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만 형과 같은 대안학교 나왔었습니다. 제가 대안학교 나오고 어떠한 소식도 듣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반가우면서도 신기하기도 하네요. 저 문제로 당시 학교 아이들과 친구들, 형동생들도 편지 쓰고 그랬었는데 저렇게 되었는 줄은 몰랐네요.. 참 우리나라 제도는 약자에게 무신경하고 강자에게 관대하고 그리고 공무원 관료 사회..책임지고 나오면 또 어디선가 한자리 해먹고 있고..결과적으로 공무원은 아무도 책임을 안지고 그 부담은 온전히 우리 같은 일반 시민이 짊어지고...
@@soonhan1이런 식의 사고방식은 약자에게도 손해입니다. 중국인, 조선족들이 중국몽 꿈꾸는 특정당만 지지하니까..조선족들을 자국 국민으로 인식 안하는 것 보세요. 국민들 인식에 약자라는 사람들, 다문화가정 출신들을 또 우리와 다른 사람들로 갈라치기하게 되는 거에요. 지금 조선족 차별 받는것 보세요. 전라도에 대한 차별의식 보세요. 한국 사회를 전반적으로 보고 우리사회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좋은 사람을 보고 찍어야지, 무조건 약자를 위한 정당 찍는것은 약자를 위해서도 답이 아니란 말입니다. 스스로를 갈라치기해서 고립시키는 꼴밖에 안 돼요.
@@soonhan1 그말은 맞지 않습니다. 세계의 망한나라들은 대부분 좌파정부이고요. 베네수엘라나 이번에 망해가는 아르헨티나도 좌파정부고 포퓰리즘 정책에 망해가니 금리를 97%나 올렸죠. 약자에게 친절한척하면서 뼈를 깎는 노력도 하지않은 비전문가들이 정권을 잡으면 이런일들이 항상 벌어집니다. 천재 몇명이 몇억인구를 살리는겁니다. 방글라데시는 지금도 배만들때 수작업으로 만든다는걸 알고 계시나요? 기술이 없으니까 벌어지는 일입니다 또한 엘리트들이 없었다면 백신도 만들지 못했을거고 인구는 바이러스에 지금보다 몇백배는 심한 피해를 입었을겁니다
공무원들 친절까지도 안바람 본인 업무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 널렸음 내가 받을수 있는 혜택을 알고 갔는데 본인 한테는 적용 안된다고 말하는 주민센터 공무원 그래서 담당부서 구청 공무원한테 가니 이건 본인이 혜택 받을수 있는거다 구청까지 올 필요 없이 사시는 주민센터 가시면 된다ㅋㅋㅋㅋ 그런데 이게 한번이 아닌게 더 어이 없는거지
희철리즘 파키스탄편 보고 알게되어 이영상 보게 됐습니다. 그떄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몇몇 공무원들 행태를 보면 저희도 혀를 찹니다. 그리고 국민세금 받아먹는 양반들이 무슨 권위의식을 그렇게 많이 가지고 있는지 노이해... 암튼 다시 잘 되서 한국에 돌아와서 감사한 지인들에게 베풀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애초에 노만 부모가 불체자였고 쟤는 학생이니까 고교과정까지는 인도적으로 20살까지 교육을 받은건데 근데 미국도 똑같아 불체자 자녀도 교육 마치고 추방하니 마니 문제가 있음, 애초에 정상적으로 들어와서 귀화시험을 봤어야 했는데 그런데 20살 이후 교육 과정 마치고 다시 한국 오는 시스템은 어떻게 해야 되는거지?
@@j.y.5276 노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3개월에 한번씩 체류를 연장하는 과정에서 마지막 공무원이 연락준다고 말해놓고 3개월이 지나가 버린 것 같네요. 그래서 노만이 연장이 안된상태에서 불법체류가 될 처지에 놓이고 신분이 꼬여버린것 같습니다. 공무원이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 싫어서 그냥 뭉개버린 일이네요. 대한민국에서 공무원 중에 저런 사람들 부지기 수입니다. 암튼 노만도 잘 해결되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면 좋겠네요. 왠만한 한국 사람보다 마인드도 좋고 말도 잘하고 감사함을 아는 청년같습니다.
@@j.y.5276 Star Ride 님 말은 그냥 말도 안되는 소리임 노만은 쭉 불법체류자 신분입니다 3개월에 한번씩 불법체류자가 체류를 연장하는 시스템은 우리나라에 존재하지 않아요 ㅋㅋㅋ 불법 아니면 합법 아니난가요? 뭐 감성에 기대어서 중법 이런거 있나요? 그냥 성인 전까지 출국을 유예해준거에요 이유는 우리나라가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가입되어서 어쩔수 없이 유예 해주는 겁니다 생각보다 이런 케이스가 국내에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걸 그냥 한국인이나 다름없으니까~ 이런 소리는 그냥 앵커베이비를 받아주자는건데 우리나라는 안받아요 안받아~
이게 웃기게도 유엔 아동 인권 조약? 때문에 불체자가 자식 낳으면 부모가 추방되어도 자식은 나라에서 교육을 시켜야함 그래서 불체자가 자식을 두고 가는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성인이되면 당연히 한국에서 나가야하고요 노만의 경우에 노만(학생시절) - 성인 - 검정고시 - 한국 대학교에 입학 - 귀화 해야하는데 성인이 되어서 대학교 입학을 못하면 나가야 합니다 왜? 불법체류자니까요. 노만이 인터뷰한게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두더라도 사증에 관해선 엄격하게 적용되는게 맞아요
출입국사무소에 갔을때 한국인 샘이든, 여러명이랑 같이 갔다면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공무원은 그래도 민원을 제일 신경쓰니까, 그때 주위 한국인들이 같이 따졌다면 좀 더 유하게 해결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결국은 불법체류자 자격으로 나가게 된건데, 그 부분을 주위 한국인 어른들이 좀 강하게 항의하고, 제대로 다시 일처리해달라고 했다면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도 싶어요. 사연이 많이 안타낍네요...
비자연장을 하는데 공무원이'내가 전화연락을 하면 와서 신청하라' 고 말하는 공무원이 있을까?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한국공무원중에 그렇게 말할 공무원 없을듯. 기한이 되면 본인이 직접 찾아가서 신청하는게 상식적이고 규정도 그렇게 되어 있을듯.( 말이란게 기록이 남지 않는거라서 근거자료로 쓰지 않음) 청와대 민원을 넣어서 특별히 체류허가를 받아서 연장을 했다?. 청와대는 법에 없는 행위는 하지 않음. 공무원은 청와대의 지시라도 법규정에 없으면 지시에 따르지 않음. 뭔가 잘못된거 같은데 노만의 주장을 100% 수용하고 판단하기엔 미흡한 부분이 많음.
이게 맞죠. 한국사람들 정 많은거 이용만 했잖아요, 저 외국인은. 그러니까 계속 그렇게 감정 자극해서 이용하는거죠. 한국에 살고싶으니까. 그러면 비자 심사를 왜 해요? 그냥 한국 좋아하는 외국인, 한국말 하는 외국인은 다 한국에 살게 하면 되지. 여기 대부분 댓글이 다 그런식이에요. 법치는 무시하고 감정에만 선동돼서 한국말하네, 한국에 오래살았네, 그럼 한국인이지!! 외국인 겪어보면 절대 저런 소리 안나옵니다. 동정심 자극해서 살아온 세월이 너무 길어서 그런건지 한국인 이용하는데는 도가 튼 듯.... 공무원은 법대로 하고, 감사도 받기 때문에 감정적인 일처리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더군다나 비자를 누가 감정적으로 처리해요.... 선동 그만 당하시길
4:21 출국 기한 유예를 3개월마다 연장하여 한국에 수년동안 있었다라...... 출국 기한 유예 대상자: 출국 명령이 내려졌지만 출국할 선박이 없거나 질병 기타 부득이한 이유로 기한 내에 출국 할 수 없는 사람들..... 출국 기간 유예를 받은 자는 종전의 체류자격을 상실하게 되고 새로운 체류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로서 출국의무 이행만을 남기고 있으므로 새로운 사유가 발생하여 적법한 체류자격을 받아 체류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출입국관리법23조(체류자격 부여)의 그밖에 사유에 해당될 수 있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 수년동안 새로운 체류자격을 부여받지 못했으니 유예기간 신청을 수년동안 3개월마다 한것이고 그 뜻은 그 수년동안은 "체류자격이 없이 출국 의무만 남겨진 상황"이라고 보면 될듯. 그니까 쫒아낼 때 안쫒아내고 계속 유예해주니깐 이런 상황이 발생한듯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5살 아이가 할 수 있는 언어 수준으로 다시 파키스탄으로 돌아가는것은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요... 사실 부모님께서 함께 살지 못하시더라도 비자문제만이라도 해결해주시려고 노력하셨더라도 많은분들이 충분히 함께 도와주셨을텐데... 정말 안타깝네요 노만님 결혼 축하드려요🎉
5살 아이가 할 수 있는 언어수준은 아니예요;; 이민자들 집에서 부모님과 대화할땐 모국어로 대화하기 때문에 모국어도 잘 합니다; 심지어 한국땅 밟아 보지도 않은 해외에서 태어난 아이들도 집에서는 한국어해서 한국말 다 해요 한국이 정말 싫어서 집에서도 영어로만 대화하면 안늘지만요
노먼씨 10년전 다큐보고 그후10년 다큐보고 정말 맘이 많이 아팠는데 어떻게 지내는지..혹시 유투브 하실까 싶어 검색했더니 이 영상을 발견했네요...고생 많았어요..공무원들의 행정처리 문제 참 어의없네요...꼭 다시 한국으로 다시 올수 있길 기도할께요~ 노먼씨의 삶을 보니 스스로 정한 삻이 없었던것 같아..맘이 아파요..자기의 선택으로 한국에서 태어난것도 아니고..그렇게 한국에서 태어나 초중고 다니며 그냥 한국사람으로 살아왔는데...갑자기 파키스탄이라니...안타갑습니다..동생들과 꼭 다시 한국으로 오시길 바랄께요~~
@@starride4530 나는 보통 한국인 수준과 한국 공무원 수준이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한국 국민은 뛰어난데 공무원은 질이 낮다?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과 파키스탄의 차이가 있다면 한국 공무원과 파키스탄 공무원의 차이고 있겠죠. 증거도 없는 상황에서 한국 공무원을 믿겠느냐 파ㅣ스탄인을 믿겠느냐. 나는 한국 공무원을 믿겠습니다.
@@DavidLee-e2q 무슨 논리의 비약이 이리도 심한지.. ㅎㅎ 한국인 수준이며 파키스탄 공무원 수준이며, 한국과 파키스탄 공무원을 왜 비교하고 계시나요? ㅎㅎㅎ 당연히 평균적으로 보면 한국 공무원이 파키스탄 공무원보다 훨씬 낫겠지만 공무원의 보신주의에 대해서 전혀 모르시나요? 어디 달나라에 사시나 ㅎㅎ
출국기한의 유예는 체류자격이 없어 출국해야만 하는 외국인이 출국할 선박 등이 없거나 질병 혹은 부득이한 사유로 정해진 출국기한 내에 출국할 수 없음이 명백한 경우 그 사유가 소멸할 때까지 출국시기를 늦춰주는 처분이지 체류자격(비자)연장같은게 아닐텐데요? 이 사람 관련 옛 기사만봐도 비자만료로 한국서 체류할 수 없게되자 대안학교 선생님들과 재학생들이 관련기관에 탄원서 써준거라고. 그 덕분에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만 한국서 생활할 수 있게 해준거고. 16년 스무살에 출국했다는거 보면 받을 수 있는 배려? 다 받고 나간 것 같은데. 한쪽의 일방적 주장만으로 공무원 탓하는 거 어이없어요.
20살이라고 고등과정이 끝난게 아니라 제나이에 안 들어갔으니 스무살되도 과정이 다 안끝난 상태였던거고 유예기한이 고등과정 마무리 까지었어요. 다큐보면 출입국 직원한테 고등과정 끝날때까지 머무는거 얘기하는 장면 나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졸업준비하고 마지막 남은3개월 기한에 삐끗해서 계획이 다 흐트러진거죠.
