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어머니가 결국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참 전아직 대학생인데 어머니가 너무빨리 가셨어요. 암투병으로 고생을 너무하시던 모습에 해줄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던 제가 아직까지 원망스럽습니다. 괜찮아 괜찮아 항상 되새기다 우연히 노랠들으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나네요.. 어머니 보고싶어요
응원합니다 가족들 앞에서 항살 멋있고 웃음많은 아버시고 뒤에서는 누구보다 힘들고 걱정이 많고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도 보내면서 기댈 곳이 필요하실거같아요 항상 화이팅하시고 힘드실 때는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해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지금도 최고의 아버님이신거 같습니다 항상 화이팅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주6일 근무 아침7시 출근 밤 11시퇴근.. 매일 아이둘, 뱃속에 하나 총 셋과 씨름중인 와이프 생각에 미안해서 나 자신을 생각할 시간이 없었는데 엊그제 제생일날도 같은 시간에 퇴근하고 아이들과 생일파티도 함께 못하고 혼자 촛불도 못켠 케잌먹고있다가 우연히 이노래를 들었는데 평소 피도 눈물도 없다고 생각했던 나인데 갑자기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더 힘내보려고요 싸이님 김필님 고맙습니다
결혼을 며칠 앞둔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남자. 가끔은 부모님에게도 친구들에게도 내 동생에게도 평생의 반려인 와이프가 될 사람에게도 다 털어놓을 수 없는 얘기들이 있어요 저는 이 노래를 들으며 털어내고 있습니다. 남녀를 가르자고 쓰는 글이 아니라 우리 모두 이 공간에서는 서로에게 기댈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식을 마치고 들어가며 진심을 담아 눌러쓰고 갑니다.. 우리 모두 기댈 곳이 필요하잖아요..
27살에 대장암 3기 후반 판정 받고 난 후 현재까지 항암치료 중인데 부모님께 걱정드리고 친구들한테도 힘들다고 말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건강할 때 들었을 땐 잘부른다가 끝이였지만 현재 들어보니 많은 힘이 되는거 같네요. 대한민국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아픈 곳 없이 하루하루 행복한 날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얼마전 할머니가 돌아가셧어요. 부모님 없이 자라서 제겐 부모님 같은 존재였어요 상주서면서, 장례를 마치면서 한번도 울지 않았어요. 이후에 친구에게 연락이 오더군요 제 모습을 보더니 기대고 싶을땐 기대도 된다고요 울어도 된다고요 집 와서 공허함에 이 노래 틀고 펑펑 울었습니다. 울고나니 개운하고 시원하더라구요 많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저도 부모님없이 자라 어머니같은 존재 할머니를 떠나보내고 무덤덤한 하루를 보내다가 일에지치고 삶에 지쳐서 모든걸 포기하고 싶을때 할머니 생각에 잠못이룰때 이노래를 수십번씩 들으며 노래가사를 되뇌이며 새벽에 듣는내내 많이 울었습니다... 많은 위로가 되드라구요 저도 댓글보다가 저랑비슷한 마음을 가진 분이 계신거 같아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항상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로이킴님....! 보실진 모르겠지만 어제 잠이 오지 않아 ‘그때 헤어지면 돼’를 비롯한 로이킴님의 노래들을 몇시간이고 듣다가 잠들었어요. 로이킴님의 노래들 가사 하나하나가 아름답고 마음에 사무치더라구요. 목소리도... 입에서 비단결이 나오는걸까 하는 생각을 하며 감탄하며 들었답니다.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 앞으로도.. 또 들을 수 있겠죠?ㅜㅜ 왜 이제야 빠졌는지 모르겠지만 제 최애 가수가 될 것 같아요.. 당신의 노래들에, 목소리들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동기부여 얻으려고 왔습니다 듀센형 근이영양증이라는 희귀 근육병을 앓고 있는 저는, 어릴때부터 기댈 곳 없이 이 근육병이라는 악재를 홀로 이겨내왔던 것 같아요 이젠 저 혼자 견디지 않으려구요. 제겐 부모님과 가족, 그리고 친구들, 지인들이라는 기댈 곳이 있으니까요 현재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고 있지만, 이 노래를 듣고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이 세상의 모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든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좋은 날도 오는거니까요 저도 힘들다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버텨내어 이 근육병이라는 악재를 꼭 이겨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노래 들으시는 분들 힘들어서 들으러 오셨죠? 저랑 같네요. 다들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내일은 오늘보다 덜 힘들꺼에요. 왜냐구요? 저희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오늘을 버텼고, 내일은 그들과 보낸 시간이 더 깊어진 만큼 힘내서 버틸 수 있을꺼에요. 연인이라고 생각하지마세요. 부모님도 있고, 형제도 있고, 친구도 있잖아요?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사랑받으며 자라고 있습니다. 젊든 늙었든 말이죠. 그러니 주위 사람들에게 다들 오늘도 고생했다 한마디하며 술한잔마시며 소중한 사람들과 하루를 공유해보세요. 그럼 훨씬 괜찮아질꺼에요.
스물넷 학생에서 아이 아빠가 되었고 스물여섯 둘째 아이를 얻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선택한 무거운 짐을 책임져야하는데, 생각보다 세상은 차갑고 독했습니다. 힘들어도 버티고 슬퍼도 속으로 울고 괜찮은 척 애써 웃으며 살았습니다. 저마다의 웃음 뒤에 아픔이 있다는 말에 저절로 눈물이 흐릅니다. 제 자신이 불쌍하기도 기특하기도 복잡한 감정이었나봅다. 많은 사람들이 고된 길을 묵묵히 걷고있기에 오늘도 내일도 힘내서 살아볼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음악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s 집에서 이 노래만 계속 따라부르니까 기댈곳이 필요하냐고 물어보네요 .. ;;
책임감 있는 모습 멋있어요!! 응원합니다^^ 저에게도 아이 친구 엄마로 만난 25살에 엄마가 된 동생이 있는데요. 잘 지내지만 문득 문득 자신의 젊은날이 이렇게 흘러가서 슬픈 생각이 드나보더라구요. 막연하게 나중에 아이 키워 놓고 나면 친구들이 다 부러워 할거라 위로 했었는데요.. 다들 그리 위로 하지만.. 막상 당사자인 그 엄마는 그런 말들이 너무 싫었다고 하더라구요..(전 어린 엄마들 부럽거든요~ 그때 좀 일찍 결혼할 걸 하는 후회를 하는 사람이라^^) 그때 알았습니다. 난 좋은 뜻으로 건 낸 위로이고 응원이라 하더라도.. 당사자는 이제 학교 졸업하고 취업해서 즐겨보려 할때.. 친구들 맘껏 놀때.. 갑자기 엄마가 되고 아내가 되고 며느리가 되는 삶이.. 시간지나고 나중에 더 좋을거란 말이 위로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을. . 하지만 그럼에도 앞으로 더 좋은 날이 올거에요~ 또래보다 먼저 어려운 일을 시작해 멋지게 해내고 있으니, 이제 더 편안한 일만 있을거에요! 그리고 둘째 너무 이쁘지 않나요?^^ 가족이 있어서 더 참을 수 있고, 힘낼 수 있는 것 같아요~ 그 책임감 정말 응원합니다!!
