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n't just the postcards sent to the wrong address. Why did he not answer her when she asked him TWICE if the trip to the US was really only for a week? His silence showed he KNEW he was going to be gone for months. Why was he deceitful and dishonest about his plans? The way he treated her ... mean put-downs, jealous and possessive though he refused to acknowledge his feelings for her, left her for his ex, then lied about how long he would be in the US ... Sam-Soon should have stayed with the blind date, who treated her with respect from the start but got a raw deal because she allowed him to be treated that way by JH.
These actors look so healthy, why the hell are they so skinny today like they're about to go down with their coffins? Their cheek lines and shoulder blades can be vividly traced these days in dramas... that's more scary than attractive.
Yeah poor me I watch Kim Sam Soon when I was a child but I only know Hyun Bin during Cloy... I'm not so much familiar with real names during this..Only Character names
@@wei-di2qw 걔도 머 딱히ㅋㅋㅋㅋ 적극적으로 대쉬하는것도 아니고 깔짝깔짝 간보면서 주치의 명목으로 옆에 붙어있고... 결과적으로 썸타던 여자가 전남친이랑 재회한 후에도 옆에서 기웃거리다가 헤어지고 나서 다시 썸남으로 옆에 붙어있는건데요 머ㅋㅋㅋㅋ 다들 도찐개찐임...
Pucha, estoy viendo de pucho en pucho como colillas de cigarro. Y Al que pudo haberlo escogido para novio, kim san soom. El que le hubiese echo feliz su vida, Samshik le arruina las citas complicado la vida a San Soom. Li peor es que existe y es a ellos los que escogemos en la vida real. Y al amigo controlodo, serio, más centrado lo arruinamos y los dejamos 😢😢😢😢😢😢😢😢dios pooooorqueee😢😢😢😢😢 Expliquenme
my addiction in kdramas starts when i saw ..scarlet heart.... what a drama... and the actors were amasing.i never recovered from that drama and f....ending.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에요.부모 자식 간에도 신뢰라는 게 얄팍한 데 현실이라면 저런 놈한테 매달릴리 없죠.게다가 결혼 상대는 상대방 조건 배경 양가 부모님 의사 등 고려해야 할 게 많아요.사랑만 가지고 먹고 살 수 있다는 말은 드라마나 소설 에서나 통하는 얘기예요.그리고 아무리 상대방이 좋아도 전여친 정리 못하고 계속 양다리 걸치는 놈을 끝까지 받아주는 여자 역시 현실에선 거의 없어요.
현빈 왜케 뽀샤시하고 이쁘니ㅜㅜㅜㅜㅜ
잘생긴쌍놈일세
아씨 마지막 말에서 코먹었네.ㅋㅋㅋㄲㅋ
삼식이 ㄹㅇ 똥차 그 자첸데 현빈 얼굴이 이때 미쳤음ㅋㅋㅋㅋㅋ
삼순이 볼 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면 삼식이 진짜 똥차임 맞선남 진짜 괜찮았는데 삼식이 때문에 3번이나....
ㄱㄱㅋㅋ
삼식이가 편지보냈는데 주소잘못되서 못받았고 것땜에 오해쌓인거니깐 전 삼식이 편..ㅋ
맞선남 정말 좋은 남자... 처음에도 개 막장으로 보였을텐데 큰 소리 한번 안내고 다음에 만났을때도 친절하고 이번일도 화날텐데 그냥 한 숨 한번에 끝 이 좋은 남자를 저 삼식이 때문에!!!
@@amyjine0191ify 그거아녀도 매너없고 깽판남 지멋대로임
@@amyjine0191ify 꼭 그거뿐만이아님
현빈 이때 리즈라서 삼식이가 국민똥차됐어도 여전히 설렘 🥰
진헌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안정감이 없음. 이런 남자 만나면 평생 개고생함
진헌이 얼굴이 안정감ㅋㅋㅋㅋㅋ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ubabdubi9653 얼굴 1년 이상 못갑니다. 제가 손에 꼽히는 잘생긴 남자만 3명 사겨봤는데 안정감있던 외모가 꼴값하기 시작하면 괘씸죄까지 더해져서 배신감으로 느껴지기까지 합디다.
@@솔로몬-r9g 하지만 현빈얼굴은 십년동안 가니까요...
