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 남편에게 복종하라는 말씀에 여전히 부족하지만 지금은 기쁘게 내 죄를 보며 그때그때 남편에게 나의잘못들에 용서를 구하며 조심스레 나아가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주님한분으로 만족하고 기뻐할때 남편도 좀씩 어두운 얼굴이 펴지고 함께 웃으며 이젠 서로 장난도 서슴없이 치는 사이가 된것같습니다 처음 남편을 만나 최악이라고 ^^ 힘들다고 남편을 변화시켜달라고 기도원에가 떼쓰며 부르짖던 일들이 생각납니다 많은시간들에 제안에 부수고 무너뜨리고 파괴하는 많은 일들도 있었고 이 일들에 고부간에 남편과의 불화로 문제들이 있었는데 ~^^그건 지금 다 말씀드릴수 없고 지금이라도 말씀으로 하나하나 죄를 보며 가야할 일인것같습니다~^^ 근데 밤새 그러다가 주님이 언젠가 제마음을 바꿔주셨습니다 그러니 그때부터는 남편이 상황은 그대로 인데 남편도 그대로인데 사랑스럽게 보였습니다 문제가 터져도 그 문제에 분노대신 애통하는 눈물로 바꿔주시고 그래서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는 목사님의 말씀 처럼 고난이 유익이고 말씀이 고난중의 위로로 그땐 대부분 박해로인한 말씀으로 위로받고 찬양으로 많이 위로받았습니다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주 아버지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모든 환난중에 있는자들을 위로하사...... 그 문제땜에 부르짖다가 그때 주님이 성령의 권능을 주시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너희는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아... 마음에 기쁨이 있었고 평안으로 그때부터 걱정이 없어진것같고 문제를 위해 부르짖던것이 이젠 주님의 나라를 위해 영혼을 위해 기도가 바뀌였습니다 그 중간에 계속해서 저의 죄 문제를 다루기 위한 고부간의 갈등과 남편과의 갈등이 있었는데 저의 죄를 보지못하고 피해의식으로 교만으로 당신이나보다옱도다가 안되니 판단 정죄로 많은 시간들에 죄의 심각함으로 또 많은 교회를 전전하면서 ~^^ ^^ 이일들을 하나하나 말씀으로 해석해 나가야겠죠 ~^^ 문제는 결국은 이제는 좀이나마 주님이 살아계신것과 불신이 아닌 믿음으로 나아갈수 있게되는것들에 합력해 선을 이루신 주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휴 ~~ 가족은 구원을 위해 맺어진 관계고 그 아상 이하도 아니다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좀 더 내려놓기가 쉬워지는 같습니다 ~~ 목사님께서 주님을 만나시고 영혼구원을 위해 사신삶을 들으면서 저의 삶을 돌아봤습니다 저에게도 주님을 처음 만나고 세상에 없는 참 기쁨을 맛보니 너무 기뻤고 그에 따라 남편에 대한 아내의 역할들에 체계적으로 주님께 묻지않고 남편이 말해도 순종이 안되고 내가 보건대 아닌것들에 소견에 옳은대로 행한것들이 많았습니다~^^ 윗질서 불순종요~^^ 이 큰 죄를 잘 회개하지 않고 영혼구원에 대한 마음으로 전도를 할려고 애를 쓰는데도 너무 속상 하게도 인도를 못한것에 낙심도 많이하고 포기할만큼 자신이 없었고 뭐가 문제인가 주님이 영혼구원에대한 마음을 주셨잖습니까 근데 왜 이리도 전도가 안됩니까를 끈질기에 묻질않고 한두번 묻다가 별로 응답이 없는같으면 그땐 희미하게 알았기에 그냥 내속에 옳은같다는 자기합리화로결정할때가 ~^^ 너무 많았었습니다ㅜㅠ 감사 하게도 우리들교회와서 조금이나마 눈을 떠서 쭉 목장에서또 목사님의 말씀으로 전도는 내죄와 고난을 수치를 오픈하는것이야말로 전도하는것임을 알게 되였습니다 지금도 내죄를 다루는데 미숙하지만 하루하루 그때주시는 말씀으로 기도로 목장에 물으면서 가니 갇힌 이 환경에서 전도할 사람도 만나게 하시고 또 사건을 주셔서 그 사건을 가지고 전도하게 하심을 요즘 맛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문제들에 말하자면 아버님에게 말씀전하려고 하는시도에 어머님이 폭언을 하며 내쫓기는 일 이 일을 남편에게 어머님이 얘기하셔서 남편이 곧 바로 저한테 물건을던지고 폭언을 쏟아놓고 하는 일들이 있었지만 기쁘게 이튿날에 음식을 하는데 도와달라는 전도대상으로 만나는 언니한테 갈수 있었습니다 놀라운것은 더이상 두려워하지않고 분노도 화도 나지않고 목사님말씀이 떠올라 저도 그 순간 간증거리를 주셔서 기쁘게 감사 합니다 를 속으로 외쳤답니다 할렐루야 ~~ 요즘엔 민수기를 통해서 광야를 시작하는여정에 저의 광야길에 주님이 함께 하셨던 일들하고 저의 죄로인한 징계의 사건들이 성령께서 생각나게 하시기를 그리하여 하나하나 잘 해석받고 고백못한 죄들을 회개하는 시간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이것저것 두서없이 며칠이고 생각하는것들이 간략하는것에 정리가 안되여 며칠이고 고민하다 이제야 올려 드립니다 ~^^이렇게 안되는 나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은혜 한량없으니 나도 그렇게 가족을 인내하며 살아야하는 게 마땅함을 고백 합니다 ~^^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
