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절대 전주에서 살지 마세요. 쓰레기 촌동네라 단독주택 집집마다 쓰레기 엄청태움. 화목난로에 플라스틱 쓰레기 잔뜩 넣어서 태움 옆집에 발암물질 그대로 날라가서 창문도 못열고 창문닫아도 몇시간동안 방안에 스며듬. 옆집에 숙소공유서비스 플랫폼에 올려둔 집하나 있는데 그 집에서 불멍때린다고 화로에 불태워서 연기 그대로 옆집에 다 날라옴. 밤늦게 술먹고 시끄럽고 밤에도 대낮처럼 환하게 조명설치해서 불켜둠. 시청엔 민원넣어도 아무소용 없음. 담배안펴도 폐암걸려 죽을 수 있는 곳. 운전 험하게해서 보행자초록불에 횡단보도 건너도 차들이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옴. 차들은 길가 아무데나 주차하고 인도 넘어와서 다 주차함. 시는 단속도 안함. 쓰레기 동네
예방법이 중요합니다.평소 회개기도 많이 해서 계속 귀신을 몸밖으로 내 보내야합니다.귀신은 사람의 몸을 집이라 생각하거든요.평소 진실되게 회개기도하는 사람들은 절대 아니 100프로 치매 안걸립니다.귀신을 섬기고 미신과 잡신을 믿는 사람들이 대부분 치매걸려요.하나님만 진심으로 믿고 회개하면 전혀 걱정 안하셔도되요.다시말해 치매 걸리지 않기위해 다른 노력 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치매란 너무 두렵고 무서운 존재인거같네요... 저도 렘수면행동장애엄마를 둔 자식인데 치매가 언제 올지 운동운동장애가 언제올지 너무 두렵네요...... 제발 치매를 늦출수 있는 방법은 일찍자는거 예민함을 줄이는거 운동하는거 당뇨혈압관리 치아 관리 충치만 해줘도 어느정도 관리할수있을텐데 모든걸 포기하셔서 우울하네요
예방법이 중요합니다.평소 회개기도 많이 해서 계속 귀신을 몸밖으로 내 보내야합니다.귀신은 사람의 몸을 집이라 생각하거든요.평소 진실되게 회개기도하는 사람들은 절대 아니 100프로 치매 안걸립니다.귀신을 섬기는 사람들이 대부분 치매걸려요.하나님만 진심으로 믿고 회개하면 전혀 걱정 안하셔도되요.치매 걸리지 않기위해 다른 노력 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어머나. 유연히 보게 됬는데 제 경원중학교 3학년 담임 선생님이 나오셔서 너무 깜짝 놀랐어요. 선생님 저 경희라고 선생님 반 반장이었어요. 선생님 집에도 놀러 가고 결혼식에도 현악 4중주단 이랑 갔었지요. 어떡하면 선생님과 연락이 닿을 수 있을까요? 보고싶은 선생님... 저는 영국에 살지만 한국 들어 가면 꼭 뵙고 싶어요. 멀리 타지에서 눈물이 납니다. 가족분이나 프로그램 스텝분 중 이 글 보시면 연락처 도움 주실 수 있을까요.
저희 엄마도 올해 57세이신데 알츠하이머 치매 초기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처음 병원에서 치매 진단을 받았을때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오셨던분인데 왜 젊은 나이에 치매라는게 오는건지 누굴 원망해야하는건지 울고싶은 심정이였어요. 요즘 약도 잘안드시고 무기력하신것 같아서 걱정인데 영상 보고나니 제가 좀 더 노력해서 옆에서 챙겨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어머니께서 젊으신데 안타깝네요 80세 저희 모친께서도 치매이십니다. 처방받으신 약잘 드시구 어머니 꾸준한 도보운동이라도 같이 하시길 바래요 운동아주 중요합니다. 옆에서 관심갖고 도움주는만큼 증상을 늦출수 있습니다. 어느순간 초기증상의 대화마저 가능했던 내가 아는 모친의 모습은 기억저편의 돌아오지 않는 아쉬움이 남을지도 모릅니다. 힘내세요
저의 언니는 81세인데 치매가 깊어졌네요 그렇게 애지중지 사랑하던 막내딸을 몰라보네요 동네에 키큰 새댁이 와서 밥도 해주고 맛있는것도 사온다고 자랑합니다 참 기가 막힘니다 그렇게도 머리좋고 똑똑했던 사람인데 말입니다 무서운 치매란걸 깨닫습니다 약도 먹고 치료를 해도 조금씩 나빠지네요 5년전만 해도 식구는 인지 했는데 말입니다 저도 70인데 요즘 깜박깜박 건망증 걱정입니다 선생님의 사례도 안탑깝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인지력이 양호 하시니 치료 잘 하셔서 꼭 좋은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치매란게 어느날 갑자기 오는게 아니기에 고약하기만 하네요 전국에 원치않는 치매로 고생하시는 분들 하루빨리 치료 잘하시어 건강한 삶 유지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약 먹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센터에 90 바라보는 할머니 한분이랑 50대 여성 치매 걸렸는데 할머니는 약 꾸준히 드시니까 아직도 정신 정정하십니다. 그런데 50대는 약 먹기 싫다고 거부해서 상태 많이 안좋습니다. 할머니도 치매때문에 한번씩 어디에 꽂히면 이상한 고집 부리긴 하시는데 그거 말고는 다 멀쩡합니다. 50대 여성분은 센타에서 같이 봉사활동 하던분인데 이제는 치매 심해져서 정상적인 사회활동은 불가능해졌습니다. 요리도 참 잘하던분인데 음식 맛이 제일먼저 바뀌더군요
저는 미국 입니다 저희 남편은 60 하나서부터 치매가 찾아 왔는데요 치매 라는것이 아주 고약하고 세월이 흐르면서 가족도 몰라 보고 보행 장에도 옵니다 아무리 약을 잘 챙겨 먹어도 세월이 흐를수록 치매 되는 속도는 막을 수가 없어요 보호자가 너무 힘드시겠네요 힘내시고 두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영상을 보니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간병하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입니다.그러나 나이가 좀 드시고 두 분 모두 치매에 걸리셨고 직장을 그만두고 두 분을 혼자 간병을 해야했습니다. 