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몸과 마음의 안식처 역할을 하는 요양병원 입니다. 저희 엄마의 마지막을 평안히 보내게 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누구의 도움 없이는 살 수 없는 상황에서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인격으로 존중해 주시는 원장님과 직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원장님의 소신 있는 삶을 존경합니다. ' 실로 인간에게 더 큰 선물은 없나니, 자기의 온 목적을 타오르는 입술로, 온 삶을 샘물로 변하게 하는 것' 이라는 글귀를 떠올리게 합니다. 죽음 준비와 돌봄에 대한 메시지를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몸과 마음의 안식처 역할을 하는 요양병원 입니다. 저희 엄마의 마지막을 평안히 보내게 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누구의 도움 없이는 살 수 없는 상황에서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인격으로 존중해 주시는 원장님과 직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원장님의 소신 있는 삶을 존경합니다. ' 실로 인간에게 더 큰 선물은 없나니, 자기의 온 목적을 타오르는 입술로, 온 삶을 샘물로 변하게 하는 것' 이라는 글귀를 떠올리게 합니다. 죽음 준비와 돌봄에 대한 메시지를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느끼고 갑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삶과 죽음을 가깝게 느낄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나중에 부모님 여기 모시고 싶어요 원장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오ㅡ
참 좋은요양병원 이네요
통증없으면 병원 안가려고 합니다
안 죽어 지면 곡기 끊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