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동요나 창작동요던 사실상 1970년대생까지는 일상에서 엄청 많이 부르고 그랬죠..실제로 1980년대 방송가에서 대중가수들도 어린이들과 많이 출연해서 동요나 만화주제가 엄청 많이 불러주고 그랬는데..... 1980년대생이후부터 점차 동요보다 대중가요쪽으로 쏠리기 시작했죠..실제로 mbc에서 제작하는 " 야 일요일이다" 이것도 1991년부터 페지된것도 어린이들이 그런것을 잘 안보기도 하고 가수들이 어린이프로에 많이 등장도 안하고 그랬음.... 지금은 동요부르는 어린아이 찾아보기 어렵죠....ㅋㅋㅋㅋㅋㅋㅋㅋ
![[EP3-02] 내 꿈은 이제 너야! 구일중💥 [제빵왕 김탁구] | KBS 방송](http://i.ytimg.com/vi/DmXkcz0TCE4/mqdefault.jpg)
![['89 KBS 창작동요대회] 1회 | 19891008KBS방송 #가정의달특집#어린이날특집](http://i.ytimg.com/vi/ewR2DT66WR8/mqdefault.jpg)
8:39 즐거운 하루
11:45 가을이 오면
14:04 5월 하늘에
17:02 숲속의 오솔길
19:43 가을 선물
22:26 강물
25:41 산마루에서
31:36 숲속을 걸어요
33:59 산 너머 마을
36:59 산으로 가자
39:24 아침
41:48 내 고향 마을
44:44 꽃이 웃는 소리
46:50 즐거운 일요일
49:00 종이접기
한국인들이 정상이었던 시절
맞아요
😳
지금보다 gdp떨어지고 치안개판에 사람죽어나가도 찾지 못하던 시절,남자들 군대가면 3년가까이 갇혀있고, 독재 군부시절, 추억은 아름답지만 이성적으론 지금이 더 살기 좋고 정상인 시대
80년대의 대한민국은 진정 아름다웠다.
어린이날 방송했던거 기억나요 뭉클하너
산마루에서 박성원 어린이 노래하는 모습 너무 예쁘네요...부산사투리도 귀엽네요...억수로 ^^
정말 아이들 답고 예쁘다
4회때의 동요는 전곡이 레전드네요.....
동감입니다~
4회 곡들 전부 너무너무 좋습니다~^^
동요다운 동요들이 쏟아지던 좋은 시절... 아름답네
88년 초1때 선생님이 30센치 자로 떠든학생들 뺨을때렸었던기억이나네요~지금은 구속감인데 이때는 그냥당연한시절 집에가서 엄마한테 선생님한테 뺨 맞았다고말도안했던 시절~그치만 예전이 더 그리운건사실
역대 창작동요제 중에 개인적으로 4회 출전곡들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게요! 입상 못한 곡들마저도 한곡 한곡 보석 같네요 . 저때가 제가 초등6년 시절인데. 어느덧 머리에 흰머리 나는 나이가 되 버렸네요
지금 들어도 역시 숲속을 걸어요와 종이접기 가 1,2등을 할 명곡이네... 저당시는 편파 판정없는 공정한 심사 역시도 아름답던 시절이었다 성상원님 감사합니다.
정말~~~😂내 세대.감동 입니다.😊😊😊
우리 엄마아빠한테도 저렇게 이쁘고 반짝반짝 빛나던 시절이 있었다니...... 뭔가 기분이 이상해;
모두다 그래요.
지금 할머니 들 60대후반이후.
도 빛나던 청춘 시절이
있었죠.
우리 할머니.
살아계실때.
엊그제 가 청춘 이었다.
하시면서 세월이 순식간에
흘러간다고 하시던 생각 이 납니다
할머니 가 그리워집니다.
모두 열심히 삽시다.
지짜 순수해보이는 80년대 사람들~~
지금어린이들 문화보다 품위있네요
48:59 종이접기
숲속을 걸어요 도 참 좋던데. ㅎ
8번 곡도 참 잘 만들었는데 15번 곡은 더더욱 잘 만들었네요..
역대 수상자 분들은 그 후에 축하 공연 등으로 종종 등장하던데, 8번 및 15번 부르신 분들은 매우 명곡인데도 불구하고 어째서 인지, 그 후로 찾아 볼 수가 없네요...
산마루에서 진짜 너무 추억이다ㅠㅠ
예쁘다 꼬마신사😊
창작동요제 최고의 곡은 "노을"이고
그 뒤를 이어서 새싹들이다, 종이접기, 아기 염소, 하늘나라 동화
31:36 숲속을 걸어요
촛불과양과탭니다
❤❤❤❤❤
박성원 어린이 응팔 진주 닮았네요 ㅎㅎ
김수양양 참하고옉푸네요
종이접기 빼고 다 듣보네 ㄷㄷㄷ 역시 대상 ㄷㄷㄷ
레전드
고미선어린이예쁘다
❤ㅡ❤
제4회mbc
창작동요제
끝
13:40
1:50
19:41
😊✨️
참가번호7번 ㅎ
25:44
동해바다까지흘 러 라
멀리 저멀리
.많이 불렀던 동요 입니다.
노랫말도 좋았고요.
1회부터 6회 까지
는 동요 몇곡씩은 외우고 따라불렀었죠
32:42~32:45 정연택 선생님 김하린의 11명 명학국교 5,6 생방송 제4회 MBC 창작동요제
내가 좋아하는동요입니다
특히
지휘가 인상적이던 선생님
@@왕돈이-z8c아.그렇군요
노래 참 잘만들었어요
대상감 인데 ㅎ
목소리 성우분들이 말하는건가요?말투가비슷해요. 북한말갖기도하고요
요즘 야들 동요나 알까?
Yeongtaek
숲속을 걸어요
노래는 참 좋은데
노래 화성이랑 반주 코드가 다른 부분이 있네요 ㅡㅜ
심의방
탁 구
1:10:34
11:33 틀 린 가 사
아이들노래하는모습예쁘지않습니까?성상원님?
전래동요나 창작동요던 사실상 1970년대생까지는 일상에서 엄청 많이 부르고 그랬죠..실제로 1980년대 방송가에서 대중가수들도 어린이들과 많이 출연해서 동요나 만화주제가 엄청 많이 불러주고 그랬는데.....
1980년대생이후부터 점차 동요보다 대중가요쪽으로 쏠리기 시작했죠..실제로 mbc에서 제작하는 " 야 일요일이다" 이것도 1991년부터 페지된것도 어린이들이 그런것을 잘 안보기도 하고 가수들이 어린이프로에 많이 등장도 안하고 그랬음....
지금은 동요부르는 어린아이 찾아보기 어렵죠....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