작년에 두 분 모두 돌아가셨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아스피린과 씬지로이드를 매일 복용하는 뇌동맥류환자이며 갑상선 저하증 환자입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0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이제서야 저는 걸음마를 뗏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이 영상을 보는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아버지가 십년넘게 50년생 치매 어머니 돌보고계십니다 당뇨도있으셔서 약챙기고 혈당체크만해도 하루가 바쁘세요 치매도 단계가있는데 두세살아이처럼 돌아다니며 사고를많이 치시는 시기가 삼사년된것같아요 하루는 배고프시다고 식용유 한통을 다드셔서 그날 변을 새벽에만 서너번을보셔서 이불을 세번이나 갈았다고.... 그냥집을나가는것도 서너번... 지금은 그 시시절마져 그리울정도로 보행에 문제가 생겨 가만히누워계셔서..계속 아버지가 산책시키세요.. 아픈건돌보면되는데 물론 진짜 힘듭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생각없이 던지는 한마디들이 간병하는사람의 사기를꺽어버립니다 젊었을때 잘안해줘서그렇다 대인관계를 잘 안맺어서 그렇다 자신의 생각과 판단은 반드시접어두시고 감정을 헤아려주는 한마디 부탁드려요
😪😪😪보다가 공감가서 울었어요 ㅜㅜ두분 다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저는 직접 간병하려했지만.. 스트레스 때문에 마음의 병이 심해서 못해써요 지금이었으면 모셨으면 덜 후회했을텐데,,, 마음의병이 뭔지. 참 ㅜㅜ 우울감과 공황에 허우적대다..상담도 받고 병원도 갔더니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코티졸에 좋다는 산책도 하고, 코티졸 리무버, 햇빛을 보면서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하려고 노력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참 죄책감이 들지만.. 과거는 돌아오지 않으니까 극복해볼게요..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은 건강했으면 좋겠습니ㅏ
99세이신 저희 어머님에관한 한말씀드릴게요 15여년전에 갑자기 전에없던 화를 내셔서 바로 뇌신경과에 모시고 진료결과 처방받고 꾸준히 약을복용 하시는데 그나마 증세가 아주 서서히 진행이 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무엇보다 가족간의 평소에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음식에 많은 영향이 있다는데 평생 먹었던 음식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을거 같아요. 지금부터 현미와 신선한 채소와 과일 위주로 식사하시면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평생 일하고 퇴직해서 지금부터 인생을 즐기실 나이에 참 안되셨네요. 인생이 삶이 뭔지..안타깝습니다.. 더 나빠지지 않아도 성공한거고 치매전으로 돌아오면 바랄나위가 없지요. 간병하는 남편분 건강하셔야 부인을 더 잘 돌보실수 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아침 식사에 마요네즈 뿌리고 빵 먹는데 좋아질리가 있나요 우선 쓰레기 기름인 식물성 가공기름과 밀가루 설탕 등 고탄수 식이 부터 피해야 함 대신 냉압착 코코넛오일 먹어 뇌에너지 공급하고 염증을 줄이고 신경회복 재생에 좋은 영양소 리포익산 등과 다크초코렛 같은 항산화 음식을 섭취해야
치매 예방은 운동도 필수고 가공식품 설탕 밀가루 조미료 제로콜라에 들어 있는 아스파탐 과일쥬스 탄산음료 이온음료 과일 말린거 조심 하시고 단백질 섭취를 꾸준히 운동 하시면서 특히 하체운동 허벅지 종아리 키우시고.... 고등어 나 삼치 생선도 일주일에 한마리 정도 드시고....천일염 소금물 0.9pp 농도 5g 정도 매일 한잔씩 성인병 예방 관리도 잘해야 되요
탄수화물과 당을 많이 먹어서 그렇습니다. 단백질은 요즘 고기 못 먹고 사는 시대가 아니니, 적당한 섭취 하는 편이지만 지방은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잘 안먹죠. 적당한 단백질 섭취, 저탄고지 해야 합니다. 웬만하면 백미, 채소의 탄수화물 섭취 빼곤 다 줄어야 하는데... 밀가루, 튀김, 아이스크림, 과자, 떡, 등 대부분 사람들이 많이 먹고는 가공식품 다 안 먹어야 할 판이니 쉽지 않습니다... 설탕, 당, 액상과당(음료), 과당(과일 속 당) 등 단 거 정말 많이 줄여야 하고요. 시중 쉽게 판매하고 사용하는 씨앗기름 다 안 써야 합니다. 올리브유 빼고... 라드, 올리브유, 아보카도유, 버터, 기버터, 코코넛오일 만 사용 잘 생각해보세요. 저 올해로 40인데 저 어릴 때만 해도...세 끼 밥 다 먹으면 집에서 간단한 양념 외 어머니가 직접 다 해주셔서 소박하게 먹었었죠. 간식이래 봤자 간단한 과자 한봉지, 여름에 아이스크림이면 끝이고 과일 먹으면 끝이었어요. 간혹 한 달에 한 두 번, 치킨 야식으로 사와 먹던 시절이죠. 지금 파는 가공식품들 보세요. 사람들 사 먹는 음식들이 결국 원인입니다. 가공된 정제 탄수화물로 만든 음식 먹는게 첫번째 원인 저지방 고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가 두번째 원인 단 거 시도 때도 없이 많이 먹는 거 세번째 원인 저지방 식사가 네번째 원인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서 결국 포도당으로 흡수 되어 저장 됩니다. 혈당 개 빠르게 올리는 원인이고 당도 마찬가지죠? 치매는 제 3형 당뇨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당뇨와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 포함
여기 계신 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치매는 싹 비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현재 진행 중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기적처럼 점차 좋아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영상 속 주인공들 기획해주신 제작자 분들도요 ❤
🇧🇷🇧🇷🇧🇷🇧🇷
이런 좋은 댓글 써주시는 님도 늘 건강하세요^^!
님도 참 좋은 분이시네요. 모두 다 건강하게 장수하길 기도합니다 🙏 😊
귀여운 치매네요.
