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말씀이 명언 입니다. "아침 운동을 하기 싫으면 권투하지 마세요!" 이게 권투만이 아닌 모든 인생을 관통하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인생 모든 것이 그런 것 같습니다. 사회 생활하다 보니 항상 새벽 5시면 눈이 떠지는데 인생에 있어서 사회에서 성공하신 분들이 왜~!! 아침에 그렇게 열정적으로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했는지 알게 되더군요. 이와 같은 맥락으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비단 권투만이 아닌 인생의 참 된 가르침이십니다.
홍수환 선생님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이유 보통 나이가 들면 틀린부분이 있어도 쉽게 인정하지 않고 고여있기 마련인데 선생님은 잘못된게 있으면 빠르게 인정하시고 항상 새로운것도 받아들이시고 객관적으로 판단하시는 자세가 되어있으셔서 요즘 세대의 후배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시는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 아들도 3살때부터 아기 아빠가 복싱 배우게 하자 라고 했는데 이유를 알꺼같습니다. 이제 조금씩 복싱 매력에 알아가기 시작했어요~ 꼭 메달 따겠다고 귀엽게 약속을 했습니다 ㅎㅎㅎ 홍수환님 영상 보면서 꾸준히 서포트를 잘하는 엄마가 될게요~민희양도 너무 이쁘고 하나하나 너무 눈 마주치면서 헛투로 듣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 너무 너무 이쁘고 대견스럽네요...꼭 밀리언베이비가 되는 그날까지 응원할게요
민희양 질문에 대해 검색해 보았읍니다. 아침 기상 직후 에는 공복 상태이며 체내 인슐린 수치가 낮으므로, 공복 상태에서 아침 달리기는 지방을 분해 하고 낮은 인슐린 상태에서 지구력을 높여준다. 공복상태에서 아침 달리기는 체내 위장을 골고루 자극하고, 다리의 자극으로 체내 아드레날린 분비가 촉진되고, 아침 햇빛에 의한 세로토닌 상승되어 신체 활력 상승에 탁월하다. 아침 달리기는 아침의 낮은 온도와 신체 기능이 깨어나지 않은 상태이므로 인대와 근육의 유연도가 떨어져서 인대와 근육의 부상 위험이 있다. 저녁 달리기는 일일 섭취한 칼로리를 소모하고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근섬유에 자극을 주고 근육 형성에 도움을 주고, 하체와 복근에 효과적인 자극을 주고 스트레스와 몸의 긴장을 풀어 주어 몸의 전체적인 컨디션을 향샹시켜 준다. 그 외에, 아침 달리기가 기상 직후 낮아진 체온과 심박수 등과 깨어나지 않은 정신을 빠르게 바로 잡아 주어 신체 기능을 완전히 깨어나게 한다. 내용을 정리하면, 아침 기상 후에 몸이 완전히 깨어나는데 까지 몇 시간 걸리기 때문에 아침 운동은 효과가 적다고 합니다. 아침 달리기 하면 몸이 완전히 깨어 나기 때문에, 아침 운동 효과를 향상 시키게 됩니다. 민희양 귀여워요.
저는 록키라는 영화를 평생 안볼줄 알았는데(그 시대 사람도 아니고 복싱을 좋아하지 않았음) 어느순간 투기종목에 관심이 생기고 이후에 록키 시리즈는 전부 보고 이후 '크리드'까지 챙겨 봤었는데 너무 급격하게 몰아봐서 그런지 기억에 남는게 잘 없네요...개인적으로 록키의 수제자를 자청해서 승승장구 하다가 대전료를 잘 받아내는 프로모터한테 팔려가서 록키와 길거리에서 한바탕 붙던 장면이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밴더 홀리필드는 프로복싱에서 라이트헤비급에서 헤비급을 정복한 선수는 아니고 크루저급에서 헤비급을 제패한 선수입니다. 이밴더 홀리필드는 아마추어 때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딸 때 라이트헤비급이었을 뿐, 프로로 전향해서는 크루저급에서 뛰다가 헤비급으로 올라갔죠. 로이 존스 주니어는 프로를 미들급부터 시작해서 헤비급 챔피언이 됐으니 엄밀히 라이트헤비급 출신이 헤비급 챔피언이 된 케이스는 아닙니다.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출신으로 헤비급을 정복한 선수는 진 터니, 마이클 스핑크스, 마이클 무어러입니다.
