다 열심히 일한다는 사실을 부정할수 없다. 근데 현 시대는 자본주의 시대이고 돈을 버는 방법을 아는것이 돈을 열심히 버는것보다 중요하다 열심히 안하는 사람은 없는거 같다. 근데 좋은 방법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워도 회독초기에는 그냥 넘어가고 계속 회독하고 부족한 개념은 추가로 그 부분 보충해주면 됨 모르는 부분 못넘기고 시간 계속 소모하면 오히려 손해인듯 실제 시험에서도 모르는 문제 나오면 3초안에 내가 풀 수 없다? 그러면 바로 스킵하고 내가 풀 수 있는 부분 다 풀고 마지막에 풀어야 함 다 맞추고 싶고 별표 치고 넘기기 힘들텐데 그러다가 득점할 수 있는 문제도 못풀게 됨 이 방법으로 4개월 단기합격함요😊
타고나서 쉽게되는 사람, 하면 되는사람, 해도안되는사람 이렇게 나뉘는듯. 대부분은 하면되는사람에 속하고 공무원시험 1년반안에 붙었다고 하지만 사실은 인서울갈 정도로 열심히 공부해왔기 때문에 공부방법+공부뇌지컬이 되는것임. 실제론 1년반보다 훨씬많은 노력이 투입된것. 타고나서 쉽게되는사람은 나이먹고 공부해도 그냥 되는거고 해도안되는사람은 열심히해도 안되고 근데 하면되는사람이 자기가 해도안되는사람인줄 착각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서 학창시절에 공부를 해봐야함
타고난게 아님 운동을 예로 들면 20년간 밥쳐먹고 턱걸이만 죤나게 한 사람이 1년 쉬었다고 턱걸이 개수가 0으로 돌아갈까?! 개수는 줄겠지만 다시 원상복구까지 턱걸이 처음한 사람보단 빠르게 복구하겠지 공부도 마찬가지임 학창시절부터 펜좀 잡아보고 글좀 읽어본 얘들이 처음 펜잡고 글 안읽고 산 사람보다 성적이 잘나오겠지 9급가지고 공부머리 있네없네 따지는건 무의미함 진짜 따질꺼면 사법고시시험 반년만에 붙어버린 사람이 머리가 타고난거임
@@wvwvwvwv0328 내가 본 지방대 출신 고졸들만 해도 5년해도 못붙는 사람들 꽤 봤는데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하는지 모르겠네요 9급이 사시 이런거처럼 대단한건 아니어도 1년안에 붙는건 머리 나쁜수준은 아님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이해력 사고력이 딸려서 몇년을 해야될지 답이안보일정도의 사람들 생각보다 많음 수능>>공시 객관적 난이도 수준은 이거지만 그렇지만 인서울 4년제도 못갈수준의 머리라면 그사람들한테는 공시도 빡센거맞음
안녕하세요. 초중고대학교 거쳐오면서 진지하게 펜을 잡아본적이 없는 25년도 소방 공채 준비하고 있는 25살 초시생 입니다. 선생님 유튜브 보면서 효율적으로 공부해야지 하면서 막상 공부를 하면 순간순간 어느 부분에 어느정도의 시간의 투자를 해야할지 판단이 안 서 그냥 웬만한 것을 공부하려고 하는 비효율적인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 스스로가 생각했을때 저는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멍청하게 공부하다 내년에 떨어지면 너무 억울할거 같아 혹시 저에게 조언해주실 똑똑한 청년 계시면 알려주십시요..
초시생이고 생전 처음 해본 과목인데 어떻게 효율성을 판단해서 공부하겠어요. 그냥 기본강의 듣고 기출풀거나 기출강의 한번 더 듣고 풀거나 하시고 행정법을 안해봐서 최판 중요도는 모르겠지만 보통 법 과목은 기본+기출에 최판 보고 갑니다. 여기서 선생님께서 말하는 효율성은 시험에 나오지도 않고 중요하지도 않은 단어에 꽂혀서 매몰되지말란 얘기로 보입니다. 그냥 하던거 열심히 하세요
!["누가 5학년 담임을 맡을 건가" '용기 낸' 14년차 교사의 최후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2EtBxXrgbK0/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초시생이라서 수험판에 들어오고 깨닫는게 많아요. '열심히' 보다는 '효율적으로' 가 중요하다는 것도 항상 생각하며 공부하게 됩니다.
20대를 다 날려먹고 나서야 수험생활은 열심히 한다고 합격하는게 아니구나, 전략적이고 효율적으로 접근해야 합격이 가능하구나를 깨달았습니다...ㅠ
힘내세요 인생 안끝났습니다
돈을 번다는 관점에서
새벽 일찍 일어나 폐지줍으시는 노인분들도 그 누구보다 열심히 일한다는 사실을 부정할수 없다. 근데 현 시대는 자본주의 시대이고 돈을 버는 방법을 아는것이 돈을 열심히 버는것보다 중요하다
열심히 안하는 사람은 없는거 같다.
