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10월 시카고 공연을 다녀왔어요. 브람스, 네 개의 발라드 리스트, 두 개의 전설 멘델스존, 판타지 10대의 어린(?) 소년이 어떻게 저런 감성을 지녔을까 감탄을 연발하며 봤어요. 몰입도도 대단하고, 보는 이를 빠져들게 만들더군요. 두 번의 앵콜도 받았어요. 기회가 되면 언제든지 다시 올 겁니다. 영상을 보니 그 때 느낌과 감동이 되살아 납니다. 정말 대단한 소년이에요!
임 윤찬 피아니스트 연주가 어떻길래 김 윤경 예술가가 이렇게 감탄할까? 김 윤경 예술가가 인터뷰한 사람마다 임 윤찬 피아니스트 연주에 감탄할까? 임 윤찬 피아니스트 연주가 궁금하여 집니다. 김 윤경 예술가의 클래식의 열정속으로 마음이 모아 집니다. 김 윤경 예술가가 멋 있습니다. 👍
200년에 한번 나오는 음악 천재 .. 베토벤 처럼 20대 초반까지 피아니스트로 전세계를 다 씹?어먹고 .. 20대 후반 부터는 피아노 곡부터 시작해서 작곡을 하나하나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 그리고 레파토리에 미니멀리스트 곡이 없던데 .. 전 포스트 미니멀리스트들의 곡들은 좋은게 많다고 생각하는데 .. .. 임윤찬이 연주하는 미니멀 곡도 듣고 싶네요 ..
지금 우리 세대가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김 연아 손 흥민 임 윤찬등 세계 최고의 레전드들과 같은 시대를 산다는 것 자체가. 김 연아의 공연을 한 번도 직관하지 못해 평생의 후회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임 윤찬의 연주회는 3년 안에 반드시 직청할 것입니다. 다시는 동시대를 사는 행운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이 시대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역사교과서에 기록된 한 줄의 글로 암기해야만 했을테니까요. 한국인이어서 이 영웅분들과 동시대를 살아서 얼마나 감사하고 영광된지.
보석같은 훌륭한 컨텐츠 항상 감사드립니다 Bach의 Siciliano의 임윤찬의 연주와 Ling ling의 연주를 전문가적 안목에서 비교 분석 평가하는 컨텐츠를 다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Ling ling의 연주는 보다 바하답고 거장의 품격이 느껴졌고 임윤찬은 보다 서정적 낭만적인 개인적 체취가 더 느껴졌습니다
임윤찬 피아니스트님 Siciliano 연주영상에 Seymour Bernstein 교수님의 평입니다" A magnificent interpretation from one of the greatest artists of the century. Seymour Bernstein"
엣날에 예브게니 키신이 내한해서 앵콜곡을 끝도 없히 해주는걸 보면서 우리나라는 언제쯤 저런 세계적인 피아니스를 가질 수 있을까? 가능은 할까?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젠 임윤찬 보유국이 되었군... 임윤찬 실황을 못가봤는데, 내년1월 서울시향 협연엔 꼭 가서 어떤 울림을 주는지 꼭 경험해보고 싶음...
생생한 관람기,뜨거운 분위기를 유려하고 내공깊으신 표현으로 열심히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만 한가지 표현이 조금 걸려서요.이토록 왜소한 체구?에서 라고 하셨나요? 외모 얘기하는 것은 칭찬일지라도 예의가 아니라고 여겨서 언급하고 싶진 않았는데,직관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한가지 점만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열,바로 연주자 앞에서 본 제 느낌으론 티비화면에서 보고 상상한 것 보다는 더 여리고 호리호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왜소는 같은 나이의 평균치보다 작다는 의미니까요.그리고 갸름하고 자그마한 얼굴에 잘 생긴 눈,코,입,귀 가 모여 있으니 인형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이런 표현이 거장에게 결례가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18세의 윤찬님을 아직 못 뵌 분들을 위해 적었습니다.
