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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옆에 붙은 엄청 큰 미국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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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дек 2023
  • * 알래스카 매매
    * 캐나다와 러시아 사이에 있는 이 땅, 왜 미국땅일까?
    * 알래스카는 어쩌다 미국땅이 됐을까?
    #알래스카 #세계사 #퍄퍄킴
    참고문헌
    루스까야 아메리카 매매의 자연지리적, 사회적, 정치/경제적 요소. 김정훈.
    북극연구 (2015년 3월)
    BGM (Artlist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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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26

  • @user-kp4sr2sg6s
    @user-kp4sr2sg6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1

    러시아 외교 역사상 최악이라고 보기엔 어려운 결과입니다.
    이 영상에서 가장 큰 전제는 "냉전까지 자국 영토로 유지하는데 성공했다면" 이라는 엄청난 가정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저 당시 그레이트 게임 상황에서 그냥 냅뒀단 영국에게 깨지면서 그대로 영국땅으로 넘어가 버리는 가능성 높았습니다.
    이 영상에서 설명이 빠진 부분이 있는데 LA도 원래는 러시아가 진출했던 곳입니다. 알래스카보다 더 멀어서 더 일찍 포기한 곳입니다.
    그리고 알래스카가 제대로 개발 될 수 있었던 결정적인 부분은 금광입니다. 금광 아니었으면 지금도 저기 얼어붙은 땅이거나 적어도 개발은 엄청 늦어졌을 겁니다.
    '금' 이라는 사람들 눈돌아가게 만드는 자원 아니었으면 저기가 개발될 원인 자체가 없었고 미국 입장에선 지정학적인 요충지, 정확히는 러시아와의 관계가 아닌 [영국의 위성국인 캐나다를 견제해야 한다]는 것에 집중되었겠죠. 이 영상에서 나오는 지도를 보면 캐나다의 태평양쪽 해안이 좁아지게끔 알래스카 주의 위치가 쭈욱 길게 내려오게 된게 그 여파 때문입니다.
    나중에 손익계산 해보니 엄청난 자원의 창고더라, 소련 턱밑에 떡허니 군사기지를 세울수 있고 소련이 알래스카를 통한 침공을 막을 수 있는 엄청난 완충지대더라...
    이런 부분은 한참 나중에 보니 어어? 이렇게 되네? 가 된 부분이죠.
    사람은 내일을 알 수 없습니다. 저 거래 당시에 미국과 러시아(이후 소련)이 2차대전 이후 세계의 패권을 놓고 대립할 것이라는 것을 미리 내다본 사람은 없을 겁니다.
    이런 평가는 한참 뒤에나 내릴 수 있는 부분이기에 이 거래 자체는 '제정 러시아 외교사상 최악의 거래'라고 단순하게 단정지을수 없는 거래라고 봅니다.
    알래스카를 지키기 어려웠을 거라는 것에 대한 간단한 예는 '러일전쟁' 입니다. 시베리아 철도가 완전 완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러시아는 일본과의 전쟁도 패배했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먼 알래스카까지 병력이동의 난이도는 얼마나 어려웠을지를 생각해 보면...이 영상의 전제조건이 얼마나 어려운 일일지는 너무 확실합니다.

    • @YBKim-yd7vm
      @YBKim-yd7v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가장 정확한 분석이네요😮

    • @fffoooxxxx7063
      @fffoooxxxx706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진짜 그때는 야만과 낭만의 시대라서
      진짜로 뺏겼을듯

    • @user-et4zc2ot1e
      @user-et4zc2ot1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런 전제를 무시할 정도로 알레스카의 자원은 많아서 그런듯

    • @safrianyoon
      @safrianyoo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러게요 물론 현재나 소련시절 입장에서야 저 땅이 지금도 내 땅이었으면
      하면서 최악의 실수라 하는것이지만
      그대로 냅뒀다면 영국땅에서 캐나다 땅으로 이어졌을거 같긴하네요

    • @user-pf5ek9pf7f
      @user-pf5ek9pf7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fffoooxxxx7063정작 영국은 캐나다 지배도 어려워해서 알래스카 먹을 생각이 1도 없었음

  • @user-zl4dz6ts5j
    @user-zl4dz6ts5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5

    러시아가 영토가 넓은게 무조건 좋은점만 있는건 아니군요. 돈이 되지 않는 영토는 유지 및 관리비용이 더 나가며, 넓은 영토로 인해 병력이 이곳 저곳에 많이 분산되니까요. 러시아군이 전선에 병력이 부족한 문제도 이러한 넓은 영토에 병력들이 전부 분산되어 있기 때문이죠.

