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 제가 기브온처럼 지난날을 속인자이고 또 여호수아처럼 속은자이고 또 잘 속는자임을 고백 합니다 ~ 사랑에 속고 사람에 속고 건강도 자녀도 잃고 난 후에야 비로소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만이 나의 참 소망임을 불신결혼과 내 삶의 결론임을 고백하며 세상이 알지못하는 기쁨과 참 평안과 자유를 맛보고 시부모님은 은내가 같이 가야할 품어야할 구원받아야할 영혼들임을 고백하며 그동안 나의 열심으로 용서받은 의인의 하나님 자리에 서서 내가 먼저 믿음이 있다고 함부로 판단하고 좀 안다고 척박사로 제딴에는 모르니까 알려준다는것이 상대에게는 아는척 잘난척 교만을 떠는 일인줄도 모르고 산 나병환자같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수로 실족케하는 어리석음을 회개 합니다 특히 친족을 돌보지않는자는 불신자보다 악하다고 말씀하셨는데 6개월동안 받아주지않는 어머님을 바로와같은 구원못받을자로 여기고 안되는 사람이구나를 함부로 외치며 피해의식으로 거리를두며 책임감으로만 행하며 분가만을 기다리며 그것이 가족우상을 없애는 길이라고 굳게 믿으며 자기연민에 빠져 믿음을 배반한 사랑없음으로 세상에 떠내려갈뻔한 인생이였습니다 ~~^^ 구속사의 말씀을 듣고 어머님도 나를 위해 젤 수고하신 최고의 시어머님을 고백하며 하나님이 나의회개를 촉구하기위한 행하심이였음을 알고나니 어머님이 나보다 옳습니다가 더 깨달아집니다 추석날에 일로 여전히 저를 받아들이지를 않지만 받아들여지기까지 인내하며 위해 기도하며 바울과 신 라가 찬송부르고 기도한것같이 계속해서 아무것도 할수없는 같힌 상황에서 저 북한성도들을 생각하며 자유롭게 찬송도 맘껏 부를수 있는 이 환경에 더욱 감사하며 주님이 행하실 구원을 소망하며 찬양 드립니다 ~~ 내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내속에 있는것들아 다 그의 이름을 송축하라~~ 찬양을 드리며 저는 위로를 많이 받습니다 할렐루야 ~~ 목사님이 말씀하신바와같이 좀이나마 믿음있는 제가 큰죄인이고 잘못했고 회개 기도만 할것이 아니라 행동과 언어로 먼저 회개하는 태도를 보이는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 요즘에는 남편을 엄마편만 든다고 부끄러워하고 무시한 죄를 회개하며 미안하다고 나같이 허물이 많고 무분별한 사람과 살아줘서 고맙다고 많이 회개하며 존경하고 그 마음을 알아가기를 힘쓰고 있습니다 ~^^ 이토록 안되고 이토록 눈치도 코치도 없는 답답하고 고집도 이기심도 가득찬 공감도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 악 소리나올만한 저를 오래 기다리시고 인내하며 받아주시는 수고하시는 목사님과 교회공동체에 늘 죄송하고 면목없고 너무 너무 의지가 되고 힘이되고 감사 드립니다 ❤❤❤😂😂😂 공동체와 함께 하며 제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할수있는 목장이 있어 감사 하고 윗질서를 지키는 원칙을 좀씩 깨달아가게 하시니 감사하고 무엇보다 목사님의 말씀의 인도를 받아 바르게 한발씩 갈수 있음에 할렐루야 입니다 제 자신의 주제를 알아 나는 참 인간관계가 너무 잘 안되는 사람이구나를 깨달으며 그래서 주님께만 매달리게 하시니 또한 감사 이고 그렇게 어머님도 저같이 안됨을 좀씩 이해하며 체휼하게 하심을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갈길이 멀지만 함께하는 공동체가 있어 늘 든든하고 이제는 두렵지 않습니다 🎉🎉🎉 여전히 저의 죄를 잘못들을 잘 깨닫지 못하는 미숙함이 있습니다 진정한 겸손을 잘 배우기를 원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세요 감사 합니다 ❤❤❤😢😢😢
나는 뉴저지 모 요양원의 원목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내가 알고있는 모든 사람에게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라 권합니다. 목사님 편치 않으실 때 는 혹 설교하시다 무슨 일이 있을까하여 받았답니다. 지금 가만히 화면을 보니 건강을 다시 찾으신듯하여 마음이 놓입니다. 하실 말씀 다하시면서도? 전체적 균형을 잃지아니하시니 과연 모범생의 모범 설교자 입니다. Anyway I am very much proud of you .
