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크토록 힘들게(잔소리,트집,폭행,폭언)하더니 바람까지, 죽고 싶었다. 동맥끊고 죽으려고도 했었다. 어떤 여자가 전화와서 받았더니 자기가 남편과 사귀었었는데 다른 여자로 갈아탔다면서 몇동몇호에 산다고 그 아파트도 지분 반반으로 공동명의로 되어 있었고 이혼하려고 온 식구들에게 다 알렸지만 애기들이 어려서 어쩔수 없이 세월들을 보냈다. 나중에 애들 성인되면 그때 결정을 내리자고. 잘못했다고 생각은 하는지 수년간 트집, 잔소리, 폭언, 폭행은 없었다. 근데 최근 5년전부터 더러운 성질이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1~2년전부터 가관이다. 나를 잡아 먹지못해 안달이다. 이젠 끝이 왔다보다. 이제 어머니뱃속에서 다시 태어난것처럼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것이다. 나는 성격이 돌아서면 뒤도 안돌아보는 성격이라 내가 혹시나 섣부른 결정을 하는게 아닌가 생각을 많이 하게된다. 생각을 많이 한 결과 이젠 끝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26에 결혼해서 거의 30평생을 바친 내 인생. 허무하긴 하지만 예쁜 아이들도 있고 남은 인생은 가슴쪼리고 큰소리, 잔소리, 트집에 눈치안보고 새처럼 훨훨 날아갈것이다.
저도 55세정도까지 써먹고 돈벌어오는기계로 살려고했는데 불성실에 가출 무단결근하더니 회사퇴사당하고 정말 제 40대초반 이제 재밌게 사는 시작하는 나이인데 제 인생계획이 다 깨졌네요 사춘기 아이가 대학 마칠때까지 써먹고 졸혼하던지 할려고했더니 결혼생활동안 주기적으로 이혼을 입에 달고 살더니
남자는 눈만뜨면 내마누라보다 좋은여자없는가해가지고 옆에 마누라만없으면 딴짓하는게 대다숩니다.바람피는걸알면 맞바람이답이고 아니면 위자로왕창 뜯기위해 우선증거수집해야합니다. 바람둥이쳐내고 또 다른남자만나면 더크게 바람피울겁니다.그냥 내생활 내가 개척하고 산다 생각하세요.독립적인여자가 되어야해요.
ㅠ..선생님 영상 도움되엇어요 이거물어바야겟다 저것도다시물어봐야겟다 이렛을까 저렛을카 혼자또잠안올때도 많앗고 아~ 그여자를 못봤는게 되게 아쉬웟어요 진짜 보고싶던데요 어떤 미친년인지를..지금두요 우연히 선생님 영상보니 마음에 위로가 마니되엇네요 신랑도 너무너무 반성도하고있습니다 아~ 맘에중심이 안잡혔어요 걍 가족위해 살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누구게 님, 잘 지내세요? 어제 "바람피는 원인을 알아야" 영상을 올렸어요. 그리고 제가 이젠 임상 클리닉에서 상담하는 일에서 은퇴했어요. 휴유~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과 울고 웃고 . . . 그래서 앞으론 좀더 자주 영상을 올려드릴 시간이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삶속에서 알았으면 하는 토픽이 있으면 댓글로 신청해 주세요. 시청하는 분들이 꼭 필요한 내용을 올려드리면 좀더 좋겠다 생각했어요.
남자들 군대가면 탈영안하고 잘 견딥니다. 법이 무서우니까. 마눌이 무서우면 바람 못피죠. 들키고도 정리할태까지 기다려달라는 인간은 지 마눌을 넘 우습게 보는것이고 극히 이기적임. 입장을 바꾸어놓으면 지 놈은 기다려줄까. 그런데 이걸 믿고 기다리는 바보 마눌도 잇어요. 평생 속으며 살수밬에.... 절대 그들은 스스로 정리 못하는게 상식중 상식이요. 도박 마약은 끊어도 바람은 안되는게 이건 대상이 도박 과 달리 사람이니까. 한쪽이 설령 끊으려해도 상대가 안 놓아주고....마눌이 목숨을 걸고 상간녀 쳐내야 됨.
현재 제 상황에 딱 맞는 강의네요~ 이인간을 어찌해야하나? 몇날며칠 고민..그여자와 연락을해볼까..가서 뒤집어 엎어버릴까 ..나도 똑같이 바람이나 나버릴까 혼자 별의별생각.. 속앓이하다 울어도보고 술도먹어보고 해도 ...해답을 못찾았었는데 ..강의듣고나니 그나마 마음이 한결편해졌어요...감사합니다
아내 바람..치유시간5년정도 이혼했는데 2년만에 자꾸찾아와서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요 일을 못하겠어요.다큰 아이들 얘기하며 돈얘기 꺼내면 안도와 줄수 있나요..관계중에 전혀 안쓰던 말.. 오빠라는 말을 듣는 순간 눈이 돌아 큰일 치룰뻔했읍니다 내가 어떻게 처신해야..좋을지
@@fomaef4349 맞바람이 답 이라고 말씀하시는 분께서는.. 한점의 의심없이 배우자를 사랑만 했던 사람은 할수없는 일 입니다. 내 아내가 바람을 피웠다고, 나도 맞바람을 피운다고 그 상처가 모래알만큼이라도 지워질까요? 배우자의 불륜을 나도 맞불륜을 한다고 조금이라도 희석이 될수 있다면, 그 관계는 꼭 외도가 아니더라도 어떤 형태로든 상대를 결국 배신을 하게 될, 누가 먼저 하느냐 일뿐 속으로 곪아있던 관계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사춘기 애들 둘있습니다 3년을 싸워도 안떨어지고 바람을 피워댑니다 지금도 만나고 애들 때문에 이혼도 못할 상황입니다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애들 성인 되면 이혼은 하려하는데 4년 5년은 남은것 같은데 아무리 싸우고 몸부림을 쳐봐도 아랑곳 안 합니다 저같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리스아이님, 어제 "바람피는 원인을 알아야" 라는 주제로 동영상을 올렸구요. 다음에 올리는 주제가 리스아이님이 질문한 질문에 답이되는 내용이 올라갈거에요. 아마도 2주 안에 올릴 계획이니까 답을 찾으시도록 해봐요. 다음에도 또 필요한 내용이 있으면 언제든지 신청해 주세요. 이젠 내가 상담에서 은퇴해서 영상을 좀더 자주 올릴 수 있을 거에요. 도움이 되길 바래요.