20대의 끝자락에 서서 취준하는 중에 알고리즘으로 듣게 됐습니다. 내 힘듦을 주변한테 말할수없고 혼자 견뎌야하는 이 무거움이 너무 지쳐 , 차라리 아무것도 몰랐던 어린아이로 돌아가고 싶음에 사무치고 , 잘 살고싶었는데 마음처럼 되지않는 현실 , 앞으로의 걱정에 너무 힘들었어요. 가끔은 세상에서 사라지고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위로받고 갑니다..
힘내셔요..! 저도 올해 고3이 되어서 스트레스도 많고 몸도 자주 아파요 ㅜ 저도 주변인들한테 털어놓기엔 모두 각자 삶 사느라 바쁘고 힘들어보여서 이야기하기 눈치보이고 힘들더라구요. ㅎㅎ ㅡ고생끝에 낙이온다라는 말이 있잖아여. 지금 힘든걸 잘 견뎌내면 분명 좋은 결과있을거에요. 화이팅 ㅎㅎ
가사 하나 하나가 너무 와닿아요. 모두가 각자의 힘든 문제가 있기에 남들에게 힘들다고 말하기도 어렵고 버티며 살지만 버텨지지 않네요. 아직 26살이지만 일찍 부모님을 모두 떠나보내고 혼자 살아 가면서 가끔은 기댈곳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기댈곳이 있다는게 참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
양가 가족과 인사드리고 상견례 겸 약혼 까지 날 잡아놓다가 엎어졌습니다 상대방이 바람이 났었거든요 십년이 넘었던, 같은학교 학창시절을 함께하고 20대 끝자락 까지 함께했던 사람이었는데 사람을 잘 못 믿었던 제가 너라면 괜찮겠지 하고 마음을 주었으나 새 직장 들어간지 한달만에 만난지 3주된 같은 팀 이라던 저와 동갑인 사람과 바람이 났었습니다 진도도 다 뺐더라고요 참 어이없던게 그 사람도 애인이 있지만 합의하고 둘이 만났다던.. 이 나이먹고 정말 사랑을 하는구나 하고 살았던 그때의 제가 너무 불쌍했어서 살수가 없었어요 끝까지 숨기는거 없다 했던 그 사람 앞에 바람핀 증거를 내밀때 그제서야 인정 하던, 나보다 일이 중요하니 상대방 여자에게 연락하지 말라던 그 말이 너무 잔인해서 죽고싶었습니다 믿을수가 없었어서 너무 슬프고 충격받으면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던데 눈물이 많던 제가 울음소리 한번 내지 않고 조용히 얘기하다 왜 아직 내가 살아있지 용케 살아있네 이렇게 아프면 죽는게 정상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그 뒤에 한번 눈물이 흐르니 펑펑 나더라고요 그 사태 나기 전 사흘전에도 그 사람 동생분이랑 셋이 밥도 먹었거든요 첫애인이 바람이나 떠나갔다던 그 마음을 이해한다던 그사람, 먼저 나를 사랑한다고 바람이 나서 이혼했던 우리 부모님처럼 자기는 하지 않겠다고 내가 첫사랑 이라 돌아서 기다려 만난 만큼 더 아껴주고 사랑한다던 그 사람, 자기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인것 같다고 결혼해서 같이 살자고 나와의 함께하는 삶이 행복할것 같다고, 평생 날 지켜주겠다며 약속했던, 결국 제가 감당할수 없어 손을 놓을때 그 순간마저도 절 사랑하고 있다는 그 말이 정말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끝날것 같지 않던 여름이, 마음에 드는 햇살이 따뜻하다는 것을 알려주던 그 날들이 다 없어지고 저는 지금 숨을 쉬는것 조차 너무 고통스러운데 노래가 위안을 준다는 그 말, 잘 이해가지 않았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겨우 살아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종종 들으러 오겠습니다
저랑 비슷한 나이 이신 것 같은데 ,, 힘내세요! 무슨 말로도 위로가 안된다는 것 너무 잘 알아요ㅠ.. 글에서 아픔이 많이 느껴지시길래.. 주제 넘게 댓글 써봐요. 저도 실연의 아픔을 겪은 적이 있지만, 지금은 저와 맞지 않는 사람을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빨리 놓을 수 있었단 사실에 감사하며, 더 좋은 인연을 만나기 위한 발판 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마음 잘 추스리시고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ㅠ!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좋은 인연 꼭 있을거에요
이제 막 20살 되서 부모님께 손 안벌리려고 노력하고 빨리 경시 붙어서 조금이라도 도와드려야 한다는 압박감과 조급함,불안함 때문에 힘드네요. 아버지 일하시는 현장에 보조로 따라가서 아버지의 노고 몸으로 느끼고 부모님 나이 들어 가시는게 보이니까... 가사처럼 어리광 부릴수도 없고 버틴다고 계속 버티기도 힘들고 기대고 싶은데 부모님께 기대기는 죄짓는거 같고 참... 당연한거지만 힘드네요. 어쩌겠습니까 부모님 힘든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버텨야죠. 모두 화이팅!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다 보니 나도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고 응원 받고 싶을 때가 있는데 늘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응원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인생을 살아가게 되네요 너무 위로가 되는 노래 입니다 그릇을 더 키워 많은 사람들이 기대고 진심 어린 응원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좋은 노래 만들어 주신 싸이님 좋은 무대 보여주신 김필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도 듣는 분들 있나요 ?? 좋아요 눌러주세요
너무 좋아요
건강하십시요..
좋아요는 왜?..;
싫어요 눌러드렸습니다~
@@user-jw5dl9qi1s 오 참신한..
저번달에 어머니가 결국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참 전아직 대학생인데 어머니가 너무빨리 가셨어요. 암투병으로 고생을 너무하시던 모습에 해줄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던 제가 아직까지 원망스럽습니다. 괜찮아 괜찮아 항상 되새기다 우연히 노랠들으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나네요.. 어머니 보고싶어요
위로가될지 모르겠지만 어머니께서 분명 좋은곳에서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으실꺼예요 어머니께서 하늘에서 웃으시면서 바라볼수있도록 멋있게 살아가는 모습 보여주세요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기도하겠습니다..