근데 좋은 방법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진짜 중요한 영상,,
재시생인데 꼭 열심히만한다고 사람이 붙는것도아니고 열심히 안한다고 떨어지는것이 아니란걸 현강다니면서 많이봄
그 붙는사람들은 학창시절에 공부해놓은게 있겠지요
@@기본기-q1h 그경우가(수능베이스있어서 국어영어 잘하는경우,출신학과나오거나 전문직시험치다 온사람들) 많긴한데 그냥 공부머리 있어서 많이 안해도 잘나오는 사람도 몇몇봤어요
@@기본기-q1h그것도 아주 틀린 말은 아닌데 원래 세상이라는게 결과가 정량적으로 안나옴 ㅋㅋ 법칙이 아니니까
팩트) 어느 정도 투입은 있어야 결과가 보장된다
@@town_kid그건 아니더라구요 수험판이
학문을 하면안되고 점수가 나오게 공부해야됨
맞아요. 저도 그걸 못해서.... 오래 공부한 수능은 잘 봤었지만, 무슨 고시나 공무원시험이나 자격증 시험같은 게 잘 안됬던거 같아요.
휘운쌤 점점 젊어지시네
돌가면 쓴 파문전사 아라키 '휘운'히코 (?)
처음에 이해가 안돼도 회독을 반복하다보면 전체적인 그림이 파악되면서 저절로 이해가 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기출에 뭐가 어떤식으로 나오는지 파악해서 양 줄이고 무한회독=합격
말 예쁘게 하신다..
가끔 qna게시판 보면 저런 내용이 있었나? 하고 불안해지는데 찾아보면 죄다 무급내용..
수험은 전략이다..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워도 회독초기에는 그냥 넘어가고 계속 회독하고 부족한 개념은 추가로 그 부분 보충해주면 됨
모르는 부분 못넘기고 시간 계속 소모하면 오히려 손해인듯
실제 시험에서도 모르는 문제 나오면 3초안에 내가 풀 수 없다? 그러면 바로 스킵하고 내가 풀 수 있는 부분 다 풀고 마지막에 풀어야 함
다 맞추고 싶고 별표 치고 넘기기 힘들텐데 그러다가 득점할 수 있는 문제도 못풀게 됨
이 방법으로 4개월 단기합격함요😊
ㅇㅈ 안 중요한 사이드문제 하나 맞추려고 공부하다가 누구나 맞추는 기출 문제 여러문제 틀려버리면 의미가없죠
누구나 어려워하고 틀리기 쉬운 심화 사이드문제 같이 틀린다고해서 합격에 아무지장없고 남들이 맞추는거만 다 맞추면 된다.. 그래서 무엇보다 집착을 의외로 버리는게 진짜 중요한거같습니다😅
요즘 나애 삶의 낙인 휘운쌔앰❤ 결국 휘며들어버려따…
학창시절 책 한 번 외우고 나서
그다음 책 볼 때 이건 시험에 나오겠구나 윤곽이 보이더라
시험 잘 치는 사람은 시험을 안다
학문을 하지말고 시험을 잘쳐야돼
그런걸 느꼈읍니다
나이스합니다 진짜 어떤 수험이든 좋은영상 올려주시고 팁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유휘운은 진짜 유명한
이래서 수험경험 없는 사람들은 독학하면 안된다. 스스로 시간 낭비하는지도 모르거든
항상 알면서도 그랬는데 내일은 꼭 집착하지 말아보겠습니다…ㅜㅜㅜ 내일 또보러와야지
학문적인 공부…
대기업, 금융 공기업>>>>>>>>일반공기업=7급>>>>9급>>>>> 중소
이것이 직업 계층이다
여기까지와서 계급처매김ㅋㅋ
모의고사 실전문제풀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시험의 흐름과 내 수준을 정확히 알아야 붙을 수 있음.
내생각에 불합격하는 이유는 수험머리가 나빠서입니다
한국사회에서 자기 수험머리가 나쁘다는것을 인정하는것은 참 힘든일이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만약 노력을 안해서 그렇다면 재수생 삼수생 사수생일수록 성적이 더 좋아야 하는데 재수이후부터 어떤시험이던 합격률이
거의 운지함
아기 돌 때 합격하고 지금 육휴 중이에요 2년만에 다시 채널 방문 했네요 시간 참 빠르다…
공부는 솔직히 대가리좀 있어야함... 나도 인서울 대학이고 공무원 성향에 안맞아서 나는 다른일 하지만 우리 동기애들도 보면 1년반안네 9급은 무조건 붙던데 우리 누나도 맘시생인데 이번에 7개월만에 붙고 공부 dna 분명있음
타고나서 쉽게되는 사람, 하면 되는사람, 해도안되는사람 이렇게 나뉘는듯. 대부분은 하면되는사람에 속하고 공무원시험 1년반안에 붙었다고 하지만 사실은 인서울갈 정도로 열심히 공부해왔기 때문에 공부방법+공부뇌지컬이 되는것임. 실제론 1년반보다 훨씬많은 노력이 투입된것.