    • @user-mi3up4lu1e
      @user-mi3up4lu1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좁은것보단 넓은게...핵무장과 자급경제가 뒷받침이 된다면ㅎ

  • @AppleJimed
    @AppleJime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5

    미국 입장에서야 이득인건 맞지만 과연 러시아가 알래스카를 매매하지 않았어도 1차대전이나 혁명 등의 굵직한 사건들을 겪으면서도 온전히 러시아의 영토로 남았을지는 의문이네요

    • @user-kp4sr2sg6s
      @user-kp4sr2sg6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동감합니다. 이 영상의 가장 큰 전제는 '2차대전 끝날 때 까지 이 영토를 유지했다면' 이라는 전제조건인데 이 전제조건이 실제로 일어나긴 너무 힘든 일이죠.

    • @user-gc1vh2tt1q
      @user-gc1vh2tt1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차대전땐 러시아가 협상국편이라 제외하더라도 혁명 터지고나서 결국엔 뺏겼을듯

    • @user-pf5ek9pf7f
      @user-pf5ek9pf7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gc1vh2tt1q 오히려 소련 부활하고 다시 먹었을듯. 결국 외국군들 전부 철수한거 보면 안 뺏겼을거임

    • @JH-ek5bn
      @JH-ek5b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pf5ek9pf7f 그건 러시아 본토였고 알래스카는 바다 건너 사람 적은 동네여

    • @user-ve2ed8nd7o
      @user-ve2ed8nd7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JH-ek5bn알래스카도 충분히 유지 가능했음 애초에 영국은 당시 알래스카 칠 생각 없던것도 팩트고 먹을 생각은 1도 없었음. 정보력 부족의 러시아 실책임

  • @user-ys5fo7pj5s
    @user-ys5fo7pj5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2

    러시아가 미국에게 팔기 전, 리히텐슈타인 공국에게 먼저 알레스카 사달라고 제안했었습니다.
    (러시아 챠르랑 리히텐슈타인 후작이 혈연으로 살짝 엮여 친분이 매우 아주 두터워서)
    리히텐슈타인이 매각대금 충분히 지급하고도 남을만큼 부자였지만
    나라 자체가 워낙 소국이라, 알레스카 개발하고 유지할만한 인력 부족하고
    리히텐슈타인이 바다랑 접하지 않아서
    알레스카까지 배타고 가는 것만 해도 큰 문제라서 고사했고, 미국으로 결국 넘어갔지요

    • @user-pf5ek9pf7f
      @user-pf5ek9pf7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러시아 실책인게. 영국은 알래스카 먹을 생각이 추호도 없었음. 일단 당시 캐나다의 영국군은 남부 국경도 지키기 버거웠거 영국은 인도에 올인하던 상황이라 캐나다 버릴려고 하던 상황임

  • @user-hj1jo5pv6v
    @user-hj1jo5pv6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51

    그 이후 국제 정세 생각하면 러시아가 미국에 알래스카를 판 것은 천만다행인 일이죠.

    • @user-et4dj5fc1b
      @user-et4dj5fc1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1

      ㅋㅋ 만약 안팔고 2차대전종전까지 버텼으면
      미국 바로앞에 칼을들이댄
      격이니까요
      물론 그전에 미국이 위협을 느끼고
      선제공격으로제거했을가능성도크지만

    • @skyclan
      @skycla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랬을때는 또 모르죠 ㅋㅋ

    • @user-pk1so3dg2v
      @user-pk1so3dg2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3

      시베리아도 관리 못하는 러시아가 알레스카를 지키는건 쉽지 않긴 했을듯

    • @user-gc1vh2tt1q
      @user-gc1vh2tt1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러일전쟁이 터질때까지도 시베리아 철도를 완공하지 못했는데 19세기 영국 상대로 계속 지켜내긴 불가능 했을듯
      그게 아니더라도 혁명 터지고 적백내전 시기때 미국한테 뺏길수도 있고

    • @user-1ux72hs8wj2hs
      @user-1ux72hs8wj2h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하와이도 러시아 제국이 먼저 먹었고, 캘리포니아 지역에도 루스-아메리카 회사도 있었지.

