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나 자신을 잃지 않으며 '육아'하는 법 | 이다랑 그로잉맘 대표, '아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저자 | 추천 강연 강의 듣기 | 세바시 15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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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2
  • ✻ 강연자의 강연 소개 : 아동심리 전문가로서, 육아에 자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쉽지 않았습니다. 힘들어 던 어머니들의 말씀이 와닿기 시작했습니다. 육아를 잘 하기 위해서는 우선, 나로서 잘 지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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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0

  • @user-pu2zn1ms7y
    @user-pu2zn1ms7y Год назад +10

    나 자신을 잃지 않으며 육아를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고 서로가 충분히 진정한 교감을 나누며 건강한 관계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user-cr6cy2dz9q
    @user-cr6cy2dz9q 3 месяца назад

    알고리즘으로 이분을 알게되었는데..
    첫째아이와 너무다른 이상적인 둘째아이를 양육하면서 정신적육체적
    너무 힘들지만
    지금 이아이로 인해 나를 조금씩 알게됩니다..
    이 귀한 아이로 어제 밤새 후회와 감사를 되뇌였습니다..
    이분강의를 다 보아야겠어요...

  • @mindfulness4829
    @mindfulness4829 Год назад +8

    육아때문에 나 자신을 잃어가서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육아덕분에 나 자신을 제대로 만날수 있다는걸 매일 떠올리며 지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 @yerini1104
    @yerini1104 Год назад +8

    팬이에요

  • @user-wm5wj6qu7e
    @user-wm5wj6qu7e Год назад +2

    육아로 인해 내 모든걸 잃어버렸다 생각하고 우울했는데, 오히려 육아로 인해 많은 걸 얻고 있다는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었던 강연이었습니다. 육아하며 나를 발견하고 나를 살피고 다룰 수 있는 기회로 삼아 더 나은 엄마이자 더 나은 나 자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taczo_lalla
    @taczo_lalla Год назад +3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는 습관 ❤ 육아하는동안 도움 많이받은 책이에요 ~ 역시나 유익한 영상이였습니다 세바퀴 감사해요 그리고 그로잉맘 응원합니다 !!!

  • @maytheforcebewithyou7356
    @maytheforcebewithyou7356 Год назад +5

    애초에 잃어버릴 내가 없다는 말이 크게 와 닿네요!
    내가 누구인지 알려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관계에서 찾을 수 있다는 이야기는 내향적인 저에게는 조금 가혹하지만? 그래도 예전처럼 마냥 두렵게만 생각할 만한 것도 아니라는 점을 알려주신 것 같아 좋았습니다

  • @user-tf2vc8mw1b
    @user-tf2vc8mw1b Год назад +1

    두 딸들을 육아하면서
    태어나 난생 처음 나와 마주하게
    되었습니다.너무나 힘들고 괴로워서
    도망치고 싶었지만 덕분에 나의 과거를 직면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 강연을 통해 많은 부모들이 애써
    외면했던 나와 만나서 상처를 보듬고
    단단하게 여물어지기를 응원합니다.
    강사님 책도 꼬옥 읽어보고 싶네요.
    귀한 인싸이트 나눔 감사합니디ㅡ♡

  • @user-cq1wp8rh8p
    @user-cq1wp8rh8p Год назад

    나를 알수있는 단서의 조각둘을 모울수 있다

  • @dnftmdal
    @dnftmdal Год назад +4

    마지막 조언을 잘 참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oktokkinim
    @oktokkinim Год назад +1

    선생님 강의를 듣다보니 아이들은 정말 나를 잘 알게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온 선물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타인을 통해서 나를 더 잘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을 왜 이제서야 깨달았을까요.
    ‘육아란 나를 비춰주는 타인을 내 삶에 초대하고 더 나은 나의 모습으로 성장해가는 시간이다‘라는 말씀 항상 기억하면서 아이들을 더 귀하게 대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user-gu7wk4co3s
    @user-gu7wk4co3s Год назад +1

    요즘 육아휴직하고 40년 동안 생각하지 않았던 내 자신이 누구인지 알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칭찬은 없고 무섭게 혼나기만 한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어렸을 때 정말 제가 남들보다 못난 사람이라 생각하며 살았어요
    육아하다보니 힘들었던 어머니 삶이 이해되긴 하지만 난 그런 부모가 되진 않아야지 하며 남들보다 노력은 하고 있어요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 @user-pd1sx1jx9f
    @user-pd1sx1jx9f Год назад +4

    요즘 제가 느끼고 있는 부분이에요!!!
    육아는 나를 알게되는 시간이라는 그 말이 정말 와닿아요. 어린아이를 처음 어린이집에 맡기고 출근했을때의 그 불편한 마음이 잊혀지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밖에서는 바깥에서의 나로 살아가고 있어요. 나의 죄책감은 덜어내어지고 ‘나’라는 존재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살아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 @user-dc6cq3dl7z
    @user-dc6cq3dl7z Год назад +2