영적 분별력을 가지는 건 너무나 힘든 일인 듯 하지만, 기복을 택할 것인 지 팔복을 택할 것인 지가 기준이 되고, 또 자기를 철저히 부정하고, 하나님 말씀에 따라 분별하고, 그래도 헷갈리면 공동체에 묻고 가는 것이 지혜인 듯 합니다. 철저한 자기부정은 속지 않는 단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속았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만세 전부터 제 구원을 위해 주신 고난이라고 해석하고 또 남아있는 주님께서 허락하신 것들에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는 듯 합니다. 분명 저도 평생 다른 사람들을 크고 작게 속이면서 살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지금이라고 다르겠습니까? 알면서도 속이고, 모르면서도 속이는 듯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명확한 게 있습니다. 속이고 나면, 어떤 형태로든지 상대에게 사과를 합니다. 용서를 빕니다. 참회의 기도라도 드립니다. 이 몸부림을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오늘도 제 죄와 싸우며 철저히 제 자신을 부정하고, 하나님만 마음의 중심 한 가운데 두겠습니다. 주님 홀로 높임 받으소서.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아멘.
씽크양육숙제로 설교를 듣게 되었는데 제가 믿음있는 자이니 죄인이며 강한자며 나쁜 속은자라는 것이 인정됩니다. 저는 참 못난 남편과 살면서 저사람때문이야 저사람만 아니면 난 다 괜찮아 하면서 이혼을 쉽게 하려고했는데 돌이켜, 우리들교회 오고 말씀듣게 하심이 감사합니다.
아멘 ~~
제가 기브온처럼 지난날을 속인자이고 또 여호수아처럼 속은자이고 또 잘 속는자임을 고백 합니다 ~
사랑에 속고 사람에 속고 건강도 자녀도 잃고 난 후에야 비로소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만이 나의 참 소망임을
불신결혼과 내 삶의 결론임을 고백하며 세상이 알지못하는 기쁨과 참 평안과 자유를 맛보고 시부모님은 은내가 같이 가야할 품어야할 구원받아야할
영혼들임을 고백하며 그동안 나의 열심으로 용서받은 의인의 하나님 자리에 서서 내가 먼저 믿음이 있다고 함부로 판단하고 좀 안다고 척박사로 제딴에는 모르니까 알려준다는것이 상대에게는 아는척 잘난척 교만을 떠는 일인줄도 모르고 산 나병환자같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수로 실족케하는 어리석음을 회개 합니다
특히 친족을 돌보지않는자는 불신자보다 악하다고 말씀하셨는데
6개월동안 받아주지않는
어머님을 바로와같은 구원못받을자로 여기고 안되는 사람이구나를 함부로 외치며 피해의식으로 거리를두며 책임감으로만
행하며 분가만을 기다리며 그것이 가족우상을 없애는 길이라고 굳게 믿으며 자기연민에 빠져 믿음을 배반한 사랑없음으로 세상에 떠내려갈뻔한 인생이였습니다 ~~^^
구속사의 말씀을 듣고 어머님도 나를 위해 젤 수고하신 최고의 시어머님을 고백하며 하나님이 나의회개를 촉구하기위한
행하심이였음을 알고나니 어머님이 나보다 옳습니다가 더 깨달아집니다
추석날에 일로 여전히 저를 받아들이지를 않지만 받아들여지기까지 인내하며 위해 기도하며 바울과 신 라가 찬송부르고 기도한것같이 계속해서 아무것도 할수없는 같힌 상황에서 저 북한성도들을 생각하며 자유롭게 찬송도 맘껏 부를수 있는 이 환경에 더욱 감사하며 주님이 행하실 구원을 소망하며 찬양 드립니다 ~~
내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내속에 있는것들아 다 그의 이름을 송축하라~~