어머니 그곳에선 평안하실겁니다
힘내시길
1:09
@@수박-x5s 정말감사합니다 큰힘이되어주어서
술마시고 다시 왔습니다
가정도 꾸리고 아이도 생기고 좋은 직장이 생겼지만 정말 가끔은 저를위한 시간과 기댈곳이 필요한거 같아요
가정을위해 달리다가 가끔은 쉬고싶지만 부담감이 앞을가리네요
이 세상 모든 아빠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가족들 앞에서 항살 멋있고 웃음많은 아버시고 뒤에서는 누구보다 힘들고 걱정이 많고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도 보내면서 기댈 곳이 필요하실거같아요
항상 화이팅하시고 힘드실 때는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해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지금도 최고의 아버님이신거 같습니다 항상 화이팅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둥이 아빱니다. 출근하고 듣는 노래와 댓글을 보며 힘내 보렵니다. 아빠 파이팅
응원합니다.우리 힘내요
친한 형님이 50 생일날 홀로 외로이 차에서 가버리셨어요. 그때 우연히 이 노래를 듣고.. 형님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냥 힘들땐 같이 웁시다. 목놓아 울고.. 다시 한번 움직여 보아요
저는 돌싱입니다..
혼자 아이둘을키우며 살고있어요
여자로써 가장으로 살고있어요
누구보다 가장이신분들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여자인 저도 잘견디고 있답니다😊
주6일 근무 아침7시 출근 밤 11시퇴근..
매일 아이둘, 뱃속에 하나 총 셋과 씨름중인
와이프 생각에 미안해서
나 자신을 생각할 시간이 없었는데
엊그제 제생일날도 같은 시간에 퇴근하고
아이들과 생일파티도 함께 못하고
혼자 촛불도 못켠 케잌먹고있다가
우연히 이노래를 들었는데
평소 피도 눈물도 없다고 생각했던 나인데 갑자기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더 힘내보려고요
싸이님 김필님 고맙습니다
오늘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님의 글을 보니 마음이 먹먹하네요
많이 늦었지만 생일 축하 드립니다.
때론 아내에게 때론 아이들에게 기대어 쉬어 보세요. 아무말 없이 기대고만 있어도 큰 힘이 되실 겁니다.
힘내세요 대한민국 가장 모두!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용기를 잃지 마세요
응원할께요
어찌말해야 선생님의 삶에 심심치않은 위로가 될까요.
그저 열심히 살고있으신 선생님의 삶과 가족분들의 안녕과 행복을 응원한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아 죄송합니다.
형님 항상 화이팅입니다
건강 꼭 잘 챙기시구요
힘내세요. 그 어떤 위로도 대신 해줄수 없지만 그래도 세상에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이거 음원으로 들을수 있으면 좋겠다.
김필님 목소리는 칼로 찌르듯 날카로우면서 허스키한게 정말 심금을 울리는 것 같아요.들어도 들어도 좋네요.
제발요..🥺💓
최고네요 요즘 50대후반 아줌마가 김필가수
노래에 완전 빠졌네요
그러니까 더 듣고 싶네
ㅇㅈㅇㅈ~~~~~🙃
아직도 듣는 분 계시나요.
전 힘들 때마다 오게 되네요. 가슴 깊은 곳을 울려주는 기분이네요. 다들 힘내세요
최근 너무 힘들었는데 이 노래만큼 힐링되는게 없는거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힘들때 들으러 옵니다. 감히 어떤 맘이신지 모르겠지만 하루만이라도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참위로가되는 노랩니다 김필 화이팅
저도여!
젠티 경기보고 힘들고 이 노래를 들었는데 기분이 나아졌어요 😢
지금도 들으면서 가끔 쳐운다 손
결혼을 며칠 앞둔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남자.
가끔은 부모님에게도 친구들에게도 내 동생에게도 평생의 반려인 와이프가 될 사람에게도 다 털어놓을 수 없는 얘기들이 있어요
저는 이 노래를 들으며 털어내고 있습니다.
남녀를 가르자고 쓰는 글이 아니라
우리 모두 이 공간에서는 서로에게 기댈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식을 마치고 들어가며 진심을 담아 눌러쓰고 갑니다..
우리 모두 기댈 곳이 필요하잖아요..
하나쯤은ㆍᆢ아니 감추고싶은 스토리가 있죠ㆍㆍㆍ 가만히 나를 받쳐주고 안아주기만해도 좋은게 필요하죠
그건 인간의 유일한 보물상자
글동 조금 나 힘들다고 털어놓으시믄ㅇㅎ 글다 병 생깁니다
행님낭만지린다
지금도 듣는 분 계신가요?
.
.
요새 취업 때문에 마음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위로 받고 갑니다..
여러분들도 힘내세요.
파이팅
힘내요
힘내세요
취업은 성공하셨나요? 저는 이번달 졸예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정말 기댈 곳이 없어요
힘내세요!!! 여전히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이 분명 있을꺼에요!!!
이제는 음원이 나와야되는거 아니냐고
매일 듣고싶은...
.😊😊😊😊😊😊😊😊😊
맞아요 ㅠㅠ 멜론에 찾아봤는데 없더라고여......
나왔음
@@택다르태르르 안나왔는데... 뭘 얘기하시는지??? 멜론 영상? 그거 말씀하시는건가요?
진짜 음원 나왔은 좋겠다 하아...
열심히살자 성공하자 10년뒤의 모습을 상상해 나 자신 무너지지말자 나는 부모님의 자부심이다 엄마 아빠 벤츠 사주는 날 까지 끝까지 포기하지말자 화이팅 이 글을 보는 당신도 화이팅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자
자신만의 속도로 멈추지 않는 그대가 멋있어요.
지금은..
저는 서글프고 서글퍼요..
요즘에 정말 하루라도 눈물은 안흘리는 날이 없는것 같아요.. 노래가 이렇게 저에게 위로해줄준 몰랐네요. 노래에 진심이 담겨있어서 정말 따듯한것같아요. 좋은노래 정말 감사합니다. 잘듣고가요 오늘은 조금은 마음 편히 잘수있을것같아요.
4:13
27살에 대장암 3기 후반 판정 받고 난 후 현재까지 항암치료 중인데 부모님께 걱정드리고 친구들한테도 힘들다고 말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건강할 때 들었을 땐 잘부른다가 끝이였지만 현재 들어보니 많은 힘이 되는거 같네요. 대한민국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아픈 곳 없이 하루하루 행복한 날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셔도 돼요. 얼른 쾌차하셔서 또 그들의 기댈 곳이 돼주시면 되잖아요. 잘 치료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라요.