현장에서의 촬영을 올린 것이라 우리 모두 이해합시다. 글로 포스팅 하는 게시물 성격이였다면 아마 교정작업을 하며 자연스레 더 바른 표현이 됐겠지만 대본없이 진행하는 개인의 리뷰영상이니까요. 올바른 표현은 아니였을지라도 윤경쌤의 전후상황을 보면 윤찬님을 향한 가득한 애정이 보이고 그 말의 의미가 저는 이해가 되네요. 물론 짚어주신 말씀도 의미가 있습니다. ^^
* 1천원(1천원 이상도 당연히 좋은^^) 후원선물 보내기 캠페인 ^^ 이 댓글은 제가 틈틈이 김윤경 선생님 모든 동영상에 올려서 보다 많은 분들이 동참가능하시도록 할 계획입니다. 제 바램은 많은 구독자님들이 최소 연 1회 1천원 후원(월 1회도 감사하고 분기별 1회, 연 1회 참여도 감사합니다) 에 참여해 주시는 것입니다^^ 엄청난 정성과 시간을 들인 고품격 방송으로 저 포함 우리 구독자들 및 동영상 시청자들에게 항상 행복을 선사해주시는 김윤경 선생님께 서로 부담이 되지않는, 1천원(1천원 이상도 당연히 좋은^^) 후원선물을 제창합니다. 우리 각자가 아주 조그마한 마음을 모은다면 더욱더 알차고 유익한 방송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한참 떨어진 지방에 살고 김윤경 선생님 방송을 안 지 얼마 안되는데 " 3주년 유튜버의 고백" 이라는 제목의 김 선생님 방송을 최근에 보던 중, 제 예상과 많이 다른 현실에 충격받고 이렇게 소소한 제안을 드립니다.^^ 음악을 사랑하시는 모든 님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저 위에 있는 후원계좌를 댓글에 다시 복사해서 올립니다..하나은행 139-910027-94504 김윤경(SOSOHANCLASSIC)
임윤찬 피아니스트는
꿈에서나 그리던 피아니스트.......
모든게 완벽해
얼마전에 싱가포르에서도 독주회 있었습니다. 피아노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 가녀린 몸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저는 지난 10월 시카고 공연을 다녀왔어요.
브람스, 네 개의 발라드
리스트, 두 개의 전설
멘델스존, 판타지
10대의 어린(?) 소년이 어떻게 저런 감성을 지녔을까 감탄을 연발하며 봤어요.
몰입도도 대단하고, 보는 이를 빠져들게 만들더군요.
두 번의 앵콜도 받았어요.
기회가 되면 언제든지 다시 올 겁니다.
영상을 보니 그 때 느낌과 감동이 되살아 납니다.
정말 대단한 소년이에요!
윤찬 피아니스트를 응원하는 샘이 있어서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윤경쌤은 말씀을 어찌 그리 잘하시나요?
막힘없는 말솜씨에 제가 감탄합니다.
내공이 있으시니 말씀도 술술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윤찬 ㆍ고귀한 윤찬 ㆍ 음악의 ^황제^ㆍ 폭발 하듯 다가와 눈물 샘을 열게 하는ㆍㆍ😭😭😭
아니 윤경샘이 눈물을 보일 정도라니 역시 윤찬림 그리고 샘 너무 아름답네요 인터뷰도 너무 좋구요
윤경쌤 너무 멋진 공연관람기와 귀중한 인터뷰 너무 잘 보고 감동받았어요 우리집 임윤찬 폐인이 두명인데 오늘도 이렇게 직관하지 못하고 감동만 고스란히 전해듣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어요
贇~~~~~
우주에서
가장 예쁜(아름다우신)분
소식 고맙습니다ㆍ
심장이 탈출 하셨다
하여 ᆢ
클 날뻔 ㅡㅎ
돈톡한 존재감에
고맙다는 말밖엔
ㅡㅡㅡㅡㅡ
너무나 감동적인 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보는 동안 피아니스트님께서 느끼셨던 심장이 다시 한번 들어온? 그 감격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음악에 대한 고뇌와, 순수한 열정에 저도 뭉클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광경을 함께 할수없는 사람들에게 상세하게 설명주시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멋집니다 ~^^
멋진 연주 멋진 감상평
정말 감사합니다
평생 누군가를 이렇게
흠모하고 사랑해본적이 없습니다
음악이 이렇게 감동을 주는 지도요
비교 불가 천상계 윤찬 영원히 응원하고 사랑 💕 합니다
맞습니다!!! 비교불가... 천상계.... 평소에 윤찬님을 표현하는 말이 저와 같으시네요 ❤
임윤찬님의 음악 앞의 자세에 중년의 저도 배울게 많네요
임윤찬 피아니스트 = 열정,격정,강렬,신선함 💗💗💗💗💗💗💗💗💗💗💗💗💗💗💗
십대만의 열정, 신선함..
