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배상 못받음... 복수가 답이다.. 방법은 옷속깊히 염색약(안지워지는거)을 넣고 세탁 맡기는것..그러면 세탁기에서 염색약 풀어지면서 그 안에 빨래에 다 염색되죠.. 그러면 다른 손님도 배상하라고 난리는 필것임..그럼 배상 안 할 수 없죠.. 나도 당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열받음..
@@백산사는도깨비패딩은 세탁기 돌려서 빨아도 아무 이상없다오히려 세탁소 맏기면 저런사고 난다 세탁기에 빨아서 말린담에 방바닥에 펼쳐놓고 손으로 탁탁 쳐서 옷안에 있는 털을 펼쳐서 골고루 펴지게 하면된다 세탁소에서 도 그렇게 한다 별다르게 하는거 없다 기름으로 빨고 물로 빨고 그차이다 패딩은 다 물로 빤다 천이 다 나이론이기 때문에
문제는 세탁물 보상 기준은 사용년에 따른 중고가 인데 구할수 없는 옷도 있고 측정보상가면 중고로 못삼. 글고 소보원 전화해도 상담원 알바고 전문 담당자랑 통화해도 소보원은 단순 중재기간이라 아무런 법적 제지를 할 수 없다 했음. 결국 개인소송이고 결론이 나도 소비자만 손해임. 동내 세탁소들 저걸 알아서 배째라 하는거임.
저도 몇번 그런 경험 있는데 비싼 옷들을 망쳐 놨는데 동네 세탁소라 야박한거같아서 그냥 넘어 간적도 있고 크린 ㅇ ㅇ ㅇ 에서도 그런적 있는데 그냥 수선해 주더라구요 요즘은 일반 세탁과 로얄 세탁 구분을 지어서 로얄 세탁을 더 비싸게 받더군요 어쩔 수 없이 비싼 옷들은 비용을 더 지불하고 무조건 로얄 세탁 맡깁니다
이거는 신고 해야한다고 봅니다.. 세탁소 주인 명품을 다 해봤다면서 자신있게 해놓고 저렇게 걸래짝을 만들어 놓고 아무렇치 않게 옷을 포장해서 줬을텐데.. 줬을때도 알고 있었을텐데.. 아무렇치 않게 줬다는것은... 알고 있으니가 .. 발빼 하면 댄다 싶은 못땐 심보 때문이니.. 신고하셔요.. 저런 사람은 함 .. 혼나봐야합니다.. 저런 비양심에 심보가 왜 저럴까잉... 쯧쯧;; 영업정지를 시켜야 됩니다!!
저도 이런적이 있었는데 업체 쪽에서는 끝까지 본인들 잘못이 아니라고 우기더군요. 그래서 일단 소비자고발센터에 접수를 하고 업체 쪽 잘못으로 판정이 났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업체 쪽에서 법적으로 보상을 해줄 의무가 없다라는 것 입니다. 결국 보상은 끝까지 해줄 수 없으니 고소를 하라고 하는 업체. 이걸 악용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저는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많은 증거가 필요했습니다. 다행이도 해당 브랜드에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고 심지어 홍콩에 있는 아시아 본사에 까지 손상 된 저의 제품을 보내 주셔서 감정까지 받아주셨습니다. 오랜 시간이 걸려 승소 했지만 과정이 아주 귀찮고 짜증납니다. 아직도 압구정 어딘가에서 똑같은 방식으로 영업하고 있는 업체 ㅋㅋ기가막힙니다
세탁소도 고가제품이나 오리털같은거 세탁할 때 미리 주머니나 지퍼,단추등 이상여부 확인합니다. 소비자와의 분쟁을 알기에 사전에 문제가 되는부분. 즉 탈색, 찢어짐, 수리흔적 다 확인해요. 이상이 있을 땐 손님 연락처로 전화해서 와보시라 합니다. 저도 한번 세탁소에서 불러서 갔는데 확인시키고 세탁하더라구요.
