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길수 교수의 고구리, 고리 산성 강좌 4강 | 고구리의 봉황산성은 지금도 군사 요충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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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8

  • @insungchung5877
    @insungchung5877 Год назад +3

    서 교수님, 강의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리문 역"을 "일면 역"으로 바꾼 이야기를 들었을 때 한국인으로서 가슴이 먹먹합니다. 계속 좋은 강의 올려주세요.

  • @quietmorning
    @quietmorning Год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광조최-b6o
    @광조최-b6o Год назад +2

    잘알게되었읍니다.감사합니다.

  • @양무석-c7u
    @양무석-c7u Год назад

    교수님 감사합니다
    미래에 만주수복때 군사적
    요충지로 활용할수 있도록
    준비해주신것 같습니다

  • @TheRoadNotTaken153
    @TheRoadNotTaken153 Год назад +3

    👍

  • @식빵집사
    @식빵집사 Год назад +2

    1991년에 한중 수교 했나요? 한중수교 후에 바로 가서 만리장성에 올라 북쪽을 가리키며 저 쪽은 어디냐고 했더니
    '高麗(가오리)! 하더랍니다. 그 때만 해도 제대로 했던 거 같습니다. 동북공정도 없었구요.

  • @chunhwancho9388
    @chunhwancho9388 Год назад +5

    남북이 통일하고 중국이 흔들릴때 고구려 땅을 회복해야 합니다.
    유태인도 2천년이 지나서 자기국가를 회복 했는데,
    우리는 당연이 해야죠.
    그리고 간도땅은 해방되기전 까지도 우리땅이였으니까요.

  • @kephas7772
    @kephas777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시성은 판축토성이군요... 판축토성은 비사 많은 곳에는 쥐약이지만, 그렇지 않은 곳에는 판축으로 다졌기에 강하다고 들었습니다...

  • @한국인-c2u
    @한국인-c2u Год назад +1

    중국이 분리되어 무너져야 고토를 되찾을 수 있지 않을까...

  • @bigkorea
    @bigkorea Год назад +1

    지금의 한반도 평양은 고구리백제신라의 삼국시대에는 없었고
    고구리 시대의 평양성은 황하 북쪽 하북성에 있었다는 논거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의 연구들을 더 깊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 내용들은 고려시대 후기나 조선시대 초기의 성곽과 지형의 위치로 보입니다.

  • @정근도-x6e
    @정근도-x6e Год назад

    ❤ 아亞성城 백암성
    ❤ 안시성城 명성자 성터 토성 ⏩️ 돌포격대 淸惹이끌다
    ❤ 옹壅막다 성城 🎉 봉황산 책문시장 변문시장 🎉
    ❤ 조선족族 1962년 일면산 ᆢ 고리문역 🎉 만주전역

  • @가을하늘-t2x
    @가을하늘-t2x Год назад +3

    시비걸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조선족이라는 중국인들이 부르는 이름 보다는 중국동포나 재중동포라고 부르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현옥-w8v
      @안현옥-w8v Год назад

      지금의 조선족은 동포라기 보다는
      한국말하는 중극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넘 친중이고 우리나라를 생긱하는 마음이 없어요 오히려 해를 끼치는 존재들ㅠ
      그들도 자기들은 중국사람이라고
      하고요ㅠ
      지금의 조선족들은 싫어요ㅠ

    • @가을하늘-t2x
      @가을하늘-t2x Год назад +1

      @@안현옥-w8v
      옛날 경상도사람들이 전라도사람한테 그런 소리 했는데 이제는 그게 재중동포로 바꿨네요. 우리가 낮게 보니 반발로 자신을 중국인이라고 얘기하는건 아닐까요. 국내외에 혐오대상들 많고 내 주변에도 혐오대상들 많습니다. 그래도 표시 않내죠. 사람들을 그룹핑해서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sukjukim7103
    @sukjukim7103 Год назад +2

    [민족사학]이 대륙삼국본토설을 주장하면 이해가 되십니까?
    '어느 쪽이 옳다 그르다'의 얘기가 아닙니다.
    어떻게 상반된 두 이론이 공존할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환단고기와 조선상고사를 신봉하는 사람은 대륙삼국본토설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환단고기와 조선상고사의 핵심은 '단군조선과 계승국인 북부여의 중심지는 송화강 유역이고, 그 남쪽에 고구려가 다시 그 남쪽에 백제와 신라가 태동한 후삼한이 위치한다'입니다.
    '단군조선(전삼한)은 영토가 거대했던 선진 문명이었지만 동만주와 한반도로 축소되었고, 고려서경은 한반도 대동강 유역이었다'입니다.
    따라서 [민족사학]과 [강단사학]은 고려서경과 삼한에 관해서는 큰 차이가 없었고, 단군조선의 중심지를 두고 [동만주사관]과 [반도사관]으로 나누어졌을 뿐입니다.
    이러한 저의 의견에 대한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중국의 동북아고대사는 가짜다]의 저자 김석주 드림

  • @육천마왕-v9r
    @육천마왕-v9r Год назад +3

    요동반도를 벗어나질 못하네.ㅋ
    고리, 말갈 기병이 수십만이고
    거란, 돌궐과 수만, 수십만씩 기병전 할려면 상식적으로 몽골 초원이나 하북평야에서 그림을 그려야지 맨날 산에서 그림 그리고 있으니.ㅋ
    북위도 수십만기병으로 공격하다가 온조백제에 털린게 하북이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