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TELEFT 많은 분들이 그렇게 알고 있는데 아닙니다. 당시에 한국어가 아래아 문자로 있었는데 그래서 하늘도 하ㄴ • ㄹ 로 번역되었고 아래아 문자가 점차 사라지면서 하늘과 하날도 혼동되어 사용됩니다. 그런데 애국가를 만든 서북쪽엔 아직도 아래아 문자 그대로 사용하면서 아래아 문자를 그대로 번역하면서 하날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하날+님으로 사용하면서 ㄹ이 탈락하고 하느님이 하나님으로 사용됩니다 그래서 애국가 초기 원문과 1980년 전까지 들어보면 하느님 부분이 하나님으로 사용되죠.( 이 하나님이 당시 유교사상 하나님이냐 기독교의 야훼냐 논란이 있음) 개신교가 하나님을 사용하는것은 원래 천주라는 문자를 썻다가 당시 개신교를 증오하던 가톨릭 신자들이 개신교신자들이 천주라는 것을 사용하는것을 신성모독이라 여기고 개신교 예배당을 쳐들어가서 신자들을 복날 개패듯이 팹니다 . 그래서 개신교는 천주대신 임시방편으로 하느님을 사용합니다. 그러다가 개신교 부흥이 서북쪽에서 일어나면서 하느님이 하나님으로 번역이 많이 됩니다. 그래서 개신교가 하느님 대신 하나님을 정식 용어로 채택하죠 여기서 1+님이다 라는 뜻은 지금도 그전에도 없었습니다 뜻을 바꿀려면 1961년 개신교 공의회때 하나님의 뜻을 1+님으로 바꾼다 라는 조항이 있어야 하는데 없습니다.
출현자: 헬로우 릭~ 릭빡이: 헬로우~나이스 투 밋츄 출현자: 오늘 제가 가져온건 한국의 국가 애국가의 최초 녹음본이에요 릭빡이: 정말 대단하군요 그 이후 가벼운 농담으로 분위기를 띄움 - 애국가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나온뒤 - 릭빡이가 지식으로 머라머라 말하면서 전문가 인척함 릭빡이: 얼마 생각하세요? 출현자: 적어도 3만 벅스~ 릭빡이: 한숨 후우우우우우~ 제 친구중에 전문가가 있으니 불러올께요. 그동안 상품들 둘러보시구요. 전문가 출현 + 머라머라 말해서 가격 1만 쯤으로 내려감 전문가 나감. - 협상타임 - 릭빡이: 그래서 어떻게 하실껀가요? 출현자: 음 저는 1만 5천을 받고 싶어요. 릭빡이: 한숨 후우우우우우우우~ 저희 입장에선 위험부담이 있어요. 4천쯤으로 하죠... - 출현자랑 흥정 후- 릭빡이: 좋아요 6천2백으로 해요 이 이상은 안돼요. 출현자: 흠.... 딜 릭빡이: 딜
애국가는 윤치호 씨가 1907년에 작사한 것이 거의 정설입니다. 흥사단을 중심으로 안창호 설을 주장하는데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애국가 4절만 안창호 씨가 지었다, 안 씨와 윤치호 씨가 함께 지었다는 설이 있는데, 이는 한때 안 씨가 세운 대성학교의 교장으로 윤 씨가 섬겼던 것에 기인합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두 분이 한 공간에서 함께 일한 것이 아니라 하니 그것도 확실한 설은 아닙니다. 물론 애국가의 후렴 부분을 포함해 부분들의 가사는 민중들 사이에 퍼져 있던 노랫말들이 있고 다른 사람들이 지었을 수는 있으나 이를 하나로 통합해서 한 노래로 1~4절까지 만들고 이를 자신이 편집한 찬미가에 수록한 사람은 윤치호 씨이며 그 책도 남아 있고 그 가사를 1947년 본인의 사망 전에 애국가의 작사가냐고 질문한 가족들에게 그렇다고 하며 그 자리에서 써 준 가사도 미국 에모리대 도서관에 보관돼 있습니다.
그래도 최소한 몇개 소절은 안창호가 바꾼게 정설입니다.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참여한 안창호는 윤치호가 지었다가 본인 스스로 수정한 부분 중에서도 '우리 대한 만세'를 '우리 나라 만세'로, '이기상과 이맘으로 임금을 섬기며'를 '이기상과 이맘으로 충성을 다하며'로 고친것은 100% 팩트이고,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달도록'부분도 안창호가 고쳤다는 것이 매우 유력합니다. 따라서 다시 확정한다면 단독 작사는 안될 것입니다.
