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막 전역하고 집에서 쉬고 있을때 저녁에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이 작품을 처음 봤는데... 그때의 감동과 여운이 아직까지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이 작품을 너무 감명 깊게 봐서 원작소설까지 구입해서 단숨에 읽고 DVD도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배우들의 연기, 연출, 음악까지 정말 흠잡을데 없이 완벽한 작품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봐도 감동적이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생시절에 잠이오지않아 채널돌리다가 우연히 보게된 외등 , 당시 보고 정말 최고라는 말밖에는 여운도 많이남고 그이후로 가끔씩 생각나는 작품이였습니다 홍수현이라는 배우의 참 매력과 좋은 연기자들의 향연. 현 2021년에는 찾아보기 힘든 좋은 작품과 배우들의 연기였습니다. 당시 항상 컴퓨터게임에만 매달려있었는데 이 작품을 통해 tv문학관 드라마시티 베스트극장 등을 비롯하야 문학이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kbs는 다시 이런 좋은 작품들을 더 만들어주세요
한편의 영화네요! 슬프고도 아름다운,,,,, 그래서 더 마음아픈,,,,,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괜시리 저도 눈물이 나네요, 내가 주인공인것 처럼,,, 그들의 사랑이 아프다!! 아파서 사랑인건가!!!! 깊어가는 늦가을밤, 아름답고 슬픈 영화같은 작품에 아직 내 마음도 .내 감성도 살아있음에 감사한다,,,
중학생 때 한창 단막극이나 드라마시티같은거에 푹빠졌었던 시절에 정말 주옥같은 작품이었습니다. 보고나서 엔딩 크레딧 올라갈때.. 그때 본 방영시간이 밤이었는데 어두운 방에 이불 뒤집어쓰면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 보시는 분은 처음시작부터 끝나는 마지막까지 음미해보시길 바랍니다
너무 좋아하는 작품이라 DVD까지 소장하고 있어요. 진짜 좋아하는 작품인데… 제가 음악엔 문외한이라ㅠㅠ 혹시 15:14 정도부터 나오는 배경음악인 피아노 연주곡이 무슨 곡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혜주가 영우네 집에 이사와서 둘이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 나오는 곡이요. 아시는 분, 꼭 좀 알려주세요!
![[HD TV문학관] 봄, 봄봄 | KBS 20080303 방송](http://i.ytimg.com/vi/6eTSeKX714M/mqdefault.jpg)
![[HD TV문학관] 봄, 봄봄 | KBS 20080303 방송](/img/tr.png)
![[HD TV문학관] 역마 | KBS 050522 방송](http://i.ytimg.com/vi/ixals1eEdsQ/mqdefault.jpg)
![인생의 실패를 맛본 후 떠난 여행에서 톱스타와 사랑에 빠진 소녀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dSlvLEJqLGY/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드라마시티] 유전자 검사의 70%는 친자가 아니다. 12년간 내 아이인줄 알았는데.. 아들이 점점 친구와 닮아간다..ㅣ사진사 홍봉구ㅣKBS 2003.09.16](/img/1.gif)
군대를 막 전역하고 집에서 쉬고 있을때 저녁에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이 작품을 처음 봤는데...
그때의 감동과 여운이 아직까지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이 작품을 너무 감명 깊게 봐서 원작소설까지 구입해서 단숨에 읽고 DVD도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배우들의 연기, 연출, 음악까지 정말 흠잡을데 없이 완벽한 작품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봐도 감동적이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랑 완전똑같네요. 전역하고 집에와서 채널돌리다가 넋놓고 봤던..