찬양을 드리며 저는 위로를 많이 받습니다 할렐루야 ~~
목사님이 말씀하신바와같이 좀이나마 믿음있는 제가 큰죄인이고 잘못했고 회개 기도만 할것이 아니라 행동과 언어로 먼저 회개하는 태도를 보이는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
요즘에는 남편을 엄마편만 든다고 부끄러워하고 무시한 죄를 회개하며 미안하다고 나같이 허물이 많고 무분별한 사람과 살아줘서 고맙다고 많이 회개하며 존경하고 그 마음을 알아가기를 힘쓰고 있습니다 ~^^
이토록 안되고 이토록 눈치도 코치도 없는 답답하고 고집도 이기심도 가득찬 공감도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 악 소리나올만한 저를 오래 기다리시고 인내하며 받아주시는 수고하시는 목사님과 교회공동체에 늘 죄송하고 면목없고 너무 너무 의지가 되고 힘이되고 감사 드립니다 ❤❤❤😂😂😂
공동체와 함께 하며 제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할수있는 목장이 있어 감사 하고 윗질서를 지키는 원칙을 좀씩 깨달아가게 하시니 감사하고 무엇보다 목사님의 말씀의 인도를 받아 바르게 한발씩 갈수 있음에 할렐루야 입니다
제 자신의 주제를 알아 나는 참 인간관계가 너무 잘 안되는 사람이구나를
깨달으며 그래서 주님께만 매달리게 하시니 또한 감사 이고 그렇게 어머님도 저같이 안됨을 좀씩 이해하며 체휼하게 하심을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갈길이 멀지만 함께하는 공동체가 있어 늘 든든하고 이제는 두렵지 않습니다
🎉🎉🎉
여전히 저의 죄를 잘못들을 잘 깨닫지 못하는 미숙함이 있습니다 진정한 겸손을 잘 배우기를 원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세요
감사 합니다 ❤❤❤😢😢😢
소름이 끼칠만큼 말씀이 제 마음을 휘젖습니다. 나무 패는 환경일지라도
순종할수 있는 믿음.지혜주세요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새벽에 이 귀한 말씀 다시 들으니 속여서 손해보지 않으려 했던 죄 속였다고 분해하며 용서못해 이혼으로 가정을 파괴하려 했던 죄가 제게 주신 십자가를 저버리고 세상왕과 화친하려 했던 저희가정을 살려주시고 기복의 가치관을 팔복으로 인도하여주시니 부족하고 연약해도 순종하며 잘 따라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시대에 목사님을 이땅에 영적 리더로 세워주신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리며 목사님 영육을 강건히 지켜주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김양재 목사님
영육을 강건히 지켜주시옵소서
우리를 살리려 이시대에 목사님을 보내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야 참 사랑을 배움니다
사랑할수 없는 남편과 아내 자녀 사랑하는 법
이것을 돈으로는 절대로 살수없음을 배웠습니다
나무십자가 잘 지고 가겠습니다
이제부터 영원까지 이설교 잊지 않겠습니다
내가 속았더라도 속인 자를 정죄하지 말고 믿음의 속은 자(강자)인 내가 하나님과 맺은 맹세를 지키고 기다리는 자(회개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여호와는 나의목자시니 내게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나를 푸른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우리목사님 사랑합니다
4
믿음있는 사람이 잘못한거다라는 고백을 제 속에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림니다...