미쳤네 옷주인 기본으로 고가패딩은 세탁전문점 에 의례해야 합니다 고가 패딩한번도 세탁안해본 사람 인가보네요 전문점 맞기면 한벌당 15~20 만원. 들어갑니다. 옷 입는사람이. 150만원 하는 고가를 입으면 기본 으로 알고 전문점 가서 맞겨야 된다는건 상식으로 알으셔야지. 전국에 몇군데 안됩니다 진짜전문점 은 4만원 주고 옷을세탁을. 한다고요. 웃기는 거죠
저거, 세탁기에 돌린거에요 저도 예전에 시골세탁소에 비싼코트맡겼었는데,보프러기가 일어나서 바로 연락했더니, 배째! 라고 하길래 남편의 배를 째버렸었습니다, 남편이 그동네에서 힘이 있는 사람이였더라고요, 바로 경찰청에 두 부부를 신고했죠 그날15만원 가져왔습니다. 참고로,코트는 250만원이였습니다.
고객의 주장이 만일 사실이면 그냥 넘어가면 절대 안됩니다. 시간과 비용이 들더라도 반드시 민사소송을 하셔서 반드시 손해배상등을 받으셔야 합니다.
고소가 답임 영업 못하게 해야죠 진짜면 비양심에 기술이 없는데 다른 피해자 안 생기게 영업정지 시켜야 됩니다.
치 ㅎ 영업까지 못하게 하는것은
너무 설치는 댓글 인듯
저거 배상 못받음... 복수가 답이다..
방법은 옷속깊히 염색약(안지워지는거)을 넣고 세탁 맡기는것..그러면 세탁기에서 염색약 풀어지면서 그 안에 빨래에 다 염색되죠..
그러면 다른 손님도 배상하라고 난리는 필것임..그럼 배상 안 할 수 없죠..
나도 당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열받음..
@@백산사는도깨비패딩은 세탁기 돌려서 빨아도 아무 이상없다오히려 세탁소 맏기면 저런사고 난다 세탁기에 빨아서 말린담에 방바닥에 펼쳐놓고 손으로 탁탁 쳐서 옷안에 있는 털을 펼쳐서 골고루 펴지게 하면된다 세탁소에서 도 그렇게 한다 별다르게 하는거 없다 기름으로 빨고 물로 빨고 그차이다 패딩은 다 물로 빤다 천이 다 나이론이기 때문에
배상받아도 반값도
못받고요.
옷도 못 돌려받는 조건이에요.
세탁소 이것들이
배째라고 나오는 이유가 피해보상물 보험도있고
소비자보호원도
보상기준이 그렇다고 물러서요
당해본 일인입니다
@@독고훈-b9l 옷을 맞길때 영수증을 받으면 보상받을수 있씀 근데보통영수증안받잔아요 그래서그래요 옷맏 길때 무슨옷에 단추 쟈크 어디거에 색상 싸이즈 몆월몇칠에 맞겨다다고 영수증을 받으면 나중에 옷이 상헀을때 증거가 남잔아요 줄때 멀쩡했다는것을 그럼 내가 보상을 요구할수 있써요 말로해서 안되면 경찰에 고소장을내야지요 그게 골치 아프거임 길어지니까 근데 보통영수증있고 증거 있으면 세탁소에서 보상해줌 담에는 비싼옷은 영수증을꼭 받으세요 조목조목적어서 내용을 수백만원짜리는 세 탁비도 비싼데
이젠 세탁소에도 CCTV 의무화 해야겠네
세탁소에 cc있습니다
서로를 위함이죠😊
신고하여 잘못의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좋을듯. 열 받겠다
드라이비용 아끼려고 본인 집구석 세탁기로 돌렸네 소문나서 하루빨리 망하길
저도 운동화빨래방에 3개 맡겼는데 3개가 다 끈끼우는 시작부분 양쪽모두 찢어져서왔어요. 누군가는 계속 피해볼수있으니 꼭 신고하셔서 보상받으시길바래요..
고소하세요 헐
인터넷에서 읽은 글이 끝임?
기사를 이런식으로 써;
그 사람을 만나서 결과도 알려줘야지...
문제는 세탁물 보상 기준은
사용년에 따른 중고가 인데
구할수 없는 옷도 있고
측정보상가면 중고로 못삼.
글고 소보원 전화해도
상담원 알바고
전문 담당자랑 통화해도
소보원은 단순 중재기간이라
아무런 법적 제지를 할 수 없다 했음.