록키를 각본할 때 흑인을 이기기위해서라기 보단 척 웨프너가 알리에게 초반 KO로 질 거란 예상과 달리 마지막 15라운드에서 TKO로 진 장면에서 영감을 얻고 각본을 써서 자신도 챔피언과의 경기 예상과 달리 경기에선 졌지만 끝까지 선전한 모습을 보이는 영화를 만든것이죠... OST 작곡은 같은 이태리계 빌 콘티의 음악입니다...몰래 새벽에 찍은 필라델피아 미술관? 오르기까지 흐르는 'Gonna Fly Now'는 록키시리즈의 대표적 음악이죠...저예산이기에 집안 친척까지 동원시켜 만든 영화인데 제작비 약 100만달러의 225배(북미만 117배)나 많이 전세계 박스오피스에서 벌어들였던 제작사 입장에선 초대박 영화이기도...
장작패기는 좋죠 나무 칠 게 없다면 오함마로 타이어치는것도 있죠 메이웨더가 복싱에서 ko를 많이 안내서 펀치력이 약한 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맷집과 펀치력이 엄청 쎈 선수중 하나고 종합격투기에 핵펀치 은기누 외에 타 종목 격투기 선수들 레슬러들은 상체힘 키우기 위해 서킷형태나 단일로 하고 복싱 성남시청팀같은 경우에도 망치랑 오함마로 타이어 치는 훈련하죠
장작패기를 언제부터 어떤 코치의 조언으로 이용하게 된 것인지는 조사해 봐야겠지만... 실로 묘한 효과 있습니다. 장작패기 대신에 타이어를 때리는 것은 위험하고 오히려 떡을 치는 것처럼 뭔가 쑤우욱~ 파워가 흡수되는 것을 치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이것이 타격에 유용한 이유는 아주 복잡하기 때문에 격투기의 운동역학을 연구한 사람이 아니면 완전히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핵심의 원리는 사실.. 간단합니다. 단지 이런 원리를 모르고 하면 별 효과가 없습니다. 그원리는 바로... 탈력에 있습니다. 즉 이 장작패기의 원리를 타격에 실제 적용할 수 있으면 가장 이상적인 펀치의 조각을 맞출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신체에서 다리무게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때문에 체급경기 하는 사람들은 다리가 굵으면 불리합니다. UFC 라이트헤비급 존존스 선수가 헤비급 체격으로 라이트헤비급에서 뛸 수 있는 것도 다리가 새다리라서 가능한 겁니다. 다리가 가는 사람은 윗체급의 힘을 가지고 아래체급에서 뛸 수 있어서 체급의 잇점을 가지죠. 역시 복싱선수들은 다리가 굵어지는 걸 경계하는군요.
@@user-we3ku3lv9x 제가 존존스가 힘이 없다고 했나요? 제말은 존존스 상체는 헤비급인데 다리가 가늘어서 체중이 적게 나간다 그래서 한체급 밑인 라이트헤비급에서 뛸 수 있다. 결국 다리가 가늘면 윗체급의 힘을 가지고 아래체급에서 뛸 수 있어서 잇점이 있다 이말인데 어떻게 이해하신 건지?
워킹스텝 강조하시고,상대를 눕히기 위해서는 두발중 한발은 꼭 땅에 붙어야 있어야 된다고 주장하시는 분이,하체 근육 붙는다고 모래사장 뛰지 말라는게 논리적으로 앞뒤가 안맞는데요;;;통나무 훈련도 마찬가지고, 펀치는 다리가 지면을 미는 힘으로 펀치를 낸다고 알고 있는데. 홍수환 선생님 본인도 얘기 하시면서 모순 되는 말씀을 하시네요.;;;
모래사장에서 뛰는 부분을 언급할때 말했던 내용을 다시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하체의 힘이 중요하단 언급은 분명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하체가 역도 선수와 같은 하체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모래사장 운동은 하체를 두껍게 만들기 때문에 피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본인께서는 복서의 하체가 역도나 레슬러 처럼 두꺼워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것인가요?
@@TV-yh5pj 하체 운동 아무리 열심히 해도 드라마틱하게 두꺼워지기 힘들어요;;;같은 두께라도 훈련을 통해 더 쎈힘을 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하체코어 운동으로 엉덩이 근육과 강한 하체가 발달해야 강한 펀치를 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워킹스텝 주창자(?)이신 채널에서 이런 태클 당하니까 황당하네요;;;하체 운동을 해야 펀치도 쎄지고 핸드스피드도 빨라집니다.
