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는 처음에 한반도가 아니라 소서노에 의하여 만주, 난하 요하 바닷가 유역에 건국된 것이고, 그 후에 한반도로 온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대륙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시종일관 백제가 대륙에 있었다고 하지만, 이것은 아닌 것 같고 대륙과 한반도에 양쪽에 걸쳐서 있고, 원래 만주에서 건국되었으므로, 이것이 나중에 요서 백제,대륙 백제의 토대가 된 것이라고 봅니다. 한성 백제는 하남시 근처를 자세하게 파헤치면 나올 것으로 보여지나, 도시개발과 몽촌토성만 생각하는 현 사학계의 편협함 때문에 발굴조사가 미약한 것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부아악(인수봉)에서는 일산쪽 한강은 보이지만, 강남쪽한강이 안보입니다. 고대에도 안보였을듯..아쉽네요 이병도씨가 지정한 지명들은.그근거가 뭘까 고민중에 있으며 저는 받아들이지않습니다만.. 또한 아무리 실수라해도 동쪽과 북쪽을 바꿔쓸까요? 삼국사 편찬위원이 10명넘는데요.
👍👍👍👍👍
❤❤
백제는 처음에 한반도가 아니라 소서노에 의하여 만주, 난하 요하 바닷가 유역에 건국된 것이고,
그 후에 한반도로 온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대륙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시종일관 백제가 대륙에 있었다고 하지만, 이것은 아닌 것 같고
대륙과 한반도에 양쪽에 걸쳐서 있고, 원래 만주에서 건국되었으므로, 이것이 나중에 요서 백제,대륙 백제의 토대가 된 것이라고 봅니다.
한성 백제는 하남시 근처를 자세하게 파헤치면 나올 것으로 보여지나, 도시개발과 몽촌토성만 생각하는 현 사학계의 편협함 때문에 발굴조사가 미약한 것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환단고기의 약점은 삼국을 한반도안에 고착시키려 하는것이다.
석가장 동편에 낙랑이 있었으니 기록이 맞다.
소서노는 현 북경지역에서 개국한 것이다.
부아악(인수봉)에서는 일산쪽 한강은 보이지만, 강남쪽한강이 안보입니다. 고대에도 안보였을듯..아쉽네요
이병도씨가 지정한 지명들은.그근거가 뭘까 고민중에 있으며 저는 받아들이지않습니다만..
또한 아무리 실수라해도 동쪽과 북쪽을 바꿔쓸까요? 삼국사 편찬위원이 10명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