결국 개인소송이고
결론이 나도 소비자만
손해임.
동내 세탁소들 저걸 알아서 배째라 하는거임.
당해본 1인이라 맞습니다
전 아파트에 관리실에 게재하고 수시로 계속 올리겠다하여 조금더 받았어요
@@jhc9462 이게 최선일듯 ㅇㅇ
저도 몇번 그런 경험 있는데 비싼 옷들을 망쳐 놨는데 동네 세탁소라 야박한거같아서 그냥 넘어 간적도 있고 크린 ㅇ ㅇ ㅇ 에서도 그런적 있는데 그냥 수선해 주더라구요
요즘은 일반 세탁과 로얄 세탁 구분을 지어서 로얄 세탁을 더 비싸게 받더군요 어쩔 수 없이 비싼 옷들은 비용을 더 지불하고 무조건 로얄 세탁 맡깁니다
세탁비 개당 4만원이면. 로열 세탁 맡긴거 아닌가요 ?
@@아주가리-k 그런거 같은데요
거긴 옷 안 맡겨요
로얄 맏겼는데 찢어져옴
미침
지퍼는 건조과정에서 빠질수는 있으며
찢어진건 벗겨졌다고 봐야하는데
패딩이 폴리우레탄 소재로 비닐처럼 되어있는 원단이 있는데 이런옷은 몇년지나면 우레탄 소재가 삭아서 빨고 말리는 과정에서 저렇게 찢어지고 벗겨지는 거에요ㆍ
그런옷들은 서탁전 잘 살펴보고 기미가 있으면 세탁전 고지하고 세탁여부를 고객에게 물어봐야 합니다ㆍ 그렇기에 이런사실을 모르는 고객보다는
전문업을 하는 세탁소 과실이 더 크다고 봅니다ㆍ
이거는 신고 해야한다고 봅니다.. 세탁소 주인 명품을 다 해봤다면서 자신있게 해놓고 저렇게 걸래짝을 만들어 놓고 아무렇치 않게 옷을 포장해서 줬을텐데.. 줬을때도 알고 있었을텐데.. 아무렇치 않게 줬다는것은... 알고 있으니가 .. 발빼 하면 댄다 싶은 못땐 심보 때문이니.. 신고하셔요.. 저런 사람은 함 .. 혼나봐야합니다.. 저런 비양심에 심보가 왜 저럴까잉... 쯧쯧;; 영업정지를 시켜야 됩니다!!
이런건 양쪽말 다 들어봐야 한다. 중립 박아야지 ~
나도 세탁소 오리털이불 맞곁는데 다 터지고....추억의 이불이라 아끼던것...배상은 커녕 비웃더라..그놈의 세탁소..그땐 나도 순진해서 그냥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하니 혈압오르네...만나면 패죽고 싶어진다..아..
말이 씨가 됩니다
패죽이고 뉴스에 나오는
사이코인간들 인생 종치는 것
보고도 함부로 말합니까?
@@퍼플-j5x 아 그러네요..말조심 몸조심하겠습니다...
전에 드라이 맡겼다가 100% 캐시미어 자켓 광택 다쥭고 원단도 얇아지고 무슨일인지 물으니 옷브랜드에 전화해 물어보라고함 이래서 세탁소에 맡기기 공포스러움
세탁소에 옷을 맡기기전 사진 동영상 촬영해두고 직원한테도 제품이상없음을 확인절차필요해요
그런식이면 안받지 ㅋㅋㅋㅋㅋ
맞네요
맡기기전 사진 필수네요
우리 할머니 고가 털코트 털을 다 태워먹어서 지인이라 말만 미안하다고 끝냈음 ㅠ 짜증나긴 함
근데 말이 앞뒤가 안맞노? 패딩을 저렇게 해놨는데 지퍼값만 달라고??
