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연인으로 보이는 사람둘이 싸우는것을 보았습니다 남자가 논리적으로 여친을 몰아세우더군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안좋아 보였습니다 남친의 몰아세우는 것을 얌전하게 들을수있는인내력을 가진 여자라면 안봐도 좋은 여자라 생각합니다 그런 여자에게 막대하는 것은 인생의 우군을 밀어 내는것이죠 사랑하는 이의 상처를 주는거라 생각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있어 자기잘못을 따지고 논리로 승부를 보기보다 상대 감정을 움직이고 이해하는 힘'이 바로 사랑의 지속이나 사회생활의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영향을 미친다 생각합니다 사랑의 문제나 대인관계에있어 인간은 심판자가 되지말아야 한다는것이죠
와 이건 사람이 아니라 알파고가 되라는 거네 ㅋㅋㅋ 한국 여자는 해줘야할게 많은게 웃기다...뭐 이리 바라는게 많은 이기적인 존재가 되버린거지 한국여자들...이런걸 바라는 여자는 완벽하기는 하나? 서로 다른걸 인정하면서 사는거지 무슨 여자가 바라는 남자가 되서 살아야 한다고 이런 강의하는게 진짜 웃기다
선생님 직업에 따라 사람 성격이 바뀐답니다 특히 건설노동자들이 거친일을 하잖아요? 감정이 섞이지 않은 18이라는 욕을 서슴없이 한답니다 왜? 위험하고 힘드니까요 그런데 그말들이 습관이 된답니다 말을 하자면 끝이 없기에 요약하면 거친 직업을 가진 남자들 참 불쌍합니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죠 누구나 부드럽고 드라마주인공처럼 살고 싶어할겁니다 그게 잘 안되는게 한국인의 삶이랍니다 말처럼 다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난이 죄랍니다.
이거 '화성에서 온 남자..."라는 책에서 다 나오는 것입니다. 말은 쉬운데 행동이 어렵죠. 헌데, 여자들이 원하는 게 너무 많아요. 백가지 중 하나 못하면 그걸 맘에 담아두는 게 여성들이죠. 반면에 한국 남성들은 순종적인 여자를 원하지만 한국 여성들 상당수가 남편에게 대들어요. 다 이유가 있겠으나 남편에게 달려드는 여자는 최악임. 본편은 여성 입장에서만 기술한 거라 남자들의 반발만 일으킨다는 것을 강사님도 아실 필요가 있네요. 물론, 강사님도 여성이라 남자들의 속성을 다 알 순 없겠지만...
개독교를 믿기전에 너자신을 알고 너자신을 믿어라 너자신을 모르고 너자신을 믿지않고 어찌 그리스에역사도모르는 단순한 성경만을 아침에 매일 읽어되며 효과없는짓거리를 하는지이해가안된다 예수? 예수가 존재했다는 사진 역사 없닿 젊은이 들이여 교회에나가 환상에 젖은 꿈과 희망 40~70대 이룬거없는 노년들에 신앙 받아들이지말아라
구원.천국. 성경. 예수. 그리스도. 다 불필요한 것들이다 21세기에는 누군가를 믿을필요가없다 성경과 가까워지고 그리스도와 함께한다면 인생은 종말로 다가올거다 성경을 믿고 그리스도를 믿고 죽은다들을 보았을때 그사람들이 천국을 갔는지 어디로 갔는지 어떻게 아는가 단순한 위안으로 삼는 기독교인들이여 젊은 청춘을 교회에 허비하지말아라
네 우리 남편하고 나 둘다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결혼했어요. 각자 원하는 것을 요구하며 결혼초에 싸움을 많이 했어요. 그러는 중에도 우리 둘이 잘한 것 하나가 있어요.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다 배우면 그걸 생활 속에 가져오는 노력을 끊이지 않고 하는 것을 잘 했어요. 작년엔 내가 남편에게 "자긴 almost perfect" 이라고 칭찬해줬어요.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 . . . 노력을 나보다 더 많이 하는 성격이에요. 결혼 44년 결국 한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매스터 해가고 있는 셈이죠. 이 많은 노력이 가치가 있어요. 행복은 사랑하는 노력의 부수 산물 인것 같아요.