정말 경험해보고 싶지만 티켓전쟁에서 번번히 패배하니...
윤찬님 십대가 가기전에 챤스가 오기를 정말 바랍니다.
양상추머리를 한 사슴같은 윤찬님도
가까이 보구 싶어요 ㅎ
아니 이 영상이 월드컵보다 재밌는건 나만인가 ? 히안하네
동감!
인터뷰까지,모두 모두 즐거운 시간이네요
그 감동이 그대로 전달되는거 같아요 ㅜ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연주회를 직접 본듯한 느낌이 드네요 ❤❤❤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 감동을 받으셨네요
자세히 설명을 너무 좋아요 멀리 시애틀에서 구독 좋아요 알림갑니다
멋진 표현으로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나타내주셔서 그날의 감동이 어땠는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연주 소개해주세요
소클쌤이 눈물을 보일 정도면 정말 얼마나 연주가 감동적이였을 지... 직접 들어보고 싶네요.
다른 사람들 모두 감동 받은 것 같네요.
임윤찬 피아니스트... 정말 세계를 감동시킬 기적의 연주자네요.
멋진 연주회 현장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하게 잘봤습니다~ 예당 티켓팅 실패하고 우울했는데 조금은 위로가 되네요~
와.. 정말 한번 가 보고 싶네요.
쌤, 너무 감사해요. 저는 언제쯤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직관할 수 있을까요? 예당 12월 공연 예매 전쟁에 뛰어들었지만 ... 쉽지 않더라구요. 라이브 음반이 발매된다니 우선은 그걸로 위안 삼으려구요. 생생한 독주회 감상 잘 들었습니다~~~♡
늘 감동!!!
임윤찬님의 연주회 꼭 참석하고픈 1인입니다
한국에서 표구하기도 하늘에 별따기 ^^
인터뷰가 좋았어요.
다양한 사람들이 어떻게 듣고 느꼈는지를 듣는 것이
현장의 분위기를 조금은 느낄 수 있네요.
윤경샘 대단하십니다 세계적인 인터뷰 감동받았어요.이러한 인재분이 공중파에서 전국민의 사랑을 받아야 마땅하다봅니다.음악가와작품평.퍼팩트하고액설런트해요 사랑합니다 💜 ❤️
너무 좋아요 감사드려요
윤경쌤 정말감사합니다 홍콩에서의 열기와 감동을 그대로 전해주시네요 임윤찬 피아니스트 자랑스럽습니다
정말 기다렸어요!
윤찬림의 멘타지 연주 직관이 꿈입니다 ㅠㅠ 감동적인 리뷰 인터뷰 제가 꼭 현장에 있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생생한 현장 소식 너무 좋고 인터뷰도 좋고 상세하고 깊은 설명도 감사하고 윤찬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해요💖😍
생생한 고퀄 공연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이 영상만 봐도
기쁨과 눈물이
😄🥰😍😭😭
고맙습니다. 감동이 전해져 옵니다.
생생한현장리뷰
너무잘봤습니다
감동을 어찌해야할지..
홍콩에서도 마구마구뿌려놓고왔군요?
감사합니다
홍콩후기 너무 감사해요..~^^♡
저도 거기에 있었다면 감격해서 눈물이 나지 않았을까요?
아아아아~~ 아는만큼 보인다고.. 제 지식이 부족해서 윤찬군 연주를 들었을 때 느낄 수 있는 부분이 한정적인게 항상 아쉬운데 윤경쌤 감상평을 들으니 너무 속이 시원해요. 예당 리싸이틀 갈 예정인데 정말정말 기대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흥분이 전해져서 저도 막 콩딱콩딱해요💕
와우💕💕💕💕💕
진심 감사합니다
임 윤찬 피아니스트 연주가 어떻길래 김 윤경 예술가가 이렇게 감탄할까?
김 윤경 예술가가 인터뷰한 사람마다 임 윤찬 피아니스트 연주에 감탄할까? 임 윤찬 피아니스트 연주가 궁금하여 집니다.
김 윤경 예술가의 클래식의 열정속으로 마음이 모아 집니다.
