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24:41 제 친구에요!! 세상에 이렇게 찾게 될 수가.. 지영이 기억나면 연락 ㅎㅎ 조용덕 선생님 정말 대단하셨음. 저도 서울가서 리라 국민학교에서 작곡 대회 상받은 것이 아직 까지 자랑거리.. 감사합니다. AI 때문일까 어떻게 이렇게 이 비디오를 내가 볼 수 있었는지
무학국민학교 이때 내 짝꿍 ᆢ마산 mbc방송국 뒤 삼익맨션 살았는데 여동생 남동생 한명씩 ᆢ이때 소영이가 내 노래 듣고 싶어 자기 집에 데리고 가서 놀이터서 이용ㆍ조용필 노래 불러줬음 사실 내가 여기 나갈수 있었는데 소영이가 나가고 싶었나봄 외할아버지 판사 아버지 변호사 ㆍ 남동생 생일때도 오라해서 집에 놀러갔던 기억 ᆢ서로 전학 가면서 헤어졌는데 요즘처럼 핸드폰이 없던 시절이라 ᆢ귀여웠었음 가끔 그립기도 ᆢ
난 양현정임 집에 놀러가면 가정부 아주머님이 고등어구이와 김밥주셨던 기억 ㆍ케첩으로 귀신 놀이하고 그랬는데 지금봐도 귀엽네 학년 올라갈때 다른 반 배정됐을때 쉬는 시간 만나면 현정아 안녕 하고 인사 해 줬던 기억 ㆍ처음 5백원 동전 나왔을때 쟈크 호주머니 스무군데넘게 동전 넣어와서 보여줬던 기억 ᆢ엄마도 키크시고 아주 미인이셨음 아버진 여드름 자국 ᆢ배 나온 아저씨 기억이 새록새록 ᆢ죽기전에 한번 보면 좋겠다 한달전쯤 무학국민학교 갔다왔는데 울산 살고 있음 마산 학교 주변 재개발 들어가서 기분이 ㅠㅠ 학교는 그대로
김소영 ㆍ내 짝궁 ᆢ이젠 기억도 못 하겠지만 마산 무학국민학교 3학년때 단짝 ᆢ 학교에서 여기 나갈 학생 한명 뽑는다고 반에서 5명 먼저 뽑고 최종 한명 뽑는다했는데 이후 잠잠 5월 5일 티비보다 소영이가 나갔구나 알았음 입상을 못 해서 짝지였지만 서로 전학갈때까지 창작동요제 나간거 아무 말 안 했음 노을이란 노래는 노래 실력보다 가사가 좋았으니 그노랠 소영이가 불렀음 소영이가 대상 받았겠지 지금 어딘가서 잘 살고 있겠지 가끔 생각나서 유튜브로 봄 굉장히 귀엽고 나랑 잘 맞았음 남자같은 성격이었음
![[EP1-02] 김탁구? 내가 아는 김탁구인가..? 구일중은 알아볼 수 있을까🙄 [제빵왕 김탁구] | KBS 방송](http://i.ytimg.com/vi/HlKkIaQOShk/mqdefault.jp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노을은 다 큰 어른이 되어서 들어도 참 좋은 동요인 듯 합니다. 수백번도 넘게 들었는데 창작동요제 최우수상인건 이번에 알았네요.
명곡 노을! 등산갈때 매일 듣는 정신을 맑게 해주는 그노래 성상원님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진짜 저때가 좋았습니다.
제가 저걸 보면서 자라면서 글을 쓰는걸 좋아했답니다.
지금도 가끔 일기를 자주쓰고 그런답니다.
다시 저때로 가고 싶어지네요...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명곡이 탄생하는 순간이네요. 감동입니다!!