박사님 말씀대로 남편들이 그중에 반이라고 들어줘도 아내한테 사랑받고 아내들이 최선을 다할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원래부터 완벽하게 태어나는사람 없어요. 저렇게 될수있게 자신을 조금씩 바꿔야죠. 저는 말을 다정하게 하려고 노력하고있는데 이것만으로도 정말 많이 바뀌더군요 연락오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상대방도 나를 존중해주더군요
첫번째가, 다정한 느낌..그 말투가 참 좋더라고요. 내 남친이 참 다정해요. 최수종같이 이벤트 필요없구, 다정한 말로 대화하는데요 너무 따뜻해요.그리고 든든하고 진짜 너무 좋아요.
부부관계 뿐만 아니라 어떤 관계라도 저렇게 하면 다 사랑받겠지요...
박사님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실천해보니 역시 아내가 부드러워지고 좋아지네요.
길에서 연인으로 보이는 사람둘이 싸우는것을 보았습니다 남자가 논리적으로 여친을 몰아세우더군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안좋아 보였습니다 남친의 몰아세우는 것을 얌전하게 들을수있는인내력을 가진 여자라면
안봐도 좋은 여자라 생각합니다 그런 여자에게 막대하는 것은 인생의 우군을 밀어 내는것이죠 사랑하는 이의 상처를 주는거라 생각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있어 자기잘못을 따지고 논리로 승부를 보기보다 상대 감정을 움직이고 이해하는 힘'이 바로 사랑의 지속이나 사회생활의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영향을 미친다 생각합니다 사랑의 문제나 대인관계에있어 인간은 심판자가 되지말아야 한다는것이죠
HotGirl3 정답 .
벌써 부터 논리적으로 님말을 반박하려고 했네요 ㅋㅋㅋ 반성 반성
논리적으로 승부봐도 상관없다 봅니다 서로 다 이해하는 상황이라면
그리고 비논리적인 행동에는 항상 책임이 따르죠 여잔 그게 문제임 즉흥적이고 지나치게 감성적이라 자기편 아니면 안된다는 논리임
그래서 전 어머니 편도 안들어줌 너무 비논리적이라ㅋㅋㅋ
@@강태공-l6y 좋은 신랑감이네요
아 눈물나 ..선생님 말씀처럼 남녀가 그렇게한다면 이세상은 180도 바뀔꺼에요
와 이건 사람이 아니라 알파고가 되라는 거네 ㅋㅋㅋ 한국 여자는 해줘야할게 많은게 웃기다...뭐 이리 바라는게 많은 이기적인 존재가 되버린거지 한국여자들...이런걸 바라는 여자는 완벽하기는 하나? 서로 다른걸 인정하면서 사는거지 무슨 여자가 바라는 남자가 되서 살아야 한다고 이런 강의하는게 진짜 웃기다
내말이...ㅋㅋ 이젠 남성상위가 아니라 여성상위 시대인가보네 ㅋㅋ
이박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긍정적인 마음 밭 감사해요
고양이 한마리 길러유 ㅋ
정말 정답입니다
근대 돈주면 제일 좋아합니당.
맞어.. 돈 못 벌어다 주고 저런거 아무리 다 잘 해줘도 말짱 꽝 ㅋㅋㅋ
그냥 혼자 살아야 것네요. 내가 부산인데;;; 어떻게 저리 사노... 걍 무뚝뚝하게 살랍니다.
김일민 저것을 다 하려고 하지마시고, 성격에 맞추어 한두개만 정하고 하시면 되요..노력만 보이면 다 이해합니다..
부산남자는 10개중에 한개만해도 여자는 꿀떨어져요~ 힘내세용 !!^^
부산.무뚝뚝이가 자랑이가? 매력없어
달콤한 말보다..평소 행동이 중요하잖아요.
말로만 넘어간다면 진심어린 행동은 간과하기
쉬워요...경상도 무뚝뚝한 남자 속은 진국인 데
ㅋㅋㅋㅋ 여자 꼬시기는 말재주가 최고인 가?
그래서 상간남은 말재주로 여자 꼬시나 봐요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어요.감사해요
살아보니 박사님 말씀이 이해가됩니다
여자는 이해가 안되는데 박사님 말씀대로하면 확실히 달라져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알고싶지도않고
ㅋㅋㅋㅋㅋㅋ
다 좋은 말씀입니다. 근데 하루종일 직장에서 시달리다 들어온 사람에게 옷 갈아입을 새도 없이 하루종일 있었던 별 의미도 없는 일들을 종알거리면 음소거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그때도 눈 마주치면서 들어주고 맞장구쳐줘야하겠죠?
아내분이 부럽군요 저희 아내는 차다보지도 않는데......