김 윤경 예술가가 멋 있습니다. 👍
저는 김윤경선생님 말씀만 듣는데도 눈물이 나네요. 전 윤찬군의 라흐3번 연주를 유투브로 듣고 헉헉거리면서 한 30분을 울었어요. 왜인지 모르겠는데 음악안의 스토리를 전달받은거같기도 하고 매직이었던거 같기도 하고요. 여하튼 엄청난 천재가 우리나라에서 나온건 확실합니다. 근데 천재가 노력도하고 즐기기도하니 난리난거조 ㅎㅎ
와... 너무 좋습니다!!!👍👍👍
아름다운 윤경쌤!
공연장의 느낌과 분위기를 함께
공유하게 해주신 수고에 감사드
립니다
상세한 리포트와 인터뷰까지 넘 잘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쌤 감상평이 넘 고퀄리티 입니당 ㅎㅎ 임윤찬님 연주 보고싶을정도임다!! 감사해요!!
현장의 감동이 생생히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좋은 컨텐츠 제작을 위해 멀리 홍콩까지 다녀오신 소쿨샘의 열정과 노력에도 찬사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
와~~ 이렇게 생생한 영상을 공유해주셔서 진심 진심 감사드립니다 저같은 사람에게 생생한 홍콩무대가 꿈같은데 이렇게 멋진영상을 선물해 주시니 감개무량 하기까지… 윤찬님이 너무 자랑스럽고 윤경님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
마지막 멘트 처럼
"최선을 다한 그녀가 아름답다"
입니다. 소클샘의 리뷰에 제가 실제 공연장에 있었던 듯 빠져드네요!
감사합니다 👍👍👍👍👍👍🌻🌻
🌻💐💐💐💐💐🍀🍀🍀🍀🍀🍀
200년에 한번 나오는 음악 천재 ..
베토벤 처럼 20대 초반까지 피아니스트로 전세계를 다 씹?어먹고 .. 20대 후반 부터는 피아노 곡부터 시작해서 작곡을 하나하나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
그리고 레파토리에 미니멀리스트 곡이 없던데 .. 전 포스트 미니멀리스트들의 곡들은 좋은게 많다고 생각하는데 .. ..
임윤찬이 연주하는 미니멀 곡도 듣고 싶네요 ..
윤경샘 너무 매력적!
영상 감사합니다!!!이 영상을 보고나니 다담주에 있을 윤찬님의 공연이 더욱 기다려지네요ㅋ특히 단테소나타를 직관할 수 있다니 너무 영광이에요ㅠ
김윤경 선생님의 진심이 너무 느껴지네요
윤경씨 임윤찬 의 연주 현장을 생생하게 리뷰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단테 소나타의 감정을 전할 때 그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 집니다 --💖💖
설명해주시는게 얼마나 감동적인 연주였다는걸 느끼게 와 닿네요. 홧팅! 설명 감사해요.
고맙습니다❤..신선하고 공들이신 리뷰가 너무 감동이네요..
♥♥♥♥♥♥♥🥇
지금 우리 세대가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김 연아
손 흥민
임 윤찬등 세계 최고의 레전드들과 같은 시대를 산다는 것 자체가.
김 연아의 공연을 한 번도 직관하지 못해 평생의 후회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임 윤찬의 연주회는 3년 안에 반드시 직청할 것입니다.
다시는 동시대를 사는 행운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이 시대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역사교과서에 기록된 한 줄의 글로 암기해야만 했을테니까요.
한국인이어서
이 영웅분들과 동시대를 살아서 얼마나 감사하고 영광된지.
영상 잘봤습니다👍
마지막장면 갑자기 영어하실때 더집중이 되더군요 못알아 들을까봐🤣
우와~ 감사합니다!!!! 넘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인트로 아우트로로 흐르는 라일락도 너무 좋네요. 수고많으셨어요 그리고 부럽습니다!
잘생긴 , 임윤찬 !
솔직하게 얘기해서 윤찬군 같이 멋지게
생긴 사람이 이렇게 훌륭하게 연주를 하니
몰입도가 배가 됩니다 .
홍콩에서 수고많으셨습니다 !