@@user-we3ku3lv9x 방법에 대해서 다르게 이야기 하는 것이지 하체 운동의 중요성하지 않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당장 위에 댓글에도 하체가 중요하지만 복싱선수 하체는 다른 운동 성수 하체와 다르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계단을 오르는 것을 말해드렸습니다. 하체 발달에 대해서 충분히 강조하고 있으니 영상을 꼼꼼히 확인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복싱 선수 하체는 중요합니다. 그러나 다른 운동선수 하체와는 다른 하체입니다.
정확히 팩트를 말씀드리자면.. 실제론 알리와의 시합에서 3류복서였던 도전자 책워프너가 누구나 6회전안에 진다고 기대도 안하고 야유를 보냈는데 시합에선 워프너가 9회에 알리에게 다운까지 뺐으며 마지막 까지 투혼을 불 살랐던 시합이였습니다.. 결국 15회전 종료 직전에 TKO 당했고.. 코뼈는 다 부서지고 몸은 엉망이 되었지만.. 마지막까지 자신을 믿었고.. 투혼을 불살랐던 그 시합을 실베스터 스탤론이 보고 감동해서 바로 대본을 써서 만든게 록키...라는 명작... 책워프너가 막말로 개맞듯 맞았지만.. 결코 물러서지 않고.. 마지막까지 싸웠던 그 투혼에 감탄해서 나온 영화입니다..
정말 재밌게본 영상이지만 딱하나 틀린점이있으세요. 록키1의 제작의도는 백인이 패배한 것이 분해서 만든 그런 인종차별적이고 한심한 영화가 아니라 당시 최고의 스타이자 살아있던 복싱 전설의 '알리'와 무명에 외모 조차 비루했고 복서로서는 끝물인 40세의 '척 웨프너' 선수가 어쩌다 성사된 경기에서 모두가 척웨프너는 3라운드도 버티지못할거다란 에상을 했고 그게 당연한거 였으나 무려 15라운드나 버텼고 그 와중에 알리를 다운까지 시킨 기염을 토했습니다.온몸이 걸레짝이 될때까지 처맞았으면서도 결국 15라운드에서 TKO패를 당했지만 승패와 상관없이 복싱역사에 길이남을 전설적인 경기로 남게됩니다. 뭐하나 제대로 풀리는것없던 시절의 무명배우 시절의 스텔론은 당시의 경기를 단순 감동 이상으로 자신과 웨프너선수의 모습을 이입해서 봤고 저걸 영화로 만들고 싶다란 생각으로 3일만에 써내려간 대본이 완성됩니다.그래서 돈 한푼없이 찢어지게 가난했던 스텔론에게 10억 가까운 금액이 제시되고 대본은 팔렸으나 주연 배우는 당연히 유명 배우를 쓸려고했던 제작사에 스텔론이 내건 조건이 원고료를 안받고 낮은 출연료와 게런티로 받아도 좋으니 자신이 주연배우를 해야한다해서 나온 영화 록키1입니다 록키발보아라는 케릭터의 이야기가 스텔론 본인 인생을 투영한 캐릭터 그 자체였기 때문입니다. 그냥 지나가듯이 잘못된 낭설로 말씀하시기엔 그 제작 과정마저 록키 발보아 그 자체였던 위대한 영화에요.
Спорт
![그냥 꿀잼 영화인줄 알았는데 극강의 감동으로 마지막엔 나도 모르게 박수를 치게 된다는 바로 그 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img/1.gif)
민희님 거의 아이돌급인데 개예쁘네 ㄷ ㄷ
민희양 웃는거 엄청 귀여워요ㅋㅋㅋㅋㅋ 해맑다
저 나이때만 할 수 있는 거네... ㅎ
실수한것을 인정하고 정정하는 그대는 진정한 사나이 레전드
첫 말씀이 명언 입니다. "아침 운동을 하기 싫으면 권투하지 마세요!" 이게 권투만이 아닌 모든 인생을 관통하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인생 모든 것이 그런 것 같습니다.
사회 생활하다 보니 항상 새벽 5시면 눈이 떠지는데 인생에 있어서 사회에서 성공하신 분들이 왜~!! 아침에 그렇게 열정적으로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했는지 알게 되더군요.
이와 같은 맥락으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비단 권투만이 아닌 인생의 참 된 가르침이십니다.