저도 이런적이 있었는데 업체 쪽에서는 끝까지 본인들 잘못이 아니라고 우기더군요. 그래서 일단 소비자고발센터에 접수를 하고 업체 쪽 잘못으로 판정이 났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업체 쪽에서 법적으로 보상을 해줄 의무가 없다라는 것 입니다. 결국 보상은 끝까지 해줄 수 없으니 고소를 하라고 하는 업체. 이걸 악용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저는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많은 증거가 필요했습니다. 다행이도 해당 브랜드에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고 심지어 홍콩에 있는 아시아 본사에 까지 손상 된 저의 제품을 보내 주셔서 감정까지 받아주셨습니다. 오랜 시간이 걸려 승소 했지만 과정이 아주 귀찮고 짜증납니다. 아직도 압구정 어딘가에서 똑같은 방식으로 영업하고 있는 업체 ㅋㅋ기가막힙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승소해서 다행입니다ㅜ 혹시 세탁소 브랜드가 어디셨는지 좀 알 수 있을까요?ㅠ
세탁 한번으로 망가진 패팅에 문제가 있겠지 하다가
원래 찢어져 있었다하는 사장님 말에
세탁소가 문제네~ 인정
신고해도 그전상태가 정확히 확인되서 세탁소의 잘못인것이 명확히 확인되지않으면 처벌도 어렵습니다. ㅜㅜ 나도 그랬음
세탁소도 고가제품이나 오리털같은거 세탁할 때 미리 주머니나 지퍼,단추등 이상여부 확인합니다.
소비자와의 분쟁을 알기에 사전에 문제가 되는부분. 즉 탈색, 찢어짐, 수리흔적 다 확인해요.
이상이 있을 땐 손님 연락처로 전화해서 와보시라 합니다. 저도 한번 세탁소에서 불러서 갔는데 확인시키고
세탁하더라구요.
처음으로 비싼 패딩 사서 세탁소 맡겼더니 겨드랑이쪽 다 터트리고 몰래 수선해놓았던데 어떡 할거냐니까 입는데 문제 있냐고 배째 이런곳이 한둘이 아닙니다. 이제 맡기기전에 동영상 촬영해서 맡김
변상해라
동네 세탁소 잘하는데 찾기가 은근히 어렵더라구요.
명품패딩을 일반세탁소에 맡긴 자체가 개그ㅋㅋㅋㅋ
명품전문 세탁소가 괜히 있는게 아님ㅋㅋㅋ
배상받아야죠~
민사 걸어야지
법적대응하세요
세탁기에 돌린거야? 탈곡기에 돌린거야?
탈곡기.😅
사진 찍어 세탁소 주인 신상과 위치를
현수막 제작해 동네에다 붙여라
충격
어딘지 까발려야함...진짜...욕도 아깝다....
이래서 세탁소에 맡기믄안됨
손빨래가 최고임
세탁소에 옷 맡기면 찾을 때 그 자리에서 확인하세요
정장바지 드라이 맡겼는데 집에 와서 입어보니까
쫄쫄이 바지가 되어 있었음
다시 가서 항의하니까 자기들 잘못 없다며
억지부림
세탁소 믿을 곳 못됨
요샌 주작이 너무 많아서 세탁소도 들어봐야 알수있음.
미쳤네 옷주인 기본으로 고가패딩은 세탁전문점 에 의례해야 합니다
고가 패딩한번도 세탁안해본 사람 인가보네요 전문점 맞기면 한벌당 15~20 만원. 들어갑니다. 옷 입는사람이. 150만원 하는 고가를 입으면 기본 으로 알고 전문점 가서 맞겨야 된다는건 상식으로 알으셔야지. 전국에 몇군데 안됩니다
진짜전문점 은 4만원 주고 옷을세탁을. 한다고요. 웃기는 거죠
고가패딩인데 세탁기에 던져놓고 돌리고 건조기에 다시 던져놓고 돌리고 바닥에 탈탈털은 수준인데 어디세탁소?
너무 정성껏 세탁을 해주셨네 아들이 신차 뽑아서 집에 왔는데 아침에 엄마가 철수세미로 세차를 해주셨다 너무 정성껏 ㅎㅎ
진짜 탄 냄비 닦는 초록색 수세미로 세차 하는거 봤음. 직장 동료였는데 시작 하자마자 말려서 다행이었는데 설겆이를 해본적이 없어서 수세미 용도를 모르고 초록색 수세미로 ㅋㅋ
주작하고 있네
할일없냐? 애뮈촹녀야
서로책임 떠넘긴다면 소비자고발센테에 접수해서 시시비를 가리는게 맞을거갔습니다
그래도 세탁기에 돌렸다고 해서
옷이 저정도 망가지면 ....