님도 건강하시길 기도드릴게요. 우리 모두모두 건강하자구요.
남편분이 참 자상하시고 젊잖고 인성 좋으신 분이네요. 부부금슬이 참 좋으십니다. 덕분에 아내분이 회복되시는 것 같습니다.
아이고 선생님 안녕하세요. 창원 사파중 중2 때 반장했던 손상현입니다. 선생님 모습 보고 반가웠는데 이렇게 슬픈 소식을 접해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참 제자가 댓글로 인사도하고 좋네
여러분 절대 전주에서 살지 마세요. 쓰레기 촌동네라 단독주택 집집마다 쓰레기 엄청태움. 화목난로에 플라스틱 쓰레기 잔뜩 넣어서 태움 옆집에 발암물질 그대로 날라가서 창문도 못열고 창문닫아도 몇시간동안 방안에 스며듬. 옆집에 숙소공유서비스 플랫폼에 올려둔 집하나 있는데 그 집에서 불멍때린다고 화로에 불태워서 연기 그대로 옆집에 다 날라옴. 밤늦게 술먹고 시끄럽고 밤에도 대낮처럼 환하게 조명설치해서 불켜둠. 시청엔 민원넣어도 아무소용 없음. 담배안펴도 폐암걸려 죽을 수 있는 곳.
운전 험하게해서 보행자초록불에 횡단보도 건너도 차들이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옴. 차들은 길가 아무데나 주차하고 인도 넘어와서 다 주차함. 시는 단속도 안함. 쓰레기 동네
🇧🇷🇧🇷🇧🇷🇧🇷
역시 반장깜이시네요^^
창원에서 사파동 10년 살았는데 사파동 이름이 반갑네요
남편이 너무나 자상하게 기다려주시는게 감동이에요. 힘내요
남편분이 너무 너무 고맙네요
나도 달력안보면 잊어버리는데
남편분 참 좋으시다 .부럽네요
@@숙-b6n 머리가 나쁜거예요
@@kim-k6y-p9u님은 iq 두자리 돠남유
알츠하이머 엄니를 수년간 봉양헸던 사람입니다. 치매는 주변 기운이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사랑과 자비가 가득하도록 주위를 채워주세요. 영상 보니 너무 잘하시는거 같아 안심입니다.
치매는 몸안에 귀신이 꽉 차서 걸리는 겁니다. 꽉차서 더이상 찰공간이 없으면 그때 뻥하고 터져서 돌아버리는거죠.치매는 한번걸리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그걸로 끝이죠.그래서
예방법이 중요합니다.평소 회개기도 많이 해서 계속 귀신을 몸밖으로 내 보내야합니다.귀신은 사람의 몸을 집이라 생각하거든요.평소 진실되게 회개기도하는 사람들은 절대 아니 100프로 치매 안걸립니다.귀신을 섬기고 미신과 잡신을 믿는 사람들이 대부분 치매걸려요.하나님만 진심으로 믿고 회개하면 전혀 걱정 안하셔도되요.다시말해 치매 걸리지 않기위해 다른 노력 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치매란 너무 두렵고 무서운 존재인거같네요... 저도 렘수면행동장애엄마를 둔 자식인데 치매가 언제 올지 운동운동장애가 언제올지 너무 두렵네요......
제발 치매를 늦출수 있는 방법은 일찍자는거 예민함을 줄이는거 운동하는거 당뇨혈압관리 치아 관리 충치만 해줘도 어느정도 관리할수있을텐데 모든걸 포기하셔서 우울하네요
남편분의 외조가 큰듯하네요
인상도좋으시고 묵묵히 기다려주시고ᆢ
요즘보기힘든 남편님 ❤
두분 오래오래 함께하세요
내가 해 줄게.... 남편의 말에 울컥합니다 .좋은 남편 아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봅니다.
당신이 진짜 남편이네요. 아내를 정성으로 챙겨주시니. 요즘 부모가 배우자나 치매가 오면 버리기 다반산데.... 진짜 부부입니다.힘내세요!
하나님께서 모든걸 생각나게 하십니다
치매는 몸에 귀신이 꽉 차서 걸리는 겁니다. 꽉차서 더이상 찰공간이 없으면 그때 뻥하고 터져서 돌아비리는거죠.치매는 한번 걸리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그걸로 끝이죠.그래서
예방법이 중요합니다.평소 회개기도 많이 해서 계속 귀신을 몸밖으로 내 보내야합니다.귀신은 사람의 몸을 집이라 생각하거든요.평소 진실되게 회개기도하는 사람들은 절대 아니 100프로 치매 안걸립니다.귀신을 섬기는 사람들이 대부분 치매걸려요.하나님만 진심으로 믿고 회개하면 전혀 걱정 안하셔도되요.치매 걸리지 않기위해 다른 노력 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우리 아버지도 말기암 걸리신 어머니.5년간 식사부터 대소변 다 받아주셨지요.
❤❤ㅖㅖ❤
남편분의 희생에 감동합니다 안타까워요 치매가 더 진행되지 않게 기도합니다 🙏 빨리 쾌차하세요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아직은 젊으신데~
남편분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아내분은 이렇게 좋은 간병해주는 남편이 있어서 그래도 행운이네요....
아내들은 보통 거의 가족을 위해 희생하면 살죠
그래도 옆에서 해주는분이
있는것은 행운이죠
누구나 살면서 올수도 있는 일이잔아요.....
저희아버지는 알츠하이머 중기이신데 약 잘 드시니 혼자서 일상생활가능하십니다.81세시구요. 진행이 빠르지만 않다면 약잘드시고 관리열심히 하시면 일상생활 잘 해내실수 있습니다~^^ 화이팅!
어머나. 유연히 보게 됬는데 제 경원중학교 3학년 담임 선생님이 나오셔서 너무 깜짝 놀랐어요. 선생님 저 경희라고 선생님 반 반장이었어요. 선생님 집에도 놀러 가고 결혼식에도 현악 4중주단 이랑 갔었지요. 어떡하면 선생님과 연락이 닿을 수 있을까요? 보고싶은 선생님... 저는 영국에 살지만 한국 들어 가면 꼭 뵙고 싶어요. 멀리 타지에서 눈물이 납니다. 가족분이나 프로그램 스텝분 중 이 글 보시면 연락처 도움 주실 수 있을까요.