![[18/03/18] 김양재 목사 - 지혜가 여기 있으니(계13:11-18)](http://i.ytimg.com/vi/hmPOUB6N-S4/mqdefault.jpg)
![[18/03/18] 김양재 목사 - 지혜가 여기 있으니(계13:11-18)](/img/tr.png)
![[24/03/24] 김양재 목사 - 평안이 네게 상관이 있느냐 | 이것만 있으면 평안할 텐데...(열왕기하 9:11-22)](http://i.ytimg.com/vi/04S2iJs57CQ/mqdefault.jpg)
![[16/02/21] 김양재 목사 - 중독(수10:15-27)](http://i.ytimg.com/vi/hVtVioMn_uI/mqdefault.jpg)
![[17/06/25] 김양재 목사 - 내 상이 무엇이냐(고전9:18-27)](/img/1.gif)
김양재 목사님 항앙 치료 받으시면서 말씀 전하시는 모습만으로 은혜를 받습니다 할렐루야
3년전에 전혀 이해되지 않았는데 오늘은 꿀송이 보다 달고 목사님의 애통해 하는 마음이 전달됩니다 .
사랑받고 사랑하는 부부가 되겠습니다
아멘 ~~
남편에게 복종하라는 말씀에 여전히 부족하지만 지금은 기쁘게 내 죄를 보며 그때그때 남편에게 나의잘못들에 용서를 구하며 조심스레 나아가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주님한분으로 만족하고 기뻐할때 남편도 좀씩 어두운 얼굴이 펴지고 함께 웃으며 이젠 서로 장난도 서슴없이 치는 사이가 된것같습니다
처음 남편을 만나 최악이라고 ^^ 힘들다고 남편을 변화시켜달라고 기도원에가 떼쓰며 부르짖던 일들이 생각납니다
많은시간들에
제안에 부수고 무너뜨리고 파괴하는 많은 일들도 있었고 이 일들에 고부간에 남편과의 불화로 문제들이 있었는데 ~^^그건 지금 다 말씀드릴수 없고 지금이라도 말씀으로 하나하나 죄를 보며 가야할 일인것같습니다~^^
근데 밤새 그러다가 주님이 언젠가 제마음을 바꿔주셨습니다 그러니 그때부터는 남편이 상황은 그대로 인데 남편도 그대로인데 사랑스럽게 보였습니다
문제가 터져도 그 문제에 분노대신 애통하는 눈물로 바꿔주시고 그래서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는 목사님의 말씀 처럼 고난이 유익이고
말씀이 고난중의 위로로 그땐 대부분 박해로인한 말씀으로 위로받고 찬양으로 많이 위로받았습니다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주 아버지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모든 환난중에 있는자들을 위로하사......
그 문제땜에 부르짖다가 그때 주님이 성령의 권능을 주시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너희는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아...
마음에 기쁨이 있었고 평안으로 그때부터 걱정이 없어진것같고
문제를 위해 부르짖던것이 이젠 주님의 나라를 위해 영혼을 위해 기도가 바뀌였습니다
그 중간에 계속해서 저의 죄 문제를 다루기 위한 고부간의 갈등과 남편과의 갈등이 있었는데 저의 죄를 보지못하고 피해의식으로 교만으로 당신이나보다옱도다가 안되니 판단 정죄로 많은 시간들에 죄의 심각함으로 또 많은 교회를 전전하면서 ~^^ ^^
이일들을 하나하나 말씀으로 해석해 나가야겠죠 ~^^
문제는 결국은 이제는 좀이나마 주님이 살아계신것과 불신이 아닌 믿음으로 나아갈수 있게되는것들에 합력해 선을 이루신 주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휴 ~~
가족은 구원을 위해 맺어진 관계고 그 아상 이하도 아니다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좀 더 내려놓기가 쉬워지는 같습니다 ~~
목사님께서 주님을 만나시고 영혼구원을 위해 사신삶을 들으면서 저의 삶을 돌아봤습니다
저에게도 주님을 처음 만나고 세상에 없는 참 기쁨을 맛보니 너무 기뻤고 그에 따라 남편에 대한 아내의 역할들에 체계적으로 주님께 묻지않고 남편이 말해도 순종이 안되고 내가 보건대 아닌것들에 소견에 옳은대로 행한것들이 많았습니다~^^
윗질서 불순종요~^^
이 큰 죄를 잘 회개하지 않고 영혼구원에 대한 마음으로 전도를 할려고 애를 쓰는데도 너무 속상 하게도 인도를 못한것에 낙심도 많이하고 포기할만큼 자신이 없었고 뭐가 문제인가 주님이 영혼구원에대한 마음을 주셨잖습니까
근데 왜 이리도 전도가 안됩니까를 끈질기에 묻질않고 한두번 묻다가 별로 응답이 없는같으면 그땐 희미하게 알았기에 그냥 내속에 옳은같다는 자기합리화로결정할때가 ~^^ 너무 많았었습니다ㅜㅠ
감사 하게도 우리들교회와서 조금이나마 눈을 떠서 쭉 목장에서또 목사님의 말씀으로 전도는 내죄와 고난을 수치를 오픈하는것이야말로 전도하는것임을 알게 되였습니다
