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의 흥망을 결정지은 가장 대표적인 타이틀이 되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몬스터헌터의 등장이 PSP의 폭발적인 인기를 가져왔고, 몬스터헌터가 경쟁기종으로 가버리자 PS Vita라는 게임기는 단종될 때 까지 2천만대도 못팔았죠. 캡콤의 간판시리즈이자, 콘솔 한 세대의 운명을 결정지을만큼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올해 2월 말에 신작이 PS5 및 PC로 출시됩니다!
이거 보니 오랜만에 종언을 먹는 자나 해볼까 싶네요. 하지만 과연 제 psp 1005의 아날로그 스틱이 쏠리지 않고 살아 있을지ㅋㅋㅋㅋ 호석 노가다도 진짜 추억이네요...... 나르가셋 투구는 대검인데도 그 고양이 귀때문에 참지 못하고 거너셋 꼈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저도 이거 ..나름 캐릭터 다 합쳐서 천시간을 넘게 하긴 했는데..그중 절반 이상을 ..화산 노가다에 쏟은거 같긴 합니다. 호석이 말도 안되는 고효율이다 보니.. 사실상 1차 목표..농장 다 열기..2차 목표 화산도달...그러면 이후부터는 걍 화산만 주구장창~~ ㅋㅋ 심지어는 헌팅하려고 장비셋팅 다 해놨어도...일단..광석 포인트는 죄다 뚜따 하고.. 목표를 잡았죠 ㅋㅋ 그러다 보니..이 시리즈는 뭔가 용을 잡은거 같기는 한데....그건 기억이 잘 안나고..걍 죽어라..곡갱이질 했던 기억만 나네요 ㅋㅋㅋㅋ 근대 제대로 된 종결급 호석은 결국 못 구했죠 ㅋㅋ
갑자기 몬헌 포터블 서드라니... 호석을 위해서 3자리수 시간을 태운사람이 접니다 껄껄껄껄..... 킹치만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원하는 호석을 먹을 수가 없엇다구요오오오 확정판인 g가 안나온거야 지금와서는 그려러니 하지만 그때 당시로는 서드의 등장조차 ?!?! 상태였으니 그래도 만족하는 시리즈죠
PSP 를 몬헌하는 머신으로 만든 미친 명작
몬헌 또 당신입니까! PSP의 시작과 끝 모두를 책임진다. 몬--------헌
결국 PSP는 몬헌하는 기계였던겁니다!
몬헌을 해본적이 없어서 잘모르지만 기기를 사라지게 만드는 원인이 될정도의 게임이라니 정말 대단한게임이였던거같네요
PSP의 흥망을 결정지은 가장 대표적인 타이틀이 되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몬스터헌터의 등장이 PSP의 폭발적인 인기를 가져왔고, 몬스터헌터가 경쟁기종으로 가버리자 PS Vita라는 게임기는 단종될 때 까지 2천만대도 못팔았죠.
캡콤의 간판시리즈이자, 콘솔 한 세대의 운명을 결정지을만큼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올해 2월 말에 신작이 PS5 및 PC로 출시됩니다!
그야말로 소니에게 바치는 캡콤의 레퀴엠 작품...
이후 설마설마 함께 꿀빨던 관계를 과감히 버리고 닌텐도에게 갈줄은 그 누구 하나 예상 못했죠;;;
저도 이걸 예상하지 못하고 PS Vita를 미리 사는 우를 범했습니다. 당연히 여기로 나올거라고 생각했죠.
몬헌 정말 좋아해서 이번 영상도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봐야겠는데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최근 시리즈에 비해서 시스템이나 UI가 좀 아쉽긴 하지만, 여전히 재밌습니다. 카메라 조작이 힘든게 흠이긴 하지만요.
이게임때문에 중학생때 일본어공부 했었는데 지금 일본어로 벌어먹고 살고있는거보니까 인생의 은인인듯😂😂
3DS로 4, 4G가 나오기 전에는 몬헌도 한글판은 기대하기 어려웠죠. 지금은 정말 환경이 좋아졌습니다.
서드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하셨나 봅니다 영상에서도 즐거움이 느껴지네요
몬헌시리즈는 항상 재밌게 했지만, 서드는 여러가지 추가점 때문에 상당히 즐거웠습니다. 수중전 없애버린건 진짜 신의 한수라고 생각했죠.
0:30 아이러니 하게 이 우려는 ps비타때 현실이 되죠… (물론 기종변경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몬헌4하고 4g가 한글화 될수있어서 좋았지만요..)