질이 일반 좋은 브랜드 옷보다 못한것같네.ㅋㅋㅋㅋ
이름만 명품....
어디냐??공개해라
이세탁소는.기술도없으면서.뭔세탁소를하냐.보상다받고.세탁소간판.널리일려셔야.그세탁소안갑니다.옷맏겼다가걸레안들려구요.고소해서.옷값.다보상받아요
세탁기 돌릴거면 옷 안 망가지게 세탁망에라도 넣고 돌리는 센스도 없는 세탁소주인 집에서 패딩빨아도 전용세제사서 세탁망에 넣어 세탁한다 세탁망이라도 넣었음 찢어지고 지퍼가떨어져 나가지는 않았을텐데 😢😢
신고하고보상받는게
최상
이런세탁소는한번
혼줄를나야정신차리지
세탁기에 돌렸네 . 맡기기전 사장하고 있을때 고가빨래감은 사진찍어 서로 확인해 놓는거를 추천합니다.
가게사장불러서 개패듯이패버려야지,.
세탁도 맡기기전에 사진 찍어놔야겠네 어휴
체인세탁소가 넘쳐나 알바생들이세탁하니 어쩔수없지..전문점으로 꼭 세탁 맡ㄱㅕ야됨 체인점세탁소는 작업복만맡기고~~
세탁소에서 찾아서 문밖으로 나오는 순간 책임은 본인에게있음.찾을때 귀찮더라도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함.
솔직히 찾아서 집에가지고갔는데 본인이 그런건지 세탁하다그런건지 어떻게 증명함
이런거는 양쪽말 다 들어봐야. . .
난 세탁물 맡길 때 옷상태 동영상 찍어 놓는다. 한번 당한 경우가 있거든
참 안타깝긴 하네요 ~~ 복장도 터지고 얼마나 황당할까요~~그럼 저런 고가 제품옷은 어디다 맡기나~??
패딩 세탁기로 돌려서 잘 만 입고 다니는데.......
세탁기로 돌렸다고 옷이 저 모양되나
저건 세탁의 문제가 아니라 원단 자체가 싹앗는것 같은데
150같은 소리 ㅋ
15000원 짜리
아이고...고가의 옷이 다망가졌네.어서 보상해줘라!!!세탁소책임이다!!
뭐가 문제지? 세탁소 주인....김건희박사님 열혈 지지자라고 하던디.....뭐가 문제지? 음......................................
물어내라고 해야지~그냥 넘어가면 안된다. 피해자 늘어난다
지퍼값이 20 ㅎㄷㄷ
명품은 세탁하는데 따로 있어요. 동네에서 하면 안되요. 압구정동에 있어요. 차라리 집에서 손세탁 살살 조심히 하는게 나아요.
사람말은 한쪽만 들으면 안되죠.
알고보면 맡기기전 상태가 원래 저런걸 세탁소에 책임 전가한건아닐까? 아니겠지?
100프로 보상해야죠~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안다.
뭘 양쪽 말이야 듣고자시고 없지 애초에 명품패딩 세탁 많이해봤다 믿고 맡겨라 세탁소가 쓰레기지
저거, 세탁기에 돌린거에요
저도 예전에 시골세탁소에 비싼코트맡겼었는데,보프러기가 일어나서 바로 연락했더니, 배째! 라고 하길래
남편의 배를 째버렸었습니다, 남편이 그동네에서 힘이 있는 사람이였더라고요, 바로 경찰청에 두 부부를 신고했죠
그날15만원 가져왔습니다.
참고로,코트는 250만원이였습니다.
구라.
어이 급식아 학교 갈 준비나 해
까불지 말고 문법 좀 더 배우고
@@돈은정직하게벌자
어느문법이 틀렸는지 가르쳐주세요
그리고,급식이는 뭐죠?
대체 어느 세탁소여....양심을 밥말아먹었나!!!
약품을 얼마나 처넣는건지 내등산화 버린거생각하면 개열받네또
세탁기 돌린들 옷이 저렇게 되나...더 구체적으로 알아봐야 될듯..
