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과 무화과나무는 어떻게 하나가 됐을까? 생존을 위해 동물을 이용하는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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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타 프롬 사원(Ta Prohm Temple)은 캄보디아 북서부에 위치한 앙코르 유적군으로 불리는 많은 사원과 궁전 등의 유적군 중 하나이다. 12세기 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사원은 뽕나무과 식물인 무화과나무에 의해 침식이 많이 진행된 상태이다. 새들에게 옮겨진 씨앗이 돌 위에서 싹트는 과정에서 오랜 기간 사원을 무너뜨리기도 하고 지탱하고 있기도 한 기이한 상황이다. 사원과 나무가 서로 하나가 되어버린 무화과나무와 척박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멧돼지, 화식조 같은 동물을 이용하는 무화과나무들을 알아본다.
#앙코르와트 #무화과나무 #타프롬사원
분위기 미쳤네 진짜 자연침식이 제일간지임;
다른 것들보다 이런게 정말 힐링인거 같다
05:05 아기새가 못먹는거 뺏어먹네ㅋㅋㅋ
5:36 복수
ㅋㅋㅋ 귀여워ㅋㅋㅋ
세상에는 볼거두 많구 신기한 거두 많으니 돌아댕기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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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터지기 직전 2020년 2월에 휴가
다녀왔었는데, 이 나무 앞에서 사진찍으려고 사람들 줄 서 있습니다 ㅋㅋ
무화과나무야 죽지말고 오래오래 살아가렴~~
가족여행가서 저거 직접 눈으로 봤는데 되게 기괴하고 음습하더라...대낮인데도 건물 휘감은 나무때문에 서늘한 느낌도 들고 으스스하면서 오싹했음
2013년에 여행다녀왔음 미친듯이 큰 나무들..
아니 이누야샤 브금 뭐여;;
이누야샤가 화살맞은곳인가봐여
@@Midnight_Angel_S2 카고메!!!!
창의력 좋네요ㅋㅋ
신기하다.잘보고갑니다.
5:13 화식조 지 애기들 것을 뺏어먹음 ㅋㅋㅋㅋㅋㅋ
마치 판타지의 세계에 이끌릴 것만 같다..
04:03 욘두..??
사원에 살던 사람들이 적어도 저 나무 이전에 사라졌다는 말이네요
어마무시하네요
이누야사 브금 까지 …킹벽
와 시엠립 여행갔다온지 벌써 6년이나 지났네..
열대지방은 비가많이와서 흙에 영양물질 쓸려내려가고 광물질만 남아서 흙이 산화되서 붉게보이고 딱딱해서 건축재료로 적합함
뿌리가 돌보다 힘이 쌔~
ㄴㅈ
@@뽀롱-t2v ㄴ7ㅁ
나무가 사원을 삼키고 자신이 숭배받네
중간에 볼륨 바뀌는거 킹받네 ㅋㅋ
새가… 아바타에 나올 것같이 생겼네요
어디서 이누야샤가..
이누야샤-시간을 넘어 일겁니다
이누야사 뜻이 개의 역사인가 이상한 개라는 뜻인가
저 나무들은 지금 수령이 얼마나 되는 건가요??
30000만살로 추정
@@이주황-l1f -3000살
수명..?
와 분위기 ㅈ되네
무화과나무라고?
숙주나무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도. 무화과 나무 처럼 피와살 을 쪽쪽 빨아. 먹는 인간들이. 더 잘되고 잘. 먹고. 잘살고 있지 않는가! 아.~~이것이 삶 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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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두 같이 생겼다...