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방송이 진정한 수신료의 가치라고 생각됩니다. 그 어렸던 상처많은 아이들이 이렇게 건강하게 우리 사회의 일원이 되어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든든하네요. 부디 이 나라에서 행복한 일들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노만씨는 희철씨 영상을 보고 알고있었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네요. ㅠㅠ.
다문화를 장려할 것은 아니고 그냥 우리 사회에서 차별은 하지 않으면 됨. 다문화는 유럽에서 이미 실패했고 끔찍한 사회 부작용을 낳고 있음... 즉, 차별은 하지 말되, 다문화를 장려할 이유는 조금도 없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다문화와 이슬람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이야기임. 이슬람, 무슬림들은 이 사회에 절대 발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함. 이슬람은 다문화가 아니고 폭력적인 종교와 사상이 지배하는 문화. 조금만 모이면 이슬람 사원 짓고 남의 나라에서 이슬람 법을 앞세우려 함. 이슬람, 무슬림은 철저히 막아야 함
이영상도 뭔가 잘못됐다는걸 알아야함.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대안한교에 갔다고 설명을하는데....... 말그대로 다문화;;;;; 여러 문화 다른 문화.. 한국에 정착하기위한 다른 문화를 가진 여러 문화권의 아이들을 위한 대안학교인데........ 설명에선 피부색이 다르단 이유라고 설명하는거보면,,,,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공부를해서 귀화를 하거나 뭔가를 했어야하는데.. 그 어린나이에 게으르게 행동해서 공부도 안했음. 그렇게 한국에 적응하지 못한것인데 ;;;;;;; 왜 한국에서 마냥 국적도 안주고 피부색이 다르단 이유로 차별했던것처럼 묘사하는 영상인지 이해가 안됨.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다수의 사람들의 삶이란 살고 사랑하고 일하고 봉사하고 마무리 하는거라 보는 1인입니다. 다문화가정에서 자란 이들이 자라면서 가장 힘든 건, '살고' 라는 원천적인 문제를 헤쳐나가는 것일겁니다. 그렇게 살아보지 못한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은 극히 제한적이라고 생각되어 이 부분은 언급하기 힘듭니다. 다만, 사랑하고 일하고 봉사하는 삶이란 또한 누구나 다가오는 중요한 가치들일 겁니다. 출연하신 모든 분들은 가까운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들과 나를 위해서 일을 하고 남은 여생에 여력이 있다면 봉사하는 삶은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행운과 건강을 빕니다.
@@하-j1u 님의 편견부터가 잘못된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지인들중 다문화 아이들이 있는지요? 아니면 본인이 이런 환경인지요?????????? 묻고 싶습니다. 직접 다문화 아이들이 되어서 제2인의 인생을 살아볼 생각을 해보세요 ^^ ㅋㅋ 엄두가 안날겁니다....모든것은 입장바꿔 생각해보자는겁니다. 님같이 막 쉽게 조디로 이런 댓글 달지 마십시요
어..16년전에 아시아공동체학교 다녔던 저 많은 학생들중 한명입니다 우연찮게 동생이 캡쳐따서 저한테 보내왔습니다 확인해보니까 한국에 처음왔을 때 저의 어린시절에 학교생활했던 모습이 찍혀있어서 깜짝놀랐네요 현생을 살기 바빠서 모두 잊고 살았었는데 영상보니 막상 잊혀졌던 기억들이 새록새록나네요 지금은 아이둘의 가장으로 생활하고 있지만 저도 저렇게 어린시절이 있었구나 생각하면 시간이 참 빠르게 가는것 같네요 다른 친구들도 자신들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할거라 믿고 언젠간 한번은 다 같이 모이는 자리가 만들어지기를
안타깝네요.. ㅠㅠ 미국에서 태어나면 미국시민으로 사는데.. 한국은 아직 그렇지가 안아서.. 방송 보면서 마음이 아프네요. 빨리 사람들의 의식이 바뀌고. 선진화 국가로써 앞으로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한국사람들과 똑같은 대우를 받고 행복 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다수의 사람들의 삶이란 살고 사랑하고 일하고 봉사하고 마무리 하는거라 보는 1인입니다. 다문화가정에서 자란 이들이 자라면서 가장 힘든 건, '살고' 라는 원천적인 문제를 헤쳐나가는 것일겁니다. 그렇게 살아보지 못한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은 극히 제한적이라고 생각되어 이 부분은 언급하기 힘듭니다. 다만, 사랑하고 일하고 봉사하는 삶이란 또한 누구나 다가오는 중요한 가치들일 겁니다. 출연하신 모든 분들은 가까운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들과 나를 위해서 일을 하고 남은 여생에 여력이 있다면 봉사하는 삶은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행운과 건강을 빕니다.
정말 가슴 뭉클해지는 좋은 프로입니다 저는 외국에 살고있는 한국인 입니다. 이 프로를 보며 한국에 사는 이주민들의 어린 자녀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슴이 아픕니다. 한국인은 정이 많지만 자신과 다름을 인정못하는 편견이 심하지않나? 싶어 안터깝네요 단일민족은 옛날 이야기 입니다 세계화로 나가는 현실속에서 열린 마음으로 다른것을 배우고 함께 하면 좋겠어요 제가 사는 뉴질랜드는 많은 인종들이 평등하게 어울리고 다른 문화를 즐기고 공유합니다 각각의 개성을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한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이영상이 잘못됐다는걸 느끼진 않나요??? 설명부터가 피부색이 다르단 이유로 대안학교????????? 그게 아니고 문화가 다르니까 한국에 정착할수있도록 귀화할수있도록 도움주기위한 학교가 대안학교입니다. 그렇지만 마냥 차별로인해 어쩔수없이 대안학교에 다니는것처럼 묘사하는데..........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있으니까 한국에 정착하지못하고 공부도 하지않고 귀화든 시민권이든 뭐든 정착하지못하고 한국에서 놀고먹을 생각만하다가 추방당하는거 아니겠음??? 애초에 부모들부터 한국에 정착할 생각이 있었으면 언어를 배우고 국적을 취득했으면 애들이 저리 고생할일은 없잖아요? 그리고 어떤 나라를 가든지간에 한국과 동등한 입장의 나라들 찾아보면 한국이 그렇게 귀화가 힘든게 아닙니다~ 네덜란드에 정착하는게 쉬웠습니까?????????? 왜 한국에 살지도 않으면서 한국문화에대해 이해할생각도 안하고 공부도 안하고 노력도 안하는 사람들이 정착하는거에 동의하세요? 다른 여행은 갈수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나라에 살려면 그 나라에대해 공부를 해야하는게 정상아닌가??????????? 노만인가 저친구도 본인이 말합디닼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이 공부안해서 그러한 상황이 벌어진거라고 분명 몇년동안 기회는 존재했습니다~ 부모부터 기회가 있었고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면서도 기회가 있었고 굳이 왜????????? 그 기회들을 죄다 차버리고 후회하는 모습을 한국에서 차별을 한것처럼 비추는지 이해가 안가네........ 그걸 또 맞장구 치는 인간들이 존재한다는것도 겁나게 이해가 안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으로 한국에 태어나서 중고등학교 성적좋고 대학도 잘나와서 남자는 군대가면서 뒤쳐지고 또 따라잡기위해 또 노력하고 청년을 노력하면서 바치지 않는이상 뒤쳐져서 힘들어 헤매고 있는 상황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작 한국역사에 대해 공부도 안하는 외국인들을 받아주는게 맞다고 봐요??????? 그렇게 되면 제일많이 유입되는게 중국,태국,베트남일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여행만으로도 겁나게 풀어줘도 태국, 베트남 , 중국 이 3국만봐도 태국은 10명이 한국에 취업비자나 여행비자 받고와서는 8명이 불법체류자가 되고있습니다 ㅋㅋ 베트남은 10명중5명 중국은 10명중3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율은 중국이 낮지만 그 불법체류자의 숫자는 중국이 압도적입니다 ^^;;; 나라 ㅈ되는게 이민자라고 죄다 받아주고 죄다 뭐해줬다가 세금 거덜납니다~ 정신 차리십쇼 불쌍하게 보여지는 영상보고 안타깝다고 나라의 미래를 걸지마세요 ^^ 뭐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버리고 네덜란드 갔으니 ㅋㅋㅋ 한국이 망하든 말든 관심 없으니 그런 생각 가진거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들도 노력도 안하고 네덜란드에서 받아줬나봐요????ㅋㅋ 네덜란드에서 한국어 남발해도 사람들이 차별이 없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럽습니다~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다수의 사람들의 삶이란 살고 사랑하고 일하고 봉사하고 마무리 하는거라 보는 1인입니다. 다문화가정에서 자란 이들이 자라면서 가장 힘든 건, '살고' 라는 원천적인 문제를 헤쳐나가는 것일겁니다. 그렇게 살아보지 못한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은 극히 제한적이라고 생각되어 이 부분은 언급하기 힘듭니다. 다만, 사랑하고 일하고 봉사하는 삶이란 또한 누구나 다가오는 중요한 가치들일 겁니다. 출연하신 모든 분들은 가까운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들과 나를 위해서 일을 하고 남은 여생에 여력이 있다면 봉사하는 삶은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행운과 건강을 빕니다.
노만 남매의 물음에 현재 한국에서는 과연 뭐라고 답할 수 있을까요? 지금은 제도적으로 많이 개선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부산에 있는 이 대안학교에도 우리나라에서 많은 재정적 후원이 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부디, 편견 없이 하나의 소중한 존재로 이 땅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런 다큐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 보면서 이 영상을 만들어주신 분들과 여기 출연해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표하게 되네요. 저는 한국에서 나고 자란 한국인이지만, 지금의 시대는 정말 다문화 분들이 함께 살아가는 시대인거 같습니다. 그만큼 정말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주는 모습들이 필요한데, 그러한 현실을 다큐로 잘 찍어주셔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국이든 어디든 각자의 삶에서 어찌 살아야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도 최선의 선택을 찾아가려고 하는 그 과정에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모두가 힘내고 또 좋은 기회들도 만나서 어디에서든 행복할 수 있는 인생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하.... 진욱이 보니까 마음이 아프다... 초중고 아직 타인에 대한 이해심이 아예 전무한 멍청한 놈들이 많은 그 시기에 얼마나 상처가 많았을까... 에휴... ㅠㅠ... 사람 때문에 받은 상처는 아무는 데에도 한참 걸리는데... 에휴... 기운내라 진욱아 응원한다...
