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제 교수의 백제사 강좌 5강 |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 발해로 이어진 산성과 평지성의 도성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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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단기4357-l8f
    @단기4357-l8f 10 часов назад

    👍👍👍👍👍

  • @Loppatiin
    @Loppatiin 5 часов назад

    ❤❤

  • @humanrace-h2t
    @humanrace-h2t 10 часов назад +1

    백제는 처음에 한반도가 아니라 소서노에 의하여 만주, 난하 요하 바닷가 유역에 건국된 것이고,
    그 후에 한반도로 온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대륙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시종일관 백제가 대륙에 있었다고 하지만, 이것은 아닌 것 같고
    대륙과 한반도에 양쪽에 걸쳐서 있고, 원래 만주에서 건국되었으므로, 이것이 나중에 요서 백제,대륙 백제의 토대가 된 것이라고 봅니다.
    한성 백제는 하남시 근처를 자세하게 파헤치면 나올 것으로 보여지나, 도시개발과 몽촌토성만 생각하는 현 사학계의 편협함 때문에 발굴조사가 미약한 것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 @문성철-r4g
    @문성철-r4g 10 часов назад

    환단고기의 약점은 삼국을 한반도안에 고착시키려 하는것이다.
    석가장 동편에 낙랑이 있었으니 기록이 맞다.
    소서노는 현 북경지역에서 개국한 것이다.

  • @mensapark
    @mensapark 7 часов назад +2

    부아악(인수봉)에서는 일산쪽 한강은 보이지만, 강남쪽한강이 안보입니다. 고대에도 안보였을듯..아쉽네요
    이병도씨가 지정한 지명들은.그근거가 뭘까 고민중에 있으며 저는 받아들이지않습니다만..
    또한 아무리 실수라해도 동쪽과 북쪽을 바꿔쓸까요? 삼국사 편찬위원이 10명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