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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 계셔서 단점도 있으시겠지만 로키 근처에 사시는 건 좀 많이 부럽네요 ㅎㅎ 시청 감사하고 댓글은 더더욱 감사합니다 ㅎㅎㅎ

아마 금요일에 연차 내고 갔던 걸로 기억이 되네요 ㅋㅋ 저 혼자 하루 보내고 왔었습니다

그렇죠?? ㅠㅠ 저 체력 약한 거 아니죠?? ㅠㅠㅠㅠ

저날 날씨도 미친듯이 좋았어서 호수 도착했을 때 느낀 감동은 아직도 크게 남아있습니다 ㅎㅎ 혼자 다니면서 안타까운 맛도 좀 있었는데 오라네님이 같이 즐겨주시니 보람이 생기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 그 정도인 줄은 몰랐네욬ㅋㅋㅋㅋ 이렇게 충격적인 일잌ㅋㅋㅋㅋㅋㅋ

와 겨울에 눈 덮힌 설원의 선샤인 메도우도 굉장히 예쁠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하얀 모습도 꼭 보고 싶네요 ㅎㅎㅎ 시청 감사합니다

그 일은 백컨트리에서 일어난 걸로 알고 있어서 저도 백컨트리로 가고 싶었으나 프론트 컨트리로 전부 예약해서 별 탈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 시청 감사합니다

아 저도 계곡 쪽은 가보지 못 해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ㅠㅠ

그러니까요 완죤 맛집이에요 ㅠㅠ 댓글 보니 또 생각나네요 ㅎㅎㅎ

잘 담아 보려고 노력했는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 후지산 뷰 보려고 간 건데 잠깐 봐서 아쉽다고 해야할지 그래도 봐서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ㅋㅋㅋ 못 봤으면 억울할 뻔 했으니 후자 쪽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ㅎㅎㅎ

속옷만 갈아입었짘ㅋㅋㅋ 옷이 없어서 잠깐 고민했었는데 들어가길 잘 했음

지리산 근처라 그런지 초록초록 너무 좋고 물도 시원해서 너무 좋았음요 ㅋㅋㅋ

넵 더군다나 지리산에서 내려온 물이라 겁나 시원합니다 ㅎㅎㅎ 뜨거운 이 지금 저 물에 다시 들어가고 싶네요 ㅋㅋ

아 여기는 진짜로 쓰레기만 없다면 좋은 곳입니다 ㅎㅎㅎ 장마가 오기 전에 다녀오면 좋겠네요 조심히 즐겁게 다녀오세요 😀

아아앗 ㅋㅋㅋㅋㅋㅋㅋ 정산에 호텔비를 빼먹었네요 ㅋㅋㅋ 호텔비는 69,852원 이었고 총 569,000원이 되겠네요 ㅋㅋㅋ 50만원도 안들었다고 혼자 좋아하고 있었는데 놓친 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제 영상 초반은 재미 없을 수가 있으니 역주행해주시고 별로일 때 그만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응원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와 동지가 계셨군요 ㅋㅋ 저만 억울한 게 아니라 다행입니다 ㅋㅋㅋㅋㅋ 이튿 날도 아예 못 보셨나요? 저는 조금은 봤답니다 신기루 같긴 했지만요 ㅎㅎ 그 신기루는 다음 편에 나옵니다 ㅎㅎㅎ

아 그렇군요 장봉도 들어가는 차량이 그렇게 많은 줄은 몰랐네요 ㅎㅎ 무슨 이유가 있겠거니 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후회 없는 지금을 만들어 갈수록 좋은 기억이 되어 행복한 미래가 될 거라 믿습니다 ㅎㅎ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응, 너야 ㅋㅋㅋ

안녕하세요? 제 안경 말씀하시는 거죠? 안 그래도 얼마 전에 알이 작은 걸로 안경을 바꿨는데요 글쎄 아무도 못 알아 보는 거 있죠?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와 맨앞만 다른 분은 처음 뵙네요 ㅋㅋㅋ 남한테 피해주지 않는 일은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루는 게 미덕 아닙니까? ㅋㅋㅋㅋ 시청도 댓글도 모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열 폴딩하면 약간의 경사을 가진 상태가 되기 때문에 앉을 수 있구요 천장이 높은 편은 아니라서 키가 작지 않다면 허리와 목이 약간 불편할 수 있습니다 ㅎㅎ

아 불을 안 쓰려다 보니 의도치 않게 부실하게 먹게 되네요는 핑계고 사실은 제가 좀 소식좌인 듯 합니다 (속닥속닥) ☺️

ㅅㅅㅅ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봐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ㅎㅎㅎ 이번 텐트는 정말 맘에 듭니다 오라네님이랑 저랑 나이도 비슷할 것 같은데 언제 비슷한 사람끼리 같이 즐겨봐도 괜춘하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ㅋ

맛있다요 ㅋㅋㅋ 보기 보다 상당히 맛있어요

😀😃😄👍🏻

아 네… 이 때까지는 좀 부끄럽기도 하고 자신감도 좀 없고 언제까지할지도 몰라서 가리고 올렸습니다 지금은 가리지 않고 올리고 있으니 잘 봐주세요 ㅎㅎㅎ

저도 레이차박 로망 이라서 이런 영상 만 찾자서 보고 그러다 보니 님 영상 보고 조금 답답 하다 여겼는데 그런점 이 있었군요 네 앞프로 도 많은 영상 올려주세요