좋은말씀 잘들었읍니다
다 맞는 말씀이네요 다정하게 대해 주는거 모든여자가 좋아합니다
혼자살람니다오래오래사세요~
남자는 모지 여자만살아
결국 좋은 여자 만나라는 소리로 밖에 안들린다
사랑 받을 요자 몇이나 댈까요
한 여자를 다스리는 것이 한 나라를 다스리는 것보나 더 어렵다.
굿 하기힘들지만 해야겠네여 강의 간단하며 핵심 많이느끼고 동감합니다
"여자는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난 존재" 라는 사실...그것만 잘 명심하고 있으면 문제가 없겠지요.
오스카 와일드가 한말
좋은 말씀이에요
선생님 직업에 따라 사람 성격이 바뀐답니다 특히 건설노동자들이 거친일을 하잖아요? 감정이 섞이지 않은 18이라는 욕을 서슴없이 한답니다 왜? 위험하고 힘드니까요 그런데 그말들이 습관이 된답니다 말을 하자면 끝이 없기에 요약하면 거친 직업을 가진 남자들 참 불쌍합니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죠 누구나 부드럽고 드라마주인공처럼 살고 싶어할겁니다 그게 잘 안되는게 한국인의 삶이랍니다 말처럼 다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난이 죄랍니다.
그렇죠 이해합니다.
직장에서 일끝나고 파김치됐는데 집안일까지하라고요...지금세상이 여자을 위한 세상인가요?...그냥 혼자살께요...
Seung Hyun Choi 파감치 되도 좋으면 힘안들어요.에너지 나옴 다만 담배는 끈어야하고
하루종일 노가다뛰고와바요 파김치가되나안되나~ 무슨사람이 기계요?
파김치 돼서 들어오면... 다녀왔어요 !해도 대답도 안하구요 제가 씻고 밥챙겨 알아서먹고 아이들 좀 챙기고 등등 설거지및 청소.쓰레기 마무리하면 빨라도10시가 넘어요 게임하거나 핸드폰만보는 아내..... 제가 지쳐서 좀 쉬려면 이제 우울감이 몰려옵니다 밤에 잠도안오고.....ㅠ.ㅠ
다정한말.내편되주는거.잔잔한스킨쉽.가사일 다 제가원하는거맞네요^^
박사님 논리가
정답인것을 깨우친지가 얼마되지않았어요
아마도
그러한것들이 심리안정 내지 치료에도
도움이 되는것을 절실한 나날입니다
다정하게 응응 하고 같이 티비보면서 웃고 그게 진짜 좋아요..근데 내 남친은 저한테만 엄청 곱거든요...님들도 따라해보세요. 여자들한테 사랑 받는거 진짜 쉬워요
구독했어요 아줌마 강사님~
답글 정말 웃기네욬 ㅋㅋ 쎈쓰쟁이
댓글이 너무 재밌네요. 이걸 어렵다고 하시느군요. 맙소사 평소에 인성이 좋으면 다 해당되는 것인거 같은데요.
처음에 박사님께서 이렇게 물어보는 남자들이 좋네요~ 라고 하시는지 알겠어요
아내를 뭐든지 편들어 주면 부모님 형제 들과는 담쌓는 것이고 그게 심해지면 인연끊는 거죠 왕래가 점점 줄다가 명절때 제사때도 안오면 못가는 형제자매들도 외롭지면 본인도 외로운 겁니다 ,,,,,현명한 사람은 곁으론 부모님 편드는 척 하면서 나와서는 아내를 달래주는 남자입니다 요즘세상에 효도는 부모님이 재산이 많을때 입니다 ,,
간단 명료 신뢰가네요
속편안하게 싱글로 사는게 답입니다 여자는 안하면서 무조건 남자만 바라는게 정당한것인지 답ㅇ
안나오네요
그럴 수 있는 남자들이 얼마나 있을까 싶다
아주 막 그냥 슈퍼맨 부처님을 요구하느만 ㅋㅋ
어머니욕하는데 편들어주는 불효를해서 죄쵝감갔느니..해결하려 노력하는게 중요한것 아닌가 허구헌날 또 그럴텐데..내어머니를 떠나서 나이든 노모를 이기려하거나 험담한다는게 정상인건지..참.자~ㄹ 가르친다..
여자나 남자나 기분이 있는데 어케 그렇게 힘든걸 하는사람이 몇이나될까 이힘든시기에 결혼 할라면 신이되세요 라고하시네 여자가 욕심이 얼마나 많은데 어케그걸다 맞춰요
훌륭하세요. 박사님 한 남자로서 적극 동감하고 모든 남편들에게 강추합니다. 남편의 약간의 노력으로 아내가 밝아지고 우리 아이들이 밝아지고 가정도 밝아지고 우리 사회와 미래도 밝아지리라 믿습니다.