동해 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 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남산위에 저 소나무(남산우헤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바람 이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남산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가을 하늘 공활 한데 높고 구름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 단심일세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맞춤법규정과 표준어 제정 이전까지는 혼란이 많았습니다. 아직 아래아(•)를 사용하는 식자들도 많았고요. 上(upward)를 의미하는 어휘 '우'에 반모음 'ㅣ'가 결합되어 '위'의 사용이 늘어나고 표준어가 제정된 이후에도 '웃어른' 등의 어휘에서 '우'의 용례가 남아있고, '위'를 사용하시는 어르신들께서도 '웃도리' 어휘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로 님께서는 잘못 들으신 것이 아닙니다. 예리하시네요^^
안익태 씨는 이렇게 이해해야 합니다. 그는 합병 이후에 태어난 세대입니다. 그는 조선을 경험해 본 적이 없이 일본이 자기 나라인줄로 알고 자란 세대입니다. 기독교인이었고 음악을 할 수 있는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 음악으로 대성했지요. 미국에 가서 유명한 음악원에서 유명교수들을 사사하고 당시 유럽 최고의 작곡가, 음악가인 리하르트 쉬트라우스의 제자로 인정받지요. 당시 그는 일본 국민이니까 당연히 천황의 이름을 딴 최고의 음악 콩쿨의 우승을 바라는 음악 연주가였을 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많은 한국인들은 마치 지금 미국에서 영주권내지 시민귄을 가진 베트남 사람에게 1975년 역사 속으로 사라진 남베트남의 회복과 베트남 공산주의의 종식을 위한 투쟁에 왜 나서지 않느냐고 타박하는 꼴입니다. 그게 타당할까요? 조선을 모르고 자란 식민지 청년에게 망해서 사라진 조선 왕조를 회복하기 위해 왜 투쟁을 안 했느냐고요? 하지만 그런 청년이 미국에 가서 한인교회에 나가면서 민족 의식을 깨닫습니다. 그는 애국가를 외국 민요에 맞춰서 부르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겨서 스스로 애국가 곡을 작곡 합니다. 그리고 그 곡을 들고서 베를린으로 날아가서 1936년 올림픽에 참가한 조선인 선수들을 만나서 함께 자신이 작곡한 애국가를 부르며 울었다고 합니다. 그는 이후 애국가를 바탕으로 한국 환상곡을 만들어서 자기가 지휘하는 콘서트에서는 반드시 한국 환상곡을 연주합니다. 그것도 반드시 합창 가사는 한국말로 부르게 했습니다. 유럽인들, 미국인들, 심지어는 일본인들도 한국 환상곡에서 애국가를 포함한 모든 합창곡을 한국말로 불렀습니다. 1964년 도쿄 올림픽 전야제 행사에 초청된 그는 그때도 한국환상곡을 연주했고 합창은 당연히 한국말로 불렀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쓸데없이 고인이 된 안익태씨가 친일파니 아니니 하는 어처구니없는 논쟁은 하지 맙시다.
안익태 씨의 가족은 스페인에서 삽니다. 부인도 스페인 사람이고. 몇년 전 애국가의 저작권 문제가 불거지고 행사때나 방송 등에서 애국가를 틀 때 발생하는 로열티를 어떻게 하는지 논쟁이 일어나자 스페인의 가족들은 자기들의 저작권을 한국 정부에 일임한다는 뉴스가 나온 일이 있습니다.
@@이건-s7j 참 놀랍습니다. 나는 이토 하로부미가 암살됐다는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애도했다는 고종이 대해 친일파 라고 공격하지 않는 좌파 사람들의 이중 잣대가 도 이상한데요. 왜 고종은 무능한데다가 큰돈을 받고 나라를 팔았는데 오히려 불쌍한, 신도들에게 속은 계몽군주로 평가받는 게 백배나 더 이상하네요. 님들도 한번 고종에게 화 좀 내 보시지요.
@@이건-s7j 건희 씨 작작하세요 좌파들의 속셈을 아직도 모르세요? 이승만, 박정희 부정하고, 태극기는 한반도기로 바꾸고, 태극기는 안익태를 친일파로 ㅗㄹ아서 주정하며 북한 애국가 작곡가를 추켜 올립디다. 그러면 무궁화 하나 남지요? 그럼 대한민국은 끝입니다. 무궁화도 국화로 만든 이가 윤치호, 남궁억이니 친일파가 그렇게 지정했다고 부정하시지요. 그렇게 대한민국을 너덜 너덜한 걸레로 만들어 버리시게요? 헌법도 친일파들이 다수 참여해 만들었으니, 이승만의 입김으로 만들었다고 부정하시지요. 그리고 다같이 김 씨 장군님들 품안에 가서 안기시지요. 그렇게 친일파 따지는 이들이 김일성의 동생 김영주에 대해서는 악질 일본 헌병이었는데도 입을 다물고, 그의 외삼촌 강양욱 목사의 신사참배에 대해 입 다물고, 여운형에 대해 입 다물고 합니다. 문재인도 흥남시 계장이었다니 친일 아닌가요? 