됬 아니고 됐
@@이순옥-l3g 이런 댓글에는 맞춤법 지적을 하는게 아닙니다. 외국에 사시며 헷갈릴수도 있죠. 대충 뜻만 맞고 알아 들으면 되는데 지적병에 걸린듯. 본인 삶이나 잘 사시길.
@@이순옥-l3g 싸패인지 경계선 지능장애인지 분간이 가지 않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순옥-l3g 너나잘해라 ㅉㅉ
@@이순옥-l3g 순옥이 씨봐라 씨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님이 힘들고 답답하실텐데 묵묵히 뒤에서 기다려주시는 모습이 너무 든든합니다. 힘드셔도 더 견뎌주세요.. ㅠㅠ 그리고 좋은 카페와 치매 가족들모임도 있습니다. 힘들때 같이 공유하면서 견뎌주시길.
저희 엄마도 올해 57세이신데 알츠하이머 치매 초기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처음 병원에서 치매 진단을 받았을때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오셨던분인데 왜 젊은 나이에 치매라는게 오는건지 누굴 원망해야하는건지 울고싶은 심정이였어요. 요즘 약도 잘안드시고 무기력하신것 같아서 걱정인데 영상 보고나니 제가 좀 더 노력해서 옆에서 챙겨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서울대에서 개발한 뉴로하모니 좋다들었어요
어머니께서 젊으신데 안타깝네요
80세 저희 모친께서도 치매이십니다.
처방받으신 약잘 드시구 어머니 꾸준한 도보운동이라도 같이 하시길 바래요 운동아주 중요합니다. 옆에서 관심갖고 도움주는만큼 증상을 늦출수 있습니다.
어느순간 초기증상의 대화마저 가능했던 내가 아는 모친의 모습은 기억저편의 돌아오지 않는 아쉬움이 남을지도 모릅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너무 젊으신 나이인데 벌써 그러시면 ㅠㅠㅠ 약 드시고 하시면 진행이 늦어진다고 하니, 잘 관리하셔서 무사히 지내셨으면 하네요
강황 + 생강 + 계피 + 후추가루 자주드시고
뇌영양제 챙겨드세요
오메가 3
포스파티딜세린
은행잎 추출물
비타민 메가도스
참고하시길
저의 어머니(78세)도 치매라 매일 꼭 챙겨드립니다
안먹는것보다 먹으면 표험이 아주 좋습니다
잠자기전엔 들기름 티스푼으로 아주 조금
드시고..
치매엔 냉압착 코코넛 오일이 좋습니다
우선 일반식용유 버리시고 튀김류 빵 밀가루 가공식품 끊어야합니다
여기서 더 이상 안 나빠지셨으면 좋겠어요…열심히 살아오신 것 만큼 행복하고 건강한 삶이 되시길 바랄게요🍀
🇧🇷🇧🇷🇧🇷🇧🇷
치매 를 앓으시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꼭 치료 잘 하셔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 보내십시요
언젠가는 남편분도 힘에 부쳐 요양원 가시겠죠...마음이 아픕니다.남의 일 같지도 않구요.그리고 알츠하이머라 해서 그걸 인생의 성적표라 생긱하지 마세요.그냥 인간이 노화해가는 과정이지 뭘 잘못하셨다고 성적표라 비유하시나요. 더 이상 나빠지지 않으시길.....
치매 할아버지 3급
할머니 4급
70~80대 이런가정 간간이
있어요 무서워요
한명이래도
정상이여야 케어하지요
자녀들 못합니다
저는 요양원 간다고 자신한테
입력 하네요 ㅠ
남의일이라고전혀
ᆢ
남편분힘내세요
다른사람보다조금더
빨리왔다는거
고생많으십니다
응원할께요~~
치매는걷기 운동이좋다 던데
우리엄마가 68인데 66세에 초기치매진단을 받았어요~남편분이 참 잘 돌봐주시네요~~부럽네요ㅠㅠ
와ㅠㅠ 아내분 힘드시겠지만 남편분 태도보고 너무 감동이에요ㅠㅠㅠ 저렇게 짜증한번안내고 사랑으로 기다려주다닝ㅜ
본인의 잘못이 아니예요
남편분도 요양사님 도움도 받으시고 부디 지치지 마시길
의리있는 두분 그안에서 다른 행복을 찾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더이상 나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남편분 차분히 잘 기다려 주시네요
꼭 쾌차하시길 빕니다
😢제발 치매가 치료 가능한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모든 병이 다 힘들지만 치매는 정말 당사자와 가족들이 너무 너무 힘든거 같아요.
정작 본인은 얼마나 힘들고 하루하루 기억을 잃어가는게 두려울지 엄두가 안나네요 그래도 희망 잃지 마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셔서 남편분과 행복한 노후 같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표정도 순수하시고
남편분
다정한목소리가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수고많으십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의 언니는 81세인데
치매가 깊어졌네요
그렇게 애지중지 사랑하던
막내딸을 몰라보네요
동네에 키큰 새댁이 와서
밥도 해주고 맛있는것도
사온다고 자랑합니다
참 기가 막힘니다
그렇게도 머리좋고 똑똑했던
사람인데 말입니다
무서운 치매란걸 깨닫습니다
약도 먹고 치료를 해도
조금씩 나빠지네요
5년전만 해도 식구는 인지
했는데 말입니다
저도 70인데 요즘 깜박깜박
건망증 걱정입니다
선생님의 사례도 안탑깝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인지력이 양호
하시니 치료 잘 하셔서 꼭
좋은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치매란게 어느날 갑자기 오는게
아니기에 고약하기만 하네요
전국에 원치않는 치매로
고생하시는 분들 하루빨리 치료
잘하시어 건강한 삶 유지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약 먹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센터에 90 바라보는 할머니 한분이랑 50대 여성 치매 걸렸는데
할머니는 약 꾸준히 드시니까 아직도 정신 정정하십니다. 그런데 50대는 약 먹기 싫다고 거부해서 상태 많이 안좋습니다.
