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한반도 평양은 고구리백제신라의 삼국시대에는 없었고 고구리 시대의 평양성은 황하 북쪽 하북성에 있었다는 논거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의 연구들을 더 깊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 내용들은 고려시대 후기나 조선시대 초기의 성곽과 지형의 위치로 보입니다.
@@안현옥-w8v 옛날 경상도사람들이 전라도사람한테 그런 소리 했는데 이제는 그게 재중동포로 바꿨네요. 우리가 낮게 보니 반발로 자신을 중국인이라고 얘기하는건 아닐까요. 국내외에 혐오대상들 많고 내 주변에도 혐오대상들 많습니다. 그래도 표시 않내죠. 사람들을 그룹핑해서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민족사학]이 대륙삼국본토설을 주장하면 이해가 되십니까? '어느 쪽이 옳다 그르다'의 얘기가 아닙니다. 어떻게 상반된 두 이론이 공존할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환단고기와 조선상고사를 신봉하는 사람은 대륙삼국본토설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환단고기와 조선상고사의 핵심은 '단군조선과 계승국인 북부여의 중심지는 송화강 유역이고, 그 남쪽에 고구려가 다시 그 남쪽에 백제와 신라가 태동한 후삼한이 위치한다'입니다. '단군조선(전삼한)은 영토가 거대했던 선진 문명이었지만 동만주와 한반도로 축소되었고, 고려서경은 한반도 대동강 유역이었다'입니다. 따라서 [민족사학]과 [강단사학]은 고려서경과 삼한에 관해서는 큰 차이가 없었고, 단군조선의 중심지를 두고 [동만주사관]과 [반도사관]으로 나누어졌을 뿐입니다. 이러한 저의 의견에 대한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중국의 동북아고대사는 가짜다]의 저자 김석주 드림
서 교수님, 강의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리문 역"을 "일면 역"으로 바꾼 이야기를 들었을 때 한국인으로서 가슴이 먹먹합니다. 계속 좋은 강의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잘알게되었읍니다.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미래에 만주수복때 군사적
요충지로 활용할수 있도록
준비해주신것 같습니다
👍
1991년에 한중 수교 했나요? 한중수교 후에 바로 가서 만리장성에 올라 북쪽을 가리키며 저 쪽은 어디냐고 했더니
'高麗(가오리)! 하더랍니다. 그 때만 해도 제대로 했던 거 같습니다. 동북공정도 없었구요.
남북이 통일하고 중국이 흔들릴때 고구려 땅을 회복해야 합니다.
유태인도 2천년이 지나서 자기국가를 회복 했는데,
우리는 당연이 해야죠.
그리고 간도땅은 해방되기전 까지도 우리땅이였으니까요.
안시성은 판축토성이군요... 판축토성은 비사 많은 곳에는 쥐약이지만, 그렇지 않은 곳에는 판축으로 다졌기에 강하다고 들었습니다...
중국이 분리되어 무너져야 고토를 되찾을 수 있지 않을까...
지금의 한반도 평양은 고구리백제신라의 삼국시대에는 없었고
고구리 시대의 평양성은 황하 북쪽 하북성에 있었다는 논거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의 연구들을 더 깊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 내용들은 고려시대 후기나 조선시대 초기의 성곽과 지형의 위치로 보입니다.
❤ 아亞성城 백암성
❤ 안시성城 명성자 성터 토성 ⏩️ 돌포격대 淸惹이끌다
❤ 옹壅막다 성城 🎉 봉황산 책문시장 변문시장 🎉
❤ 조선족族 1962년 일면산 ᆢ 고리문역 🎉 만주전역
시비걸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조선족이라는 중국인들이 부르는 이름 보다는 중국동포나 재중동포라고 부르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의 조선족은 동포라기 보다는
한국말하는 중극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넘 친중이고 우리나라를 생긱하는 마음이 없어요 오히려 해를 끼치는 존재들ㅠ
그들도 자기들은 중국사람이라고
하고요ㅠ
지금의 조선족들은 싫어요ㅠ
@@안현옥-w8v
옛날 경상도사람들이 전라도사람한테 그런 소리 했는데 이제는 그게 재중동포로 바꿨네요. 우리가 낮게 보니 반발로 자신을 중국인이라고 얘기하는건 아닐까요. 국내외에 혐오대상들 많고 내 주변에도 혐오대상들 많습니다. 그래도 표시 않내죠. 사람들을 그룹핑해서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민족사학]이 대륙삼국본토설을 주장하면 이해가 되십니까?
'어느 쪽이 옳다 그르다'의 얘기가 아닙니다.
어떻게 상반된 두 이론이 공존할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환단고기와 조선상고사를 신봉하는 사람은 대륙삼국본토설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환단고기와 조선상고사의 핵심은 '단군조선과 계승국인 북부여의 중심지는 송화강 유역이고, 그 남쪽에 고구려가 다시 그 남쪽에 백제와 신라가 태동한 후삼한이 위치한다'입니다.
'단군조선(전삼한)은 영토가 거대했던 선진 문명이었지만 동만주와 한반도로 축소되었고, 고려서경은 한반도 대동강 유역이었다'입니다.
따라서 [민족사학]과 [강단사학]은 고려서경과 삼한에 관해서는 큰 차이가 없었고, 단군조선의 중심지를 두고 [동만주사관]과 [반도사관]으로 나누어졌을 뿐입니다.
이러한 저의 의견에 대한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중국의 동북아고대사는 가짜다]의 저자 김석주 드림
요동반도를 벗어나질 못하네.ㅋ
고리, 말갈 기병이 수십만이고
거란, 돌궐과 수만, 수십만씩 기병전 할려면 상식적으로 몽골 초원이나 하북평야에서 그림을 그려야지 맨날 산에서 그림 그리고 있으니.ㅋ
북위도 수십만기병으로 공격하다가 온조백제에 털린게 하북이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