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w Tae Sung long time ago, but mostly forget about him until I watch My Little Old Boy (Mom's Diary). Really like the "brother love" between them and of course the love between him and his son. I hope Yubin can be known one day, he deserves a better life and stage. Don't give up, Tae Sung & Yubin.
I dnt understand the lyrics but I know they are brothers, such beautiful duo, love it. I have watched my little old boy, they have such beautiful bond ,
Beautiful performance, they both are great singers ❤️ but I really Hope yubin can success as a singer I really like him he’s really talented his voice is really pretty
They sang a song titled "Brother" from a group called Norazo. The lyrics of this song is very heartful messages from big brother to young brother "I always be by your side. You can do it!". Lee Taesung chose this song because it was the content he wanted to convey to his young brothers Sung Yu bin and same as the lyrics he wanted to deliver to all young people. And it seems that he want to appealed for the all of people to know as not his younger brother, but the singer Song Yubin, through this stage.
In the pre-performance interview he said that Yubin actually debuted before him. Since he's a actor who has been in several hit dramas he became the more famous one while Yubin ended up becoming known as "Lee Taesung's dongsaeng". He wanted people to know Yubin as the singer and not just his kid brother. Dongyeob later asked him why he got emotional unlike during the rehearsal and he said that during the rehearsal he was focused on technique and singing correctly but during the actual performance he got so immersed in the lyrics that he forgot he was singing with his brother and felt more like he was singing to his brother (the lyrics are really touching by the way!).
이 가사가 와닿지 않는 행복한 인생을 사시길 바래요. 인생에 우여곡절이 없고 행복할 수만 있다면 좋겠지만, 혹시 만약 살아가시다가 사는 것 보다 죽는게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신다면 이 노래가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성유빈 눈을감아도 제 애창곡 입니다.
어릴 적 짧은시간이지만 친구로 지냈는데
어릴때도 타인을 배려해주던 친구로 26년전 기억이 아직 저에게는 강하게 남아있네요.
두분 형제분들도 호중님과 다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완전 멋진 형제들~너무 감동받았어요.
봐도봐고 눈물나네요… 남매.. 자매.. 보다 힘든게 형제인것 같아요..
오늘 미우새보다 찾아봤는데 깜짝 놀랬어요!
두 형제분이 대화하듯이 노래를 어쩜 이리도 잘부르셨는지ᆢ 태성씨는 아픔이 있어 그런지
우시는데 같이 울었네요ㅜㅜ
두분 목소리도 환상입니다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이태성 성유빈씨 미우새 보면서 즐겁고도 짠하고 그랬는데 여기서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보이시네요.
두분다 너무 멋지고 근사하세요~
태성씨 활동 많이 해주시고 유빈씨도 성공하실 그날이 반드시 올 겁니다.
아직 때가 아닐뿐..
두분 축복합니다~
자주 보고듣는데 두분 넘 쵝오네요
형이동생을사랑하느것같아요
몆번을보아도 가슴이먹먹하네요
서로위해주고멋진두분이서함께
좋은일들만있기를바랍니다
와... 이 영상 조회수 왜 이거밖에 안돼?
나만 위로받는 느낌인가... 특히 성유빈님이 부르실때 세상 다 사신것처럼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아가다 보면 다 알게 될거야" 라고 진심으로 위로의 말을 해주신것 같음.. 물론 형제끼리 불러서 더 감동이었고💖
동생은 진짜 프로페셔널하고 너무 잘해요. 태성씨는 진짜 감동을 주는. 진정성있는가창.. 볼때마다 눈물나요
아들둘인물이 넘사벽😍😍 저사실 너무 감동받아서 벌써 5번째 돌려봐요, 눈물이 너무 나네요.
비주얼 최고!
오디오 최고!
역쉬~~수없이 되감기 재생 해서 들어도
또 들어도 들을때마다 감동 이~~
형제여! 정말 최곱니다♡♡
몇 번을 들어도 감동입니다.
온 종일 듣고 또 듣고 있어요.
듣다가 함께 울기도 하고 ㅠㅠ
두 분의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많은 분들이 이 노래를 불렀지만..
최고인거 같아요.