할머니도 치매때문에 한번씩 어디에 꽂히면 이상한 고집 부리긴 하시는데 그거 말고는 다 멀쩡합니다.
50대 여성분은 센타에서 같이 봉사활동 하던분인데 이제는 치매 심해져서 정상적인 사회활동은 불가능해졌습니다. 요리도 참 잘하던분인데 음식 맛이 제일먼저 바뀌더군요
원래 초로기 치매 진행이 치매보다 진행이 훨씬 빠릅니다. 90대 치매는 더 나빠지지 않기도 하구요. (젊은 암이 더 빨리 퍼지고 무서운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약 먹기 싫다고 거부하셨을 때 이미 치매가 꽤 진행이 된 상태셨을 거에요 아마
약 안드시는분들은 자기고집이 강해서일겁니다. 약이 해로운줄 알고
저도 우울증약 중독될까 먹다말다 하는데
맞습니다. 조기 진단받고 약 꾸준히 복용하기만 해도 진행을 많이 늦출 수 있습니다.
초로기치매는 진행속도가 매우 빠른거로 알고 있습니다
1년전에 코로나 걸리고 강렬한 맛이 아니면 음식맛이 안느껴지는데 저도 혹시...😢
저랑 동갑인 김창옥 교수님도 치매라고해서 놀랬어요...
쉽지만은 않으실텐데 묵묵히 뒤에서 기다려 주시는 남편분!! 꼭. 나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남편분이 정말 좋으시네요 행복하세요
부럽네요. 저는 치매는 아니지만 수술이 잘못돼서 40세 정도의 떠났어요. 일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지금 많이 힘들어요 혼자
남의 일이 아닌 내가 될수
있고 어느 누구라도 장담
못하는 치매는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미래에는 치매없는 세상을 희망해봅니다
저는 미국 입니다 저희 남편은 60 하나서부터 치매가 찾아 왔는데요
치매 라는것이 아주 고약하고 세월이 흐르면서 가족도 몰라 보고 보행 장에도 옵니다
아무리 약을 잘 챙겨 먹어도 세월이 흐를수록 치매 되는 속도는 막을 수가 없어요
보호자가 너무 힘드시겠네요 힘내시고 두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힘내시거 건가와세요
치매 예방 효과 방법이 있어요~~오함마 큰 것 을 들고 큰돌을 때리면 진동이 나무 막대로 통해 척추를 거쳐 뇌로 올라가 기혈이 순환됩니다~~이방법은 위대한 대성인 께서 가르쳐 준 방법이니 믿으셔도 됩니다~~돈도 안들고~~^^
은행알을 볶아서 먹는건가요?
영상을 보니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간병하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입니다.그러나 나이가 좀 드시고 두 분 모두 치매에 걸리셨고 직장을 그만두고 두 분을 혼자 간병을 해야했습니다. 작년에 두 분 모두 돌아가셨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아스피린과 씬지로이드를 매일 복용하는 뇌동맥류환자이며 갑상선 저하증 환자입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0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이제서야 저는 걸음마를 뗏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이 영상을 보는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조금 따뜻해지면 접지 어싱 맨발걷기 라는 것 꼭 해보셔서 꼭 건강해지셨음 좋겠습니다.
이번 생에 이미 복을 많이 지으셨군요. 쉽지 않은 일인데요.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빕니다.
다 회복하고 좋은 날 곧 올거에요
@@sunnysideup7758 좋은 기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저희 아버지가 십년넘게 50년생 치매 어머니 돌보고계십니다
당뇨도있으셔서 약챙기고 혈당체크만해도 하루가 바쁘세요
치매도 단계가있는데 두세살아이처럼 돌아다니며 사고를많이 치시는 시기가 삼사년된것같아요
하루는 배고프시다고 식용유 한통을 다드셔서 그날 변을 새벽에만 서너번을보셔서 이불을 세번이나 갈았다고....
그냥집을나가는것도 서너번...
지금은 그 시시절마져 그리울정도로 보행에 문제가 생겨 가만히누워계셔서..계속 아버지가 산책시키세요..
아픈건돌보면되는데 물론 진짜 힘듭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생각없이 던지는 한마디들이 간병하는사람의 사기를꺽어버립니다
젊었을때 잘안해줘서그렇다
대인관계를 잘 안맺어서 그렇다
자신의 생각과 판단은 반드시접어두시고 감정을 헤아려주는 한마디 부탁드려요
깊은 공감이 갑니다
저도 치매7년차 어머니 모시고 있어요
듣고보니 아프신 분과 돌보는 분에게 함부로 편견을 갖지않고 질환으로 인정하여야 겠습니다😊
남편 되시는 분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환갑이 지나니 이런일이 남의일 같지가 않고요 자식들 힘들게 할까 걱정이 많아 집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신경숙 작가님의 엄마를 부탁해 책을 읽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의학이 속히 발전해서 인류가 치매에서 해방되기를 기원합니다
남편 분이 인격 품격 지성인 이십니다 사모님 이대로만이라도 건강 지키셔서 두분 오래오래 행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간절히 빕니다🙏🙏🙏💜🩵❣️🙋♀️
저희엄마가치매로돌아가셔서 저도 유전이될것같아 항상걱정됩니다 남편분정말잘기다려주시고 고맙네요 희망을가지세요
선생님도 남편분도 건강하시길 빕니다
😪😪😪보다가 공감가서 울었어요 ㅜㅜ두분 다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저는 직접 간병하려했지만.. 스트레스 때문에 마음의 병이 심해서 못해써요
지금이었으면 모셨으면 덜 후회했을텐데,,, 마음의병이 뭔지. 참 ㅜㅜ
우울감과 공황에 허우적대다..상담도 받고 병원도 갔더니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코티졸에 좋다는 산책도 하고, 코티졸 리무버, 햇빛을 보면서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하려고 노력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참 죄책감이 들지만.. 과거는 돌아오지 않으니까 극복해볼게요..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은 건강했으면 좋겠습니ㅏ
코티졸이 우울질환을 일으키고 참 무섭네요 햇볕을 보면 완화된다고 하니 부지런히 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저희 어머니 2년전 알츠하이머 진단 받고.눈빛에 제일 달라지더라고요.물어봐도 대답도 안하고 화장실실수도 하고 그랬는데..주간요양보호 다니면서 사회생활도 하고 약도 잘 챙겨먹으니까 많이 좋아지셨어요.전문가가 챙겨주니까 더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주간요양도 추천드려요
맞습니다. 주간보호센터 가면 다양한ㅈ프로그램활동 하니까 뇌 자극 되어서 .