안익태씨는 간헐적 친일을 해 다면 문 씨 아버지는 지속형, 생계형 친일 아닌가요? 바권순 아버지도 보국단으로 친밀한 것을 말 안하고. 이해찬 아버지도 까 봅시다.물런 건희 씨 증조부도 까 보고. 창씨 개명하고 무슨 일을 하셨는지. 독일에서는 리하르트 스트라우스의 음악을 잘도 듣던데? 카라얀도 친나치인데 인기 짱이었고 아무도 나치라고 비난 안 하던데요? 늦게 배운 도둑질 날 새는줄 모르고, 도끼로 제 발 찍으면서도 자기 죽는줄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user.Gongstar14 애초에 애국가를 작곡자 유력후보 윤치호 안창호 둘다 독실한 크리스챤이였고 애국가 가사는 원래 윤치호가 1905년에 찬송가 집에 실린 가사니까요. 그리고 애국가 곡은 안익태가 친일 활동하기 이전에 나라를 위하는 마음으로 작곡한거고 그이후 친일도 어쩔수없이 한겁니다. 임시정부와 김구선생도 그걸 다 아니까 안익태의 애국가를 임시정부 국가로 공식적으로 삼았죠. 그리고 그이후 대한민국은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 국가이므로 임시정부의 국가를 그대로 계승하여 안익태 작곡의 애국가를 공식 대한민국 애국가로 지정하였죠. 하나님은 개신교에서만 사용하는 여호와를 지칭하는 말이고 하느님은 천주교에서 쓰던가 아님 하늘님할때 쓰는 단어입니다. “애국가는 교회 찬송가?” 美에모리대학 찬송가모음집 수록 뉴시스 입력 2014.02.04 10:22 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04/2014020401021.html?outputType=amp
일제 시대 미국의 한 교포 신문에도 실린 애국가 악보는 윤치호 씨의 작사로 수록돼 있습니다. 1950년대 미국 정부에서 발간한 책에도 애국갸의 작사가로 윤치호 씨의 이름을 기록했다 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교육부만이 전문가들을 불러 수차례 관련 회의를 가졌음에도 불구 하고 친일파로 알려진 분이 애국가의 작사가였다는 점 때문에 작사가를 정하지 않고 작사자 불명으로 남겨놓고 있습니다. 그러면 태극기는 왜 박영효 씨가 만든 것으로 인정합니까? 그 분도 철종의 부마(사위)로서 조선의 개혁과 보전을 위해 애쓰다가 나중에 변절해서 친일을 했던 분인데.
안익태가 작곡한 애국가는 일본을 찬양하는 노래의 음을 본따서 만든거 ㄹㅇ팩트임 친일파 인물 사전에 잇음 안익태 후손이 우리나라에서 젤큰 호텔 회장인대 왜 친일차 사전 쓴 역사 학자들을 고소를 않햇겟습니까?? 자세히 원한다면 메일적고 가십쇼 친일파 인물 대사전 찍어서 보내드림
일제 시대를 살았던 사람이면 누구나 조금씩 친일을 하며 살았습니다. 국외에 나가서 독립 운동을 한 분들은 그나마 좀 쉬운 편입니다. 흑백론에서 판단하면 좌파들처럼 자기네가 하나님이라도 된 듯이 남을 심판합니다. 안익태 씨는 분명 애국자입니다.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나라가 사라지고 선인들이 일본 국민이 된 후에 안익태 청년이 태어났습니다. 자기를 일본 국민으로만 생각하며 자란 청년이 음악을 배우러 미국에 유학을 갔는데 교인들 교회에서 처음으로 태극기를 보고서 감동을 받고 깨어납니다. '아, 나는 조선인이구나!' 그래서 그는 그 감동을 가지고서 한국 환상곡을 만듭니다. 언젠가 찾아올 독립과 우리 나라를 축복하는 내용으로. 어느 부분이 먼저인지는 모르지만 그는 애국가를 들으면서 안타까움을 가집니다. 우리의 애국가인데 우리의 곡이 아닌 영국의 스코틀랜드 민요의 곡에 붙여서 부르는게 안타까워서 그는 애국가 곡을 작곡합니다. 그리고 미주의 한인 교회들에서 부릅니다. 그리고 한국 환상곡을 완성합니다. 그는 새로 작곡한 애국가를 가지고 올림픽이 열리던 독일의 베를린으로 가서 일본 선수단에 속속돼 참가한 조선인 선수들을 찾아가 응원하며 애국가를 함께 불렀다고 합니다. 그때 손기정 선수가 마라톤을 제패하고 금메달을 땄는데 안익태 씨와 애국가를 부르며 울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안익태 씨는 애국자입니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제자로서 세계적인 작곡가와 지휘자였던 그는 자기가 지휘한 모든 콘서트에서 반드시 한국 환상곡을 연주했습니다. 자기 국가도 못 세운 민족의 애국가를 서양 사람들에게 한국말 가사를 가르쳐 한국말로 부르게 했습니다. 예외없이. 1964년 일본에서 올림픽이 열리기 전날 경축 음악회가 도쿄에서 개최됐는데 안익태 씨의 지휘로 한국 환상곡을 연주하면서 일본인 합창단에게 한국말로 애국가를 부르게 했고 일본인 관중들은 음악회에서 애국가를 들어야 했습니다. 일본의 올림픽 개최를 축하하면서. 이래도 안익태 씨가 친일파라고 매도할 수 있나요? 그는 비록 스페인 여자와 결혼해 스페인에서 살면서 유럽에서 주로 연주 활동을 했지만 자기 콘서트에서는 반드시 한국 환상곡을 한국말로 연주하는 원칙을 지켰습니다. 그는 나라를 잃은 식민지의 청년으로 태어나 자랐고 미국에 가서야 자기가 조선인임을 자각한 사람인데 이만큼 했다면 그를 천하의 애국자요 영웅이라고 해야 하지 않나요?