리스아이님,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답을 올려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아무래도 본인에게 맞는 답을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내가 개인 이메일 주소를 알려드립니다. 이 주소는 곧 없앨거니까 이 메일로 본인의 상황을 좀더 자세히 적어서 알려주세요. 결혼은 얼마동안? 남편의 바람이 처음인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등등
리스아이의 남편인지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무슨 물어볼것이 있습니까? 마음이 너무 고와도 안됩니다. 인내도 제한있지. 정리할때까지 기다려달라고 말하는것 그것을 주둥이라고 놀려요? 그것은 벌써 그 남자가 자기 아내를 우습게 알고, 아내를 하찮게 보는 표현이죠. 부부관계의 기초는 서로간의 존중입니다. 확 떠나버리던지, 쫓아내던지 끝장을 내야죠. 두 손이 있는 한 아이들이 딸려도 부지런하면 남편없이 얼마든지 잘 살수있습니다. 그런 남자들은 못고칩니다. 못 고치니까 아내가 사람답게 여자답게 살려면 아내가 변해야죠. 도움이 됐으면해서 적었는데 실례했다면 용서해주세요. 너무 답답해서 적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남자들이 바람피는 주요원인은 자기 아내를 우습게 알거나 방향을 모르는 멍충이들이지요. 그리고 엄마치마폭을 떠나서는 못 사는 그런 남자들. 한국에 바람피는 남자들이 많은 원인은 한국엄마들이 아들들을 너무 애기처럼 키워서 자기들이 무슨 왕자인줄 알고, 결혼해서도 아내가 그렇게 해주길 바라는 남자들. 엄마처럼 해주지않으면 화내고, 바람피고, 이혼하고, 자기들 멋대로 살죠. ... ... 결혼해서 아내의 치마폭에 만족못하는 그런 남자들이 아닐가 생각합니다. 아내가 아이 키우느라 정신 없어서 남편을 신혼때처럼 돌보지 못할때 다른 여자가 잘해 주면 그 여자의 치마폭이 아내의 치마폭보다 더 넓고 포근하게 느껴져서 생각없이 바람피우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저가 늦게 결혼해서 생각지도 않은 아이가 앞에 뚝 떨어지니, 남편이고 뭐고 아이밖에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어느날 남편이 말다툼을 하면서 저가 자기를 아이보다도 못하게 대접한다고 불평했습니다. 그래서 저가 " 너 지금 우리 이 나이에 피덩이를 앞에 놓고 대접받을 생각이 나냐? 싫으면 돈도 필요 없으니까 집만 나를 주고, 아이를 나 혼자 키울테니까 시끄럽게 하지 말고 나가." 라고 말했습니다. 말한것이 아니라 소리쳤죠! ㅋㅋㅋ ... 긴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철이 없는 남자들과는 긴 말 하면서 시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나서 며칠동안 밥도 안해주고 말도 안했더니, 싹싹 빌고, 청소도 해주고 밥도 해주고했습니다. 남편은 지금도 청소기 돌려주고는 칭찬해줄때까지 자기가 청소했다고 입에 달고있습니다. ㅋㅋㅋ... 이게 어린아이와 다를바가 뭐가 있습니까? 남편을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경제적으로 의지하려고 결혼했는데 아이가 있으면서부터 그 꿈들이 다 산산조각났습니다. 그래서 남편한테 아무것도 바라지않고 뭐든지 저가 먼저하고 더 많이 하고 하니까 남편도 양심은 있는 사람인지라 자기도 많이 할려고 노력하는것 같습니다. 남편한테 이전처럼 바라지않으니까 남편이 조금만 해줘도 이제는 행복합니다. 지금은 저가 말을 하지않고 조용하면 남편이 자기가 뭘 잘못했나 하고 긴장합니다. ㅋㅋㅋ... ... / 나를 멀리하는 남자 한번 그냥 내버려 둬보세요. 붙잡으면 더 멀리 갑니다. 저처럼 아예 쫓아내던지 .... . 시간 아낄려면 쫓아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ㅋㅋㅋ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아내외도의 경우 상당수 결국 가정붕괴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그리고 간통남의 경우, 애초의 목적이 유부녀의 성노리개 성노예좀비화에 있다는 점에서, 간통남에게는 죽음 이상의 고통이 가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 간통남들은 애초부터 자신의 행위가 유부녀의 남편에게 지옥보다 더한 고통을 줄 것을 알고, 오히려 그것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자신의 쾌락을 위해서는 남의 고통은 그냥 무시하는 잔혹함을 가지고 있으므로 인성 자체가 쓰레기입니다. 이들에겐 도덕심, 책임감 따위는 없으며, 성향 자체가 변태성 성향이고, 따라서 간통남에게 걸려든 유부녀는 이 가정파괴범의 변태취향을 만족시키는 성노리개가 됩니다. 애초에 성노리개, 성노예좀비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으므로, 유부녀를 가지고 놀 만큼 가지고 놀다가 지겨워지면 유부녀를 버리는 것은, 도덕심, 책임감 같은 것이 아예 부재하므로 가장 흔합니다. 즉, 아내외도의 경우, 간통남을 손봐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법적으로는 이 쓰레기들을 처분 할 마땅한 방법이 없습니다. 상간남 위자료 소송도 해야겠지만, 그거 돈 좀 있는 상간남에게는 그냥 유부녀 가지고 유린한 화대 정도 밖에 안됩니다. 남편입장에서는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죠. 하지만, 죽음보다 더한 고통들로 상간남을 벌할 기회는 찾아보면 또 많이 존재합니다. 우리나라 정말 작아서 서너 다리만 건너면, 상간남과 관계있는 사람을 찾을 수 있고, 없으면 계속 찾으면 됩니다. 그러다가 보면 상간남 끝장낼 수 있는 사람을 알아낼 수 있고, 그 사람과의 만남을 준비하면 됩니다. 즉, 노력하면 상간남에게 지옥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상간남과 만나는 것은 물론, 그 상간남의 모든 것을 다 파악해야 합니다. 심지어는 오늘 상간남의 머릿속 생각까지 추측이 가능할 정도까지 모든걸 알아내야죠. 이렇게 준비하면, 언젠가는 상간남을 끝장낼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할 겁니다. 어차피 상간남은 반드시 한번은 만나야 합니다. 외도아내에 대한 대응에 있어, 당분간 계속 살아야 한다면 더 필수적으로 상간소송 시작전, 상간남 만나서 한방 먹이고 내 아내와 절대 헤어지지 않을 것이니, 다시는 만나지 마라, 한번이라도 더 만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해야 합니다. 또한, 아내와 헤어질 수 밖에 없다면, 역시 상간자 위자료 소송 시작 직전, 만나서 한방 날리고 죽을때까지 내 가정을 파괴한 것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해 주겠다고 경고해야 합니다. 찌질한 상간남들의 폭행고소 따위는 감수해야 합니다. 이것조차 하지 않으면, 평생 홧병과 불면증에 시달립니다. 물론, 이렇게 하려면 남편의 인생이 황폐해지고, 오직 복수만이 인생의 전부가 됩니다. 즉, 아무나 자기인생 포기하고 이 길로 가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이렇게 하지 못하면, 그 상간남들은 언제 다시 아내와 간통을 재개할 지 모르며, 또한 다른 유부녀들을 농락하면서 수많은 가정을 파괴할 겁니다. 유부녀 건드리면 결국 지옥의 고통 속에서 삶을 마감하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지 못하면, 상간남은 그 숫자가 점점 늘어나고 결국, 상간남들의 천국이 될 것입니다. 상간남 찾아가고, 대신 아내와의 관계 따위 묻지 마시고, 상간남의 모든 것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정면대결 아니고 회피하면, 불륜아내를 통해서는 아무것도 파악할 수도 없고, 상황도 하나도 바꿀 수 없습니다. 상간남에게 모든 화력을 집중할수록 불륜아내의 상간남에 대한 포기도 빨라지며, 불륜아내와 상간남이 떨어져야 상간남과 1대1로 싸울 수 있습니다. 상간남의 직장, 가족관계, 친구관계 등 모든 것을 파악하세요. 그리고, 상간남 일단 떼어내기 전에는 불륜아내와 절대 말 섞지 마세요. 하는 말은 모두 거짓말 뿐이고 아무것도 원하는 대답 얻지 못합니다. 더 나아가서 상간남과 모텔 가는 것도 모두 남편탓이라고 말합니다. 모든 불륜아내의 대답이, 마치 단체교육받은 것처럼 똑같습니다. 거짓말과 남편탓, 시댁탓... 일단 상간남 떼어낸 후에 불륜아내가 상간남과의 이별후유증을 앓는 것이 보이면, 아직 그대로 두시고 불륜 이전 아내와 비슷하게 행동하기 시작할 무렵, 그때 아내와 대화하세요. 이혼여부도 이때 결정하시면 됩니다. 특히, 불륜아내가 제정신으로 돌아왔는지 확인하려면, 상간남에 대해 아내가 아는 모든걸 털어놓는지 보면됩니다. 아직도 상간남에 대해 남편 앞에서 상간남 보호모드 가동한다면, 그건 이혼각입니다. 즉, 그 불륜아내는 남편과 같은 편이 아닌겁니다. 이런 여자를 집안에 둘 수 없죠. 즉, 이 시기에 상간남에 대해 술술 다 털어놓으냐, 입닫느냐를 보면, 정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 ㅋ
그냥 마음편하게 먹고 혼자서 즐기며 사세요 그대신 절대로 잘해주지 말고 기본만 해주세요 좋은거는 나만먹고 여행다니며 즐기면 세상편해요 나두 너무 마음상했는데 지금은 마음바꿔서 나만 위해서 살고있어요 내가 제일 중요해요 다 필요업어요 자식들은 그런말하면 싫어해요 혼자서 해결할수 밖에.