타고나서 쉽게되는사람은 나이먹고 공부해도 그냥 되는거고 해도안되는사람은 열심히해도 안되고
근데 하면되는사람이 자기가 해도안되는사람인줄 착각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서 학창시절에 공부를 해봐야함
타고난게 아님
운동을 예로 들면 20년간 밥쳐먹고 턱걸이만 죤나게 한 사람이 1년 쉬었다고 턱걸이 개수가 0으로 돌아갈까?! 개수는 줄겠지만 다시 원상복구까지 턱걸이 처음한 사람보단 빠르게 복구하겠지
공부도 마찬가지임
학창시절부터 펜좀 잡아보고 글좀 읽어본 얘들이 처음 펜잡고 글 안읽고 산 사람보다 성적이 잘나오겠지
9급가지고 공부머리 있네없네 따지는건 무의미함
진짜 따질꺼면 사법고시시험 반년만에 붙어버린 사람이 머리가 타고난거임
9급은 공부방법 터득하고 꾸준히만 한다면 1년안에 무조건 된다고봄
대가리가 좋아서가 아닌 성실함만 있으면 된다는거
1년만에 9급붙고 자기 머리좋다고 말하고 다니는거보면 좀 보기 민망하지
겸손하게 살아라 9급새끼들아
@@wvwvwvwv0328 내가 본 지방대 출신 고졸들만 해도 5년해도 못붙는 사람들 꽤 봤는데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하는지 모르겠네요 9급이 사시 이런거처럼 대단한건 아니어도 1년안에 붙는건 머리 나쁜수준은 아님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이해력 사고력이 딸려서 몇년을 해야될지 답이안보일정도의 사람들 생각보다 많음 수능>>공시 객관적 난이도 수준은 이거지만 그렇지만 인서울 4년제도 못갈수준의 머리라면 그사람들한테는 공시도 빡센거맞음
기출 계속 돌리면서 개념을 채우십시오
극공감 되네요. 고집쌔고 호기심 많으면 시간낭비
항상 어려워야죠
안녕하세요. 초중고대학교 거쳐오면서 진지하게 펜을 잡아본적이 없는 25년도 소방 공채 준비하고 있는 25살 초시생 입니다.
선생님 유튜브 보면서 효율적으로 공부해야지 하면서 막상 공부를 하면 순간순간 어느 부분에 어느정도의 시간의 투자를 해야할지 판단이 안 서 그냥 웬만한 것을 공부하려고 하는 비효율적인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 스스로가 생각했을때 저는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멍청하게 공부하다 내년에 떨어지면 너무 억울할거 같아 혹시 저에게 조언해주실 똑똑한 청년 계시면 알려주십시요..
님이 말한 딱 그게 공부의 정수임.. 뭐가중요한지 아닌지 딱딱 판단하는 직관력. 모르면 챗지피티한테라도 물어보센
기본서에 불지르고 소방서에 전화해서 불났다고해라
그리고 망치로 손부시고 소방서 전화해서 119구급대 출동해달라고 말해라
그리고 남은 두 눈깔로 기출문제만 죤나게 풀어라
그리고 합격
초시생이고 생전 처음 해본 과목인데 어떻게 효율성을 판단해서 공부하겠어요. 그냥 기본강의 듣고 기출풀거나 기출강의 한번 더 듣고 풀거나 하시고
행정법을 안해봐서 최판 중요도는 모르겠지만 보통 법 과목은 기본+기출에 최판 보고 갑니다.
여기서 선생님께서 말하는 효율성은
시험에 나오지도 않고 중요하지도 않은 단어에 꽂혀서 매몰되지말란 얘기로 보입니다. 그냥 하던거 열심히 하세요
질문 있습니다!
단권화를 1000페이지짜리 기본서로 하려는데ㅠ 시험장에 들고 가도 되나요? 무겁기도 하고..ㅠㅠㅠ
그럼 그게 취지에 맞는거임?
중요하지않은데 어려운거에 시간투자 하는거만큼 안타까운건 없다
2빠
9급준비 = 인생 불합격
떨어졌구나 ㅋㅋ
9급장수가 인생불합격이지 일반화 ㄴ
@@Yamyam-x6b대기업 오면 되지 ㅋㅋ나처럼
키180이하 인생 불합격
인서울제외 인생 불합격
대기업제외 인생 불합격
턱걸이20개이하 인생 불합격
연애횟수10회이하 인생 불합격
한국인 모두다 불합격 인생~
갑자기 공기업에서 대겹직원이 됏네 ㅋ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