3DS로 이사가버린 몬헌 사태는 PSP유저에게는 굉장한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말씀하신대로 정식 한글화가 되었다는건 당시 몬헌유저들에게 대충격이었죠!
집에 있던 psp의 배터리가 사망했네요.
요즘은 시리즈 많은 게임들 합본으로 해서 최신 콘솔이랑 스팀용으로 재발매 해주던데 몬헌도 시리즈 대부분 그런식으로 내주면 좋겠네요.
내주기만 한다면 얼마든지 다시 구입해줄수 있는데 아쉽습니다.
몬스터헌터 시리즈가 현재 캡콤을 견인하는 주요 시리즈이기에 어설프게 원판 그대로 내는 방식으로 소모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속적으로 신작을 내는 추세로 가겠죠.
웃긴건 이게 몬스터헌터 써드에 g가 없는게 아니라 wii로 발매했던 트라이 가지고 캡콤이 3ds로 4나오기 이전에 트라이g를 발매했다는거였습니다...진짜 그소식이 제일 충격이였던....3시리즈 맛만보게하고 닌텐도로 넘어간 캡콤...ㅠ
오늘 리뷰도 최고네요. 라텔님도 2월말만 기다리고 계시겠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2월은 캡콤 특집으로 갑니다!
이때 몬헌과 갓오브워 할려고 PSP를 산사람이 많았던시절 이때 지하철에서 PSP하다 정류장 놓치는일이 빈번했던 시절이였음
저는 자주 즐기는 사람들하고 거의 실내에서 모여서 즐겨서 다행스럽게도 그런 경험은 없었습니다! 근데 몬스터 잡는 중에 끄기도 애매하니 밖에서 즐기시던 분들은 자주 그랬을 것 같네요.
역대 몬헌 시리즈에서 제일 열심히 했었던 작품이지 ㅠ
저도 열심히 플레이하던 몬헌 프론티어를 바로 놔버리고 PSP로 돌아왔습니다...!
한게임 몬스터헌터 프론티어가 서비스 종료 예정이었고, 몬헌이 너무 하고싶어서 PSP와 포터블서드를 처음 알바한 돈으로 구매했었습니다. 수능끝난 고3에 대학생으로 넘어가는 시기라 친구들하고 정말 미치도록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 마음속 명작입니다.
추억돋네요😂❤🎉
역시 PSP는 몬헌 아니겠습니까!
제 psp 마지막 게임이었던 몬헌 포터블 서드..
진짜 psp를 보내기 전 질리도록 했던 기억이 나네요
실컷 플레이한 뒤에는 결국 PSP가 기렌의 야망과 로봇대전하는 게임기로 바뀌었지만, 현역이던 시절에는 몬헌의 플레이타임을 따라잡을수가 없었습니다. PSP에게 있어서 몬헌이란 그런 존재였다고 생각합니다.
몬헌잡기 사진이 찍혀버린 다르빗슈 유가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4/4G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점 중 하나가 카메라 조절이 PSP보다 쉬웠다는거였습니다.
친구들끼리 옹기종기 모여 애드훅 플레이 즐겼던 때까 그립네요ㅜㅜ
같이 즐길 수 있는 마음이 맞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즐거웠죠. 저도 그랬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겜때문에 psp가 일본에서 품귀현상이 나타고 일본 오락실에서는
구석에 모여서 몬헌을 하고 있는걸 봤습니다
PSP가 몬헌 하는 게임기로 유명하긴 했지만, 이 게임의 히트로 확실하게 도장을 찍어버렸죠. PSP는 몬헌하는 게임기가 맞습니다!
저는 4를 입문을 해서 이전작들은 잘 모르지만 많은 발전들이 있던 게임이긴 했네요
곧 라이즈 나오는데 기대됩니다
4와 포터블 서드가 발매간극이 길지 않아서 두 게임의 시스템이 여러모로 흡사합니다. 좀 더 발전한 형태가 4였죠.
와일드 아닌가요 ㅎ
@@osemi7169 앗 맞네요 왜 라이즈라 썼지 ㅎㅎ
나의 30대때 눈과 손가락을 희생시켜가며 즐겼던 게임......
PSP 화면이 그렇게 큰건 아니다보니, 저도 장시간 들여다보고 있으면 눈이 엄청 피로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확장판은 없지만 한패에 hd 버전으로 플3 에서도 즐길수 있어서 최고였죠
저도 이 영상은 HD버전으로 촬영했습니다!
