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메이저 챔피언' 양용은의 드라이버 스윙(슬로모션)

[@taegl20251]

엄청 부드러운 아이언 스윙을 보는 듯한 느낌이네요. 👍

[@이성민-g6f]

정말 그렇네요 대단한 스윙입니다

[@reallo1465]

정말 스윙이 물흐름같다. 👍

[@언더파가자]

공만 걷어내고 티 그대로 꽂혀있는거 예술이네 와~~

[@MK-cm3mg]

다하는거 아닌가요????

[@김민규-n2y]

티도 같이 맞았는...

[@BAD_GolfHawaii]

ALOHA FROM HAWAII🏝
🤙🏾😎

[@enerji4330]

허리가 저리 뒤로 젖혀지니 슬라이스 안나는 거지 일반인이 저리 엉덩이 앞으로 내밀면 백프로 열려서 맞게됨. 고수의 향기.

[@배짱개미-c9r]

치는순간 뽀오오올

[@andyhako7103]

This player won a major by beating the GOAT. He's got game!

[@갈아뿐데이]

아이언이랑 드라이브랑 스윙이 똑같이 하면 된다고 보여주는 정석 같네요 ㅎㅎ어려운골프

[@dna1442]

먼가 김국진 스러운

[@이태백-r8g]

아시아 최초 메이저우승 선수는 최경주 프로 인데 ?

[@sed_golf]

양용은의 2009년 PGA 챔피언십 우승이 아시아 선수 최초의 PGA 투어 우승입니다. 당시 타이거 우즈에게 역전 우승을 거둬 더욱 화제가 됐습니다. 최경주는 PGA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했습니다.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이태백-r8g]

아~그렇군요 ^^
저도 양용은 프로님 좋아합니다 그런데 PGA 5대 메이저 에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쉽 이 포함되지 않나요?
최경주프로가 우승 했었지요
아참 그뒤에 김시우 프로도 우승했군요 암튼 우리 대한의 선수들 대단 하십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sed_golf]

@@이태백-r8g PGA 투어 메이저 대회는 4개입니다. 마스터스, US오픈, 디 오픈(브리티시 오픈), PGA 챔피언십입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상금 규모 등이 크기 때문에 흔히 '제5의 메이저'로 불리지만 메이저 대회는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미라클-l7u]

별로네요

[@doohan6365]

내마음의 별로? ㅋㅋㅋ

[@제이스톤-u1h]

네 별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