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신부님은 예수님의 삶-우리에 대한 사랑- 에 닮은, 닮고자 한 분이시군요. 점점 그런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런 의지 자체도 은총 이겠지요. 오상도 그렇고 알지 못할 병과 때를 같이한 기적들, 성모님께서 같이 하신 것 등도 역시. 정녕 " 영적인 아버지" 신부님이군요. 자녀들의 병?을 대신 짊어진...
성모님의 현존은 우리의 마음을 마귀에게 물들지 않게 감동시키죠! "그게 이것보다 마음에 들면 모르겠는데 나는 이것보다 따뜻한 걸 만난 적이 없어." 완전한 것에서도 다 끝을 보았지만 당신 계명은 한없이 넓습니다. 제가 당신의 가르침을 얼마나 사랑합니까! 온종일 그것을 묵상합니다 (시편 119, 96-97). 🎶 이보다 더 큰 은혜와 🎶 보다 큰 사랑이 있으랴 🎶 내 영혼이 침묵 중에 🎶 정성된 기도를 드리네 🎶 수고하는 자의 위로며 🎶 굶주린 이들 양식 🎶 내 근심을 주께 맡겨 🎶 영원히 주 안에 살리라 (가톨릭성가 175번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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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마틸다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오상의 성비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오후 세시 자비의기도 드리고 달려왔어요~^^♡
달려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영적 독서를 잘 못하는 편입니다. 오늘 오상의 성 비오신부님의 책을 읽고 싶다는 마음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청하기를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을 저에게 주시려고 오늘 제가 초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늘 항상 고맙습니다^^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성인님의 영성체 후 기도를 매일 받치게 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늘 그렇지만 성모님의 현존에 대한 말씀에 가슴이 뛰네요
마틸다님 덕분에 신비로운 기운이 느껴지는 좋은말씀에 마음이 벅찹니다~♡
공유해서 다시 듣고싶은 영상입니다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아멘
성모님 사랑합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비오신부님은 고통이 많으신 만큼 성모님의 큰 사랑을 받으셨군요.. 저도 묵주기도를 언제나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그렇죠. 성모님 현존 체험하셨다는 것은, 은총과 거룩함을 받았다는 것. 그리고 마귀의 공격을 받았다는 거겠죠.
찬미예수님
하느님 찬미받으옵소서 칭송받으옵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영광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아멘♡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찬미예수님
동정성모마리아님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저희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비오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성모님 을 ~더많이
사랑하고 공경 할수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신부님또한 우리가 받을 고통을 대신 받으셨군요 예수님과 같으신 아버지셨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집 장만 구세주 예수님 도움을 기도합니다. 평강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닮아가려 해야한단 말씀이신거죠?
가르침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저희는 비록 성모님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성모님의 사랑을 굳게 믿으며
모든 천사와 더불어 당신을 어머니로 모시는 저희를 자애로이 지켜주소서.~
아멘♡
이번 사순시기에 모두 회개하고 우리 좋으신 예수님 곁에서 기쁨 넘치는 부활축일 맞이하길 기도드립니다.사랑하올 성모엄마 ~엄마께서 이세상 모든 아들 딸들 한 사람도 빼놓지않고 우리 예수님께 데려다주세요~하느님의 뜻안에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멘♡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랑합니다♡
비오신부님은 예수님의 삶-우리에 대한 사랑- 에 닮은, 닮고자 한 분이시군요. 점점 그런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런 의지 자체도 은총 이겠지요. 오상도 그렇고 알지 못할 병과 때를 같이한 기적들, 성모님께서 같이 하신 것 등도 역시.
정녕
" 영적인 아버지" 신부님이군요. 자녀들의 병?을 대신 짊어진...
맞습니다♡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성모님의 현존은
우리의 마음을 마귀에게 물들지 않게
감동시키죠!
"그게 이것보다 마음에 들면 모르겠는데
나는 이것보다 따뜻한 걸 만난 적이 없어."
완전한 것에서도 다 끝을 보았지만
당신 계명은 한없이 넓습니다.
제가 당신의 가르침을 얼마나 사랑합니까!
온종일 그것을 묵상합니다
(시편 119, 96-97).
🎶 이보다 더 큰 은혜와
🎶 보다 큰 사랑이 있으랴
🎶 내 영혼이 침묵 중에
🎶 정성된 기도를 드리네
🎶 수고하는 자의 위로며
🎶 굶주린 이들 양식
🎶 내 근심을 주께 맡겨
🎶 영원히 주 안에 살리라
(가톨릭성가 175번 1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