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흥미롭고 재미있는 위스키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고 갑자기 생각났는데, 위스키 한일전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기원, 김창수위스키(구하기가 힘든게 함정 ㅠ) vs 일본 위스키 아무래도 한국 위스키는 저숙성이니 이와 맞는 스펙과 비교 테이스팅 해보면 재미있을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런식의 블라인드는 일반적으로 보틀의 라벨을 보고 따라마시는것과는 완전 다른 영역이라고 할수있습니다~ 4가지의 술을 일주일전에 소량을 처음 테이스팅하고 일주일뒤 시각을 완전차단한 상태에서 접하면 그전에 경험을 했다고 해도 쉽지않습니다~어떠한 술을 테이스팅하고 그 향이나 맛을 기억에 남기려면 많은 반복을 해야하는 일이기에 누가해도 쉽지는 않은 일일꺼라 생각합니다~물론 절대미각은 예외로 두고요~ㅎㅎ
캬 아빠의 술장님!!! 사막의 오아시스 같이 가끔 보이지만 그만큼 단물의 컨텐츠 감사합니다!
ㅎㅎㅎ 항상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흥미롭고 재미있는 위스키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고 갑자기 생각났는데, 위스키 한일전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기원, 김창수위스키(구하기가 힘든게 함정 ㅠ) vs 일본 위스키
아무래도 한국 위스키는 저숙성이니 이와 맞는 스펙과 비교 테이스팅 해보면 재미있을 거 같습니다!
오~위스키 한일전이라~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가 되겠네요!! 일단 어떤식으로 매치를 시킬지 고민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감사드립니다!
블렌더스초이스는 야마자키12년보다도 맛있는술인것같아요 (제 입맛에는)
@@DangDang14678 저도 처음접해봤는데 확실히 발군이긴합니다! 블라인드에서도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죠ㅎ
진짜 안마시는 사람들이 아니면 저 술들의 차이를 모를수가없는
아무래도 이런식의 블라인드는 일반적으로 보틀의 라벨을 보고 따라마시는것과는 완전 다른 영역이라고 할수있습니다~ 4가지의 술을 일주일전에 소량을 처음 테이스팅하고
일주일뒤 시각을 완전차단한 상태에서 접하면 그전에 경험을 했다고 해도 쉽지않습니다~어떠한 술을 테이스팅하고 그 향이나 맛을 기억에 남기려면 많은 반복을 해야하는 일이기에 누가해도 쉽지는 않은 일일꺼라 생각합니다~물론 절대미각은 예외로 두고요~ㅎㅎ
가쿠빈 1등 뽑으신분 가성비 킹이시네 ㅋㅋㅋ
비싼거 마실필요 없죠 이제...ㅎㅎ
산토리 계열은 가쿠와 올드만 마셔봐서 저로서는 참전(?)할 엄두가 안 나는 테스트로군요. 언젠가 2종을 더 구하게 된다면 제 나름대로 4종 블라인드를 진행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ㅎ 요즘은 그래도 예전보다는 히비키 nas제품구하기가 괜찮아서 한번 도전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근데 비터스윗에서 달달함을 못 느끼다니 이게 진짜 사람마다 느낄수있는 영역이 다른건가 음
사람의 혀에서 느끼는 맛은 자신만의 세계에 있기에 솔직히 알수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쓴맛이 누군가에게는 단맛이 되곤하니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쿠빈을 1위로 뽑은 사람은 위스키를 안마셔본 사람이죠?
안타깝게도 발베니 종류별로 모으는 발베니 수집가입니다...저도 깜짝놀랐네요 ㅎ
@@a_bar충격이네요 가쿠빈은 확실히 맛이 떨어지는데... 눈까지 가리면 확실히 일반 블라인드테스트와도 다른가 보네요
눈을가리는건 진짜 다른영역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