일반평범 학교라는것이 원초적인 저절로 자석처럼 덩치끼리 범생이끼리 동네끼리 모이는 우격다짐 모든게 프리한곳인데 왜 과학적이고 그 수준높은 고비용의 거기에 수준높은 교사들을 마다하고 다문화 국제학교를 마치지 않고 수준낮은 원초적인 저품질의 일반학교로 이탈시키셨나요 다문화 학교에서 우리끼리 끼리끼리 어울려 돕고 이해하고 20나이를 쉽게 맞이하는게 과학입니다 아버지는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3번 하셔야되요 이런건 아이들이 선택하게 법으로 정하든가 해도 될거같은데..
@@Molba220 비합리적이고 건설적이지 못한 사고를 가지고 계시네요. 나랑 다르다고 차별하고 눈초리를 보내는 사회와 그 구성원들의 문제지 국제결혼 부부, 가정, 그 가정의 아이들은 아무 잘못도 문제도 없습니다. '냄새나는 것에 뚜껑을 덮어라' 라는 일본 속담이 한국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사상은 수많은 사회문제를 야기하죠.
저번 방송부터 느낀 것. 진욱이 아빠가 문제네요. 피해의식을 자꾸 자식들한테 투사하네요. 다문화가 문제가 아닙니다. 자식들을 초라하게 만드는 게 진욱이 아빠의 화법이에요. 자식들이 힘들다고 해도 본인의 고집대로 일반학교에 밀어넣으니 더 적응을 못하고 상처를 받고 부산을 떠나고 싶어하고.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었을 거고 강하게 크라는 마음이셨겠지만 아이들 기질이 유순하고 여리니 많이 힘들었을 거예요. 마음이 아파오네요. 진욱이 지금 군대 갔으려나요? 저 남매 도울 수 있으면 돕고 싶어요. 저소득층 대학입시나 취업하는 루트라도 알려주고 싶네요.
마음아픈 주제압니다. 나역시 미국에 이민와서 살면서 차별도 받아보고 불이익도 받아봤지만 미국사회는 나에게 노력한만큼에 기회를 주었습니다. 한국도 거기서 태어났거나 유년시절부터 한국말로 교육받고 자란 아이들을 잘보호해서 화실하게 한국인으로 살아갈수있고, 한국 미래의 원동력으로 한몫 할수있는 그들의 정래를 열어주기바란다.
@@우가나그냥 아버지가 너무 쉽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자기스스로 왜 가두게 됐는지~ 친구를 왜 안사귀게 됐는지가 중요하죠~그 과정에 얼마나 큰 상처가 있었겠나요~그런데 아이혼자 쉽게 잊고 극복하라는것처럼 너무 쉽게 생각하네요~사춘기때나 예민할때의 큰 충격이나 마음의 상처나 원망은 한순간에 사라지지 않습니다. 무조건 잊으라고해서 잊혀지는게 아니라 주위의 사랑과 격려와 본인의 노력으로 극복해야 해요~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수도 있고 가정을 이루면서 극복할수도 있고 여러 경험을 통해 극복할수도 있지만 마음이 여릴수록 힘들어요. 일단 지긋지긋한 부산을 멀리 떠나 서울로 온건 잘한것 같아요~부산 사투리도 안들리고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조금씩 잊고 극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두남매가 힘내기를 바라고 앞으론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할께요
노만 가족들의 이야기는 너무 눈물나네요. 어린이가 현지에서 한 나라의 언어를 모국어처럼 쓴다는 것은 정체성에서 이미 그 나라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행 규정을 잘 몰라 뭐라 단언할순 없지만 정말 최악의 사례가 아닐 수 없네요. 노만 형제자매 분들 인생은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암담한 상황이지만 한국에서 몸에 배었을 성실함과 악착같은 근성은 한 인간을 일으켜 세우는 가장 강력한 무형의 재산입니다. 국가는 인정하지 않을지 몰라도 제가 보기에 여러분들의 일부분은 이미 한국인입니다.ㅠㅜ 부디 근면함과 근성을 반드시 무기 삼아 꿋꿋하게 일어설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모든것이 파괴된 잿더미 위에서 여기까지 온것이 (비록 원망스러운 나라겠지만)한국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파키스탄과 한국을 모두 아는 인재는 거의 없으니 양국의 다리 역할로 꼭 성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절대 절대 절망속에 포기하지 마세요. 그러기엔 너무 젊고 아직 어리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계십니다.
파키스탄 남매 자매는 진짜 맘이 아프네요...말투.하는행동들이 그냥 한국 사람인데...본인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부모들에 이기적인 마음에..햐..저들이 지금 얼마나 힘들까...헤아릴수가 없네요..그저 힘내시고 꿋꿋하게 잘이겨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에서라도 행복하길 바랍니다~맘같아선 한국으로 들어와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이미 한국은 내년부터 아시아 최초로 다인종다문화 국가입니다. 유럽 북미말고 아시아에선 최초 ㅋㅋ 불체자 포함하면 이미 다인종다문화 국가임. 한국은 이미 이민국 설립 검토중임. 아시아에서 일본이 먼저 외국인 받기시작했고 일본여행가면 편의점 대부분이 외국인인데 그런 일본보다 한국이 두배는 넘게 많음.
이미 요즘은 대안학교보다 다문화학교를 가는데 간혹 일반 한국인이 가면 똑같이 차별합니다 인종차별은 고치기 힘듭니다 어디든 혼자 다르게 생기면 늘 인종차별이나 따돌림을 당할 수밖에 없어요 저 때 아시아 학생들이 그나마 이해심이 많은 거지 말이 다국적이지 지금은 동남아가 대부분입니다. 그들도 똑같아요 어리닌까요
@@사이-p9h 팩트의 현실과 향후 예상되는 여러가지 미묘한 이슈들이 있습니다. 한국의 단일민족 신드롬? 그리고 현실적으로는 그렇게 될 수 없는 출산율... 하지만 사회에서는 갈라놓는 그 무엇이 있을 수 밖에 없는 현실 속의 현실... 파고들면 핵심은 한국정서를 함께 담아내고 있느냐.....라고 봅니다. 외모든 부모의 출신이든 포함하여.... 한국적 공통 정서에 대한 믿음? 굳이 표현하기 어렵지만 표현해보면 한국에서의 다문화 사회 성공은 '한국적 공통 정서란? 그리고 그에 대한 믿음은?' 에 대한 답이라고 생각되네요. 그게 아니라면... 우리가 예전에 가져왔던 그런 믿음과 정서는 깨질거라고 봅니다. 프랑스가 난민을 받고 지금 보이는 모습이나 다른 여타국가들이 다문화에 의한 장점보다는 단점이 극히 더 드러나는 그런 모습들! 휴전 국가에서는 무언가 상황 발발시 폭발적으로 튀어나올 수 있는 그런 용암이 될겁니다. 그래서 '한국적 공통정서와 믿음'의 공유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 될겁니다. 물론 저출산의 극복과 국가의 존속과도 연결되겠죠.
진욱이가 제일 가슴 아프네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아무도 알수 없을것 같아요 누구나 과거에는 기쁨,슬픔,좌절 등등 희노애락이 다 있습니다 물론 무게는 다르겠지요 진욱이가 지금 필요한건 과거는 잊고 미래만 생각하길 바랍니다 세상 오래살아봐야 압니다 로또1등 될수도 있고 사람 앞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커피숍에서 일하는것보단 기술을 먼저 배우면 좋을것 같습니다 성격상 사람들과 협력해서 하는일보다 혼자만 하는일 중 대형차량 운전이 적성에 맞을것 같군요 화이팅하세요
@@We_are_Koreans 알까다니...말이 심하십니다. 그리고 국적을 따지기 이전에, 한국에서 태어나서 교육받고 한국이 익숙한 아이들이 어른들의 사정에 의하여 생경한 파키스탄같은 곳에 떨구어진다면 국적을 따지기 이전에 뭔가 잘못된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 아이들의 마음이 어떨까.... 상상조차 어렵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는 지방에 삽니다. 지방의 지방에 삽니다. 밭 갈고 논 갈고 하지 않을 만큼 발전된 시골에 삽니다. 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고 제 생각으로 이 지역은 다문화 가정이 많습니다. 단순히 서로를 사랑해서 국제결혼한 가정? 많지 않습니다. 제가 첫째 임신했을때, 30대 초중반이었습니다. 산부인과에서 진료차례를 기다리는데 정말 예쁘고 몸매도 예쁘고.. 제 눈에 보기에 정말 예쁜 필리핀? 베트남? 쪽으로 보이는 20대 여자분이 오시더라고요. 옆에는 대머리에 볼품없어 보이는 나이 많은 남자와 함께.. 그 여자분 표정을 보는데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보이더이다. 나중에 진료가 비슷하게 끝나서 주차장 나가는데 정말.... 돈을 줘도 안 타고 다닐 똥차에 그 여자분 태우는걸 봤어요. 국제결혼 좋죠. 사랑에 인종이 어디있어요.. 근데 저는 저희 나라 한국에서 혼혈차별이.. 결혼 못한 능력없는 한국남자 4,50대가 외국에서 여자를 사와서 애를 낳고부터 생겼다고 생각해요....
그런 분들도 있지만 지금은 불체자도 많고 반대로 사기 결혼해서 이혼 후 영주귄 얻고 자기 나라 남친 불러서 다시 재혼하는 사례도 많아요 아이 버리고 도망가고 폭행했다고 누명 씌우고 일부러 이혼하려고 남편 고발하는 사례도 있고 내국인 역차별도 많도 부작용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어요
저도 다문화 자녀를 둔 아버지입니다. 큰 애는 이제 고등학교에 올라가고 둘째는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다행이 우리 애들은 인종차별같은 것을 받지 않은채 일반한국애들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히려 친구들 사이에 인기가 더 많아요. 옛날보다는 좀 더 다문화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바뀐 혜택이라고 봅니다.