    강의 내용이 막 뜨겁거나 자극적이지 않은데 자꾸 눈물이 나고 웃음도 나네요. 육아를 통해 나를 제대로 알아가고, 더불어 내가 성장하는 것. 세 아이를 키우는게 고됨과 행복 두가지만 있는것이 아니라 나의 성장도 있음을 확실히 알았네요. 양질의 강연 정말 고맙습니다. 오래도록 봐도 참 멋진 이다랑대표님 세바시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고요♡

  • @bethkang7614
    @bethkang7614 4 месяца назад

    강한 외력이 아프고 힘들고 싫은 것만이 아닌 숨겨있던 나를 알게되는 좋은 기회라는 말이 정말 도움이 되네요

  • @user-nw7xt4uy4v
    @user-nw7xt4uy4v Год назад +1

    아이를 키우면서 그로잉맘을 알게 된 건 행운입니다. 아이들이 자랄 때 지금처럼 항상 곁에 있어주세요.^^

  • @bomssal_life
    @bomssal_life Год назад +5

    육아하는 동안 그로잉맘에게 도움을 안 받은 사람 찾는 게 더 어려울 듯요!!! 세바시에서 보게 되어 너무 반갑고 기쁘네요! ❤

  • @godsong7682
    @godsong7682 Год назад +3

    며느리가 새생명을 잉태하여 자라고 있습니다 ㅎㅎ 공유하기전에 들어보고 싶어 듣게되고 책도 선물로 받아 전달하고 싶어 요 ... 감사해요..축복합니다. ~♡

  • @hyesungwon1546
    @hyesungwon1546 Год назад +4

    육아와 일 너무 어렵지만, 그로잉맘 있어 참 다행입니다❤

  • @user-lt1fs9nu8y
    @user-lt1fs9nu8y Год назад +1

    육아를 하면서 나를 잃어버리는 것 같은 느낌에 힘들었고 또 그런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나는 엄마 자격이 없는 건 같다는 자책감으로 여러감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있었는데 단비같은 강의였습니다~
    처음부터 잃어버린 나 조차없었다는 말에
    깨닫고 갑니다
    육아는 내 자신을 잃어버리는 시간이 아닌 몰랐던 내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임을 잊지않을게요~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simply_boram8474
    @simply_boram8474 Год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선생님, 세살 아이를 둔 워킹맘입니다. 올해 하고 싶었던 꿈을 꼭 이루고 싶어서 석사에 진학했는데 그 과정이 정말 쉽지 만은 않고 반년 가까이 신랑과도 큰 다툼도 몇 번 치르고 지금은 다행히도 안정기에 접어들며 서로서로 이해하면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강연을 보고 있자니, 제가 느꼈던 감정의 순간을 돌이켜보니.. 저 역시 단유, 어린이집, 내 이름으로 불려질때 가 뭔가 섭섭함과 후련함을 동시에 느끼며 육아 중 큰 모멘트가 아니었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특히 친정엄마가 'oo아'하고 이름을 부르셨을 때, 눈물이 나왔지만 꾹 참았던 육아초기맘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정말 엄마가 된다는 건 이 세상 어떤 일보다도 힘들지만 보람되고 기쁘고 행복하고 온갖 감정을 다 맛보는 것 같아요. 아이와 떨어져 밖에서 오랜시간 내 일, 공부를 한 날이면 성취감으로 아이한테 긍정적으로 대하는 저를 발견하기도 하지만 때론...우울함으로 '뭐 하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는 것 같긴해요. 선생님의 강연을 통해서 육아란 '나를 알게하는 기회'라는 점에 깊은 공감을 느끼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나를 잃지 않으려 이렇게 이 시간에 일어나 그래도 마음을 다잡으려 세바시도 듣고 하고 있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육아를 하며 새로운 자극을 즐긴다는 것을, 그리고 사회적 소통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하고 눈빛에서 엄마의 부드러움과 강함이 동시에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아이 덕에 강해지고 있는건 분명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bs6vl9dc9b
    @user-bs6vl9dc9b Год назад +2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나 자신을 들여다 보려고 노력중이지만 쉽지만은 않아요

  • @oioiooi
    @oioiooi Год назад +2

    육아와 나 자신에 대해 많은 공감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

  • @user-dp8eb3oe2j
    @user-dp8eb3oe2j Год назад +1

    육아로 나를 잃고 포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중3아이를 키우다보니 아이가 성장한 만큼 저도 어른이 되어가더라고요. 하루하루가 의미 없는 시간이 아니라는 말을 지금 어머님들께 말씀드리고 싶네요 모두 화이팅하세요 ^^

  • @user-qu2yc9wi8v
    @user-qu2yc9wi8v Год назад +1

    저는 아이둘을 키우는 남편입니다. 저는 정신적으로 제가 어렸을때 부모님이싸우시고 이혼하는걸보고자라서 내아이들에게 많은화를 내며 키웠습니다. 그러다 어느덧 그게 잘못되고 되풀이하는걸 느끼고있습니다. 제 세대에서 나로끝내야지 우리아이가 결혼하고 또되돌림을 주지않을까 이생각으로 요새 많은공부를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이제껏 우리아내가 받은상처들 우리와이프에게도 좋은 책으로 힘들었던시절들을 바꿔주고자하여 강의를 들었습니다. 참으로 힘들었을건데 좋은강의내용감사드립니다.