더 열심히 올려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Dr. Soonja Lee
돈잘벌어야됩니다 머빠지게일하고와서 집안일해줘야됩니다~항상 편하게만살게해줘야됩니다~~ 개처럼 돈만벌어다 줘야됩니다~~ 남녀평등인데 어찌 그러세요??
이야기 들어주면 매일 하다시피 이야기 헙니다 그게 남편들에 스트레스요 그러니 혼자 사는게 편하죠
오래 기다렸습니다. 정말 도움 많이 됩니다.
남자는이런여자를 좋아한다 이게 더 중요합니다 아무리 여성이 평등세상이지만 남자도 봐주시기요!
사랑 받은 여자들의 특징 & 남편을 사랑 듬뿍 느끼게 해주는 방법, 남자는 꼭 그렇게 섹스를 해야하나? 등등 이미 올려 드렸어요.
애완견 한마리 키울랍니다개가 훨 좋아보여요..ㅎㅎ
이기석
동감합니다.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하다
혼자가 좋아요 부담없음 여자들 기분 마추려고 남자가 태어낫는지 한심하다
차라리 똥개가좋아여 맞자유
박사님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진짜 남녀는 왜 성격을 다르게 만든거야 나도 영상대로 해볼려고 했는데 이얘기 저얘기 하소연을 하는데 이건뭐 끝도 없고 몸에 사리 나오겠더라 그냥 혼자 사는게 낫지 그거 듣고 있으면 암걸리지
이 동영상 보시는 분 김지윤 강사님의 동영상 추천합니다. 합리적이고 성숙한 남녀관계및 결혼관 아주 유익할것입니다.
좋아용
이거 '화성에서 온 남자..."라는 책에서 다 나오는 것입니다. 말은 쉬운데 행동이 어렵죠. 헌데, 여자들이 원하는 게 너무 많아요. 백가지 중 하나 못하면 그걸 맘에 담아두는 게 여성들이죠. 반면에 한국 남성들은 순종적인 여자를 원하지만 한국 여성들 상당수가 남편에게 대들어요. 다 이유가 있겠으나 남편에게 달려드는 여자는 최악임. 본편은 여성 입장에서만 기술한 거라 남자들의 반발만 일으킨다는 것을 강사님도 아실 필요가 있네요. 물론, 강사님도 여성이라 남자들의 속성을 다 알 순 없겠지만...
대든다는 표현이 참 가슴을 찌르네요 꼭 날카로운 송곳처럼...ㅠ ㅠ
@@김하나-q3s 제가 누나들이 많은데요...정말 매형들에게 대들던데요~~~뭐, 그 전에 남자들이 아이컨택과 더불어 경청을 잘 해야 하는데 남자놈들도 나쁜넘들임. ㅋ
@@shy9319 아무래도 동생 입장에서 보면 누나들이 매형을 대하는 태도가 답답할거에요. 결국에 그렇게 행동하면 상황이 악화된다는걸 남자들은 아니까요. ^^
@@shy9319 남편에게 불만이 있어도 경제적인 자립을 못하는 아내들이 많아서 큰소리 못내고 사는 부부들이 많은데 그런면에선 누님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행복하게 사시는거 같네요~ 관심없으면 싸우지도 않아요^^
@@김하나-q3s 경제적으로도 독립 안해도 큰소리 빵빵쳐서 매형들이 기죽어 살아서 슬퍼보이던데요~~~ 하지만...근본적인 원인은 대화에 있죠. 아이컨택, 애틋한 눈빛, 그리고 5만 단어를 참아내 줄 수 있는 두 귀~~~~ㅋ
이 이야기를 좀 더 빨리 봤더라면.....