보는데 저절로 손이 가슴으로 가고 가슴이 웅장해진다
아주 귀한거네요
당시 애국심이 얼마나 컸는지 느껴집니다
애국심이 커서 나라버리고 일본인이름으로 음악활동했고 일본 천왕을 위해 연주햇냐?? 기회주위자를 한순간에..애국자로 만들어버리네. 평생을 한국국적을 버린자로 .해방되니까..이음반이 나온거디
안익태 말고 저거 부른 분들 애국심 말하는 거잖아
귀한거 덕분에 잘 들었네요 가슴이 찡 합니댜
애국가 1.2절 (1942년버전)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남산우에 저소나무 철갑을 두른듯
바람이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함경북도 사투리인 하날(하늘)인 하나님으로 사용하였네요..
전 북한사람이 아니라서 하느님으로 하겠습니다.
@@곰자-t3s 😮💨
@@곰자-t3s☢️☣️
@@곰자-t3s 하나님은 하나만있는 임이라해서 하나님입니다
@@SPRITELEFT 많은 분들이 그렇게 알고 있는데 아닙니다. 당시에 한국어가 아래아 문자로 있었는데 그래서 하늘도 하ㄴ
•
ㄹ
로 번역되었고 아래아 문자가 점차 사라지면서 하늘과 하날도 혼동되어 사용됩니다. 그런데 애국가를 만든 서북쪽엔 아직도 아래아 문자 그대로 사용하면서 아래아 문자를 그대로 번역하면서 하날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하날+님으로 사용하면서 ㄹ이 탈락하고 하느님이 하나님으로 사용됩니다 그래서 애국가 초기 원문과 1980년 전까지 들어보면 하느님 부분이 하나님으로 사용되죠.( 이 하나님이 당시 유교사상 하나님이냐 기독교의 야훼냐 논란이 있음)
개신교가 하나님을 사용하는것은 원래 천주라는 문자를 썻다가 당시 개신교를 증오하던 가톨릭 신자들이 개신교신자들이 천주라는 것을 사용하는것을 신성모독이라 여기고 개신교 예배당을 쳐들어가서 신자들을 복날 개패듯이 팹니다 . 그래서 개신교는 천주대신 임시방편으로 하느님을 사용합니다. 그러다가 개신교 부흥이 서북쪽에서 일어나면서 하느님이 하나님으로 번역이 많이 됩니다. 그래서 개신교가 하느님 대신 하나님을 정식 용어로 채택하죠 여기서 1+님이다 라는 뜻은 지금도 그전에도 없었습니다 뜻을 바꿀려면 1961년 개신교 공의회때 하나님의 뜻을 1+님으로 바꾼다 라는 조항이 있어야 하는데 없습니다.
최초 애국가 일부분이지만 !
귀한 가사내용 잘듣었습니다 !
귀하지 않다
맨체스터의주인은 황유 ?
@@유니스타-u6f 에휴
@@user-bg1fk2vw6r 이분친일파라서요
@@유니스타-u6f 무슨 망할소리임?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남산우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듯
바람이슬 불변함은 우리 긔상일세
무궁화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이긔상과 이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오나 즐거오나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한국 애국가 유성기판(레코드) 사시오"
"값은 1달러" 미국 한인 신문에 실린 이 광고가 왤케 짠하냐....
미국에 온 이민자로서 진짜 짠하네요
당시 미국도 인종차별 장난 아니었던 때인데 독립을 염원하며 얼마나 힘들게 사셨을지 ㅠㅠ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대한늬우스 채널 가시면 더 오래된 애국가 영상도 있습니다. 안익태씨가 애국가를 지휘하는 영상도 있고 깨끗한 음질로도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전당포 대머리 아저씨가 보면 얼마에 사갈까
누군가 : 적어도 1만 2천 달러는 받고 싶어요.
전당포 아찌 : 흠....5천달러로 하죠. 그 이상은 안되요
누군가 : 시발
흠.. 빡빡이... 반값 후려치기란
되충
안되요 -> 안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릭새끼 나쁜새끼
출현자: 헬로우 릭~
릭빡이: 헬로우~나이스 투 밋츄
출현자: 오늘 제가 가져온건 한국의 국가 애국가의 최초 녹음본이에요
릭빡이: 정말 대단하군요 그 이후 가벼운 농담으로 분위기를 띄움
- 애국가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나온뒤 -
릭빡이가 지식으로 머라머라 말하면서 전문가 인척함
릭빡이: 얼마 생각하세요?
출현자: 적어도 3만 벅스~
릭빡이: 한숨 후우우우우우~ 제 친구중에 전문가가 있으니 불러올께요. 그동안 상품들 둘러보시구요.
전문가 출현 + 머라머라 말해서 가격 1만 쯤으로 내려감
전문가 나감.
- 협상타임 -
릭빡이: 그래서 어떻게 하실껀가요?
출현자: 음 저는 1만 5천을 받고 싶어요.
릭빡이: 한숨 후우우우우우우우~ 저희 입장에선 위험부담이 있어요. 4천쯤으로 하죠...