제가 아이엄마가 되어서 시장가는길에 만난 친구어머니가 제게 자꾸 돈돈 거리세요ㆍ 처음에는 그분의 과거가 어려웠기 때문에 그러시는줄 알고 지나쳤다가 두번째 우연한 만남에서도 제게 엄마에게드리는 용돈을 이래라저래라하시는게 이상해서 저는 엄마에게 가서 친구네어머니와 돈거래했었냐 물었어요 답은없다는 단호한 말뿐이였고 저는 제 결혼이라는 어떤 집안일을 치르며 제 친정을 객관적으로 보게되는 눈이 열리게되었어요. 딸 셋중에 저는 가운데이고 언니는3살위 동생은 14개월 아래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말수가적고 잘 울지않는다는 핑계로 항상 외할머니집에서 자라야했고 초3부터 본능적으로 스스로 살길을 찾아나섰던것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운동선수생활을 했었죠. 집나간 언니대신 저에게 엄마는 이렇게 말했어요. 언니가 집나가면 걱정되는데 니가 집나가면 걱정안한다. 그게 무슨 뜻인지 그때는 그냥 막막해서 몰랐는데 이제는 알겠더라구요. 제가 일하기시작해서 월급을 받으니 제 돈을 관리해줄꺼라며 자꾸 돈을 내놔라고해서 저는 단지 스스로 할수있다고 머쓱해하고 엄마에게 주지않았어요. 별나고 희안한일들이 많은데 제스스로도 상담받으러가니 선생님 하시는 말씀은 엄마와 끊으래요. 부모가 뿌리고 나의 시초일턴데 저는 제 아이들을 키우며 문득문득 제가 상상하는 가족상에 그리움이 생겨요. 엄마덕분에 시부모님도 저를 워낙좋아하셨다가 엄마 만난후 태도가 변하기시작하셨고.. 삶의 필요한 힘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가끔 기막한히게 제 처지를 만든 엄마와 언니동생이 진짜 내 가족인지도 어떤 신부님의 말씀처럼 의심이 가요. 미래를 잘 살기위해서는 제가 어떤 마음으로 살면 좋을까요?
무조건 아니라고 발뺌하고 의처증으로 몰때는... 평소에도 조금이라도 불리하면 묵비권행사에 피해자코스프레할때는... 아직 미련이 있을때는.회복 가능했었다 미련이 없어지면 너는 너고 나는 나가 되는 때가 오더라 남편에 대한 책임감은 사라지고 나를 돌보게 되고 부모로서 역할을 다해야한다는 책임감만 남는다 나는 바람핀거는 핀거고 저런 과정을 못거쳤서 그런지 남편에 대한 남은 정마저 다 털리고 내 마음에 남편의 자리가 없어졌다 다 때가 있는법인데 그 때가 지나면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디 않는다 답딥해도 배우자가 바람났다고 말하고 다니지 말아야 다 본인들한테 손해입니다
밤 바람님, 어제 "바람피는 원인을 알아야." 라는 주제로 동영상 올렸구요 밤바람님 질문에 답이 될 동영상을 다음 주제에서 다루려고 해요. 1~2 주안에 올려 드리려고 해요. 그리고 이젠 제가 상담하는 일에서 은퇴를 해서 동영상을 좀더 시청하시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올려드리려고 해요. 그러니까 여기에 이렇게 질문 했던 것처럼 꼭 알고 싶은 토픽이 있으면 언제든지 신청해주시면 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그건 당신 생각일뿐. 얼마나 못났으면 가정있는 사람과 사귀는 수준의 인간과 만나는지 뻔하지. 둘이가 사람 만나는 수준이 그거 밖에 안되는겁니다. 그게 걸레같은 인간관계인줄 알며서도 중독성때문이 못 벗어나는거지. 알콜 중독자처럼 그냥 중독자들 아니 알콜중독보다도 더 심각하지. 알콜중독은 본인이나 주변이 인식이라도 해서 피하기라도 할 수 있는데 이런 인간관계중독자들은 쥐도새도모르게 생활속에 파고 들어서 본인이 중독 되는줄도 모르게 중독된다. 본인이 잘나서 그런다고 하는거 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다. 잘나서 이성들이 붙는줄 아나봐. 그래도 주변에 모자란것 들이 빌 붙어대는건 알고는 있겠지 잘나서 붙는게 아니라 어딘가 모자란것들이 붙는거랍니다.
무슨 다들 성인군자들이야~~ 바람핀것을 알았을땐 그냥 지들 하고싶은데로 냅둬라~~~여자는 바람같은 거야~~ 원빈이나 전지현 같은 사람들이 흔드는데 흔들리지않는것도 비정상이고~~바람도 힘없으면 못핀다~~짧은인생 하고싶은데로 하고 살어라~~ 사랑은 많이 할수록 후회가 없는법이다
정답: 상대자도 배우자도 만나지말고 새인생 새출발 하세요!! 그거말고 답없습니다!! 박사 , 의사, 다필요 없습니다!!!! 당분간 안정제드시고 정신차리고 새출발 하세요~~! 혼자 살아도 정말 행복하게 살수있습니다.!!!!!
상대자보단 바람핀사람이 급살맞았으면 좋겠습니다.아무것도 안보고 믿음과 신뢰만 중요하다고 했는데...