다문화 가족 선생님들 관리와 대우가 최하수준인데 다문회 가족이 잘 되길 바라는것은 요행을 바라는 겁니다. 다문화 가족을 가르칠수 있는 능력과 자격이 있는 선생님을 키우든지 뽑든지 그리고 정당한 대우를 하여야 제대로된 교육이 이루어진다. 현재 다문화가족 선생님은 봉사의 영역으로 만들고 있고, 1년 계약직으로 뽑아서 10개월 일하고 2개월 고용보험 타고, 1년계약직이라서 임금은 절대로 안오르는데 생활 안정이 안되어 교육에 신경을 쓸수가 없지요.
정말 유익하고 좋은 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 다문화 가정에 대해서 막연히 알고 있다가 이 유튜브를 통해서 그들이 한국땅에서 고통 받았던 과거와 10년이 지난 후의 모습을 보니 그들의 삶에 대한 미안함이 듭니다. 대한민국의 다문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습니다. 놀림과 편견을 버리고 저들도 모두 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대우 받을수 있도록 도와줘야 할것 같습니다.
@@희안해希安해 순진한생각인데... 부모가불법체류자인데 애들이 한국에서 태어났다고 영주권 주면 더 많은 중동인들이 몰려올테데.. 그다음 발생할 미래 문제는생각해보지도 않니 ? 그들 모국어책임은 그부모에게있지. 유럽에서 많은난민받아주고 도 폭동이발생하는것보면 아주 무섭다.
가슴이 참 뭉클하고 마음 한켠이 착잡합니다.. 노만씨 그리고 자매분들 용기와 희망을 잃지마시고 파키스탄에서 한국어 교육을 필요로 하는 선생님이나 회사를 목표로 삼아보면 어떨까요..? 주제넘지만 세상에 꼭 여러분을 필요로 하는 곳은 있을거에요. 진욱씨 여러 상황에도 불구하고 일하시는 모습이 참 대견하고 멋지십니다. 용기를 잃지 마시고 시간되실때 도서관가서 책을 많이 읽어보세요. 어린나이셔서 쉬운책부터 차곡차곡 인생의 위기에서 성공으로 이끈 책들을 한권씩 돌파해보세요. 새로운 세상이 열릴수도 있을거에요. 그리고 심리적으로 위축될때 불안할때 꼭꼭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보세요. 단촐한 푸쉬업부터 턱걸이까지 체형이 바뀌기 시작하면 사람들도 본인을 대하는 자세도 달라질거에요. 장담합니다. 정말 응원합니다. 아직 젊잖아요! 화이팅!
마지막 10년 후의 모습이 재밌네요 나레이션을 맡은 한국아이는 엄마가 다문화 학교를 좋아했지만 정작 본인은 별로 였던것 같고 결국 한국 사회 안으로 들어가는 선택을 했고 러시아 친구는 한국 사회가 인구가 줄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면서 더이상 이방인이 아닌 구성원으로 받아 들여진것 같고 (특히 엄마의 인터뷰 더이상 과거가 기억 안난다는) 파키스탄 3남매는 엄마 아빠가 한국인이 아니니 비자 만료되어서 고국으로 돌아갔더니 오히려 불만이 제일 많고( 혼혈의 아이 vs 국적이 다른 아이의 반응이 너무 달라서 흥미로왔음) 그리고 마지막 인도네시아 친구는 아직 적응을 못했지만 서울로 왔다는것 자체가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도전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져서 우리나라에세 다문화 가정 문제가 나름 긍정적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레이션 맡은 아이 엄마가 해준 말 그냥 흘리셨구나 세계는 하나가 되어갈거다. 나는 그 엄마의 선견지명을 듣고 놀랐는데 아직 어린 아이의 현재 모습만 보고 판단하시는건 ᆢ 한국은 앞으로 세계를 이끌어가는 나라가 될거고 전세계인이 모이는 국가가 될겁니다 다문화를 이해하는 아이들이 크게 성공하겠죠.
@@다크라이집사일본? 일본은 들어간 외노자까지 탈출하는 나라인데? 오죽하면 세계적인 언론인 영국 bbc에서 다큐까지 만들었을까 애들은 애들이라 다르게 생기면 괴롭히고 하지만 일본은 외노자들이 자살하는 수가 어마어마 하다고 함 임금은 둘째치고 일본식 괴롭힘이라고 해야할까? 엄청난 따돌림과 괴롭힘으로 외노자가 자살하는 나라는 일본밖에 없어 한 두명도 아니고 한 해 수 십 명이 자살.그리고 일본이 월급이 30년째 같은데 일본에서 살고 싶다고? ㅋㅋㅋㅋㅋ 아 일본은 외노자도 중간에 떼어 가는게 많아서 한국이 250 받는다면 일본은 170 받는다고 일본에 사는 필리핀 외노자가 몇 년전에 영상ㅈ올렸더라 며칠 뒤 한국간다고
우리는 마늘냄새 난다고 하잖아요. 제가 처음에 캐나다 가서 버스 타고 다닐때는 온갖 냄새가 다 나더라고요. 그러다 적응이 되서인지 이젠 특별히 거슬리는 남새가 없어졌어요. 향신료 특유의 냄새가 한국인에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텐데, 그런걸로 놀림 받으면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노만 어디서든 건강하게 잘 지내길 응원합니다!
죄송합니다. 어른들의 무책임이 한인생을 태풍에 밀어넣다는 진실이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ㅜㅜ 이모든건 피부, 얼굴, 언어가, 나라가 문제가 아니라 약자이며 발언권이 없는 어린이 이기 때문입니다. 어른들의 일방적인 편견 그리고 비정상적 제도가 문제입니다. 부디 힘네서 한줄기에 밝은 미래에 빛을 찾기를 바랍니다.
참..슬프고 많은걸 느끼게하네요~ 저도 국민학교 시절 학교에서 단일민족, 살색을 자랑스럽게 배우던 시절을 되돌아보며, 얼마나 한국이 폐쇄적 국가인지 생각해보게됩니다. 피부색 편견으로 그동안 놓친 인재들이 얼마나 많을까..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다문화가정 말 자체가 없죠~~ 다인종 국가이니.. 단일민족 한국의 인구가 줄어들며 쇠퇴의 길을 걷고 있는 지금 많은것들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두번째 영상을 보게 되네요. 저 또한 재외국민으로 맨손으로 대학 졸업후 이태리까지와서, 그나마 차별없이 수월하게 엔지니어길을 걷고 있습니다. 저의 2세가 눈에 보이지 않는 차별을 겪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어느정도 다문화 문화가 안착된 사회라서 다행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다문화 가정의 수가 증가함에 있고, 차후에도 낮은 출산율로 인한 인력 감소때문에 무조건적인 다문화 수용정책이 시작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정부 관련 기관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물론 나쁜마음을 가지고 정착하려는 사람들은 국적을 불문하고 어느곳에나 존재할 것이고, 범죄율 또한 외국인에 맞춰 편견이 생기기 쉽상입니다. 이런점은 사회 시스템적 보완과 사회적으로 포용하는 모습으로 슬슬 바뀌어 가면 해결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네팔이든, 파키스탄이든, 러시아든 그들에게 인종과 국가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인이라는 정체성을 알려주고 대한민국 사회에서 구성원으로써 성장하는 기회를 주고 그렇게 적응한다면 대한민국인이지요. 계층, 지역, 인종, 부의 유무 에 따라서 편가르기 하지 않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으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방송이 진정한 수신료의 가치라고 생각됩니다. 그 어렸던 상처많은 아이들이 이렇게 건강하게 우리 사회의 일원이 되어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든든하네요. 부디 이 나라에서 행복한 일들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노만씨는 희철씨 영상을 보고 알고있었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네요. ㅠㅠ.
다문화를 장려할 것은 아니고 그냥 우리 사회에서 차별은 하지 않으면 됨. 다문화는 유럽에서 이미 실패했고 끔찍한 사회 부작용을 낳고 있음... 즉, 차별은 하지 말되, 다문화를 장려할 이유는 조금도 없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다문화와 이슬람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이야기임. 이슬람, 무슬림들은 이 사회에 절대 발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함. 이슬람은 다문화가 아니고 폭력적인 종교와 사상이 지배하는 문화. 조금만 모이면 이슬람 사원 짓고 남의 나라에서 이슬람 법을 앞세우려 함. 이슬람, 무슬림은 철저히 막아야 함
이영상도 뭔가 잘못됐다는걸 알아야함.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대안한교에 갔다고 설명을하는데.......
말그대로 다문화;;;;;
여러 문화 다른 문화..
한국에 정착하기위한 다른 문화를 가진 여러 문화권의 아이들을 위한 대안학교인데........
설명에선 피부색이 다르단 이유라고 설명하는거보면,,,,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공부를해서 귀화를 하거나 뭔가를 했어야하는데..
그 어린나이에 게으르게 행동해서 공부도 안했음.
그렇게 한국에 적응하지 못한것인데 ;;;;;;;
왜 한국에서 마냥 국적도 안주고 피부색이 다르단 이유로 차별했던것처럼 묘사하는 영상인지 이해가 안됨.
@@하-j1u 이제 사회에서 다문화가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대안학교 가지 않아도 충분한데 뭘 더 알아야함? 내 자식들이 다니는 일반학교에도 다문화 친구들 많은데 전혀 놀리거나 괴롭히는거 없음. 이제 사회가 바뀌었다는걸 님이 알아야함.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다수의 사람들의 삶이란
살고 사랑하고 일하고 봉사하고
마무리 하는거라 보는 1인입니다.
다문화가정에서 자란 이들이
자라면서 가장 힘든 건, '살고' 라는 원천적인 문제를 헤쳐나가는 것일겁니다.
그렇게 살아보지 못한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은 극히 제한적이라고 생각되어 이 부분은 언급하기 힘듭니다.
다만,
사랑하고
일하고
봉사하는
삶이란
또한 누구나 다가오는 중요한 가치들일 겁니다.
출연하신 모든 분들은
가까운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들과 나를 위해서 일을 하고
남은 여생에 여력이 있다면 봉사하는 삶은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행운과 건강을 빕니다.
@@하-j1u 님의 편견부터가 잘못된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지인들중 다문화 아이들이 있는지요? 아니면 본인이 이런 환경인지요?????????? 묻고 싶습니다. 직접 다문화 아이들이 되어서 제2인의 인생을 살아볼 생각을 해보세요 ^^ ㅋㅋ 엄두가 안날겁니다....모든것은 입장바꿔 생각해보자는겁니다. 님같이 막 쉽게 조디로 이런 댓글 달지 마십시요
와 이거 진짜 대단한 프로입니다. 세상에... 제작하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세상에....