힘내세요 그리고 울고 소리치도 힘들다 아프다 이야기 해주세요 아픔을 함께 느끼지 못하지만 함께 울고 소리 칩시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려나요, 잘 이겨내고 계실 거라 믿고 응원합니다.
완치 됫다고 댓 남겨져 잇엇음 좋겟다
얼마전 할머니가 돌아가셧어요.
부모님 없이 자라서 제겐 부모님 같은 존재였어요 상주서면서, 장례를 마치면서 한번도 울지 않았어요.
이후에 친구에게 연락이 오더군요 제 모습을 보더니 기대고 싶을땐 기대도 된다고요 울어도 된다고요
집 와서 공허함에 이 노래 틀고 펑펑 울었습니다.
울고나니 개운하고 시원하더라구요 많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저도 부모님없이 자라 어머니같은 존재 할머니를 떠나보내고 무덤덤한 하루를 보내다가
일에지치고 삶에 지쳐서 모든걸 포기하고 싶을때
할머니 생각에 잠못이룰때 이노래를 수십번씩 들으며 노래가사를 되뇌이며
새벽에 듣는내내 많이 울었습니다...
많은 위로가 되드라구요
저도 댓글보다가 저랑비슷한 마음을 가진 분이 계신거 같아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항상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이번년도 너무 힘들었으니 다음년도는 기댈곳이 생기길..
지금너무힘들어요
👋
동감이여
저두요 내년엔 우리모두
잘되려고이러는가봐요ㅎ 파이팅!!
015b - 이젠안녕 표절
2024년도 잘 버티고 지나갔다...
4:00 싸이 표정 = 내 표정.. 오늘도 김필이 김필했다...👍
군대를. 두번갈지 몰랐다..ㅜㅜ
하지만 두번가니 세상이 나를 너무 잘 알아주었다!
국민들이 기대어주었다!
내일 수능보는 06입니다.. 요즘 매일 이거 들으면서 울고있어요. 김필님 좋은 목소리로 위로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험생활 큰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토닥토닥 ~~~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좋은 결과 얻으셨길 바라요
고생했어요 팀06 아가♡ 난 팀04 삼반수하는 친구 학부모입니다. 이 길고 긴 시간 저도 이노래 들으면서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원하는 대학 꼬옥 가길 바래요.
저 마다의 웃음뒤엔 아픔이 있어 하지만
아프다고 소리내고 싶진 않아요
이 문장 되게 슬프다..
프사때문에 집중이 하나도 안돼요...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Danielkim_95 𐌅𐨛𐨛𐌅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𐌅죄송합니다..
@@광수야내심장돌려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다가 웃고갑니다
두분 왤케 귀여워ㅎㅎ
지금 듣고 계신 분 있나요
타지에서 혼자 생활중인데 지금 감정에 너무 와닿네요
듣는 모든 분들 기대고 잠깐이라도 쉬어가길 빌어요
고생들하셨습니다
저요! 요즘 많이 지치네요...
이걸 듣는 모든 분들 화이팅!!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저도 타지생활 중인데 요즘 매일 들으러 옵니다 ㅎㅎ
참힘든세상
너무 힘드네요 웃을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지나간뒤 이댓글보고 이땐 이랬지 라는 내가 올지..
진짜 김필 목소리는 우리나라의 보물입니다
과장 보태지만, 세계유산급..ㅜ
@@호달 ㅋㅋ
목소리가 악기처럼 느껴지는 몇안되는 가수중 한분 같아요
@@호달 독도는 원래 일본 거 아니니 포기하고 말고 할 게 없음..
ㅇㅈ
믿었던 사람에게 사기를 당해 전제산을 잃고.. 그러함에 나를 잃어 나를 끝까지 곁에서 지켜주던 여자친구 마저 떠나보냈습니다.. 삶의 무력함에 서 있을 곳 이 없던 나의 인생에 이 노래를 들으니 문득 울컥함에 위로가 되더군요 감사합니다.
2022년도에도 보고있다 손
손
son
@@겜드로임 ㅎㅇ…?
손
첨듣는데 요즘 힘든일들이 많아도 꾹꾹 참고 있었는데 이노래 들으니 위로받는 느낌이네요..
2024에도 듣는 분?
2024년도 위로받고 갑니다~
저 또한..
✋️
💪🏼
좋아요 구걸 ㄴㄴ해
이형은 정말...
로이킴님....! 보실진 모르겠지만
어제 잠이 오지 않아 ‘그때 헤어지면 돼’를 비롯한 로이킴님의 노래들을 몇시간이고 듣다가 잠들었어요. 로이킴님의 노래들 가사 하나하나가 아름답고 마음에 사무치더라구요. 목소리도... 입에서 비단결이 나오는걸까 하는 생각을 하며 감탄하며 들었답니다.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 앞으로도.. 또 들을 수 있겠죠?ㅜㅜ 왜 이제야 빠졌는지 모르겠지만 제 최애 가수가 될 것 같아요.. 당신의 노래들에, 목소리들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로이킴형 노래내줘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북두칠성 같은 노래 내줘여
...찐이야...??
로이킴님 요즘 '살아가는 거야' 진짜 잘 듣고 있어요 :) 당신도 분명 좋은 가수입니다💪🏻🥰
사이가부를때는무척밝고명쾌한데김필이부르니까왜이리슬픈지 사람감저유후벼파네 이거김필노래네김필사랑해요 짱.짱.짱
싸이 노래는 옆에서 불러주듯 친근 하게 위로하듯 김필은 역시 믿고 듣는 절창 입니다
지금도 듣는 분들 계시죠? 좋아요 눌러봅시다
예전도 지금도 여전히 힘들다...
영상 저장 해놓고 힘들때마다 크게 켜놓고 와이프랑 애들 없을 때 혼자 거실 중앙에 앉아 눈을 감고 멍하니 듣는다. 역시나 힘든게 맞나보다 눈에서는 뜨거운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 크게 소리내어 울고 싶지만...
퇴사하고 막막한데 진짜 들으면서 눈물나네요..크..너무 좋아요 ㅠ
잠시 쉬었다 가세요.
바쁘게 열심히 살다 잠깐쉴때 가야 할 길이 보입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3개월전 글이네요. 지금쯤 당신은 재충전이되었을까요^^
불후의명곡 이승윤 응원하려고 보다가 김필님 노래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해요
승윤님도 김필님 소신 지지할때 넘좋았어요
김필님이 내마음속의 우승입니다
이맘이 널리 퍼져 김필님게 전해졌음하는 마음이에요.