목사님의 설교 놓치고 싶지않아 2013년 삼상1장부터 매일 듣고 적용하면서 넘 감격과 은혜로 적용하며 살고 있읍니다...교회 전도사로서 기회될때마다 새벽 기도 에 목사님 설교 적용하고 있읍니다...
저의 큰숙제는 영적자녀에 고갈입니다....특히 남편은 교회반주자 이지만. 아직 주님과 인격적인 만남이 없기에 눈물흐리며 기도하고 있읍니다. ..
전도사님의 눈물의 기도가 귀한 열매로 맺혀지길 소망합니다~
동정과 사랑을 분별 못하는 나는?
영적 분별력을 갖고 있는가?
나의 욕심을 내려 놓고 주신 것에 만족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임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가슴이 막히지만.. 받아들입니다. 아멘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이시대에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꼭 필요한 메세지입니다
그리고 너무좋은 인터넷 공동체입니다.
속은 자(믿음의 강한 자)가 속인 자(자기의 유익을 위해)를 위하여 축복하고 기도하게 하는 것이 구원의 선봉이라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성경에도 나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고 축복하라는 내용과 일맥상통함 임을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속고 속이며 살고 있는 저의 삶을 봅니다. 믿음을 가장하며 속이고 있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나는 뉴저지 모 요양원의 원목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내가 알고있는 모든 사람에게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라 권합니다.
목사님 편치 않으실 때 는 혹 설교하시다 무슨 일이 있을까하여
받았답니다. 지금 가만히 화면을 보니
건강을 다시 찾으신듯하여 마음이 놓입니다. 하실 말씀 다하시면서도?
전체적 균형을 잃지아니하시니 과연 모범생의 모범 설교자 입니다.
Anyway I am very much proud of you .
아주아주 잘 하는 편입니다 제가 직접 은조아요
영적 분별력을 가지는 건 너무나 힘든 일인 듯 하지만, 기복을 택할 것인 지 팔복을 택할 것인 지가 기준이 되고, 또 자기를 철저히 부정하고, 하나님 말씀에 따라 분별하고, 그래도 헷갈리면 공동체에 묻고 가는 것이 지혜인 듯 합니다. 철저한 자기부정은 속지 않는 단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속았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만세 전부터 제 구원을 위해 주신 고난이라고 해석하고 또 남아있는 주님께서 허락하신 것들에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는 듯 합니다. 분명 저도 평생 다른 사람들을 크고 작게 속이면서 살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지금이라고 다르겠습니까? 알면서도 속이고, 모르면서도 속이는 듯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명확한 게 있습니다. 속이고 나면, 어떤 형태로든지 상대에게 사과를 합니다. 용서를 빕니다. 참회의 기도라도 드립니다. 이 몸부림을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오늘도 제 죄와 싸우며 철저히 제 자신을 부정하고, 하나님만 마음의 중심 한 가운데 두겠습니다. 주님 홀로 높임 받으소서.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아멘.
아멘
🤗
저도 목사님처럼 과부 된 자 입니다 20년 넘게 아이들 키우며 살고있는데 생활이 나아지지 않습니다 먹고사는게 이리도 어렵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주님의 은혜 베푸심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주여
연약한자로서 어려움을 감당하고 삶의 자리를 지켜온
믿음의 자매님에게 이제로부터 천국갈때까지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18:03
35:25
꼭 진행시켜야 하는 일이더라도 의심이 생기면 기다리세요!
마음의 평안에없다면 그 일을 해서는 안된다 어떤 것에도 나의 판단을 믿어서는 안된다 내 생각에서 하나님의 생각과 벗어난 것이 너무 많다 사단이 가장 못참는 것이 기다리는 것이다 속임수의
실체를 객관적으로 파악해야한다
뱀의 속성은
사랑이 없고 용서도
너그러움 정의가 있는가?
뱀은 독과 죽음 속이고
위장하고
대한민국에서
뱀인간 가면쓴
인간 있습니까 없습 니까
목사님중에 성도중에
있습니까? 없습니까?
난 잘 몰라서오
핵갈려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