@@gpwls7731 본인이나 다큐 제대로 확인하시고 대댓글 다시길. EBS 다큐 방영일 2014년 5월, 그 방송 말미에 공무원과의 인터뷰에서 노만 저 사람이 분명히 답하는데요? 고등학교 2학년이고 고등과정 1년 6개월 남았다고요. 계산해보면 2016년에 출국했어야만 하는 거 맞는데요? 2016년 8월 26일에 파키스탄으로 출국했다는 거 보면 오히려 출국기한 넘긴 거 같은데요? 보통 졸업식은 1,2월달이잖아요? ㅋ
@@키키-i5e 남은 기간동안 학업준비 끝내고 돌봐주시는 선생님과 다른 방법으로 한국에 남을 방법을 찾는 중이었다는 거 같은데 그 와중에 담당공무원 연락 안왔고 처리하려고 3~4개월 전에 갔을 땐 이미 문제가 터져있는 상태였고(이제 성인된 애가 뭘알았겠어요.) 그리고 터진 문제 해결하는 사이 이분은 국적이 외국이다 보니 파키스탄 가서 서류 준비해오래서 나갔는데 불법체류자...가 됐다고 하면 일단 연락도 없었고 파키스탄 나갔다 와라. 라고 얘기하고 불법체류자 처리한 공무원 탓 아닌가요? 요즘 잼버리 사건만 봐도 그렇고 공공기관에서 일했던 전력이 있어 봐왔던 공무원들보면 진심으로 일 처리하는 공무원 10에 5 밖에 안 되는데... 노만도 안 좋은 5에 포함된 경우였을 수 있죠... 이런 경우는 적어도 불법체류자가 된 경위는 다시 되짚어서 풀어주던가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자란 20살 국적만 외국인 청년이 뭘 알면 얼마나 알았겠고 잘못했으면 뭘 얼마나 했겠어요. 많은 한국인들이 도와줘서 20살때까지 남은 거고 부모님이 파키스탄 돌아간 마당에도 귀화 마음까지 있었다는데 뭐가 됐든 불법체류자가 된게 얼마나 도와주신 분들에게 죄송하고 억울하겠어요. 지금도 편법으로 들어오는 거는 거절하는 상황으로 알아요~
@@Onlyone누나 님 제 댓글 제대로 읽고 대댓글 다시는 거 맞나요? 노만 부모, 동생들 모두 파키스탄으로 출국한 그 시점부터 노만은 이미 비자만료 상태였다니깐요? 비자 연장이나 자격 변경하지 못한 상태로 머무는 게 불법체류잖아요. 0:47 - 0:51 합법적인 체류자였는데 한국에 거주할 당시 검정고시에 응시도 못하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정상적으로 비자 연장이 가능했으면 주변인들이 탄원서까지 써줬겠어요? 그게 아니니깐 주변인들이 보인 선의에 기댄거잖아요. 위에서도 말했듯이 출국기한의 유예는 비자만료인 사람이 부득이한 사정상 기한내에 출국할 수 없을 때 출국 의무만 부여해서 그 사유가 소멸할때까지 최장 60일씩 출국 시기를 늦춰주는 거에요. 당시의 노만은 미성년자였으니 학업마칠 수 있을때까지. 참고로 우리나라는 유엔 아동권리협약국으로 불법체류자 아동이라도 학습권 보장차원에서 학업마칠 수 있을때까지 추방 유예해주고 있어요. 본인이 억울한 건 억울한거고 한국은 잘못한 게 없어 보이는데. 과거 언론에서 이야기한 거 보면 본인과 주변인들 모두 2016년에 출국해야하는 거 인지하고 있었으면서 이제와 연락해주지 않아 불법체류 신분이 됐다며 공무원 탓을 하는데 나이 어린거랑 무슨 상관인가요. 앞뒤 말이 다른데
한국에서 사업 오래한 외국인의 잘 연장되던 비자가 연장안되는 흔한 이유는, 형사처벌 전과가 있기 때문이에요. 제가 아는 사업오래한 외국인이 그 경우였죠. 음주운전 뺑소니로, 한국에서 10년넘게 사업했는데 비자 연장 안됐어요. 이 사람도 미성년 아동을 한국에 두고 자기만 출국했네요. 한국은 외국인에게 참 혜택을 많이 주는 좋은 나라입니다. 이렇게 외국인에게 유한 나라가 없어요. 동남아도 철저한 자국민 우선주의인데 어떻게 한국은 자국민보다 외국인을 우선하는지.... 영상보면서, 역시 한국인이랑은 참 다르다싶은 점이 염치가 없구나, 싶어서예요. 애초에 한국에 살면 안되는 아동을 고등학교까지 지원해줬는데 하는 말이라곤 공무원 잘못에 내가 이렇게 됐다는 원망이라니.... 이상한 공무원도 있지만, 대부분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일반 한국 서민들이랑 같은 공무원들입니다. 비자 연장이 안된 건 한국사회에 살면 안되는 외국인이라는 뜻이고, 미성년 아동은 부모와 같이 출국하는게 맞습니다. 유튜버님도 외국인에게 선동되지마시고 뭐가 맞는지 생각을 좀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만약 저 외국인의 부모님의 비자연장 안된 사유가 범죄라고 해도, 그 불체자 아동이 한국에서 사는게 맞나요?
와...딱 제생각과 맞는 분을 여기서 보네요 다들 공무원 잘못으로 추방되어서 인생이 꼬였다고 말하던데 불체자 어린이를 지원하면 이런결과가 나옵니다 지금은 중딩까지 학교다니게 법으로 지원합니다 고딩은 잘 모르겠고요 의료지윈까지 될까봐 진짜 걱정입니다 제 친구 아들은 결혼해서 30살 넘었는데도 몇년 더 있다 임신계획이랍니다 집문제 직장문제에 돈문제때문에요 불체자들은 돈벌어서 자기나라 돌아갈 생각은 하는지 ..근데 체류기간이 길어지다보면 애을 낳겠고 ..이젠 한국정부가 학교를 지원하니 본국에 애를 보내지 않아도 되겠네요 그러다보면 자국어보다 한국어가 능통한 노만깉은 아이들이 많아지겠죠 그러면 지금처럼 쟤는 그냥 한국인인데 받아주라 할텐데 ㅜ심지어 노만을 귀화해주라는 글도 많아서 놀랐습니다 불체자 자녀가 많아질수록 몇년 전처럼 국회에서 불체자 자녀 지원법이 또 발의될 겁니다 거기엔 의료지원까지 포함해서요 그러니 자식을 낳아 키우고 있는 불체자부부가 있다면 신고해서 자녀까지 다 추방해야 합니다 정당하게 취업비자받고 한국에 들어와야 합니다 그런 노력없이 브로커에게 돈주고 불법부터 저지르는 사람에겐 법으로 대합시다 돈버는거 세금한푼 안내고 본국으로 보낼텐데 그것도 좀 그렇고! 노만씨가 다시 한국에 올 노력을할거면 온정에 기대하지 말고 한국에 와서 집얻을돈도 벌어야하고 취업쪽도알아보고 등등 준비도 철저하게 해야죠
통화기록도 다 볼 수 있을 텐데요. 개인이 조회하니 매뉴얼대로 응대 한 것 같은데요. 법적으로 요구하면 다 조회 할 수 있을겁니다. 변호사와 상담해 보는 것이 좋겠네요. 담당 공무원의 일처리에 잘 못 한 것도 정리해서 같이 상담 해 보세요. 방법이 있을 겁니다. 외국인 노동자 인권센터 같은 곳에 문의 해 보시는 것도 추천 합니다.
맨날 백인 혹은 백인혼혈만다루지말고 이렇게 한국을 사랑하는 한국에서 자란 모든 분들 좀 다뤄줬으면...저도 뉴질에서 자라 한국보다 뉴질이 더 내나라같은데 한국에서 자란 노만씨도 같은 기분이겠죠. 여기서 자랐는데 어느날 뚝 한국에 보내서 모든걸 처음부터 하라고하면 너무 힘들거같아요....
본인 실수 인정하는 게 쉽지 않아요. 공무원 뿐 아니라 어디든 누구든 마찬가지예요. 실수 인정하면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하고 자신의 경력에도 문제가 되고 팀에 찍히고.... 그러니 최대한 부인하고 무마하려 드는 거죠. 인간이 원래 그래요. 그렇게 생겨먹었어요. 다만 상대방이 강자라면 함부로 부인 못하고 못 뒤집어씌우겠지만.... 노만 군은 나이 어린 외국인이어서 약자였죠. 그러니 자기들 실수를 뒤집어씌운 거죠. 그나마 KTX값이랑 비행기값은 물어냈네요. 양심상 그런 건지는 몰라도.... 하여튼 인간이라는 동물이 겪으면 겪을수록 참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도 그렇고 당신도 그렇고 다 그렇게 비겁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입니다. 인정하자고요.
진짜 출입국사무소 가면 외국인 대하는 표정과 말투.. 한국인 입장에서 보면 정말 미안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정말 무지하고 무책임한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피해보면 결국 모든걸 피해자가 감당해야했습니다. 부디 당시 담당 공무원 꼭 찾아내서 강력 처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좀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본인이 학원을 시작하고 한국대상 인력 공급이나 무역 같은 사업을 시작하는것이 자본가가 될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아요. 학원 강사 자리를 찾아보는것 보다 본인이 작게라도 사업을 직접 시작하는것. 한국어 스킬을 가지고 한국 대상 사업을 하는건 어떨까요? 야무지게 잘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저도 kbs스페셜을 보고 참 가슴이 아프고 노만이 한국에서 계속 살고 잘됐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감정에 호소하고하나하나 예외를 두면 결국 감당하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만약 현재 불법체류자중에 한명이 노만의 경우를 보고 자기는 쫓겨나도 자식은 한국에 두고 간다고 주장하게 되고 이런 예외가 받아들이고 또 쌓이고 쌓이면 결국 그 짐은 국민들이 짊어지게 될겁니다
노만씨가 한국에 올 수 없다면, 트위치나 유튜브 등이라도 해서 경제적으로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히 경쟁력 있습니다. 노만씨정도면 파키스탄인중에 한국어 능력 최상위권일텐데 비단 언어뿐 아니라 한국인의 생활습관, 성향등도 거의 한국인이나 마찬가지로 잘 파악하실텐데 한류컨텐츠 하면 독보적일겁니다. 어느위치에있던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이게 만약 국적이 중국이었어도 사람들이 이렇게 동정심을 베풀었을까? ㅋㅋㅋㅋㅋ 애초에 3개월마다 체류유예심사를 받는 것부터가 정상적인 케이스의 체류가 아니라고 보는데. 그리고 부모랑 같이 왔다가 부모는 본국으로 나갔는데 자식만 남겨둔다?? 이것부터 잘못된거지. 미성년자를 홀로 한국에 남겨둔 저의가 무엇이겠음. 뭐 공무원이 실수를 했든 그걸 인정을 안했든 다 떠나서, 이성적으로 생각해야한다고 봄.. 이런 케이스가 많아지면 그에 따른 비용은 결국 우리 혈세 소모로 귀결될 거임
한국 공무원둘 이랬다 저랬다하는 경우 많아요. 저는 한국인신분이지만서도 이런일 너무 자주당해서 전화상의 대화는 당연 자동녹음되게 설정해놨고요 저런 미심적은 부분은 재차 확인 후 녹음도 하고요. 공무원뿐 아니라 의사 거래사직원 군대등 기록에 안남는다고 말을 대충하거나 막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여러번 당하다보니 전 녹취가 습관이 되버리더라고요. 처음엔 뻔뻔하게 굴다가도 녹취내용 들려주면 죄송하다하는 인간들보면 진짜 온갖 정나미가 다 떨어져요 공무상의 누락된 정보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은 공무원이 미리 고지를 해줘야 맞지 그걸 일반인들이 세세하게 다 알면 일반이이 공무원을 하고있지. 이럴때 무지가 죄가 된다는 표현은 정말 억울하죠. 공무원것들 그거 하라고 뽑는건데 직무유기도 정도가 있지.