힘 내십시요
아름다운 모습으로 순간 순간들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선생님 눈물납니다. 부디 더 나빠지지않도록 노력해주세요.
80중반인 부모님 모두 멀쩡한 게 얼마나 복받은 일인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반면에 어머니가 치매를 오래 앓다가 가신 친구를 보면 그 뒤치닥거리로 인해 집안은 물론 형제들끼리 모두 틀어지더군요.
아!!! 그래도 남편분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저희남편도 여러가지 질병때문에 요양원에 있습니다
집에서 케어하다가 안되겠기에 요양원 64세들어갔거든요
나이와 상관없이 온다네요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눈물만 나네요 같은 처지라 더욱 안타깝습니다 힘내셔요
교직생활에서 너무 많은 열정으로 맘고생도 심해지 싶네요
좋은 남편의 베려와 편안한 여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남일같지않으네요 ᆢ
매일잠들면서 치매많은걸리지않토록말이예요ᆢ
열씨미산댓가가 치매라니
든든한남편분믿고 잘이겨내시길바랍니다😊
두분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저희 친정아버님도 치매진단받고 치료를 받고 있어요 가족들의관심과 인내가 필요하는 참 힘듭니다 남편분께서 건강하셔야 간호를 하실수있으니 건강하시길요
나이 63세에 너무 마음이 짠하네요.. 이제 인생 2막인데
인생 2막 . 웃기고 자빠졌네
@@레드향너무좋아말도 싸가지 없게 하네!!
참 안타까운 일이지만 저여자분 복이 많으시네요 저렇게 곁을 지켜주는 남편이 계셔서 아내를 사랑하는분 이시군요 영어 선생님이셨군요 열심히 치료하시고 치료 잘 받으시면 늦출수있다죠 두분 참보기 좋았습니다 행복하세요
내가 왜 이런 인생의 성적표를 받아야 하지
너무 😢슬픈말이야
Why me가 아니라 why not me의 정신으로 인생을 살아가야함..
마음이 아프네요 아직인생 갈길이 구만리인데 남편분께 힘을 실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하게도 외면하지 않으시고 받이들이시네요
저의시어머니 치매알츠하이머 진단을 바로 작은아들 저희가 83살 올해 모시고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을 대소변도 못가리시던 분이신데 지금은 모든기억력 모든 행동장애 모두다 돌아왔답니다 7개월 만에
바닷가모래사장 맨발걷기 하루 30분 흙걷기 30분
아침공복에 과일 키위 양배추 바나나 토마토 불가리스 갈아드리고 간식은 고구마 겨란
약은타서 드시고 완케하셔 잘지내고 계십니다 유기농 농사지으시고 저랑 잘 지내고 계십니다
걱정 마십시요 건강해 지실겁니다 기도드리깨요
남의일 아닌거 같아
안타깝네요,
젤위 댓글다신 제자분 창원 중학교 다녀셔서 선생님께서 같은 창원에 사시는분이라 더욱더 마음이 가네요 ㅠ
치료 잘하셔서 완치 되시기를요,,
평생 열심히 살아오셨고 이제 조금 일과 자녀들에게서 해방되어 편안해질 연세에... 안타깝네요. 부디 관리 잘 하셔서 최대한 진행이 늦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암도 암이지만 정말 치매치료제는 꼭 개발되었음 좋겠어요. 너무 슬픈 병이에요
저희 아버지는 70초반에 치매초기 증상이 왔는데 약, 운동으로 10년이 지났지만 잘 지내세요. 이제는 어머니가 치매초기시네요.
아버님 어디 병원 다니셨나요?
ㅠ
주로 무슨 운동을 하셨을까요?
치매는 유지가 중요합니다 최대18년을 현상 유지한 사례도 있더군요
치매는 보호자가 정서가 파탄나는 무서운 질병이며 간호가 힘든 질병입니다
최대한 초기에 나빠지지 않게
이것 저것 많이 해보세요
세상에 수많은 질병이 있지만 치매 만큼은 피하고싶다..... 사는게 무섭다 그냥. 왜 이럽게 무섭고 고통스런 세상에 태어나 살고있는걸까
오늘 하루 무사히 산 것을 감사하며 사는게 최선인것 같네요. 내일 일을 오늘 미리 걱정하지 말고 내일 일은 내일 또 부딪치며 살아야죠.
세상은 고통스럽지 않아요.. 우울증이신듯..
옆에있는남편이 기다려주는게대단하십니다 아이가 공부를하기바라면기다려주는거와같은거죠 아이가 걷지못한다고다그치면걸을것같죠 아닙니다 기다리야됩니다 인내이죠 슬프지만 반듯이회복되실겁니다 힘내세요
두 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환자여성분. 열심히 사신만큼
알처도. 열심히 약드시고 열심히운동하시고. 건강 유지하세요
그래도 든든한 남편이. 도와주시니 늘감사하시길❤
정말 힘들고 고통스럽고 화나고 어려운 것이 치매환자 돌봄입니다...그저 나를 내려놓고 무감각하게 기계적으로 살아야합니다...안그럼 절대 못합니다....존경하고 응원드립니다...
두분의 치매환자를 모시는 한사람이 보냅니다....화이팅~~
어머님 표정이 너무 밝으시네요.
남편분 힘내세요.