  • @anidrummer8780
    @anidrummer878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참고로 미국이 루이지애나 구입 배경도 나폴레옹이 잦아던 전쟁으로 인해 막대한 군비 여기에 유지비 문제로 돈이 궁핍했고 영국에게 넘길봐에 차라리 미국에게 헐값을 판 것을 생각하면 여러모로 역사는 반복되는군요
    미국: 아 루이지애나, 알레스카 쩔더라 ㅋㅋㅋㅋ

    • @user-eh2ws1oo6d
      @user-eh2ws1oo6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래도 러시아랑 프랑스는 돈을 받고 팔아지 멕시코는 ㅋㅋ

    • @user-vb4oh7um3g
      @user-vb4oh7um3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러시아나 프랑스나 아메카식민지를 유지할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파는게 현명했다고 봅니다. 자원이 많든 적든 가지고있다가 유지비만 많이 나가고 개발할 여유도 없고 영국이나 미국에게 무력으로 빼앗겼을거같네요

    • @jongmoonlee1046
      @jongmoonlee104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user-eh2ws1oo6d
      프랑스, 러시아: 이 땅을 이 돈으로 퉁쳐??
      멕시코: 돈을 줬어??

    • @hanjunan
      @hanjuna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시 미국은 영토를 전쟁으로 넓히고 나폴레옹,러시아,멕시코,스페인 등으로 부터 부동산을 사거나(빼앗거나)해서 영토를 넓혔던 나라다

  • @k.modernhistory
    @k.modernhistor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늘 댓글을 못 남기지만
    잘 보고 있습니다 ^^
    대단하세요~~~!!!

    • @퍄퍄킴
      @퍄퍄킴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korean650
      @korean65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셨다ㅏ

  • @ClearCitrn
    @ClearCitr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진짜 알래스카 사는거 추진한 사람은 밤에서 조상님이 점지라도 해 주신건가....

    • @IllIllIllIlllIll
      @IllIllIllIlllIl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미국인 조상은 영국인이었을텐데 ㅎㅎ 그럼 영국이 샀죠😂😂

    • @신중용
      @신중용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미국으로 이주한 후의 영국인이었겠죠.

  • @cacarote12
    @cacarote1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당시 안팔았으면 영국이 가만둘 애들이 아님

    • @user-jjy1015
      @user-jjy101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국은 알래스카에 관심없었음.
      러시아는 관리도 안되는데
      괜히 겁먹고 판거임.

  • @user-qz5pm4rv5y
    @user-qz5pm4rv5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사실 안팔았으면 영국한테 압수당하는건 시간문제인지라 오히려 팔았다는게 이득이라 생각합니다

  • @jwc5004
    @jwc500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미국에서도 당시 '냉장고 샀다'면서 까는 사람들 많았지만 엄청 잘한 외교 1순위지, 사실 러시아 적대국이 영국이라 캐나다 견재할 목적으로 어차피 러시아가 계속 가지고 있을 수 없다고 판단해서 당시엔 친했던 미국에 팔아버림, 러시아도 알라스카가 자원이 많은 땅이란 건 알고 있었지만 국내 사정이 좋지 않아 기왕 팔꺼면 영국령이던 캐나다 견재하고 친한 미국한테 팔아버리자고 판단한거 당시엔 의외로 합리적인 선택이긴 했지만 나중에 저기서 석유 터지면서 뼈아픈 처분이 되고 말았음

  • @user-uj8xv1ll9q
    @user-uj8xv1ll9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땅은 많고 봐야된다는 교훈을 주는군요
    시간이 지나면 그 땅에서 뭐가 나올지
    모르니까요

  • @knowledgemeerkat
    @knowledgemeerka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가뜩이나 방장사기맵인 미국인데 거기다가 알래스카도 먹었어.. 헝

    • @hanjunan
      @hanjuna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동 방장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이(가) 오랜 지병이었던 공산주의 모순으로 사망했습니다
      러시아,리투아니아,에스토니아,라트비아,우크라이나,벨라루스,아르메니아,조지아,카자흐스탄,아제르바이잔,투르크메니스탄,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타지키스탄,몰도바 이(가) 게임에 참가하였습니다

    • @user-gb2qr5sc6p
      @user-gb2qr5sc6p 4 месяца назад

      멀티까지 미네랄 가스 5만씩 ㄷㄷ

  • @user-de2vb1yx1f
    @user-de2vb1yx1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러시아의 실수라고 하는거엔 제 생각은 조금 다른데... 만약 러시아 제국이 저 때 안 팔아 넘겼다면 미국이나 영국이 언젠간 러시아 제국에게 강제로 할양하게 하거나 점령 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영상에서도 나오듯이 실제로 러시아 제국에서도 이 생각 했었다고 함). 당장 남쪽의 멕시코에게 명분이 생기자 선전포고해서 땅 뜯은 곳이 미국이고(돈은 줬지만 개헐값으로 줬음), 영국은 그레이트 게임 중이였으니...