애초에 왜 부모의 비자가 연장이 안됐나요? 부모가 출국하면 자식도 같이 나가는게 맞지 않나요? 부모도 없는 불체자 아동을 고등학교까지 졸업시켜주는 혜택을 베풀었으면, 고마워 하는게 맞지 않나요? 왜 공무원 잘못일까요? 고등학교까지 졸업시켜줬는데, 한국 살고 싶어하는 외국인을, 한국에 살도록 못해줬다고 이렇게까지나.......... 애초에 외국인이고, 출국했어야했고, 한국에 살 권리가 주어진 한국인이 아닌데 외국인이 한국에 살지 못하게 됐다고 이렇게 동정심을 갖는 한국인들이 너무 많은게 신기하네요. 파키스탄은 강성 이슬람이에요. 한국공교육 12년 받았어도, 가정교육에는 못따라갑니다. 한국에 살고 있는 이슬람인들을 보면 잘 알 수 있죠. 한국정부는 불체자 아동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있는데, 역시나 끝은 한국욕, 아니면 소송이더군요. 애초에 한국에 남겨 고등학교까지 졸업시켜주지 않았다면 이 분도 한국에 안좋은 감정이 없었을텐데요. 안타깝네요. 부모랑 자식은 같이 있어야죠. 불체자 추방할때 자식도 같이 추방해야지, 절대로 혜택준답시고 이런식으로는 안되죠. 대체 이런 정책은 누가 만들어낸건지.... 한국말 잘하시니 거기서 한국관련 일 하시면 좋겠네요.
4살부터 20살까지 한국에서 살았고 유년기 청소년기를 모두 한국에서 보냈으면 그냥 한국인입니다. 외모는 외국인이지만 내면의 정체성은 한국인이에요. 공무원이 행정 처리를 잘못해서 벌어진일이 공무원 잘못이 아니면 누구 잘못이란 말입니까? 파키스탄이 이슬람 국가인게 도대체 무슨 상관이죠? 이슬람 종교를 가졌다는 것 만으로 한국에서 죄가 되는건가요?
영상 안보셨어요? 노만이 그당시 한국에 눌러앉겠다고 무지막지 떼라도 썼나요? 배려해준 한국에 고마운 마음 있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단지 담당 공무원이 일정 기간까지 한국에 머무를수 있을것처럼 서류까지 줘놓고 제대로 일처리 안하고, 자기 실수 책임지기 싫어서 어린학생한테 갑질이나 해대고 그뒤로 계속 일 꼬이게 한게 팩트 아닙니까?! 사람이 인생 계획이라는게 있는데.. 애초부터 한국 다시 들어오는 데 문제 없을거라는 말이라도 말았어야죠.
@@이경민-z9x 이슬람은 종교가 아니라 체제입니다. 일부다처제, 여자는 가축취급, 히잡착용. 우리 헌법과 모두 전면 배치되는 것들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에 어긋나면 죄가 됩니다. 그래서 이슬람은 한국 헌법에 위반되는 죄맞습니다. 가정교육의 힘을 모르시군요. 한국 공교육 아무리 받아봤자, 가정교육에 못미칩니다. 프랑스의 교사살인사건 아시죠? 학교교육이 강력했다면 그 학생이, 교사를, 살인했겠어요? 이슬람 가정에서 여자는 가축이라고 키우는데, 그런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에 도움이 되나요?
물론 억울할 순 있겠지만 비자 승인이 안나는게 굳이 그 이유 하나만이라고 단정지어서 얘기할 수 없음. 여기에서 공무원 욕하시는 분들은 뭔가요? 물론 실수한 일이긴 하지만 그 일로 비자 승인이 안된다는걸 확실히 알 수도 없는 상태에서 무조건 욕박는건 안되는거죠. 그리고 애초에 어렸을 때 강제송환됐어야 되지만 한국정부에서 공부하라고 미자 때는 편의를 봐준 케이스이고.. 그래도 노만씨는 다양한 루트로 재입국을 꾀하고 있고 억울한 사정을 얘기할 수 있는 루트가 있잖아요. 실제로 저렇게 강제 송환됐지만 들어오고 싶어도 못들어오는 사람 한둘이 아닐텐데, 안타까운 케이스이긴 합니다만 무조건 승인내줄수도 없지요
억울하고 안타깝다는 건 이해하시면서, 그럼 그 반대의 입장, 즉 '비자 승인이 안나는게 굳이 그 이유 하나만이라고 단정지어서 얘기할 수 없음'은 뭔가요? 영상에서 노만씨 논리에 아무런 이상이 없고, 공무원이 사람 인생 개판친 건 드러난 사실인데...뭔지도 모를 이유를 갖다 대는 건 뭔가요? 이런식이라면 무슨 대화가 되나요? 만사 니가 모르는 게 있어~라는 식이면 의견을 낼 필요도 없는 거죠.
@@plankton1983 말 그대로입니다 비자 승인이 나지 않는 이유가 노만씨가 이야기한 원인이 아닐수도 있다는거죠 승인 전에 그 일이 터졌으니 노만씨가 추측을 할 뿐이죠 그 일때문일거라고 그걸 알기 때문에 노만씨도 지금 적법 루트를 타서 한국에 다시 오려는거 아닐까요? 유럽이든 미국이든 이민가면 이민국이 원래 왕이고 비자 승인 이런건 엄청나게 깐깐하게 봅니다 그 와중에 심사관이 좀 너그러우냐 그렇지 않으냐는 그냥 그 사람의 운이에요 그런케이스 수두룩하게 봤습니다 그럴 때마다 일일히 다 올리나요? 그렇게 깐깐하게 거치고 거쳐서 영주권 따는거죠 노만씨 케이스는 부모님이 데리고 온거니까 여기서 살다가 강제로 넘어가는게 억울할 수 있겠지만 성인되서 한국으로 공부하러 와서 적법하게 비자 따서 친구들도 많습니다 그럼 그런 사람들은 안억울할까요? 원래 체류를 위한 허가 과정이 그렇고요 그렇기 때문에 신분 문제가 가장 중요한거에요 본질적인 문제는 한국보다도 안타깝지만 노만씨 부모님한테 있는거구요 이런 불상사를 피하기 위해서 적법하게 준비해서 와야 탈이 없는겁니다 이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거의 이민가고 싶은 나라들은 마찬가지입니다 적법하게 와도 꼬이는 케이스들 많습니다 그렇다고 케이스 하나 하나 때문에 전체 시스템을 뜯어 고칠 수는 없잖아요 영주권이나 비자관련 법안은 자주 바뀌어요 그래서 준비하다가 티오 빠지는 경우도 수두룩하구요 그사람들 다 적법하게 갔는데 자기가 준비하던 영주권 자리 없어지면 그 인생은 누가 보상해주나요? 다른걸로 준비하는거죠 예외는 생길 수밖에 없고 그냥 운 안좋았다 생각하고 빨리 다른 길 찾아서 한국으로 오는거 찾아야죠
@@plankton1983 드러난 사실은 뭔 개뿔이야. 걍 불체자 자녀가 인도주의로 편의를 얻고 있었을뿐이고 사실 공무원이 법대로 한거고 편의로 찾아본거지 뭔 공무원이 판사냐. 법을 위반해서 편의제공하게. 24살이 초등학교 들어가면 36살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불체연장시켜줘야돼? 나라가 니같은 놈들 떼법대로 안굴러가니 한국이 경제성장한거다
오마님 2부도 올려주세요~ 노만님 그후엔 파키스탄에서 적응 잘하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여기 댓글 보니까 참.. 노만씨는 사실상 한국인이예요 어릴때부터 한국에서 한국식 교육 받고 파키스탄 갔을때도 현지 문화 잘몰라서 3개월동안 파키스탄 적응했다잖아요ㅡㅡ 직원 실수때문에 계획 어그러진거 안타까워는 못해줄 망정ㅉㅉ
개인 주장이 사실이라면 행정 실수인거 같은데 잘 되길 바랍니다, 근데 지금 한국에 불체자들이 너무 많고 출관직 인력으로는 벅차서 감당도 안되고 불체자들은 안나가려고 칼들고 달려들거나 이리저리 도망다니고 하니 비자받기가 점점 더 엄격해 지는거 같네요. 이번에 태국인들 100명 가까이도 출극시킨걸 보면 불체자로 들어오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지금 불체자 수용이 포화단계를 넘었어요. 더군다나 한국인 1인당 범죄수보다 외국인 1인당 범죄가 더 늘어나는데 문제는 살인, 강간 등 강력범죄가 늘어나니 행정당국에서는 그냥 두고 볼 수가 앖는거죠. 방글라데시 불체자가 하도 많아서 이젠 방글라데시 사람들 한국에 들어오기 정말 어렵습니다. 근데 지금 파키스탄 불체자들도 많아지고 있어서 아마 파키스탄인들이 한국들어오기 점점 힘들어질 겁니다.
파키스탄에 사시는거니까 파키스탄에서 잘사시는게 좋을꺼 같은데..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이나 통역일 이나.. 유튜브.. 여동생은 한국에서 태어났는데 추방된건 .. 지금은 어띻게하는지 모르나 앞으로 한국정부에서 고민해야한 문제인거 같네요 일본에서도 불체자가 아이를 낳아 강제퇴거로 사회문제가되서 소송을 한경우가 있는데 재판소에서 성인이 될때까지 아이와 부모는 추방을 안하고 아이가 성인이 된후 부모는 강제퇴거 아이는 강적퇴거 안됬는데 이거에 대해 논란이 좀 있었음 오만씨가 한국에 계실때 지인들이 청와대에 청원도 하고 했는데 결국 강제퇴거가 됐다는건 법무부에 종합적으로 봤을때 강제퇴거하라는 신호를 보내거네요 . 법무부직원분들이 불체자들 한테 불친절하다 등등 얘기하시는데 미국유럽 일본은 한국보다 더 합니다 여러 댓글중 불법체류하고 소송을 한다는 글을보고 참어이가 없네요 불체자는 법범자 입니다! 소송으로 강제퇴거를 면해준다면 나라가 엉망이되요! 참고로 파키스탄 아프카니스탄 ..요즘은 테러사건이 들리지 않습니다만 미국 일본은 이나라 들을 위험국가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여행가서 안전을 확보하시고 여행하세요 파키스탄인은 개종금지국가라고 들었습니다 선교사분들은 특히 조심하세요.
해당공무원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아니면 행정상 착오를 고칠수있는 제도가 필요하네요. 아마 행정상착오등은 고칠수있었을건데 진급에 문제생길수 있어서 안해준거일수있어요. 예전에 세무공무원이 대놓고 돈달라고했던거 생각하면 혈압오르네요 적법한 이의신청이었는데도 말이죠. 모든 공무원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허가권한있는 공무원들은 아직도 만연합니다. 되지만 안되는게 많아요.
노만 후원 사용 내역 공개 영상
ruclips.net/video/Yaf2_lBmWjQ/видео.html
좋아요와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시청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편하게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트브 방송보고 근황 찾다가 왔습니다 근황 고맙습니다
노만이 채널을 열었네요. 그것도 소개해주세요
노만 유튜브 채널 입니다 youtube.com/@Noman97
공무원들 인공지능으로 바꿔버리자 어서 그 공무원 딱보니 지가 실수한게 민망하니까 억지부리는거네
노만 형과 같은 대안학교 나왔었습니다. 제가 대안학교 나오고 어떠한 소식도 듣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반가우면서도 신기하기도 하네요. 저 문제로 당시 학교 아이들과 친구들, 형동생들도 편지 쓰고 그랬었는데 저렇게 되었는 줄은 몰랐네요.. 참 우리나라 제도는 약자에게 무신경하고 강자에게 관대하고 그리고 공무원 관료 사회..책임지고 나오면 또 어디선가 한자리 해먹고 있고..결과적으로 공무원은 아무도 책임을 안지고 그 부담은 온전히 우리 같은 일반 시민이 짊어지고...
약자에게 친절한 정당에 투표하면 됩니다.약자가 편한 세상은 결국 강자도 편한세상인겁니다..강자에게만 관심있는 정당이 약자를 돌봐줄거란 생각은 판타지 일뿐 입니다
@@soonhan1이런 식의 사고방식은 약자에게도 손해입니다. 중국인, 조선족들이 중국몽 꿈꾸는 특정당만 지지하니까..조선족들을 자국 국민으로 인식 안하는 것 보세요. 국민들 인식에 약자라는 사람들, 다문화가정 출신들을 또 우리와 다른 사람들로 갈라치기하게 되는 거에요. 지금 조선족 차별 받는것 보세요. 전라도에 대한 차별의식 보세요. 한국 사회를 전반적으로 보고 우리사회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좋은 사람을 보고 찍어야지, 무조건 약자를 위한 정당 찍는것은 약자를 위해서도 답이 아니란 말입니다. 스스로를 갈라치기해서 고립시키는 꼴밖에 안 돼요.
@@soonhan1 그말은 맞지 않습니다.