어..16년전에 아시아공동체학교 다녔던 저 많은 학생들중 한명입니다
우연찮게 동생이 캡쳐따서 저한테 보내왔습니다 확인해보니까 한국에 처음왔을 때 저의 어린시절에 학교생활했던 모습이 찍혀있어서 깜짝놀랐네요 현생을 살기 바빠서 모두 잊고 살았었는데 영상보니 막상 잊혀졌던 기억들이 새록새록나네요
지금은 아이둘의 가장으로 생활하고 있지만 저도 저렇게 어린시절이 있었구나 생각하면 시간이 참 빠르게 가는것 같네요 다른 친구들도 자신들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할거라 믿고 언젠간 한번은 다 같이 모이는 자리가 만들어지기를
우와😊😊😊😊😊 추억돋겠어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
불법 체류자에 밀려 건설 현장에서 강퇴되는 내국인들 해법은? ㅡ 다음 검색
진욱이 아버님 전학 결정을 잘못 판단한 거 같아요, 다문화 아이들을 위해서 만든 아시아공동체학교를 다시 나가서 일반학교에 전학을 보냈다는 게, 그 대목에서 진욱이가 어이 없어서 엄청 스트레스 받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진욱씨는 아시아공동체학교 마음에 들어한것같은데 아시아공동체학교 다니기전에 다니던학교로 다시보내니 애 입장에선 오죽하겠습니다.
아버지도 많은 고민하고 그런 결정했겠죠 결정이 아쉽지만은 그당시 상황이 또 어땠는지 모르니께..
국방의무까지하는데 우리나라사람아니냐?
아빠찬스로 미필된 높으신분보다 백번나은 찐 한국인들이다
성인이 된 다문화아이들 사회연구 좀 해봤으면 합니다. 특히 결혼이주민 여성들과 그 2세들이 사회에 잘 적응중인지 연구되야한다고 본다. 앞으로 더 많아질텐데 미리 조사하자.
잘 적응중이겠니 모질아. 대부분이 이혼에 우리나라 국적 취득하고 튀는데
그래서 재혼은 여자와같은나라사람과해서 한국국적 취득한다죠.
저절로 갈라치기될 미래가 되겠죠.
@@착한남-v3i 자서전은 나중에 시간날때 혼자쓰고 연구가 필요하다는데 몬 지네집 가정사를 이야기하고 있어.
안타깝네요.. ㅠㅠ
미국에서 태어나면 미국시민으로 사는데.. 한국은 아직 그렇지가 안아서.. 방송 보면서 마음이 아프네요. 빨리 사람들의 의식이 바뀌고. 선진화 국가로써 앞으로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한국사람들과 똑같은 대우를 받고 행복 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들은 죄가 없지만 국적 취득 후 이혼한 뒤 지들 나라끼리 다시 재혼해서 애낳고 우리나라 피가 한방울도 없는 애들이 한국인이 되는 현실
노만 남매를 보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무기력하게 지내는건 아닌지
어디서나 꿈꾸는 사람들로 살아가길 소망하며 응원합니다
외모만 파키스탄이지 입맛이며 서울애들이랑 행동 똑같음 파키스탄가서 밖에를 못 나가겠다고함 인프라도 별로고 거긴 여자를 동등하게 대하질 않음
우리민족에동화되지않으면오지마라재스엊ㅅ다
노만은 그래도 머리도 좋은 편이고 한국말도 잘해서 파키스탄에서 적응하고 결혼도 했어요. 계속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노력중인데, 능력이나 마음가짐보면 해낼것 같아요. 여동생들은….소식 모르겠어요
@@jaehoonjung6949ㅠㅠ 한국어도 저렇게 잘하는데,,,,,갑자기 성인되고 나가라하면 진짜 막막했을 것 같아요,아휴 ㅜㅜㅠㅠ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다수의 사람들의 삶이란
살고 사랑하고 일하고 봉사하고
마무리 하는거라 보는 1인입니다.
다문화가정에서 자란 이들이
자라면서 가장 힘든 건, '살고' 라는 원천적인 문제를 헤쳐나가는 것일겁니다.
그렇게 살아보지 못한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은 극히 제한적이라고 생각되어 이 부분은 언급하기 힘듭니다.
다만,
사랑하고
일하고
봉사하는
삶이란
또한 누구나 다가오는 중요한 가치들일 겁니다.
출연하신 모든 분들은
가까운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들과 나를 위해서 일을 하고
남은 여생에 여력이 있다면 봉사하는 삶은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행운과 건강을 빕니다.
하은군은 대한민국 국민이 확실합니다~멋지네요~병장 하은씨~~
진욱군도 마음의 상처가 나아지길 기도합니다~~
하은씨 병장달고 교장쌤 찾아간거 너무 감동입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하은씨 너무 멋쪄요 👍
👍🏻💯💯
딸아이 키우는 아버지
입장으로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차별없이
잘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입니다
😊😊😊😊😊
정말 가슴 뭉클해지는 좋은 프로입니다
저는 외국에 살고있는 한국인 입니다. 이 프로를 보며 한국에 사는 이주민들의 어린 자녀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슴이 아픕니다. 한국인은 정이 많지만
자신과 다름을 인정못하는 편견이 심하지않나? 싶어 안터깝네요
단일민족은 옛날 이야기 입니다
세계화로 나가는 현실속에서
열린 마음으로 다른것을 배우고
함께 하면 좋겠어요
제가 사는 뉴질랜드는 많은 인종들이 평등하게 어울리고
다른 문화를 즐기고 공유합니다
각각의 개성을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한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
17:00
마오리족
이영상이 잘못됐다는걸 느끼진 않나요???
설명부터가 피부색이 다르단 이유로 대안학교?????????
그게 아니고 문화가 다르니까 한국에 정착할수있도록 귀화할수있도록 도움주기위한 학교가 대안학교입니다.
그렇지만 마냥 차별로인해 어쩔수없이 대안학교에 다니는것처럼 묘사하는데..........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있으니까 한국에 정착하지못하고 공부도 하지않고 귀화든 시민권이든 뭐든 정착하지못하고
한국에서 놀고먹을 생각만하다가 추방당하는거 아니겠음???
애초에 부모들부터 한국에 정착할 생각이 있었으면 언어를 배우고 국적을 취득했으면 애들이 저리 고생할일은 없잖아요?
그리고 어떤 나라를 가든지간에 한국과 동등한 입장의 나라들 찾아보면 한국이 그렇게 귀화가 힘든게 아닙니다~
네덜란드에 정착하는게 쉬웠습니까??????????
왜 한국에 살지도 않으면서 한국문화에대해 이해할생각도 안하고 공부도 안하고 노력도 안하는 사람들이 정착하는거에 동의하세요?
다른 여행은 갈수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나라에 살려면 그 나라에대해 공부를 해야하는게 정상아닌가???????????
노만인가 저친구도 본인이 말합디닼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이 공부안해서 그러한 상황이 벌어진거라고
분명 몇년동안 기회는 존재했습니다~
부모부터 기회가 있었고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면서도 기회가 있었고
굳이 왜????????? 그 기회들을 죄다 차버리고 후회하는 모습을 한국에서 차별을 한것처럼 비추는지 이해가 안가네........
그걸 또 맞장구 치는 인간들이 존재한다는것도 겁나게 이해가 안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으로 한국에 태어나서 중고등학교 성적좋고 대학도 잘나와서 남자는 군대가면서 뒤쳐지고 또 따라잡기위해 또 노력하고
청년을 노력하면서 바치지 않는이상 뒤쳐져서 힘들어 헤매고 있는 상황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작 한국역사에 대해 공부도 안하는 외국인들을 받아주는게 맞다고 봐요???????
그렇게 되면 제일많이 유입되는게 중국,태국,베트남일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여행만으로도 겁나게 풀어줘도 태국, 베트남 , 중국 이 3국만봐도 태국은 10명이 한국에 취업비자나 여행비자 받고와서는 8명이 불법체류자가 되고있습니다 ㅋㅋ
베트남은 10명중5명 중국은 10명중3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율은 중국이 낮지만 그 불법체류자의 숫자는 중국이 압도적입니다 ^^;;;
나라 ㅈ되는게 이민자라고 죄다 받아주고 죄다 뭐해줬다가 세금 거덜납니다~
정신 차리십쇼 불쌍하게 보여지는 영상보고 안타깝다고 나라의 미래를 걸지마세요 ^^
뭐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버리고 네덜란드 갔으니 ㅋㅋㅋ
한국이 망하든 말든 관심 없으니 그런 생각 가진거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들도 노력도 안하고 네덜란드에서 받아줬나봐요????ㅋㅋ
네덜란드에서 한국어 남발해도 사람들이 차별이 없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럽습니다~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다수의 사람들의 삶이란
살고 사랑하고 일하고 봉사하고
마무리 하는거라 보는 1인입니다.
다문화가정에서 자란 이들이
자라면서 가장 힘든 건, '살고' 라는 원천적인 문제를 헤쳐나가는 것일겁니다.
그렇게 살아보지 못한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은 극히 제한적이라고 생각되어 이 부분은 언급하기 힘듭니다.
다만,
사랑하고
일하고
봉사하는
삶이란
또한 누구나 다가오는 중요한 가치들일 겁니다.
출연하신 모든 분들은
가까운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들과 나를 위해서 일을 하고
남은 여생에 여력이 있다면 봉사하는 삶은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행운과 건강을 빕니다.
나라마다 이민가면 인종마다 다 겪는일입니다.
이 시대 우리 사회에 정말 많은 질문을 던지는 프로그램이네요.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무겁기도 하고....
10년에 걸쳐 이런 프로그램을 제작한 KBS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튀기
노만 남매의 물음에 현재 한국에서는 과연 뭐라고 답할 수 있을까요?