말씀을 참 잘 하신다는걸 이번 영상 통해 다시 느껴요^^ 덕분에 홍콩에서의 연주리뷰가 생생하게 더욱 흥미롭습니다. 피아노도 잘 치시고 피아노 하시는 분중에 이렇게 쾌활하고 입담 좋으시고 재밌으신 분은 흔치 않은것 같은데. 게다가 미모도 함께요⚘️🌹
임윤찬군 연주 들어보려고 들어왔다가 김윤경피아니스트님의 말솜씨에 놀라고 갑니다 말씀을 너무너무잘하시네요😲
넘부럽네요~^^**
홍콩전에 싱가폴에서 먼저 콘서트했어요.. 표가 다 매진되어서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아르헤리치와친구들 콘서트에4 나와서 보러 갔었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요.'독주회가 아니여서 많이 아쉽긴 했어요
아 정말 듣고싶다.
홍콩 연주회에서 전문가들도 많이 감상하러 왔군요.그리고 참으로 설명도 잘해주시고 잘 봤습니다.
현장에서 생생한 후기를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소식 감사합니다.
저도 보고 듣고 가까이서 만나고싶어요.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생각만으로 눈물이납니다.
감사합니다.
임윤찬보다 선생님의 예쁜 미소를 보고 들어오게 되었네요...benign smile
부럽고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흥분하신 목소리로 충만함을 나눠가질 수 있었습니다.
와 표현력 너무 좋으십니다
살아 생전 임윤찬 피아니스트 연주 실황 볼수 있겠지요
간절히 바라네요
바보같이..12/10 피아노공연이 서울에서 있네요..이걸 놓치다니..ㅜㅜ 리뷰 잘 들었습니다~%^^;;
♡♡♡♡♡
임윤찬 군 정말 자랑스럽고
다시 가슴 뭉클합니다.
김윤경님 생생한 중계와 현지 인터뷰등 이중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친 저희들케
선물 날려주셔요.화이팅!
보석같은 훌륭한 컨텐츠 항상 감사드립니다
Bach의 Siciliano의 임윤찬의 연주와 Ling ling의 연주를 전문가적 안목에서 비교 분석 평가하는 컨텐츠를 다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Ling ling의 연주는 보다 바하답고 거장의 품격이 느껴졌고 임윤찬은 보다 서정적 낭만적인 개인적 체취가 더 느껴졌습니다
임윤찬 피아니스트님 Siciliano 연주영상에 Seymour Bernstein 교수님의 평입니다" A magnificent interpretation from one of the greatest artists of the century. Seymour Bernstein"
영상 즐겁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아요
역사의 한 장면을 기록하고 증언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가요.
뭐지.. 분명 음악을 듣지 않았는데 음악을 들은거같은 이 느낌은..
엣날에 예브게니 키신이 내한해서 앵콜곡을 끝도 없히 해주는걸 보면서 우리나라는 언제쯤 저런 세계적인 피아니스를 가질 수 있을까? 가능은 할까?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젠 임윤찬 보유국이 되었군... 임윤찬 실황을 못가봤는데, 내년1월 서울시향 협연엔 꼭 가서 어떤 울림을 주는지 꼭 경험해보고 싶음...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Im, Yun-Chan is a music? Teenager's freshness. Yes, he is.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오프닝/엔딩 배경음악 곡 제목이 어떻게 되나요?
오프닝&엔딩곡은 세번째 앵콜곡으로 연주한 Bach/Kempff Siciliano from Flute Sonata No. 2, BWV 1031입니다:)
어떻게 해야 공연실황을 볼수 있나요..ㅠㅠ 다매진..
잘봤어요~~ 12분9초에 나오는 음악 뭔가요? 알려주세요 제발~~
세번째 앵콜곡으로 연주한 Bach/Kempff Siciliano from Flute Sonata No. 2, BWV 1031입니다:)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구독할께요~~
홍콩과 뭔가 잘 어울리시는데요?^^ 그나저나 윤찬군은 끝나고 잠시라도 인터뷰 해주지~ 홍콩까지 날아가신 것인데; 아쉽네요. 그리고 이토록 뵙기? 어려운 분을 다행히 반클라이번 쾌거 전 한국에서 공연을 접했다는게 새삼 다행입니다 ㅎㅎ
그를 옛날 18세의 고등학생 정도로 바라보지 말길 바랍니다. 그는 어린 소년이 아닙니다. 참신하면서 격정적인 깊이를 가진 피아니스트입니다. 이제 그런 선입견식 표현은 지양해야되지 않을까요?