멋진경험했으니 멋진인생입니다
민희양 애교부리는거랑 홍수환님 받아주면서 같이 이야기나누는게 손녀랑 할아버지 담화나누는거 보듯이 흐뭇하네요 ㅎㅎ
우와 컨텐츠 너무 좋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6:55초 부연 설명 가자면
척 웨프너가 무명 선수인데 무하마드 알리를 다운 시키는걸 보고 실베스타 스텔론이 감명 깊어서 만들었습니담
선생님말씀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들으려는 민희양의 모습에서 복싱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이 보여서 너무 보기 좋네요 저보다 동생이지만 열정을 배우고 갑니다~^^
홍수환선생님!영원한멋진 선배님이 제자민희양한테 주옥같은 스피치 너무 멋지십니다.민희양 가르침대로 꼭꼭 실천해서 꿈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민희님 응원할께요^^
다채로운 컨텐츠가 나와서 재미있습니다! 민희양 열정있는 모습이 멋있어요!
민희양 순수하고 귀여워요 !! 외국에서 학교다닌 느낌도 있어요 : )
홍수환 선생님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이유 보통 나이가 들면 틀린부분이 있어도 쉽게 인정하지 않고 고여있기 마련인데 선생님은 잘못된게 있으면 빠르게 인정하시고 항상 새로운것도 받아들이시고 객관적으로 판단하시는 자세가 되어있으셔서 요즘 세대의 후배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시는것 같습니다
이 영상 보고 나니 장작패기가 막 하고 싶어지네요! 홍수환 선생님은 천재이던 것 같아요! 말씀도 어쩜 이렇게 재미나게 하시는지…선생님과 민희양 모두 사랑합니다!! 💕👍
홍수환 선생님께서 민희선수에게 할아버지 할아버지 하시며 존대 하시는 모습 존경스럽고 또 너무 정겹습니다.
이번 영상은 다른 어떤때보다 민희님이 복싱에 대한 열정이 눈으로부터 나오는걸 알수있네요 열심히 단련하셔서 세계정상까지 오르시길...
와 ㅋㅋㅋ 침목은 진짜 대박이네요 감탄밖에 안나온닼ㅋㅋㅋ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로키 12345 까지 해주시고, 크리드 1편2편도 다 리뷰 해주시면 좋겠어요!
정말 꿀잼 컨텐츠예요!
민희 님.
여자복싱 선호하진 않지만
민희님 선수가 매력이 있기에
여자복싱 으로 이름 날려 스타
된다면 굉장히 좋아하게 될
자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복싱 2006년
지인진 선수 이후 하루빨리
고국에 세계타이틀 밸트를
바치는 세계 참피온 탄생을
간절히 고대합니다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예전 7080년대 전설의 검도인 선수들도 도끼질 많이 연습하셨다고 해요!! 저도 35년전에 검도 시작했다가 15년 쉬어서 지금은 검도를 못하는데요!! 도끼질이 생각보다 좋은 운동법인 듯!!! 하체 허리 등 어깨 팔 균형과 정확성 까지 다 운동 되는 도끼질!!
민희양 복싱계 꽃사슴이라봅니다^^ 신촌가는 버스탈때마다 홍수환선생님 복싱체육관간판을 늘봅니다 멋진챔피언출신스승을두신 멋진선수가 될거라봅니다@.@
재밌습니다~~^^
아침에 달리기, 다리 근육 굵어지지 않게 운동하기, 푸쉬업은 풀업기동 보단 살짝살짝 빠르게, 그리고 장작패기..캬..복싱을 안배웠어도 금쪽같은 가르침이라는 것을 알수 있네요.
두 분 모습을 보면서 왜 자꾸 미소가 지어지는지..민희양 밀리언달러 베이비 화이팅!
진정한 첨피온 홍수환 보수의 기둥!!! 며어을공!!!
훈훈하네요ㅋㅋ
감사합니다 챔피언
1978개의 계단... 세계 챔피온의 레벨이 그랬구나 실감합니다
아직도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세계챔피언이 탄생하겠군요. 잘 보았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 아들도 3살때부터 아기 아빠가 복싱 배우게 하자 라고 했는데 이유를 알꺼같습니다. 이제 조금씩 복싱 매력에 알아가기 시작했어요~ 꼭 메달 따겠다고 귀엽게 약속을 했습니다 ㅎㅎㅎ 홍수환님 영상 보면서 꾸준히 서포트를 잘하는 엄마가 될게요~민희양도 너무 이쁘고 하나하나 너무 눈 마주치면서 헛투로 듣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 너무 너무 이쁘고 대견스럽네요...꼭 밀리언베이비가 되는 그날까지 응원할게요
홍수환 복싱tv의 마스코트 김민희 양 응원합니다 ㅎㅎㅎ 격투기 하시기에는 많이 고우십니다!!
