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골 요양병원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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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Story-tl2fi
    @Story-tl2f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마지막 몸과 마음의 안식처 역할을 하는 요양병원 입니다. 저희 엄마의 마지막을 평안히 보내게 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누구의 도움 없이는 살 수 없는 상황에서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인격으로 존중해 주시는 원장님과 직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원장님의 소신 있는 삶을 존경합니다. ' 실로 인간에게 더 큰 선물은 없나니, 자기의 온 목적을 타오르는 입술로, 온 삶을 샘물로 변하게 하는 것' 이라는 글귀를 떠올리게 합니다. 죽음 준비와 돌봄에 대한 메시지를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user-J.HEY2715
    @user-J.HEY271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많은것을 느끼고 갑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삶과 죽음을 가깝게 느낄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최미양-h1u
    @최미양-h1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중에 나중에 부모님 여기 모시고 싶어요 원장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오ㅡ

  • @영숙김-l7j
    @영숙김-l7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참 좋은요양병원 이네요

  • @박소람-e8z
    @박소람-e8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통증없으면 병원 안가려고 합니다
    안 죽어 지면 곡기 끊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