박사가 아인것같네요
불쌍한 사람 남자 결국 혼자 살아야 된다고 느낌이 오는 강의 입니다
와~~ 댓글들이 ㅋㅋㅋ
남자들이 이런생각을 하고 있구나 알게되네용ㅋ
수진님
남자들 다그런건 아닙니당 ㅡㅡ
정말그럴것 같네요
그런데 아내가 갑자기 다른 운명의 짝을 찾는다 할때는 어떡해요
와--남자 너무 많은걸 다해야하네 힘들겠다 어떻게 감정이 있는 사람이 그걸 다 할수있나요
말로는 가능한데 사람이 어떻게 싫을때도 있잖아 사랑받기 힘들다 사랑 안받을라고
지당하신 말씀 실행해 보겠습니다
이런 긍정적 마음 밭이 있는 분들이 있음을 감사해요
남자분 비웃는 말들 진짜 마음에 안드네요 갑자기 많이 바라는 인간은 없을거예요 칭찬과 듣기 좋은말은 하루 한마디로 실천하고 살면 알날에 플려스가 되면서 익숙해지고 어럽지 않아요
옛말에 말한마디 천냥 빚갑는다는말
이런대서 하는 말들이요
여자을 모시고 받들고 노예처럼 ...
그럼 여자들은 힘들게 알하고 들어온 남편에게 문열자 마자 속상하다고 하는 부인에게 가르침은 어떤 건가요? 여자분이라고 남자들의 기준이 명확한 분이시네요
윤형진 ㅋㅋㅋㅋ하여간에 그놈의 성별차이 힘든건 남자가도와야됩니다~~돈은 잘벌어야됩니다~여자말 잘들어야됩니다~~못하는거없어야됩니다 남자가 노비냐
혼자 잘 해봐야ᆢ소용 없다는 거
함께 하는 게ᆢ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건 남자가 여자의 특징을 이해하면 인기많은 남자다 라는거네요
결혼 20년차..진짜 혼자살고싶다
아내가 빵점이면 어케해요?
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결혼 안해야 겠다 ㅎㅎ
박근내
얼른 돌아서야 함
인생낭비
내얘기네
박근내 심수봉
Kas 1979 Kas 1979 심수봉
이론은 참 쉽죠잉~
잠31. 창조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 반드시 천국 들어 갑시다 갑시다 성경을 읽어요 읽어요 성경대로 살아갑시다 성경대로 예수를 만나보세요 성경대로 예수를 사랑합시다요 💜❤💚
개독교를 믿기전에 너자신을 알고 너자신을 믿어라
너자신을 모르고 너자신을 믿지않고 어찌 그리스에역사도모르는 단순한 성경만을 아침에 매일 읽어되며 효과없는짓거리를 하는지이해가안된다
예수? 예수가 존재했다는 사진 역사 없닿
젊은이 들이여 교회에나가 환상에 젖은 꿈과 희망 40~70대 이룬거없는 노년들에 신앙 받아들이지말아라
구원.천국. 성경. 예수. 그리스도. 다 불필요한 것들이다 21세기에는 누군가를 믿을필요가없다
성경과 가까워지고 그리스도와 함께한다면
인생은 종말로 다가올거다
성경을 믿고 그리스도를 믿고 죽은다들을 보았을때
그사람들이 천국을 갔는지 어디로 갔는지
어떻게 아는가 단순한 위안으로 삼는 기독교인들이여
젊은 청춘을 교회에 허비하지말아라
강사님은 획일적으로 그렇게 행동하라고 한 것이 아니라, 여자와 쉽게 소통이 되는 방법을 말씀하신겁니다.
나 이해해주고 편하게 해주는 남자.돈주는남자?당연하지.결국 돈많고 자상하고 이해해주고 들어주고 그런남자.나머진 옵션인거고.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지만... 그냥 웃기다.ㅋㅋ (모르는 바가 아닌데...)
jae yoon Sim thesameIand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남자도 사랑받고 존중받길 ㅣ원한다
알았오요 ~
저거 다 여성들도 해당되는 말아님?당연히 영상에나오시는분도 남편한테 저렇게 해주시는거죠?
생활비 머니 많이주면
사랑받아요.오켓
햐... 피곤하다 ... 쩐있으면 필요할때 골라 재미보고
그냥 혼자 사는게 만고 편하다..
마누라 비위다 맞춰주고 성격에 안맞게
연기해가며 사는게 얼마나 스트레스냐...
속상한말을 하길래 정신과병원 가보라했는데..진지하게 함께가겠다 그런데가는것 이상한것 아니다.가서 상담한번 받아보자..이랬는데..
박사님 오래간만이예요~~^-^
반갑고많이 기다렸어요~~
:)
이 사회에는 남성에게 바라는 것만 홍수다 ㅋㅋ 대체 여성들은 마음대로 해도 끝까지 다정하게 하세요 ㅋㅋ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당연한 대처법이죠
그런데 좀 어쩐지..
선생 바깥분 그렇게 하십디까..