저두요. 동감입니다.
동감합니다
동감
바람핀 남편 있는 여자분들만 모여
아픔대를 공감하고
싶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의논하고 싶은데
그런 곳이 있나요?
배우자바람? 한번이 어렵지 계속핌 여기서 중요한건 한번만 바람핀사람은 없다. 그렇기에 팩트는 계속바람필 인간을 내가살수있느냐 없느냐지. 쓰레기는 쓰레기통에버려야지 재활용안되는 쓰레기를 가져가느냐 버리느냐는 자기몫 바람은 한번만은 없음
냉정하시고,,현명한 분석으로 유익하게 봤습니다 ~~바람은 정말 서로가 피해 가야 하는일인데~~
알고서도 침묵하면 더 무서워합니다
그리고 돈을 싹 차지해야합니다
시간을 두고 준비가 필요합니다
나를 크토록 힘들게(잔소리,트집,폭행,폭언)하더니 바람까지,
죽고 싶었다. 동맥끊고 죽으려고도 했었다. 어떤 여자가 전화와서 받았더니 자기가 남편과 사귀었었는데 다른 여자로 갈아탔다면서 몇동몇호에 산다고 그 아파트도 지분 반반으로 공동명의로 되어 있었고 이혼하려고 온 식구들에게 다 알렸지만
애기들이 어려서 어쩔수 없이 세월들을 보냈다. 나중에 애들 성인되면 그때 결정을 내리자고. 잘못했다고 생각은 하는지 수년간 트집, 잔소리, 폭언, 폭행은 없었다. 근데 최근 5년전부터 더러운 성질이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1~2년전부터 가관이다. 나를 잡아 먹지못해 안달이다. 이젠 끝이 왔다보다.
이제 어머니뱃속에서 다시 태어난것처럼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것이다. 나는 성격이 돌아서면 뒤도 안돌아보는 성격이라 내가 혹시나 섣부른 결정을 하는게 아닌가 생각을 많이 하게된다.
생각을 많이 한 결과 이젠 끝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26에 결혼해서 거의 30평생을 바친 내 인생. 허무하긴 하지만 예쁜 아이들도 있고 남은 인생은 가슴쪼리고 큰소리, 잔소리, 트집에 눈치안보고 새처럼 훨훨 날아갈것이다.
그런인간때문에 죽다니요 ㅠ...잘살아 갈겁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55세정도까지 써먹고
돈벌어오는기계로 살려고했는데
불성실에 가출 무단결근하더니
회사퇴사당하고
정말 제 40대초반 이제 재밌게 사는 시작하는 나이인데 제 인생계획이 다
깨졌네요
사춘기 아이가 대학 마칠때까지
써먹고 졸혼하던지 할려고했더니
결혼생활동안 주기적으로 이혼을 입에 달고 살더니
너무 가슴아파요 저하고 비슷한 입장입니다
결혼 생활38년째 남편 바람은 평생입니다
습관입니다 딸둘은 결혼했고 늦동이 아들은 대학생이지만 이젠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복부인-k4n ㅈ
잘 생각하셨어요 사람은 안고쳐 집니다
그 올가미를 과감히 벗어던지면 새로운 세상이 온전히 날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차피 사람은 혼자입니다 그 가치없는 희생은 더이상 소모할 필요 없습니다
자유과 독립을 추카드립니다 ㅎ
평생을 참다 이혼한 지인들 보니까 혈색이 돌아오더이다 맘고생안해도 되니까 차분히 제할일 해가며 큰돈보다는 노후준비 해가면서
공감합니다. 이 세상은 생각하는(think) 사람한테는 코메디이고 느끼는(feel) 사람에게는 비극이다.
맞습니다 나와 남편의 관계여요
그년은 중심이 아니어요
다만 손배 대상이죠
바람핀걸 알았으면 이혼이답이다 한번피운바람 평생피운다 미련두지마라 그냥살면 평생후회한다
남자는 눈만뜨면 내마누라보다 좋은여자없는가해가지고 옆에 마누라만없으면 딴짓하는게 대다숩니다.바람피는걸알면 맞바람이답이고 아니면 위자로왕창 뜯기위해 우선증거수집해야합니다. 바람둥이쳐내고 또 다른남자만나면 더크게 바람피울겁니다.그냥 내생활 내가 개척하고 산다 생각하세요.독립적인여자가 되어야해요.
바람핀놈은 거짓말이 기본 인데요.
바람핀년도 거짓말이 기본 입니다.
남편들 다 밖에나가서 바람피는줄 모르고.모르는게 약입니다.아무리 가정과 자식들한테 충실한 남자라도 다 바람을 피더라구요.안그러신분도 계시지만.그리고 남자들은 친구들이나 남자들끼리는 다 공유합니다.남자들 본능.
여자가 더해요
바람도 능력 매력 끼 삼박자가 맞아야 피죠ᆢᆢ
일부겠죠ᆢ
습관적으로 바람피는 사람은 평생 갑니다. 바람둥이는 못 고치는 병
맞바람피워요
비슷한 주제에 대해서 제일 현명한 영상이네요. 불륜이나 바람은 솔직히 부부 둘사이의 문제라고 봅니다 둘 사이가 서로 좋으면 누가 사이에 낄까요. 남탓하고 상대탓하기보다
내가 인간 잘못고른걸 탓하고 현명하게 인연끊고 내인생사는게 현실적으로 제일 나은것 같아요
많은 도움이되었어요
지금까지 본 영상중에 제가해야할 행동이 어떤것인지 확실히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편말 믿으면 안돼요.ㅠㅠ
다 거짓이고 뱀같이 사악한 상태이기때문에 계속 기만하고 속입니다.
ㅋㅋㅋ 충동적인 행동을 자제하라는말씀이 이해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도움이 많이 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말을 듣습니까?
왜 피해자를 비정상으로
보세요 바람피우는 연놈이
거짓말먼 하는데
찢어죽여도 용서 못합니다.
바람 피는걸 알았으면 향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니 일단증거부터 수집하는게 순서일것 같습니다. 최악의 경우 억울함을 풀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은 증거뿐인 것 같습니다.
여태껏 시집살이하며살았고 다정한ㅅ탈도아니고 정말 시집살이에 맘고생 많이했어요 주제에ㅇ바람끼지
저와 같은 입장이네요 ~
저도 고민중인데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이 됩니다.
저도 독한 시집살이 하고있는데 남편이 능력있으면 바람피고싶다고 말하고 출근했어요
@@혜리-b2t
고민할게 뭐있나요?
당장 버려야죠ㅎㅎ
존심상해 어케 살아요?
얼굴만봐도 토나와서 전 당장 버렸어요ㆍ
혼자 얼마던지 취미생활 하시고 돈도 버시고 여행도 다니시고 즐겁게 사세요~~^^
@@선미문-p7l 잘 지켜보세요 바람 피고 싶다고 하는것은 어쩜 벌써 피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증거 모아놓고 돈 모아놓고 같이 피세요
정말 똑똑한 생각의견내시네요
네. 정말공감 가는 말씀이네요 훌륭하십니다
제 시댁식구들 모두 결혼 36년, 38년, 40년, 50년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데 다들 남편들이 공통점이 있습니다. ( 정직하고, 성실하고, 남의것 탐내지 않고, 모든 삶이 가족 중심인것 같습니다).