완전공감요 최고가수~~
yes. i totally agree with u.
이목소리에흠뻑젓네요 김필목소리에 안빠질사람 이없네 이노래는싸이씨가김필한테 줘야겠네 믿고듣는목소리바로김필노래네
어디서 힘들다고 말 못하고 노래 한 곡으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제발음원...제발음원...제발음원....제발음원...제발음원.제발음원...제발음원...제발음원....제발음원...제발음원제발음원...제발음원...제발음원....제발음원...제발음원제발음원...제발음원...제발음원....제발음원...제발음원제발음원...제발음원...제발음원....제발음원...제발음원
제발 제발 제발
조으다... 이거너무 ... 울컥도하고 힘도 나
아이 둘을 혼자 키우는 미혼모입니다 듣고 엄청 울었어요 가족 도움도 없이 18살 19살에 애 둘을 낳아서 혼자 키우는데 아이 둘다 행동조절장애가 있고 문제가 있다보니 힘들었는데 노래가 위로가 되주네요 다들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태어날 때 부터 장애인 이였어요 지금은 불편해 보이긴 하지만 걷기도 하고 독립도 했어요 이런 저도 했으니까 힘내세요 할수있다 화이팅~~~포기는 배추 셀 때에만 쓰는 거예요 내 인생 이잖아요
많이 힘드실텐데,나중에 추억으로 웃는 날 오기를!.꼭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생기기를 진심 빌겠습니다.
키워줘서 고마워요 엄마
왜 그러셨어요..
요즘 많이 힘들었는데 심장을 만져주는 느깜,,
깜 ㅜㅜ
위로받고싶어요...
저도 평범한 학생들 처럼 보내고싶어요
근데 어렵네요...
힘들 때 마다 들으러와요 고마워요...정말
고삼이 제일 힘들 때 듣는 노래(내 주변 기준)
1. 도망가자 - 정승환
2. 기댈 곳 - 김필
+ 한숨 - 이하이
동기부여 얻으려고 왔습니다
듀센형 근이영양증이라는 희귀 근육병을 앓고 있는 저는, 어릴때부터 기댈 곳 없이 이 근육병이라는 악재를 홀로 이겨내왔던 것 같아요 이젠 저 혼자 견디지 않으려구요. 제겐 부모님과 가족, 그리고 친구들, 지인들이라는 기댈 곳이 있으니까요
현재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고 있지만, 이 노래를 듣고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이 세상의 모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든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좋은 날도 오는거니까요
저도 힘들다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버텨내어 이 근육병이라는 악재를 꼭 이겨내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하십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부디 부디 반드시 모든걸 이겨내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 아무것도 아닙니다...
목소리가 보석이다
지금 노래 들으시는 분들 힘들어서 들으러 오셨죠? 저랑 같네요. 다들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내일은 오늘보다 덜 힘들꺼에요. 왜냐구요? 저희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오늘을 버텼고, 내일은 그들과 보낸 시간이 더 깊어진 만큼 힘내서 버틸 수 있을꺼에요. 연인이라고 생각하지마세요. 부모님도 있고, 형제도 있고, 친구도 있잖아요?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사랑받으며 자라고 있습니다. 젊든 늙었든 말이죠. 그러니 주위 사람들에게 다들 오늘도 고생했다 한마디하며 술한잔마시며 소중한 사람들과 하루를 공유해보세요. 그럼 훨씬 괜찮아질꺼에요.
2024-6-28일 지금도 듣는 분들 있나요? 좋아요 눌러주세요!
나다
네
중요한 실기 실험을 앞두고 들으니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말레이시아사람이에요.
예전에 김필이란 가수를 들으면 진짜 ‘청춘’밖에 몰랐었는데 이 공연을 통해 완전 김필에 빠졌어용
하루 몇번씩 이 영상을 봐야 내 하루를 완성시키는 느낌이에요👍🏻
한국말 진짜 잘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말레이시아 화이팅! 저도 말레이시아어 공부할거예요!
@@haneulpi_1158구라치네
진짜 하루하루가 너무너무힘들고 모든걸 다 포기하고 내려놓고 세상이랑 멀어지고 싶을때마다 들으면서 한번씩 펑펑울고갑니다 이 노래를 알게됨으로써 하루라도 더살아보자 생각하고 버티면서 살고있어요
여자친구한테 차이고
아빠는 병으로 쓰러지고
집은 경매에 넘어가고
어찌 하루에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세상에 기댈곳이 하나도 없네요….
내가 힘들었나.. 눈물이나네
동감
저도요
눈물 쏙 빼고 시원하고 후련한 마음 가지고 내일 또 즐겁게 시작해봐요 우리!
18살 아이 낳고 어린나이에 가족 가장 이란 나의 삶에 힘듬 행복 다 느끼고 29살 되보니 부모님의 마음이 보입니다. 부모님도 저도 기댈곳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김필 님 노래 마음을 울립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ㅠㅠㅠ 행복하세요
너무 사랑하는 가족도 한번씩 부담으로 다가오기에... 기댈곳은 결국 나 자신인거 같습니다.
앞 으로 더욱 행복만 가득한 날이 오실꺼예요 한글자 한글자에 너무 큰 감명 느끼고 갑니다
이렇게 내 위로곡이 하나 더 늘었다
빨리 음원으로 내주세요 .. 급해요 ..
당신은 내 캐리어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가장 큰 감사 문자도 큰 소리로 외칠 것입니다.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세상에 안 힘든 사람 없다지만 너무 힘이 듭니다
출근길에 노래 들으며 운전하다가 눈물이 너무 쏟아져 차를 세우고 한참을 울다가 다시 출근했습니다
저도 어디 한곳도 기댈곳이 없네요
프사랑 닉넴보고 터짓
김필은 가창력의 제왕입니다. 어느 노래를 불러도 노래가 삽니다.
절절하게 다가오는 그의 목소리, 내가 그를 좋아하고 아끼는 이유입니다.
응애
응애
응애
응애
아 응애에요
3:37 계속 눈감고 부르다가 눈한번 뜨는데 왤케 소름돋게 잘생긴거니;;
목소리가 사람의마음을 녹이네 녹여 이런가수가우리나라에있다는게큰재산 아닌가싶네 김필 내무음다해영원토록사랑할게요
국보급 가수 김필
김필님 팬입니다
우울증 걸리고 이노래를 수없이 들었어요 버티고 버틸수 있게 해준 김필님의 기댈 곳이네요 지금은 많이 웃고 잘 지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제발요 하루종일 맨날 듣고있어요 김필님 이거 보시면 꼭 음원으로 내주세요ㅠㅠㅠㅠㅠ 추천좀 눌러주세요ㅠㅠㅠㅠㅠ 노래방에서도 부르고싶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금 눌렀습니다.. 꼭 나오길..!!