    • @user-kp4sr2sg6s
      @user-kp4sr2sg6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공감합니다. LA도 원래는 러시아가 거기까지 진출했었는데 포기했던 땅이니까요.
      이 영상은 '냉전때까지 알래스카를 유지하는데 성공했다면' 이라는 너무 어려운 전제를 조건으로 하는지라...저도 이 영상의 '최악의 실수'라는 부분에는 반대합니다.

    • @user-pf5ek9pf7f
      @user-pf5ek9pf7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차라리 영국이 먹게 놔뒀어야지 ㅋㅋㅋ 그리고 영국은 캐나다 유지도 어려워서 독립 빨리 시키려고 했음. 알래스카 먹을 생각은 단 하나도 없었음

    • @user-de2vb1yx1f
      @user-de2vb1yx1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pf5ek9pf7f 알래스카를 영국이 왜 먹게 냅둡니까. 거길 영국이 먹으면 부동항 찾으려고 하던 러시아 제국에게 더 심하게 견제 들어올게 뻔한데 ;; 당시 러시아-영국은 대립 상황(그레이트 게임) 중이였어요. 러시아가 조선이랑 친해져서 한반도쪽으로 해양 진출하려고 하니까 조선의 거문도도 강제 점령해서 견제할 정도인데

    • @user-de2vb1yx1f
      @user-de2vb1yx1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pf5ek9pf7f 그리고 당시에 알래스카를 영국이 먹었으면 그대로 현대까진 유지했을지도 모르죠. 현대에도 영국은 해외 영토로 점유한 곳이 있는 상태인데(포클랜드 제도, 지브롤터, 차고스 제도, 세인트 헬레나 섬 등등). 알래스카도 그 중 하나가 될 수도 있죠.

  • @user-gc1vh2tt1q
    @user-gc1vh2tt1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뭐 지정학적 위치가 좋고 자원 매장량이 풍부한것도 결국 현대까지 알래스카를 지켜냈을때의 얘기죠
    근데 유럽 본토랑 거리가 너무 멀어서 러시아가 과연 영국, 미국을 상대로 알래스카를 지켜낼 수 있었을지는?

  • @user-ib4sw8mc4f
    @user-ib4sw8mc4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유지관리 비용에다 무엇보다 지킬 능력이 있었는가 생각해본다면 합리적인 선택이었을지도요.

  • @tonmor7200
    @tonmor720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 영상에서 언급되지 않기는 하지만 이 사건은 캐나다가 영국의 식민지로 머무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죠.
    알래스카 매각 협상과정에서 브리튼 제국 정부는 캐나다의 이해관계를 무시하고 제국의 이해관계를 우선하는 협상을 했기에 캐나다가 불만을 가지게 됩니다.

  • @user-rh8ek8hs6t
    @user-rh8ek8hs6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결국은 남의땅을 지들맘대로 팔고사고
    한것지 기존에살던 원주민들은 안중에도없고 그러니까 힘이없음
    안돼 나라가부강해야지

  • @nosaster
    @nosaste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러시아 제국 시절에는 잘 판거였죠.
    영국한테 빼았기는거 보다는 우호적인 미국한테 팔면서 돈도 버는게 좋아서요.

    • @user-et4dj5fc1b
      @user-et4dj5fc1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솔직히 러시아라고
      자기껀데 주고싶었을거같지는 않아요
      관리할 돈도사람도없으니까
      그렇지

    • @fffoooxxxx7063
      @fffoooxxxx706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때는 진짜 야만의 시대라서
      영국이 캐나다가 안정화 됬으면 바로
      뺏겼을듯

  • @Remember_Pearl_Harbor
    @Remember_Pearl_Harbo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매매 안했더라도 군대 투입 제때 못해서 영연방 캐나다한테 뺏겼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sw5tw5kf1c
    @user-sw5tw5kf1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러시아가 안 팔았어도 국제정세 흐름 상 영국에 뺏겨서 영국이나 캐나다 땅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았던 느낌이었네요.

  • @patrickchoi9120
    @patrickchoi912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정말... 미국은 신이 돕는 나라다.... 저런 황금의 땅을 피흘리지 않고 거저로 먹었어...

  • @user-oh1tw5qi7j
    @user-oh1tw5qi7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언제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다만 알래스카의 당시 범위는 우측 하단의 캐나다 인접 연안이 제외된 일직선 경계였습니다. 캐나다 인접 연안 지역은 훗날 골드러시가 터지며 미국인들이 금광을 찾아 알래스카에서 캐나다 영토였던 해안가까지 남하해 무단으로 점령하며 알래스카에 합병됬습니다:) 그 지역은 '프라이팬의 손잡이'라고 불립니다.