성실하게 또 정직하게 사는 분들이 있음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선생님 영상 도움되엇어요
이거물어바야겟다 저것도다시물어봐야겟다
이렛을까 저렛을카 혼자또잠안올때도 많앗고
아~ 그여자를 못봤는게 되게 아쉬웟어요 진짜 보고싶던데요
어떤 미친년인지를..지금두요
우연히 선생님 영상보니 마음에 위로가 마니되엇네요
신랑도 너무너무 반성도하고있습니다
아~ 맘에중심이 안잡혔어요
걍 가족위해 살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박사님 넘 오래간만 입니다.ㅎ 영상 자주 올려 주셔요~^^;
내가 누구게 님, 잘 지내세요? 어제 "바람피는 원인을 알아야" 영상을 올렸어요. 그리고 제가 이젠 임상 클리닉에서 상담하는 일에서 은퇴했어요. 휴유~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과 울고 웃고 . . .
그래서 앞으론 좀더 자주 영상을 올려드릴 시간이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삶속에서 알았으면 하는 토픽이 있으면 댓글로 신청해 주세요.
시청하는 분들이 꼭 필요한 내용을 올려드리면 좀더 좋겠다 생각했어요.
@@dr.soonjalee2124 네^^; 이젠 좀더 가까이 더 많이 소통 할수 있게 되어서 행복 할거 같습니다ㅎ
저희남편은 한두번이 아니예요
@@정구어-u3m 저두요
'한두번은 용서해주자'주의 같으시네.....
남자들 군대가면 탈영안하고
잘 견딥니다. 법이 무서우니까.
마눌이 무서우면 바람 못피죠.
들키고도 정리할태까지 기다려달라는
인간은 지 마눌을 넘 우습게 보는것이고
극히 이기적임.
입장을 바꾸어놓으면 지 놈은 기다려줄까.
그런데 이걸 믿고 기다리는 바보 마눌도 잇어요. 평생 속으며 살수밬에....
절대 그들은 스스로 정리 못하는게
상식중 상식이요. 도박 마약은 끊어도
바람은 안되는게 이건 대상이
도박 과 달리 사람이니까.
한쪽이 설령 끊으려해도 상대가
안 놓아주고....마눌이 목숨을 걸고 상간녀
쳐내야 됨.
친구들이 이혼을 부추기면
오히려 나중에 원망 듣습니다
현재 제 상황에 딱 맞는 강의네요~ 이인간을 어찌해야하나? 몇날며칠 고민..그여자와 연락을해볼까..가서 뒤집어 엎어버릴까 ..나도 똑같이 바람이나 나버릴까 혼자 별의별생각.. 속앓이하다 울어도보고 술도먹어보고 해도 ...해답을 못찾았었는데 ..강의듣고나니 그나마 마음이 한결편해졌어요...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좋아요.
저랑 똑같은 마음입니다ㅜㅜ
우울증감만 옵니다
선생님 강의듣고는 제마음도 조금 편해요ㆍ마음 추스리고 다짐하며 되새기면서 들으니 도움 많이됩니다ㆍ우리 같이 힘내세요~~
그냥같이 바람피세요
그게 정답 그래야 마음에
병이 안옵니다 손해보고 살필요업어요
ㅎㅎ
@@여행을떠나요-p7e똑같은사람 될필요있나요?
모른척하고 독립할준비를 하고 맘준비해
뻥차버려야죠
부처님도 아니고 어떻게 인내가 참고 믿어요
너무 잔인합니다
화풀이을 못받아주면 이혼이고
화풀이 받아주면 살려고 남자도 맞고 참지요
당사자가 되면그게됩니까~대부분 상대만나게되고 죽이니살리니되지~
보통여자들은 남편바람피면 이혼안합니다~
애때문에? 그건핑계죠~돈때문에 안합니다~
그냥 사는거지~
결혼부터가 돈때문에 결혼한건데 그냥사는거지~
아내 바람..치유시간5년정도
이혼했는데 2년만에 자꾸찾아와서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요
일을 못하겠어요.다큰 아이들 얘기하며 돈얘기 꺼내면 안도와 줄수 있나요..관계중에 전혀 안쓰던 말..
오빠라는 말을 듣는 순간
눈이 돌아 큰일 치룰뻔했읍니다
내가 어떻게 처신해야..좋을지
뭐하러 만나시나요?
이미 끝난인연
도와주시더래도 다큰자식 직접만나 도와주시지ᆢᆢ
믿을건 건강 돈 자신밖에 없습니다
아니라하면
상대를 죽이는거
진심어로 그띠닌 네가 돌아서
살아가면서
진심어로 잘할께 해야해요
속은 _
모든 증거가 다 나왓는데도
끝까지 아니라고 시인 안해요
핸드폰 2개인것도 드러 낫는데도 끝까지 아니랍니다
이기주의가 골속에 가득찬 사악한 인간입니다. 우리집에도 있지요
저도 2~3년 전부터 바람피운걸 올해부터 하나씩 드러나고 있네요~ㅠ
하나.둘.셋 도대체가 파도파도 끝도없는데~
증거앞에서도 당당하고 끝까지 아니라고 하니~어찌해야할까요,
이제야 자기는 끝나서 그런건지 저한테 잘해주고.애들 얘기까지 들먹거리고....어찌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여행을떠나요-p7e 바람피는 것들은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또 증거 대라고 폭언을 마구 하지요
승@ 저도 다양한 방법으로 당했어요 증거 그놈의 증거. 아랫도리에 카메라 설치해야하나 증거 대란 말 증오스러워요 말도 하고 싶지 않고 그냥 혼자 살고 싶어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막연하게 고민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상담받고싶은데.미국에계시네요. . ㅠ
교수님 반값습니다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이 저하고는 많이 다르네요
저는놈때문에엿날부터꼴병당뇨고지혈증우울증까지있어요돈도없고힘도없고능력도없어요갈때도없어요너무힘들어요
누구한데도말도못합니다데리더라구요어이가없어요정말우회합니다거짓말도밥먹는지거짓말합니다꼴라지도보기싫어요돈있고능력있고갈때만있다면뛰셨나가고싶어요정말힘들어요놈식구들보기도싫어요진짜죽고싶어요
@@연숙최-q8r
힘내세요
신경끄고 나를위해 사세요
가꾸시고 건강챙기고
죽고싶을정도이면 증거찾아 이혼청구하세요
그러게요
남자들 열에아홉은 바람핍니다
솔찍하게 말안하죠 흔적을 남겼어도 쌩까요
내 더러운남편 허구헌날바람 만나는 여자랑 필리핀골프에 부산여행에 아주 가관이예요 30평생을 저러고 다니는데 이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
절대 말안해주에요
박사님 제 남편은 3번째에요 지금 속이 까맣게타고 미쳐버릴것같아요 뻔뻔스럽습니다
어유 저런, 거주지에서 가까운 곳에 상담자를 찾아서 해결을 해야 될 것 같아요.
맞바람이 답 서로 무관심
@@fomaef4349 맞바람이 답 이라고 말씀하시는 분께서는..