원작자가 허락해야할걸요? 작곡작사한
@@앙버터-o1d 저 목소리로 저렇게 불러주면 저는 공중제비 5바퀴 돌고 바로 냅다 허락해줌..
아직도 듣네요
이걸 듣고 계신분 물론 김필의 보이스가 좋아서지만 힘들어서 거짐 듣고 있다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너무 힘들어요 맞아요 하지만 우리는 이겨낼수 있는 힘이 있어요.왜냐면 당신은 엄청 고귀하고 소중한 사람이니깐요
요즘 살기가 너무 힘드네요 인생을 등져지고싶을때도 있지만 가족과 친구들 생각하며 버티고 있어요 진짜 너무 힘들땐 어떻게 견뎌야 할까요 매일 술에힘을빌려 하루하루 버티고 있어요 삶이 너무 힘드네요
음원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이때 솔직히 우승갈줄 알았는데...
김필님의 레전드 무대인데...
진짜 힘들때 기댈곳이 없다는거 진짜 슬픔
"하지만 아프다고 소리내고 싶진 않아요"
진짜 명곡...ㅠ ㅠ
언제 들어도 좋은곡, 김필의 목소리❤
목소리 진짜 섹시하다..섹시한데 감성적임
이 노래를 들으니 뭐든지 혼자 꿋꿋하게 이겨내던 내 모습을 생각해본다.
내가 기댈곳은 있었나?
오늘도 열심히 버텼다고 생각하지만 진짜 내 마음은 이미 찢어져있지않나?
알고보면 나도 참 징하게 버텼지...
그걸 알면서도 난 오늘도 괜찮은 하루였다고 생각하고싶어
스물넷 학생에서 아이 아빠가 되었고 스물여섯 둘째 아이를 얻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선택한 무거운 짐을 책임져야하는데, 생각보다 세상은 차갑고 독했습니다. 힘들어도 버티고 슬퍼도 속으로 울고 괜찮은 척 애써 웃으며 살았습니다. 저마다의 웃음 뒤에 아픔이 있다는 말에 저절로 눈물이 흐릅니다. 제 자신이 불쌍하기도 기특하기도 복잡한 감정이었나봅다. 많은 사람들이 고된 길을 묵묵히 걷고있기에 오늘도 내일도 힘내서 살아볼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음악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s 집에서 이 노래만 계속 따라부르니까 기댈곳이 필요하냐고 물어보네요 .. ;;
책임감있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응원합니다 :)
책임감 있는 모습 멋있어요!! 응원합니다^^ 저에게도 아이 친구 엄마로 만난 25살에 엄마가 된 동생이 있는데요. 잘 지내지만 문득 문득 자신의 젊은날이 이렇게 흘러가서 슬픈 생각이 드나보더라구요. 막연하게 나중에 아이 키워 놓고 나면 친구들이 다 부러워 할거라 위로 했었는데요.. 다들 그리 위로 하지만.. 막상 당사자인 그 엄마는 그런 말들이 너무 싫었다고 하더라구요..(전 어린 엄마들 부럽거든요~ 그때 좀 일찍 결혼할 걸 하는 후회를 하는 사람이라^^) 그때 알았습니다. 난 좋은 뜻으로 건 낸 위로이고 응원이라 하더라도.. 당사자는 이제 학교 졸업하고 취업해서 즐겨보려 할때.. 친구들 맘껏 놀때.. 갑자기 엄마가 되고 아내가 되고 며느리가 되는 삶이.. 시간지나고 나중에 더 좋을거란 말이 위로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을. . 하지만 그럼에도 앞으로 더 좋은 날이 올거에요~ 또래보다 먼저 어려운 일을 시작해 멋지게 해내고 있으니, 이제 더 편안한 일만 있을거에요! 그리고 둘째 너무 이쁘지 않나요?^^ 가족이 있어서 더 참을 수 있고, 힘낼 수 있는 것 같아요~ 그 책임감 정말 응원합니다!!
1인 매장 장사 시작하고 새벽 마감할때 항상 들어요.. 제 맘을 잘 알아주는거 같아서 울컥하네요ㅠㅠ
이야 매장에서 스피커로 들으면 좋겠네요 이어폰으로 들어도 좋은데
@@지부원 아주 좋아요 ㅎㅎ 오늘도 듣습니다..
진짜 가사 너무 공감가는 가사임 ㅠㅠㅠㅠ
진짜 현실로 감정이 긍정이랑 부정이랑 무한반복임
버틸 거야 견딜 거야 괜찮을 거야
하지만 버틴다고 계속 벼텨지지는 않네요
자영업을 하는 20대 인데.. 항상 아침에 문열고 새벽에 퇴근하니..
누구에게 기댈곳도 없고.. 새벽에 이노래를 들으면 항상 감정이 북받치네요..
지금 이 새벽 시간에도 들으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저도 식당하는데 지금 힘든시간이 더단단해질수있는 밑거름이될거에요 언제든 감정이동요하고 힘들어 울고싶을때는 그냥 우시고
다음날 또 웃으면서 지내봐요! 화이팅입니다
주변에 좋은분들만 가득하시길
ㅇㅈ 힘내세용
젋은친구.힘내요
저도 야근 끝난 새벽에 이노래 들으러 자주옵니다
힘든 시간 지나가면 분명히 행복한 시간 찾아올꺼예요. 저도 기댈 곳 없는 개똥벌레같은 삶인데 정말 쉽지 않네요. 모두 기운 냅시다..
어릴때 우리가족 이민왔는데 기댈곳 하나 없이 버틴 우리 엄마아빠 생각나서 눈물난다 ㅜㅜ 김필 부르는게 너무 가슴에 와닿아요
2024녁12월17일 힘든일있고서 기댈곳이 필요해서 찾아왔네요.
버스안에서 소리죽여 울었네요.
이 노래를 만든 싸이가 있어 고맙고, 불러준 김필이 있어서 울었네요.
고맙습니다.
파이팅!
남몰래 힘들어 하던 나를 알고 있었던 듯 내 마음을 비집고 들어오는 김필의 목소리에 울컥 눈물이 ㅠㅠㅠ
평생을 모르는 사람을 만나
평생을 함께 할것처럼 지내다가
평생 안볼사람 처럼 뒤돌아선다
어제한번 우연히듣고나서 계속찾아듣게됨....