  • @keugene99
    @keugene9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후 슈워드는 다음 프로젝트로 덴마크로 가서 그린란드를 구매하려고 했고 당시 얼음 덩어리 그 자체라 골칫거리였던 덴마크에서는 이 얼음 덩어리를 돈을 주고 사겠다는 국가가 있다는 소리에 협상에 매우 좋게 응했고 결국 매입 직전까지 갔지만 의회의 반대로 구매하지 못했죠 그런데 만약 이때 그린란드 매입에 성공했다면 하와이 알래스카에 이어서 51번째 주가 되었을 것 같네요

  • @미련한_체스
    @미련한_체스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그와중에 해달 귀엽누

  • @user-hm9fu5mt7e
    @user-hm9fu5mt7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오늘도 퍄퍄는 귀엽네요

    • @입체적-별스타
      @입체적-별스타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카카오톡 이모티콘에 퍄퍄킴 고양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user-hm9fu5mt7e
      @user-hm9fu5mt7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입체적-별스타헐 진짜 카톡임티로 나오면 좋을거같아요 ㅠㅠㅠ나오면 무조건 살거에요!!

    • @user-dp2oy6ij8p
      @user-dp2oy6ij8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입체적-별스타 ㅇㅈ

    • @sooh0208
      @sooh020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입체적-별스타그러게요

  • @user-ow7ze1qn3g
    @user-ow7ze1qn3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당시 러시아제국 입장에서는 최선의 선택. 미국 본토 자체가 사기맵인데 하필이면 구매한 땅마저 같은 등급일 줄은 구매자조차 몰랐잖아요.

    • @user-pf5ek9pf7f
      @user-pf5ek9pf7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악의 선택임

    • @user-pf5ek9pf7f
      @user-pf5ek9pf7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시 영국은 캐나다 유지도 어려워서 빨리 독립 시키려고 하던 상황. 알래스카 먹을 수가 없었음. 그리고 차라리 영국에 팔았으면 알래스카는 자연스럽게 캐나다 땅이 되었을것임

  • @Kevin-ps9yf
    @Kevin-ps9y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냉전 같은 시대적 배경을 생각하면 알래스카가 미국으로 팔린게 신의 한수 인거 같네요.
    1:44,3:22,5:44,6:22,7:07

  • @호랑좌
    @호랑좌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0:41 Opening
    7:52 Endcard

  • @syl6058
    @syl605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런거 보면 땅은 넓힐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설사 당대에는 무리가 되고 쓸모없어 보여도 넓히고 보는게 정답.

  • @sooh0208
    @sooh020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정학적으로 러시아의 삽질인게 알래스카에서 북쪽으로 미사일 쏘면 최단거리로 러시아에 떨어진다고 했던가요? 냉전시기에 소련이 보드카 들이키며 통곡을 해도 이미 팔아버렸으니...

  • @user-dr4lc5ri3t
    @user-dr4lc5ri3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미국은 땅을 돈주고 살수 있다면 바라던 바였죠. 원래 몇개 주들도 기존 열강들에게 산땅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나폴레옹이 미국에게 당시 프랑스 북미 식민지 대부분인 루이지애나 전체를 사지않겠느냐고 콜을 했는데
    당시 미연방정부는 루이지애나 식민지가 북미한가운데 있으니까 좀 고까웠는데 영국과 독립전쟁을 치룬지 얼마 되지않았고 독립전쟁을 지원해준 또다른 열강인 프랑스와 척을 져서 좋을게 없었습니다. 헌데 갑자기 프랑스가 북미의 1/4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땅덩어리를 팔겠다고 하니까 미국은 바로 물어버립니다.
    정말 게-꿀 딜이었죠 땅 덩어리 문제가 아니라 루이지애나 땅이 없이 미국이 성립됬다고 생각하면 끔찍할 정도입니다.

  • @user-md6fg4rv3n
    @user-md6fg4rv3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알래스카의 역사에 이런 부분이 있었네요.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화이팅!!

  • @beatmoney4533
    @beatmoney453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06 오타가 있네요. 영국이 아니라 소련이지 않을까요?

  • @user-qs7pq1zt3k
    @user-qs7pq1zt3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당시상황에선 러시아는 알래스카를 매각하는게 이득이였네

  • @bugs_bunny__
    @bugs_bunny__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현대의 관점을 당시에 대입하는 거 만큼 어리석은 처사는 없죠

  • @user-wj3ud7lv5n
    @user-wj3ud7lv5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알래스카 매매는 그야말로 세상만사 새옹지마 그 잡채인 역사적 사례라고도 볼 수 있겠군요...