- 출현자랑 흥정 후-
릭빡이: 좋아요 6천2백으로 해요 이 이상은 안돼요.
출현자: 흠.... 딜
릭빡이: 딜
@@_panjandrum32 아 ㅋㅋㅋㅋㅋ ㅈㄴ게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
애국가는 윤치호 씨가 1907년에 작사한 것이 거의 정설입니다.
흥사단을 중심으로 안창호 설을 주장하는데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애국가 4절만 안창호 씨가 지었다, 안 씨와 윤치호 씨가 함께 지었다는 설이 있는데, 이는 한때 안 씨가 세운 대성학교의 교장으로 윤 씨가 섬겼던 것에 기인합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두 분이 한 공간에서 함께 일한 것이 아니라 하니 그것도 확실한 설은 아닙니다.
물론 애국가의 후렴 부분을 포함해 부분들의 가사는 민중들 사이에 퍼져 있던 노랫말들이 있고 다른 사람들이 지었을 수는 있으나 이를 하나로 통합해서 한 노래로 1~4절까지 만들고 이를 자신이 편집한 찬미가에 수록한 사람은 윤치호 씨이며 그 책도 남아 있고 그 가사를 1947년 본인의 사망 전에 애국가의 작사가냐고 질문한 가족들에게 그렇다고 하며 그 자리에서 써 준 가사도 미국 에모리대 도서관에 보관돼 있습니다.
그래도 최소한 몇개 소절은 안창호가 바꾼게 정설입니다.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참여한 안창호는 윤치호가 지었다가 본인 스스로 수정한 부분 중에서도 '우리 대한 만세'를 '우리 나라 만세'로, '이기상과 이맘으로 임금을 섬기며'를 '이기상과 이맘으로 충성을 다하며'로 고친것은 100% 팩트이고,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달도록'부분도 안창호가 고쳤다는 것이 매우 유력합니다.
따라서 다시 확정한다면 단독 작사는 안될 것입니다.
윤치호 가 맞습니다
울컷 하네요 대한민국ㅣ 만만세 준샘 덕분에 귀한 애국가도 들어보고 참고맙습니다
동해 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 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남산위에 저 소나무(남산우헤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바람 이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와...노이즈 미쳣다 ㅠ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남산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가을 하늘 공활 한데 높고 구름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 단심일세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이동민닝 상당히 이상하게 알고 계시네요. 안익태 씨는 스페인 여성과 결혼해서 평생을 외국에서 사셨습니다.
왜곡시키지 마세요. 자손들이 어떻게 한국의 큰 호텔을 소유할 수 있어요?
한국의 큰 호텔들은 거의 재벌 기업들 소유인데.
???? 갑자기??
@@성이름-v9n1w 누가 댓삭하거 튄듯
@@stucov6064 ㄴㄴ 그러면 답글도 같이지워짐
.
오래된 애국가 음반
국민
우아
남산위에가 아니라 남산우에라고 하는것처럼들림
맞춤법규정과 표준어 제정 이전까지는 혼란이 많았습니다. 아직 아래아(•)를 사용하는 식자들도 많았고요. 上(upward)를 의미하는 어휘 '우'에 반모음 'ㅣ'가 결합되어 '위'의 사용이 늘어나고 표준어가 제정된 이후에도 '웃어른' 등의 어휘에서 '우'의 용례가 남아있고, '위'를 사용하시는 어르신들께서도 '웃도리' 어휘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로 님께서는 잘못 들으신 것이 아닙니다. 예리하시네요^^
대박 ㅋㅋㅋ
잘 들었습니다.일반 대중이 부르는 것 같은데 거친대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초의 에국가:1890년대 大韩帝国国歌(대한제국애국가)입니다
8,3년후.. 인천상륙작전,6.25발발 낙동강전투,한국이 남북으로 갈라짐,광복 일본패망 2차세계대전종전....
혼저 옵서에
오래된 음반
대한민국만세 열린우리당만세
하나님이 보호하사
God protect 가 맞네요
유일신 하나님이 시시 때때로 보호하사 대한민국이 이렇게 발전한 것입니다
예전에는 하늘님, 하날님, 하나님, 상제 등등. 같은 말 아니었나요?
@@김경묵-y9p 맞습니다 하나님=하날님
다만 만드신분으로 추정되시는 분이 개신교인분들이여서..
옛날에 하날(서북지방 하늘 사투리)
서울 경기도 하늘입니다.. ^^*
전 북한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 쓰겠습니다.
백남의 김복순 "이" 복녀 김화순 이경령 "이 " 순녀
이석기는 꼭들어야 하는데
안익태 씨는 이렇게 이해해야 합니다.
그는 합병 이후에 태어난 세대입니다.
그는 조선을 경험해 본 적이 없이 일본이 자기 나라인줄로 알고 자란 세대입니다. 기독교인이었고 음악을 할 수 있는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 음악으로 대성했지요. 미국에 가서 유명한 음악원에서 유명교수들을 사사하고 당시 유럽 최고의 작곡가, 음악가인 리하르트 쉬트라우스의 제자로 인정받지요.