지금은 제도적으로 많이 개선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부산에 있는 이 대안학교에도 우리나라에서 많은 재정적 후원이 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부디,
편견 없이 하나의 소중한 존재로 이 땅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런 다큐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Owingtotaktak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보면서 이 영상을 만들어주신 분들과 여기 출연해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표하게 되네요. 저는 한국에서 나고 자란 한국인이지만, 지금의 시대는 정말 다문화 분들이 함께 살아가는 시대인거 같습니다. 그만큼 정말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주는 모습들이 필요한데, 그러한 현실을 다큐로 잘 찍어주셔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국이든 어디든 각자의 삶에서 어찌 살아야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도 최선의 선택을 찾아가려고 하는 그 과정에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모두가 힘내고 또 좋은 기회들도 만나서 어디에서든 행복할 수 있는 인생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미국유학당시. 백인들이 인사도안받아주고 계속 혐오하면서 저도 이방인취급받았는데. 배진욱씨는 어땟을까 상상이갑니다.
그러나 누군가괴롭히고 힘들게해도 결국 자기스스로 라는 감옥에 가두는거라고생각합니다. 고통스럽지만 스스로 깨어나고 각성해야 이겨낼수있습니다
@@hyunhokim204한국에 미국같은 인종차별 업습니다
또 스스로를 노예근성으로 비하하지요?
진욱 친구 많이 불안해 보여 걱정되네요. 심성도 착하고 충분히 매력 있는데 자신감을 가지고 어깨 펴고 당당히 지냈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이런 다큐가 내가 세금을 내는 이유입니다. 너무 감명 받고 유튜브 정독 하는건 오랜 만이내요 한국 사람으로써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하은씨가 병장이 되고 휴가나와서 음료수 들고 선생님 찾아갔을 때, 또 울었습니다.
하.... 진욱이 보니까 마음이 아프다... 초중고 아직 타인에 대한 이해심이 아예 전무한 멍청한 놈들이 많은 그 시기에 얼마나 상처가 많았을까... 에휴... ㅠㅠ... 사람 때문에 받은 상처는 아무는 데에도 한참 걸리는데... 에휴... 기운내라 진욱아 응원한다...
그래 튀기는 느그나라로 돌아가라
맞아요.. 아마 제가 어렸더라도 그러지 않았을까..싶기도하고..
참 머음이 착찹합니다.
일반평범 학교라는것이 원초적인 저절로 자석처럼 덩치끼리 범생이끼리 동네끼리 모이는 우격다짐 모든게 프리한곳인데
왜 과학적이고 그 수준높은 고비용의 거기에 수준높은 교사들을 마다하고 다문화 국제학교를 마치지 않고
수준낮은 원초적인 저품질의 일반학교로 이탈시키셨나요
다문화 학교에서 우리끼리 끼리끼리 어울려 돕고 이해하고 20나이를 쉽게 맞이하는게 과학입니다
아버지는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3번 하셔야되요
이런건 아이들이 선택하게 법으로 정하든가 해도 될거같은데..
사실 부모가 죄인임.
국제결혼 요즘 말많고 많이 하던데
이 영상 보고 맘 접기를 바람
@@Molba220 비합리적이고 건설적이지 못한 사고를 가지고 계시네요. 나랑 다르다고 차별하고 눈초리를 보내는 사회와 그 구성원들의 문제지 국제결혼 부부, 가정, 그 가정의 아이들은 아무 잘못도 문제도 없습니다. '냄새나는 것에 뚜껑을 덮어라' 라는 일본 속담이 한국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사상은 수많은 사회문제를 야기하죠.
저번 방송부터 느낀 것. 진욱이 아빠가 문제네요. 피해의식을 자꾸 자식들한테 투사하네요. 다문화가 문제가 아닙니다. 자식들을 초라하게 만드는 게 진욱이 아빠의 화법이에요. 자식들이 힘들다고 해도 본인의 고집대로 일반학교에 밀어넣으니 더 적응을 못하고 상처를 받고 부산을 떠나고 싶어하고.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었을 거고 강하게 크라는 마음이셨겠지만 아이들 기질이 유순하고 여리니 많이 힘들었을 거예요. 마음이 아파오네요. 진욱이 지금 군대 갔으려나요? 저 남매 도울 수 있으면 돕고 싶어요. 저소득층 대학입시나 취업하는 루트라도 알려주고 싶네요.
애엄마가 한국어가 서툴러서 준비물 숙제 잘 못해가면 아빠가 챙겨주면 될것을... 부부중 한 명이 한국인인데 한국어 습득이 심하게 느리다는건 한국인 부모가 아이들과 대화나 육아를 잘 안한다는 증거지
그러게요. 어렸을 때 참 밝아 보이는데요.
임하은군잘자랐네요 ㆍ건강하고 행복한 삶 영위하길 바래요.
하은이는 차별받아서 슬프다고 얘기하는 성격이고 진욱이는 속으로 삼키는 성격이에요 그래서 하은이는 치료가 가능하고(완치×) 진욱이는 속이 곪아버리는거에요
거기다 진욱이 아버지와 어머니까지 플러스 돼서 진욱이가 많이 힘들었을겁니다
진욱씨는 부모님이 의지할곳이 못된것 같아요....부모랑 대화소통이 안되보여요
아~감동입니다~~이게 진정한 국민의방송이지요~~
정치인을 욕하기에 앞서, 여기 달린 악플을 보면서 늘 많이 배웁니다. 나는 이런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구나. 평생을 언제나 어디서나 이런 사람들과 상대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구나...
하은씨가 좋은 전우들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할게요.
하은씨는아빠가한국인이것같은데요. 아빠모습이 않보이네요.
그래 튀기는 느그나라로 돌아가라
@@gracekim3031혼혈인 건 티가 나는데요 엄마 얼굴을 많이 닮아서 그렇죠 혼혈티 확 나요
내 동생도 너무 소심한 성격에 과연 군대를 갈 수 있을까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까 온 가족이 걱정을 했는데 군대가더니 전우들이랑도 잘 지내고 완전 남자가 돼서 나왔음 전역해서 집에 잘 안들어옴
마음아픈 주제압니다. 나역시 미국에 이민와서 살면서 차별도 받아보고 불이익도 받아봤지만 미국사회는 나에게 노력한만큼에 기회를 주었습니다. 한국도 거기서 태어났거나 유년시절부터 한국말로 교육받고 자란 아이들을 잘보호해서 화실하게 한국인으로 살아갈수있고, 한국 미래의 원동력으로 한몫 할수있는 그들의 정래를 열어주기바란다.
트럼프 대통령때 한국에서 입양했는데 쫒겨서 한극에온 사람 생각이 나네요~ 미국이나 우리나 선거 잘해야할듯.
@@paran822선거보다 국민들정서가 더 먼저다
우민이 되지말자
그래 튀기는 느그나라로 돌아가라
정말 이애들은 한국 젊은이들입니다. 부디 법이 고처지길바랍니다. 이들에게 국적의 선택권을 주길 바랍니다.
😢😢😢😢😢가슴 아프긴 해도 미국은 이민국가이고 우리나란 작은 나라에 단일민족인걸로 살아온 나라인데 비교가 좀 그러네요
애들이 애들이라고 치고...... 어른들이라도 다른사람 맘 아프게 하지 맙시다...... 그들도 같은 한국인입니다......
하은아~ 진욱아~ 노만~ 세상엔 좋은 사람도 많아~~ 행복하게 지내길 기원한다......
철이 없는게 아니라 악한 겁니다
덜 성숙한 어른들이 인종차별 잘하는거 보면 철이 없는것도 크게 한몫 함. 저도 어렸을땐 흑인, 백인들에 대한 편견이 심했었거든요 ㅎㅎ
진정한 어른 감사합니다
그래 튀기는 느그나라로 돌아가라
진욱이 진짜 안타깝다. 왜 일반학교를 가야했을까. 함부로 추측하긴 그렇지만 여러 생각이 든다. 어디선가 만날 기회가 있다면 도와주고 싶다.
딱봐도 아빠가 개보수적인 성격에 아이들 차별 이런거도 관심이 없어서 그냥 일반학교 다시 보낸거지ㅋㅋ
@@우가나 ㅠㅠ 슬프네요..
@@우가나그냥 아버지가 너무 쉽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자기스스로 왜 가두게 됐는지~ 친구를 왜 안사귀게 됐는지가 중요하죠~그 과정에 얼마나 큰 상처가 있었겠나요~그런데 아이혼자 쉽게 잊고 극복하라는것처럼 너무 쉽게 생각하네요~사춘기때나 예민할때의 큰 충격이나 마음의 상처나 원망은 한순간에 사라지지 않습니다. 무조건 잊으라고해서 잊혀지는게 아니라 주위의 사랑과 격려와 본인의 노력으로 극복해야 해요~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수도 있고 가정을 이루면서 극복할수도 있고 여러 경험을 통해 극복할수도 있지만 마음이 여릴수록 힘들어요. 일단 지긋지긋한 부산을 멀리 떠나 서울로 온건 잘한것 같아요~부산 사투리도 안들리고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조금씩 잊고 극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두남매가 힘내기를 바라고 앞으론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할께요
@@hoilockpartian8627그니까 국결했겠죠…
러시아엄마 아들 하은씨 사연보고 뭉클하다가, 인도네시아 엄마 아들 진욱씨 사연 보니 먹먹해지네요...ㅠ 정말 학교에서부터 작은것 부터 가르쳐야 합니다.
한국에서 사는게 당연하다 여겼는데 보는내내 울컥하게 되네요
좀더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 튀기는 느그나라로 돌아가라
수신료 진짜 1도 안아깝다.. 이런걸 자주 만들어주세요 울컥했어요 정말
튀기
틀
진욱씨 정신 바짝차리고 용기내서 잘 살아요 응원해드릴게요 노만씨는 거기서 한글 가르칠 순 없을까요? 다시 한국 오면 좋겠지만 당장은 어려우니까요 ㅠㅠ
노만 가족들의 이야기는 너무 눈물나네요. 어린이가 현지에서 한 나라의 언어를 모국어처럼 쓴다는 것은 정체성에서 이미 그 나라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행 규정을 잘 몰라 뭐라 단언할순 없지만 정말 최악의 사례가 아닐 수 없네요. 노만 형제자매 분들 인생은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암담한 상황이지만 한국에서 몸에 배었을 성실함과 악착같은 근성은 한 인간을 일으켜 세우는 가장 강력한 무형의 재산입니다. 국가는 인정하지 않을지 몰라도 제가 보기에 여러분들의 일부분은 이미 한국인입니다.ㅠㅜ 부디 근면함과 근성을 반드시 무기 삼아 꿋꿋하게 일어설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모든것이 파괴된 잿더미 위에서 여기까지 온것이 (비록 원망스러운 나라겠지만)한국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파키스탄과 한국을 모두 아는 인재는 거의 없으니 양국의 다리 역할로 꼭 성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절대 절대 절망속에 포기하지 마세요. 그러기엔 너무 젊고 아직 어리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계십니다.