  • @user-of7mz3mk1k
    @user-of7mz3mk1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 알래스카 거래가 미래엔 또 어느쪽에 긍정적으로 흘러갈지 모르겠군

  • @srk96
    @srk9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매매 당시 5달러는 오늘날의 가치로 환산하면 얼마일까요

  • @Cliff_hematuria
    @Cliff_hematuri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때는 몰랐으니까~~😢

  • @user-kp4sr2sg6s
    @user-kp4sr2sg6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영상 제목이 바뀌었네요.
    맨 처음 올라왔을 때의 영상 제목이 "러시아 외교 역사상 최악의 실수" 였던가였죠?

  • @user-yp2jz5xm1g
    @user-yp2jz5xm1g Месяц назад +1

    진짜 다행이네요. 😮😊

  • @신중용
    @신중용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차라리 캐나다가 먹었으면 알래스카 사람들은 형편없는 의료보험에 고통받을 일도 없었을 텐데....

  • @sfk1031
    @sfk103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농사도 안되는 허허벌판이 자원보고라는거 알았으면 절대로 안팔았지.

  • @신중용
    @신중용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06 나무위키 알래스카 조약에 나온 당시 러시아 국기와 미국 국기인데 그거 제가 편집했습니다! ㅎㅎ

  • @88324
    @8832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알래스카랑 미국이랑 생각보다 가깝네 천킬로는 넘게 지도 체감상 떨어진거 같았는데

  • @winter413wind
    @winter413win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14 아니면 적백내전때 백군 러시아제국이 알레스카로 넘어가서 저항을 계속 할지도?
    국공내전의 러시아 버전
    대륙 - 중화인민공화국 대만 - 중화민국 처럼
    본토,시베리아 - 소련(현 러시아 연방) 알레스카 - 러시아 제국
    이러면 알레스카(로 피난간 러시아 제국)는 러 - 캐나다,미국 의 완충국

  • @stickyricecake8967
    @stickyricecake896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 100년 뒤 쯤에 생길지도 모르는 북해항로까지도 미국 나와바리네.......혼자만 무한맵 쓰기 있냐.....

  • @클라우
    @클라우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 감사해요!

  • @sinchong8
    @sinchong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9세기 상황으로 봐선 알래스카 미국에 안 팔았어도 100% 영국에 뺏겼을 듯.

  • @nocommentgame
    @nocommentgam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알래스카를 매입한 대통령이 링컨 후임 앤드류 존슨이 이거 사고 탄핵 당하고 미 남북전쟁 때 미 연방군 총사령관 겸 국방부장관 했던 율리우스 그랜트 가 그 다음 이어서 2선 이나 대통령 함

  • @user-hx7we4ij2m
    @user-hx7we4ij2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러나라와 척을 지고 언제든 뺴았길수있는 지역이 많으니..........업보 그자체.

  • @user-pw2ic8ww8g
    @user-pw2ic8ww8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역시 될놈은 된다

  • @user-te4ki2ps4f
    @user-te4ki2ps4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원래 미국땅에서 남북전쟁에서 캐나다에게 양보를 하게 된 알래스카 근데 미국 과 캐나다 비슷해 보이는데 정작 아니라고 말하는 것을 보자면 흠

  • @user-bi9mv4yr2d
    @user-bi9mv4yr2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러시아가 알레스카를 안 팔았으면 적백내전때 백군이 수 백만명씩 알레스카로 튀어서 노바야 러시아 등으로 대만처럼 비공산국가 하나 세웠을 듯 하네요.

  • @ptahoteff
    @ptahotef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알래스카는 원주민들과 백인간 갈등이 심한 곳 중 하나더군요.

    • @user-tu6lf1eh5b
      @user-tu6lf1eh5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은 백인분들이 마음이 너무 여려서 그런듯 토인들 300년 전 방식으로 대해주면 갈등 없을텐데 ㅎ

  • @user-Estard
    @user-Estar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때 러시아가 보유한 면적을 더 넓었을걸요.. 당시 영국과의 전쟁으로 날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었던 시절...
    아마 러시아는 저 땅을 지키지 못하고 결국 캐나다 땅이 됐을 거임...

