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무너질까 봐 겁나"…재개발 공사 현장 발파진동·소음에 고통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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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zzanguid9770
    @zzanguid977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벌써 뉴스에 나왔어야 했는데요. 공무원들도 대기업들도 이렇게 뉴스에서 다뤄주시지 않으면 주민들의 저런 피해들은 모두 무시당합니다. 공중파 뉴스에서도 보도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 @youngsigchoi2157
    @youngsigchoi215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수도권 발파 허가 내주는 것도 처음듣는 이야기,,, 쌍팔년도에는 허가 내줬지만 요즘은 못하는데... 이해가 안됩니다...

  • @hosios78
    @hosios7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6.25때 이랬겠구나 가자지구는 이렇겠구나
    전쟁체험장

  • @Miiru1
    @Miiru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근 집회가 벌어져 소음과 진동이 더 극심해졌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집회 소리를 덮으려는 듯 오전부터 공사지 폭음과 진동이 드세서 건물 안에서 귀마개까지 차고 있어도 견디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민원을 넣어도 그때만 대응하겠다 하고 또 얼마 지나면 흐지부지되는 게 반복이라 괴롭기 짝이 없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