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앞은 알프스(1) | 말니츠 | 오스트리아 | 호초벤 캠핑장 | 뷰 백만점짜리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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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noname-mg6kb
    @noname-mg6kb Год назад

    해외로 나가는 설레임이 전달되네요 캠핑장 뷰는 정말 백만점짜리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 @user-nc7ke4mq2f
      @user-nc7ke4mq2f  Год назад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가는 해외여행이라 저도 많이 설레였었습니다
      이 맛에 또 일년 버터봅니다 ㅎㅎㅎ

  • @okaylion
    @okaylion Год назад +2

    그 긴 31시간을.. 이동해서 기차역에 내리시고 와! 하셨때 저도 와! 같이했습니다. 진짜 대박이네요.. 그런데 뒤에 캠핑장 직원분이 친절하네 하면서 보다가 드론영상 똭! 나올때.. 완전 감탄했습니다.. 파란하늘에 하얀구름 누가 그려놨놔요.. ? 그밑에 정상부는 하얗고 길쭉길쭉 키큰 나무들이 자란 산들과 초록초록한 들판과 캠핑장.. 영화에서나 보던 그 장면을 실제 두눈으로 담으신게 참 부럽습니다. 보여주셔서 감사하구요.. 마지막에 내리는 비가 그치고 2편에선 더 멋진 뷰가 기다리고있겠죠? 좋은 영상 감사하고 기대하겠습니다.

    • @user-nc7ke4mq2f
      @user-nc7ke4mq2f  Год назад +1

      정말 고된 31시간을 보상해주는 경치가 있는 캠핑장이었습니다
      다만 이번 여행은 날씨운이 그닥 좋지 못해서 마음고생도 동반하긴했지만요
      그래도 차고 넘칠 정도의 경치 덕분에 상쇄가 된 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 2편의 뷰도 기대해주세요 ㅎㅎㅎ

  • @ZipD2S2
    @ZipD2S2 Год назад +2

    와~~ 33시간? ㄷㄷㄷ
    한국에서 2시간 넘으면 멀어서 패스하는
    저로서는 상상도 못할 시간이네요
    진짜 그림같은 풍경 그자체네요
    33시간 걸려 갔는데 우중캠핑이라니...
    제약이 많을텐데 ㅠㅠ
    2부 기다려집니다

    • @user-nc7ke4mq2f
      @user-nc7ke4mq2f  Год назад +2

      집에서 떠나서 도착까지 31시간 걸렸습니다 ㅎㅎㅎㅎ 진짜 기차 마지막에 어질어질했는데요
      그래도 그렇게 움직이지 않으면 볼 수 없는 풍경을 만나고 왔으니 지금은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더 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 2편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