무언가 작은 도움이라도 돼주었으면 하는데 무슨 방법이 있을까?
@@무명-f6r 노만지금 파키스탄에서 결혼해서 잘살고있어요 유투브 한글로노만치만나올거임 구독자도 5만좀넘던데ㅋ 여동생도 히철리즘이라고 한국인유투브채널에나온적있는데 다시한국오려고 생각하고있다고함 어렸을때보다 지금파키스탄에있는데도 한국말 엄청잘함
@@무명-f6r노만,니말이라는 채널이름으로 유튜브하는중임.
니말은 지금 한국에 관광비자로 와있음.
@@aaaaa-rz5oz이슬람들 불어나서 유럽 꼴 나면 님들이 책임질거죠? 길바닥에서 참수 당하는 꼴 볼거죠?
@@무명-f6r결혼해서 잘 살고 있으니 도우려면 한국 불우아이들이나 도우세요 노만보다 힘들게 사는 아이들이 넘칩니다 한국은
파키스탄 남매 자매는 진짜 맘이 아프네요...말투.하는행동들이 그냥 한국 사람인데...본인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부모들에 이기적인 마음에..햐..저들이 지금 얼마나 힘들까...헤아릴수가 없네요..그저 힘내시고 꿋꿋하게 잘이겨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에서라도 행복하길 바랍니다~맘같아선 한국으로 들어와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정체성때문에 꽤나 마음고생 많이 했겠어요.. 지금도 하고있겠죠ㅜㅜ 안타깝습니다
우리도 미국에서 입양되어 살다가 쫒겨온 사람들 있지않았나? 트럼프 대통령때~
부모가 더 잘 살아보고자 이민까지 생각하고 한국에 온 것 같은데 일을 하지 않으니 쫒겨난 것 같아요 비자연장이 되지 않으니..
솔직히 태어나서 고등교육까지배웠으면 그냥 한국인이지 역사도 왠만한 한국사람보다 잘알듯
@@babilee5434개소리.
4년이 더 지났네요. 학생들 모두 잘 지내고있는지 궁금하고 걱정도 됩니다.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자신감 가지고 살 수 잇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이미 한국은 내년부터 아시아 최초로 다인종다문화 국가입니다. 유럽 북미말고 아시아에선 최초 ㅋㅋ
불체자 포함하면 이미 다인종다문화 국가임.
한국은 이미 이민국 설립 검토중임.
아시아에서 일본이 먼저 외국인 받기시작했고 일본여행가면 편의점 대부분이 외국인인데 그런 일본보다 한국이 두배는 넘게 많음.
이미 요즘은 대안학교보다 다문화학교를 가는데 간혹 일반 한국인이 가면 똑같이 차별합니다 인종차별은 고치기 힘듭니다
어디든 혼자 다르게 생기면 늘 인종차별이나 따돌림을 당할 수밖에 없어요
저 때 아시아 학생들이 그나마 이해심이 많은 거지
말이 다국적이지 지금은 동남아가 대부분입니다. 그들도 똑같아요 어리닌까요
@@사이-p9h
팩트의 현실과 향후 예상되는 여러가지 미묘한 이슈들이 있습니다.
한국의 단일민족 신드롬? 그리고 현실적으로는 그렇게 될 수 없는 출산율...
하지만 사회에서는 갈라놓는 그 무엇이 있을 수 밖에 없는 현실 속의 현실...
파고들면 핵심은 한국정서를 함께 담아내고 있느냐.....라고 봅니다.
외모든 부모의 출신이든
포함하여.... 한국적 공통 정서에 대한 믿음?
굳이 표현하기 어렵지만 표현해보면
한국에서의 다문화 사회 성공은 '한국적 공통 정서란? 그리고 그에 대한 믿음은?' 에 대한 답이라고 생각되네요.
그게 아니라면...
우리가 예전에 가져왔던 그런 믿음과 정서는 깨질거라고 봅니다.
프랑스가 난민을 받고 지금 보이는 모습이나
다른 여타국가들이 다문화에 의한 장점보다는 단점이 극히 더 드러나는 그런 모습들!
휴전 국가에서는 무언가 상황 발발시 폭발적으로 튀어나올 수 있는 그런 용암이 될겁니다.
그래서
'한국적 공통정서와 믿음'의 공유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 될겁니다.
물론 저출산의 극복과 국가의 존속과도 연결되겠죠.
튀기는 느그나라로 가라
@@JY-10-g2z일본이 더 많지않나
진욱이가 제일 가슴 아프네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아무도 알수 없을것 같아요
누구나 과거에는 기쁨,슬픔,좌절 등등 희노애락이 다 있습니다
물론 무게는 다르겠지요
진욱이가 지금 필요한건 과거는 잊고 미래만 생각하길 바랍니다
세상 오래살아봐야 압니다
로또1등 될수도 있고 사람 앞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커피숍에서 일하는것보단 기술을 먼저 배우면 좋을것 같습니다
성격상 사람들과 협력해서 하는일보다 혼자만 하는일 중 대형차량 운전이 적성에 맞을것 같군요
화이팅하세요
이프로그램 정말 추천합니다 시청료는 정말 좋은프로그램에 쓰여야한다
눈물이나네요...... 어떻게 한국을 나보다 더 좋아하는.... 한국인인 나는 불만만 가득한데.....
와 어머니 정말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선생님들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프로그램 제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문화 가정에 관해 많은 걸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히잡하고싶으세요?
@@user-yz7dm8db6i 한국보다 무슬림들 많은 미국은 히잡하고다님? 말이 되는 소리를 지껄여라
@@user-yz7dm8db6i
뭐냐
다양성 인정 못 하는 것 공산당
@@user-yz7dm8db6i국제사회에서 너랑 같은 부류 취급 당하는 것에 비하면 뭐든 낫다고 봄.
@@user-yz7dm8db6i 처음엔 뎃글에 욕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회를 만든 한 일부분으로써 죄송함을 느낍니다. 친구는 항상 멀지 않은곳에 있습니다. 같이 사회에 일원이 된다는것 그것 만큼 공동체는 없습니다. 이말이 하고 싶었습니다.
파키스탄 돌아간 아이들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불체자였으면 어쩔수 없죠.. ㅠ
@@교투불체자 였던게 아니라 비자가 끝나서 간거임
@@We_are_Koreans 알까다니...말이 심하십니다.
그리고 국적을 따지기 이전에, 한국에서 태어나서 교육받고 한국이 익숙한 아이들이
어른들의 사정에 의하여
생경한 파키스탄같은 곳에 떨구어진다면
국적을 따지기 이전에 뭔가 잘못된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 아이들의 마음이 어떨까.... 상상조차 어렵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melvinmanhoef4 그건 그 애들 사정이지요. 불쌍하다고 동정해주면 밑도끝도 없음. 한국에서 태어났어도 외국인이면 외국인거임.
한국에서 태어난 선진국 사람들은 자기나라 잘만 돌아갑니다. 적당히좀 감성에 젖으시길
@@We_are_Koreans 알까서? 사람이 할 소리인가 싶네
아 가슴이 아프다
저런분들은 외모야 어째든 한국인의 정서가 있는 한국사람인데
인구절벽시대에
저런분들은 입국시키고 한국에서 우리 사람으로 받아줘야 합니다
저는 지방에 삽니다. 지방의 지방에 삽니다. 밭 갈고 논 갈고 하지 않을 만큼 발전된 시골에 삽니다. 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고 제 생각으로 이 지역은 다문화 가정이 많습니다. 단순히 서로를 사랑해서 국제결혼한 가정? 많지 않습니다. 제가 첫째 임신했을때, 30대 초중반이었습니다. 산부인과에서 진료차례를 기다리는데 정말 예쁘고 몸매도 예쁘고.. 제 눈에 보기에 정말 예쁜 필리핀? 베트남? 쪽으로 보이는 20대 여자분이 오시더라고요. 옆에는 대머리에 볼품없어 보이는 나이 많은 남자와 함께.. 그 여자분 표정을 보는데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보이더이다. 나중에 진료가 비슷하게 끝나서 주차장 나가는데 정말.... 돈을 줘도 안 타고 다닐 똥차에 그 여자분 태우는걸 봤어요. 국제결혼 좋죠. 사랑에 인종이 어디있어요.. 근데 저는 저희 나라 한국에서 혼혈차별이.. 결혼 못한 능력없는 한국남자 4,50대가 외국에서 여자를 사와서 애를 낳고부터 생겼다고 생각해요....
그런 분들도 있지만 지금은 불체자도 많고 반대로 사기 결혼해서 이혼 후 영주귄 얻고 자기 나라 남친 불러서 다시 재혼하는 사례도 많아요 아이 버리고 도망가고 폭행했다고 누명 씌우고 일부러 이혼하려고 남편 고발하는 사례도 있고 내국인 역차별도 많도 부작용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어요
요즘은 정보가 다 있어서 그런일 없어요 베트남 사람들도 바보가 아니니까요 다 도망가는 방법이 있고 한국은 법적으로 이혼이 가능한 나라니까 강제로 뭘 하는것도 불가능하고요. 요즘은 잴거 다 재고 오는거에요
너무나 소중한 아이들 사랑스러운 아이들.. 어렸을 때 받았던 상처들 모두 치유되고 행복하기를 기도드립니다🙏
4년이 더 지났겠네요..
힘들었을텐데 잘 커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다양성을 가르치고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치겠습니다.
그래 튀기는 느그나라로 돌아가라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제 우리나라도 다문화 사회이고 피부색이나 생김에 따라 차별하지 않는 성숙한 사회, 선진화된 시민의식이 자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그래 튀기는 느그나라로 돌아가라
잘만들어진 훌륭한 다큐입니다.