  • @aaa-uj3sb
    @aaa-uj3s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42 잘보면 눈동자 없어짐 ㅋㅋㅋ

  • @포비드
    @포비드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호 그렇군요

  • @2345pok
    @2345po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파킴 오늘도 감사합니다

  • @dfhyf2653
    @dfhyf265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그래도 어느 국가와는 다르게 돈은 받았네요 ㅋㅋㅋㅋㅋ

    • @user-de2vb1yx1f
      @user-de2vb1yx1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멕시코도 돈은 받긴 했습니다... 헐값이라 그렇지

  • @아이신기오로누르하치
    @아이신기오로누르하치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프랑스도 미국에 겁나 싼값에 루이지애나를 팔았지.. 미국은 진짜 하늘이 도운 국가인듯

  • @GodzillaTiger
    @GodzillaTige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때 당시 러시아 외에도 유럽 식민지들중에 흑자보는 곳이 거의 없었음.

  • @rig6t403
    @rig6t40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06 에 오타가 있네요

  • @ypagm
    @ypag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거, 더 가지고 있다가 파산할 수도 있고 아니면, 러시아 혁명으로 인해 팔렸거나 노동수용소 지역으로 사용했을 수도

  • @salm2000
    @salm200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시 720만 달러를 러시아에 지불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당시는 아직 해적이 판을 치던 시대라서, 수표로 그걸 해결할 수 없었고, 미국의 해군력이 턱없이 모자라서 해적을 피해 720만 달러를 러시아에 전달할 수단이 없었습니다.
    여기에서... 미국-청-러시아 삼각 거래가 나옵니다.
    일단 미국은 청나라에 수백만달러의 채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는, 청은으로 수백만냥이었죠. 당시 국제 관례상 청은 1냥은 미국 화폐 1달러로 취급했습니다.
    그래서 청나라에 모피 거래를 하러 오는 러시아 상인(+외교관)들이 미국의 연락을 받은 청나라 조정으로부터 720만냥을 받았음을 확인하고, 그 증서를 미국 공사관에 전달합니다.
    미국 공사관은 그 서류를 미국 본토에 보내어 대금을 지급했음을 알리고, 알래스카에 대한 지배력을 행사합니다.
    그 청은은 러시아인들이 교회(러시아 동방정교회) 지하에 보관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당시 북경성 안에는 러시아 정교회 성당이 1곳 있었습니다.
    그 성당은 원래 조선 사신이 묵는 숙소였는데, 그곳과 그 주변을 러시아인 숙소로 배정해 줬는데, 그걸 성당으로 바꾼 거죠.
    청나라 조정은 좀 더 자금성에 가까운 곳으로 조선 사신의 숙소를 옮겨 줍니다.
    당시 동아시아 사대관계에서는 자금성에 가까울수록 더 높은 지위를 가진 것으로 해석되므로, 조선은 명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user-eu5jd1yv2s
    @user-eu5jd1yv2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방장사기맵인데, 마인드컨트롤까지 갖고서 게임 시작하네요;;

  • @ulrichkesler1220
    @ulrichkesler122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퍄퍄킴 채널
    오늘 영상도 고증이 충실해 좋군요
    잘 봤습니다

  • @Moresteponemore
    @Moresteponemor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미국의 부동산 투자는 신들렸다고 할 수 밖에 없다.

  • @bakira2002
    @bakira200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알래스카 매매를 능가하는 미국 역사상 최고의 거래는 "루이지애나 매매"입니다.

  • @skyclan
    @skycla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래서 가끔 대역 소설에서 알래스카를 주인공 나라 보통 우리나라가 사기도 하죠

  • @antikim9821
    @antikim982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설령 러시아가 알래스카를 안 팔았어도 유지를 못했을 것 같네요.
    러시아의 고질적인 약점인데 '적은 인구 & 긴 국경선'입니다.
    소련이 그나마 유지를 했던 게 동유럽 위성국가들 갖고 있으면 방어선이 더 짧아요.
    축소된 현재 러시아가 소련보다 국경선이 훨씬 더 깁니다. 병력이 더 필요한데
    러시아 남자들은 술처먹고 빨리 죽고;;; 국력은 계속 하강;;

  • @User-fv5llvy8s
    @User-fv5llvy8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러시아 최악의 흑역사
    1 나선정벌 패배
    2 러일전쟁 패배
    3 알래스카 판매

  • @user-jjy1015
    @user-jjy101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알래스카매매는 역사적으로 보면 최악의 선택이였을지 모르나
    그때당시에는 계륵이였고
    무엇보다 러시아제국이 가난했던게 컸다...

