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하는 말인게 저는 5-10년전 한국에 바리스타 열풍이 불었다가 급속도로 식은 이유와 개인카페들이 성공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 이유가 같다고 생각합니다. 바리스타 대회수준이 점점 높아져서 입상하려면 에스프레소 한잔에 상용화가 불가능한 재화를 들여야하는 수준이 됐고 그에따라 바리스타 대회의 인기가 식어서 소위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버렸죠 바리스타 열풍도 그에따라 식었구요 셰프들은 매장을 차릴때 음식의 코스트라는 개념을 쓴다고 하던데 바리스타로써 창업을 할때도 커피의 코스트는 고려해야할 중요한 항목이라고 생각하네요
커피를 대중화 시키기 보다 커피를 고상화(?) 하려는 커피인들이 다수 있는듯합니다ㅠ
양갈래길이지 틀린길이고 바른길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포용하는 커피인들이 더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동감하는 말인게 저는 5-10년전 한국에 바리스타 열풍이 불었다가 급속도로 식은 이유와 개인카페들이 성공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 이유가 같다고 생각합니다.
바리스타 대회수준이 점점 높아져서 입상하려면 에스프레소 한잔에 상용화가 불가능한 재화를 들여야하는 수준이 됐고 그에따라 바리스타 대회의 인기가 식어서 소위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버렸죠 바리스타 열풍도 그에따라 식었구요
셰프들은 매장을 차릴때 음식의 코스트라는 개념을 쓴다고 하던데 바리스타로써 창업을 할때도 커피의 코스트는 고려해야할 중요한 항목이라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