홍수환 선생님께서도 항시 건강하시고 오랫동안 건승하는 채널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귀여워요 ㅎ
홍수환선생님께 한번 배워보고싶네요 확실히 다르싶니다
넘멋집니다!!!^^
민희양 질문에 대해 검색해 보았읍니다.
아침 기상 직후 에는 공복 상태이며 체내 인슐린 수치가 낮으므로, 공복 상태에서 아침 달리기는 지방을 분해 하고 낮은 인슐린 상태에서 지구력을 높여준다.
공복상태에서 아침 달리기는 체내 위장을 골고루 자극하고, 다리의 자극으로 체내 아드레날린 분비가 촉진되고, 아침 햇빛에 의한 세로토닌 상승되어 신체 활력 상승에 탁월하다.
아침 달리기는 아침의 낮은 온도와 신체 기능이 깨어나지 않은 상태이므로 인대와 근육의 유연도가 떨어져서 인대와 근육의 부상 위험이 있다.
저녁 달리기는 일일 섭취한 칼로리를 소모하고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근섬유에 자극을 주고 근육 형성에 도움을 주고, 하체와 복근에 효과적인 자극을 주고 스트레스와 몸의 긴장을 풀어 주어 몸의 전체적인 컨디션을 향샹시켜 준다.
그 외에, 아침 달리기가 기상 직후 낮아진 체온과 심박수 등과 깨어나지 않은 정신을 빠르게 바로 잡아 주어 신체 기능을 완전히 깨어나게 한다.
내용을 정리하면, 아침 기상 후에 몸이 완전히 깨어나는데 까지 몇 시간 걸리기 때문에 아침 운동은 효과가 적다고 합니다. 아침 달리기 하면 몸이 완전히 깨어 나기 때문에, 아침 운동 효과를 향상 시키게 됩니다.
민희양 귀여워요.
이거 시리즈별로 다 코멘트좀 해주세요ㅋㅋㅋ 재미있네요
저는 록키라는 영화를 평생 안볼줄 알았는데(그 시대 사람도 아니고 복싱을 좋아하지 않았음) 어느순간 투기종목에 관심이 생기고 이후에 록키 시리즈는 전부 보고 이후 '크리드'까지 챙겨 봤었는데 너무 급격하게 몰아봐서 그런지 기억에 남는게 잘 없네요...개인적으로 록키의 수제자를 자청해서 승승장구 하다가 대전료를 잘 받아내는 프로모터한테 팔려가서 록키와 길거리에서 한바탕 붙던 장면이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민희양 좋은 질문이 많네요. ^^
이소룡이 하체라인 타이트하게 유지한 이유가 스피드를 위해서 였군요
이소룡도 복싱부 경험 있어서 인지 책에 조깅 줄넘기 엄청 강조 했더군요
정정하신 내용중에 또 하나 고쳐야 할 게 있습니다. 알리와 시합한 선수는 마이클 스핑크스가 아니라 그의 형인 레온 스핑크스이고 원래 헤비급이었습니다. 마이클 스핑크스가 라이트 헤비급에서 헤비급으로 체급을 올린 것은 맞습니다. 래리 홈스를 이기고 챔피언이 되었지요.
맞습니다.앞니 두개없이 시합했지요.leon spinks.감사합니다
록키 실존선수 척 웨프너 진짜 멋지죵~👊
김민희 선수 팬 할께요 화이팅!!~
민희양 어른들이 좋아하실 리액션 부자시네여
복싱해설도 시원시원하게 잘하셧는데 복싱도 잘 지도하시네요 조만간 세계적인 제자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워~~
민희양
앞으로 세계챔피언될때까지
응원할께요~^^~~
꼭 복싱 훈련 영상만 하는게 아니고... 영화에서 복싱이나 복싱 기술 리뷰 해주시는것도 너무 잼있어요!! 자주 해주세요!!😊😊
민희양 이쁘당 꼭 챔피언이 되시길!
민희양 리액션 부자ㅋㅋ
👏👏👏
민희양 첫회때보다 어른같은 느낌이 나네요
로키 훈련이 진짜로 괜찮은 훈련이었네요 ㅋㅋㅋㅋ
이밴더 홀리필드는 프로복싱에서 라이트헤비급에서 헤비급을 정복한 선수는 아니고 크루저급에서 헤비급을 제패한 선수입니다. 이밴더 홀리필드는 아마추어 때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딸 때 라이트헤비급이었을 뿐, 프로로 전향해서는 크루저급에서 뛰다가 헤비급으로 올라갔죠.