한점의 의심없이 배우자를 사랑만 했던 사람은 할수없는 일 입니다.
내 아내가 바람을 피웠다고, 나도 맞바람을 피운다고 그 상처가 모래알만큼이라도 지워질까요?
배우자의 불륜을 나도 맞불륜을 한다고 조금이라도 희석이 될수 있다면,
그 관계는 꼭 외도가 아니더라도 어떤 형태로든 상대를 결국 배신을 하게 될,
누가 먼저 하느냐 일뿐 속으로 곪아있던 관계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생각엔 3번째라면 신뢰가 다 깨졌을텐데 힘드셔도 정리하시는게 낫지않을까 하네요 처음이라면 용서할수도 있겠지만 좀.... 전문가 찿아가 보셔요!!!!
맞바람이 최고!!
무슨말씀을 거꾸로 하시나요.
말이 이해가 안됩니다.대화가
통합니까 막무가내로
쌍욕 쌍말로 어쨌건 깔아
뭉갤려고 증오심이
고도에 있어요
모욕 치요적요
배우자가 말을 솔직하게
해 주나요.
천만에요
거짓말 뻔뻔하고
교활하고 눈도 깜짝않고
거짔말거짓말거짓말
저는 부엌칼로 가슴찌르고 칼등으로 머리때리고 베게로 막아서 그렇지 베게 없었음 저 죽었을겁니다 절대바람폈다구 안합니다
저랑 완전 똑같은 상황이에요.쌍욕 폭언 폭력까지 해서 전 이러다간 죽겠다 싶어서 112신고 가정폭력 건으로 신고했어요.그래도 그때뿐이에요.툭하면 목조르고 개새끼 독사눈으로 변해서 정말 교활하고 사악하게 변했어요.빨리 급사해서 죽어버렸음
7번 8번째도 있다니 진짜 미친짓이네
성병 옮아왔으면서도
아니라고 합니다~^^
저두요. 이상하게 질염은 전혀 없었는데 어느날 부터 요도염에 질염에 넘 이상해서 성병검사 했더니 개새끼 죽여버리고 싶다
선생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사춘기 애들 둘있습니다
3년을 싸워도 안떨어지고 바람을
피워댑니다 지금도 만나고
애들 때문에 이혼도 못할 상황입니다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애들 성인 되면 이혼은 하려하는데
4년 5년은 남은것 같은데
아무리 싸우고 몸부림을 쳐봐도
아랑곳 안 합니다
저같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자녀를 위해 참고 사시길요
근데 애들 앞에서 싸우지 말구요
자꾸 싸우면 애들이 오히려 더 힘들어하더라구요
참고 살면 원수갚을날 옵니다
지금 남편 저한테 꼼짝도 못해요ㅠ
그게 좋은건진 모르겠지만요
나이가 먹더니 이제돌아왔는데 아직도 바같세상은 여전히 좋아합니다 타고난성품은 어쩔수가없드라고요 여성을 그전보다 기웃거리고 껄덕데는 모양세는 줄었지만 알수없죠 이제와서 안살기도 힘든일이고 돈은아직벌고있으니 기세는등등합니다 사는방법이 어떤방법이 오른것인지 모르겠군요
지버릇개안줍니다.
늙고 돈없고.힘없스먼포기하겟지요
그땐..죽을때까지.구박하고
복수하세요.
그냥 남편을 포기하세요. 애들 아빠로만 대하고 내 인생을 사세요. 내가 스트레스 받아 괴로우면 정말 억울하잖어
요.
잘라야됩니다
그럼 계속 상간녀와 정리할때 까지 기다려 달라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돼죠
둘이 알아서 정리가 되겟어요?
리스아이님, 어제 "바람피는 원인을 알아야" 라는 주제로 동영상을 올렸구요. 다음에 올리는 주제가 리스아이님이 질문한 질문에 답이되는 내용이 올라갈거에요. 아마도 2주 안에 올릴 계획이니까 답을 찾으시도록 해봐요. 다음에도 또 필요한 내용이 있으면 언제든지 신청해 주세요. 이젠 내가 상담에서 은퇴해서 영상을 좀더 자주 올릴 수 있을 거에요. 도움이 되길 바래요.
리스아이님,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답을 올려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아무래도 본인에게 맞는 답을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내가 개인 이메일 주소를 알려드립니다. 이 주소는 곧 없앨거니까 이 메일로 본인의 상황을 좀더 자세히 적어서 알려주세요. 결혼은 얼마동안? 남편의 바람이 처음인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등등
리스아이의 남편인지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무슨 물어볼것이 있습니까? 마음이 너무 고와도 안됩니다. 인내도 제한있지. 정리할때까지 기다려달라고 말하는것 그것을 주둥이라고 놀려요? 그것은 벌써 그 남자가 자기 아내를 우습게 알고, 아내를 하찮게 보는 표현이죠. 부부관계의 기초는 서로간의 존중입니다. 확 떠나버리던지, 쫓아내던지 끝장을 내야죠. 두 손이 있는 한 아이들이 딸려도 부지런하면 남편없이 얼마든지 잘 살수있습니다. 그런 남자들은 못고칩니다. 못 고치니까 아내가 사람답게 여자답게 살려면 아내가 변해야죠. 도움이 됐으면해서 적었는데 실례했다면 용서해주세요. 너무 답답해서 적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남자들이 바람피는 주요원인은 자기 아내를 우습게 알거나 방향을 모르는 멍충이들이지요. 그리고 엄마치마폭을 떠나서는 못 사는 그런 남자들. 한국에 바람피는 남자들이 많은 원인은 한국엄마들이 아들들을 너무 애기처럼 키워서 자기들이 무슨 왕자인줄 알고, 결혼해서도 아내가 그렇게 해주길 바라는 남자들. 엄마처럼 해주지않으면 화내고, 바람피고, 이혼하고, 자기들 멋대로 살죠. ... ... 결혼해서 아내의 치마폭에 만족못하는 그런 남자들이 아닐가 생각합니다. 아내가 아이 키우느라 정신 없어서 남편을 신혼때처럼 돌보지 못할때 다른 여자가 잘해 주면 그 여자의 치마폭이 아내의 치마폭보다 더 넓고 포근하게 느껴져서 생각없이 바람피우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저가 늦게 결혼해서 생각지도 않은 아이가 앞에 뚝 떨어지니, 남편이고 뭐고 아이밖에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어느날 남편이 말다툼을 하면서 저가 자기를 아이보다도 못하게 대접한다고 불평했습니다. 그래서 저가 " 너 지금 우리 이 나이에 피덩이를 앞에 놓고 대접받을 생각이 나냐? 싫으면 돈도 필요 없으니까 집만 나를 주고, 아이를 나 혼자 키울테니까 시끄럽게 하지 말고 나가." 라고 말했습니다. 말한것이 아니라 소리쳤죠! ㅋㅋㅋ ... 긴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철이 없는 남자들과는 긴 말 하면서 시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나서 며칠동안 밥도 안해주고 말도 안했더니, 싹싹 빌고, 청소도 해주고 밥도 해주고했습니다. 남편은 지금도 청소기 돌려주고는 칭찬해줄때까지 자기가 청소했다고 입에 달고있습니다. ㅋㅋㅋ... 이게 어린아이와 다를바가 뭐가 있습니까? 남편을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경제적으로 의지하려고 결혼했는데 아이가 있으면서부터 그 꿈들이 다 산산조각났습니다. 그래서 남편한테 아무것도 바라지않고 뭐든지 저가 먼저하고 더 많이 하고 하니까 남편도 양심은 있는 사람인지라 자기도 많이 할려고 노력하는것 같습니다. 남편한테 이전처럼 바라지않으니까 남편이 조금만 해줘도 이제는 행복합니다. 지금은 저가 말을 하지않고 조용하면 남편이 자기가 뭘 잘못했나 하고 긴장합니다. ㅋㅋㅋ... ... / 나를 멀리하는 남자 한번 그냥 내버려 둬보세요. 붙잡으면 더 멀리 갑니다. 저처럼 아예 쫓아내던지 .... . 시간 아낄려면 쫓아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ㅋㅋㅋ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하기사 부부 이혼 문제도 실은 딱 둘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신뢰가 깨졌다면 끝난 거 겠죠.