정말 멋진 두 분.. 항상 응원합니다!!♡♡
서로 위로하는것 같네요ㆍ너무 감동입니다
보기 좋네요ㆍ두분다 승승장구 더더욱 하시길‥ 멋집니다
이태성님 짱 멋져요!!!!!!!
가슴이 짠하네요, 화이팅~
어머 형님이세요 ㅎㅎㅎ호중씨로 인해서 보석을 알게됐네요 팬한명 추가입니다 ㅎ 늘 응원하겠습니다
노래 너무 잘한다 ...ㅠㅠ
두형제 잘됐음 좋겠네요
눈물나...멜로디 넘좋아
울꺽 하네요, 화이팅 하세요^^
와우~ 성유빈님 노래 짱!
미우새보다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두형제분이 외모에 노래까지 잘하셔서 몇번 돌려 보고가요~
좋아서 검색해서 들었어요 얼마나 감동적인지
두분 음색이 정말잘어울리네요 노래진짜잘하시네
저도 아들이 둘인데 울컥했습니다 정말 빛나는 앞길을 응원합니다 멋진 노래 감사합니다
미우새보다 여기까지 왔는데 영상보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 노래는 왜캐 또 잘하는 지 ~두분 지금보다 더 더 잘됐음 좋겠어요!! 숨어서 응원하는 팬들이 많이 있을거예요! 멋진 목소리로 노래도 계속 들려주세요!!
우승축하드립니다🏆
결승전때도 멋진노래
기대할께요
멋진노래 멋진무대 감사해요
다시들어도 멋지고 최고였어요 응원할께요ㆍ🤩
두분 너무 멋지고 잘생겼나요 거기다 태성님은 노래까지~~~두분 외모,노래는
💯❤❤❤❤❤
멋진형재우 노래도
정말 잘하네요
성유빈 💚가수.최고다👍
너무 믓찌고 감동적입니다
다시봐도 눈물나요
오래오래 응원합니다 🤟🤟🤟
이태성 성유빈 정말 근사하고 멋진 형제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
형제에요?
@@이려누-q5k 네.
공연 후 형 노래 성유빈 뮤비 찍은것 보니
충분한 감성과 노래 좋았어요!
👍 👍 👍
유빈씨 더 빛나는가수가 되길 기원합니다
멋진형님과의 무대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감동이예요
노래까지 잘하고... 재능부자 형제... 앞으로 승승장구하시길~~
끝나도 계속해서 감동에 젖어있네요. 두분 응원합니다
감동입니다 응원합니다
본방송 보고 울었었어요..ㅜㅜ
몇 번을 되풀이해서 듣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넘 멋쪄요~~
나도 위로받아요..볼때마다 감동..성유빈 이태성 짱
정말 감동입니다ㅠ 두분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듯..
힘이되는 노래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사랑하고
정말 멋진 형제....
앞으로 꽃길만 걷길 응원합니다~~
멋지고 또 멋집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매번들어도 두분 너무너무 좋아요 두분 잘 되시길 바래요
이태성 유빈 멋짐
성유빈님은 왜 말이 없고 꼭 집에서 부모가 다른자녀처럼 늘뭔가 슬픔이 꽉차잇는듯
힘이되고 위로받는거같아 눈물이 글썽거렸습니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 승승장구하실 거예요
눈을감아도
성유빈노래
지금도 차에서듣는다
다시봐도 감동과 눈물이...
태성씨 노래실력 대단
눈물나요
넘 보기좋네요~~ 이태성씨 사람좋아보이고 노래도 넘잘하네요~~아들도 넘 똑똑하고 이제꽃길만걸어가시고 하는일마다 승승장구해서 애기랑 행복한 일안가득하세요~~♡♡♡♡
아후~너무 좋다........진한 감동 주신 형제님. 너무 감사합니다.
와...........
형 ..
내 마음이 울고있다
너무너무 감동어네요~~~~
Knew Tae Sung long time ago, but mostly forget about him until I watch My Little Old Boy (Mom's Diary). Really like the "brother love" between them and of course the love between him and his son. I hope Yubin can be known one day, he deserves a better life and stage. Don't give up, Tae Sung & Yubin.