@@rattel 언젠가 아수라의 분노 리뷰 어떤지요 게임 평은 호불호가 갈렸고 전체적으로 안좋았지만 미친 연출로 인한 압도적인 케릭들은 아직도 각인되어 있는…
@@냥이랑나랑우리사이 사실 저는 아수라의 분노를 아예 플레이하지 않았습니다. 이 시기에 먹고살기가 힘들어서(...) 진짜 유명한 시리즈 말고는 거의 즐기질 못했었죠.
@ 그렇군요 첨 트레일러 영상에 반해서 플레이를 했는데 이미 모든게 멋졌기에 저는 진짜 잼께 플레이했고 게임도 그렇게 어렵거나 길지않고 오히려 짧아서 만족했는데 다른분들에겐 호불호 갈리는 겜이긴 하더라구요 ㅎㅎ
당시 psp가 없어서 닌텐도 휴대용 기기에서 몬헌같은 게임이 나왔으면 하는 갈증이 있었어서 4도 좋아합니다 ㅠㅠ
크 대명작이죠
PSP로 히트한 게임은 몬헌 이외에도 많지만, 역시 PSP하면 생각나는 대표작은 몬헌인 것 같습니다.
몬헌 입문작입니다 저한테는 ㅋㅋㅋ 이거 이후로 몬헌에 빠졌어요
충분히 그럴만한 게임이죠. 초보자가 하기에도 굉장히 좋은 게임이라 왜 좋아하게 되셨는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파판7 크라코어도 있었고 파타퐁도 있었고 명작들이 그래도 꽤 있었는데 그저 몬헌콘솔로 기억되는 PSP…
그렇습니다. 좋은 게임이 많았지만... 결국 PSP는 몬헌으로 귀결되죠.
이거 보니 오랜만에 종언을 먹는 자나 해볼까 싶네요. 하지만 과연 제 psp 1005의 아날로그 스틱이 쏠리지 않고 살아 있을지ㅋㅋㅋㅋ
호석 노가다도 진짜 추억이네요......
나르가셋 투구는 대검인데도 그 고양이 귀때문에 참지 못하고 거너셋 꼈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뭔가 동양적인 배경이 적응이 안되서 손에 안잡혔는데 시리즈마다 다 이어지는 건가요
시리즈마다 각자 다릅니다. 동양풍의 배경인건 몬스터헌터 포터블 서드, 그리고 라이즈 이 두 작품 뿐입니다.
와 진짜 좋아하는 게임인데...지금도 비타로 하고 있지요
3DS로 이어진 4, 4G, 크로스, 더블크로스로 이어지는 시리즈에도 큰 영향을 주었던 게임이죠!
개인적으로는 저도 이거 ..나름 캐릭터 다 합쳐서 천시간을 넘게 하긴 했는데..그중 절반 이상을 ..화산 노가다에 쏟은거 같긴 합니다. 호석이 말도 안되는 고효율이다 보니.. 사실상 1차 목표..농장 다 열기..2차 목표 화산도달...그러면 이후부터는 걍 화산만 주구장창~~ ㅋㅋ 심지어는 헌팅하려고 장비셋팅 다 해놨어도...일단..광석 포인트는 죄다 뚜따 하고.. 목표를 잡았죠 ㅋㅋ 그러다 보니..이 시리즈는 뭔가 용을 잡은거 같기는 한데....그건 기억이 잘 안나고..걍 죽어라..곡갱이질 했던 기억만 나네요 ㅋㅋㅋㅋ 근대 제대로 된 종결급 호석은 결국 못 구했죠 ㅋㅋ
닌텐도 갈아탄다고 g급이 안나와서 반쪽짜리 된게 치명적이긴 해
PSP가 몬헌머신이라는 얘기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고 그걸 이해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제 3DS가 몬헌4 머신이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닌텐도 진영은 확장팩이 3G 4G 더블크로스처럼 잘만 나왔던 거 보면 트라이가 굉장히 아쉬울만 하겠어요.
트라이가 Wii로 나왔고 서드가 PSP로 나왔는데 G가 3DS로 나올 줄은... 저는 당연히 PS Vita로 나올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수중전은 최신작 와일드에서도 구현이 안되는거 보면 시도는 훌륭했지만 역시 무리였죠.
그렇습니다... 그냥 물속에서 붕쯔붕쯔하는 느낌밖에 들지 않았죠. 개인적으로 수중 맵 없어진건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진짜 당연히 비타로 몬헌나올줄알고 비타삿는데 몬헌안나와서 진짜충격그자체였음..
저도 이 게임이 나오는걸 보고 당연히 G는 비타로 나오겠네 하고 비타샀다가 그만...
이번달에 와일즈 나오는데 그거 맞춰서 올리신건가요?
