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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랫동안 별러왔던 울릉도를 다녀왔습니다. 첫째날은 날씨만 제외하면 정말 하고 싶었던 것 하면서 꽤나 이븐하게 보냈습니다. #백패킹 #울릉도 #학포야영장 #솔캠

로키 여행 마지막 영상입니다. 돌아오는 비행이 캔슬되어 첫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에어캐나다는 다시는 타지 않으리 #백패킹 #캠핑 #로키여행 #밴프여행

명성이 자자한 루이스 호수와 모레인 호수를 보러 갔습니다. 관광계의 사기템, 실물 깡패, 킹왕짱 모레인 호수를 만나 보시죠. #백패킹 #캠핑 #로키여행 #캐나다여행

타카카우 앞에서 잊지 못할 인생 커피 한잔 기대하지 않았던 올리브 레이크의 끝내주는 뷰 #백패킹 #캠핑 #로키여행 #캐나다여행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에서 드라이브하고 명소 둘러보기 대망의 타카카우 폭포 캠핑장에서의 하룻밤 보내기 #백패킹 #캠핑 #로키여행 #캐나다여행

텐트 들고 찾아간 로키산맥 이튿날 선샤인 메도우를 방문하다. 꽤 많이 걸었지만 끝내주는 경치에 인생사진 건짐. #백패킹 #camping #로키여행 #캐나다여행

마블 캐년과 존스톤 캐년의 차이는 ? 존스톤 캐년 캠핑장에서의 하룻밤은? #백패킹 #camping #로키여행 #캐나다여행

혼자 텐트 들고 캐나다 로키 캠핑장을 돌며 여행을 한다면?? #백패킹 #캠핑 #로키여행

장마기간 일기예보를 믿고 타프 데크가 있는 산청 자양보오토캠핑장을 예약하였으나, 비는 커녕 햇빛만 쨍쨍 내리 쬐는 날씨에 캠핑장을 가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지리산에서 내려오는 계곡물이 있어 입수캠핑을 즐기고 왔습니다. 덕분에 지리산 정기도 받아온 것 같네요. #백패킹 #camping #솔캠

매우 뜨거워진 6월, 물에 발담그고 시원하려고 떠난 쌍곡계곡 그러나 녹조로 가득하고 햇빛에 달궈진 미지근한 물이 반겨줬는데요. 실망은 잠시 햇빛이 물러가고 어두운 밤이 되자 기대하지 않던 다른 것이 저를 감동시켜 아주 좋아 정신 못차리게 만들어줬습니다. 그것도 그것이었지만 화장실도 있고 주차하기도 편하고 계곡물까지 흐르고 있는 완벽한 이 박지, 언젠가 꼭 다시 한 번 방문해야겠습니다. #백패킹 #노지캠핑 #솔캠

후모톳바라에 도착했으나 열차 시간 착각으로 늦어 햄버거 집도 끝나고 일요일이라 기대했던 오뎅집도 쉬는 날이라 저녁까지 굶게 생겼는데요 무얼 먹었을까요? 그리고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후지산을 이튿날 아침 영접하게 되었는데요 원하던 대로 꼭대기까지 완벽하게 볼 수 있었을까요? #백패킹 #캠핑 #솔캠

한 동안 벼르고 별렀던 후모톳바라 캠핑장을 다녀왔습니다. 여윽시 뭐든지 마음 먹었을 때 진행했어야 하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다녀왔더니 날씨가 도와주지 않았네요. 이것은 필시 다시 한 번 오라는 거겠죠? #백패킹 #캠핑 #솔캠

이번엔 저와 가장 오래된 친구와 덕적도 서포리 해변을 다녀왔습니다. 안주 5개는 먹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야심차게 해변 레스토랑을 준비했지만 점심부터 달린 탓에 생각보다 일찍 문을 닫고 말았네요. 그래도 친구가 행복해한 덕에 좋은 기억을 만들고 돌아왔습니다. #백패킹 #섬여행 #캠핑

이번엔 시도에 다녀온 영상입니다. 2025년 말이면 다리가 연결된다고 하니, 노지캠핑, 차박의 성지가 되기 전에 배타고 즐기실 분들은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백패킹 #노지캠핑 #차박

걷기 좋은 섬 대난지도 백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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