학생시절에 잠이오지않아 채널돌리다가 우연히 보게된 외등 , 당시 보고 정말 최고라는 말밖에는 여운도 많이남고 그이후로 가끔씩 생각나는 작품이였습니다 홍수현이라는 배우의 참 매력과 좋은 연기자들의 향연. 현 2021년에는 찾아보기 힘든 좋은 작품과 배우들의 연기였습니다. 당시 항상 컴퓨터게임에만 매달려있었는데 이 작품을 통해 tv문학관 드라마시티 베스트극장 등을 비롯하야 문학이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kbs는 다시 이런 좋은 작품들을 더 만들어주세요
박범신 저는 책까지 사서ㅂ 읽어봤네요
@@서산불도저저도.. 근데 책은 좀 그랬음ㅋㅋ.. 진짜 원작초월 드라마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시네요 ㅎㅎ
고등학교때 보고 너무 감명받아 한참 못헤어나오고 배경음악 한참 찾아 들어본 드라마
20년 가까아 지나 삼심대 후반이 된 지금도 몇 년에 한번씩 꼭봐요
TV문학관 중 단연 최고 ^^
진짜 아니면 알지 ㅋㅋ
외등..늘 곁에서 말없이 지켜주는 그리고 모든걸 내어주는 남자의 사랑을 잘 표현한 작품이죠.
아..홍수현 이쁘다.😀
예전에 보고 잊혀지지 않았던 작품인데 드디어 다시 볼 수 있네요!! 스토리 진짜 감동적이고 기태영, 홍수현 배우 연기 너무 좋고ㅠㅠ
예전에 보고 잊혀지지 않았던 작품인데 드디어 다시 볼 수 있네요!! 스토리 진짜 감동적이고 기태영, 홍수현 배우 연기 너무 좋고ㅠㅠ
댓글 보니까 다들 우연히 보고 빠졌다는 평이 많은데 저 또한 아직도 이 드라마 봤던 밤이 잊혀지질 않네요.
그 때는 정말 홍수현 밖에 안 보였는데 지금 보니 정말 구멍 하나가 없고 주조연 할거 없이 명배우들만 나왔네...
진짜 남녀 주인공 둘 다 과거 소설집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풋풋하고 곱디 곱네요.
고등학교때 우연히 보고 너무 감동받아서 소설까지 읽었던 기억이나요. 성인이된후 다시 보니 여운이 더 깊이 남아요 정말 좋은작품
요새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드라마들보다 너무 서정적이고 마음을 아프게하는 문학관... 배우들이 요새 배우들보다 넘사벽으로 이쁘고 연기폭 넓고 멋지네요
이것이 드디어 풀영상...ㅠㅠ 제가 유일하게 본 TV문학관중 유일한 작품 외등 ~! TV채널 이것저것 돌리다가 잘생긴 남자배우가 나오길래 봤는데 기태영 이때부터 쭉 팬 되고
지금까지도 유진이랑 같이 좋아함 제일 명작임
와 외등을 올려주시다니ㅠㅠ 정말감사합니다! 문학관 중에서 가장 감명깊게 본 작품이에요
영상 특유의 아련한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외등도 다시 보고 싶은 띵작인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웬만한 영화보다 훨씬 낫다.
드디어 이 명작을 볼수 있게되었구나 한창 디비디 수소문했었는데
와 대박!!! 고등학교때 봤던건데
진짜 유튜브 감사합니다
기태영, 홍수현의 풋풋한 모습이 압권이었던 아련한 작품이었네요~
특히... 홍수현이라는 배우를 머릿 속에 각인해버린 작품이었습니다.
애잔한 ost도 여전히 생생하고 아련함을 더했던......
홍수현씨가 제가 아는 드라마에서 두번이나 일본인으로 나왔네요.
에서는 가츠코로 나왔는데...