이걸 음원안내줘..?원곡은 안들어봤지만
그냥 김필 그자체다..그냥자기곡이야
힘들어요 그냥 다 놓고싶어요 근데 견뎌요 언젠가 나도 내 기댈곳이 생기겠죠? 근데 또 걱정되요 그 기댈곳도 무너질까봐
기댈곳이 무너질게 걱정이면 본인이 스스로 버팀목이 되어보세요
죽을만큼 힘들어도 버티고 견디다보면
살아집니다.
행복하시기를~~~^^
나는 기댈곳이 있을까..김필님 고마워요 잠시 기댈께요
싸이 노래중 이런노래를 몰랐었는데 지금이라도 알게해줘서 너무 감사하네요
김필은 세계에 내놔야 할 목소리임.. 반드시 대스타가 될겁니다
니가 기획사 ㅊㅏ려
그정돈 아님
@@dlfmatjd1016 냉정하시네ㅋㅋ
@@dlfmatjd1016 ㅋㅋ그렇긴해
대스타가 아직 안됐어요ㅜㅜ 언제 되는거예요~
어쩌다 처음 들었는데
너무 내맘 같아서 노래 듣는동안 눈물이
너무 많이 나오네요….
몇번을 들어도 너무 공감되는 가사라 의지가 되고 살아갈 힘을 줘서 고맙습니다
20대의 끝자락에 서서 취준하는 중에 알고리즘으로 듣게 됐습니다. 내 힘듦을 주변한테 말할수없고 혼자 견뎌야하는 이 무거움이 너무 지쳐 , 차라리 아무것도 몰랐던 어린아이로 돌아가고 싶음에 사무치고 , 잘 살고싶었는데 마음처럼 되지않는 현실 , 앞으로의 걱정에 너무 힘들었어요. 가끔은 세상에서 사라지고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위로받고 갑니다..
힘내셔요..! 저도 올해 고3이 되어서 스트레스도 많고 몸도 자주 아파요 ㅜ 저도 주변인들한테 털어놓기엔 모두 각자 삶 사느라 바쁘고 힘들어보여서 이야기하기 눈치보이고 힘들더라구요. ㅎㅎ ㅡ고생끝에 낙이온다라는 말이 있잖아여. 지금 힘든걸 잘 견뎌내면 분명 좋은 결과있을거에요. 화이팅 ㅎㅎ
같이 힘내요 전 계약직 한달 후 정규직 전환하기로 했는데 오늘 계약직 종료하자고 카카오톡으로 통보 하더라구요 들뜬 마음으로 입사한 후 정말 성실히 다니면서 마음을 붙이려고 했는데..생각과 다르게 현실은 흘러가더라구요 저도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도 화이팅해요
@@aaaaquarium7500 오지랖같겠지만 너무 고생했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절대 본인 탓 하지마시고 사필귀정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듯이 결국에는 바르게 돌아가고있다고 믿어요 우리 ☺️
힘내십쇼
요즘 힘든일이 너무 많은데 진짜 위로가 됩니다.. 김필님 목소리가 정말 가슴을 울립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꽃한다발-l2v ㆍㄴ8
왜 힘들어??
@@시안-j8s 열심히 사니까 ㅋ
다 지나갈거에요
세상 일 생각대로 안풀리고 자꾸 안좋은쪽으로만 흘러가서 많이 힘들어도 버티고있지만 기댈곳 하나 없었어요 근데 이제 생겼네요 이 노래에 기대면서 매일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노래 듣고 운적 없는 사람인데, 요즘 사는게 힘들다보니 이 노래 듣고 울었습니다. 흑흑 인생이란 ㅠㅠ김필님 감사합니다! 힘내보겠습니다!
1일 1 김필 기댈곳
👇
독하고 차가운 세상 속 한줄기 빛 같은 노래다 이건..
요새 너무 지치고 어디 가서 말할 곳도 없었는데
이 5분짜리 동영상이 절 힘나게 하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기댈 곳이 되어주셔서
힘내용!!
@@santokisantoki8680 지나가는 사람이라도 이렇게말해주는 따뜻한분.계속 그리 살아가시길
힘내세요오오!!!!!
맞아요 ㅎ 퇴근길에 이 노래 들으면서 차에서 펑펑 울었네요. 한번 개운하게 우니까 맘이 편해지네요
스스로의 기댈 곳이 되어주며 지치지 말고 너무 상처받지 않고 살아가시고 있기를 바라요. 힘내세요.
가사 하나 하나가 너무 와닿아요.
모두가 각자의 힘든 문제가 있기에 남들에게 힘들다고 말하기도 어렵고 버티며 살지만 버텨지지 않네요.
아직 26살이지만 일찍 부모님을 모두 떠나보내고 혼자 살아 가면서 가끔은 기댈곳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기댈곳이 있다는게 참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
하루빨리 어깨를 내어줄 좋은분을 만나시길… 꼭 있을테니 힘내세요!!
서로 기댈 수 있는 넓은 가슴이 있으니 분명 좋은 사람이 생길겁니다. 그런 좋은분 만나면 자존심 내려놓고 더 사랑하고 배려해 주세요. 기대하는 마음보다 뜨겁게 사랑해 주세요. 행복해 집니다.
힘내세요. 항상 좋은일만 있길 ..
기댈곳은 진짜 내자신밖에 없다는게 참..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확실히 다르긴 함
어제 친구를 잃었어요. 나한테 정말 고맙고 힘이 돼준 사람인데 끝까지 어리광만 부리다가 제대로 인사도 못했어요. 내년 수능까지만 기다려 주지.. 꼭 멋진 어른이 될게요 쌤
2:36~2:44 표정 진짜,,, 홀린듯이 무한반복 중
웃는 표정이 그냥 다 괜찮다고 위로해주는 거 같다
십 대 때는 이런 가사가 전혀 이해가 안됐는데, 이십 대 중반인 지금 왜 이렇게 이 가사가 내 마음을 뚫고 들어올까? 정말 애절함에 눈물이 나네요 😢
30대 40대 50대가 되면 더 간절해지는 곡입니다 아직 젊으시네요
40대인 저에게도 감정이 너무 이입되네요...애절ㆍ애절ㆍ애절 하네요 ...
어른이셔서 기댈곳이 마땅치 않으신가봐요.. 저는 지금이라도 많이 기대고 있겠습니다
전 십대인데 엄마 돌아가시고 세상에 저 혼자인것같아요 저도 남들과 같은 평범한
삶을 살고싶어요
@@jin_sik07 ?