저는칠년을피움솟대가리에이오르아이더러운것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남편정년퇴직2년되어요.
퇴직전5년전도 주말부부하며 금욜마다집에 꼬박꼬박오는 남편을 의심지않았어요
그란데퇴직후 집으로 들나와서 4날정도로 수상함을 느꼈네요
조용히 평상시와 같이 행동 하며 지켜 보며 증거를 잡으세요
전 너무 일찍 터트려 정황은 포착 했는데 증거 수집에 실패했어요
아내외도의 경우 상당수 결국 가정붕괴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그리고 간통남의 경우, 애초의 목적이 유부녀의 성노리개 성노예좀비화에 있다는 점에서, 간통남에게는 죽음 이상의 고통이 가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 간통남들은 애초부터 자신의 행위가 유부녀의 남편에게 지옥보다 더한 고통을 줄 것을 알고, 오히려 그것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자신의 쾌락을 위해서는 남의 고통은 그냥 무시하는 잔혹함을 가지고 있으므로 인성 자체가 쓰레기입니다. 이들에겐 도덕심, 책임감 따위는 없으며, 성향 자체가 변태성 성향이고, 따라서 간통남에게 걸려든 유부녀는 이 가정파괴범의 변태취향을 만족시키는 성노리개가 됩니다.
애초에 성노리개, 성노예좀비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으므로, 유부녀를 가지고 놀 만큼 가지고 놀다가 지겨워지면 유부녀를 버리는 것은, 도덕심, 책임감 같은 것이 아예 부재하므로 가장 흔합니다. 즉, 아내외도의 경우, 간통남을 손봐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법적으로는 이 쓰레기들을 처분 할 마땅한 방법이 없습니다. 상간남 위자료 소송도 해야겠지만, 그거 돈 좀 있는 상간남에게는 그냥 유부녀 가지고 유린한 화대 정도 밖에 안됩니다. 남편입장에서는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죠.
하지만, 죽음보다 더한 고통들로 상간남을 벌할 기회는 찾아보면 또 많이 존재합니다. 우리나라 정말 작아서 서너 다리만 건너면, 상간남과 관계있는 사람을 찾을 수 있고, 없으면 계속 찾으면 됩니다. 그러다가 보면 상간남 끝장낼 수 있는 사람을 알아낼 수 있고, 그 사람과의 만남을 준비하면 됩니다. 즉, 노력하면 상간남에게 지옥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상간남과 만나는 것은 물론, 그 상간남의 모든 것을 다 파악해야 합니다. 심지어는 오늘 상간남의 머릿속 생각까지 추측이 가능할 정도까지 모든걸 알아내야죠. 이렇게 준비하면, 언젠가는 상간남을 끝장낼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할 겁니다.
어차피 상간남은 반드시 한번은 만나야 합니다. 외도아내에 대한 대응에 있어, 당분간 계속 살아야 한다면 더 필수적으로 상간소송 시작전, 상간남 만나서 한방 먹이고 내 아내와 절대 헤어지지 않을 것이니, 다시는 만나지 마라, 한번이라도 더 만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해야 합니다. 또한, 아내와 헤어질 수 밖에 없다면, 역시 상간자 위자료 소송 시작 직전, 만나서 한방 날리고 죽을때까지 내 가정을 파괴한 것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해 주겠다고 경고해야 합니다. 찌질한 상간남들의 폭행고소 따위는 감수해야 합니다. 이것조차 하지 않으면, 평생 홧병과 불면증에 시달립니다.
물론, 이렇게 하려면 남편의 인생이 황폐해지고, 오직 복수만이 인생의 전부가 됩니다. 즉, 아무나 자기인생 포기하고 이 길로 가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이렇게 하지 못하면, 그 상간남들은 언제 다시 아내와 간통을 재개할 지 모르며, 또한 다른 유부녀들을 농락하면서 수많은 가정을 파괴할 겁니다. 유부녀 건드리면 결국 지옥의 고통 속에서 삶을 마감하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지 못하면, 상간남은 그 숫자가 점점 늘어나고 결국, 상간남들의 천국이 될 것입니다.
상간남 찾아가고, 대신 아내와의 관계 따위 묻지 마시고, 상간남의 모든 것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정면대결 아니고 회피하면, 불륜아내를 통해서는 아무것도 파악할 수도 없고, 상황도 하나도 바꿀 수 없습니다. 상간남에게 모든 화력을 집중할수록 불륜아내의 상간남에 대한 포기도 빨라지며, 불륜아내와 상간남이 떨어져야 상간남과 1대1로 싸울 수 있습니다. 상간남의 직장, 가족관계, 친구관계 등 모든 것을 파악하세요.
그리고, 상간남 일단 떼어내기 전에는 불륜아내와 절대 말 섞지 마세요. 하는 말은 모두 거짓말 뿐이고 아무것도 원하는 대답 얻지 못합니다. 더 나아가서 상간남과 모텔 가는 것도 모두 남편탓이라고 말합니다. 모든 불륜아내의 대답이, 마치 단체교육받은 것처럼 똑같습니다. 거짓말과 남편탓, 시댁탓... 일단 상간남 떼어낸 후에 불륜아내가 상간남과의 이별후유증을 앓는 것이 보이면, 아직 그대로 두시고 불륜 이전 아내와 비슷하게 행동하기 시작할 무렵, 그때 아내와 대화하세요. 이혼여부도 이때 결정하시면 됩니다. 특히, 불륜아내가 제정신으로 돌아왔는지 확인하려면, 상간남에 대해 아내가 아는 모든걸 털어놓는지 보면됩니다. 아직도 상간남에 대해 남편 앞에서 상간남 보호모드 가동한다면, 그건 이혼각입니다. 즉, 그 불륜아내는 남편과 같은 편이 아닌겁니다. 이런 여자를 집안에 둘 수 없죠. 즉, 이 시기에 상간남에 대해 술술 다 털어놓으냐, 입닫느냐를 보면, 정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 ㅋ
7,8년사귀었다는데
어떻게해야되나요?