로이 존스 주니어는 프로를 미들급부터 시작해서 헤비급 챔피언이 됐으니 엄밀히 라이트헤비급 출신이 헤비급 챔피언이 된 케이스는 아닙니다.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출신으로 헤비급을 정복한 선수는 진 터니, 마이클 스핑크스, 마이클 무어러입니다.
민희양 넘 이쁘다ㅋ 귀여웡 ㅎ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영상에서 느낀건데, 선생님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를 집중해서 듣고 리액션 하는 제자의 모습이 참 예쁘다고 생각해요~ 저도 이제 막 복싱을 배우기 시작한 중년입니다^^
민희 선수가 챔프가 되기 전에 싸인을 미리 받아두어야 할 듯.
민희언달러 베이비♡
민희양 미소가 이쁘네요. 복싱도 잘하고, 화이팅입니다.
민희양 오른쪽 눈 맞아서 멍든건가요? 그렇다면 안타깝네요. 처음엔 아이쉐도우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한쪽만 되어있어서요. 많이 연습해서 안맞고 스파링, 시합하길 바랍니다. 파이팅~!!
민희양 완전 이쁘시네요!
민희양 넘 예쁘시요
민희양 ㅋㅋㅋㅋ 첨봤을때 중학생같았는데 엄청컸네 ㅋㅋㅋ
인천 공장지대에서 아침조깅은 노노... 밤새 내뿜은 오염물질, 중국에서 넘어오는 오염물질이 습기찬 안개에 반죽된 걸 그대로 들여나시는 꼴이라서,,,
민희양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목소리 넘넘 귀여움
민희양 화이팅
프레이저 말고도 알리 이긴 사람이 존재했다는데 놀랬습니다
록키를 각본할 때 흑인을 이기기위해서라기 보단 척 웨프너가 알리에게 초반 KO로 질 거란 예상과 달리 마지막 15라운드에서 TKO로 진 장면에서 영감을 얻고 각본을 써서 자신도 챔피언과의 경기 예상과 달리 경기에선 졌지만 끝까지 선전한 모습을 보이는 영화를 만든것이죠... OST 작곡은 같은 이태리계 빌 콘티의 음악입니다...몰래 새벽에 찍은 필라델피아 미술관? 오르기까지 흐르는 'Gonna Fly Now'는 록키시리즈의 대표적 음악이죠...저예산이기에 집안 친척까지 동원시켜 만든 영화인데 제작비 약 100만달러의 225배(북미만 117배)나 많이 전세계 박스오피스에서 벌어들였던 제작사 입장에선 초대박 영화이기도...
옆에 왜 아이돌이 있는거야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요즘 세계적인 선수들 중 웨이트 안하는 선수들 없습니다 . . . 카넬로, 나오야 같은 선수들만 봐도 하체가 두껍고 튼튼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밀리언 달러 베이비가 탄생해서 복싱이 다시 호황기를 누렸으면
해병대 티셔츠 인상적인분^^
8km->4km
선생님 영어 발음도 엄청 좋으시네요 미국에서도 사셨나요??
미국서도 살았지만,중학교때 영어선생님을 잘만났읍니다.
평준화 이전 5대 사립 중 가장 좋은 중앙고 시험 봐서 붙을 정도로 홍수환은 공부 머리도 있음
옆에게신분 홍수환선생님 여제자 입니까?
민희 예쁘다
장작패기는 좋죠 나무 칠 게 없다면 오함마로 타이어치는것도 있죠 메이웨더가 복싱에서 ko를 많이 안내서 펀치력이 약한 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맷집과 펀치력이 엄청 쎈 선수중 하나고 종합격투기에 핵펀치 은기누 외에 타 종목 격투기 선수들 레슬러들은 상체힘 키우기 위해 서킷형태나 단일로 하고 복싱 성남시청팀같은 경우에도 망치랑 오함마로 타이어 치는 훈련하죠
자료라는건 따로 수집하는게 아니면 잘알아도 틀릴수 있으니
민희님 보러옴요
홍수환 선생님 강의 하실때 뚫어지게 쳐다보는거 대박
하체두꺼운건 상관없죠 스피드 지구력 좋다면ㅋ
장작패기를 언제부터 어떤 코치의 조언으로 이용하게 된 것인지는 조사해 봐야겠지만... 실로 묘한 효과 있습니다. 장작패기 대신에 타이어를 때리는 것은 위험하고 오히려 떡을 치는 것처럼 뭔가 쑤우욱~ 파워가 흡수되는 것을 치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이것이 타격에 유용한 이유는 아주 복잡하기 때문에 격투기의 운동역학을 연구한 사람이 아니면 완전히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핵심의 원리는 사실.. 간단합니다. 단지 이런 원리를 모르고 하면 별 효과가 없습니다. 그원리는 바로... 탈력에 있습니다. 즉 이 장작패기의 원리를 타격에 실제 적용할 수 있으면 가장 이상적인 펀치의 조각을 맞출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원한 레전드 洪 秀 煥 챔피언 🏆 ~ 라이트 헤비급 ❤헤비급 2체급 석권
※복싱 영화 🎥 록키 시리즈
몸의 벨렌스 💫큰 도움이 됩니다
복싱 매니아 김 동령 드림 💖
밀리언달러베이비는 아니 되오 ㅠ
결말이 비극이라...ㅡ.ㅡ
그냥 밀리온 달러만되도 감동입니다
저 영화가 백인 우월주의를 위한 영화였다는 것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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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키로 뗘봣는데 뒤지것던데..헐 매일 8키로..