저는 아버지가 치매십니다
약도중요하지만 드시는것도 잘드셔야합니다 뇌에 영양이 충분히 가야하니 드시는거 절대로 소홀하시면 안됩니다
너무 에쁜분이 젊은 나이에 어쩌시다가 어서 좋은약이 나와서 치유되십시요 완쾌바랍니다 꼭 꼭
2004년 현산중학교 1학년 담임이셨던 당시 학생입니다. 당시엔 성함이 강면순이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개명을 하셨군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쾌차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형님이 59세에 치매 판정을 받았는데
급속도로 진행이 빨라져서 지금은 요양원에 계십니다
직장에서 집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건지
고생만 하셨던 형님
놀지도 쉬지도 못하시고 고약한
병원걸려서 ㅡㅠㅠ
무슨일하셧어요? ㅠ
부디 쾌유하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래요
99세이신 저희 어머님에관한 한말씀드릴게요 15여년전에 갑자기 전에없던 화를 내셔서 바로 뇌신경과에 모시고 진료결과 처방받고 꾸준히 약을복용 하시는데 그나마 증세가 아주 서서히 진행이 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무엇보다 가족간의 평소에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약 잘드시고 익숙한 환경에서 주변사람들의 애정어린 살핍이 있쓰면 치매 걱정하시는거 보다 는 같이 갈만 합니다 .힘내세요 .
ㅜㅜ 저런직업이면 더더욱 치매랑 거리가멀꺼라 생각했는데. 넘슬프네요
미국대통령
영국대처수상도 치매였어요
속상하다 이병 너무나도…😢
치매가 암보다도 더무서운병임 암은 때가되면 죽던 완치던 되는데 치매는 끝까지 주변사람을 괴롭히잔아요 이게 진짜 긴병에 효자 없다고 하잔아요
울동네 아재는 병원에 1년다녀도 낫지안으니 본인이 자살하셨써요 첨에는 침해인걸 몰랐써요 나중에 알게되서 ㅜ ㅜ
얼마나힘드셨으면😢
두분 건강하시길기도 드립니다 🙏🙏🙏🙏
정말 좋은 남편이에요.. 인성이 존경스럽습니다
억울해하지마세요
아픈건 정말슬프신데
좋은남편의 지극한사랑이 참 보기좋습니다
열심히살아온당신의 댓가는 남편의 보살핌으로 회복된다는것입니다
기도합니다 동갑여인네여
50대 초반에 올케가 알츠하이머 증상이 오면서...나이가 젊다보니 진행 속도가 빨라져서
요양원에서 7년 정도 있다가 돌아가셨습니다.
다행이네요.치매걸리면 오래사는게 그냥 본인과 모두에게 불행.
50이면 젊은 나이인데도 치매가 오는걸보면 ..
노인들에게만 오는줄알았는데..
호전된다는 소식에 마음 뭉클하네요.
홍창형 선생님👍😊👍
어쩜 환자의 마음을 이렇게 보듬어주실까ㅜㅜ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환자분쾌유를빕니다
남편분 건강잘챙기시고
맘을내려놓고
쉬어야됩니다
댓글보시면 남편분이 힘이 되실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섭네요!!!영어 샘이셨는데도 ㅠㅠㅠ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무엇 땜시 이런 나뿐 병이 ㅠㅠㅠ 두분 오래도록 행복하게 사시길~~~남편분도 힘네세요!!!우리도 모르는 일이니 생활 식습관 운동해야겠어요!!
나도 남편이 간암으로13년 투병중8년째 뇌출혈이 오더니 혈관성치매로 2년은 집에서1년6개월은 요양병원서 고생고생하다 작년에 하늘나라 갔네요 치매가 길어지면 가족고통이 말도 못합니다 ㅠ
정말 수고가 많으셨어요
건강 많이 돌보시고 행복하세요.
더 나빠지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힘네셔요 ㆍ
15:36 16:20 알츠하이머52프로
감소
콩계란야채과일해조류
생선멸치견과류
요즘 1인가구시대에 나이 60쯤부터 치매오면 어떡게 해야할까요? 저도 지금 혼자가 됐는데 만약 병이 생기면 무섭지만 생을 스스로 마감해야할거 같습니다
절대 그런 말씀 마세요. 예수님을 믿으세요. 의지할 대상이 없고 소망이 없으니 죽는겁니다
@@양이-g4j맞습니다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양이-g4j 예수든 부처든 종교를 믿어서 맘은 편해질지 모르나 혼자서 치매가 온다면 종교가 큰 도움이 되진 않을거같네요..치매가 온걸 알았을때 요양원같은데 혼자 들어갈수있음 다행인데 그나마도 돈 없으면 선택지가 없을거같네요
예수님도 치매는 구원못합니다 미리미리 병원가서 검사받고 오메가 3 많이 드십시요 예방이 중요합니다 초기는 잡을수 있습니다 하느님찾기전에 병원에를. 가시길 미리미리
치매걸리면 안락사 해주면 좋겠습니다
안락사 합법화되길 바랍니다
이재목 할아버지도
건강하세요.
저희 엄마도 75세 치매진단받고 약 꾸준히 잘드시고 23년째 가볍게 운동하고 ~ 집에서 모시고 지금은 본인이름 잘기억을못합니다 ㅠ
꼭 약잘드시고 ~~나빠지지않으시길
힘내세요~~
그럼 현재 98세 이신가요? 치매는 어떠신지요?
@@바하인벤션98세 이십니다 ~^^부축하면보행기잡고 걷기운동시키고 조금은힘이들어도"" 괜찮습니다 ~~
몸이 건강해야 되요 안좋은 지병이 있으면 빨리 나빠지고 수명이 짧아요
음식에 많은 영향이 있다는데 평생 먹었던 음식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을거 같아요.
지금부터 현미와 신선한 채소와 과일 위주로 식사하시면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평생 일하고 퇴직해서 지금부터 인생을 즐기실 나이에 참 안되셨네요.
인생이 삶이 뭔지..안타깝습니다..
더 나빠지지 않아도 성공한거고 치매전으로 돌아오면 바랄나위가 없지요.