지금도 내죄를 다루는데 미숙하지만 하루하루 그때주시는 말씀으로 기도로 목장에 물으면서 가니 갇힌 이 환경에서 전도할 사람도 만나게 하시고 또 사건을 주셔서 그 사건을 가지고 전도하게 하심을 요즘 맛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문제들에 말하자면 아버님에게 말씀전하려고 하는시도에 어머님이 폭언을 하며 내쫓기는 일
이 일을 남편에게 어머님이 얘기하셔서 남편이 곧 바로 저한테 물건을던지고 폭언을 쏟아놓고 하는 일들이 있었지만 기쁘게 이튿날에 음식을 하는데 도와달라는 전도대상으로 만나는 언니한테 갈수 있었습니다 놀라운것은
더이상 두려워하지않고 분노도 화도 나지않고 목사님말씀이 떠올라 저도 그 순간 간증거리를 주셔서 기쁘게 감사 합니다 를 속으로 외쳤답니다 할렐루야 ~~
요즘엔 민수기를 통해서 광야를 시작하는여정에 저의 광야길에 주님이 함께 하셨던 일들하고 저의 죄로인한 징계의 사건들이 성령께서 생각나게 하시기를 그리하여 하나하나 잘 해석받고 고백못한 죄들을 회개하는 시간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이것저것 두서없이 며칠이고 생각하는것들이 간략하는것에 정리가 안되여 며칠이고 고민하다
이제야 올려 드립니다 ~^^이렇게 안되는 나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은혜 한량없으니 나도 그렇게 가족을 인내하며 살아야하는 게 마땅함을 고백 합니다 ~^^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
그때는 들리지않았으나
지금은 목사님의 말씀이 들립니다
그간 고통의 터널을 지나면서 주님과 함께 하였기때문입니다
귀한 말씀 넘 귀하고
감사합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듣는 자리로 인도하심은
죽을것 같은 저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증거입니다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고 감사드려요
김양재목사님 말씀이 넘 큰은혜와 힘을 얻고 규티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고 눈이 나빠서 듣기만 했지만 지금은 하나님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사랑받고 사랑하고 말씀잘들리게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해외에서 큰 힘이 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제가 결혼하기 전 청년시절에 결혼 생활에 대한 좋은 설교를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ᆢ결혼하기전에 이런 설교를 들으면 좋을것 같아요
❤❤❤❤❤ 김양재 목사 님 하느님 어린 양 시인 수필가 작가 크리스찬 ✝️ 정명 낭승운 입니다 언제나 꽃 💐 길 🌸 ✈️ 🌹
목사님,
속히 강건해지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목사님 완쾌하게 해주셔서 많은 사람에게 구속사의 말씀으로
오래 사역할수있게 해주세요
아멘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 설교 너무 좋아요
주님과의 비밀이 크기를 원합니다!
주님 우리 목사님 항암후에도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전하도록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많이 건강해지셔서 감사합니다.
가정을 살리고 거룩하게 세우는 귀한말씀에 은혜받았습니다~건강회복을 기도합니다~^^
목사님.지난번 보다 훨씬 좋아 보여요.건강을 찾아 가시니 감사 또 감사 합니다
멀리 이곳에서도 많은 힘 이 되어주심을 가정을 지켜 가는게 힘이 들때도 이 말씀으로 또 다시 일어서겠습니다.오늘도 내 죄를 먼저 보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A man!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목사님
진짜 말씀처럼 살기 원합니다. 남편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는 지혜로운 여인이 되는 진짜 구체적 과정에 대해 알기 웝합니다.
감사합니다 ♡
🐱 ♥ 감사드립니다
주 말씀안에 순종이죠!!!
결론적으로 한사람만 복종하는 관계는 없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아끼고 사랑해야지요^^ 기본적으로 맘씨가 깨끗하고 착한사람들이 있어요 그런사람이 배우자로는 최고인듯요
좋은 분들은 오래오래건강하셔서 좋은말씀 많이 먹여주셔야하는데 목사님은 하나님께 순종하시는 신실하신 분이시니 회복하실겁니다.
서로복종해라
이재는말하새요명성교회새습반대애동참해주새요부탁해요
.
바울 씹밝힘증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좋을거같습니다.
설교는 선포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말하는것이 아니리고 생각합니다.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