콩쿨 대회는 클래식 상업화의 관문 이라고 본다.
나도 클알못인데 피아노 듣는걸로 눈물 흘릴 수 있을까 궁금
생생한 관람기,뜨거운 분위기를 유려하고 내공깊으신 표현으로 열심히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만 한가지 표현이 조금 걸려서요.이토록 왜소한 체구?에서 라고 하셨나요? 외모 얘기하는 것은 칭찬일지라도 예의가 아니라고 여겨서 언급하고 싶진 않았는데,직관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한가지 점만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열,바로 연주자 앞에서 본 제 느낌으론 티비화면에서 보고 상상한 것 보다는 더 여리고 호리호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왜소는 같은 나이의 평균치보다 작다는 의미니까요.그리고 갸름하고 자그마한 얼굴에 잘 생긴 눈,코,입,귀 가 모여 있으니 인형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이런 표현이 거장에게 결례가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18세의 윤찬님을 아직 못 뵌 분들을 위해 적었습니다.
현장에서의 촬영을 올린 것이라 우리 모두 이해합시다. 글로 포스팅 하는 게시물 성격이였다면 아마 교정작업을 하며 자연스레 더 바른 표현이 됐겠지만 대본없이 진행하는 개인의 리뷰영상이니까요. 올바른 표현은 아니였을지라도 윤경쌤의 전후상황을 보면 윤찬님을 향한 가득한 애정이 보이고 그 말의 의미가 저는 이해가 되네요. 물론 짚어주신 말씀도 의미가 있습니다. ^^
* 1천원(1천원 이상도 당연히 좋은^^) 후원선물 보내기 캠페인 ^^
이 댓글은 제가 틈틈이 김윤경 선생님 모든 동영상에 올려서 보다 많은 분들이 동참가능하시도록 할 계획입니다.
제 바램은 많은 구독자님들이 최소 연 1회 1천원 후원(월 1회도 감사하고 분기별 1회, 연 1회 참여도 감사합니다) 에 참여해 주시는 것입니다^^
엄청난 정성과 시간을 들인 고품격 방송으로 저 포함 우리 구독자들 및 동영상 시청자들에게 항상 행복을 선사해주시는 김윤경 선생님께 서로 부담이 되지않는, 1천원(1천원 이상도 당연히 좋은^^) 후원선물을 제창합니다. 우리 각자가 아주 조그마한 마음을 모은다면 더욱더 알차고 유익한 방송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한참 떨어진 지방에 살고 김윤경 선생님 방송을 안 지 얼마 안되는데 " 3주년 유튜버의 고백" 이라는 제목의 김 선생님 방송을 최근에 보던 중, 제 예상과 많이 다른 현실에 충격받고 이렇게 소소한 제안을 드립니다.^^ 음악을 사랑하시는 모든 님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저 위에 있는 후원계좌를 댓글에 다시 복사해서 올립니다..하나은행 139-910027-94504 김윤경(SOSOHANCLASSIC)
한 소절만이라도 연주를 듣고 싶었는데….ㅠ 본인만 말하시네요….
연주실황은요??
그건 불법아닐까요?
왜 한국에서만 앙코르 라는 발음을 앵콜이라고 계속 하는지 궁금합니다. 관객이 몰라서 그렇게 한다면 이해를 조금은 할수 있으나 자막에서 까지 그렇게 쓰는건 무슨 까닭 일까요?
영어권에서도 다들 앙코르라고 외칩니다. 바르게 사용합시다.
연주를 들려주지 않는 평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
본인 독추회는 안하고 왜 남 독주회는 따라댕기누 으흐 재능이 아깝다 !!!
귀중한 영상 즐거웠는데 기분 확 잡치네,,,,일기는 본인 일기장에나 쓰지 왜 초딩보다 못한 짓을 공개적으로 하누,,,나잇값도 못하구,,,ㅉㅉ
원래 예술가들은 서로의 음악을 감상하고 서로 영감을 주고 받고 자극도 받고 서로 격려도 하면서 그렇게 서로 성장하는 겁니다
모르면 가만히 있지 쯧쯧
기본이라도 좀 갖추세요 못난짓은 그만!!!
악플이나 달고 사는 주제에
꿈도조았고 해몽도 조았고 ….
홍콩반점에서 맛있는거 마이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