외모는 진짜 잘생기고 이상형이었는데 딱 저렇게 안정감없고 말도 안통하는 스타일 만나봤는데 그 얼굴을 보고있어도 머릿속에 헤어지고 싶다는 마음밖에 안듭니다.. 200일도 못가 헤어지고 과거는 좀 미화되는 법인데도 가끔가다 생각날 때마다 피꺼솟..
맞아요..불안하게 만드는 남자 만나면 마음 심하게 다침
당시에는 현빈이랑 이어진게 맞다고?생각하고 더 멋있어보였는데 ...나이들고 지금 현실에서 보니까 맞선남이 너무 아까움 ㅋㅋ 맞선남이랑 잘되는것도 괜찮았을듯!ㅋㅋ
심지어 의사야
Sin duda hiciste lo correcto.
그러게 소나타 몰고있는뎅 ㅋㅋ
0:27 누구맘대로 양다리를 걸쳐 할때 걸쳐~~~목소리 너무 꿀이야
달달해
너랑은 이제 완전 끝이야라고 안 하고 쫑이야라고 하는 게 완전 삼순이스럽
이때 현빈 존나 잘생겼다 진짜........
ㅇㅂ 맘 약해질까봐 전화 안했대ㅋㅋㅋㅋ 아니 뭔 유학갔냐ㅋ 전여친 미국 데려다주러간거면 갔다 바로 와야지 뭔 맘이 약해지네 마네야ㅋㅋㅋ 아니 전여친 미국 데려다주는것도 노이해다 진짜
영화관에서 전등비추고 무표정으로 내 여자에요! 할때 현빈 존나 싸이코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포영화줄...
욕심만 많아서 어떻게서든지 물불안가리고 다시 지꺼 찾겠다는 저 의지... 다시보니 소름끼쳐
ㄲ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 ㅋ현빈 15년후가루가되게 까이네
현빈이 싸이코같은게 아니라 ㅜㅜ 역할이...
영화관에서 개민폐
욕심만 많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 개공감..
여기서 가장 피해본사람 : 뭔 영문인지도 모르고 돈내고 영화보러와서 남 사랑싸움이나 강제구경하며 제대로 방해받은 영화관 관객들 모두
하 진짜 잘생기긴 겁나 잘생겼네…. 미치겠네
근데 저남자도 3번이나 만난거면 인연이었을 수도
삼순이는 저 맞선남이랑 잘 되는게 더 나앗을수도.. 인연인데..커서보니 진헌이 쓰레기인게느껴짐
진짜 현진헌 쓰레기다
맞선남도 삼순이가 어지간히 맘에 들었었나봄 만날때마다 난장판인데도 호감가지는거보면ㅋㅋㅋ
ㅋㅋㅋㅋㅇㅈ
시
삼순이는 기둥남이랑 잘됐어야했어 ㅠㅠㅠㅠㅠㅠ
삼식이 완전 도라이 아냐 이거
현빈 너무 애긔애긔하다. 풋풋함.
지는 전여친가지고 난리를 쳐놓고 삼순이는 차만 같이타도 지롤이네 저런 이기적인놈은 평생 이기적임
삼순이는 진헌이의 외모가 너무 넘사벽으로 잘생겨서 거부가 안된거였을거야...
진헌이가 진짜 버르장머리가 없네...
맞선남 어이없겠다..ㅋㅋ
1년만에 좋아요 프로듀서101개 달성 내가 눌러서 101개 ㅋ
대박 ㅋㅋㅋ 저렇게 영화관까지 나타나면 ㅋㅋㅋ
2:25 손전등관크 당한 관객들을 대변하는 듯한 포스터 문구 "왜 비추고 난리야"
와 현빈 진짜 잘생겼다
선본 남자분 다른곳에선 연기안하셨나요? 다른 작품도 찾아보고 싶다. 착하게 잘생기셨어
NI JI 되게 낯이익는데 또 어디서봤는진 모르겠는 ㅠ
배우 서일현님이라고 하네요.. 인터넷에 검색하면 필모 나오긴 하는데 아쉽게도 다작한 배우는 아닌듯해요ㅠㅠ
나를 기다리게 하는 남자는 만나는 게 아님..