아이유 다리
1빠
헐..1976년
신체에서 다리무게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때문에 체급경기 하는 사람들은 다리가 굵으면 불리합니다.
UFC 라이트헤비급 존존스 선수가 헤비급 체격으로 라이트헤비급에서 뛸 수 있는 것도 다리가
새다리라서 가능한 겁니다. 다리가 가는 사람은 윗체급의 힘을 가지고 아래체급에서 뛸 수 있어서
체급의 잇점을 가지죠. 역시 복싱선수들은 다리가 굵어지는 걸 경계하는군요.
존존스 3대 600 넘게쳐요 ㅋ종아리가 얇아서 그렇지 대단한 코어 근육을 갖고 있습니다.펀치력 내려면 스쿼트 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we3ku3lv9x 제가 존존스가 힘이 없다고 했나요? 제말은 존존스 상체는 헤비급인데 다리가 가늘어서 체중이 적게 나간다 그래서 한체급 밑인 라이트헤비급에서 뛸 수 있다. 결국 다리가 가늘면 윗체급의 힘을 가지고 아래체급에서 뛸 수 있어서 잇점이 있다 이말인데 어떻게 이해하신 건지?
@@ARK-vj8gz 다리운동 세게하지말라는 홍샘의 말에 당신이 부연을 했으니까 상대 입장에서는 다리운동 세게하지말라는 표현으로 들릴 테니까 거기 반론 한건데 머 어쩌라고
@@chaidle 당신한테 한 얘기도 아닌데 '머 어쩌라고' 라.. 진짜 싸가지 없네. 그냥 이해력 달리면 끼어들지 마쇼
태글은 아니고 존존스 하체가 종아리만 선천적으로 가는거지 허벅지 엉덩이 굉장히 빵빵합니다. 미국에서 실제로 봤는데 그렇게 하체큰 사람 본적이 많이 없네요. 격투기 선수 하체 허벅지 근육 어마어마하게 중요합니다
소고기치는건조브래저가한훌려ㆍ입니다
2빠
워킹스텝 강조하시고,상대를 눕히기 위해서는 두발중 한발은 꼭 땅에 붙어야 있어야 된다고 주장하시는 분이,하체 근육 붙는다고 모래사장 뛰지 말라는게 논리적으로 앞뒤가 안맞는데요;;;통나무 훈련도 마찬가지고, 펀치는 다리가 지면을 미는 힘으로 펀치를 낸다고 알고 있는데. 홍수환 선생님 본인도 얘기 하시면서 모순 되는 말씀을 하시네요.;;;
세계를 지배했던 복서들의 하체를 보세요.
해보고 하는얘기입니다.모래위 일키로만 뛰어보시고 의견주세요.
@@user-cu1ce1qf3r 하체는 얇아도 어쨌든 사람을 눕히려면 하체힘이 쎄야 합니다.손펜싱 할것도 아니고 당연히 하체,특히 엉덩이 대둔근이 받쳐줘야 합니다.몸통 허리 하체가 지탱해주고 회전해줘야 펀치가 나오죠;;;손펜싱이라면 인정합니다만.
모래사장에서 뛰는 부분을 언급할때 말했던 내용을 다시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하체의 힘이 중요하단 언급은 분명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하체가 역도 선수와 같은 하체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모래사장 운동은 하체를 두껍게 만들기 때문에 피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본인께서는 복서의 하체가 역도나 레슬러 처럼 두꺼워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것인가요?