  • @slamdunk23
    @slamdunk23 Год назад +3

    현실에서 느낄 수 있는 내용 공감됩니다.

  • @user-hy5xi5wg4q
    @user-hy5xi5wg4q Год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user-cw3fz5ik1l
    @user-cw3fz5ik1l Год назад +1

    좋은 강연,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정말 아이가 갖고싶어서 오랜시간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아이를 낳았는데 생각보다 육아가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한밤중에 숨죽여 울었던게 몇번인지 모르겠네요.
    이 작은 아이 하나로 인해 내 인생이 이렇게 변할수있나싶고 왜 나(엄마)만 다 포기하고 살아야하나 싶어서 남편도 아이도 미웠던적이 있어요ㅜㅜㅜ 매일 아이가 잘때 홈캠보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이다랑 대표님 강연들어보니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나를 희생하고 포기하면서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건 결국 아이도 엄마도 힘들어지는 결과를 낳겠죠.
    제 자신을 찾으면서 제가 행복해하면, 엄마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도 더 행복해질꺼라고 믿어요.
    더 힘내서 육아해볼께요!
    이세상의 모든 엄마를 홧팅입니다!!
    오늘도 육아팅👍👍

  • @Virgobear
    @Virgobear Год назад +1

    아이를 키우면서 이전과 다른 내 삶에 대한 큰 불편감이나 허무함없이 살아와서 나는 육아가 맞는사람이고 아이를 키우는데 적합한 부모인가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강의를 듣고 깨달았습니다. 딱히 하고싶은게 없고 나 자신조차 희미했던 제 과거와 아직도 뚜렷히 자신에 대해 모르는게 많은 현재를요. 이제 아이를 돌보듯이 제 자신도 돌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xx6os2xq8l
    @user-xx6os2xq8l Год назад +3

    정말 공감합니다☺️ 아이들을 기르는 시간동안 가장 많이 부딪히고 성장한건 제 자신이라고 생각해요, 육아하면서 기질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는데 강의를 들으니 더 뚜렷해집니다ㅡ 감사합니다💛

  • @Stella-oy6yj
    @Stella-oy6yj Год назад +1

    저는 결혼 계획만 가지고 있는 25세의 여성인데, 동료분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육아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어요
    왜 힘들어할까 답을 찾지 못했는데 오늘 강연을 듣고 명쾌한 답을 얻었네요
    나를 잃지 않고 육아하기 잘 새겨두어야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user-kj2kr7yh3l
    @user-kj2kr7yh3l Год назад +7

    지독하게 외롭고 힘들었던 그 육아의 시간들을 지나며 그때는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몰랐는데.. 지금은 다시 돌아가면 더 현명하게 할수 있었을것 같습니다. 육아를 잘하기 위해서는 나를 잘아는것이 우선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많은 생각들이 스칩니다.

  • @hhyqwe
    @hhyqw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결과적으로 부가적인ㅡ 갖다붙힌 이유들만 있음

  • @user-ji6by1vp1z
    @user-ji6by1vp1z Год назад +1

    저도 엄청 팬입니다... 다랑님이기에 할 수 있는 일들이었네요...👍👍👍

  • @user-un1hb6vg4z
    @user-un1hb6vg4z Год назад +1

    읽어보고싶어요

  • @sebasi15
    @sebasi15  Год назад +3

    [책이벤트 당첨자] @멋ina이나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2년 12월 9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책 랜덤배송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 @user-hc1vd2vq8f
      @user-hc1vd2vq8f Год назад +1

      요즘, 육아로 인해 내 자신을 잃어가는거 같아 마음이 힘들었어요. 사실 들여다보면 내마음이 여유가 없었던거였는데 아이의 행동,땡깡,울음 등 소리에 예민해지고 어느새 짜증투로 말하고 있는 제자신을 보게되었어요. 내자신의 맞는, 내자신에게 맞추어 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힐링이 될수있는 강의를 직접찾아가 듣기도해보고 해보고싶었던거 하나씩 하면서 제마음의 환기를 시켜주기로 시작해보았어요. 하루에 나의이야기를 다이어리에도 적어보고요~ 오늘 세바시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부분이 와닿았고, 잘하고있다고 토닥여주는 시간을 보내게 되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