1:27
근데 그와중에 손전등은 어디서 얻었데..
당연히 핸드폰 손전등일줄 알았는데
손전등보고 년도가 퍼뜩 생각남
It wasn't just the postcards sent to the wrong address.
Why did he not answer her when she asked him TWICE if the trip to the US was really only for a week? His silence showed he KNEW he was going to be gone for months. Why was he deceitful and dishonest about his plans? The way he treated her ... mean put-downs, jealous and possessive though he refused to acknowledge his feelings for her, left her for his ex, then lied about how long he would be in the US ... Sam-Soon should have stayed with the blind date, who treated her with respect from the start but got a raw deal because she allowed him to be treated that way by JH.
Sally Hu I hate Sam Shik, he dated sam soon but he didn't think about how she felt about being with his ex
와...참.... 어떻게 계속 만나지 저런남자?
진짜 사이코같다 남한테 피해 오지게 주네......ㅠㅠ 맞선남은 말할 것도 없고 영화관에선 어후.......
These actors look so healthy, why the hell are they so skinny today like they're about to go down with their coffins? Their cheek lines and shoulder blades can be vividly traced these days in dramas... that's more scary than attractive.
맞선남 존ㄴ나 괜찮다
Omg her dress is so pretty😘 She is adorable and cute! I am not into green colour, but I need a green dress in my life right now🍀
ㅋㅋㅋ아 진짜ㅋㅋ드라마지만 진헌이 죽이고싶다
옛드 보면서 진헌이같이 빡치는 남주는 처음봄
궁의 이신이나 꽃남의 준표도 빡치긴 빡치는데 진헌이 정도는 아님
Selfish jinhyeon... Sam son should be firm and stick to thst handsome, nice guy, her date
저 시기엔 진헌이 캐릭터가 멋있을지 몰라도 지금 다시 보면 최악임!
저 맞선남이 훨씬 좋음.
이 드라마 최대 피해자 : 맞선남 ㅋㅋㅋㅋㅋ
이때 너무 이쁘고 비주얼 미쳤는데 거의 저승사자같았음 너무 식겁할정도로 생각없이 찾아옴
삼식이 ㄹㅇ 존나 뒤지게 안 굴러가고 연료값 많이 나오는 메르세데스 벤츠다 ㅅㅂ
손전등은 왜 들고 다니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는개새키 역을 제일 잘하는 현빈 ..
이때 현장 오디오 너무 생생하다 ㅋㅋㅋㅋㅋ
극장에서 영화 보던 사람들은 뭔 죄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치정싸움ㅋㅋㅋㅋㅋㅋ
나름 영화보다 더 재밌었을수도
hands down she should have gone with the other guy...
삼식이 똥차 맞는데
돌아왔을때 넘모 좋았음 ..
Ahhh yes. The drama that started it all, the Kdrama addiction 😀😀😀
im proud of myself for knowing hyunbin since kim sam soon
Yeah poor me I watch Kim Sam Soon when I was a child but I only know Hyun Bin during Cloy... I'm not so much familiar with real names during this..Only Character names
Yes, me too...still watching from Phil's..
Same here 😊❤
My favorite series❤.
It's the first Korean series I've watched
From Egypt
Ilove you samsoon and hyun
오빠 영화관까지 찾아와서 왜그래요ㅠㅠ
손전등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번이나 만났으면 인연이 아닌가요???
현빈 아기아기 하네 ㅎ
맞선남은 뭔죄야!ㅋ
After what he had done, she shud hv stayed with that guy... 😂
하 좋다..
이 드라마에서 저 맞선남이 젤 멀쩡해보임
christina ㄹㅇㅋㅋㅋㅋㅋㅋㅋ
다니엘 헤니도 있어욤...ㅋㅋㅋ
@@wei-di2qw 걔도 머 딱히ㅋㅋㅋㅋ
적극적으로 대쉬하는것도 아니고 깔짝깔짝 간보면서 주치의 명목으로 옆에 붙어있고... 결과적으로 썸타던 여자가 전남친이랑 재회한 후에도 옆에서 기웃거리다가 헤어지고 나서 다시 썸남으로 옆에 붙어있는건데요 머ㅋㅋㅋㅋ 다들 도찐개찐임...