@@TV-yh5pj 하체 운동 아무리 열심히 해도 드라마틱하게 두꺼워지기 힘들어요;;;같은 두께라도 훈련을 통해 더 쎈힘을 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하체코어 운동으로 엉덩이 근육과 강한 하체가 발달해야 강한 펀치를 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워킹스텝 주창자(?)이신 채널에서 이런 태클 당하니까 황당하네요;;;하체 운동을 해야 펀치도 쎄지고 핸드스피드도 빨라집니다.
@@user-we3ku3lv9x 방법에 대해서 다르게 이야기 하는 것이지 하체 운동의 중요성하지 않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당장 위에 댓글에도 하체가 중요하지만 복싱선수 하체는 다른 운동 성수 하체와 다르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계단을 오르는 것을 말해드렸습니다. 하체 발달에 대해서 충분히 강조하고 있으니 영상을 꼼꼼히 확인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복싱 선수 하체는 중요합니다. 그러나 다른 운동선수 하체와는 다른 하체입니다.
홍관장님이야 말로 한국의 진정한 챔피언이시죠 ㅎㅎ
아니 근데 진짜 놀라운게...... 민희씨 리액션 진짜 존나 잘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리액션 진짜 잘해... 이야...... 할부지 얘기들어주다가 사회생활 만렙 이미 찍어버렷네 ㅋㅋㅋㅋㅋ
정확히 팩트를 말씀드리자면..
실제론 알리와의 시합에서 3류복서였던 도전자 책워프너가 누구나 6회전안에 진다고 기대도 안하고 야유를 보냈는데
시합에선 워프너가 9회에 알리에게 다운까지 뺐으며 마지막 까지 투혼을 불 살랐던 시합이였습니다..
결국 15회전 종료 직전에 TKO 당했고.. 코뼈는 다 부서지고 몸은 엉망이 되었지만..
마지막까지 자신을 믿었고.. 투혼을 불살랐던 그 시합을 실베스터 스탤론이 보고 감동해서 바로 대본을 써서 만든게
록키...라는 명작...
책워프너가 막말로 개맞듯 맞았지만.. 결코 물러서지 않고.. 마지막까지 싸웠던 그 투혼에 감탄해서 나온 영화입니다..
정말 재밌게본 영상이지만 딱하나 틀린점이있으세요. 록키1의 제작의도는 백인이 패배한 것이 분해서 만든 그런 인종차별적이고 한심한 영화가 아니라 당시 최고의 스타이자 살아있던 복싱 전설의 '알리'와 무명에 외모 조차 비루했고 복서로서는 끝물인 40세의 '척 웨프너' 선수가 어쩌다 성사된 경기에서 모두가 척웨프너는 3라운드도 버티지못할거다란 에상을 했고 그게 당연한거 였으나 무려 15라운드나 버텼고 그 와중에 알리를 다운까지 시킨 기염을 토했습니다.온몸이 걸레짝이 될때까지 처맞았으면서도 결국 15라운드에서 TKO패를 당했지만 승패와 상관없이 복싱역사에 길이남을 전설적인 경기로 남게됩니다.
뭐하나 제대로 풀리는것없던 시절의 무명배우 시절의 스텔론은 당시의 경기를 단순 감동 이상으로 자신과 웨프너선수의 모습을 이입해서 봤고 저걸 영화로 만들고 싶다란 생각으로 3일만에 써내려간 대본이 완성됩니다.그래서 돈 한푼없이 찢어지게 가난했던 스텔론에게 10억 가까운 금액이 제시되고 대본은 팔렸으나 주연 배우는 당연히 유명 배우를 쓸려고했던 제작사에 스텔론이 내건 조건이 원고료를 안받고 낮은 출연료와 게런티로 받아도 좋으니 자신이 주연배우를 해야한다해서 나온 영화 록키1입니다 록키발보아라는 케릭터의 이야기가 스텔론 본인 인생을 투영한 캐릭터 그 자체였기 때문입니다. 그냥 지나가듯이 잘못된 낭설로 말씀하시기엔 그 제작 과정마저 록키 발보아 그 자체였던 위대한 영화에요.
와 저도 선생님 잘못알고 계신거같아서 댓글 쓰려고 했는데 정말 저랑 똑같게 알고 계신분이 계시고 먼저 싸주셔서 다행입니다 스텔론..당시 포르노배우로 활동할만큼 힘든 무명시절이었죠 백인우월주의 영화였으면 현재까지도 명작이라 칭할가치도 없을 영화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