양가 가족과 인사드리고 상견례 겸 약혼 까지 날 잡아놓다가 엎어졌습니다 상대방이 바람이 났었거든요 십년이 넘었던, 같은학교 학창시절을 함께하고 20대 끝자락 까지 함께했던 사람이었는데 사람을 잘 못 믿었던 제가 너라면 괜찮겠지 하고 마음을 주었으나 새 직장 들어간지 한달만에 만난지 3주된 같은 팀 이라던 저와 동갑인 사람과 바람이 났었습니다 진도도 다 뺐더라고요 참 어이없던게 그 사람도 애인이 있지만 합의하고 둘이 만났다던.. 이 나이먹고 정말 사랑을 하는구나 하고 살았던 그때의 제가 너무 불쌍했어서 살수가 없었어요 끝까지 숨기는거 없다 했던 그 사람 앞에 바람핀 증거를 내밀때 그제서야 인정 하던, 나보다 일이 중요하니 상대방 여자에게 연락하지 말라던 그 말이 너무 잔인해서 죽고싶었습니다 믿을수가 없었어서 너무 슬프고 충격받으면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던데 눈물이 많던 제가 울음소리 한번 내지 않고 조용히 얘기하다 왜 아직 내가 살아있지 용케 살아있네 이렇게 아프면 죽는게 정상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그 뒤에 한번 눈물이 흐르니 펑펑 나더라고요 그 사태 나기 전 사흘전에도 그 사람 동생분이랑 셋이 밥도 먹었거든요 첫애인이 바람이나 떠나갔다던 그 마음을 이해한다던 그사람, 먼저 나를 사랑한다고 바람이 나서 이혼했던 우리 부모님처럼 자기는 하지 않겠다고 내가 첫사랑 이라 돌아서 기다려 만난 만큼 더 아껴주고 사랑한다던 그 사람, 자기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인것 같다고 결혼해서 같이 살자고 나와의 함께하는 삶이 행복할것 같다고, 평생 날 지켜주겠다며 약속했던, 결국 제가 감당할수 없어 손을 놓을때 그 순간마저도 절 사랑하고 있다는 그 말이 정말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끝날것 같지 않던 여름이, 마음에 드는 햇살이 따뜻하다는 것을 알려주던 그 날들이 다 없어지고 저는 지금 숨을 쉬는것 조차 너무 고통스러운데 노래가 위안을 준다는 그 말, 잘 이해가지 않았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겨우 살아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종종 들으러 오겠습니다
저랑 비슷한 나이 이신 것 같은데 ,, 힘내세요! 무슨 말로도 위로가 안된다는 것 너무 잘 알아요ㅠ..
글에서 아픔이 많이 느껴지시길래.. 주제 넘게 댓글 써봐요.
저도 실연의 아픔을 겪은 적이 있지만, 지금은 저와 맞지 않는 사람을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빨리 놓을 수 있었단 사실에 감사하며,
더 좋은 인연을 만나기 위한 발판 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마음 잘 추스리시고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ㅠ!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좋은 인연 꼭 있을거에요
화이팅..
힘내세요....
여행을 좀 하는게 어떨지요...시간이 약일텐데...
제 동년배인거 같아서 길지만 다 읽어 봤습니다. 두번째 인생 이제 시작입니다. 제 자신을 위하는 인생이 되시길! 그렇게 노력하고 있는 한 사람이^^
매일매일 힘이들고 삶의 자락 끝을 놔줄까도 하다가도 마음을 잡아주는 노래를 듣고 힘을내곤 합니다.....괜찮을꺼야....기댈곳이 필요해요....
이제 막 20살 되서 부모님께 손 안벌리려고 노력하고 빨리 경시 붙어서 조금이라도 도와드려야 한다는 압박감과 조급함,불안함 때문에 힘드네요. 아버지 일하시는 현장에 보조로 따라가서 아버지의 노고 몸으로 느끼고 부모님 나이 들어 가시는게 보이니까... 가사처럼 어리광 부릴수도 없고 버틴다고 계속 버티기도 힘들고 기대고 싶은데 부모님께 기대기는 죄짓는거 같고 참... 당연한거지만 힘드네요. 어쩌겠습니까 부모님 힘든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버텨야죠. 모두 화이팅!
좋은 날이 있길 바랍니다
저랑 상황이 같네요 전 21살이에요 아버지 직장에 가서 보조하면서 퇴근하고 학원 가서 공부해요 부모님 힘든 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건 맞지만 아직 감당하지 못할게 너무 많은 거 같아서 그냥 서럽네요 노래듣는데 눈물찔끔..
이 목소리는 세계적으로 유명해져야 한다.
김필우 어울리는 노래 만나면 신이네 ㄹㅇ
김필에게 너무 어울리는 노래다! 좋다!
당신은 내 캐리어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가장 큰 감사 문자도 큰 소리로 외칠 것입니다.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필님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습니다.
김필님이 건낸 1234만번의 위로덕에 오늘도 누군가는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좋은무대 감사합니다
진짜 김광석 선생님의 뒤를 이을 가수인건 확실하다...!
오 진짜 뭔가 비슷하긴 한듯
김필 너무 아픈사랑은 아니였음을 한번 들어보세요~
저도 그생각했어요…ㅠㅠ
빨리 죽어야 뒤를 이어가는 가수로 남을건데
김광석 뒤는 김제동이 벌써 이음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다 보니 나도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고 응원 받고 싶을 때가 있는데 늘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응원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인생을 살아가게 되네요 너무 위로가 되는 노래 입니다 그릇을 더 키워 많은 사람들이 기대고 진심 어린 응원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좋은 노래 만들어 주신 싸이님 좋은 무대 보여주신 김필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힘내요 같이😊
이름 정말 잘지었다
필~~~
에고...다들 밥잘챙겨먹고 가끔하늘도보고
건강도 챙겨가며...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요~화이팅!!
화이팅… 이 힘듬은 끝은 있겠죠?
지난 토요일 이후 ㅡ
하루에 몇번이고 이노래를
듣고있어요
김 필가수의 찐팬인데
몇년동안 불.명에서 못봐서
궁금 답답 기다림 ㅡ 이었는데
더 멋진모습 더 가슴을 멍멍한
감동과 울음 울게하는 호소력으로 ㅡ
기립박수 쳐드립니다
이젠 자주 보여주세요
음원 진심 나와야 합니다.
김필은 예전부터 너무 좋았다
김현식, 김광석 같은 울림이 있다
더 대성했으면 좋겠다
진짜로!!!
괜찮은척 강한척 살아왔는데
이노래 듣고 정말 눈물이 많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