  • @HSong-no4mv
    @HSong-no4m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려거란전쟁 1,2,3차 시리즈 해주세요 고려거란전쟁 1,2,3차 시리즈 해주세요고려거란전쟁 1,2,3차 시리즈 해주세요고려거란전쟁 1,2,3차 시리즈 해주세요고려거란전쟁 1,2,3차 시리즈 해주세요

  • @junghyeopcha6861
    @junghyeopcha686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후 알래스카에서 금광이 발견되면서 골드러시 불었다. 석유, 석탄등 다른 지하자원이 발견되었다. 미국은 사실상 대박 터트림.

  • @user-ed2ev9ub4z
    @user-ed2ev9ub4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양이귀엽다

  • @user-ps7sv2cp7l
    @user-ps7sv2cp7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러시아가 시베리아에 진출한건 국가방어를위한 완충지역얻고 모피때문이였다 러시아는 영토내에 자연방벽이 없고 부동항이 없어서 겨속팽창해야했다

  • @user-lk3ux4se2d
    @user-lk3ux4se2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알래스카 냉장고를 돈주고 삿더니 석유가

  • @vxsxxa6608
    @vxsxxa660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실 러시아는 알래스카에 지하자원이 많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영국에 빼앗길거 미국한테 넘긴거임 근데 냉전 떄문에 입장이 완전히 바뀐거지

  • @khd5031
    @khd503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냥 아무생각없이 팔아넘긴건 아니었어도 앞을내다보지못한행동이긴했군요

  • @8xsoldier
    @8xsoldie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알래스카를 유지할 재력이 안되었으니 결국 팔거나 뺏기거나 했을것 같아요

  • @gt-sx8pw
    @gt-sx8pw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신은 모든것을 미국이 주도하게끔 계획하였다

  • @user-nu3en4oo2h
    @user-nu3en4oo2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설에는 러시아가 캄차카 반도까지 팔아치울려다가 무산되었다는데 거기서 캄차카까지 팔았으면 역사가 완전히 뒤바뀌었을 듯(미국:우리는 북아메리카 국가이면서 아시아 국가)

  • @user-cq6pr3cv3e
    @user-cq6pr3cv3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08 사할린섬 왜 다 안채워저 있지 지도가 아쉽네😢😢

    • @user-uh2rt9xd6l
      @user-uh2rt9xd6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시 사할린은 러일 공동관할 구역으로 완전한 러시아의 영토도, 완전한 일본 영토도 아니였기에 그렇게 한갈로 보입니다

  • @user-hx1hz7ul4c
    @user-hx1hz7ul4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요약 러시아 땅이였는데 러시아가 돈주고 팜

  • @Dorian795
    @Dorian79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은근히 알레스카 통해서 미군 침공하는 소련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 이유

  • @AUTO_Handler
    @AUTO_Handle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방장 사기맵에 알아서 사기를 더해주는 로씨아 ㄷㄷ

  • @whynot378
    @whynot37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야호!

  • @11_Gaius_Julius_Caesar
    @11_Gaius_Julius_Caesa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알레스카에서 철강과 석유......가 난다...... 아예 사자에게 날개를 달아주네.....

  • @user-yg5nu3ud7g
    @user-yg5nu3ud7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에서야 최악이라는 결과론적인 평가지만 당시 정세 보면 돈 받고 판게 다행이지ㅋㅋ

  • @wxseefsc
    @wxseefs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입장에서도 참 다행이네요

  • @user-or1sc1hs3v
    @user-or1sc1hs3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러시아가 안팔았다면 북미는 심각한 안보위협 이었을듯 일단 캐나다 공산화 된다면 ㄷ?

  • @user-fe1jk3ey9j
    @user-fe1jk3ey9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럼 만약에 우리나라땅도 미국에 팔았다면 그땐 어떨까요?

  • @user-zv1ul8mu8t
    @user-zv1ul8mu8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평당 43원 ㅎㅎㅎ

  • @hyundeok0089
    @hyundeok008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초반 세계영상지도에 왜 한국땅이 없는거죠

  • @KThunder-dr6dz
    @KThunder-dr6d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행이다 만약 알래스카가 여전이 러시아땅이었으면 진짜 어휴 그리고 러시아는 미국에 돈다발을 다바쳤죠 자원들

  • @lebensraum6948
    @lebensraum694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혐성국 생각하면 자원같은건 둘째치고 파는게 정답이였다

  • @johns6655
    @johns665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시 미국 성격을보면 매매가 없었다면 힘으로 가져갔을지도 ㅋㅋㅋ

  • @kevina0818-Roblox
    @kevina0818-Roblo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거 말고 떨어진 하와이가 더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