간병하는 남편분 건강하셔야 부인을 더 잘 돌보실수 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아침 식사에 마요네즈 뿌리고 빵 먹는데 좋아질리가 있나요
우선 쓰레기 기름인 식물성 가공기름과 밀가루 설탕 등 고탄수 식이 부터 피해야 함
대신 냉압착 코코넛오일 먹어 뇌에너지 공급하고 염증을 줄이고 신경회복 재생에 좋은 영양소 리포익산 등과 다크초코렛 같은 항산화 음식을 섭취해야
이걸 아시네...
남편분.존경하고.감동입니다!묵묵히.기다려주고.순하디순한말들.배려심넘치는.모든것에.감동밉니다!그래도.남편분!큰빽입니다❤더.진행되지않고.행복하시기를,..기도할께요❤❤❤
아밀로이드가 단백질인데 비정상적으로 형태가 변해버린 단백질이라네요
아직 너무 젊으신데..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ㅠ
의학과 과학은 발전하는데, 성인병 특히 치매가 급격히 늘어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수많은 요양원에 입원해계시는 분들 대다수가 치매와 뇌경색 환자..특히 우리나라가 심각한 수준이라는데..걱정이네요. 식생활과 관련이 있는건지..
저도 공항장애 약을 10년정도
먹고있는데 이것도 치매 발병 이유가 되겠죠
술이나 커피가 원인일수도 있는데 증상이 나타나도 술을 안끊고 마시드라구요
@@레이튼-p9u저희 엄마 84세인데 30년 넘게 공황장애 및 수면제 복용하세요 전혀 문제 없습니다 걱정마세요
치매 예방은 운동도 필수고 가공식품 설탕 밀가루 조미료 제로콜라에 들어 있는 아스파탐 과일쥬스 탄산음료 이온음료 과일 말린거 조심 하시고 단백질 섭취를 꾸준히 운동 하시면서 특히 하체운동 허벅지 종아리 키우시고.... 고등어 나 삼치 생선도 일주일에 한마리 정도 드시고....천일염 소금물 0.9pp 농도 5g 정도 매일 한잔씩 성인병 예방 관리도 잘해야 되요
탄수화물과 당을 많이 먹어서 그렇습니다.
단백질은 요즘 고기 못 먹고 사는 시대가 아니니, 적당한 섭취 하는 편이지만
지방은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잘 안먹죠.
적당한 단백질 섭취, 저탄고지 해야 합니다.
웬만하면 백미, 채소의 탄수화물 섭취 빼곤 다 줄어야 하는데...
밀가루, 튀김, 아이스크림, 과자, 떡, 등 대부분 사람들이 많이 먹고는 가공식품
다 안 먹어야 할 판이니 쉽지 않습니다...
설탕, 당, 액상과당(음료), 과당(과일 속 당) 등 단 거 정말 많이 줄여야 하고요.
시중 쉽게 판매하고 사용하는 씨앗기름 다 안 써야 합니다. 올리브유 빼고...
라드, 올리브유, 아보카도유, 버터, 기버터, 코코넛오일 만 사용
잘 생각해보세요.
저 올해로 40인데 저 어릴 때만 해도...세 끼 밥 다 먹으면
집에서 간단한 양념 외 어머니가 직접 다 해주셔서 소박하게 먹었었죠.
간식이래 봤자 간단한 과자 한봉지, 여름에 아이스크림이면 끝이고
과일 먹으면 끝이었어요. 간혹 한 달에 한 두 번, 치킨 야식으로 사와 먹던 시절이죠.
지금 파는 가공식품들 보세요. 사람들 사 먹는 음식들이 결국 원인입니다.
가공된 정제 탄수화물로 만든 음식 먹는게 첫번째 원인
저지방 고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가 두번째 원인
단 거 시도 때도 없이 많이 먹는 거 세번째 원인
저지방 식사가 네번째 원인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서 결국 포도당으로 흡수 되어 저장 됩니다. 혈당 개 빠르게 올리는 원인이고 당도 마찬가지죠?
치매는 제 3형 당뇨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당뇨와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좋으신 남편 부럽습니다
기억이 예전같지 않는 사람으로서 마음이 착잡합니다. 피해갈 방법으로 나름 많이 경험하고 걷는것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만 ..
힘내시고 빠른쾌유 빕니다.
치매에 가장 큰 영항 운동등 신체활동의 유무정도라는데 변호사 교수 학자 선생님등 공부하시는 분들의 상당수가 운동하고 담쌓고 사는 분들이 많다던데 그런 영향도 있는 것인가 생각도 듭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눈물이 많이 나네요.제발 치매치료약이 빨리 나오길 바랍니다. 선생님 용기 잃지마세요. 주님의 은총으로 더 이상 나빠지지 않고 점 점 좋아지게 해주세요.아멘
@@harrods11 네.저는 믿습니다. 함부로 단정하지 마십시요. 이 험난한 세상 든든한 구원자는 꼭 필요합니다.
@@강진영-x8g주님이 있으면 범죄자들이 아무죄없는 사람들 죽이는건 그냥 방관하는거냐?? 주님은 악마네?ㅋㅋㅋ
주님이 있으면 왜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이 설치냐 무고한 사람들 죽이는데 방관자냐?? 그럼 악마네ㅋㅋ
@@스네이크49 그건 모르구나 아무나 한테 구원주지 않아…
@@harrods11사람의 힘으로 할수없을때 인간은 신을 찾게됩니다 그것을 왜 당신이 자르려 합니까?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준다는데 왜 당신이 자르려 합니까?
정성으로 배우자에 초점을 맞추어 케어를 실천하시는 남편분 감동입니다. 힘내십시요
우린 큰 욕심을 꿈꾸지않는다
다만 평범한 일상이 되기를
늘 바랄뿐이다ㆍ아픔도 슬픔도 눈물도
소설에서만 나왔음한다 ..
남편 분이 자상하시고 착하시네요. 저희 엄마 같아요. 저희 엄마도 그랬는데 돌아가셔서 너무 그리워요
슬프네요
남편분 힘내세요
두분 힘내세요
저희 엄마도..60년생이신데 치매 진행이 이미 많이되셨고 말도 거의 안하세요..처음에는 받아드리지못하고 너무불쌍하고 힘들었어요 하지만 엄청 잘웃으세요 예전에 건강했을때 더 잘해드릴껄 후회가 많이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