건조기에 돌렸더니 자크가 망가지더라구요.
제가 집에서 점퍼 몇개해먹고
지금은 안합니다.보상 받으시길..
세탁방법. 을 알아보고 잘해이야지
저기는 장사하면 안되겠다.. 다른 것들도 제대로 되었을리가
찢어진 패딩을 업체가 맡지 않지
사장 거짓말
세탁 한번 했다고 저렇게 너덜너덜 옷이 해졌다고? 글쎄...음...믿겨지질 않네.
아무리 세탁소에서 일반 세탁기에다가
돌렸다고 한들 세탁 한번에 옷이 너덜거린다? 옷이 원래 너덜 거리기 일보직전에 맡긴건 아니고?
이해가 안가네.
냇가서 방망이로 두둘겨 빨았어도 저정도는 아닐텐데...
잘 해결 되시길~
세탁소 프랜차이즈 사장이오?
검색만해봐도 나온다
그리고 겨울철에 손상된거 무더기로 따로 모아놓더라 다시수거해서 자기네거래되있는
일반소보원 건당5천원씩 의로비 주며 맡기더라 ㅋㅋ
세탁기 돌려도 옷이 저렇게 되지는 않는다!
헐....맴찢이다.....
저거 쫌 오바하는거아니냐?ㅋㅋ지퍼겉이 저렇게 세탁한번에 까질수도없고 뜯어진표면은 어느정도 삭아있었을것같은데? 비싼옷사서 5년-10년이상입은거같은데? 양쪽설명이 다필요하다 지퍼떨어진건 돌다가 어디 걸렸다고쳐도 지퍼표면이 저정도 까진거면 옷정말 오래입은건확실하다.
집 세탁기에 돌려도 저렇게는 안되겠네
뭔가 다른 이유가 있을거 같네
패딩 다 녹여놓고
항의하니까 그부분 잘라서 변형시켜놓은 세탁소도 있어요.
제멋대로 엉망임.
그냥 빨래방에서 세탁,건조기 돌립니다.
강제 철거만이 답.
둘다 들어 봐야지
저게사실이면~진짜세탁소주인양심이없는거고~무조건소송해야한다고봅니다
고소해서 영업못하게해요.
한국이 고급옷 보편적으로 사입기 시작한거에 비해 세탁기술은 발전하지 못했단 증거
고소가 답이다 그리고좌표찍어라 망해야한다
뭐 이딴걸 뉴스로 만들고 있노ㅋㅋ 고급 사이버 렉카ㅆㅎㅌㅊ
세탁소 사장 넘 뻔뻔하네
누가 입고 저렇게 만들어 논거 아니여...
명품 웃 저리 쉽개 망가지는거구나 명품 옷 어떠개 세탁 하는걸까 강 궁굼하네 세탁소 앞에다 옷 걸오 왔그럼 세탁소 망하지 안을까
이정도면 집에서 세탁하는게 날듯하네요ㅡㅡ
멀쩡한 패딩을 망쳐놨으면 왜 지퍼값만 달라함? 세탁비에 옷값까지 다 물어내라해야지
고소해도 40만원 보상 받긴 힘들겠네 원래 아무 상처나 지퍼이상이 없었다는걸 증명해야 하는데 영상 찍어놓은것도 없고 입증하기가 힘들어..세탁사장만 세탁비 벌은거지
세탁소 사장님 입장도 들어봐야겠죠 사장님 말대로 이미 찢어져 있는걸 세탁소에 맡겼을 가능성도 높아 보임 요즘 참 무서운 세상이라 아무도 못 믿음ㅋ
150만원짜리를 입는 사람은 누굴까? 거 참 존나 부럽네그랴
걍 민사로 고소하세요 크게 대여봐야지 정신차리지
중고랑바꾼것
비싼옷이 왜그리 허접하노~
옷이 잘못했네
명품이.... 명품은 세탁불가인가?.
명품옷은 명품 취급하는곳에 맡겨야지...참
4만원이면 명품 세탁비 청구 된거 아님? 진짜라면 신고해서 돈 받아야죠
다른걸로 바꿔치기 한거 아님?
누구 빌려줘서 입고다녔네.. 술먹고 싸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