세계의 망한나라들은 대부분 좌파정부이고요. 베네수엘라나 이번에 망해가는 아르헨티나도 좌파정부고 포퓰리즘 정책에 망해가니 금리를 97%나 올렸죠. 약자에게 친절한척하면서 뼈를 깎는 노력도 하지않은 비전문가들이 정권을 잡으면 이런일들이 항상 벌어집니다. 천재 몇명이 몇억인구를 살리는겁니다. 방글라데시는 지금도 배만들때 수작업으로 만든다는걸 알고 계시나요?
기술이 없으니까 벌어지는 일입니다
또한 엘리트들이 없었다면 백신도 만들지 못했을거고 인구는 바이러스에 지금보다 몇백배는 심한 피해를 입었을겁니다
네 이번엔 실패했네요.
약자에게 친절한 정당이 없는데 뭔 개소리임
노만씨 참 차분하게 넘 말씀 잘하시네요. 한국에 꼭 다시와서 대학도 다녔으면 좋겠네요. 꼭 파키스탄과 한국의 가교가 돼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진짜 소중한 인재는 아껴서 우리나라에서 잘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색이덜 진짜 개토나온다 ㅡㅡ;; 시청이든 주민센터든 진짜 버러즤들만 모아둔듯
주변에 노만씨 이야기하면서 완전 한국사람인데 다른 나라 보내버린 경우라고 했는데 시간이 벌써 많이 흘렀네요. 노먼씨 힘내세요. 이렇게 한국말을 완전하게 하는 분은 한국에서 일하고 세금내시면서 사시는게 맞다 봅니다.
등기소만 가도 법무부 직원이라고 권위적이고 불친절한 거 국민들 많이 알고 있습니다. 오마님 꼭 방송사에 제보 부탁드립니다. 노먼 씨 응원합니다. 바로 잡히도록 꼭 전파하고 관심 가질게요.
불친절한 민원인들도 많아요.
한 지자체에서 일하는 직원인데요... 등기소는 진짜 심하긴 합니다. 같은 기관끼리도 본인들이 확인안한법 가지고 법을 다루는 기관인데도 법엔 있지도 않은 공문 만들게하고 협조는 기대도 못하고...ㅎㅎ
@@KIM_HS_0228 민원이 불친절하면 다른 사람한테도 똑같이 해도 되냐? ㅋㅋ 이거 공무원 새끼네 ㅋㅋ
공무원들 친절까지도 안바람 본인 업무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 널렸음
내가 받을수 있는 혜택을 알고 갔는데
본인 한테는 적용 안된다고 말하는 주민센터 공무원
그래서 담당부서 구청 공무원한테 가니 이건 본인이 혜택 받을수 있는거다
구청까지 올 필요 없이 사시는 주민센터 가시면 된다ㅋㅋㅋㅋ
그런데 이게 한번이 아닌게 더 어이 없는거지
@@callck 기분 나쁘게 불성실하게 답변해주는 직원들 많지는 않으나 가끔씩 만남 특히 남자 직원들중에 가끔씩 있음.
이 분 근황 너무 궁금했었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노만씨가 앞으로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희철리즘 파키스탄편 보고 알게되어 이영상 보게 됐습니다.
그떄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몇몇 공무원들 행태를 보면 저희도 혀를 찹니다.
그리고 국민세금 받아먹는 양반들이 무슨 권위의식을 그렇게 많이 가지고 있는지 노이해...
암튼 다시 잘 되서 한국에 돌아와서 감사한 지인들에게 베풀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부패한 공무원 때문에 안타까운 불체자로 만들고 한국으로 가지 못하게 만든게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이 문제를 공론화시켜서 그 당시 해당 공무원을 중징계시켜야 하고, 노만씨의 명예회복과 한국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 분 관련해서 영상들 많이 봤는데요
공무원분 욕 많이 먹지만 공무원은 걍 법대로 한게 맞는거 같은데요?
부모로 불체자 자녀들인데 학교다닐때가지만 유예기간도 준거같은데 편의는 다 봐준거 같은데요
추방 바로 시켰어야하는게 원칙아닐런지요
따질꺼면 부모한테 가서 따지는게 맞을듯
@@EUNJINI. 여권발급 고지 해준다 해놓고 안한건 명백한 공무원 과실이죠. 그래서 노만씨도 그전까지는 한국이 품어준 것에 대해서 감사하다 했잖아요 ㅇㅇ
@@EUNJINI. 그건 나라에서 한거고 그 공무원이 거짓말해서 사람 빅엿 먹인건 사실이잖아요. 뭘 봐줘. 공무원이 자기 업무 미흡한거 들키니 적반하장으로 나온거임.
무능한 공무원 때문에 국민이 피해본 사건인데 무슨.
동감입니다 .공무원이 그것도 권력이라고 약자에게 참나 찌질하다 그 공무원!
공무원들 조금만 갑인 상황이 되면 여지없이 고압적인 태도로 짜증내면서 갑질하더라. 내국인도 상관없이. 외국인한텐 오죽하겠나.
댓글 안달수가 없네
진짜 기가차네요
노먼님 다시 한국으로 와서 못한 공부도 하며 한국서 정착해서 사는날이 빨리 오길 기원 드려요🙏🙏🙏🙏🙏
노먼님 유투브보며 광고 건너뛰지말고 모두 다 시청 하자구요~~
?? 외노자가 자기 자식까지 데려와서 있다가
자기는 체류기간 다됐는데도 불법으로 일하다가 추방되고
아들은 학교 다닐꺼라고 인도적체류 허가해 달라고 해서 버티게 만들고
대학교 - > 귀화 - > 가족 다데려오기 이코스로 가려다가 막힌거 아님?
나의 선배 나의 부모 조부모 세대가 만든 이나라에 세금도 한푼 안낸 외국놈이 공짜로 학교 다니는게 말이됨?
이런 ㅂㅈ식 감성떼법이 민식이법 세월호법 광우병선동되어 지새끼들 유모차 끌고 정치판에 피켓용으로 지자식을 사용했지
한마디로 맞는 말을 하니까 그 분이 그냥 어깃장을 놓은 거네요. 너무 못된 사람입니다 ㅡ.ㅡ 너무 안타깝습니다. 부디 일이 잘 해결되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담백하게 말씀하시는데
정말 한사람의 인생을 좌우지 했다는거에 한숨이 나네요
다음내용도 언능보고 싮네요
영상을 편집 하면서도 많은 고민을 했네요
한사람의 인생이 걸린 문제라...
말도 안되는 일이 아직도 일어나요.. 개탄스럽네요. 빨리 이 사실이 공론화 되서 노만님이 한국으로 오심 좋겠네요.
공무원찾아야한다 자기 실수를 뒤집어 씌운놈 양심없는놈 찾아서 책임을 묻고싶다
듣다보니 열받느네
별단놈부터 잡아 족쳐야...!
어디서 협박질을🤮🤬
실수가 아니라 내보내는 방법일 거예요.
이미 어떤 이유로라도 짤렸었으면 좋겠다..
존나 오만한 공무원 쥐새끼네
애초에 노만 부모가 불체자였고 쟤는 학생이니까 고교과정까지는 인도적으로 20살까지 교육을 받은건데 근데 미국도 똑같아 불체자 자녀도 교육 마치고 추방하니 마니 문제가 있음, 애초에 정상적으로 들어와서 귀화시험을 봤어야 했는데 그런데 20살 이후 교육 과정 마치고 다시 한국 오는 시스템은 어떻게 해야 되는거지?
이건 좀 공론화가 필요해 보이네..
공무원이 자기 일 제대로 처리 안해서 한사람 인생 망쳐놓은거잖아..
정확히 어떤일때문에 노만이 추방당하게 된건가요?
@@j.y.5276 노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3개월에 한번씩 체류를 연장하는 과정에서 마지막 공무원이 연락준다고 말해놓고 3개월이 지나가 버린 것 같네요. 그래서 노만이 연장이 안된상태에서 불법체류가 될 처지에 놓이고 신분이 꼬여버린것 같습니다. 공무원이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 싫어서 그냥 뭉개버린 일이네요.
대한민국에서 공무원 중에 저런 사람들 부지기 수입니다. 암튼 노만도 잘 해결되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면 좋겠네요.
왠만한 한국 사람보다 마인드도 좋고 말도 잘하고 감사함을 아는 청년같습니다.
@@starride4530 저도 노만이 꼭 다시 입국하길 바랍니다
@@j.y.5276
Star Ride 님 말은 그냥 말도 안되는 소리임 노만은 쭉 불법체류자 신분입니다 3개월에 한번씩 불법체류자가 체류를 연장하는 시스템은 우리나라에 존재하지 않아요 ㅋㅋㅋ 불법 아니면 합법 아니난가요? 뭐 감성에 기대어서 중법 이런거 있나요? 그냥 성인 전까지 출국을 유예해준거에요 이유는 우리나라가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가입되어서 어쩔수 없이 유예 해주는 겁니다 생각보다 이런 케이스가 국내에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걸 그냥 한국인이나 다름없으니까~ 이런 소리는 그냥 앵커베이비를 받아주자는건데 우리나라는 안받아요 안받아~
이게 웃기게도 유엔 아동 인권 조약? 때문에 불체자가 자식 낳으면 부모가 추방되어도 자식은 나라에서 교육을 시켜야함 그래서 불체자가 자식을 두고 가는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성인이되면 당연히 한국에서 나가야하고요 노만의 경우에 노만(학생시절) - 성인 - 검정고시 - 한국 대학교에 입학 - 귀화 해야하는데 성인이 되어서 대학교 입학을 못하면 나가야 합니다 왜? 불법체류자니까요. 노만이 인터뷰한게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두더라도 사증에 관해선 엄격하게 적용되는게 맞아요
이건 진짜 공론화해야한다 말이 안된다
마법의 단어, "취재가 시작되자..."
그공무원 이름좀 알고 싶네요 민원 폭탄좀 받아봐야 정신 차리지
출입국사무소에 갔을때 한국인 샘이든, 여러명이랑 같이 갔다면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공무원은 그래도 민원을 제일 신경쓰니까, 그때 주위 한국인들이 같이 따졌다면 좀 더 유하게 해결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결국은 불법체류자 자격으로 나가게 된건데, 그 부분을 주위 한국인 어른들이 좀 강하게 항의하고, 제대로 다시 일처리해달라고 했다면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도 싶어요.
사연이 많이 안타낍네요...
불법체류자의 자식이 미성년자든 아니든 그냥 진작에 추방시켜서 이런 안좋은일이 안생기게 해야했는데 왜 고등학교까지 다니게 내비두고 이제와서 추방한거지?
@@osh3584 그건니가
한국인인데도 가끔 관공소에서 권위적인 말투때문에 기분상할때 있는데 외국인은 얼마나 기분이 뭐같을까 내가 다 미안해지네요. 그 공무원을 끝까지 찾아내서 성토합시다.
비자연장을 하는데 공무원이'내가 전화연락을 하면 와서 신청하라' 고 말하는 공무원이 있을까?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한국공무원중에 그렇게 말할 공무원 없을듯. 기한이 되면 본인이 직접 찾아가서 신청하는게 상식적이고 규정도 그렇게 되어 있을듯.( 말이란게 기록이 남지 않는거라서 근거자료로 쓰지 않음) 청와대 민원을 넣어서 특별히 체류허가를 받아서 연장을 했다?. 청와대는 법에 없는 행위는 하지 않음. 공무원은 청와대의 지시라도 법규정에 없으면 지시에 따르지 않음. 뭔가 잘못된거 같은데 노만의 주장을 100% 수용하고 판단하기엔 미흡한 부분이 많음.
이게 맞죠. 한국사람들 정 많은거 이용만 했잖아요, 저 외국인은. 그러니까 계속 그렇게 감정 자극해서 이용하는거죠. 한국에 살고싶으니까.
그러면 비자 심사를 왜 해요? 그냥 한국 좋아하는 외국인, 한국말 하는 외국인은 다 한국에 살게 하면 되지.
여기 대부분 댓글이 다 그런식이에요. 법치는 무시하고 감정에만 선동돼서 한국말하네, 한국에 오래살았네, 그럼 한국인이지!!
외국인 겪어보면 절대 저런 소리 안나옵니다.
동정심 자극해서 살아온 세월이 너무 길어서 그런건지 한국인 이용하는데는 도가 튼 듯....
공무원은 법대로 하고, 감사도 받기 때문에 감정적인 일처리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더군다나 비자를 누가 감정적으로 처리해요....
선동 그만 당하시길
노만 근황 보니깐 너무 반갑네요..
이렇게 다시 볼 줄이야.
어떻게 살고 있는지 한국엔 다시 돌아와서 살고
있는지 궁금했어요.