저도 다문화 자녀를 둔 아버지입니다. 큰 애는 이제 고등학교에 올라가고 둘째는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다행이 우리 애들은 인종차별같은 것을 받지 않은채 일반한국애들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히려 친구들 사이에 인기가 더 많아요. 옛날보다는 좀 더 다문화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바뀐 혜택이라고 봅니다.
ruclips.net/video/Enw006ha4Gg/видео.htmlsi=yZ02c2JI1ocRkQf0
정말 운이좋으셨네요 저는 한국에서 태어나서27년살았는데도 자격증은3개나있고 대졸인데도 정직원 취업계속못하고 외노자삶이나 똑같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열심히 응원합니다
흔한 부모의 착각..울 엄빠도 그리 생각 하셨지.. 사실 학교땐 큰문제가 없음.. 문제는 사회 나가서지 밥그릇이 걸려있거등요..결혼도 상대방 부모에 색안경도..
다문화자녀라뇨 ㅋㅋㅋ "대한민국 학생" 입니다만!
군생활 했으면 찐 한국인이다. 우린 존경해야 한다.
개소리 하네...전세계에서 인종차별이 제일 심한 나라...한국 ..
군생활하면 국적준다고 해봐 동남아 중앙아세아 …새까맣게 몰려와서 군입대 지원할껄!
@@fhdebosdl1812 군대 안 갈려고 온갖 회괴한 짓거리하는 놈들 보단 낫지. 오히려 그런 놈들은 한국 국적 박탈하고 외국으로 내 쫓아야 됨.
@@jason_cha너부터 군대 2번 갔다와
@@fhdebosdl1812 미국은 군생활하면 미국 국적 주는데 너는 미국 안가고 뭐하고 있냐?ㅋㅋㅋ
다문화 가족 선생님들 관리와 대우가 최하수준인데 다문회 가족이 잘 되길 바라는것은 요행을 바라는 겁니다.
다문화 가족을 가르칠수 있는 능력과 자격이 있는 선생님을 키우든지 뽑든지 그리고 정당한 대우를 하여야 제대로된 교육이 이루어진다.
현재 다문화가족 선생님은 봉사의 영역으로 만들고 있고, 1년 계약직으로 뽑아서 10개월 일하고 2개월 고용보험 타고, 1년계약직이라서 임금은 절대로 안오르는데 생활 안정이 안되어 교육에 신경을 쓸수가 없지요.
아이들은 잘못이 없다 피부색도 문제될것 없고ㆍㆍ다만 한국사회에 속한만큼 한국의 문화와 규칙에 잘적응해서 함께 잘살아갔슴 좋겠네 인구부족 문제로 심각한 대한민국에서 미래에는 다문화가 배척이나 어색하지 않은 당연한 현상으로 받아들여야 됨
파키스탄 아이들의 이야기가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저 아이들이 선택할수 없는 상황때문에 원치않는 상황에
놓여있는게 너무 안탑깝습니다.
이슬람받아줘서터키이슬람됀거모르냐
히잡않했다고여자태형75대니도처맞아볼래
노만.니말 니말 언니를 보면 가슴이 아픔니다 파키스탄에서 힘내세요 좋은 날이 꼭 있을거여요 사랑합니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프로네요
모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진욱아 힘내라 너의 아픈 상처가 아물면 너는 더 큰 성장을 이룰꺼야
정말 유익하고 좋은 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
다문화 가정에 대해서 막연히 알고 있다가 이 유튜브를 통해서 그들이 한국땅에서 고통 받았던 과거와 10년이 지난 후의 모습을 보니 그들의 삶에 대한 미안함이 듭니다.
대한민국의 다문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습니다. 놀림과 편견을 버리고 저들도 모두 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대우 받을수 있도록 도와줘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 튀기는 느그나라로 돌아가라
다문화 가정에서 어려운 성장을 잘 견디고 어른이 된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노만 남매분들은 한국에 꼭 오셨으면 좋겠네요. PD님께서 이렇게 다시 찾아주신 덕에 저분들께도 많은 힘이 되어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 튀기는 느그나라로 돌아가라
유튜브하더라구요 나중에 구독해보세요
노만씨 하고 여동생 분들 보니까 참.. 그냥 한국사람이에요. 생각이 많아지네요
나는 한국에 태어나서 자랐다. 그래서 나는 한국사람이다. 마음이 찡하네요. 이 부분 연구해서 우리 일원으로 받아 들이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일제 때 이 땅에서 나서 자란 일본인도 여기를 고향이라 생각하고 살고 싶은 사람도 있었는데 패전후에 그냥 쫓겨서 본국인 타향으로 들어갔었다.
@@hyuneogyang9203 자신들의 부모가 그땅의 국민들에게 모욕감과 모멸감을 준 인간들인데 앞뒤 안가리고 똑같은 상황이라고 인지 하는건 참 능지 수준 이다.
@@hyuneogyang9203 이곳의 댓글과는 어울이지 않는 내용이군요!
비교할 수 없는 것을 비교하며 엉뚱한 주장을 하는 분들은 그냥 한국에서 추방하고 싶네요~
일뽕들은 한국인과 사고가 다름.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한국인이라는 망상은 대체 누가함.
외노자들이 그런 발상을 악용해서 대다수의 나라가 속지주의 폐지했음.
속지주의인 나라들 대부분이 후진국이고, 미국만 헌법개정 사항이기 때문에 바꾸지 못하고 있음.
오랜만에 많은 생각들을 할수 있게만든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제작에 감사드리며 영상에 출연한 한국젊은이들이 한국에 있든 ,아니든 모두 행복하기를 빌겠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서 고등교육을 마쳤는데 추방당한 아이들이 얼마나 당황하고 힘들었을까요 ....
저런 친구들 생각보다 많을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한국말에 문제가 없으니 나중에 취업비자로라도 돌아와 생활이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노만은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았음 파키스탄에서 태어났어
@@희안해希安해 순진한생각인데... 부모가불법체류자인데 애들이 한국에서 태어났다고 영주권 주면 더 많은 중동인들이 몰려올테데.. 그다음 발생할 미래 문제는생각해보지도 않니 ? 그들 모국어책임은 그부모에게있지. 유럽에서 많은난민받아주고 도 폭동이발생하는것보면 아주 무섭다.
@@희안해希安해 한국의 영주권을 잘 안주는게.. 공무원과 대선투표를 못한것만 빼고 한국인과 동등한 권리와 혜택을 받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경제력이 없으면 세금으로 먹여 살려야 된다는거죠.
@@희안해希安해 모국어는 그 가정내의 문제임 그것까지 정부가 해야 한다는건 말이 안됨
그래 튀기는 느그나라로 돌아가라
가슴이 참 뭉클하고 마음 한켠이 착잡합니다..
노만씨 그리고 자매분들 용기와 희망을 잃지마시고 파키스탄에서 한국어 교육을 필요로 하는 선생님이나 회사를 목표로 삼아보면 어떨까요..? 주제넘지만 세상에 꼭 여러분을 필요로 하는 곳은 있을거에요.
진욱씨 여러 상황에도 불구하고 일하시는 모습이 참 대견하고 멋지십니다. 용기를 잃지 마시고 시간되실때 도서관가서 책을 많이 읽어보세요. 어린나이셔서 쉬운책부터 차곡차곡 인생의 위기에서 성공으로 이끈 책들을 한권씩 돌파해보세요. 새로운 세상이 열릴수도 있을거에요. 그리고 심리적으로 위축될때 불안할때 꼭꼭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보세요. 단촐한 푸쉬업부터 턱걸이까지 체형이 바뀌기 시작하면 사람들도 본인을 대하는 자세도 달라질거에요. 장담합니다. 정말 응원합니다. 아직 젊잖아요! 화이팅!
좋은 방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열린관점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다문화가정 환영이지만
나라에서 '매매혼'을 장려 하는 건 정말 잘못됐다고 봄
특히 시골은 더더욱...
여하튼 얼른 저들을 위한 여러 정책들이 생겼으면 좋겠음
국결을 매매혼이라 말하고 싶으면 넌 한국 결혼이 '매매혼' 보다 더 심각한 매매혼이 된걸 인정하고 비판하고 바로잡으려는 노력부터 해야지 국제결혼은 심지어 '매매혼' 도 아니야
걔들도 한녀처럼 상승혼을 본능적으로 원할뿐이야
마지막 10년 후의 모습이 재밌네요
나레이션을 맡은 한국아이는 엄마가 다문화 학교를 좋아했지만 정작 본인은 별로 였던것 같고 결국 한국 사회 안으로 들어가는 선택을 했고
러시아 친구는 한국 사회가 인구가 줄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면서 더이상 이방인이 아닌 구성원으로 받아 들여진것 같고 (특히 엄마의 인터뷰 더이상 과거가 기억 안난다는)
파키스탄 3남매는 엄마 아빠가 한국인이 아니니 비자 만료되어서 고국으로 돌아갔더니 오히려 불만이 제일 많고( 혼혈의 아이 vs 국적이 다른 아이의 반응이 너무 달라서 흥미로왔음)
그리고 마지막 인도네시아 친구는 아직 적응을 못했지만 서울로 왔다는것 자체가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도전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져서 우리나라에세 다문화 가정 문제가 나름 긍정적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레이션 맡은 아이 엄마가 해준 말 그냥 흘리셨구나
세계는 하나가 되어갈거다.
나는 그 엄마의 선견지명을 듣고 놀랐는데 아직 어린 아이의 현재 모습만 보고 판단하시는건 ᆢ
한국은 앞으로 세계를 이끌어가는 나라가 될거고
전세계인이 모이는 국가가 될겁니다 다문화를 이해하는 아이들이 크게 성공하겠죠.
아가들 든든히 커줘서 고맙네요.. 애기들 성장할 때 차별받지 않을 문화를 만들어놓지 못해서 미안해요..
히잡하고싶냐
뭘 든든히 컸냐. 다들 엄청난 상처를 않고 살아가는구만. 파키스탄에 간 애들은 완전 맛이 같는데, 너무 불쌍하다.
@@novip5159 저는 저 아이들이 무너지지 않았다 생각해요 ㅎㅎ 다들 자신의 방식으로 살아남고있죠 .. 나쁜마음 먹지않고 제 삶을 찾아가려 어떻게든 살아서 살아가고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네요 .. 더 나아진 삶을 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ㅎㅎ
아가라고 표현을 하누... 나이 한 50 되셨음?
@@user-yz7dm8db6i
뭐냐 다양성 인정 못 하는 것 공산당
너무 마음이.아픕니다. 파키스탄에 있는 우리 아이들을 돕고 싶습니다.
프로그램 너무 좋읍니다 감명깊게 봤읍니다 kbs 감사합니다.