맞선남.. 언제나🥲
이거 ㄹㅇ 꿀잼이었쥐이
현빈 청순하다
this is my favorite episode next to the mountain scene and the drunk hyun bin scenes 😍
give in english plase
2020 aq baru sadar klu itu hyun bin, padhal nontonnya udah beberapa th yang lalu..... 😄
Que lástima sam suma encontró un buen chico que tenía interés pero lo perdió por el
Very funny and enjoyable to watch. (5x already)
You can not control who you love. That is what that scene is about. ❤
She should stay with man of blind date he is so good man
누구맘데로 양다리 걸쳐 🤣🤣🤣🤣
Ay amo este drama mucho muchito 😭
Where can I watch the full episodes?
로코물의 공식인가 오해영같이 똥차(현빈.에릭)말고 새차 (맞선남.직장선배)를 못알아보냐고
짜증남
근데 주인공도 알면서 끌리는거겠지
Guess he found out other men find her appealing and want to be with her.... he thought wrong!!
여기 상암월드컵경기장 cgv인가 왤케 낯익지
나이들고보니까 이 드라마의 유일한 악역은 현빈
He did love her. I think he was not going to let her go.
Well not without a fight
당시에는 이걸 보고 왜 설렜던거지..? 개 분노 유발 장면인데
삼순이는 얼빠인걸로ㅠㅠㅠㅠ
추억돋네요
Pucha, estoy viendo de pucho en pucho como colillas de cigarro.
Y Al que pudo haberlo escogido para novio, kim san soom. El que le hubiese echo feliz su vida, Samshik le arruina las citas complicado la vida a San Soom.
Li peor es que existe y es a ellos los que escogemos en la vida real.
Y al amigo controlodo, serio, más centrado lo arruinamos y los dejamos 😢😢😢😢😢😢😢😢dios pooooorqueee😢😢😢😢😢
Expliquenme
せっかく忘れていたのに!
ヒョンビンの魅力を思い出した~💕
영화관에서 뭐해 ㅋㅋㅋ
뭐야 맞선남이랑 만난거 왜 짤렸어요
1:30
진짜 진상이다...
He said he's a smart guy, but why u sent ur postcards at the wrong address, broo? Likee whuuttttt
my addiction in kdramas starts when i saw ..scarlet heart.... what a drama... and the actors were amasing.i never recovered from that drama and f....ending.
삼식아..
넌 답이.없다.
좀 황당했을거 같긴하네요. 분명 사진도 보냈는데 갑자기 저런 취급 받으면
근데 영화관에서 뭐하는겨? ㅋㅋㅋㅋ 후레쉬에 ㅋㅋㅋㅋㅋㅋ 만담까짘ㅋㅋㅋㅋㅋ
아 맞선남 진짜 넘 아까움. 저정도면 운명이었는데 ㅠㅠ
삼식이는 똥차인데 현빈이 살렸다.
으 영화관에서 개
민폐 지 욕심 지 고집만 중요하지 으 존나 개극혐
지금 저렇게 다른 남자랑 영화관왔는데 따라와서 내 여자라고 하는건 접근금지당할만큼 싸이코 아님?
I love her dress. I'd love to wear that with a white pants.
진헌이 노답
진상 현진헌
where it all began😎
저승사자도 아니고 서 있는 거 레알 소름
Phim nay ten z moi nguoi
Tôi là kim Sam Sun
언니 오빠들 궁금한게 있숩니다 저 나이에 저런 사랑이 가능한가요???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에요.부모 자식 간에도 신뢰라는 게 얄팍한 데 현실이라면 저런 놈한테 매달릴리 없죠.게다가 결혼 상대는 상대방 조건 배경 양가 부모님 의사 등 고려해야 할 게 많아요.사랑만 가지고 먹고 살 수 있다는 말은 드라마나 소설 에서나 통하는 얘기예요.그리고 아무리 상대방이 좋아도 전여친 정리 못하고 계속 양다리 걸치는 놈을 끝까지 받아주는 여자 역시 현실에선 거의 없어요.
저런 사랑의 정의가 아무것도 안보이고 가슴 뜨거운 사랑이라면 가능합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첫사랑이 그런 감정의 마지막일줄 알았는데 신랑이 그런 사랑이네요
Bawang bombay
Leticialezc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