네 우리 남편하고 나 둘다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결혼했어요. 각자 원하는 것을 요구하며 결혼초에 싸움을 많이 했어요. 그러는 중에도 우리 둘이 잘한 것 하나가 있어요.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다 배우면 그걸 생활 속에 가져오는 노력을 끊이지 않고 하는 것을 잘 했어요. 작년엔 내가 남편에게 "자긴 almost perfect" 이라고 칭찬해줬어요.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 . . . 노력을 나보다 더 많이 하는 성격이에요. 결혼 44년 결국 한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매스터 해가고 있는 셈이죠. 이 많은 노력이 가치가 있어요. 행복은 사랑하는 노력의 부수 산물 인것 같아요.
혼자 살고싶다는 생각이 팍든다.
해결책 문제말곤 어려운건 아닌듯 하네요. 해결은 늠자란 동물의 본능이라... ㅠㅠ
여자 도저히 못사귀겠네요.
남편 없는 여성이 형광등 못 갈고 어두운 곳에서 생활하면 너무 안쓰럽지 않을까요? 어려운 이웃인데 남여 여부를 떠나 누가 얼른 도와야하지 않을까요?
남자혼자사는것이 정답이내요.
인공지능 로봇에 학습시켜서 만족시키는것이 답인거 같습니다
그걸 몰라 안할까... 나도 강사 비슷한거 할랜다!
굳
여자는 남자한테 사랑받으면 된다.
와이프가 붕알을 터질듯이 잡고 소중이를 짤려 나갈듯이 잡아 당겨도 전 아내 매일매일 안아주고 엉덩이 토닥토닥 해주어요. 통통한 소중이 털이 수북한 소중이 매일매일 오럴로 물흥건할때 까지 핧아줍니다.
이걸 누가 모릅니까...
그렇게 살아야 합니까??
여자는.사랑먹구삽니다
이쁘잔아요
답은..밤일할때.설레이는마음.표현할방법이없는데
내가느껴야.상대두느끼니까요,.저여자말틀린말아니네요
I'm in love with yoi
난 남자지만 여자에게 인기가 다정한 말이라? 재미난 유머겠지요
또한 여자가 잘못 했을때 그걸 문제시 보다 달래주는 남자 감시 한다는 느낌이 않들게 하는 남자 폭언 폭력 없이 폄하하지 않는 남자 안닌가요?
Wan30110
박사님 오랜만이에요😂 반갑습니다~^^
:)
무슨 아이들 상대하는 비법같네ㅋㅋ
정답
우리엄마한테 잔소리 듣는 기분... 나만인가?
ㅋㅋㅋ
그렇게 해주니까
성형시켜달라고 조르더라.
하..ㅈ.
이혼합니다..안살고 맘니다...어리고 이쁘고 마구 아양부리고 안기는 애들이 얼마나많은데 맛이간 마누라한테 그렇게 까지하면서 살아야하나..평생 개처럼 돈벌어다주고..참나..어이상실.
오드리 아내는 오래 억지로 사는걸 말하는게 아닌 사랑스러워 같이 사는사람을 말하는거라 생각하네요.
근데 어리고 이쁜 애들이 아무리 많아도 늙은 이혼남한테는 앵기는 얘들은 술집여자들 밖에 없어요. 정신차리세요.
오늘도 글로 배운다
이쁜여자 일수록
피곤한건 다아시죠?,,,,
미모 관리를 장기간 유지보수 해야하므로
관리비 투입은 필수
여자는 관속에 들어갈때도 거울보고 죽어요
그러니 얼마나 피곤한 존재임까?
남편이 저럴줄알면 이혼안했지.기승전결 부모형제,일,농사,그러다가 수틀리면 산으로 간다고하네.그래서 이혼했네.
혼자 사는게 낫겠네
부부상담 갔다가 눈맞을수도 있겠다는생각 ㅋㅋㅋ
ㅋㅋㅋ
잘 생 겨 야 죠
남 자 가 남 자 답 게 생 겨 야 죠
똥단지 위하듯 좋은 용도로 쓰이지만
너무 가까이 하면 뭍고 냄새나..
저런 모습만 보이면서 소위 척하면서 단대서 바람피고 낭비하는 남자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네
홍성원 질투??
홍성원 맞는 말씀.
ㅋㅋㅋㅋ여기에 한표요 착한척하면서 바람피고 ㅋ
책에 나오는 완벽한 남자 ?
소설의 주인공이나 신의
영역 아닌가요 ?
차라리 나는 신이 아니라고
인정하고 또 여자분 한테도
말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