마지막 노만의 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그들에게도 사는곳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었다면 어땠을까 그렇게 하기는 힘들엇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 아이의 인생에 큰 상처를 준 것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아이들의 기나긴 인생을 고려하여, 신중한 선택을 그들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여유로운 인권 선진국형 정부가 되길 바랍니다
사는곳 선택권주면 노르웨이, 일본은 인구뉘어터질듯 반면 아프리카 소말리아는 텅텅
그럼 바로 난민문제가 발생하지. 그저 유튜브에서 영상 하나 보고 감동에 젖어서 행정을 펴면 나라가 망하는 것임.
당신이 파키스탄으로 돌아간 그 청년이였다면 난민문제 얘기할수 있겠어요?
@@다크라이집사일본? 일본은 들어간 외노자까지 탈출하는 나라인데?
오죽하면 세계적인 언론인 영국 bbc에서 다큐까지 만들었을까
애들은 애들이라 다르게 생기면 괴롭히고 하지만 일본은 외노자들이 자살하는 수가 어마어마 하다고 함 임금은 둘째치고 일본식 괴롭힘이라고 해야할까? 엄청난 따돌림과 괴롭힘으로 외노자가 자살하는 나라는 일본밖에 없어 한 두명도 아니고 한 해 수 십 명이 자살.그리고 일본이 월급이 30년째 같은데 일본에서 살고 싶다고? ㅋㅋㅋㅋㅋ 아 일본은 외노자도 중간에 떼어 가는게 많아서 한국이 250 받는다면 일본은 170 받는다고 일본에 사는 필리핀 외노자가 몇 년전에 영상ㅈ올렸더라 며칠 뒤 한국간다고
우리는 마늘냄새 난다고 하잖아요. 제가 처음에 캐나다 가서 버스 타고 다닐때는 온갖 냄새가 다 나더라고요. 그러다 적응이 되서인지 이젠 특별히 거슬리는 남새가 없어졌어요. 향신료 특유의 냄새가 한국인에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텐데, 그런걸로 놀림 받으면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노만 어디서든 건강하게 잘 지내길 응원합니다!
흠… 파키스탄 인도 영상보면 딱히 사람들한테 냄새나는건 없다고 하던데 애기가 아직 어려서 위생관념이 없었던듯😅 나라별 식습관에 따라 풍기는 체취는 어느정도 있긴하죠 ㅎㅎ
진욱이 화이팅 하자
애들이고 어른이고 다 힘들어
산다는건 고행이야
다 그렇게 사니까 나만 힘들다고 나의 연민에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들어
꿈보다 상처가 많았던 동창생들의 기억을 애써 외면하고 싶었다. 너무 슬프네요. 둘다 마음이 아팠을 텐데, 동창생들도 그들을 사랑했던 2019년의 대학생도
노만 남매 사연이 마음이 아프네요 앞으로 잘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와 이걸 지금 보내,,,, 정말 좋은 다큐이고 노만 가족은,, 먼가 대책이 나오면 좋겠네요,,,,
항상 좋은 일들만있기를 기도 할께요
너무 가슴아프고 고맙게 잘커준 모습들에 감동받아 눈물을 한참 흘렸습니다. 노만 남매들이 언제라도 한국을 다시 올 수 있기를 너무나 바래봅니다.
노만 이제 가정도 이루고 잘 정착해 가던데 언제나.응원할게요. 모두의 행복을 바랍니다.
저 뒤에 노만이 다른 프로그램에 나온 적이 있나요? 좀 달아주세요, 저도 보고 싶습니다.
@@jambread848 노만이 유튜브 하고 있어요.
그래 튀기는 느그나라로 돌아가라
@@jambread848 노만 유투브해요
부모님 인생은 부모님이 사시는게 맞고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사는게 맞습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한국에서 자라셔서 갑자기 다른 나라에서 적응하실려고 얼마나 힘드셨을지..
아이들은 잘못이 없습니다.. 모두 행복해서 사랑을 나누는 존재가 되길!
햐 진짜 간만에 심취하며 본 다큐입니다
눈물도 쫌 나네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가싶었는데,
어린 친구들이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지방은 더욱 차별과 선입견이 강할텐데 ㅠ
인류는 차별과 전쟁의 역사임ㅋㅋㅋㅋㅋ 운명의 DNA를 거스르지마라 우매한새기야
지방이 차별과 선입견이 특별히 강하다기보다
그냥 남의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도시는 그나마 사람이 많으니 남에게 관심이 덜하고요
아..오래전에 봤던 프로그램에서 기억난 임하은군이 현재에 잘 지내고 있어서 기쁘네요. 그 프로그램 보면서 마음이 무거웠었는데...ㅜ ㅠ어디에서든지 잘지내고 행복한 일이 많길 바랍니다.😊
제발 편견없는 사회를 만들어 가길~~아이들에게 아직은 살만한 사회라고 말 해주고 싶다
그래 튀기는 느그나라로 돌아가라
자기 몸 팔아서 결혼한 동남아 여성과 한국남성들 말고 다른 다문화가정을 받아야됨.
이 나라의 모든 다문화가정들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민으로 잘 적응하여 행복하게 더블어 살았으면 합니다
안타깝게도 쟤네 커서 대부분이 한국 혐오하고 일본 찬양하면서 살아갑니다...
아이들은 사랑받아야되는데, 많이힘들었겠네요
파키스탄 3남매가 가장 아프네요.
부모님은 당신둘의 인생을 살지만 3남매는 한국도 파키스탄도 이방인 신세.
마지막 한 번이라도 "너희들 어디에서 살래~" 한번이라도 물어봐 주지않음이 서러웠다는 멘트가 아프게 꼿힙니다.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태어나면 다른 기회가 많아져 국적 취득도 가능해지고 정규 교육을 받는 아이들도 많은데.. 파키스탄 아이들이 참 애처롭다.
All children are future dreamers.❤❤
최고의 프로그램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정책적인 배려가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런 방송 기획, 편성한 kbs...공영방송의 힘이 이런거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너무멋지게성장하셔서 뿌듯합니다
하은이 이쁘게 훌륭하게 잘자랐구나
좋은 방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신료의 가치 인정. 우리가 좋은 세상으로 향하는 작은 걸음으로 이 방송을 같이 봤으면 좋겠어요~ 우리와 다른 모습을 하였지만, 우리 한국 아이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그 가족분들도 응원합니다~
보는내내 참 흐믓했습니다
잘 자라주어 대한민국의 늠름한 군인이되어 이나라의
한 일군이되어 살아가는 모습 흐믓합니다ᆢ
훌륭한 사람되고 행복하세요ᆢ
모두들 잘 이겨내고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어른들의 무책임이 한인생을 태풍에 밀어넣다는 진실이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ㅜㅜ
이모든건 피부, 얼굴, 언어가, 나라가 문제가 아니라 약자이며 발언권이 없는 어린이 이기 때문입니다.
어른들의 일방적인 편견 그리고 비정상적 제도가 문제입니다.
부디 힘네서 한줄기에 밝은 미래에 빛을 찾기를 바랍니다.
이제 이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 직장도 구 해야 하고 결혼도 해야 하는데, 편견이 심한 한국에서 어찌 살아갈지 걱정이 되네요. 그들도 한국인 이니 따듯한 마음으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참..슬프고 많은걸 느끼게하네요~ 저도 국민학교 시절 학교에서 단일민족, 살색을 자랑스럽게 배우던 시절을 되돌아보며, 얼마나 한국이 폐쇄적 국가인지 생각해보게됩니다.
피부색 편견으로 그동안 놓친 인재들이 얼마나 많을까..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다문화가정 말 자체가 없죠~~ 다인종 국가이니..
단일민족 한국의 인구가 줄어들며 쇠퇴의 길을 걷고 있는 지금 많은것들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학생들, 부모님들 그리고 모든 교사들께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참 마음이 아픕니다
현재 의 소식도 궁급합니다
하은이는 그래도 백인 피가 섞여 있어서 낫다는게 더 슬프네, 한국 사람으로서 다른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네
ㅠㅠ 하은이 자존감 높아 진거 보니까 기쁘면서도
또 한편 씁쓸해요
하은이는 이제 슬슬 아는거지. 아 내가 잘생겼구나.
빌129어먹을 다문화
다인종은 되어도 다문화는 사실상 나라먹히는거임 이슬람이 점령한 유럽만 봐도 그럼 미국처럼 태생이 이민국가면 또 몰라 한국은 다인종은 인정해도 한국문화가 주류가 되어야함
두번째 영상을 보게 되네요. 저 또한 재외국민으로 맨손으로 대학 졸업후 이태리까지와서, 그나마 차별없이 수월하게 엔지니어길을 걷고 있습니다. 저의 2세가 눈에 보이지 않는 차별을 겪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어느정도 다문화 문화가 안착된 사회라서 다행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다문화 가정의 수가 증가함에 있고, 차후에도 낮은 출산율로 인한 인력 감소때문에 무조건적인 다문화 수용정책이 시작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정부 관련 기관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물론 나쁜마음을 가지고 정착하려는 사람들은 국적을 불문하고 어느곳에나 존재할 것이고, 범죄율 또한 외국인에 맞춰 편견이 생기기 쉽상입니다. 이런점은 사회 시스템적 보완과 사회적으로 포용하는 모습으로 슬슬 바뀌어 가면 해결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네팔이든, 파키스탄이든, 러시아든 그들에게 인종과 국가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인이라는 정체성을 알려주고 대한민국 사회에서 구성원으로써 성장하는 기회를 주고 그렇게 적응한다면 대한민국인이지요. 계층, 지역, 인종, 부의 유무 에 따라서 편가르기 하지 않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으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아저씨는 영원한 이방인 외노자야
@@김기태-m2l당신 신고했어요
@@imkey74 틀
진욱남매가 참 안타깝네요 좀더 섬세하게 부모님이 봐줬음 어땟을까..
대안학교에서 행복했다면.. 대안학교에도 한국인아이가 있었는데..
그곳에서 잘컷다면 그래도 저정도 상처는 안생겼을텐데 지금은 좀더 나아졌기를...
마음의 상처는 사람으로뿐이 치유를 못하는데.. 좋은사람이 주변에 생겨서 치유가 됬기를..
너무 좋은 방송이네요! 지속적인 관심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