3:53 아기 꿈
6:04 우리들 세상
9:27 봄
13:38 오월의 숲속길
16:56 나의 조개
20:08 푸른 꿈을 키워가요
23:04 끼리 끼리
25:40 들꽃
28:14 자랑스런 꿈나무
33:28 소풍
36:41 새싹들의 행진
39:40 외갓집
42:45 끼리끼리
45:07 일기장
47:47 동무끼리
51:11 노을
54:26 무궁화 동산
57:43 별나라
김소영 24:41 제 친구에요!! 세상에 이렇게 찾게 될 수가.. 지영이 기억나면 연락 ㅎㅎ 조용덕 선생님 정말 대단하셨음. 저도 서울가서 리라 국민학교에서 작곡 대회 상받은 것이 아직 까지 자랑거리.. 감사합니다. AI 때문일까 어떻게 이렇게 이 비디오를 내가 볼 수 있었는지
우리엄마도 리라처등학교 출신인뎅
예일초는 조심히 지나갑니다,,
무학국민학교 이때 내 짝꿍 ᆢ마산 mbc방송국 뒤 삼익맨션 살았는데 여동생 남동생 한명씩 ᆢ이때 소영이가 내 노래 듣고 싶어 자기 집에 데리고 가서 놀이터서 이용ㆍ조용필 노래 불러줬음
사실 내가 여기 나갈수 있었는데 소영이가 나가고 싶었나봄
외할아버지 판사 아버지 변호사 ㆍ
남동생 생일때도 오라해서 집에 놀러갔던 기억 ᆢ서로 전학 가면서 헤어졌는데 요즘처럼 핸드폰이 없던 시절이라 ᆢ귀여웠었음 가끔 그립기도 ᆢ
난 양현정임 집에 놀러가면 가정부 아주머님이 고등어구이와 김밥주셨던 기억 ㆍ케첩으로 귀신 놀이하고 그랬는데 지금봐도 귀엽네
학년 올라갈때 다른 반 배정됐을때 쉬는 시간 만나면 현정아 안녕 하고 인사 해 줬던 기억 ㆍ처음 5백원 동전 나왔을때 쟈크 호주머니 스무군데넘게 동전 넣어와서 보여줬던 기억 ᆢ엄마도 키크시고 아주 미인이셨음 아버진 여드름 자국 ᆢ배 나온 아저씨 기억이 새록새록 ᆢ죽기전에 한번 보면 좋겠다 한달전쯤 무학국민학교 갔다왔는데 울산 살고 있음
마산 학교 주변 재개발 들어가서 기분이 ㅠㅠ 학교는 그대로
저희 이모가 김소영이에요!!😊
명곡이죠~. 노을
아이들 자장가로도 많이 불러줬는데~ ㅎ
50:10 노을이 여기에서 나왔군요 엄청 반갑네요 ^^
15번 동무끼리
노래도 좋고 가창한 자매 어린이들도
너무 순수하고 예쁩니다~^^
곡의 완성도도 높고 노래도 참 잘 불렀는데
입상하지 못해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참~ 그립다
지금도 행복하지만 참 그립다
저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나서 지금의 갱년기 X세대가 되었구나.
생방으로 봤는데 ㅎㅎ물론 녹화한 대회를 방송시간에 맞췄어 본거에요ㅋ
노을❤
22:00
노을 부르신 권진숙님?
72년생 화장품사업ceo되셧다고함
요즘 아이들이 트롯트에 빠져 있는데.....참 순수하고 좋네요
김소영 ㆍ내 짝궁 ᆢ이젠 기억도 못 하겠지만 마산 무학국민학교 3학년때 단짝 ᆢ
학교에서 여기 나갈 학생 한명 뽑는다고 반에서 5명 먼저 뽑고 최종 한명 뽑는다했는데 이후 잠잠 5월 5일 티비보다 소영이가 나갔구나 알았음
입상을 못 해서 짝지였지만 서로 전학갈때까지 창작동요제 나간거 아무 말 안 했음
노을이란 노래는 노래 실력보다 가사가 좋았으니 그노랠 소영이가 불렀음 소영이가 대상 받았겠지 지금 어딘가서 잘 살고 있겠지
가끔 생각나서 유튜브로 봄
굉장히 귀엽고 나랑 잘 맞았음
남자같은 성격이었음
우리 이모에요😊
50:10
노을 안호철 곡 맞나?
아뇨 당시 서울음대 최현규씨가 작곡했다고 합니다.
창작동요제 참가 자격 요건이 학교 선생님이었기에 최현규씨는 자격이 안돼서
해당 학교 선생님인 안호철씨에게 곡을 넘기면서 참가를 부탁했다고 하네요.
@@Cro-cop 최현규님은 매년 평택에서 열리는 노을가요제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계십니다.
와
대우로얄피아노
서울개포초6구수경어린이보고싶어요저도안아주세요
끼리끼리 😊
배철수가 불쌍해
또 바뀌었다
무궁화 하니
박대통령 시대가
아득히 떠올려진다
하나로 굳게 뭉친 그 시절이
애절해진다
하나로 뭉친??? 공산당이냐?
하나회
대우는 로얄을 너무 좋아해
뻔뻔스런 선생.
나중에 목사가 되었다니 내 참.
노래는 정말 좋은데 여자 아나운서 노는 짓거리가 참.
분위기 좋은데 네 아가리 때문에 기분 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