당시 그는 일본 국민이니까 당연히 천황의 이름을 딴 최고의 음악 콩쿨의 우승을 바라는 음악 연주가였을 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많은 한국인들은 마치 지금 미국에서 영주권내지 시민귄을 가진 베트남 사람에게 1975년 역사 속으로 사라진 남베트남의 회복과 베트남 공산주의의 종식을 위한 투쟁에 왜 나서지 않느냐고 타박하는 꼴입니다.
그게 타당할까요? 조선을 모르고 자란 식민지 청년에게 망해서 사라진 조선 왕조를 회복하기 위해 왜 투쟁을 안 했느냐고요?
하지만 그런 청년이 미국에 가서 한인교회에 나가면서 민족 의식을 깨닫습니다. 그는 애국가를 외국 민요에 맞춰서 부르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겨서 스스로 애국가 곡을 작곡 합니다.
그리고 그 곡을 들고서 베를린으로 날아가서 1936년 올림픽에 참가한 조선인 선수들을 만나서 함께 자신이 작곡한 애국가를 부르며 울었다고 합니다.
그는 이후 애국가를 바탕으로 한국 환상곡을 만들어서 자기가 지휘하는 콘서트에서는 반드시 한국 환상곡을 연주합니다. 그것도 반드시 합창 가사는 한국말로 부르게 했습니다.
유럽인들, 미국인들, 심지어는 일본인들도 한국 환상곡에서 애국가를 포함한 모든 합창곡을 한국말로 불렀습니다. 1964년 도쿄 올림픽 전야제 행사에 초청된 그는 그때도 한국환상곡을 연주했고 합창은 당연히 한국말로 불렀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쓸데없이 고인이 된 안익태씨가 친일파니 아니니 하는 어처구니없는 논쟁은 하지 맙시다.
친일파가 작곡한 것을 이어받아야 한다는 니놈은 토착왜구의 대명사다
이놈주디를 잘라 버려야 한다
친일하고싶어서 햇겟냐 태어나니깐 일본이다 이말이잖아
@@다람쥐찬 어쨌든 일본이 모국이라는말아님?
성삼 지랄한다
수정합니다. 출생년이 1906년이네요. 그래도 을사보호조약 이후네요. 외교권을 빼앗긴 이후요.
🇰🇷
백범 김구선생 애국가 연설 한국의 독립을
노래가 많이오래되엇는지잡음이 많이 들리네요
우리나라 애국가는 음을 바꾸엉ㅑ 한다
1942년 8월
1962
박성빈 1850
1942
1942년 8월당시
한상철 1975
1942년 당시 그당시에는 한자였다
1941년 당시 나라어려웠다
우아오래도 했다
1942년 애국가 그당시 나라는 어려웠다 그리고 1949년당시 흑백 文韓讀立
한인식 1950
한인식 1950년생
한인식 1950년
ㅠ..
저때는 하느님이라고 안 하고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백남의 1853년
한주형 2008년
김화순
김복순
백남의 김화순
김구 초상화
당해물과 백두산이~
원범
박순정 1979
이주석 1914.06.22
안익태 씨의 가족은 스페인에서 삽니다. 부인도 스페인 사람이고.
몇년 전 애국가의 저작권 문제가 불거지고 행사때나 방송 등에서 애국가를 틀 때 발생하는 로열티를 어떻게 하는지 논쟁이 일어나자 스페인의 가족들은 자기들의 저작권을 한국 정부에 일임한다는 뉴스가 나온 일이 있습니다.
좌빨들은 친일파라고 한국건국을 뒤흔들고있음.
@@jaehoonjun1278 그들은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전복시키기 위해 친일파를 수단으로 우파들을 공격하는 겁니다.
@@yunjinjung2562 올소.인정인정 국민들 정신차려야함.
@@이건-s7j 참 놀랍습니다. 나는 이토 하로부미가 암살됐다는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애도했다는 고종이 대해 친일파 라고 공격하지 않는 좌파 사람들의 이중 잣대가 도 이상한데요. 왜 고종은 무능한데다가 큰돈을 받고 나라를 팔았는데 오히려 불쌍한, 신도들에게 속은 계몽군주로 평가받는 게 백배나 더 이상하네요. 님들도 한번 고종에게 화 좀 내 보시지요.
@@이건-s7j 건희 씨 작작하세요 좌파들의 속셈을 아직도 모르세요? 이승만, 박정희 부정하고, 태극기는 한반도기로 바꾸고, 태극기는 안익태를 친일파로 ㅗㄹ아서 주정하며 북한 애국가 작곡가를 추켜 올립디다. 그러면 무궁화 하나 남지요? 그럼 대한민국은 끝입니다. 무궁화도 국화로 만든 이가 윤치호, 남궁억이니 친일파가 그렇게 지정했다고 부정하시지요. 그렇게 대한민국을 너덜 너덜한 걸레로 만들어 버리시게요?
헌법도 친일파들이 다수 참여해 만들었으니, 이승만의 입김으로 만들었다고 부정하시지요.
그리고 다같이 김 씨 장군님들 품안에 가서 안기시지요.