눈을감아도. 성유빈이네
너무 감동이어서, 매일 우리 아들들한테 들려주고 있어요^^ 정말 가슴 와닫는 최고의 감동 무대였어요~!!1
성유빈님 노래 짱입니다~~다잘될거예요~~앞으로두분 승능장구 대박뿐입니다~~♡♡♡♡
내가들은 형 중에서 제일좋네요 ㅎ
완전 잘하시네요.
I dnt understand the lyrics but I know they are brothers, such beautiful duo, love it. I have watched my little old boy, they have such beautiful bond ,
Beautiful performance, they both are great singers ❤️ but I really Hope yubin can success as a singer I really like him he’s really talented his voice is really pretty
Yups...i hope so...👍👍👍👍
성유빈 이태성 형제가 사이가 좋아 보여요 ^^~#☆
Amazing performance
와!!! 너무 감동 입니다.
부라보~
성유빈 형 노래 잘 해요
Both brothers so talented, can act, playing baseball and singing too? Potato me can’t relate
아 정말 멋진 무대!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저도 아들 둘인데 너무 우애있게 사이좋게 잘 지내는 모습에 늘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두 형제분도 더욱 깊은 우애있게 행복하세요
눈물나네요...
멋진놈들이야~~♡♡♡♡
حقا الاداء جميل جدا لم احب اداء كهذا من قبل
더이상의 최고는 없을 듯...
와... 정말 우승할 만한 무대네요!
Show, meus parabéns amigos, sucesso.
😭😭 唱的太感人了
나이스...
Amazing 😍😍😍😍😍
와 형제 화이팅!!
😭😭😭😭😭❤️❤️❤️❤️
😍👍🏻👍🏻
성유빈 🌟 💚유튜브 채널보세요👉👉👉
구독해주시고응원많이해주세요🤟🤟🤟🤟🤟🤟🤟🤟🤟🤟
😭😭😭
믿지않도록 설정되었있어도 힘내요
미래돼면 언제는 죽는생각했어 죽지않고
숨을쉬수있고 살아가면 잘돼는건아니 억지
로 버터라 견더봐
멜론의 노래 나오게 해주세용ㅜ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빨리 간다
1일 10형깡 중 ㅠㅠ
Can someone explain me why is he crying?
They sang a song titled "Brother" from a group called Norazo.
The lyrics of this song is very heartful messages from big brother to young brother "I always be by your side. You can do it!".
Lee Taesung chose this song because it was the content he wanted to convey to his young brothers Sung Yu bin and same as the lyrics he wanted to deliver to all young people.
And it seems that he want to appealed for the all of people to know as not his younger brother, but the singer Song Yubin, through this stage.
@@yukikoshimada8966 thank you
In the pre-performance interview he said that Yubin actually debuted before him. Since he's a actor who has been in several hit dramas he became the more famous one while Yubin ended up becoming known as "Lee Taesung's dongsaeng". He wanted people to know Yubin as the singer and not just his kid brother. Dongyeob later asked him why he got emotional unlike during the rehearsal and he said that during the rehearsal he was focused on technique and singing correctly but during the actual performance he got so immersed in the lyrics that he forgot he was singing with his brother and felt more like he was singing to his brother (the lyrics are really touching by the way!).
음악차트에 이태성이랑 성유빈이 부른건없나요???
성유빈 채널보세요 👍
나만 무슨 가사의 뜻인지몰르겠나요?아직 어려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이 가사가 와닿지 않는 행복한 인생을 사시길 바래요.
인생에 우여곡절이 없고 행복할 수만 있다면 좋겠지만, 혹시 만약 살아가시다가 사는 것 보다 죽는게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신다면 이 노래가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hs9386-jh 이렇게 따뜻하고 멋진 댓글을 보게 되어 영광입니다.
한솔님의 앞날에도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힘든 일도 많겠지만 이제까지 잘 해왔던 것처럼 멋지게 이겨내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개미-q4d 감사합니다. 안 좋은 일 보다 좋은 일이 적어도 2배는 많은 행복한 앞 날을 기원하겠습니다.^^
친형제에요?
네.
미우새보다 찾아본사람
👇
감자 고구마 똥~~~~싸자~~~~~
무슨 망언?
ㅈ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