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담임목사님의 말씀대로 저는 집에있는 탕자는 아니고 허랑방탕하고 지금도 정신 못차린 탕자입니다. 이제 아버지 품으로 돌아 가려합니다. 받아주실거죠~~저는 방자가 아니옵니다. 아버지의 온유한 품에 안기고 싶은 그저 하잘것 없는 어린양입니다. 하지만 마음은 착한가봅니다. 완전히 허해진 저의 마음에 주님이 주권이 임하심을 늘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아버지품에 저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눈물 흘리며 간절히 주님 붙잡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돌아온 탕자는 회개하고 주님의 용서함을 받았으나, 더 용서 못할 아들은 큰 아들로 아버지 재산이 자기 것이 될진데 그런 고마움도 모르는 어리석은 큰 아들을 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시니 감사함을 모르는 내가 큰 아들이라고 고백합니다, 은혜가 은혜인줄, 감사가 감사인 줄 모르는 저를 긍휼이 여겨 주시고 용서해 주시옵소서!! 아멘.
![[16/11/20] 김양재 목사 - 내가 오늘 약하여서(삼하3:21-39)](http://i.ytimg.com/vi/NWg7kT6wyCY/mqdefault.jpg)
![[16/11/20] 김양재 목사 - 내가 오늘 약하여서(삼하3:21-39)](/img/tr.png)
![[16/02/21] 김양재 목사 - 중독(수10:15-27)](http://i.ytimg.com/vi/hVtVioMn_uI/mqdefault.jpg)
![돌탕집탕 |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주일예배 / 설교]](http://i.ytimg.com/vi/mlk7mXLCEms/mqdefault.jpg)
![유기성 목사 '두려움을 제압하는 빠르고 확실한 방법' 시리즈 설교 4편 몰아보기 | 선한목자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img/1.gif)
감사합니다
김양재 목사님 설교말씀 좋아하지만 저에게 돌탕집탕은 단연 최고입니다^^
오늘 담임목사님의 말씀대로 저는 집에있는 탕자는 아니고 허랑방탕하고 지금도 정신 못차린 탕자입니다. 이제 아버지 품으로 돌아 가려합니다. 받아주실거죠~~저는 방자가 아니옵니다. 아버지의 온유한 품에 안기고 싶은 그저 하잘것 없는 어린양입니다. 하지만 마음은 착한가봅니다. 완전히 허해진 저의 마음에 주님이 주권이 임하심을 늘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아버지품에 저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눈물 흘리며 간절히 주님 붙잡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띵크양육 숙제로 왔습니다.. 😊😢
탕자처럼 방황하고 의지할 곳 없던 저를 만나 주신 주님!
당신의 은혜로
천국삶을 맛보며 삽니다
눈이 열려 천국을 말 할수있고 귀가 열려 하나님의 말씀도 알아듣습니다
김양재목사님의 설교로 하나님의 깊이를 더 알아가고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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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말씀 감사해요.
돌아온 탕자는 회개하고 주님의 용서함을 받았으나, 더 용서 못할 아들은 큰 아들로 아버지 재산이 자기 것이 될진데 그런 고마움도 모르는 어리석은 큰 아들을 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시니 감사함을 모르는 내가 큰 아들이라고 고백합니다, 은혜가 은혜인줄, 감사가 감사인 줄 모르는 저를 긍휼이 여겨 주시고 용서해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
할렐루야~~
내 주제를 알고 분별하며 자녀를 말씀을 가르치며 인내 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아멘
목사님
돌탕입니다
저는 돌탕 집탕 악한죄인 회개할것만 있습니다 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