노만씨, 꼭 한국에 다시 돌아와서 법대에 가셨으면 좋겠어요. 법을 공부해서 변호사가 되어 선량한 사람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게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주세요.
너무 억울하겠네요. 누군가 좀 도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겉모습은 외국인이지만 내면은 한국인이네요. 힘네세요!!!
4:21 출국 기한 유예를 3개월마다 연장하여 한국에 수년동안 있었다라......
출국 기한 유예 대상자: 출국 명령이 내려졌지만 출국할 선박이 없거나 질병 기타 부득이한 이유로 기한 내에 출국 할 수 없는 사람들.....
출국 기간 유예를 받은 자는 종전의 체류자격을 상실하게 되고 새로운 체류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로서 출국의무 이행만을 남기고 있으므로 새로운 사유가 발생하여 적법한 체류자격을 받아 체류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출입국관리법23조(체류자격 부여)의 그밖에 사유에 해당될 수 있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
수년동안 새로운 체류자격을 부여받지 못했으니 유예기간 신청을 수년동안 3개월마다 한것이고 그 뜻은 그 수년동안은 "체류자격이 없이 출국 의무만 남겨진 상황"이라고 보면 될듯. 그니까 쫒아낼 때 안쫒아내고 계속 유예해주니깐 이런 상황이 발생한듯
노만씨 세계는지금에서 파키스탄 특파원으로 활동하고 계시네요 그쪽 댓글이 전부다 노만노만 하시길래 비정상회담 멤버셨나?했더니 다큐에서 뵌분이네요 노만씨 너무 안타깝고 제가 다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적응하시고 어떻게든 살아가고 계시니 어디서든 건강히 지내시고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5살 아이가 할 수 있는 언어 수준으로 다시 파키스탄으로 돌아가는것은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요...
사실 부모님께서 함께 살지 못하시더라도
비자문제만이라도 해결해주시려고 노력하셨더라도 많은분들이 충분히 함께 도와주셨을텐데... 정말 안타깝네요
노만님 결혼 축하드려요🎉
5살 아이가 할 수 있는 언어수준은 아니예요;;
이민자들 집에서 부모님과 대화할땐 모국어로 대화하기 때문에 모국어도 잘 합니다;
심지어 한국땅 밟아 보지도 않은 해외에서 태어난 아이들도 집에서는 한국어해서 한국말 다 해요
한국이 정말 싫어서 집에서도 영어로만 대화하면 안늘지만요
노먼씨 10년전 다큐보고 그후10년 다큐보고 정말 맘이 많이 아팠는데 어떻게 지내는지..혹시 유투브 하실까 싶어 검색했더니 이 영상을 발견했네요...고생 많았어요..공무원들의 행정처리 문제 참 어의없네요...꼭 다시 한국으로 다시 올수 있길 기도할께요~ 노먼씨의 삶을 보니 스스로 정한 삻이 없었던것 같아..맘이 아파요..자기의 선택으로 한국에서 태어난것도 아니고..그렇게 한국에서 태어나 초중고 다니며 그냥 한국사람으로 살아왔는데...갑자기 파키스탄이라니...안타갑습니다..동생들과 꼭 다시 한국으로 오시길 바랄께요~~
외국인의 일방적 주장만을 듣고 힌국 공무원이 잘못했다고 단언할수 있나요?
@@DavidLee-e2q 단언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인 공무원의 행태를 아신다면 그럴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건 아시겠죠? 물론 좋은 공무원도 있지만, 문제가 생기면 아무도 책임안지는 조직이 공무원입니다.
@@starride4530 나는 보통 한국인 수준과 한국 공무원 수준이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한국 국민은 뛰어난데 공무원은 질이 낮다?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과 파키스탄의 차이가 있다면 한국 공무원과 파키스탄 공무원의 차이고 있겠죠.
증거도 없는 상황에서 한국 공무원을 믿겠느냐 파ㅣ스탄인을 믿겠느냐. 나는 한국 공무원을 믿겠습니다.
@@DavidLee-e2q 무슨 논리의 비약이 이리도 심한지.. ㅎㅎ 한국인 수준이며 파키스탄 공무원 수준이며, 한국과 파키스탄 공무원을 왜 비교하고 계시나요? ㅎㅎㅎ
당연히 평균적으로 보면 한국 공무원이 파키스탄 공무원보다 훨씬 낫겠지만 공무원의 보신주의에 대해서 전혀 모르시나요? 어디 달나라에 사시나 ㅎㅎ
불체자 자녀들은 바로 추방하는게 아니라 성인까지 부모님 한분과 한국에서 살수있게 해주는거
뭐도 모르면서 공무원탓 남탓부터하냐
이건 미국도 그럼 다 크면 본국 가던가 비자 영주권 신청 해야함
미국 어린이들 보다 보장 되는게 한국이 많아서 나쁘지 않아
고생많았어요 노만씨. 멋진 삶 응원합니다!!
공무원 자질 없는 갑질하는 그 공무원 당장 공론화 해야해요 착한 마음을 가진 노만이 억울한 일을 당했는데 사태를 바로 잡으면 좋겠네요 다시 한국에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래요
방송에 노만을 보고 맘이 너무 아팠는데 ....! 노만은 정서적인 정체성이 한국인입니다 ~~ 인도적인 차원으로 다시 한국으로 속히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
그렇게 선례를 한 번 만들면 수십 만명이 한국으로 들어올 걸!
당장 태국인 불법체류자가 14만 명이고 그들이 한국에서 낳은 아이들이 십 만 명이 넘을텐데, 이걸 어떻게 할 거지?
@@90Babo 그사람도 노만처럼 정체성이 한국이라면 받아들여야죠 몇십만이든 몇백이든지요
@@youngilyou ㅋㅋㅋㅋㅋ
정체성을 누가 정의하죠? 기준이 뭐죠?
답변 좀 해주시죠.
@@90Babo 그런 기준을 만들고 제대로 일처리하라고 국가가 있는겁니다.
@@듀짱-o5b 그 기준은 귀화자격과 귀화시험이다.
그리고 내가 궁금한 게, 왜 불법체류 외국인 아동을 한국인으로 귀화시켜야 하지?
대답 좀 해봐.
출국기한의 유예는 체류자격이 없어 출국해야만 하는 외국인이 출국할 선박 등이 없거나 질병 혹은 부득이한 사유로 정해진 출국기한 내에 출국할 수 없음이 명백한 경우 그 사유가 소멸할 때까지 출국시기를 늦춰주는 처분이지 체류자격(비자)연장같은게 아닐텐데요?
이 사람 관련 옛 기사만봐도 비자만료로 한국서 체류할 수 없게되자 대안학교 선생님들과 재학생들이 관련기관에 탄원서 써준거라고. 그 덕분에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만 한국서 생활할 수 있게 해준거고. 16년 스무살에 출국했다는거 보면 받을 수 있는 배려? 다 받고 나간 것 같은데. 한쪽의 일방적 주장만으로 공무원 탓하는 거 어이없어요.
맞아요 왜이렇게 공뭔잘못으로 몰아가는지 이해가안가요
20살이라고 고등과정이 끝난게 아니라 제나이에 안 들어갔으니 스무살되도 과정이 다 안끝난 상태였던거고 유예기한이 고등과정 마무리 까지었어요. 다큐보면 출입국 직원한테 고등과정 끝날때까지 머무는거 얘기하는 장면 나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졸업준비하고 마지막 남은3개월 기한에 삐끗해서 계획이 다 흐트러진거죠.
@@gpwls7731 본인이나 다큐 제대로 확인하시고 대댓글 다시길. EBS 다큐 방영일 2014년 5월, 그 방송 말미에 공무원과의 인터뷰에서 노만 저 사람이 분명히 답하는데요? 고등학교 2학년이고 고등과정 1년 6개월 남았다고요. 계산해보면 2016년에 출국했어야만 하는 거 맞는데요? 2016년 8월 26일에 파키스탄으로 출국했다는 거 보면 오히려 출국기한 넘긴 거 같은데요? 보통 졸업식은 1,2월달이잖아요? ㅋ
@@키키-i5e 남은 기간동안 학업준비 끝내고 돌봐주시는 선생님과 다른 방법으로 한국에 남을 방법을 찾는 중이었다는 거 같은데 그 와중에 담당공무원 연락 안왔고 처리하려고 3~4개월 전에 갔을 땐 이미 문제가 터져있는 상태였고(이제 성인된 애가 뭘알았겠어요.) 그리고 터진 문제 해결하는 사이 이분은 국적이 외국이다 보니 파키스탄 가서 서류 준비해오래서 나갔는데 불법체류자...가 됐다고 하면 일단 연락도 없었고 파키스탄 나갔다 와라. 라고 얘기하고 불법체류자 처리한 공무원 탓 아닌가요? 요즘 잼버리 사건만 봐도 그렇고 공공기관에서 일했던 전력이 있어 봐왔던 공무원들보면 진심으로 일 처리하는 공무원 10에 5 밖에 안 되는데... 노만도 안 좋은 5에 포함된 경우였을 수 있죠... 이런 경우는 적어도 불법체류자가 된 경위는 다시 되짚어서 풀어주던가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자란 20살 국적만 외국인 청년이 뭘 알면 얼마나 알았겠고 잘못했으면 뭘 얼마나 했겠어요. 많은 한국인들이 도와줘서 20살때까지 남은 거고 부모님이 파키스탄 돌아간 마당에도 귀화 마음까지 있었다는데 뭐가 됐든 불법체류자가 된게 얼마나 도와주신 분들에게 죄송하고 억울하겠어요. 지금도 편법으로 들어오는 거는 거절하는 상황으로 알아요~
@@Onlyone누나 님 제 댓글 제대로 읽고 대댓글 다시는 거 맞나요? 노만 부모, 동생들 모두 파키스탄으로 출국한 그 시점부터 노만은 이미 비자만료 상태였다니깐요?
비자 연장이나 자격 변경하지 못한 상태로 머무는 게 불법체류잖아요. 0:47 - 0:51 합법적인 체류자였는데 한국에 거주할 당시 검정고시에 응시도 못하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정상적으로 비자 연장이 가능했으면 주변인들이 탄원서까지 써줬겠어요? 그게 아니니깐 주변인들이 보인 선의에 기댄거잖아요. 위에서도 말했듯이 출국기한의 유예는 비자만료인 사람이 부득이한 사정상 기한내에 출국할 수 없을 때 출국 의무만 부여해서 그 사유가 소멸할때까지 최장 60일씩 출국 시기를 늦춰주는 거에요. 당시의 노만은 미성년자였으니 학업마칠 수 있을때까지. 참고로 우리나라는 유엔 아동권리협약국으로 불법체류자 아동이라도 학습권 보장차원에서 학업마칠 수 있을때까지 추방 유예해주고 있어요.
본인이 억울한 건 억울한거고 한국은 잘못한 게 없어 보이는데. 과거 언론에서 이야기한 거 보면 본인과 주변인들 모두 2016년에 출국해야하는 거 인지하고 있었으면서 이제와 연락해주지 않아 불법체류 신분이 됐다며 공무원 탓을 하는데 나이 어린거랑 무슨 상관인가요. 앞뒤 말이 다른데
어덯게든 노만군을 도와줘야 합니다,여러사람들이 뜻을 모으면 더 좋은방법이 생길수 있겠죠^^ 누군가 힘있고, 뜻이 있는분!!! 제발 앞장서주세요!!!!
공무원의 갑질로 보여지네. 변호사를 사서 대응했어야 하는데 경제적사정이 안되었던듯. 이건 한국인들도 마찬가지다. 한국보다 상위국가에 가서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절대 직접 싸우지말고 그나라출신 변호사를 사서 대응해야 한다.
한국으로 꼭 다시 돌아오셔서 본인의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분명 태어나고 자라고 교육 받은 나라가 한국이라 파키스탄은 적응하기 힘드셨을겁니다
다른다큐봤는데 파키스탄에서 태어나서 몇년 후에 한국온것같아요ㅠㅠ
가면 다시 올수 없으니 법적 싸움을 계속하세요.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인으로 자란 노만이지만
대한민국의 정책과 파키스탄이라는 나라의 특수성 사이에서 개인의 삶은 소외되네요...
역시 큰 흐름속에서 개인 혼자는 너무 연약한 존재...