@@손민주-u8v 네 부족한 영상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레이 차박 영상 얼굴 가리지 않고 다시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동지는 늘 반갑습니다 ㅎㅎㅎ 우와는 정말 끊을 수 없어요 ㅋㅋ 영상 잘 봐주시고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1번과 2번 중에 고려하다가 2번을 선택한 건 안비밀입니다. ㅋㅋㅋ 위트와 피식피식이라면 재미있는 거겠죠? ㅋㅋ 근데 조회수는 왜 이럴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시청에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네. 버스안 인듯합니다. ㅎㅎㅎㅎ

와 아름다운 곳에서 사셨었군요. 부럽습니다. 저도 해외에서 살아보는 게 로망입니다. ㅠㅠ 그럼 지금은 다른 곳에 거주하고 계시는 건가요? 안덱스 수도원 주변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아직도 눈에 선한데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c7ke4mq2f 독일에서 맥주양조 공부 하느라 독일 레겐스부르크에 있는 맥주양조장에서 3년 근무했고(살기는 4년) 양조책임자학교가 뮌헨에 있어서 이사 했었네요. 지금은 한국에서 맥주 강의 하고 있습니다 ^^

@@bier2136 와 맥주의 본고장으로 가셔서 공부하셨군요! 멋있습니다. 맥주 강의까지 하실 정도면 맥주의 달인이시겠군요 ㅎㅎㅎ 맥주집을 운영하시지는 않나요? 맛 한 번 보고 싶습니다. ㅋㅋㅋ

thank you so much 😀😀😀😀😄😁

맞습니다 디자인만 좀 더 잘 나오면 탑 티어가 아닐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ㅎㅎ 시청 및 댓글 감사합니다

오 반갑습니다 날 맑을 때의 이응다리 일몰은 어떤가요? 굉장히 예쁠 것 같은데 ㅎㅎ 저는 못 봐서 아쉽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백패킹 차박하면서 LNT 잘 지키고 가급적이면 불은 쓰지말자고 혼자 다짐하고 지켜가는 중입니다 ㅎㅎㅎ 제가 워낙 추위를 많이 타서 배터리는 70,000암페어짜리 구매해서 usb 담요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담요 12시간 가까이 켜고 핸드폰 한 번 충전하면 약 50프로 정도 남습니다 이동하시는 차박이라면 이동 중에 차 usb로 충전해도 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유 이거는 포천에 있는 백의교 밑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비포장이긴 하나 길도 나있고 풀밭에 천도 흐르고 있어서 차박, 캠핑, 낚시하기 아주 좋습니다 ㅎㅎㅎ

@@user-nc7ke4mq2f 날풀리면 한번 가봐야지 ㅎㅎ

@@gcu6727 넵 날 풀리면 즐겁게 재밌게 깨끗하게 잘 다녀오세요~

저도 입문이 늦은 관계로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예전의 3대 성지는 지금이랑 달랐고 맘만 먹으면 갈 수 있는 거리에 백패킹 할 수 있는 곳이 많았다고 하는데 시작도 전에 모두 금지가 되어 전설로만 남겨질 것 같아요 ㅠㅠ 지금부터라도 막히는 곳이 늘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네 구매한 시간 안에서라면 가능한 관광지 모두 방문 가능합니다. 날씨가 도와주고 시간에 맞춰 코스만 잘 짜시면 전부 다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ㅎㅎㅎ 아 컨디션도 받쳐줘야겠네요. ㅋㅋㅋ 잘츠부르크 방문하실 건가봐요? 조심히 재밌게 잘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당~ 5월에 잘츠부르크 가는데 카드를 써볼까 싶어서 찾아보는데 제가 찾아본 설명들이 애매해서 걱정하고 있었거든여. 덕분에 확실하게 알게되었어여 ㅎㅎ 감사합니당

@@밍밍-e7x 저는 기차 잘 못 타고 날씨가 안 도와줘서 제일 비싼 곳 3군데만 다녀왔는데 부디 날씨가 잘 도와주고 별 탈 없어서 계획하신 대로 다 보고 돌아오시길 기도할게요. 조심히 재밌게 다녀오세요

캐스퍼 기욥죠? ㅋㅋㅋㅋ 내부는 더 기욥구요 댓글은 더더욱 기욥네요 ㅎㅎㅎ 시청 감사합니다

밖에서 풍경 보고 하는 술 한잔은 언제나 힐링입니다 ㅎㅎㅎ 그 맛에 계속 하게 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뭐든 늘 시작할 때 주저하게 되죠 ㅎㅎ 그래도 한 걸음만 내밀면 두 번째 세 번째는 훨씬 쉬워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어려우시다면 지금처럼 대리만족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시청 감사하고 댓글은 더 감사합니다 😀

그거 그거 아닙니다 ㅋㅋ 아무튼 아닙니다 한여름에 가면 더 멋진 노을일 것 같아요

캐스퍼가 기대보다 좀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그래도 경험해봤으니 다음에는 안 탈 듯 합니다 ㅋㅋㅋㅋ 파스타는 제 생각이 많이 짧았어요 ㅋㅋㅋ 다음엔 맛집을 이용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시청에 댓글 감사하고 집순이님도 개꿀 빠는 한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다행히 한파가 몰려오기 전에 다녀와서 그렇게 춥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추위 쫄보라서 USB 담요에 겨울 침낭에 핫팩까지 챙기고 파카까지 입고 잤더니 땀이 조금 날 정도였습니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는 올해보다 좋은 일이 더 많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시청 감사하고 저도 구독해서 스텔스 차박 정보 좀 얻어가도록하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