명작입니다 연기인들의 참 연기가 제대로 극을 만들어내네요 특히 "상규"역의 배우가 극을 살리네요 배우캐스팅을 잘 한거같네요
우와 너무 감동이였던 외등을 ..유투브에서 다시 볼수 있다니.. 다시봐도 명작이예요!! 그때 dvd로 소장 못한게 한이였는데 너무 감사해요
예전에 즐겁게 봤는데 다시 보니 좋네요 ost가 작품 분위기에 한 몫한 것 같아요 정말 아련하고.....기태영님 홍수현님 너무 좋았어요
우연히 보았다가 너무 감동먹어버렸던 드라마 배경음악도 너무 좋아서 한참 들었었다 남자주인공 풋풋하고 홍수현 특히 너무 청순했던 작품
엄청 좋아했던 작품이 드디어 풀렸네요~~ 감사합니다^^
한국 현대사에 큰 상처를 준 일본과 반공. 상처받은 자들의 아들과 딸의 서글픈 사랑. 배경음악도 좋았던 드라마임. 너무 좋은 작품임 .
배경음악이 젤 중요한것 같아요
그런데,대체 어느시대이길래 튀기들이 나오고 그래요?
이 작품만 몇번을 본건지. tv문학관 레전드작품
다시 봐도 젊은날의 처절한 사랑이 가슴아프네요
이거 본방으로 봤었는데... 아직도 가슴이 미어 진다... 이거보고나서 홍수현 팬됐네요..
제가 갖고 있는 파일보다 훨씬 더 고화질이라 좋네요. 고맙습니다. 잊지 못할 작품이에요.
가슴이 저리네요.
남자가 한 여자를 진심으로 시랑하고눈도 주고
그리워하고 자기 목숨까지 버릴 정도로 사랑할 수도 있구나!!
영우와 민혜주의 아름답고 슬픈 사랑이야기(2005)
내인생의 띵작 dvd 애장품이라 열몇번 본 것 같아요
크.. 너무 좋은 작품입니다!! 오늘부터 TV문학관 정주행 하려구요!! 이제야 알게 된 탓에 뒤늦게 인사 드리네요! KBS의 헌신에 깊이 감사합니다!!
이런 극을 볼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영광입니다!
원작도 읽었지만 홍수현 기태영 캐스팅 정말 기가 막히네요 혜주와 영우 그 자체ㅜㅜ
내생애최고에걸작
20년전감동이 세월이무색하게만드는구나.
예전에 이거보고 엄청 울었던...제목을 몰랐었는데 알게되어 기쁘고 다시보고 또 감동합니다😭
세상 마이 조아진걸 느낀다. 티비서 보고 쨘햇는데 보고플땐 맘데로 볼수 잏는 세상이라니~~~
고2 체육대회가 있던 날 새벽. 잠이 안와 뒤척이다 보게 된 외등... 05/05/29는 고1일때고 난 분명히 고2때 봤는데.. 학교가서 자랑했던 기억이..ㅋㅋㅋ
아마 감독판이 재방된 걸 보신듯 첫 방은 일반판으로 2005년에 방송되었고 2006년에 감독판으로 재방했었네요
저도 오래전에 봤는데 50넘어 다시 보니 감동이네요.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젊은날이 그대로 느껴지는 그림이 버려지는게 가슴아프네요
지금 서른다섯쯤 되셨겠네요
저도 고3때 본방보고 엄청 좋아했었거든요
어디서든 원하는일 하시면서 항상 행복하세요
와 저도 고등학생때 tv로 보고 학교에 가서 제일 친한 친구한에 너도 꼭 보라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이제 35살이네요. 거의 20년이 지났네요 . 믿기지 않아요 ㅋㅋ
나도 90
난 이때의 홍수현의 모습에 푹 빠져버렸다..
한편의 영화네요!
슬프고도
아름다운,,,,,
그래서 더 마음아픈,,,,,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괜시리 저도 눈물이 나네요,
내가 주인공인것 처럼,,,
그들의 사랑이 아프다!!
아파서 사랑인건가!!!!