그렇게 친일파 따지는 이들이 김일성의 동생 김영주에 대해서는 악질 일본 헌병이었는데도 입을 다물고, 그의 외삼촌 강양욱 목사의 신사참배에 대해 입 다물고, 여운형에 대해 입 다물고 합니다. 문재인도 흥남시 계장이었다니 친일 아닌가요? 안익태씨는 간헐적 친일을 해 다면 문 씨 아버지는 지속형, 생계형 친일 아닌가요? 바권순 아버지도 보국단으로 친밀한 것을 말 안하고.
이해찬 아버지도 까 봅시다.물런 건희 씨 증조부도 까 보고. 창씨 개명하고 무슨 일을 하셨는지.
독일에서는 리하르트 스트라우스의 음악을 잘도 듣던데? 카라얀도 친나치인데 인기 짱이었고 아무도 나치라고 비난 안 하던데요?
늦게 배운 도둑질 날 새는줄 모르고, 도끼로 제 발 찍으면서도 자기 죽는줄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백남의 1853 01 06
하나님 우리 대한을 보호하여 주소서
1945년
吉理 報全 河稅 大韓讀立 万歳🙌 金創暗 김구선생 만세!
김복녀 한동규
1872 1872
한인식 日本
1.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2.남산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3.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
밝은 달은 우리가슴 일편 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4.이 기상과 이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보우핫ㄱ2
노무현 정권 03년
친일파의 애국가는 최초라는 말을 붙이지 말았으면 좋겠네 너무 더럽다고 생각합니다.
애국가 원본을 바꾸는 나라가 어디있습니까 하나님과 하느님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 인데 이걸 자기네들 마음대로 바꾸어 부르는 유행가도 아니고 미친짓입니다 이건 너무다도 잘못된 것입니다 그 가사내용 안에는 큰 뜻과 역사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우선 애국가와 국가 개념파악부터 하시길...
저 하나님이랑 하느님은 하늘에서 따온것이며 하나님의 뜻은 하늘에 서북 방언인 하날+님 즉 하늘의 있는 신이고 하나뿐이여서 하나님이란 뜻은 없습니다
@@user.Gongstar14 애초에 애국가를 작곡자 유력후보 윤치호 안창호 둘다 독실한 크리스챤이였고 애국가 가사는 원래 윤치호가 1905년에 찬송가 집에 실린 가사니까요. 그리고 애국가 곡은 안익태가 친일 활동하기 이전에 나라를 위하는 마음으로 작곡한거고 그이후 친일도 어쩔수없이 한겁니다. 임시정부와 김구선생도 그걸 다 아니까 안익태의 애국가를 임시정부 국가로 공식적으로 삼았죠. 그리고 그이후 대한민국은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 국가이므로 임시정부의 국가를 그대로 계승하여 안익태 작곡의 애국가를 공식 대한민국 애국가로 지정하였죠. 하나님은 개신교에서만 사용하는 여호와를 지칭하는 말이고 하느님은 천주교에서 쓰던가 아님 하늘님할때 쓰는 단어입니다.
“애국가는 교회 찬송가?” 美에모리대학 찬송가모음집 수록
뉴시스 입력 2014.02.04 10:22
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04/2014020401021.html?outputType=amp
@@김영주-t1b 애국가가 원래 개신교 찬송가였다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느님 하나님의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해서 그에 대해 답을 한거고 윤치호의 친일행적에 대해선 언급을 안하였습니다
북한 방언을 표준어로 바꾼것인데..
혹시 북한에서 개신교 활동하시나요?
김구선생의 친필, 임시정부의 최종 선택은 안익태였고 이게 대한민국 정부로 그대로 계승된 것이다.
그런데 작곡가의 과거 행적을 빌미로 김구선생과 임시정부의 결정을 번복하려는 행동들이 많이 보여져서 슬프다
애국가원래 작곡하기 전에 음은 천부여 의지 하오니 입니다
'천부여 의지 하오니'가 아니라 '천부여 의지 없어서'이며 애국가 작곡 전의 음악은 'Auld Lang Syne(작별)'이라는 스코틀랜드의 민요가 원곡입니다.
@@tklk 맞습니다. 원곡은 올드 랭 사인(작별)이고 이 멜로디에 찬송가 '천부여 의지 없어서'가 나온 곡이죠.
...
오래된 남의 음반
우남 이승만 님도 이 노래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일제 시대 미국의 한 교포 신문에도 실린 애국가 악보는 윤치호 씨의 작사로 수록돼 있습니다. 1950년대 미국 정부에서 발간한 책에도 애국갸의 작사가로 윤치호 씨의 이름을 기록했다 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교육부만이 전문가들을 불러 수차례 관련 회의를 가졌음에도 불구 하고 친일파로 알려진 분이 애국가의 작사가였다는 점 때문에 작사가를 정하지 않고 작사자 불명으로 남겨놓고 있습니다.
그러면 태극기는 왜 박영효 씨가 만든 것으로 인정합니까? 그 분도 철종의 부마(사위)로서 조선의 개혁과 보전을 위해 애쓰다가 나중에 변절해서 친일을 했던 분인데.
그걸 만든당시에는 애국자잖아요..