다른다큐에서 봤는데 한국에서 안태어났고 파키스탄에서 태어나서 몇년 자라고 한국왔더라구요ㅠㅠ
5살때 한국왔다네요 결론은 한국이 고향이나 마찬가지였더라고요. 알고리즘으로 보다 뒷애기 궁금해서 찾아들어 왔네요 ㅋ
한국태생이 아니라서 뭐 한국귀화까진 아니더라도 입국은 할수잇게해야죠
@@Tuss2233 부모님이 둘다 외국인이면 한국에서 태여난 자녀라도 국적취득할수 없어요..
@@박미애-t1h8v 부모님이 둘다 외국인이면 한국에서 태여난 자녀라도 국적안주는데 불체자 자식이면 성인될때 까지 잇게 햇으면 법대로 한거 맞는거네요
한국에서 사업 오래한 외국인의 잘 연장되던 비자가 연장안되는 흔한 이유는, 형사처벌 전과가 있기 때문이에요.
제가 아는 사업오래한 외국인이 그 경우였죠. 음주운전 뺑소니로, 한국에서 10년넘게 사업했는데 비자 연장 안됐어요. 이 사람도 미성년 아동을 한국에 두고 자기만 출국했네요.
한국은 외국인에게 참 혜택을 많이 주는 좋은 나라입니다. 이렇게 외국인에게 유한 나라가 없어요. 동남아도 철저한 자국민 우선주의인데 어떻게 한국은 자국민보다 외국인을 우선하는지....
영상보면서, 역시 한국인이랑은 참 다르다싶은 점이 염치가 없구나, 싶어서예요.
애초에 한국에 살면 안되는 아동을 고등학교까지 지원해줬는데 하는 말이라곤 공무원 잘못에 내가 이렇게 됐다는 원망이라니....
이상한 공무원도 있지만, 대부분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일반 한국 서민들이랑 같은 공무원들입니다.
비자 연장이 안된 건 한국사회에 살면 안되는 외국인이라는 뜻이고, 미성년 아동은 부모와 같이 출국하는게 맞습니다.
유튜버님도 외국인에게 선동되지마시고 뭐가 맞는지 생각을 좀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만약 저 외국인의 부모님의 비자연장 안된 사유가 범죄라고 해도, 그 불체자 아동이 한국에서 사는게 맞나요?
안타깝지만. 님 말처럼 이유가 있을것 같네요. 여기 미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국 불체자들 아직도 많고 여기서 태어 나도 시민권 없고 문제 생기면 알짤 없이 돌려 보냅니다. ㅠㅠ
와...딱 제생각과 맞는 분을 여기서 보네요 다들 공무원 잘못으로 추방되어서 인생이 꼬였다고 말하던데
불체자 어린이를 지원하면 이런결과가 나옵니다
지금은 중딩까지 학교다니게 법으로 지원합니다 고딩은 잘 모르겠고요 의료지윈까지 될까봐 진짜 걱정입니다 제 친구 아들은 결혼해서 30살 넘었는데도 몇년 더 있다 임신계획이랍니다 집문제 직장문제에 돈문제때문에요
불체자들은 돈벌어서 자기나라 돌아갈 생각은 하는지 ..근데 체류기간이 길어지다보면 애을 낳겠고 ..이젠 한국정부가 학교를 지원하니 본국에 애를 보내지 않아도 되겠네요
그러다보면 자국어보다 한국어가 능통한 노만깉은 아이들이 많아지겠죠
그러면 지금처럼 쟤는 그냥 한국인인데 받아주라 할텐데 ㅜ심지어 노만을 귀화해주라는 글도 많아서 놀랐습니다
불체자 자녀가 많아질수록 몇년 전처럼 국회에서 불체자 자녀 지원법이 또 발의될 겁니다 거기엔 의료지원까지 포함해서요
그러니 자식을 낳아 키우고 있는 불체자부부가 있다면 신고해서 자녀까지 다 추방해야 합니다
정당하게 취업비자받고 한국에 들어와야 합니다 그런 노력없이 브로커에게 돈주고 불법부터 저지르는 사람에겐 법으로 대합시다
돈버는거 세금한푼 안내고 본국으로 보낼텐데 그것도 좀 그렇고!
노만씨가 다시 한국에 올 노력을할거면 온정에 기대하지 말고 한국에 와서 집얻을돈도 벌어야하고 취업쪽도알아보고 등등 준비도 철저하게 해야죠
그러게나 말입니다! 울나라 사람들은 그냥 덥어놓구 측은지심! 웃기지도 않은 후진국 공산국도 자국민보호 오지더만~
동감. 노만 부모님이 미성년 자녀를 한국에 놓고 간 이유도 뻔함.
그래도 한국이 투자 잘했네요 똑똑하고 논리적인 청년으로 자라나서 불행 중 다행입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통화기록도 다 볼 수 있을 텐데요. 개인이 조회하니 매뉴얼대로 응대 한 것 같은데요. 법적으로 요구하면 다 조회 할 수 있을겁니다. 변호사와 상담해 보는 것이 좋겠네요. 담당 공무원의 일처리에 잘 못 한 것도 정리해서 같이 상담 해 보세요. 방법이 있을 겁니다. 외국인 노동자 인권센터 같은 곳에 문의 해 보시는 것도 추천 합니다.
이거 올라갔으면 좋겠어요
조회하면 뭘할건데? 원래 신분 불체자 맞잖아? 불체자 로 원래 신분대로 간게 머가 문제임? 오히려 스무살성인인데 늦게 학교가서 편의를 봐주고 있던부분이고 공무원이 오히려 월권이지 법대로 안내보냈으니
외노자 인권센터 같은 소리한다 진짜 ㅋㅋㅋ
오래전에 10년후 방송보고 걱정많이했는대 잘있어서 다행입니다~!
안타깝긴하지만 우리 한국인들은 이럴때일수록 더 냉정해져야된다고 봅니다. 더이상 한국에
불체자나 난민,조선족,무슬림등이 늘어나는건 보고싶지않습니다.
영상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노만일.. 많은사람들이알게되어 잘풀렷으면
상황을 따져보니 가장 근본적인 잘못은 노만 부모님인데?
영특한 청년이 살아보겠다고
방법을 찾고 있는것같은데, 서면상으로 잘정리해서법적절차를 잘 아는분 수소문해보셔야될것같아요
정말 찐팬입니다 유투브언제올려오나 내내기다렵습니다 넘반가워요ㅠㅠ^^
노만씨의 팬이신가요? ㅠㅠ
어느나라도 룰이있어요 ㅁㅏ음은 안됬지만 우리저부에서도 할일을한거지요 나아느뷴도캐나다에서 계시다 추방되도 한국사람도 그나라법을 따를수밖에요 모든사람에게 베풀수 없는거지요
근데 룰을 어길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을 태만으로 룰을 어기게 만든게 문제인거죠
진짜 공무원 뇌에 뭐가 들어있는거지?
왜 지가 잘못해놓고 대한민국을 운운하는지
진짜 어이없네요 ㅡ ㅡ 그리고 지들이 잘못하고 실수한거 같으니깐 협박을해?...ㅡ ㅡ
맨날 백인 혹은 백인혼혈만다루지말고 이렇게 한국을 사랑하는 한국에서 자란 모든 분들 좀 다뤄줬으면...저도 뉴질에서 자라 한국보다 뉴질이 더 내나라같은데 한국에서 자란 노만씨도 같은 기분이겠죠.
여기서 자랐는데 어느날 뚝 한국에 보내서 모든걸 처음부터 하라고하면 너무 힘들거같아요....
공무원들의 본인실수 인정 부인하는거
정말 뜯어 고쳐야 합니다
본인 실수 인정하는 게 쉽지 않아요. 공무원 뿐 아니라 어디든 누구든 마찬가지예요. 실수 인정하면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하고 자신의 경력에도 문제가 되고 팀에 찍히고.... 그러니 최대한 부인하고 무마하려 드는 거죠. 인간이 원래 그래요. 그렇게 생겨먹었어요. 다만 상대방이 강자라면 함부로 부인 못하고 못 뒤집어씌우겠지만.... 노만 군은 나이 어린 외국인이어서 약자였죠. 그러니 자기들 실수를 뒤집어씌운 거죠. 그나마 KTX값이랑 비행기값은 물어냈네요. 양심상 그런 건지는 몰라도.... 하여튼 인간이라는 동물이 겪으면 겪을수록 참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도 그렇고 당신도 그렇고 다 그렇게 비겁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입니다. 인정하자고요.
@@보라이요??? 모두가 그렇지 않아요. 그런 비양심적인 행동을 그러려니 당연하듯 여기니 우리나라 사회가 약자에게 계속 가혹해지는 것이고 그 여파로 자살률높은데다 출산율은 계속 떨어지는 겁니다. 대체 얼마나 잘먹고 잘살라고 남에게 그런 피해주면서 살아야 하나요?
븅신 지가 그런걸 누구한테 같이 짊어지게해 ㅆ발아. 뭘 인정해 인정이고 지랄이고 실수면 바로잡긴 따로해야지 개역하게 @@보라이요
안타깝지만,,,
한국사람이 외국가서 트러블 생겨도 외국에서 안받아주고 트러블 생기면 사실 방법 없음
안타까운 마음은 있지만 마찬가지 아닐까,,,
남들과 다른 기준,, 특혜를 바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pepsi2022타국민 말만 듣고 자국민 공무원을 탓하는 아이러니!
진짜 출입국사무소 가면 외국인 대하는 표정과 말투.. 한국인 입장에서 보면 정말 미안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정말 무지하고 무책임한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피해보면 결국 모든걸 피해자가 감당해야했습니다.
부디 당시 담당 공무원 꼭 찾아내서 강력 처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한국 재외 공관에 가면 재외교포들 한테 딱 그렇게 합니다. 하루 이틀일도 아니고..그렇게 개 무시하다가 꼭 어려운일 생기면 손 내밀지요 자랑스런 한국인이 어쩓고 저쩌고...그거 지나가면 또 생까고 무시하고...
@@DanielChoe 이래서 체류관련 해서나 공관에서 처리해 줄 개인적 일이 있다면 한국인은 친절 상냥 똑똑하다는 생각과 기대 1도 안하고 정말 꼼꼼하게 늘 더블더블체크해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본인이 학원을 시작하고 한국대상 인력 공급이나 무역 같은 사업을 시작하는것이 자본가가 될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아요. 학원 강사 자리를 찾아보는것 보다 본인이 작게라도 사업을 직접 시작하는것. 한국어 스킬을 가지고 한국 대상 사업을 하는건 어떨까요? 야무지게 잘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15:40 자식 놔두고 간 부모 잘못이지. 불법체류자자녀를 부모랑 같이 출국 안 시키고 고등학교까지 다니게 만든 정치인 잘못이지
그 학교도 대안학교라 학력인정 아마 안 되다보니 부모가 생활비 지원도 안 해주고 정규 교육도 안 받은 미성년 파키스탄인? 답 나오죠…
저도 kbs스페셜을 보고 참 가슴이 아프고 노만이 한국에서 계속 살고 잘됐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감정에 호소하고하나하나 예외를 두면 결국 감당하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만약 현재 불법체류자중에 한명이 노만의 경우를 보고 자기는 쫓겨나도 자식은 한국에 두고 간다고 주장하게 되고 이런 예외가 받아들이고
또 쌓이고 쌓이면 결국 그 짐은 국민들이 짊어지게 될겁니다
공감합니다. 노만이 한국에 올수 있도록 열심히 영상 많이 옮겨 주세요
아무리 그래도 출입국사무소 그 담당직원 태도는 엉망이네요. 괘씸합니다. 대한민국정부를 등지고 호가호위하는 모습이란~ㅉㅉ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omalife 아직 파키스탄인가요? 혹 한국에 들어 오셨다면 연락바립니다, 빨리 다음도 올려 주세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급히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아 진짜 억울했겠어요 ㅠㅠ 지금은 저렇게 담담하게 말하지만...공무원들 진짜 언제 정신차릴련지요
노만씨가 한국에 올 수 없다면, 트위치나 유튜브 등이라도 해서 경제적으로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히 경쟁력 있습니다. 노만씨정도면 파키스탄인중에 한국어 능력 최상위권일텐데 비단 언어뿐 아니라 한국인의 생활습관, 성향등도 거의 한국인이나 마찬가지로 잘 파악하실텐데 한류컨텐츠 하면 독보적일겁니다. 어느위치에있던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노만씨와 댓글 내용의 이야기도 해봤는데 당장 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되네요
문제는 파키스탄어를 못한다고 들었습니다..ㅠㅠ
5~7살? 정도의 언어수준이라고 봤었네요ㅜ 거의 저희가 5~6살정도의 한글을 하는 입장에서 한국어를 번역해야하는거나 마찬가지니 다시 파키스탄 언어를 공부해야될겁니다ㅜ
언어적으로도 한국에 사셔야 할분이시네ㅜ
답이 없네요 안타깝습니다
노만님 말을 빌자면 그 공무원 찾아서 잘잘못 따져서 엄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특히 문제 없게 처리해준다고 구두 약속하고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뒤통수쳐서 불법체류 블랙리스트에 등록해버리는 그 공무원 인성에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나중에 한국돌아오면 본인 잘못들춰낼까봐 불체자 등록해버린듯하네요. 인권단체에서 대리소송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니 원래 불체자인데 뭔 불체자 등록을 해 ㅋㅋㅋ환장한다. 걍 불체자 등록을 유예한거뿐이고 원래 신분 불체자 유예신분에 법적으로 스무살성인이면 불체자맞아. 공무원이 오히려 온정을 베풀어준거지 지 월권으로.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네요ㅜㅜ
하지만 일차적으로 부모님이 미성년자녀를 비자문제도 해결않고 귀국하시고 홀로 타국에 남겨 놓으신게 무책임한듯 합니다
쓸데없이 떠들어봤자 입국안되 불법체류자 하면서 애기낳고 숨기면 범죄야
초등학교까지 불법으로 숨어지내다 동정심 유발해서 기본 교육시켜주고 인도적 유예까지
해줬는데 그걸 악용해서 한국보고 책임져라 이소리하면 그게 인간이냐? 부모가 불법체류면
자식도 불법체류야
부모도 불체 아니었고 본인도 불체 아니었는데 난청 난독증 있나
@@egatoki
부모 불법체류 맞아 다큐보면 나와 아니면 쟤한테 직접 물어보던가 모지리쉑 ㅋㅋ
이양반 잔인한 양반이네.. 야이양반아 니는 외국에 나가지도 마셔 이양반아.. 이양반 면상함 보고싶네
부모 불체 맞아 등신아 뭔 기술연수로 온지아냐 관광비자로 장사하고 눌러앉았구만 ㅋㅋㅋㅋ@@egatoki
당시 출입국사무소직원?