깊어가는 늦가을밤,
아름답고 슬픈 영화같은 작품에
아직 내 마음도 .내 감성도
살아있음에 감사한다,,,
슬퍼서 못보겟어요 자꾸 눈물이나네요
기억난다 이거.... 아........ 감사해요
정말 가슴 찡하네요ᆢ
좋은작품
잘 봤습니다!!♡♡
오랜만에 멋진드라마 였습니다 끝이 너무 슬프네요
오늘은 일요일 아침 그냥 눈물이 펑펑 흘렀어요..
학생때 우연히 본방으로 보고 가끔씩 생각날때 마다 찾아서 보고있어요. 볼 때마다 여운이 남네요.
아련함이 물씬~ 풍기는 작품.
그래서인지 아직 내 하드에서 못 지우겠다.
와 어릴때 이거 진짜 감명깊게 봤는데...
이거 고딩때보고 한동안 뻐렁쳤었다,,, 십수년만에 다시보니 방식이 잘못됐을뿐 상규가 말도 안되는 순애보네 ㅋㅋㅋㅋ
뻐렁이 머냐
홍수현 진짜 이쁨 뭔가 가만히 있어도 상큼한 향이 날거같은 이쁜 배우 연기도 잘해
이거는 나비의 숙면매트 숙면을 취하는 잠오게하는 영상이당 작가의 기술력이 다르다 작가의 감성온도가 저한테 전도율 전달되어지다🎉🎉🎉🎉
전설에 레전드 외등도 있었구나...ㅠㅠㅠ 기태영ㅠㅠㅠㅠ
화질엄청좋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수현 배우님 원래 이렇게 연기 잘하셨나요?! 와..감탄.
눈물나게 슬픈 작품이네요....
다시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느새 기다리는 영상이 되었네요. 늘 감사합니다^^
와..외등이 올라왔네요..앞서 감독판도 보고 싶네요
눈물난다ㅠ
남여주연배우들이 낯익지는 않지만 내면 감성의 연기가 지금처럼 발달된 비디오나 오디오 장비와 환경을 비교한다면 그야말로 홀로 백만대군을 물리친 장판교의 장비의 지략과 담력을 넘가하네요
잘 봤습니다
기태영 홍수현 꽤나 유명한 배우들인데 하하
와... 외등 다시보기다...... 너무감사합니다.. 16년전.. 05년도 때 티비에서 방영할때 보고 그 이후로 너무 보고싶었어요.....
어릴적보던그기억에 여전히 자주보러옴니다
24년 5월 1일 눈물을 흘리며 봅니다.
OST가 너무 좋았죠 원작이랑 내용이 상당히 다른데 전 문학관 각색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믿고듣는 개미 강동윤 OST죠 ㅎㅎ
정말 원작소설이 묻혀버린 최고의 수작 드라마입니다.
맞아요 책은 좀.. 읽다가 포기 ㅋㅋ
Ost 나와있네요 15년전쯤엔 없어서 너무 아쉬웠는데 ㅋㅋ
책은 진짜 별로였어요!!
책은 내용이 원색적이고 감동이라고는 전혀 없었는데, 어떻게 이런 원작으로 이정도 영상을 뽑아냈는지,, 각색도 잘됐고
이거 진짜 명작이지ㅜ
15년 전이라 연기자들이 풋풋~
중학생 때 한창 단막극이나 드라마시티같은거에 푹빠졌었던 시절에 정말 주옥같은 작품이었습니다. 보고나서 엔딩 크레딧 올라갈때.. 그때 본 방영시간이 밤이었는데 어두운 방에 이불 뒤집어쓰면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 보시는 분은 처음시작부터 끝나는 마지막까지 음미해보시길 바랍니다
모두 세월은 어쩔수 없군요
젊음이 가장 아름답네요
홍수현 보정전 ㅋㅋ 이때가 훨씬 예뻤는데 ㅋㅋ 암튼 추억이 새록새록하다 ㅋㅋ
아~~~썸네일보고 많이 본 얼굴인데..궁금해서 들어왔네요.
와... 이거 진짜 보고싶었는데 풀영상이 올라왔군요!!!
