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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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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김삼순 #현빈 #김선아 #정려원
🍰내 이름은 김삼순🍰
웃음거리가 되고 마는 촌스러운 이름, 뚱뚱한 외모라는 콤플렉스를 갖고 있지만
전문 파티시에로 당당히 살아가는 30대 노처녀 김삼순의 삶과 사랑을 경쾌하게 그려낸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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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drama #드파밍 #내이름은김삼순 #서사모음 #삼순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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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츄핑 스티커나 모으고 있는 내가 이제 삼순이 나이라니 ㅠ
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땐 30살이면 나이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삼순이보다 딱 10살 더먹고보니 애기였다~~
이때 본방 보고 한라산 가면 남친 생길거같닥 미친 생각을 했었음ㅋㅋㅋㅋㅋㅋ다 커서 한라산 갔다와보니 진짜 찐사랑이어야 쫓아서 갈 수 있겠더라… 개힘듦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왜이렇게 웃겨요😂😂😂
스마트폰 없었던 애틋함과 그리움, 인내심이 그래도 남아 있던 시대…
현시점 2024년 시대에서는 서른에서 +10살은 해야 삼순이나이일듯요
현빈은 사장이라고 가로본능 쓰는구나
핸드폰 문자는 지워도 번호는 안지우는 삼순이
전화번호 외워서 전화 거는 삼식이
그 유명한 소주갈기는 비빔밥씬
몇분 사이 킬포가 몇갠지
정주행 또 가야겠다.
다시보니 여자외모비하 몸매지적이 만연하네여ㅋㅋ 삼순아.. 삼식이저새낀 아냐..도망쳐..
원조 쓰랑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대 저화면..그립다...돌아가고싶네. ...
저때의 서울도 그리움. 무도 남산 특집이나 무도 버스 타고 잘 돌아다니던 그 때의 서울.. 커피프린스.. 그 때의 서울.. 뭔가 2003년 -2010년 그 때 사이의 서울의 그 느낌이 있음. 그 때 서울 그리워서 저 때 드라마나 무도 찾아볼 때도 많음.
다시 봐도 너무 재밌네...
뭐하나 틀린말 없는 주옥같은 대사들..지금봐도 마음을 몰랑하게 해주는 드라마.신여성 삼순이 믓찌다!
모든게 추억돋는 삼순♡♡
삼순아~삼식아~~예전이 그립구나 ㅋㅋ
이제 느그들도 나이묵고 나도 나이 먹었네
예전에 삼순이 할때 거리가 정말 조용했는디 😂
고1때 했던건데 기억이 새록새록
저때로 미치도록 가고싶다
해외에서 보낸 엽서라니ㅎ 정말 낭만적이었던 시절^^
그때도 별로였지만 지금도 삼식이는 별로다..
이거 보다 남편 보니 한숨이 절로 나온다
진헌이 진짜 똥차였네 ㅠㅠㅠㅠㅠ 그때 진짜 재밌게 봤는데 ㅎㅎㅎㅎ 그때 그시절 그립다..
대사가 지금도 귀에 팍팍 들어옴
대한민국 유사이래 최고 로코 드라마.
이것지금시대에 보면남녀갈등 보이는ㅋㅋ진짜뇌절시대드라마ㅋㅋㅋㅋ
남자화장실..키스..충격..😱
추억의 드라마! 나이들고 다시보니 잼있네요.
30살이면 아직 애기지...
삼순이 직업도 좋고
자기 일에 자부심도 넘치고.
성격 좋고 사랑에 순정파인 여자임.
나이들고 보니
진헌이한텐 아까운 여자였음
정확하진 않지만, 내년이면 삼순이 나이가 50이에요. 삼순이 누나 잘 살고 있겠지?
이게 인터넷 소설로 책이 먼저 나왔는데 읽지 못하고 드라마만 봤네
이때 내가 몇살이었지?
20대였던가?
기억 안남
그냥 현빈 좋아하고 이것 재미있게 봤던 기억만...
아 너무 재밌다 ❤❤❤
19:56 아... 이건 삼식이가 차 돌려서 다시 돌아오는 것부터 보여줘야 하는데.......
쓰랑꾼 쓰레기 사랑꾼이란건가? ㅋㅋㅋㅋ
지금봐도 맞선남 너무 아깝다
왜 일케 재밌냐 😊😊
와 현빈 미모 심각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