이게 만약 국적이 중국이었어도 사람들이 이렇게 동정심을 베풀었을까? ㅋㅋㅋㅋㅋ 애초에 3개월마다 체류유예심사를 받는 것부터가 정상적인 케이스의 체류가 아니라고 보는데. 그리고 부모랑 같이 왔다가 부모는 본국으로 나갔는데 자식만 남겨둔다?? 이것부터 잘못된거지. 미성년자를 홀로 한국에 남겨둔 저의가 무엇이겠음. 뭐 공무원이 실수를 했든 그걸 인정을 안했든 다 떠나서, 이성적으로 생각해야한다고 봄.. 이런 케이스가 많아지면 그에 따른 비용은 결국 우리 혈세 소모로 귀결될 거임
@hollym 한명한명 세금 납부하는게 중요한데 탈세권장하니..?
불체자를 머물 수 있게 해준거부터가 문제인듯.. 앞으론 비자없이 머무는 거면 그냥 얄짤없이 추방시켜야 저렇게 억울하다고 어필하는 사람 없어질 것 같네요
예전에 다큐보고 맘이 아파서 근황 너무 궁금했어요 잘볼게요 !
한국 공무원둘 이랬다 저랬다하는 경우 많아요.
저는 한국인신분이지만서도 이런일 너무 자주당해서 전화상의 대화는 당연 자동녹음되게 설정해놨고요
저런 미심적은 부분은 재차 확인 후 녹음도 하고요.
공무원뿐 아니라 의사 거래사직원 군대등 기록에 안남는다고 말을 대충하거나 막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여러번 당하다보니 전 녹취가 습관이 되버리더라고요.
처음엔 뻔뻔하게 굴다가도 녹취내용 들려주면 죄송하다하는 인간들보면 진짜 온갖 정나미가 다 떨어져요
공무상의 누락된 정보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은 공무원이 미리 고지를 해줘야 맞지 그걸 일반인들이 세세하게 다 알면 일반이이 공무원을 하고있지.
이럴때 무지가 죄가 된다는 표현은 정말 억울하죠.
공무원것들 그거 하라고 뽑는건데 직무유기도 정도가 있지.
정부에서 법을 뛰어 넘는 선처를 해 주었을 때 문서 지시없이 담당자 재량권 범위 안에서 해주다 보면 이런 사단이 나는 것 입니다. 국민의 눈높이와 법의 잣대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도 파키스탄 애들 아주 유명합니다
60대 아줌마랑 결혼 해서
영주권 받는걸로 많아요
한국 여자 18살 여자 임신 시켜서 영주권 요구 하는 애들도 봤구요.
무책임한 공무원 한인간 때문에 한인생이 망가졌네요
너무 똑똑한 사람같은데 한국에서 대학도 나오고 꿈을 이룰수 있었는데 이건 말이 안되잖아 마음 아프네요
완전 한국사람인데
힝내세요
한국으로 다시 올 수 있는 길이 열리길 기원합니다
애초에 왜 부모의 비자가 연장이 안됐나요? 부모가 출국하면 자식도 같이 나가는게 맞지 않나요?
부모도 없는 불체자 아동을 고등학교까지 졸업시켜주는 혜택을 베풀었으면, 고마워 하는게 맞지 않나요? 왜 공무원 잘못일까요?
고등학교까지 졸업시켜줬는데, 한국 살고 싶어하는 외국인을, 한국에 살도록 못해줬다고 이렇게까지나..........
애초에 외국인이고, 출국했어야했고, 한국에 살 권리가 주어진 한국인이 아닌데
외국인이 한국에 살지 못하게 됐다고 이렇게 동정심을 갖는 한국인들이 너무 많은게 신기하네요.
파키스탄은 강성 이슬람이에요. 한국공교육 12년 받았어도, 가정교육에는 못따라갑니다.
한국에 살고 있는 이슬람인들을 보면 잘 알 수 있죠.
한국정부는 불체자 아동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있는데, 역시나 끝은 한국욕, 아니면 소송이더군요.
애초에 한국에 남겨 고등학교까지 졸업시켜주지 않았다면 이 분도 한국에 안좋은 감정이 없었을텐데요. 안타깝네요.
부모랑 자식은 같이 있어야죠. 불체자 추방할때 자식도 같이 추방해야지, 절대로 혜택준답시고 이런식으로는 안되죠. 대체 이런 정책은 누가 만들어낸건지....
한국말 잘하시니 거기서 한국관련 일 하시면 좋겠네요.
4살부터 20살까지 한국에서 살았고 유년기 청소년기를 모두 한국에서 보냈으면 그냥 한국인입니다. 외모는 외국인이지만 내면의 정체성은 한국인이에요.
공무원이 행정 처리를 잘못해서 벌어진일이 공무원 잘못이 아니면 누구 잘못이란 말입니까?
파키스탄이 이슬람 국가인게 도대체 무슨 상관이죠? 이슬람 종교를 가졌다는 것 만으로 한국에서 죄가 되는건가요?
@@이경민-z9x 미국에 살면 미국인이 되나! 울나라처럼 외국인에게 특혜주고 잘해주는 나라 없다! 이슬람이 얼마나 무서운데 특히 여자들에겐~
영상 안보셨어요? 노만이 그당시 한국에 눌러앉겠다고 무지막지 떼라도 썼나요? 배려해준 한국에 고마운 마음 있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단지 담당 공무원이 일정 기간까지 한국에 머무를수 있을것처럼 서류까지 줘놓고 제대로 일처리 안하고, 자기 실수 책임지기 싫어서 어린학생한테 갑질이나 해대고 그뒤로 계속 일 꼬이게 한게 팩트 아닙니까?!
사람이 인생 계획이라는게 있는데.. 애초부터 한국 다시 들어오는 데 문제 없을거라는 말이라도 말았어야죠.
@@이경민-z9x 이슬람은 종교가 아니라 체제입니다. 일부다처제, 여자는 가축취급, 히잡착용. 우리 헌법과 모두 전면 배치되는 것들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에 어긋나면 죄가 됩니다. 그래서 이슬람은 한국 헌법에 위반되는 죄맞습니다.
가정교육의 힘을 모르시군요. 한국 공교육 아무리 받아봤자, 가정교육에 못미칩니다. 프랑스의 교사살인사건 아시죠?
학교교육이 강력했다면 그 학생이, 교사를, 살인했겠어요?
이슬람 가정에서 여자는 가축이라고 키우는데, 그런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에 도움이 되나요?
@@이경민-z9x행정처리를 잘못한게 아니라 법이 그냥 성인이되면 불체자 자녀는 불체자에 추방임. 행정처리를 뭘 어떻게 해달라는거야? 편법 더해줘?? 니들이 지금 요구하는게 공부더해야된다고 징징대며 월권하는거잖아 정신챙겨
제발 노만씨 다시 한국에 오셔서 성공했으면...
물론 억울할 순 있겠지만 비자 승인이 안나는게 굳이 그 이유 하나만이라고 단정지어서 얘기할 수 없음. 여기에서 공무원 욕하시는 분들은 뭔가요? 물론 실수한 일이긴 하지만 그 일로 비자 승인이 안된다는걸 확실히 알 수도 없는 상태에서 무조건 욕박는건 안되는거죠.
그리고 애초에 어렸을 때 강제송환됐어야 되지만 한국정부에서 공부하라고 미자 때는 편의를 봐준 케이스이고.. 그래도 노만씨는 다양한 루트로 재입국을 꾀하고 있고 억울한 사정을 얘기할 수 있는 루트가 있잖아요. 실제로 저렇게 강제 송환됐지만 들어오고 싶어도 못들어오는 사람 한둘이 아닐텐데, 안타까운 케이스이긴 합니다만 무조건 승인내줄수도 없지요
억울하고 안타깝다는 건 이해하시면서, 그럼 그 반대의 입장, 즉 '비자 승인이 안나는게 굳이 그 이유 하나만이라고 단정지어서 얘기할 수 없음'은 뭔가요? 영상에서 노만씨 논리에 아무런 이상이 없고, 공무원이 사람 인생 개판친 건 드러난 사실인데...뭔지도 모를 이유를 갖다 대는 건 뭔가요? 이런식이라면 무슨 대화가 되나요? 만사 니가 모르는 게 있어~라는 식이면 의견을 낼 필요도 없는 거죠.
@@plankton1983 말 그대로입니다 비자 승인이 나지 않는 이유가 노만씨가 이야기한 원인이 아닐수도 있다는거죠 승인 전에 그 일이 터졌으니 노만씨가 추측을 할 뿐이죠 그 일때문일거라고
그걸 알기 때문에 노만씨도 지금 적법 루트를 타서 한국에 다시 오려는거 아닐까요? 유럽이든 미국이든 이민가면 이민국이 원래 왕이고 비자 승인 이런건 엄청나게 깐깐하게 봅니다 그 와중에 심사관이 좀 너그러우냐 그렇지 않으냐는 그냥 그 사람의 운이에요 그런케이스 수두룩하게 봤습니다 그럴 때마다 일일히 다 올리나요?
그렇게 깐깐하게 거치고 거쳐서 영주권 따는거죠 노만씨 케이스는 부모님이 데리고 온거니까 여기서 살다가 강제로 넘어가는게 억울할 수 있겠지만 성인되서 한국으로 공부하러 와서 적법하게 비자 따서 친구들도 많습니다 그럼 그런 사람들은 안억울할까요?
원래 체류를 위한 허가 과정이 그렇고요 그렇기 때문에 신분 문제가 가장 중요한거에요 본질적인 문제는 한국보다도 안타깝지만 노만씨 부모님한테 있는거구요 이런 불상사를 피하기 위해서 적법하게 준비해서 와야 탈이 없는겁니다 이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거의 이민가고 싶은 나라들은 마찬가지입니다 적법하게 와도 꼬이는 케이스들 많습니다 그렇다고 케이스 하나 하나 때문에 전체 시스템을 뜯어 고칠 수는 없잖아요
영주권이나 비자관련 법안은 자주 바뀌어요 그래서 준비하다가 티오 빠지는 경우도 수두룩하구요 그사람들 다 적법하게 갔는데 자기가 준비하던 영주권 자리 없어지면 그 인생은 누가 보상해주나요? 다른걸로 준비하는거죠 예외는 생길 수밖에 없고 그냥 운 안좋았다 생각하고 빨리 다른 길 찾아서 한국으로 오는거 찾아야죠
@@plankton1983 드러난 사실은 뭔 개뿔이야. 걍 불체자 자녀가 인도주의로 편의를 얻고 있었을뿐이고 사실 공무원이 법대로 한거고 편의로 찾아본거지 뭔 공무원이 판사냐. 법을 위반해서 편의제공하게. 24살이 초등학교 들어가면 36살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불체연장시켜줘야돼? 나라가 니같은 놈들 떼법대로 안굴러가니 한국이 경제성장한거다
노만은 그냥 불법체류 미성년자여서 인도적으로 국가에서 교육 시켜준거임 부모가 본국으로 추방되거나 비자만료로 돌아갈때 두고 간거임 이런일이 없으려면 그냥 불체자 자식도 추방을 시키면 되는데 UN협약으로 불가능하니 참...