감사합니다 옛날TV!!
세상 좋아졌네... 이걸 다시 보다니!!~~ 감사해요!!~~
댓글들이 제 마음과 비슷해 반가워요.한 번씩 생각나는 작품.
29:50 베스트 씬 홍수현 진짜 이쁘다
다시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려온다는 말이 아까울 정도예요.. 사춘기 시절의 정서를 형성했던 작품이예요.. 소설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구요. 영우 같은 사랑을 할수 있을까요? 그런 사랑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홍수현 진짜 예쁘고 귀엽고 연기도 잘하는 배우 참 좋아했는데 ㅜㅜ 넘 오래된 기억이네
볼 때마다 눈물 쏙 뺀다 ㅠㅠ
아 사랑 한 사람을 위해서 눈을 기증 하려고 죽은 거에요 ??? 😭😭😭😭😭내 약혼녀 이야기 하고 2편 보고 눈물 2 바가지 흘리고 갑니다 ... 🥶🥶😭
홍수현 진짜 이뿌다
외등은 진짜 걸작증의 걸작이지...
기태영 홍수현 대표작이기도 하다.
보이지 않을듯 보이지않을듯... 너무슬프다
어릴 때 우연히 밤에 잠이 안 와 채널 돌리다가 보고 10년 넘게 기억 속에 있던 드라마인데 다시 보니 신기하네. 근데 좀 전개가 개판이긴 하다 너무 빠르고 뜬금없는 부분이 좀 있네 게다가 상규 이새키 캐릭터 ㅈㄴ 웃기누 ㅋㅋ
오랜만에 가슴 뭉클한 경험으로 밤을 재새워 보았습니다.
바보같은 💕 사랑을
크 이 명작을ㅠㅠ어릴때보고 진짜...
옛날거 인데도 홍수현은 연기가 하나도 안어색 하네
참재미나네요학창시절생각나네요
홍수현님의 리즈시절..
2006년 10월 4일 자정 외등 감독판 방영했습니다. 감독판도 업로드 해주세요. 제발요. ㅠㅠ
k2lsw@hanmail.net로 신청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큐리텔K 감독판이 차이가있나요?
@@송영현-u6d 네! 오프닝부터 중간중간 일반 TV방영버전에서 삭제된씬이 감독판 버전에서는 풀영상으로 10분가량 추가되었습니다.
@@큐리텔K 메일 드릴게요 좀 부탁드립니다.
@@송영현-u6d k2lsw@hanmail.net 로 주소 보내주시면 됩니다.
홍수현 배우님;;?? 내가 아는 그??
저때는 엄청 예쁘셨는데ㅜㅜ 내가
아는 배우 다 나오네ㅎㅎ 정명훈 배우님
저때 엄청 훈남이었구만;
1:33:25 개인적으로 가장 가슴이 아린 장면
어릴때 봤는데 아직까지도 생각나서 찾아봐요
홍수현 정말예쁘다
GREAT ACTOR'S
엌? 고규필씨도 나오네요^^
홍수현 참 괜찮지
홍수현 미모가😢
Congratulate all staffers
너무 좋아하는 작품이라 DVD까지 소장하고 있어요. 진짜 좋아하는 작품인데… 제가 음악엔 문외한이라ㅠㅠ
혹시 15:14 정도부터 나오는 배경음악인 피아노 연주곡이 무슨 곡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혜주가 영우네 집에 이사와서 둘이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 나오는 곡이요.
아시는 분, 꼭 좀 알려주세요!
와...중1때 본 작품..
슬프네요~~~ㅜㅜ
요즘 예전에 했던걸 올리시네요.
2022년 8, 29일 월요일날 방송 했는데
" TV 문학관 외등 " 명작이네요
홍수현 김무생하고 드라마 찍었는데 드라마
이름 뭔가요 ??? 그때 배용준 까지 나왔는데
인생은 외로운 등불이다, 불은 꺼져도 등은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