전용서도안되고
이혼만이답인거같아요
8년정도 내연관계 유지했다면 못해어지고 몰래 만날것같아요ㅠㅠ
사람마음이 변하는것이어요. 옛날에 좋았던 사람이 100%싫어져요 뭣하러 남좋은일 하나요. 자꾸 붙혀주지 마셔요. 어느순간 편한마음이 올거예요
그냥 마음편하게 먹고 혼자서 즐기며 사세요 그대신 절대로 잘해주지
말고 기본만 해주세요
좋은거는 나만먹고 여행다니며
즐기면 세상편해요 나두 너무 마음상했는데
지금은 마음바꿔서 나만 위해서
살고있어요 내가 제일 중요해요
다 필요업어요 자식들은 그런말하면
싫어해요 혼자서 해결할수 밖에.
선생님 남편 몇녀사귀 는데 죽어 아니다 거짓말 ㅡ행동
요즘은 여자들이 더 한다네요.
결혼하고 2달만 여자정리했어요 게속피웠겠죠 난 일만 했어요 20년 넘게 결혼29년 지금은 바람안피워요 술 많은 먹더니 성관계도 못하고 그레서인가 못잊는 여자땜인가
와닿지않음 ~현실은 다릅니다
이론처럼 되나요!
공감
제가 아이엄마가 되어서 시장가는길에 만난 친구어머니가 제게 자꾸 돈돈 거리세요ㆍ 처음에는 그분의 과거가 어려웠기 때문에 그러시는줄 알고 지나쳤다가 두번째 우연한 만남에서도 제게 엄마에게드리는 용돈을 이래라저래라하시는게 이상해서
저는 엄마에게 가서 친구네어머니와 돈거래했었냐 물었어요
답은없다는 단호한 말뿐이였고
저는 제 결혼이라는 어떤 집안일을 치르며 제 친정을 객관적으로 보게되는 눈이 열리게되었어요.
딸 셋중에 저는 가운데이고
언니는3살위 동생은 14개월 아래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말수가적고 잘 울지않는다는 핑계로 항상 외할머니집에서 자라야했고
초3부터 본능적으로 스스로 살길을 찾아나섰던것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운동선수생활을 했었죠.
집나간 언니대신 저에게 엄마는 이렇게 말했어요.
언니가 집나가면 걱정되는데
니가 집나가면 걱정안한다.
그게 무슨 뜻인지 그때는 그냥 막막해서 몰랐는데 이제는 알겠더라구요.
제가 일하기시작해서 월급을 받으니
제 돈을 관리해줄꺼라며 자꾸 돈을 내놔라고해서 저는 단지 스스로 할수있다고 머쓱해하고 엄마에게 주지않았어요.
별나고 희안한일들이 많은데
제스스로도 상담받으러가니
선생님 하시는 말씀은 엄마와 끊으래요.
부모가 뿌리고 나의 시초일턴데
저는 제 아이들을 키우며 문득문득
제가 상상하는 가족상에 그리움이 생겨요.
엄마덕분에 시부모님도 저를 워낙좋아하셨다가
엄마 만난후 태도가 변하기시작하셨고..
삶의 필요한 힘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가끔 기막한히게 제 처지를 만든 엄마와 언니동생이 진짜 내 가족인지도 어떤 신부님의 말씀처럼 의심이 가요.
미래를 잘 살기위해서는
제가 어떤 마음으로 살면 좋을까요?
Elly 님, 제가 상담에서 은퇴했어요. 한마디의 답도 더 많은 history 와 현재의 다이내믹을 더 많이 알아야해요. 현재 상담해주시는 분과 계속 상담받으며 결정을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무조건 아니라고 발뺌하고 의처증으로 몰때는...
평소에도 조금이라도 불리하면 묵비권행사에 피해자코스프레할때는...
아직 미련이 있을때는.회복 가능했었다
미련이 없어지면 너는 너고 나는 나가 되는 때가 오더라
남편에 대한 책임감은 사라지고 나를 돌보게 되고 부모로서 역할을 다해야한다는 책임감만 남는다
나는 바람핀거는 핀거고 저런 과정을 못거쳤서 그런지 남편에 대한 남은 정마저 다 털리고 내 마음에 남편의 자리가 없어졌다
다 때가 있는법인데 그 때가 지나면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디 않는다
답딥해도 배우자가 바람났다고 말하고 다니지 말아야
다 본인들한테 손해입니다
이 여자는 또 뭐야?!!
남 의 고통속에 있는 사람들
상대로 장사하는 사짜들.
당신이하는말이도움이안되고남자간키우는것밖에안보임
ㅋㅋ 믿었다가 다시 바람피우면 어떻게 되나요?
이 질문은 아주 많은 설명을 필요로 하는 좋은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답하는 동영상을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미칠꺼같아요 의심만 더해져가고 더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그새끼 죽이고싶어요
밤 바람님, 어제 "바람피는 원인을 알아야." 라는 주제로 동영상 올렸구요 밤바람님 질문에 답이 될 동영상을 다음 주제에서 다루려고 해요.
1~2 주안에 올려 드리려고 해요. 그리고 이젠 제가 상담하는 일에서 은퇴를 해서 동영상을 좀더 시청하시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올려드리려고 해요. 그러니까 여기에 이렇게 질문 했던 것처럼 꼭 알고 싶은 토픽이 있으면 언제든지 신청해주시면 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밤바람님, 늦어서 미안합니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 영상을 "믿었는데 또!?" 라는 제목으로 지금 막 올려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2/2/2021
결혼17년차입니다
주기적으로 바람을 피어습니다
그동안은 심증만 있었지만 지금은
바람의 정의 는 잘나서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대단하다고 하는 겁니다
인간쓰레기들. 위자료 충분히지급하고 공개사과하고 이혼후 가랑이 벌려도 개걸레들.
그건 당신 생각일뿐. 얼마나 못났으면 가정있는 사람과 사귀는 수준의 인간과 만나는지 뻔하지. 둘이가 사람 만나는 수준이 그거 밖에 안되는겁니다. 그게 걸레같은 인간관계인줄 알며서도 중독성때문이 못 벗어나는거지. 알콜 중독자처럼 그냥 중독자들 아니 알콜중독보다도 더 심각하지. 알콜중독은 본인이나 주변이 인식이라도 해서 피하기라도 할 수 있는데 이런 인간관계중독자들은 쥐도새도모르게 생활속에 파고 들어서 본인이 중독 되는줄도 모르게 중독된다. 본인이 잘나서 그런다고 하는거 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다. 잘나서 이성들이 붙는줄 아나봐. 그래도 주변에 모자란것 들이 빌 붙어대는건 알고는 있겠지 잘나서 붙는게 아니라 어딘가 모자란것들이 붙는거랍니다.
동지섯달.무자르듯,삿둑랄라부라,그버릇개주나?
무슨 다들 성인군자들이야~~ 바람핀것을 알았을땐 그냥 지들 하고싶은데로 냅둬라~~~여자는 바람같은 거야~~ 원빈이나 전지현 같은 사람들이 흔드는데 흔들리지않는것도 비정상이고~~바람도 힘없으면 못핀다~~짧은인생 하고싶은데로 하고 살어라~~ 사랑은 많이 할수록 후회가 없는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