그래서 노만도 탓할 건 아무도 없고 굳이 한가지를 꼬집어 탓하자면 부모님이라고 했어요.
참 인정머리 없다
이사람 댓글들이
@@ccwiw 인정머리 넘치게 이슬람 국가 난민들도 받지 왜 선택적으로 인정머리 넘치시나요?
지인이 코로나때 비슷한 경우 당하셨는데. 출입국 관리소 공무원들 정말 무책임 본인 잘못 상대방에게 떠넘기고 반말 섞어 가면서 아우..
3~4개월까지 기다린게 참 안타깝네요..
내일 연락줄께했는데 연락이 안오면 3일정도 기다리다가 전화를 해보던가 가봐야지요 ㅠ
속상하네요 ㅠ
오 노만..! 잘 지내는거 같아 좋네용!
법은 법이죠 뭐 개인사정까지 봐줄순없어요 안타깝지만 인정으로 국가를 운영할순없잖아요
현실은 굉장히 어려운 문제인듯
EBS, 사회, 여론, 모든게 노만에게 좋은쪽으로 흘러가도 막는걸 보면 진짜 절대 안되는거 같음
한국인 사장이 취업으로 노만가족분들을 데려오는것 밖에는 방법 없을듯
노만씨 여동생들은잘 지내나요?? 여동생들이 파키스탄 적응하기가 힘들어보이던데..
노만씨 여동생분들은 어머님과 같이 지내고 계십니다
원래 어느나라고 출입국사무소는 친절한 곳이 아닙니다.. 다른나라도 마찬가지예요..억울한 부분있지만. 내가 내 스캐줄 잘 챙겼어야해요
이건 양쪽 이야기를 다 들어봐야 할듯
오마님 2부도 올려주세요~ 노만님 그후엔 파키스탄에서 적응 잘하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여기 댓글 보니까 참..
노만씨는 사실상 한국인이예요
어릴때부터 한국에서 한국식 교육 받고
파키스탄 갔을때도 현지 문화 잘몰라서
3개월동안 파키스탄 적응했다잖아요ㅡㅡ
직원 실수때문에 계획 어그러진거 안타까워는 못해줄 망정ㅉㅉ
조곤조곤 귀에 쏙쏙.
개인 주장이 사실이라면 행정 실수인거 같은데 잘 되길 바랍니다, 근데 지금 한국에 불체자들이 너무 많고 출관직 인력으로는 벅차서 감당도 안되고 불체자들은 안나가려고 칼들고 달려들거나 이리저리 도망다니고 하니 비자받기가 점점 더 엄격해 지는거 같네요. 이번에 태국인들 100명 가까이도 출극시킨걸 보면 불체자로 들어오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지금 불체자 수용이 포화단계를 넘었어요. 더군다나 한국인 1인당 범죄수보다 외국인 1인당 범죄가 더 늘어나는데 문제는 살인, 강간 등 강력범죄가 늘어나니 행정당국에서는 그냥 두고 볼 수가 앖는거죠. 방글라데시 불체자가 하도 많아서 이젠 방글라데시 사람들 한국에 들어오기 정말 어렵습니다. 근데 지금 파키스탄 불체자들도 많아지고 있어서 아마 파키스탄인들이 한국들어오기 점점 힘들어질 겁니다.
동감합니다
2016년 세계치안순위 1위에서 현재 56위까지 급속도로 떨어졌습니다.. 진짜 큰일입니다ㅠ
그런거랑 노만님 사연이랑은 단 1도 관계 없죠 도대체 그이야기가 왜나옵니까.. 그냥 수준낮은 공무원이 완전 한사람 망친거에요 그거에 분노할 일인겁니다..
@@hong3840 문제일으키는 몇몇 불체자들때문에 노만같이 한국에서 성장기를 보낸 사람도 비자를 받기 힘들어졌을정도로 기준과 절차가 까다로워졌으니 관련없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거기다 몇몇 공무원들의 음메이징한 일처리까지...환상의 콜라보 ㄷㄷ
강력 범죄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건 맞지만, 한국인이 압도적으로 인구수가 많은데 10만명 당 검거인원은 훨씬 많죠. 실제로 10만명 당 검거인원은 한국인이 외국인보다 두 배 이상 많아요.
공론화되서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게되길 바랍니다. 해당 공무원 반드시 중징계해야합니다. 그알 같은 프로그램에 꼭 보도하길 바랍니다!
한국에서부모님이사업하시다망하고
불체자여서
출국한걸로 알고잏어요
아이는 성인될때까지유예해준건데
걍불체자고 예외주면 더많은 불체자외국인들이 법을어길겁니다
우리나라 공무원 부끄럽네요.. 노만씨 사과드립니다. 위기가 기회가 된다는 말도 있자나요. 똑똑한 분이시니 꼭 성공하실거에요. 그리고 꼭 노만씨 한국 돌아오세요
불법 체류 외국인 너무 많고 그들이 한국에서 낳은 아기들도 많고…한번 체류하면 온가족 다 모아 들어올 생각하더라구요. 감성에 호소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도 외국 나가면 똑같이 그래요. 파키스탄에서 잘 살아갈 생각을 하셔야지요
동남아에서 한국어못하는 산업근로자를 모집도 하는데 초등교부터 고등졸업까지 10년이상 살아 한국어에 능통하고 서류상 불체자로 분류된측면이 있다면 재검토해서
비자받아 알할수있도록 해줬으면 합니다.
그냥 칼같이 추방했으면 어릴때부터 파키스탄인으로 살았을텐데 어설프게 온정을 베푼게 오히려 한 사람의 인생에 독이 되버렸네. 앞으로는 불체자 추방할때 그 자녀들도 칼같이 내보내야겠네 그 아이들 인생을 위해서라도.
그럼 니 부모님 추방??
@@davidpark4962 ㅋㅋ 이댓저댓기웃대며 발작하는거보니 검머외 불체자새긴가보네
@@davidpark4962 니부모도 불체자임? ㅋㅋㅋ쟤부모는 한국인일건데
어찌됐든 불법체류로 되어서 비자 신청이 계속 불허가 나는거군요
공무원 일처리 하나로 인생 꼬였다 생각할수밖에는... 안타깝네요 그래도 인생 기니 최대한 긍정적으로 파키스탄 현지어도 익히고 앞으로 더 좋은길이 있을거라고 바래봅니다
그러네요 비자 안나오는 이유가 그건거 같네요 자기실수를 뒤집어 씌워 죄없는 청년 인생을 꼬이게 했네요
처음부터 혼자놓고 간부모님 문제고 혼자 한국에 머물게한 선생님의 판단 잘못같에요.있을수없은일.미성년자외국인을 왜 체류시켜요?
노만은 그냥 대한민국 사람이다.
응 파키스탄 사람이야~
@@osh3584 넌 중국인
@@Teamkillh ㅋㅋㅋ노만 같은 불체자를 무작정 받아주는게 말이안되는거지 중국인타령 ㅋㅋㅋ대한민국에 도움안되는 행동을 옹호하면 대한민국 국민임?
진짜 베베 꼬였다 저런애들은 ㄹㅇ로 사회부적응자들임
@@지녕콩-n3x 베베 꼬인건 아줌마죠 맞는말 하는데 "공감" 안한다고 사회부적응자 행 ㅋㅋㅋㅋㅋ
파키스탄도 히잡반드시 써야하죠? 그럼 특히나 여동생분들 더더 적응 힘드시겠다.. 뭔가 자유롭다가 억압받는곳으로 돌아간셈이니...
노만 하나님께기도할께요
어유 똑똑하네요
듣다보니 화나네요ㅜㅜ 노만님 잘 풀려서 다시 한국 들어오셨음 좋겠어요
이 영상을 보고 느낀점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한국에서 태어나 부모님 나라로 돌아간다는게 정말 말이 안된다는걸 알았습니다. 우리도 미국 처럼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아이들이 국가를 선택할 권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그럼 한국인으로 다시 친인척에게 초청장을 발급하게 됩니다. 그냥 영주권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안돼요
@@sweetandsour4101 왜요?
안됨. 불체자들 기어들어와서 애낳고 그거 빌미로 눌러앉음
@@MrMJY 그게 머 어때서? 그런거 가릴때가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현재 군인 60만명 2040도에 15만명이야.. 인구 소멸되고 있고 전세계에서 1순위로 소멸될 국가로 지정됐다.. 한국 문화에 적응이 잘 되여 있는 사람을 왜 거부 하나..
파키스탄에 사시는거니까 파키스탄에서 잘사시는게 좋을꺼 같은데..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이나 통역일 이나..
유튜브..
여동생은 한국에서 태어났는데 추방된건 .. 지금은 어띻게하는지 모르나 앞으로 한국정부에서 고민해야한 문제인거 같네요
일본에서도 불체자가 아이를 낳아 강제퇴거로 사회문제가되서 소송을 한경우가 있는데 재판소에서
성인이 될때까지 아이와 부모는 추방을 안하고 아이가 성인이 된후 부모는 강제퇴거 아이는 강적퇴거 안됬는데
이거에 대해 논란이 좀 있었음
오만씨가 한국에 계실때 지인들이 청와대에 청원도 하고 했는데 결국 강제퇴거가 됐다는건 법무부에 종합적으로 봤을때 강제퇴거하라는 신호를 보내거네요 .
법무부직원분들이 불체자들 한테 불친절하다 등등 얘기하시는데
미국유럽 일본은 한국보다 더 합니다
여러 댓글중 불법체류하고 소송을 한다는 글을보고 참어이가 없네요
불체자는 법범자 입니다! 소송으로 강제퇴거를 면해준다면 나라가 엉망이되요!
참고로 파키스탄 아프카니스탄 ..요즘은 테러사건이 들리지 않습니다만 미국 일본은 이나라 들을 위험국가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여행가서 안전을 확보하시고 여행하세요
파키스탄인은 개종금지국가라고 들었습니다
선교사분들은 특히 조심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인건비 월급 차이가 10배 가까이 차이나는데 어떻게 파키스탄에서 살겠어요
@@omalife 상담 가능하신가요
선교사의 안녕을 물어야될게 아니라 저런 나라에는 선교 자체를 가면 안되는겁니다.
파키스탄이나 아프가니스탄 같은 곳에 기독교 선교가시는데 진짜 자제 좀 하시기 바랍니다.
안타깝긴한데,이젠 본인이 노력하고 다른방법을 잘 강구해서 오고싶던 한국으로 돌아오는게 나을것같네요
이렇게 긴시간이 지난이상 과거의 문제보단 본인의 삶에 더 충실해서 이겨내길 바라고 한국서 보길 응원합니다.
해당공무원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아니면 행정상 착오를 고칠수있는 제도가 필요하네요. 아마 행정상착오등은 고칠수있었을건데 진급에 문제생길수 있어서 안해준거일수있어요. 예전에 세무공무원이 대놓고 돈달라고했던거 생각하면 혈압오르네요 적법한 이의신청이었는데도 말이죠. 모든 공무원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허가권한있는 공무원들은 아직도 만연합니다. 되지만 안되는게 많아요.
부산에서 컸다고 들어서인지 부산억양이 있네요 ㅎㅎ
한국어를 잘하시니 한국기업이나 한국과 관련된 일을 하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노만씨의 상황이 어떤지 자세히는 모르겠어요. 추후에 재입국 하시게 되면 정식으로 귀화 시험보셔도 되실듯하고...
노만님, 희망믈 잃치 마시고 힘 내시기를!
말을 할때 시간차로 논리정돈하게 잘 이야기 하시네요. 인권 변호사 또는 외국인법 변호사 가망성도 보이는 듯.
아니 이렇게 똑똑한!! 어떻게든 다시 돌아와주시면 좋겠네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