그렇습니다. 이번 달은 캡콤 특집으로 잡고 캡콤 관련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psp 최후의 명작 😂 비타로도 나왔다면 좋았을텐데
제 기억이 맞으면 이 게임, UMD 패스포트 시스템으로 Vita로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때 중고 서드를 사람들이 사기도 했던 일이 있었죠.
몬헌이 잼있는게 PC 스위치용 이식되기전에는 북미 서양권에서는 지금같은 인기가 없었다고 들은것 같네요..
정확하게는 2nd G에서 극소수의 마니아가 생겨났고, 4/4G부터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하게 히트한건 역시 월드때였죠.
2025년 지금도 하고있습니다...
아직도 즐기고 계시다니! 그러고보니 서드는 퀘스트 만드는 툴도 있더라고요. 예전에 접해보고 꽤나 놀랐습니다.
서드는 G가 없어서 굉장히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편의성 등등 여러면에서 볼때 2G에 비빌만 하더군요.
퀄리티 높은 콜라보레이션 퀘스트도 그렇고, 정말 전체적인 퀄리티가 높습니다. 메탈기어 솔리드 콜라보장비를 쓸 때 효과음까지 바뀌는걸 보고 감탄했었죠.
갑자기 몬헌 포터블 서드라니... 호석을 위해서 3자리수 시간을 태운사람이 접니다 껄껄껄껄.....
킹치만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원하는 호석을 먹을 수가 없엇다구요오오오
확정판인 g가 안나온거야 지금와서는 그려러니 하지만 그때 당시로는 서드의 등장조차 ?!?! 상태였으니 그래도 만족하는 시리즈죠
분명히 계실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약간 애매한 7레벨 호석도 처음에는 꾸역꾸역 박스에 집어넣고 한참 뒤에야 버리게 되죠. 호석에 비하면 천린 이런거는 물욕템 축에도 낄 수 없습니다.
캡콤이 닌텐도랑 독점계약 기간이 있었지 않았나 추정해봅니다.......
기간 끝나고 플스진영으로 복귀한게 월드 였었는데 아주 다행입니다.
와일즈 예구 애저녁에 끝냄 굿!!!!!!!!
나에게 ps비타가 페르소나4 머신이었다면 psp는 과장 조금 보태서 몬헌 머신이었지...(물론 psp는 엄청나게 할게 많았지만)
그렇습니다. PSP에는 SD건담도 있고, 슈퍼로봇대전도 있죠! 근데 그래도 역시 몬헌하는 게임기였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와 모넌 이야기라니
2월의 캡콤특집 1편입니다!
특유의 조작감 때문에 손가락이 아파서 오래못했던 게임
카메라워크가 개판이라 지금 생각해도 너무 불편했습니다. 몬헌 월드에서 느낀 쾌적함은 잊을 수가 없네요.
저는 그래서 4편이 3DS로 나왔을때 확장슬라이드를 샀어요
psp사서 제일 오래한 게임 ㅋㅋ
왜 3g 를 안내준거니..😢😢😢
소니는 후속기에 전력으로 몬헌을 사수했어야했는데 왜 전작기에서 시리즈 합계 천만이나 판걸 쉽사리 내준건지 모르겠음
아마 그동안 쭉 PS진영으로 발매했으니 당연히 나올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닌텐도가 열심히 영업하러 분주하게 다녔던 것에 비하면 진짜 방심해도 너무 방심했던 셈이죠.
캡콤 역대 최고 판매량 자랑하는 게임이 몬헌월드(2500만장)인 것만 봐도 VITA의 실패는 예정되어 있었어요
지금까지 PS로 몬헌이 나왔으니 앞으로도 PS로 나오겠지? 라고 생각한 소니의 안일함이 Vita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동호회 사람들끼리 카페에 모여서 애드훅 모드로 4인 파티!
저는 제 사촌동생과 같이 하는 친구와 함께 즐기곤 했습니다!
카무라 마을 보다 더 짠 마을이여 온천 마실것으로 퉁치고 끝나 2g의 음식 같은 것을 원했는데
아, 저도 처음에 이 시스템이 되게 야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초반에는 체력 50 버프를 받을 수 없다고...!
차단5공9 호석 먹으려고 노오오력했던 기억이 나네
psp를 사야하는 이유
PSP를 샀는데 몬헌을 안하는 사람은 거의 못봤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게임이었죠.
psp 몬헌 머신
스위치 젤다 머신
다른 좋은 게임들도 많이 나오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PSP가 몬헌하는 게임기라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근데 3g부턴 삼다수로 나와서 쌍욕 오지게 했는데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