그후에는 변절자지만. ^^*
계란 굽는 소리같음ㅋㅋㅋ
절대로 값을 매길수 없는 귀하고 소중한 안익태 선생님의 애국가 ❤️❤️❤️❤️
일본명절에 기미가요를 연주한 안익태
작사 이토 치카우 작곡 에키타이 안 이게 애국가이면 ㅅㅂ 그냥 나라도 일본식민지요..라고 바꾸자.
안익태가 작곡한 애국가는 일본을 찬양하는 노래의 음을 본따서 만든거 ㄹㅇ팩트임 친일파 인물 사전에 잇음 안익태 후손이 우리나라에서 젤큰 호텔 회장인대 왜 친일차 사전 쓴 역사 학자들을 고소를 않햇겟습니까?? 자세히 원한다면 메일적고 가십쇼 친일파 인물 대사전 찍어서 보내드림
나머진 필요없고 그 원곡노래 이름이 뭡니까
이동민 니가 우리나라를 망신시키는 그 개새끼다 동민아
안익태 씨가 만주 국가를 작곡하였다고 합니다. 같은 사람이 지은 곡이니 서로 비슷한 부분이 있을 수는 있으나 두 곡 은 서로 다른 겁니다.
일제 시대를 살았던 사람이면 누구나 조금씩 친일을 하며 살았습니다.
국외에 나가서 독립 운동을 한 분들은 그나마 좀 쉬운 편입니다.
흑백론에서 판단하면 좌파들처럼 자기네가 하나님이라도 된 듯이 남을 심판합니다. 안익태 씨는 분명 애국자입니다.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나라가 사라지고 선인들이 일본 국민이 된 후에 안익태 청년이 태어났습니다. 자기를 일본 국민으로만 생각하며 자란 청년이 음악을 배우러 미국에 유학을 갔는데 교인들 교회에서 처음으로 태극기를 보고서 감동을 받고 깨어납니다. '아, 나는 조선인이구나!' 그래서 그는 그 감동을 가지고서 한국 환상곡을 만듭니다. 언젠가 찾아올 독립과 우리 나라를 축복하는 내용으로. 어느 부분이 먼저인지는 모르지만 그는 애국가를 들으면서 안타까움을 가집니다. 우리의 애국가인데 우리의 곡이 아닌 영국의 스코틀랜드 민요의 곡에 붙여서 부르는게 안타까워서 그는 애국가 곡을 작곡합니다. 그리고 미주의 한인 교회들에서 부릅니다. 그리고 한국 환상곡을 완성합니다.
그는 새로 작곡한 애국가를 가지고 올림픽이 열리던 독일의 베를린으로 가서 일본 선수단에 속속돼 참가한 조선인 선수들을 찾아가 응원하며 애국가를 함께 불렀다고 합니다.
그때 손기정 선수가 마라톤을 제패하고 금메달을 땄는데 안익태 씨와 애국가를 부르며 울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안익태 씨는 애국자입니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제자로서 세계적인 작곡가와 지휘자였던 그는 자기가 지휘한 모든 콘서트에서 반드시 한국 환상곡을 연주했습니다. 자기 국가도 못 세운 민족의 애국가를 서양 사람들에게 한국말 가사를 가르쳐 한국말로 부르게 했습니다. 예외없이.
1964년 일본에서 올림픽이 열리기 전날 경축 음악회가 도쿄에서 개최됐는데 안익태 씨의 지휘로 한국 환상곡을 연주하면서 일본인 합창단에게 한국말로 애국가를 부르게 했고 일본인 관중들은 음악회에서 애국가를 들어야 했습니다.
일본의 올림픽 개최를 축하하면서.
이래도 안익태 씨가 친일파라고 매도할 수 있나요? 그는 비록 스페인 여자와 결혼해 스페인에서 살면서 유럽에서 주로 연주 활동을 했지만 자기 콘서트에서는 반드시 한국 환상곡을 한국말로 연주하는 원칙을 지켰습니다.
그는 나라를 잃은 식민지의 청년으로 태어나 자랐고 미국에 가서야 자기가 조선인임을 자각한 사람인데 이만큼 했다면 그를 천하의 애국자요 영웅이라고 해야 하지 않나요?
공산당 김구가 왜나오냐
뭔 김구가 공산당이냐 허위사실 유포하지 마라
@@HighUamsan 맞아요.
@@jaehoonjun1278
웃기는 소리 하네
ㅈㄹ 김구 극우야
이승만한테 정치싸움 밀려서 김일성 이용해먹을려고 붙었다고 역으로 지가 이용당하다 깝쳐서 암살당함
@ULIKE 극우맞음
지독한 민족주의자여서 공산당이든 이승만이든 어디든지 붙어먹어서 분단만 막을려고했음
딱 막을려고만한거고 그 나라가 공산당이던 자본주의건 아무상관안했어
그래서 이승만이랑 척도 지내거나 같이 독립운동도 하고 어쩔땐 김일성한테 붙어먹고
분단막을려고한건 부정하지않음
근데 분단안되면 조선인민공화국 될거 뻔했는데
잘못된 의도는 없어도 망상하던 김구가 어찌보면 불쌍함
만주환상곡 아님?
지지직
1절
동해 ~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대~~한사람 대한으로길이보전하세~~
만주환상곡은 애국가 나오고 1941년에 작곡됨
정진회, 아닙니다.
김화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